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사토시 감독님 작품 정말 좋아해요... ㅠㅠ 천년여우, 퍼펙트블루, 파프리카, 망상대리인 감명 깊게 보구 단편집인 꿈의화석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와중에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은 못 본 작품이라서 재개봉은 제게 너무 기쁜 소식이라 기대가 됩니다... ㅠㅠㅠㅠㅠ!!! 마지막 연말을 요 작품으로 마무리해야겠네요 희희
곤 사토시 감독작품 저도 많이 좋아합니다. 퍼펙트 블루 한작품만 봐서 다른 작품은 알음알음 리뷰나 포스팅으로 알았는데(포스팅이란 단어 진짜 오랜만에 써보네요.) 곤 사토시 감독님의 연출은 뭔가 인간의 깊은 감정을 이끌어내는 기법이 탁월한 분 같습니다. 보다보면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거 같아서 소름이 끼칠때가 있는데 다 보고나면 여운이 짙게 남아서 다시보면 또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을까? 하고 되새김을 하곤 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영화에서 기적을 만들기 위한 며칠간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라는데 그 며칠의 시간동안 감독은 일본의 어두운 부분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보여주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영화는 거지꼴로 다니는 캐릭터들을 유쾌하게 그려내지만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유쾌하지만은 않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일본사회의 어두운 면을 위트있게 풀어낼려고 한 감독의 의지가 담겨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사실 저기 나와있는 부랑자 신세와 다를바 없는 삶을 살고있는거 같아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영화를 보고나서 그래, 힘을내자 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가도 영화뽕은 금세 1초도 안돼서 사라져버립니다. 제가 영화를 보는 기준은 조금 애매한데요 예전에는 마블영화를 엄청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그 마블영화들이 하나같이 재미도없고 못만드니까 영화를 보는게 이젠 엄두가 안나네요. 마블영화를 보면 힘이나고 다음편을 기다리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저는 영화를 보면 힘이나고 기운을 복돋어주는 영화가 맘에 드는거 같아요. 이 영화를 보면 힘이 나고 기운이 복돋아질까요?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이 영화를 보면 기운이 날려나요. 글쓰는 재주는 딱히 제게는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그냥 생각대로 써보는중이라 글쏨씨는 영 꽝이네요.ㅎㅎ 이런 제 리뷰라도 맘에 드시면 영화표 한장 부탁드려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제 옆구리는 또 시리겠지만.
크리스마스 때면 꼭챙겨보는 영화 스토리구성이 정말 기적같은 극장영화 등장인물들의 표정들이 정말 생동감이 넘쳐서 흥미롭게 봤어요 길바닥 삶을 너무 리얼하게 표현해서 노숙자 냄새, 인간냄새가 확 올라오는 느낌이였어요 특히나 지하철에서 사람들 표정이 확 구겨지는 그심정 그런게 느껴졌어요 정말 실감나는 비쥬얼을 가지고있는데 일어나는 일마다 우연찮은 일들이 막터져나오니 진짜 기적처럼 느껴지기까지해요 정말 잼있는 영화, 꼭 추천하고싶은 영화
현직 애니메이터 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콘사토시 감독님 작품을 여러편 작화 참여했습니다. (부국영화제에 "천년여우" 로 방한 하셔서 격려차 회사에 방문하셔서 직접뵈었는데 거장의 위엄이 이런거구나 하고 감동 받았었습니다. 참 멋진 분이었습니다.) 감독님 특유의 연출 기법과 캐릭터,작화 디테일에 반해서 빠져 지내기도 했죠. 도쿄갓파더 작업할때 힘들었지만 참 행복했던 기억입니다. 콘 감독님 그립네요..
