Hearing from another me in the sky while in deep hypno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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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лип 2024
- 포항공대출신 23년차 최면심리상담사, "무의식은 답을 알고 있다"의 저자 석정훈 입니다.
독자 개발한 국내 유일의 미래최면상담 기법을 통해 경험한 깊은 내면의 통찰과 교훈들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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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하이라이트 영상
00:51 방송 시작
02:09 내담자 사연 요약
05:52 미래 체험 최면
08:17 어머니와의 인연
09:36 백납증에 시달리는 내담자
11:37 고단한 인간관계
12:52 시어머니, 남편과의 인연
13:52 좋은 사람을 알아보는 방법
15:17 일과 진로
16:33 삶의 소명
18:07 건강
18:56 마음의 오염을 씻어내는 방법
19:29 메시지를 전하는 존재
21:14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22:18 '빛에 맡긴다'라는 말의 의미
23:18 빛의 존재들이 이 땅에 내려온 이유
24:18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26:48 소장님에게 전하는 메시지
28:19 남은 삶을 살아갈 내담자에게 전하는 메시지
28:43 수호천사를 만나는 방법
29:28 체험 중 가장 좋았던 장면을 느끼며 최면 종료
30:33 정리와 해설
46:38 최면 상담 후 소감
위 챕터 정보는 구독자이신 @Michaelmas_daisy 님께서 정리에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그냥 빛에 너를 내어줘~~~
정말 맘속 깊이 공감이 가네요
맞아요 ~우리는 빛의존재
빛으로 하나입니다^^
님의 길에 항상 사랑과 축복이 넘칠겁니다~~🙇♀️🙏💖
감사합니다 ❤
웃으면서 너 왜케 어두워~~?? 하는데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 심각했던게 가벼워지는 느낌이에요
저도 임사체험 후기 영상들보면 가정폭력 성폭력 당한 집안에서 태어난 약물중독자가 임사체험중 왜 이런집에 날 보냈냐 라고 안내자한테 물어보니 필름처럼 자신이 그런 환경과 인물을 선택한 걸 영상으로 보여줬다고 하더라구요.
본인 삶에 영향을 끼치는 인물들은 영혼끼리 서로의 영적 성장을 위해 합의하고 운명의 고리가 묶여서 내려온다고 ..
이제야 왜 태어나고 이곳에 있는지 알았습니다. 모두들 비슷한 이야기를 하네요.
공감합니다. 사주에도 부모자리가 나와 있는것을 보면 알 수 있었지요. 저도 강압적이고 자존감이 낮고 의존욕구가 강하신 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화풀이 당하고 많이 맞고컸지요. 제가 아이를 낳고나서 자아성찰을 하면서 느낀것이... 내가 그토록 싫어했던 어머니의 그런 습성이 제 안에도 있었단 겁니다. 엄마에게 보고배워 그런것도 있겠고, 겉으로 티 한번 안내고 살았지만 제 본성속에 숨겨둔 것들이요. 제가 엄마를 거울처럼 보면서 느끼도록 내가 내어머니밑에서 태어난게 아닐까 싶더라구요. 태어나기전에 자기 인생의 핵심사건과 인물들을 다 정해서 온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빛이라는 거...내가 그분과 같다는 거...
너무 좋은 내용 감사드려요
답을 많이 얻었네요
걱정 내려놓고, 삶의 흐름에 맡기어 더 더 가지려는 에고를 점차 내려놓으며..힘빼고 웃으면서 편안하고 행복한 마음을 따라 살겠습니다 ^.^ 오늘도 따뜻한 빛의 메시지 공유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빛의 아이들이에요!!
요새뉴스에 정말 맘아픈사연이 많은데....... 힘냅시다ㅠㅠ
소장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상담 내용 공유해 주신 내담자께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 꽃길 걸으시길 바랍니다~^^
내담자 분 목소리가 넘 듣기좋고
상큼하면서 친구같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앞으로도 님 목소리처럼 즐겁고 상큼한
삶이 되길 바라요
저도 어릴적부터 백반증을 앓고 있어서 이번 영상 너무 공감이 갔어요 원래 영상 길면 띄엄띄엄 보는 편이었는데ㅎㅎ 한시간동안 열심히 들었네요 그 병 하나도 안중요하고 내가 선택했다는 게 알듯 말듯 하지만 저도 언젠간 제가 이 병을 선택한 이유를 다시 알게 되는 날이 오겠죠? 내담자님 음성 공유 감사드립니다 앞으론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내담자님
진짜 목소리 너무 맑고 이쁘시네요 정말…
원래의 나=하늘의 나/영혼/빛/사랑/행복
나/빛을 발견하도록 하는 대비적 수단=땅의 나/육신/어두움/고난/고통/질병
영성을 공부하면서 배운 내용들이 이렇게 최면을 통해서 나오는거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재삼 확신이 들기도 하고 하네요. ^_^
삶을 믿어라. 흐름에 맡겨라. 오늘도 소중한 메시지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후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될 일은 된다”(마이클 싱어)가 떠오르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감동 감동 그저 눈물만 나네요 내담자님이 저의 빛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선생님 건강하셔요~^^♡
소장님은 세상의 빛입니다. 이런 채널 운영해주셔서 저의 영적성장에도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세상 사람들의 빛이 되어주세요
와~~~ 내용 너무 좋습니다. 제게 해주시는 말씀 같아요. 목소리 달라지는 것도 완전 신기합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상담자 님과 소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큰 배움을 얻었습니다🙏🏻🌸🌸
이 분의 체험속에서 말하신 부분은 저의 생각과 아주 많은 점이 일치됩니다.
