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 난 이후로 이미 나온 자료들 수없이 덕질하느라 다 알고 있는 비하인드였지만..ㅠㅠ진짜 오프닝부터 계속 울었음ㅠㅠㅠㅠ배우들에게도 유년기와 청년기를 내내 거쳐서 삶의 일부인 소중한 작품인 것처럼 나한테도 그랬음ㅠㅜ초등학생부터 마지막 고3까지 함께한 작품이라 너무 소중했음
비록 06년에 태어나 해리포터가 한창 진행될때에는 너무 어렸을때여서 몰랐지만 나중에라도 신동사를 통해 해리포터 시리즈에 발을 들일 수 있었고 그로 인해 많은 즐거움을 얻었고 지금도 얻고있습니다 해리포터는 팬들로 하여금 자신도 마법세계에 소속되어 있는듯한 느낌을 주고 정말 배우들과는 마음만으로 이어저있는 느낌을 주죠 그점에서 신동사가 평이 어떻든 다시 한 번 마법세계로 들어갈 수 있어 좋고 정말 앞으로 다시는 없을 최고의 시리즈인거 같습니다 그렇기에 리턴 투 호그와트는 우리에게 많은 감동과 즐거움을 줄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마지막의 스네이프의 대사처럼 우리는 언제까지나 해리포터를 사랑하겠죠 always
저 시대가 현재까지의 인류 역사중 최고로 판타지 영화가 흥행했던 시기죠. 반지의 제왕 / 해리포터가 이끄는 쌍두마차에 매년 즐거웠습니다. 한해는 반지의 제왕이 나오고 다음해는 해리포터가 나오고. 정말 지금와서 보면 참 그립네요 그 시절이. 크.. 저 꼬맹이 들이 저래 컸다니. 저 꼬맹이 들이랑 나이차이나는 사촌동생들을 보고 있으면 세월 참 빠르네요. 아마도 두 쌍두마차의 2001~2005년 불의잔까지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아직도 전 저 두영화 돌려봅니다. (더욱이 2002년은 월드컵 4강 신화도 있었고) 다만 불사조 기사단 부터 취업떔에 관심이 떨어졌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나도 그 시대를 관통한 사람으로 참으로 이번 만남의 영상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너무나도 이 말이 와닿더라고요 " 누구보다도 가장 극단적인 메소드 연기를 하였다." 누구보다 소설의 주인공 그 자체였던 그들이 있어서 이렇게 좋은 기억으로 함께 남겨져 있습니다. "ALWAYS~~~"
08년생인데 구라 안치고 해리포터 책만 50번쯤 읽었음 그리고 또 영화도 20번쯤 봤고... 초1때 책 처음 읽고 지금까지 10년째 내 최애 책이자 영화고 지금 제일 친한 친구들과도 해리포터 얘기로 친해졌었음 그리고 초5 때 영국 어학연수 비슷한 걸 운 좋게 가게 됐었는데 거기서 킹스크로스역 간 뒤로 흥분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포터모어 가입해서 기숙사 배정 받고 슬데 굿즈 싹쓸해왔었는데... 말포이가문 양녀로 들어가겠다고 난리치면서ㅋㅋㅋㅋㅋㅋ 해리포터 책보다도 영화보다도 한참 어리지만 그래도 초등학생 때 생각하면 해리포터랑 관련된 기억이 팔할쯤 되는거 같음 나온지 20년이 넘었는데 지금도 겨울 되면 주섬주섬 슬데 목도리 두르고 침대 옆 탁자 서랍에 스니치목걸이 죽음의성물목걸이 타임터너 다 고이 모셔뒀다 제가 피폐한 K고딩이 되기 전 제 삶을 정의해줘서 고마운 시리즈
해리포터라는 영화가 특별했던건 같이 성장했다는 느낌을준 영화여서그런거같아요~ 신기하게도 출연배우와 나이대가 비슷했고 그들이 어렸을때 저도 어렸고 영화시리즈를 보면서 저도 성장하면서 생각이 크게되고 그들 역시 점점 성인배우로써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는게 좋았습니다^^ 해리포터 주인공 삼총사는 영원히 제기억속에 남을꺼같아요~
92년생, 해리포터 시리즈와 함께 자라서 이제 30대가 되었네요 영상에서 배우들의 어린시절만 보는데도 제가 그때의 저로 돌아가는 기분이었어요 오랜만에 다시 정주행 해야겠습니다 😊
진짜 초딩때 소설로 처음 접해서 인생을 함께한 시리즈죠.