그림체가 눈에 익어서 보니 파프리카의 감독님이셨군요! 퍼팩트 블루와 메모리즈!!! 곤 사토시님,,, 췌장암으로 일찍 돌아가신,,, 공각기동대의 오이시 마모루 감독과 함께 하야오 감독 이후의 거장 반열에 오를 수있는 가장 가까운 감독님이셨는데,, 안타까운 다른 작품들은 “퍼팩트 블루, 메모리즈, 파프리카”는 봤는데 이 작품은 처음입니다. 꼭 한번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13:00 에 나오는 노래의 목소리가 연말의 홍백가합전 단골 게스트 미카와 켄이치 님 같아서 놀랍네요,,, 확실한건 아니지만 많이 비슷하네요 ㅎㅎ
회사를 나와서 창업을 하게되었는데 어떤 날은 파이팅 넘치는 다짐을 해보다가 매출 없는 날이 이어지면 불확실이라는 두려움에 삼켜져 우울하고 매일이 롤러코스터 같네요. 저에게도 기적까진 아니더라도 기쁜 날들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곤사토리 감독님 작품은 퍼펙트 블루만 봤었는데 이 영화도 극장에서 꼭 봐보고 싶어요.
인생에 비유하자면 인생은 고통 투성이 지루함 투성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살아가는 이유라면 하늘이 아름답고 고양이가 귀여워서 이런 소소한 행운덕분에 살아가는것같습니다 그게 영화든 책이든 수많은 것들중에 우연히 찾았을때 느끼는 기쁨이겠죠 이 영상도 덕분에 재밌어보이는 작품을 하나더 알게되었으니까요 좋은 작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동영상을 통해서 기묘케채널을 알게됬어요 일본영화를 좋아했었는데 잊고있던 감성을 다시 끌어내줘서 고마워요! 제목부터 크리스마스에 기적을만날확률 .. 뭔가 몽글해지는 제목이에요 댓글쓰고나서 올려주신 다른 일본관련 영화영상 다 뒤저 보려고요 제생일은 크리스마스이브인데 아마 약속도 없을거같은데 혼자 영화관가서 이 영화보면 크리스마스트리 밑에 놓여진 선물상자 같을거같아요 🎁 좋은영상 고마워요 그리고 목소리 너무 편안하니 듣기좋아요
다들 연말이나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괜히 생각나는 영화들 한 두편씩 있지 않으신가요?? 저는 몇편 있는데요~ 저에게 연말은 뭔가.. 풍족한 외로움과 쓸쓸한 행복감을 동시에 주는 그런 시기라고 생각해요. 괜시리 울적하기도 하면서 또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기도 하자나요~ 최근에 본 영화 중에 라는 영화가 있는데 그 영화 속 계절적 배경이 겨울이기도 하지만~ 뭔가 그 연말 특유의 감성을 잘 담아낸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지금도 시간나면 종종 보고 있어요~ 그 외에도 등등 느낌들은 다른데 요시기에 잘 어울리는 그런 영화들이 있는것 같아요. 이 영화가 처음 개봉하였을때는 보지 못하였지만 그때도~ 포스터가 참 크리스마스 트리 같다~ 연말이랑 잘 어울린다~ 이런 생각을 한것 같은데 이번 재개봉 소식에 이번에는 꼭 극장에서 보자라고 마음을 먹었어요~~ 제가 생각하는 그 연말의 감성 풍족한 외로움과 쓸쓸한 행복감을 정말 잘 담아낸 작품이지 않을까 싶어요~ 꼭 보고싶네요 ^^
이전에 이 만화를 소개하는 영상을 봤었어요. 그때는 무표정으로 아하 그랬구나하면서 봤는데 여러가지 일을 겪고 기묘케에서 보니 삭막했던 올해를 되돌아보며 감독이 전하고픈 따뜻함이 전해지네요.. 그래.. 내가 알던 크리스마스가 연말이 이런거였지...! 그래서 더욱 이 작품이 기대가 됩니다! 감독의, 작가의 말이 얼마나 따뜻했으면 재개봉할까?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하여 기대표를 던져봅니다(∗❛ัᴗ❛ั∗) 저의 크리스마스도 연말도 키요코와 함께 하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30대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20대에 그렇게 즐겨보던 애니메이션도 집중에서 보기 힘든 시기가 찾아온 것 같아요 직장 스트레스로 지치고 현실과 타협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퇴근하고 와서 우연히 이 영상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가 나네요.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처럼 제 인생도 언젠간 행운이 모여 기적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살아가야겠어요 당첨이 안 되더라도 연차 하루 쓰고 조용하고 적적하게 영화보러 가야겠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공부하게 되면서 곤 사토시 감독 작품에 빠져들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쉽게도 극장에서 감독님의 작품을 오롯이 접할 수가 없었어요.. 너무 어릴때 개봉했어서 퍼펙트 블루, 천년여우, 파프리카 작품들을 ott에서 밖에 접할 수가 없게 되었어요. 운이 따라준다면 12월 곤사토시 감독 작품과 만날 기적이 일어났으면 합니다!