현 세상은 영계(죽은 후 세상)과 이어져 있습니다.
영계에서 본인이 체험하러 ...더 진보하려고 이러한 상황을 영계의 절대자에게 원해서 이땅에 온 분일겁니다.
당신의 고향은 천국일것입니다.
아무튼 흥미롭고 유익하게 들었습니다. 꾸벅.
귀하고 소중한...
시절 인연의 선생님
사랑합니다... _()_
에수님께서 원수을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이 깊이
이해가 갑니다 이 세상 만물이 모두 나의 무의식이고 나의 모습일텐데 원수야말로 가장 억압된 나의 모습일 것입니다 그런 자신의 외면하고싶고 가장 싫어하는 그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까지 자신을 구원하고 사랑해주는거겠네요 덕분에 감사합니다 ㅠㅠ
이렇게 해피엔딩이라니.. 모든 삶이 그렇겠죠?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넘이쁨니다…
70년 80년때 라디오 DJ 하셨던 서금옥.. 그분 목소리처럼….
공유 감사 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내담자님!!!
우연히 보게되었어요 불교 공부랑 똑 같네요 마음을 비우고 나라는 실체가 없이 그냥 마음을 비우고 긍적적으로 살아가는게 정답인것 같아요 저도 많이 힘들었는데 법문 듣고 부처님 경전을 들으면서 많이 바뀌었어요
잘 들었습니다.고맙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연 공유해 주신 내담자님과 선생님 감사합니다. 꾸벅...!^^
이런거 보니 깊은 의식 상위자아는 이미 답을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여. 어제부터 자극에만 빠져 게으름 부렸는데 이 영상보고 일어났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제가 쓴 책의 제목이 "무의식은 답을 알고 있다"였지요. 떨쳐 일어나시게 된 것 응원드려요^^
정말 좋은방송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장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교수님 덕분에 부족했던 부분들을 이해가 갑니다 내담자분 석교수님 빛이되는 체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그거네요 결국 내게 상처준 사람 내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은 결과적으로 나를 성장시키기 위한 악역이였네요 이렇게 생각하면 상대는 날위해 고통을 겪은 고마운 존재네요
감사합니다 잘들어볼께요❤❤❤
영상속 내담자들의 수호천사가 하는말들이 신기하게도 항상 같은 메세지를 전하는거 같아요..매번 놀랍고 저에게도 치유가 되고 있습니다.ㅎ 용기내어 사연 공개해주신 내담자분도 감사하고 소장님께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ㅎ
사람들 한사람 한사람 모두 다 특별하고 본인이 모두 세상의 주인공 같군요.
사람들에게 역경과 고난을 주는 이유는 빛의 고마움을 모르니 어둠을 경험해 보라는 것과 같이..
좋은 구절들만 모아서 책이나 온라인책을 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언젠가는 그래야 겠지요... 당분간은 좀 여력이 없네요^^
지나간 슬픔 마저도 , 다 내가 특별하고 귀하다는걸 알게 해주고, 나는 빛에 존재 였구나 라는걸 알게 해주는 영상입니다 . 저도 빨리 체험 하고 싶내용❤ 가다려 집니당
감사합니다 늘 시청하고 있지만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소장님!
귀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저의 소명이 정말 궁금했는데 오늘 답을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넘 재미난 내용 감사합니다~~~함께 많이 웃었슴니다 ^____^
소장님의 컨텐츠에 영어자막을 달고 싶네요. 다른 문화권 사람들도 여기의 진리를 보고 듣고 진실과 이 세상믜 실체를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이미 제목 앞에 [ENG] 머리표가 있는 영상은 영어 자막이 제공되고 있다는 뜻이랍니다^^
네~ 더 널리 알려야겠네요^^
가해자에게 감사하라는 얘기는 지구상에 내려오기 전에 내가 소중한 경험을 얻기 위해 다른 빛의 존재에게 악역을 해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입니다. 그 존재는 아픔을 주는 것을 원하지 않았지만 내가 간곡히 부탁해서 사랑의 마음으로 어렵게 그 부탁을 수용해 준거에요. 단지 나는 지구에 오기 전에 내가 그런 부탁을 했었는지 잊고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그 가해자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말하는 겁니다.
책에서 본적이 있어요
그렇지 않은경우도 있겠지만 진짜 약속하고 오는경우도 있나봅니다
정확히 이해하셨습니다^^
어떤 책을 봐야 이런 댓글을 쓰실 수 있는 걸까요?
@@user-x7z0r89m0「신과 나눈 이야기」 입니다.
에수님께서 원수을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이 깊이
이해가 갑니다 이 세상 만물이 모두 나의 무의식이고 나의 모습일텐데 원수야말로 가장 억압된 나의 모습일 것입니다 그런 자신의 외면하고싶고 가장 싫어하는 그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까지 자신을 구원하고 사랑해주는거겠네요 덕분에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어머 오랫만에 왔는데 키보드 소음이 사라졌네요? 세상에! 훨씬 듣기 좋네요!!!