저는 95년생 초딩때 해리포터를 소설로 처음접하고 비디오를 봤었죠
92년생이 진짜 해리 1학년에 초딩 1학년이었고 시리즈끝날때 고딩 졸업반이었죠. 가장 몰입 잘됐던 세대예요
진짜 팬들 생각해주는 거 최고..
왜 댓이 없지
내인생의 최고의 판타지영화..
어느덧 30대중반이되고..
늙었다는게 느껴지나
나의어릴적의추억을함께해줌..
조앤롤링의 책모으는재미는
부모님의선물이 최고였습니다.
시간가는지도몰랐던 그시절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몇년동안 같은학교 다녔으니 얼마나 가까운느낌일까…. 그냥 영화가 아닐듯 인생의 청소년기를 저기에 갈아넣었으니…
난 아직도 추석 명절 밤에 우연히 책꽂이에 꽂혀있던 해리포터 1권을 읽다가 밤을 새버린 기억을 잊을 수 없음...해리포터에게 편지들이 배달오기 시작하면서 뭔가 마법에라도 걸린 듯 읽는 것을 멈출 수 없었음....
말도 안되는 디테일과 설정으로 단숨에 우리를 머글로 만들어논 소설…
볼때는 몰랐지만, 후속 이야기가 없다는 현실을 마주한지 어언 10년이 되어가는 지금에서야 내가 행복한 시대에 살았음을 실감하게 해준다.
완결 난 이후로 이미 나온 자료들 수없이 덕질하느라 다 알고 있는 비하인드였지만..ㅠㅠ진짜 오프닝부터 계속 울었음ㅠㅠㅠㅠ배우들에게도 유년기와 청년기를 내내 거쳐서 삶의 일부인 소중한 작품인 것처럼 나한테도 그랬음ㅠㅜ초등학생부터 마지막 고3까지 함께한 작품이라 너무 소중했음
어 나도! 딱 초1 부터 고3까지 였음ㅋㅋㅋ
우리 이제 서른살
@@티모-j7jㅋㅋㅠㅜ
보면서 정말...추억이 새록새록하고 세상을 떠나 다시는 못보는 배우들을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힐 때 저도 같이 따라 찡해졌었네요 ㅠㅠ
1:39 이 조합 진짜 너무 귀엽다ㅠ
아 진짜...해리포터 팬들은 이거 보고 안 울 수가 없는..ㅠㅠㅠ
보고 울었습니다.
해리포터 덕분에 지금 이 시간까지 살아있었습니다. 고마워요 정말ㅠ
해리포터가 아직까지도 유명한게
진짜 대단한거같네요.
👍👍
정말...함께 큰작품.....애정이안갈수가 없죠
가슴이 찡하다... 초등학교 다닐때 해리포터 너무너무 기다렸었는데 ㅜㅜ
해리포터 덕후까지는 아니지만 동시대에 같이 커온 사람으로서 괜히 뭉클하네요ㅠㅠ
비록 06년에 태어나 해리포터가 한창 진행될때에는 너무 어렸을때여서 몰랐지만 나중에라도 신동사를 통해 해리포터 시리즈에 발을 들일 수 있었고 그로 인해 많은 즐거움을 얻었고 지금도 얻고있습니다 해리포터는 팬들로 하여금 자신도 마법세계에 소속되어 있는듯한 느낌을 주고 정말 배우들과는 마음만으로 이어저있는 느낌을 주죠 그점에서 신동사가 평이 어떻든 다시 한 번 마법세계로 들어갈 수 있어 좋고 정말 앞으로 다시는 없을 최고의 시리즈인거 같습니다 그렇기에 리턴 투 호그와트는 우리에게 많은 감동과 즐거움을 줄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마지막의 스네이프의 대사처럼 우리는 언제까지나 해리포터를 사랑하겠죠 always
나도 06인데! 늦어도 너무 늦은 17년에 입덕함ㅋㅋ
신동사 하니 무슨 참고서이름같네요
@@차소명-l7h 저는 16년에ㅋㅋㅋㅋ
저는 19년
정말 행복한 10년이었죠. 운 좋게도 작품 속 해리포터와, 그리고 영화속 해리포터와 동갑이어서 더 판타스틱한 10년 이었어요...