곤사토시감독님을 이번에 처음알게되었습니다 ( 부끄럽지만..) 세대가 많이 바뀌었지만 그시절감성이 지금봐도 전혀 어색하지않은, 주변물질들이나 기기는 바뀌지만 사람은 그대로라서 그렇지않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우리나라에서도 있을수없는일이 일어난것처럼 이 사건도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되기를 바라며 .. 곤사토시감독님의 명작 극장에서 꼭 보고싶습니다
와 동경대부 20년 전쯤에 아무것고 모르고 다운받아 보고 감동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썸네일 보자마자 너무 반가워서 바로 뛰어왔습니다! 20대 총각 때 봤는데, 지금 세아이의 아빠가 된 후 다시보니 또 느낌이 다르네요.. 극장에서 개봉한다니 우리 아이들과 같이 꼭 보고싶습니다
💥[이벤트] 케청자 여러분 열 분께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예매권을 드립니다!!💥
✅응모방법: 본 영상에 기대평 댓글 달기
✅ 응모기간: ~12/17(화) 자정까지
✅당첨자 발표: ~12/18(수) 저녁 6시, 기묘케 채널 커뮤니티에서
곤사토시 감독님 작품 정말 좋아해요... ㅠㅠ
천년여우, 퍼펙트블루, 파프리카, 망상대리인 감명 깊게 보구 단편집인 꿈의화석도 소장하고 있습니다!
와중에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은 못 본 작품이라서 재개봉은 제게 너무 기쁜 소식이라 기대가 됩니다... ㅠㅠㅠㅠㅠ!!!
마지막 연말을 요 작품으로 마무리해야겠네요 희희
곤 사토시... 파프리카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이토록 재능있는 감독이 그렇게 허망하게 가시다니 안타깝습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너무 안타까운 재능😢
유언장을 봤는데 진짜 눈물 났습니다. 반드시 천국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길 바랍니다...
@@진대욱-n6r 그러게요 조만간 님도 그곳에서 만날거에요
@@손세정-f8h 언제 죽을지도 모를 세상이기에 사후세계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적어도 있다고 믿는 쪽이 마음이 안정되서 저는 사후세계를 믿어요 ㅎㅎ
안타깝군
곤 사토시 감독작품 저도 많이 좋아합니다. 퍼펙트 블루 한작품만 봐서 다른 작품은 알음알음 리뷰나 포스팅으로 알았는데(포스팅이란 단어 진짜 오랜만에 써보네요.) 곤 사토시 감독님의 연출은 뭔가 인간의 깊은 감정을 이끌어내는 기법이 탁월한 분 같습니다. 보다보면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 보는거 같아서 소름이 끼칠때가 있는데 다 보고나면 여운이 짙게 남아서 다시보면 또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을까? 하고 되새김을 하곤 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영화에서 기적을 만들기 위한 며칠간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라는데 그 며칠의 시간동안 감독은 일본의 어두운 부분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보여주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영화는 거지꼴로 다니는 캐릭터들을 유쾌하게 그려내지만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면 유쾌하지만은 않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일본사회의 어두운 면을 위트있게 풀어낼려고 한 감독의 의지가 담겨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사실 저기 나와있는 부랑자 신세와 다를바 없는 삶을 살고있는거 같아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영화를 보고나서 그래, 힘을내자 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가도 영화뽕은 금세 1초도 안돼서 사라져버립니다. 제가 영화를 보는 기준은 조금 애매한데요 예전에는 마블영화를 엄청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그 마블영화들이 하나같이 재미도없고 못만드니까 영화를 보는게 이젠 엄두가 안나네요. 마블영화를 보면 힘이나고 다음편을 기다리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저는 영화를 보면 힘이나고 기운을 복돋어주는 영화가 맘에 드는거 같아요. 이 영화를 보면 힘이 나고 기운이 복돋아질까요?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이 영화를 보면 기운이 날려나요. 글쓰는 재주는 딱히 제게는 없어보입니다. 그래서 그냥 생각대로 써보는중이라 글쏨씨는 영 꽝이네요.ㅎㅎ 이런 제 리뷰라도 맘에 드시면 영화표 한장 부탁드려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제 옆구리는 또 시리겠지만.