두 분께 감사합니다! ❤❤❤
너무 좋았어요 😊😊
늘 그렇듯이 뼈저린 교훈을 얻습니다. 미래최면에서 미래의 나는 수호천사의 목소리 맞죠?
브라이언와이스 박사에게 캐서린을 통해 나타난 마스터들 그리고 김영우 박사에게 원종진 피최면자를 통해 나타난 지혜의 목소리,
무의식연구소에서의 수호천사들...모두 같은 목소리 아닌가요 일관된 차원높은 영적 교훈들입니다
맞습니다. 다 하나로 연결되는 존재라고 생각하시면 되십니다^^
I enjoyed this video. You remind me of Delores Cannon. People who are watching your videos are awakened and it seems that they know how to get out of the fox holes. However, when the troubles come,we tend to forget who we are.
소장님~최고에요~!!😊😊❤❤❤❤
40:58
넘감사합니다~들을때마다 놀라운 또다른나에 대한 이해가 이렇게 마음을 든든하게 합니다 ~내맡기고 산다는것 ❤또한번 감동이 느껴집니다 ~넓은마음써주신 내담자님과
늘 깨달음을 연결해주시는 소장님 감사합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ㅡ의 부수책으로 나온 "작은 영혼과 해"라는 책의 내용을 저도 읽어 보았는데 그건 좀 억울한 느낌을 버릴 수가 없더군요.. 대신 신과 나눈 이야기 중에서 '신성한 이분법'(불교의 '불이법')ㅡ모두 다 하나이고 둘이 아니다ㅡ라는 내용이 훨씬 와닿았습니다. 그걸 모르고 모두 서로 욕심부리다보니 얼키고 설키고 인과응보가 생긴 거라고 봅니다.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은 자신과 닮아 있는 거울 역할이거나, 잘 모르는 부분을 괴롭히면서 가르쳐주고 있는 존재라는 것을 이제 나이 60이 되니 알겠더군요. 그걸 깨닫는데 수십년이 걸리니 정말 어이가 없기도 했습니다. 윤회를 한다지만 그리고 시간도 개념이 공하다고 하지만 너무 오래 걸리고 너무 비능률적이라는 느낌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ㅡ고도로 진화된 존재ㅡ가 사는 곳이 있다고 자세히 나오던데 마음 잘 가꾸어서 거기에 태어나고 싶어요. 어차피 지구의 영성 단계는 너무 낮은 것으로 나오고(유치원도 안 되는 영아수준) 지구라는 행성도 인간의 욕심으로 더럽혀 놓아서 기후위기 때문에 인간멸종위기에 처해 있으니 어서 빨리 나의 영성을 키워서 영혼을 좋은 곳으로 옮겨갈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전 경험자로서 느끼는거지만
모두 하나다 라는 개념은
절대자 모든걸 만든 존재
그들에게 떨어져 나와서
얼레는 하나다 라고 예기하는게
맞는거에요 그의 입장에서 보면
다 내꺼인데 당연히 하나죠
인간은 분류해서 다르다 라고 느끼는거죠 유체이탈해보면
자기 진동수가 어디쯤인지
알수있을거에요 얼마나 밝은지
얼마나 어두운지 에너지를 가진
존재가 많은지 에너지가 없는존재가 많은지
나에게 가르쳐줄분은 누구인지
어떤경험을 하는지
상대를 보고 상위존재로 느끼는지
친구처럼 느끼는지 낮게 느끼는지
확인해보면 다시 지구행인지
아닌지 알수있을거같아요
크게 분류하면 4등급의 영혼
이유가 저가 접촉한 범위가 요기까지인거지 그위도 있을거에요
끔찍한 존재 4등급
일반사람은 빛이없어요 3등급
빛있는존재도 2등급 사실 요기서도
많이 차이나요 에너지양이
적은 보통 엉청난양 3개등급으로 분류 가능할거같아요
그위가 1등급 인간에 틀을 벗어난 존재
저는 요기 까지 만났어요
그리고 전 2등급 빛이 적은존재
평범하게 대화했지만
에너지양이 엉청난 분은 오히려
무서운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1등급은 진짜 보통사람이
보면 신이라고 말할수있을정도에요
저한테 바로 상위존재라는걸 인지하게 할만큼이요
그리고 엉청난 에너지를 가진존재
지구인이에요
유체이탈해서 자기 등급이 어디일지 체크해보세요
그럼 어느정도 준비해야 될지
알지않을까요
저가 간 곳은 되부분 다 3등급 사람이었어요
사실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라
영혼등급이 중요하지않을까요
사는건 계속 태어나고 죽고 반복하니까요 전 20대인데
심리나이는 고등학교때 50세 맥스에서 49세였어요
지금은 정신으로 따지만
노인을 지난거같지만요
지구를 떠나고 싶다고해서
자료보고 도움되시면 좋겠내요
이 땅에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으시다면 아래 영상도 참고해보세요^^
[ENG] 최면 속에서 자살한 영혼들의 모습을 생생히 보여주다! 다시 태어나지 않으려면 어떻게? 역대급 츤데레 수호천사의 방대한 메시지! (최면상담 실제음성! CC자막 있음)
ua-cam.com/video/ujWOS_kLycA/v-deo.html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갑니다 🩵
이해가 충분히됩니다
예수님께서도 우리에게
너희는 세상의빛이다 하셨습니다
너무도 고마운메세지
감사합니다
좋아요❤
마이클 뉴튼 박사님의 영혼들의 여행/기억 책 읽고있는데 통하는 부분들이 아주 많아요. 문득문득 그런것같다 싶기도 하고 혹은 너무 내가 신비주의에 빠져있나 싶기도 한데 이렇게 일맥상통하는 것들을 볼때 다시 마음이 놓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도 비슷하구요. 혹시 책으로도 읽어보고 싶은 분들 계시다면 추천해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 아니타 무르자니 책 저도 참 감명깊게 읽었지요^^
감사합니다 :) 이곳의 댓글에 추천되는 책들 , 영상들이 정말 소중합니다 ㅎㅎ
내담자분 소장님 감사드립니다😍
애완동물같은 존재.. ㅋ
전에 꿈을 꾼적 있어요
저~~~위에서 내려다 보는듯 보는데,
사람들이 물어뜯고 심각하게 싸우는데 그걸 보면서 피식피식 자꾸만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웃으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도 웃음이 계속 세어나오는..
