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영주 무섬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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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연우 겨울방학 기념 영주 무섬마을 만죽재고택에서의 하룻밤, 눈덮힌 무섬마을, 아궁이에 불을 지펴 고구마도 구워먹고 가래떡도 구워먹고, 무섬마을 외나무다리도 건너고, 아랫목에 모여 게임도 하고. 많이 불편했던 한옥에서의 하룻밤이었지만 많이 즐거웠던 한옥체험, 날은 엄청 추워서 사이도도 끓여간 미역국도 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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