크리스마스 때면 꼭챙겨보는 영화
스토리구성이 정말 기적같은 극장영화
등장인물들의 표정들이 정말 생동감이 넘쳐서 흥미롭게 봤어요
길바닥 삶을 너무 리얼하게 표현해서
노숙자 냄새, 인간냄새가 확 올라오는 느낌이였어요
특히나 지하철에서 사람들 표정이 확 구겨지는 그심정
그런게 느껴졌어요
정말 실감나는 비쥬얼을 가지고있는데
일어나는 일마다 우연찮은 일들이 막터져나오니 진짜 기적처럼 느껴지기까지해요
정말 잼있는 영화, 꼭 추천하고싶은 영화
와̤̻..올 한해 멋진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아요…곤사토시 감독님 작품이라니.. 영상보니 더 기대돼요!!!!!!!!!!
현직 애니메이터 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콘사토시 감독님 작품을 여러편 작화 참여했습니다. (부국영화제에 "천년여우" 로 방한 하셔서 격려차 회사에 방문하셔서 직접뵈었는데 거장의 위엄이 이런거구나 하고 감동 받았었습니다. 참 멋진 분이었습니다.) 감독님 특유의 연출 기법과 캐릭터,작화 디테일에 반해서 빠져 지내기도 했죠. 도쿄갓파더 작업할때 힘들었지만 참 행복했던 기억입니다. 콘 감독님 그립네요..
곤 사토시 감독님 작품은 퍼펙트 블루 한 작품만 봤지만 매우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이번 작품도 매우 기억에 남을 작품으로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와 작화 움직임 장난아니네요❤ 영상 보고나니 뒤에 결말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보고파요오🙈✨
파프리카..내 인생 애니..
이어 퍼펙트블루 도쿄갓파더스까지 봤지만 전부 작은 티비로 봐서.. 극장에서 보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곤 사토시 감독님..그놈의 췌장암때문에ㅜㅜ
그림체가 눈에 익어서 보니 파프리카의 감독님이셨군요! 퍼팩트 블루와 메모리즈!!! 곤 사토시님,,, 췌장암으로 일찍 돌아가신,,,
공각기동대의 오이시 마모루 감독과 함께 하야오 감독 이후의 거장 반열에 오를 수있는 가장 가까운 감독님이셨는데,, 안타까운
다른 작품들은 “퍼팩트 블루, 메모리즈, 파프리카”는 봤는데 이 작품은 처음입니다. 꼭 한번 보고싶습니다!!!!
그리고 13:00 에 나오는 노래의 목소리가 연말의 홍백가합전 단골 게스트 미카와 켄이치 님 같아서 놀랍네요,,, 확실한건 아니지만 많이 비슷하네요 ㅎㅎ
회사를 나와서 창업을 하게되었는데 어떤 날은 파이팅 넘치는 다짐을 해보다가 매출 없는 날이 이어지면 불확실이라는 두려움에 삼켜져 우울하고 매일이 롤러코스터 같네요. 저에게도 기적까진 아니더라도 기쁜 날들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곤사토리 감독님 작품은 퍼펙트 블루만 봤었는데 이 영화도 극장에서 꼭 봐보고 싶어요.
건승하시길 빕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ㅎㅎ
아마 사장님들 다 비슷할거에요. 파이팅팅!!!!
계획했던대로만 행동했다면 저도 폐업하지 않았을겁니다. 일희일비했던게 가장 컸네요. 잘되실겁니다. 여기에서도 읊조리실 정도로 사업에 애정이 있으시니. 화이팅하십쇼. 계획만 지켜도 다 되더라구요.
애정이 담긴 응원과 조언 감사합니다! 여기서 힘을 얻고 가네요🙏🏻
인생에 비유하자면 인생은 고통 투성이 지루함 투성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살아가는 이유라면 하늘이 아름답고 고양이가 귀여워서 이런 소소한 행운덕분에 살아가는것같습니다 그게 영화든 책이든 수많은 것들중에 우연히 찾았을때 느끼는 기쁨이겠죠 이 영상도 덕분에 재밌어보이는 작품을 하나더 알게되었으니까요 좋은 작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글에 위안을 받네요..