근데 그웃음이 전혀 악의가 없는..
귀여워하는 웃음이었다는걸 느꼈어요
분명 꿈인데 얕게 꾼 꿈이라.
내 자신이 실제로 꿈속에서만 웃은게 아니라 실제로 피식피식 거림을 느꼈는데... 웃는걸 분명하게 인지 했는데도 웃음은 계속 세어 나오더라구요
악의가 전혀없고 귀여워하며 웃는게 너무 분명하게 느껴졌는데...
개인적으로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는데 서로 싸울적에 꼬리부풀리고 심각하게 싸우면 그 모습들도 귀여워서 가족들이랑 보고 웃거든요..
저 위에서는 부정성이 없다고 하는데,
그들이 보기엔 우리들의 모습이 마치 애완동물 처럼 그렇게 비춰지나봐요..
그걸 간접적으로 여럿 경험 해놓고도
이 영상을 시청한 후에야 더 폭넓게 알아가지네요
마치
저 위의 느낌..
붕붕~떠서 부정성이 사라져요..
그냥 즐겁고 재밌는 느낌..
꺄르륵 거리게되는 느낌..
접지 안되어있으면 날라갈 것같아요..
너무 따뜻한 댓글이네요ㅠ
@@user-kb3so2mo2i 따듯한 댓글로 느끼셨다니 다행이네요~ 제겐 꿈 꾸던 당시 너무 당황스러웠거든요
이렇게 귀여움 받고 있는 우리들인데 현실의 밀도는 다소 무거울때가 많죠.. 보이는 현실에 너무 몰입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
이번 영상을 보면서 몇년전 일이 생각이 나네요. 저와 딸하고 체험을 해 보려고 같는데 (다른선생님께)
그 선생님 구강냄새가 똥 💩 씹은 냄새가 나서 체면에 걸리지 않았어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제 딸도 체면에 걸리지 않았어요
30만원씩 두사람 60만원만 버렸지요
다른 예약자 들도 나오면서 코를 쥐고 나오는 사람도 있었어요 도저히 맞기 힘든 냄새 였지요
석정훈 선생님 은 어떻신지요?
안그러시겠지요?
선생님 영상 진심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아이고~ 그냥 말씀을 하시지 그러셨어요. 사람들은 자신에게서 무슨 냄세가 나는 지 누가 말해주기 전까지는 정말 모른답니다^^
소장님. 내담자님 감사합니다 진심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
살아온 나날들을 생각하며 그많은 어려움들이 다 나를위해 어려움이 나애게 찾아 온것이라는 것을 한번 생각해 봅니다 고맙고 감사함 사랑으로 앞으로 살아가야 겠군요 .소장님 고맙습니다
리얼리티 트랜서핑과 상통하는 내용 그냥 얻고싶은걸 가져라 이미 가졌다고 생각하라 세상은 게임이니 그냥 모든것을 가져라
22분 30초에 "그냥 니가 없으면 되잖아" 이말이 이제서야 무슨말인지 알겠네요. 작년에 너무 피곤한 상태로 누워있는데 너무 피곤한 나머지 생각으로 "너무 피곤해서 생각할 기운조차 없네... 생각 그만해야겠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검은 우주같은 공간으로 순간이동한적이 있었는데 육체는 없고 의식만 우주 공간에 떠있는 상태였고 오로지 시각만 보였는데, 시야가 모든방향이 한꺼번에 다보였는데 바로앞에 테니스공 크기의 검은 구체가 소용돌이 치고있었어요. 그러다 문득 내 육체로 돌아가지 못하는거 아닌가싶어 생각으로 몸을 비틀었는데 그공간으로 나오면서 등짝 척추에서 온몸으로 전기가 좌르르륵 흐르면서 현실로 돌아온적이있어요. 검은공간에 대해서 도통 찾아봐도 정보가 없어 몰랐었는데..... 나중에 동생이 집에와서 이경험을 이야기했더니 동생도 아주 오래전 중학생때 들어간적이 있다고했었고 검은 소용돌이가 벗겨지며 하얀빛이 새어나오는 중에 무서워 깬적이 있다고했어요. 거기 무슨 비밀이 있는거 같아 다시 들어가보려고 생각을 멈추려고해봐도 도통 되지가 않더라고요... 최근에 천국의문이라는 책을 읽어봤는데 그책 내용중에 육체는 3차원이지만 우리 의식이 4차원인데 의식을 멈추면 5차원의 내가 나온다고 나와있어요. 그게 상위 자아의식인지 신성인지... 암튼 4차원 의식으로 살지말고 5차원 의식이 시키는대로 살아야한다고 나옵니다. 이야기 하자면 긴데.. 천국의 문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악역이 있다는거 공감합니다 사랑이 없는 어린 시절(아버지폭력에 어머니 가출전 폭력)을 살아서 산에서 막걸리먹고 왜 내가 이런 빙신같은 세상에 태어났냐고 물어봤더니 수호신이 뭐라고했냐면 뭔 개소리야 니가 원한거 아니야