대학때 너무 푹빠져서 봤었는데.. 벌써 20년… ㅜㅠ
이때 초딩였는데 어느덧28...이된 96년생ㅜ 지금도 가끔 보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ㅠ 으아 배우들도 넘좋고 저당시 연기진짜 대단했던것같아요ㅠ진짜 최고의 영화ㅠ
초등학교 4학년때 해리포터에 빠져서 좋아하던 티비도 안보고 방에서 책만 읽었던 기억이 남.. 해리포터란 존재는 영화든 책이든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는 듯
엠마 왓슨은 가면 갈수록 예뻐지네ㅜㅜ
왜내가 눈물이 나지 ㅠㅠ 벌써 시간이 이렇게ㅜ
오호 생각치도 못한 영상.. 이거 귀하군요..
오류부분 말씀드렸더니 아예 영상을 수정해서 재업로드하실줄은 ㅠㅠㅠㅠ 역시 기묘케님이세요!!!
말씀주셔서 감사했어요 ㅠㅠ 저도 넘나 팬인데 댓글보면서 안타까웠슴둥 😭
저 시대가 현재까지의 인류 역사중 최고로 판타지 영화가 흥행했던 시기죠.
반지의 제왕 / 해리포터가 이끄는 쌍두마차에 매년 즐거웠습니다.
한해는 반지의 제왕이 나오고
다음해는 해리포터가 나오고.
정말 지금와서 보면 참 그립네요 그 시절이.
크.. 저 꼬맹이 들이 저래 컸다니. 저 꼬맹이 들이랑 나이차이나는 사촌동생들을 보고 있으면 세월 참 빠르네요.
아마도 두 쌍두마차의 2001~2005년 불의잔까지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아직도 전 저 두영화 돌려봅니다.
(더욱이 2002년은 월드컵 4강 신화도 있었고)
다만 불사조 기사단 부터 취업떔에 관심이 떨어졌던 기억이 나네요.
어렸을 때 호그와트에 입학해서 살아보는 상상은 한번씩들 했죠.
영화 나올때부터 같이 성장한 영화인데 이렇게 비하인드까지 주니 너무 좋다
지금 이영상을 보고 두 번 오열하는 이유..
95년생 소설로 한번접하고 비디오를 사서 집에서 보고 해리포터마지막시리즈를 본게 20대 초반아님중반? 2024년 올해 30대가되었네요 만나이로는 아직20대후반이지만 해리포터를 보는내내 행복했습니다
간만에 해리포터 정주행했습니다 연말에 좋네요 역시
처음 책을 보고 밤새도록 읽은게 벌써 20년이 넘었어요.. 지금 11살이 된 딸이 해리포터에 빠져서 읽고, 보고 있고 원서에도 도전중이에요 그 덕에 옆에서 또 한번 보면서 추억을 되새기고 있어요
무척 행복한 10년이였습니다… 다니엘 말에 진짜 너무 울었 ㅠㅠ
해리포터를 처음 본게 2003년도 학교에서 단체로 영화관에서 보았는데
그떄 부터 푹빠졌음... 어찌 보면 해리포터도 나의 성장일기중 하나라고 생각함
이거 너무 재밌었어요ㅠㅠ✨
진짜 해리포터 덕후라 지팡이도 많이 사고 그랬는데 추억이다
나의 청춘과 함께 보낸 영화
그립고 그립다 ㅜㅜ
그 시절의 추억들 영원히 잊지 않을께
형 오늘 나레이션 넘조타
감사합니당
해리포터 말고는 영화가 없는줄 알았던 어린시절이 있을 정도로 그냥 나에게 애착인형과 같은 당연한 존재였던 해리포터.
성인인 나에게도 재미와 감동을 준 해리포터 !! 영원할겁니다
너무나도 그 시대를 관통한 사람으로 참으로 이번 만남의 영상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너무나도 이 말이 와닿더라고요 " 누구보다도 가장 극단적인 메소드 연기를 하였다." 누구보다 소설의 주인공 그 자체였던 그들이 있어서 이렇게 좋은 기억으로 함께 남겨져 있습니다.