감사합니다 ㅜ
@heeyounglee6344 제 글에 위안을 받으셨다니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매일 행복할 순 없겠지만 대부분의 날이 평안하고 가끔 찾아오는 행복을 누리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
갇기묘케
늘 좋은 작품 소개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양한 작품들로 정신적으로 풍요로워지는 것 같아요.
처음 보는 작품인데 보고싶네요! 작화도 좋고 스토리도 겨울에 어울리는 좋은 작품같아요
여러모로 추운 연말...
따뜻한 영화와 함께 올 한해를 마무리하고 싶네요. ^^
크리스마스에는 케빈밖에 몰랐었는데 케형 덕분에 좋은 작품 알게 되었네요👍🏻
4K 리마스터 재개봉이라고 하니 더더욱 극장으로 달려가야겠습니다
그리고 케형이 말한 영화 유튜버의 일이 즐거울 수 있는 이유가 가끔보다는 더 자주 있길 바랄게요!
연말 마무리 잘하세요🎄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현실에 한 발을 두고 때때로 기적을 꿈꾸지만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지금, 평온 했던 지난 날들이 기적과 같은 순간이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우리에게도 기적과 같은 일상을 다시 마주 할 수 있기를
오 리뷰만 봐도 겨울이 따뜻해지는 기분이에요 😊
꼭 극장가서 봐야 겠네요 ^^
어떤 면에선 인셉션보다 파프리카가 더 꿈의 경계에 어울리는 영화 였다고 생각했죠.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아쉬운 감독입니다. 정말 이 영화는 우연을 이렇게 만들어도 잘 되는 구나 싶었던 영화입니다.
따듯한 영화네요.. 잘 봤어요..
사실 애니엔 크게 관심이 없어 처음엔 별 기대 없이 영상을 보기 시작했는데... 소개 영상이 너무 재미있어서 꼭 극장에서 본편을 보고 싶네요~!
저 이런영화 너무 좋아요 😢 다들 각자의 사정이 있는 모습이 오히려 현실적이네요 ㅠ 우리 모두 어렵고 힘들겠지만 힘내보고 살아봅시다. 이번 연말에 보고싶네요😊
기묘케가 추천하는 영화라니!!!
올 겨울 혼자이지만 무조건 보고싶네요ㅜㅜ
이 동영상을 통해서 기묘케채널을 알게됬어요 일본영화를 좋아했었는데 잊고있던 감성을 다시 끌어내줘서 고마워요!
제목부터 크리스마스에 기적을만날확률 .. 뭔가 몽글해지는 제목이에요
댓글쓰고나서 올려주신 다른 일본관련 영화영상 다 뒤저 보려고요
제생일은 크리스마스이브인데
아마 약속도 없을거같은데 혼자 영화관가서 이 영화보면
크리스마스트리 밑에 놓여진 선물상자 같을거같아요 🎁
좋은영상 고마워요
그리고 목소리 너무 편안하니 듣기좋아요
크리스마스에 가족 또는 애인과 보기 좋은 따뜻한 영화네요. 마침 둘 다 장편 애니영화를 좋아해서 꼭 보러갈 예정입니당
다들 연말이나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괜히 생각나는 영화들 한 두편씩 있지 않으신가요??
저는 몇편 있는데요~
저에게 연말은 뭔가.. 풍족한 외로움과 쓸쓸한 행복감을 동시에 주는 그런 시기라고 생각해요. 괜시리 울적하기도 하면서 또 마음이 몽글몽글 해지기도 하자나요~
최근에 본 영화 중에 라는 영화가 있는데 그 영화 속 계절적 배경이 겨울이기도 하지만~ 뭔가 그 연말 특유의 감성을 잘 담아낸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지금도 시간나면 종종 보고 있어요~
그 외에도
등등 느낌들은 다른데 요시기에 잘 어울리는 그런 영화들이 있는것 같아요.