니가 세상을 구한다고 내려가겠다고 했잖아 주장해서 살짝 좋기도 하고 싫기도 한 경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웃프네요
모든것이 다 역할극일 수 있다니 정말 너무 신기하네요. 조금 더 세상을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우주가 탄생한지 139억년 100년을 사는 나는 무엇인가에 대해 정말 궁금해 했었는데...체험을 하러 내려 온 것일 수 있겠네요. 임상체험과 같은 영상들을 보면 하늘의 세계는 과거, 미래, 현재는 없고 갈 수 있는 지구와 같은 행성이 우주에는 거의 무한대로 있다고 합니다. 이것도 너무 신기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는 관심없고, 현실에만 관심이 있어요. 주변에 이런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게 안타까워요. 한가지 궁금한건 강아지와 같은 동물도 하늘의 빛(사람)이 체험하고 싶어서 내려온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럴 가능성도 있다고 보는데...왜냐하면 구조(눈, 심장, 코, 입) 그 기관만 보면 사람과 다를게 없습니다. 단지 사람보다 지능만 좀 떨어지는...벌레도 궁금하긴 하네요 ㅠㅠ 영적인 어떤 것이 있는것인지.
저도 주변에 이런 대화할 사람이 없어서 나만 이런 것들이 궁금한 이상한 사람일까 란 샹각 많이 하고 살았어요.
안녕하세요
시작할땐 항상그렇듯이 약간 어두웟는대 기승전결이 한편의 명품 드라마라는 느낌을 갖게하고 마침표를 찍엇네요.. 그렇게 편안하게 신들은 천사들은 마냥 거룩하고 신중할 것 같은데
이렇게 소박하고 맑은 보통의 언어로도 꾸준이 이어지는 깃털처럼 가벼운 느낌을 주며 그 메시지를 듣는 이로 하여금 급기야 큰 시야를 갖고 수많은 세상의 국가의 주변 상황의 각양각색의
골치아픈 이슈들은 가볍게 해주는 시야를 가지게 만드는 오묘한 힘을 느꼈습니다...
눈물없이도 이렇게도 아픔들을 공감하고 시청을 할 수 있다는것은 분명 신의 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장님과 등장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차원을 넘나들며 몸의 진동수를 자유자재로 다스리는 마스터들은 바디를 물질화 비물질화 할수 있다고 합니다..어느 자료에서는 위아래로 겹쳐진 삼각형모양의 탈것이라고 하는데 공부를 놓아서 이름도 이젠 까먹엇네요
그것은 모든사람이 원형을 가지고 있지만 잊혀진 신들은 그방법을 기억하지 못하는것이죠.. 경험적은 천사나 신들로 우주에 존재할때 그들은 천상에서 꽃과 나비를 만들고 그 향기를 체험하고자 인간으로 온다고 했습니다...그러려면 차원이 진동수가 낮아져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알면서도 돌아가는 법도 알기 때문에 걱정을 하지 않앗던가요, , , 하지만 신의 의도는 결론을 100퍼센트 알기때문에 무엇이 새로울것이 없는데 체험을 해가면서 자기몸을 확장하려면 기억을 지우는 것도 필요했겠지요. . . 최초의 지고신은 맨처음 하나의 점과 같지만 수많은 시간?의 흐름속에서 드디어 자기복제를 하고 너와 나라는 거울이라는 현실을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그리고 그 거울이 분열하면서 하위차원을 만들어 냇다고 하죠. . .그 지고신은 영원히 자신의일부를 아들들에게 권한을 위임하고 떼어주면서 내면의 자아인 신의소스를 심어놓았고 결국엔 돌아오도록 설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영구한 위임권인 자유의지는 그토록 큰 의미이면서 말그대로 자유의지인 것입니다.
확장! 확장 하려면 그것이 필수 일테니까요. . . 기억을 지운다. . .상위자아가 그 자아를 분화시켜 내려보낸다? 지금 생각해보니 같은 의미네요... 헉 제 생각은 천천이 발전하는데 지금 이곳에 멈춰있는것 같습니다.. 아틀란티스의 땅이 꺼져가는 마지막순간에 뮤대륙의 마지막 종족?인 거리의 아들 람타는 아틀란티스의 자칭 귀족이라는 기득권자들에게 어마어마한 핍박과 멸시를 받고 그러한 상상이상의 엄청안 압박속에서 깨어나 신의 자각과 깨달음을 통해서 대륙의 오염된 왕들을 무너뜨리고 핍박받는 인간들을 해방시켰다고 합니다. . .