"ALWAYS~~~"
힝 ㅠㅠㅠㅠ
내 유년시절
배우들이 나이먹은 만큼 나도 ㅠ
해리포터를통해 제가 느꼈던 감동을 제 아이와 나눌수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제가 읽었던 낡은책을 아이가 읽고 DVD로 봣던 영화를 4DX개봉으로 보고요^^ 레고사느라 허리가 휘지만요ㅋㅋㅋㅋ
해리포터는 타임캡슐임.. 그시절 우리가 집에서 cd로 돌려봤었던 그 장면이 함께 고스란히 담겨있음 각자의 방식대로..
매년마다 크리스마스때 보는 해리포터 이번년도에도 정주행 가자!
알고는 있었지만 해리가 벨라트릭스를 겁나게 좋아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그리고 지금도 엄청 좋아하더군요
해리포터 인생영화, 진짜 함께성장했음
4편이 너무 아쉬웠는데
언제나 스네이프 교수님 보고싶다ㅠ
always
사실 4,5,6편이 다 아쉽긴했죠..책 분량은 점점 많았지는데 영화는 한편으로 끝내야하니 생략되는 부분이 너무 많았음. 4~6편 모두 7편처럼 2개로 나눠서 나왔어야함
@@윤승재-g2f 공감합니다 ㅠㅠ
유년시절 처음 영화관에서 본게 마법사의 돌..ㅠㅠ진짜 인생영화인듯
08년생인데 구라 안치고 해리포터 책만 50번쯤 읽었음 그리고 또 영화도 20번쯤 봤고... 초1때 책 처음 읽고 지금까지 10년째 내 최애 책이자 영화고 지금 제일 친한 친구들과도 해리포터 얘기로 친해졌었음 그리고 초5 때 영국 어학연수 비슷한 걸 운 좋게 가게 됐었는데 거기서 킹스크로스역 간 뒤로 흥분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포터모어 가입해서 기숙사 배정 받고 슬데 굿즈 싹쓸해왔었는데... 말포이가문 양녀로 들어가겠다고 난리치면서ㅋㅋㅋㅋㅋㅋ 해리포터 책보다도 영화보다도 한참 어리지만 그래도 초등학생 때 생각하면 해리포터랑 관련된 기억이 팔할쯤 되는거 같음 나온지 20년이 넘었는데 지금도 겨울 되면 주섬주섬 슬데 목도리 두르고 침대 옆 탁자 서랍에 스니치목걸이 죽음의성물목걸이 타임터너 다 고이 모셔뒀다 제가 피폐한 K고딩이 되기 전 제 삶을 정의해줘서 고마운 시리즈
동갑이네요ㅋㅋ 저는 5학년 때 해리포터 처음 읽었는데 1학년 때부터 읽으셨다니.. 집중력이 엄청 좋으시군요ㅠㅠ
저도 08ㅋㅋㅋ
20년 이란시간이 이렇게 빠른데 20살까지는 왜 그렇게 길던지...
고등학교때 친구말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아직도 호그와트 입학허가서 기다리고 있다고 ㅋㅋㅋㅋ
진짜 마지막에 스네이프 교수님의 always..로 마무리하는거까지 너무나 완벽
뭐랄까 내어린시설을 함께한영화라 리뷰만봐도 눈물이난다
리턴 투 호그와트 보기전 연말에 예고편 영상만 보고도 감동받아 새해 첫날 맞이하며 해리포터 정주행ㅠㅠㅠ 2002년 12월 넷째주 주말 내 인생 첫 영화관 직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그리고 그 다음주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 진짜 평생 못 잊어
진짜 최고네요... 와😭👍👍👍
이렇게만 봐도 뭉클하네요
본작도 아닌 동창회의 리뷰마저 재밌네요...
90년생.... 초등학교때 영화관에서 해리포터를 처음 봤는데 지금 저를 포함해 저들도 30대 중반이 됐네요ㅠ
해리포터 시리즈가 정말 대단한 이유는 공통된 인물이 사고없이 잘 나왔다는 점과 해리, 론, 헬
미온느 세명이 성장기와 영화속도와 너무 잘 맞았다는 점임.
7자 세대인 저에게도 헤리포터는 진짜 최고 환상의 세계를 안겨줬어요~
최고예용 해리포터재밌게 봤어용 💎😽😽
책을 읽고 영화를 봤을때 내 상상이 그대로 표현됨에 감탄했었죠!!!