이 영화가 처음 개봉하였을때는 보지 못하였지만
그때도~
포스터가 참 크리스마스 트리 같다~
연말이랑 잘 어울린다~ 이런 생각을 한것 같은데
이번 재개봉 소식에 이번에는 꼭 극장에서 보자라고 마음을 먹었어요~~
제가 생각하는 그 연말의 감성 풍족한 외로움과 쓸쓸한 행복감을 정말 잘 담아낸 작품이지 않을까 싶어요~ 꼭 보고싶네요 ^^
얼마전에 메가박스에서 위키드 보고 오면서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포스터에 계속 눈이 가더라구요. 궁금했던 찰나에 이렇게 기묘케에서 영상 보여주시니 더 보고 싶어졌습니다.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영화 같아요!
곤 사토시 감독님의 작품이 재개봉하다니, 기쁘고 놀랐습니다.
세월이 지나도 빛나는 감독님의 명작들이 차례로 재 개봉하면 좋겠네요.
천년여우, 파프리카, 망상대리인 다 인상깊게 봤었는데 이 작품은 아직 보질 못해서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람 냄새 뿜뿜나는 이 애니가 퍼펙트블루의 감독과 동일하다니... 크리스마스날 보러 가고 싶네요 많은 생각도 들 것 같고 동시에 마음이 뭔가 말랑말랑해질 것 같아요 ㅎㅎㅎ
이전에 이 만화를 소개하는 영상을 봤었어요. 그때는 무표정으로 아하 그랬구나하면서 봤는데 여러가지 일을 겪고 기묘케에서 보니 삭막했던 올해를 되돌아보며 감독이 전하고픈 따뜻함이 전해지네요..
그래.. 내가 알던 크리스마스가 연말이 이런거였지...!
그래서 더욱 이 작품이 기대가 됩니다!
감독의, 작가의 말이 얼마나 따뜻했으면 재개봉할까?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하여 기대표를 던져봅니다(∗❛ัᴗ❛ั∗) 저의 크리스마스도 연말도 키요코와 함께 하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보고싶네요. 유튜브 소개만 봐도 빠져드네요 !
딱저의 스타일입니다 코믹하면서 긴장감있는영화 너무 충격적인영화 한번극장에서 보고싶네요
파프리카로 처음 접한 그림체인데 정말 좋은 작품들을 많이 만들어내신 애니메이터 셨군요,. 유튜브 영상만으로도 영화가 기대됩니다 ! 꼭 챙겨보고 싶습니다.
캬 이 명작을 케이지님 채널에서 볼줄이야..우울한 현 시점에서 우리에게도 기적이 일어날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감독님입니다. 모든 영화를 몇번이고 재탕했는데, 극장에서 큰 화면으로 꼭 한 번 보고 싶어요.
파프리카랑 퍼펙트 블루 정말 잼잇게 봤는데 이영화도 보고싶네여.. ㅜ.ㅜ 연말에 보면 더더 따숩고 감동적일것 같아요
인생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영화인 것 같네요
안그래도 시험 끝나면 연말까지 푹 쉴동안 할게 필요했는데 이 영화는 꼭 영화관 가서 봐야겠어요
매년 찾아오는 겨울이 되면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를 찾게되는거 같아요! 전 아직 곤 사토시 감독 작품을 경험해보지 못해서 기대가 됩니다.
2024년 저에겐 너무 다사다난한 한 해 였네요. 한해의 마무리를 아내와 함께 곤 사토시의 따듯한 이야기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ㅎㅎ
정말 신선하고 따뜻한 리뷰 잘 보고갑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ㅋㅋㅋ 작화도 맘에들어요 !!
파프리카를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메가박스에서만 개봉했군요!! 좋은 작품 소개 감사합니다 기묘케님❤
이거 10여년전에 참 재밌게 봤는데.. 스토리 탄탄하고 감동이었어
아니 이만큼 보여 줬는데 기대를 안 할 수가 있나요 ㅜ 재밌네여!!
연출, 그리고 매력적인 배우들의 연기가 더해져 따뜻한 여운을 남길 이 영화는 연말 시즌에 꼭 함께 보고 싶은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꼭 보고싶네요
세상이 어지럽게 굴러가도 크리스마스의 따듯함만큼은 마음에 평안과 위로를 안겨주기에 더욱 가대가 되는 작품이네요.
퍼펙트 블루나 파프리카 같은 곤 사토시 감독 작품들 정말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은 더 이상 국내에서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개봉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뻐요!! 극장에 보러가는 날이 기대됩니다!!!