그리고 그 대륙의 부모잃은 고아들을 자식처럼 데리고 보살피며 지내다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실제로 신의 몸으로 상승하였다고 하는데 그때 제일 큰 딸에게 곧 돌아오겠다고 약속햇는데
그 곧은 1만년을 뛰어넘어서 그 딸은 환생을 거듭하여 잔다르크의 생을 살았고 다시 환생하여 지금의 미국인 제이지 나이트라고 알려져 있으며 람타는 마스터가 되어 그녀의 바디를 잠시 사용하며
차원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인류에게 가르침을 주고있다고 알려져 있지요. . . 여기엔 부연설명할 것들이 좀 있는데 바디를 직접 보여주지 않고 자신과 인연이 깊은 고대의 수양딸의 몸을 사용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예수나 부처의 몸을 만들어 맹신하는 오류를 만들지ㅡ않게 하기 위함이며 그외 여러가지가 잇습니다만 .. 두서없이 부연설명이 필요한 여러 소재를 이야기 했는데 장황해 졋네요
어쨌든 ... 오늘의 영상 말씀으로 공부했던 많은 경험과 사료들이 떠올라서 평범함속에 전율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려 했던것 같네요. . . 마스터 람타의 자료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 역시 서적들이 찾아보면 있습니다...살제 동영상도 있지만 저도 많이는 접하지 못햇고 부가적인것은 이야기중에 람타의 가르침을 받은 많은 분들중 일부로 알려진 제리힉스와 에스더 힉스의 끌어당김의법칙 이라는 책도
그렇게 세상에 나온것으로 추측되며 ..강연을 들어본 소감은 한마디로 인간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절대로 그렇게 언어구사를 할 수있는 사람은 세상에 없을것이다 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끊임없는 감동과 웃음 . . 머리끝이 일어 서는 전율을 느끼게 하거든요. . .
세팅해준 우주는 혼자만의 공간에서 일어난 일일까요 아니면 동시에 같이 서로 연결돼서 진행되는 걸까요 ..
온 우주가 우리가 상상하기도 힘들만큼 복잡하고 유기적으로 얽혀 톱니바퀴처럼 정확히 움직여지고 있다지요^^
새벽에 나에게 물으면서 답을 들었습니다. 나는 너에게 관심이 있어. 나의 외로움이 채워졌을때 편안함과 안정감이 생기고 다른 사람의 마음에 관심이 생기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금붕어처럼 자꾸 잊어버려서 적어놓았습니다.내안의 내가 말하고 있는것을요.나는 너에게 관심이 있어.😍🥰🤗😝🩷💗💖
소장님내담자님 감사합니다
늘 듣고 배운다고 하지만 무의식적 부정성때문에
힘이듭니다
내가 성장하기 위해서 선택했음에도 꼬마촛불처럼
어둡다고 투덜대는 내모습을 봅니다
어둡고 무섭지만 내 작은 빛이라도 밝힐수있도록 또 연습해보겠습니다
그럴려고 온거니까요. 잘 살고 계신거에요^^
@@무의식연구소 감사합니다
석소장님 저에게도 희망이 있을까요
그럼요. 본인이 그 희망을 버리지만 않는다면요^^
[ENG]이보다 더 슬프고 안타까운 사연이 또 있을까! 세상에 홀로 버려져 비참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었던 여성의 수호천사가 전하는 놀라운 메시지! (최면상담 실제음성! CC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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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님 명리학공부한번해보세요 그럼 시각이 또 달라지고 이런내용에 상당한 모순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ENG] 명리공부 10년차에 깊은 최면속 수호신이 '사기치지 말라!'며 매우 준엄한 일침을 한 이유가? 남북 통일의 시점을 숫자로 보여주다! (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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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례를 들을때마다 애니메이션 소울이 생각나요
저도 좋아하는 영화랍니다^^
상당히 좋은 내용입니다 우주적
존재가 나와주다니
틀을깨서 더 큰 존재가 될수있어
이부분도 인상깊내요
저가 궁금한게 전 영혼을 등급으로
분류하는데 체험자들은
크기로 분류한단말이죠
크기가 빛에너지를 가진
크기를 뜻하는건가요
그렇다면 틀을 깨면 커질수있다는
에너지를 가진 존재 기준에서
한단계 진화를 뜻 하는건지
아니면 인간형 영혼의
틀을 깨고 빛으로된 존재로
가는 진화를 말하는건지
그부분이 궁금하내요
소장님은 인간형중에
최상위등급 인가요?