전 지금도 해리포터를 정주행해요ㅋㅋㅋ 생각날때마다 봐용
보통 영어권에서는 고개를 숙여서 인사하는걸 못봤는데 9:02 에 배우들의 인사하는모습이 좀 새롭게 느껴지네요 ㅎㅎ
마법사의 돌 ... 영화관에서 본게 기억이 나네요.. 그 뒤로 시리즈는 무조건 다 봤죠.. 내 추억..
하.. 너무 좋아서 또 보고 또 보고 또 봄.. ㅜㅜ
눈물 ㅠㅠㅠ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해리 포터는 최고야!!🤣
90년생 저는 다시 정주행중 , 현재 불의잔보고있어요..다시보니 놓쳤던 숨은비밀이나 대사 등 다시 의미를 되새겨보게됩니다ㅠㅠ내사랑 사랑꾼 스네이프..
해리포터라는 영화가 특별했던건 같이 성장했다는 느낌을준 영화여서그런거같아요~ 신기하게도 출연배우와 나이대가 비슷했고 그들이 어렸을때 저도 어렸고 영화시리즈를 보면서 저도 성장하면서 생각이 크게되고 그들 역시 점점 성인배우로써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는게 좋았습니다^^ 해리포터 주인공 삼총사는 영원히 제기억속에 남을꺼같아요~
진짜 20년된 영화라고 치곤 굉장히 퀄리티가 높음
이번 겨울방학 들어서 벌써 정주행 2번 ㅎㅎㅎㅎ
2번씩이나 전편을 다 봤다구요..??
지금봐도..눈물난다..
해리포터에 빠지지 않았던 제가 봐도 너무 행복하게 찍은 영상이네요
캬! 😊
천번째 좋아요 겟!
TV서 보고 눈물 났어요 진짜.. ㅠ
유난히도 세베루스 스네이프 교수님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네요.....ㅠㅠ 갓 얼웨이즈찡.....
해그리드가 나이가 들어가는게 난 왜이리 먹먹하지 ㅠㅠㅠ 울면서 봤음
해리포터도 영화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았네요 ㅠ ㅠ 시간이 20년이나 지났다니...
우와....해리 진짜 성인 되서도 잘생긴건 여전한데?(?)
진짜 재밌었는데....1편 보고나서 바로 8까지 정주행했었는데..중독적임
해르미온느 너무 이쁜데?존은 옛날얼굴 보인다ㅎ 다 너무 그립다
❤말포이..
방금 보고 왓는데 울엇음....하아
해리포터와 함께 성장 해온 배우들
진짜 뭉클함
5:05 와... 진짜 그야말로 론 그 자체였네 ㅋㅋㅋㅋㅋ
와 다들 멋졋지 ^^ 다시모여 진짜 반갑
다시보고픔
해리포터 어릴때 비디오로 본게 엊그제같은데 ㅠㅠ 빨리 해리포터 드라마 나왔으면..
이거보고 해리포터 아즈카반까지 지금 정주행하는중 ㅋㅋㅋ
나때는 해리포터가 반지의제왕이나 현 마블영화 급의 그런 장대하고 거대한 영화였는데
지금 애들은 해리포터가 뭔지도 모르고 봉고차냐고 물어보는게 참..
세월을 직감함...
지금 봐도 재밌는 전설의 해리포터 시리즈 ㅎㅎ
리천투호그와트 마지막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대사 always로 끝나는거 개감동이다 진짜❤
훌륭한 영화. 훌륭한 배우. 훌륭한... 역사가 되었다.
우리 해바라기 선생님은... 돌아가셨다죠...ㅜㅠ너무 아쉬워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ㅜㅡㅜㅜㅜㅡㅜㅜ
말포이 부자는 실제로도 서로 연락 자주 하는 듯하더라구요
97년생 율큰 아들 11살 되면 해리포터 학교에 입학 할거라고 하던 생각이 나네..
엠마어릴때 모습 보고싶어서라도 평생 한번씩 꺼내볼듯
비록 중2지만.. 초6 겨울에 엄마가 영화좀 보라며 집에 그냥 틀어줬던 해리포터가 영원히 사랑하게 될 것 같은 인생영화가 될지 몰랐다.. 너무 고마워 모두에게
오씨엔 본방 보고서 웨이브로 한 30번 더 돌려본듯.. 너무 좋음 ㅠㅠㅠㅠ
너무 우려먹네... 또 정주행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