썸네일보고 파프리카라고 생각해서 안보려다 오랜만에 리뷰라도 순식간에 보고 싶어서 클릭했는데 다른 작품이였군요. 재밌는 작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우연만 나타나는 뻔한 스토리라도 지금 어려운 상황이 많을 때 이런 기적 바라게 되네요.
좋은 영화 소개 감사해요!! 이번 겨울에 한 해를 마무리하며 꼭 보고 싶은 영화네요^^
30대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20대에 그렇게 즐겨보던 애니메이션도 집중에서 보기 힘든 시기가 찾아온 것 같아요 직장 스트레스로 지치고 현실과 타협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퇴근하고 와서 우연히 이 영상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가 나네요.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날 확률 처럼 제 인생도 언젠간 행운이 모여 기적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살아가야겠어요
당첨이 안 되더라도 연차 하루 쓰고 조용하고 적적하게 영화보러 가야겠네요
리뷰 감사합니다!!!
의미없이 의미있는 날 크리스마스.. 오랜만에 극장에 갈 이유가 하나 생겨 뭔가 기쁘네요ㅎㅎㅎ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영상 보고 댓글 남깁니다..너무 보고 싶은 애니네요~이 추운 연말에 좋은 추억으로 남기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시점 따뜻한 영화한편이 찾아오는군요 리류 감사함니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고 공부하게 되면서 곤 사토시 감독 작품에 빠져들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쉽게도 극장에서 감독님의 작품을 오롯이 접할 수가 없었어요.. 너무 어릴때 개봉했어서 퍼펙트 블루, 천년여우, 파프리카 작품들을 ott에서 밖에 접할 수가 없게 되었어요. 운이 따라준다면 12월 곤사토시 감독 작품과 만날 기적이 일어났으면 합니다!
유투브에서만 보던 이 작품을 실제로 볼 일이 생기네요... 뭔가 신기하면서 기적같기도하고 설렙니다~
정말 아무 생각없이 첨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본것같습니다..감사합니다.
와 리마스터링 작품이었군요!! 처음 나오는 영상보고 그림이 아닌줄 알았어요!! 정말 리얼하네요~ 뒷 내용도 너무나 궁금해집니다. 꼭 보고싶어요!!
우연히 썸네일 보고 들어왔다가 홀린듯이 전부 보게 됐네요. 역동감있는 모션이 인상적이었는데, 찾아보니 꽤 오래전 영화네요. 예전에 만들어졌는데도 스토리나 영상미는 최신 영화보다 더 좋게 느껴지네요.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영화 극장에서 꼭 보고싶어졌어요🥹🥹🥹
저도 이 애니 너무 좋아해요
지금 너무 반가워서 영상도 안 보고 댓다는 중 ㅋㅋㅋ
이영화 너무너무 강추~~~~겨울배경인데도 무지무지 따뜻한 영화입니다! 진짜 많은 분들이 봤음 좋겠네요
아키라나 공각기동대같은 네임벨류 있는 작품들에만 관심을 가졌는데 이 작품이 더 보고싶어졌네요. 퍼펙트 블루 작가 작품이었다니!
매 겨울마다 한번씩 보는 작품 ...
저처럼 곤 사토시 감독을 그리는 분이 많네요
도쿄 겨울의 밤거리라니.. 저는 일본에 십 년 살았는데 이 작품 처음 알았어요! 크리스마스에 잘 어울리는 영화 같네요! 옛날 감성 물씬인 그림체랑 개성있는 캐릭터들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크리스마스 되면 꼭 옛날 영화 그립게 되는데 극장에서 보고 싶어요!
퍼펙트 블루 외의 다른 작품들은 몰랐는데 이런 연말 느낌 가득한 작품이 있었군요. 그닥 연말 느낌도 없고 갈 곳도 없지만 이번 영상 보면서 아 한 해가 가는 겨울이구나, 싶은 느낌 받았네요 :)
영상을 보고서 이 영화가 더 궁금해졌습니다. 저에게도 기적처럼 극장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기대해봅니다❤
너무 이른 나이에 요절한게 참 안타깝고도 아쉬웠습니다. 좋은 작품을 더 많이 남길 수 있었을텐데 하고 말이죠.