그런 빛에너지 인간을 벗어나는데
개인적으로 궁금하내요
저가 유체이탈에서 소장님을
본다면 어떤상태인지 알수있을텐데
똑똑한 원숭이들은 인간과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다지만 그렇다고 컴퓨터가 동작하는 세부 원리를 이해시킬 수 있을까요? 우리 인간이 영들의 관점에서는 그런 원숭이 수준일 수 있는 것이지요. 그러니 어차피 알 수 없는 것도 있다는 점을 쿨하게 받아들이는 것도 지혜랍니다^^
@@무의식연구소 원숭이 수준이죠
그것을 이해할수없을만큼이요
올라가다보면 알게되는날이 생길지도
모르죠 체험하고 좋은 경험을 만나는것에
감사하며 사는게 좋은거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의식을 주재하는 에고가 현재의 나이고 미래체험을 통해 만나는 나의 무의식은 전생은 물론 내가 태어나기전 하늘에서 빛으로 존재했을때도 함께했으며 이번생을 태어나서도 겪는 모든 경험을 세세하게 기억하고 수시로 생의 방향을 은연중에 제시해주는 존재.
에고가 또다른 나인 무의식의 나를 수시로 만나서 연결하고 대화할수 있으면 인생이 치트키를 가지고 즐기는 게임이 되어버려서 일부러 만나기 힘들게 세팅이 됐나? 어쨌든 그리생각하니 살아가며 느끼는 고통의 강도가 많이 완화는 되겠네.
혼자서도 원할때 무의식과 쉽게 대화할수 있는 방법 위주로 콘텐츠에 많이 넣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직은 회원전용인데 곧 편집해서 올릴 메시지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회원Live] 가브리엘 수호천사의 메시지! 명상 기도할 때는 부탁만 하지 말고 대화하듯이 하라! (230427 방송후 회원공개)
ua-cam.com/users/livei8ROMzlLwIk?feature=share
목소리 이쁘시네 혹시 성우 ?
성우는 아니십니다. 그래도 성우 만큼 목소리가 좋으시지요^^
깊은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말은 어느정도 명상을 통해 내면속에 들어간 경험이 있거나 내면속에 들어가 있을때
느낌으로 알아지는 것이지 머리로 이론으로 알아지는게 아니죠
그래서 많은 사람이 내면에서 울임의 말을 깨달은 자의 말을 성인의 말을 이해못하는 겁니다
그러한것을 이해하려면 많은 욕심을 내려 놓아야 이해가 가능할지도 모르죠 그래야 진정한 내면속에 들어가기 쉬운거 아닌지
18:55 24:55 37:55
깨달을 얻을라는 뜻으로 들리네요. 이육신은 진짜 내가 아니고 참나를 알아라는 뜻으로 들려요.
어둠이 빛을 따뜻하게 포옹해주는 거야 빛날 수 있도록 너를 감싸안아줄게
석정훈 소장님 사실은요 저희 남편의 특수한 내면사항을 상담해보고 싶거든요 물론 나중에 웬만하면 바깥으로 공유하여 타인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생각하고있어요 상담시간과 경비도요 물론 깍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정말로 남편의 속 마음도 ᆢ
많이 밀려 있다는 말도 들었는데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소장님 혹시 좋은옥토에서 나온 책들 읽어보셔요 이즈비 아이엠 등등 이라는 책들이요
이 영상들 너무나 감사드려요 마음깊이 감사합니다
저요즘 갑자기 눈물도 많이나고 불안한데 내면에 다 맡기고 있었거든요
그러다보니 마음상태가 지나가는 사람들 보면 너무귀엽고 사랑스럽고 행복했음좋겠고 다 빛이고
사랑으로 가득차는 느낌이에요
요즘 그냥 나의 내면에 모든걸 맡긴다
인간적인 욕심으로 살아온 삶 다 의미없고
진정한나의 뜻대로만 살아가고 싶다고 정말 너무 간절했는데
점점 정화되면서 사랑만이 남는 기분이에요
빛으로 돌아갈거에요
또다른 나는 어디에 있을지 알고싶네요.
전 늘 하늘을 그리워 하거든요.
가끔 죄를 짓기도 하는데 하늘에 갈 수 있은까? 의구심이 들기도 하고 한국의 이 아름다운 자연이 그리워 다시 지구에 환생할 까봐 두렵기도 하구요^^~~
또 눈물을 흘려 버렸다... 채연버젼 ㅋㅋㅋ
선생님 집에서 제사 지내는 거 수호천사가 고맙긴 한데 별의미 없다고 조상들이 도와 주지 못한다고 하셨거든요.
절에서 천도재 지내는 것도 의미 없고 도와 주는 거 없을까요?
조상때부터 내려온 집안의 무의식이 켜켜이 쌓여 내 DNA에도 존재해 내 삶속에도 투영된다고 합니다. 집안내력이 그런거겠구요. 그래서 천도재도 하는거겠죠. 천도재하면 내가 잘되겠지 이런 마음보다는.. 조상님들에대한 감사함과 안쓰러움으로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영혼들이 그거 보면 그냥 웃는대요 ㅎㅎ 한번 지구를 떠나면 원래 현실세계인 영계에서 다같이 살고있는데 머하러 지구에 내려올까...그러한 미신이 있는걸 귀엽게 보고 웃는답니다. 그들에게 인간자아는 애완동물처럼 보이겠죠
노력이 쓸데없는 걸 알기 위해
이 세상에 온 건지도 모르겠어요.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인상쓰며 할 수도 있고 웃으며 할 수도 있는 법이니까요^^
죽어서 하늘에 간 사람들의 의견이 다 다양하니....이것 참.... 이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종교와 의견도 다 다르고 다양한데.... 하늘사람들도 역시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올려드린 70여명의 각자 다른 사례들이 모두 공통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는게 놀라울 일이죠^^
소장님 저 진짜 궁금한 게 있어요. 애초부터 영적인 세계에서 사람들의 수명을 정해져놓은 거고, 유전자치료제 부작용으로 인해 기대수명보다 빨리 돌아가시게된 분들은 괜찮으신가요? 어떤 만신선생님이 이야기하시길 세상에는 산 사람보다 귀신이 더 많은데 대부분의 사람 눈엔 보이지않는다. 이렇게 이야기했던 것이 기억에 남아요.
제가 영적인 관점에서 궁금한 것은 억울하게 죽으신 분들이라 구천을 떠돌 거 같고, 그런 숫자가 몇년 새에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지면 살아가고있는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안 미칠 수 없다고 보여서요. 통제되는 상황에서 일상의 소소한 것들도 누리지못하고 물리적 제한까지 겪어 스트레스 강도가 높고, 폭력성이 높은 이들은 더더욱 절제력을 잃었던 시간들이었어요. 그런데 영적인 관점에서 천도되지 못하 영들이 많아지면 세상이 더 탁하게되는데 이러한 영향도 있을까요?
내용은 좋은데,목소리(특히 웃음소리)와,감정이 너무 들어가 있는 말투에 거부감이 들어서 음소거하고 자막으로 보다가,뒤에 소장님 나오실때 켰네요ㅜ 제가 예민한가봐여
그럴 수도 있지요^^
36:55 네 안에 있는 그것이 건드려졌을뿐이지 그런게 아니다. 이 점에 대해 질문 있습니다. 왜 하필이면 그 종교인 만났을때 그 사람 안에 있는 그것이 건드려집니까? 그것에 의미를 두지 말라고 했는데 어떻게 의미를 안 둘수가 있나요? 그게 성령님의 Touch 아니예요? 기독교인들이 그렇게 생각하고 눈물이 주체하기 힘들 정도로 쏟아져 내리는 경험 하면 기독교를 믿게 되는 분들 많이 보게 되는데 그럼, 이런게 오해라는 메세지를 받은거 같은데.....선생님의 더 구체적인 생각 듣고 싶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유체이탈을 하는입장에서
이부분을 알거같내요
내담자 까맣고 더럽다고하죠
그리고 설명해주는분은
우주적 존재입니다
그들은 엉청난 에너지 빛에너지를
가지고있으며 지구에는 존재하지않는 힘을 가지고있습니다
그밑에는 빛에너지를 가진
사람형태인 분들도있습니다
엉청 강하신분도있고 은은한 정도의
에너지를 가진분도있습니다
저가 경험상 외할머니가
엉청 빛나신 거의 인간형중에
최상위 등급인 영혼이었어요
저도 돌아가신분이 나온건 살면서
처음이었고 생각도 안하고있었습니다
저는 빛이 은은한 존재하고
편하게 질문을 주고 받았습니다
외할머니는 저보다 많이 가지고있다는걸 알게됬죠
그위가 빛에너지로 된 존재입니다
인간의 틀을 벗어난존재
설명하기 위해 적은거고요
일반영혼은이랑 에너지를
가진 사람이랑 접촉할시
나타나는 현상 저 상대는
할아버지 영혼이었어요
접촉하자 감동 감사 눈물을
흘리는듯한 감정이 들어왔죠
이게 그분이 빛에너지를 많이
가지고있으면 등급 낮은 영혼은
그러한 감정을 느끼더라고요
반대로 전 외할머니를 만나서
치료나 사랑을 느낀것이
아닌 빛에너지 인간의 틀을 벗어난
존재랑 접촉했을때
무교인 저가 조건없는 무한한 사랑으로 치료받을때
엉청난 감동과
처음으로 전지전능함이란
이런것을 말하는건가라고
인지했죠 그는 저한테는 상위존재
이며 지구에는 만들수없는
에너지입니다
어떤건지 이해되셨죠
그분이 나쁜분이 아니에요
영혼등급이 높으신거지
종교가 좋은게 아니라 그사람이
뛰어난거에요 영혼세계를
경험하니 여러가지 알게되죠
그래서 눈물나고 감동받고하는거에요
자연스러운거에요
그것을 건든다 어둠에있는 일반
영혼에게 따듯함에 눈물이 난거죠
그 터치라는 것이 이미 내안에 있던 깊은 결핍이 건드려져 그렇다는 것이지 외부에서 신비로운 힘으로 강제로 주입된 터치가 아니었다는 뜻입니다^^
불교의 가르침과 같네요 내가 있기에 내가 있다고 생각하는 내 아상때문에 괴롭다고 느끼는거 ᆢ 결국 다 하나 다 연결되어있네요 괴로울일도 없고 그냥 그대로 온전히 받아들이고 그대로 지켜보라고 ᆢ니생각에 집착하지마라는 말씀ᆢ 즐기고 삶을 믿어 삶은 완전하니까 ^^ 감사합니다
유트브 1분 과학 신이돼는법 보면 조금 이해가 돼네요 나를 지우면 모든게 하나 가됌
돼, 됌 x
되, 됨 o
저도 그거 봤어여. 1분과학. 공감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