곤 사토시 감독의 작품들은 다시 보고 싶어도 OTT에서 찾기가 어려워서 못 봤는데 이번 기회에 극장에서 볼 수 있다니 너무 좋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곤사토시감독님을 이번에 처음알게되었습니다 ( 부끄럽지만..)
세대가 많이 바뀌었지만 그시절감성이 지금봐도 전혀 어색하지않은,
주변물질들이나 기기는 바뀌지만 사람은 그대로라서 그렇지않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우리나라에서도 있을수없는일이 일어난것처럼
이 사건도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되기를 바라며 ..
곤사토시감독님의 명작 극장에서 꼭 보고싶습니다
콘사토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가이죠.... .. 일찍 돌아가시기엔 아까우신 분이셨는데.....
재개봉하는 그렇고 그런 일본 애니였는줄 알았는데, 우와 진짜 대단한 작품이네요... 스크린에서 내려가기 전에 꼭 보고싶습니다!
재밌게 잘봤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초반 부분 집이 빽뺙한 거리를 걷는 집 없는 사람들도 인상 깊었고, 작화가 디테일하고 남다르단 생각을 햤는데 퍼펙트블루 감독 작품이었군요... 내용도 작화도 너무 좋습니다 뒤의 이야기도 기대돼요
곤 사토시님. 미야자키 하야오님과 함께 제 인생 애니쪽 투탑 롤모델이셨죠.... 부고소식 접했을때 인생이 허망하게 느껴졌던 기억이 나네요... 나만 기억할 줄 알았는데 많은분들께 작품소개 감사합니다.
기대가 큽니다!
퍼펙트블루보단 작화가 더 짜임있네요. 추운 연말에 기대할 것 없는 삭막한 이때, 보다 만 이 애니 마저 보고싶어요…😂
와 동경대부 20년 전쯤에 아무것고 모르고 다운받아 보고 감동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썸네일 보자마자 너무 반가워서 바로 뛰어왔습니다! 20대 총각 때 봤는데, 지금 세아이의 아빠가 된 후 다시보니 또 느낌이 다르네요.. 극장에서 개봉한다니 우리 아이들과 같이 꼭 보고싶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극장에서 보면 정말 재미있겠네요
영화 추천 감사해요~
영화 파프리카랑 그림체가 비슷해서 홀린 듯 들어왔는데 이 영상덕에 한 영화를 또 알게됬네요! 크리스마스쯤에 보면 진짜 재밌을것 같습니다!
곤 사토시 감독의 작품을 작은 모니터로는 모두 봤지만 극장에서 만날 수 있는 날이 올 줄이야~^ 다시 없는 기회, 꼭 극장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맘때면 생각나는 작품 매년까지는 아니지만 가끔씩 이만때쯤 감상하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게 하는 하나에 주술같은... 거대한 스크린 에서 감상하면 어떤 느낌일까~^^
곤 사토시 작품 하나도 본 적이 없는데 기대되네요..이 영화로 입덕 할 수 있게 되길..
옛날부터 진짜 좋아했던 영화인데
리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이런 작품 보길 고대하고 있었는데 꼭 봐야겠네요
정말 처음 볼 때 따뜻했는데 이번겨울도 따뜻해지겠네요
오늘도 좋은 작품 추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광고로 몇 번 지나가면서 봤는데 리뷰해주셨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보고 싶습니다 :)
작년 딱 요시즌에 생각나서 다시 봤던 애니인데 극장에서 볼 수 있다니 기대되네요.
이전에 2번 정도 정주행했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느껴지는 게 또 다르네요,
우연히 보게 된 소개영상 작화와 전개, 진짜 흥미 진진하네요.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 영화였군요. 애니 시리즈인줄알았어요. 흰눈에 하나 발자국..길을 만들어주는느낌이에요. 묘지의분유, 결혼식피로연까지 진지하게 보다가, 천사, 하나짱의 발차기부터 넘 웃겨서 웃어버렸어요 덕분에 좋은 애니 영화를 또하나 알아가네요. 당첨자 발표가 18일 제생일이라 살짝 기대하봅니다.
거룩한 날에 만난 특별한 인연
크아 콘티 케이지님이 짜시나요 ㅎㅎ 멋져부러
곤 사토시 작품 정말 좋아하는데요.. 극장에서도 한번 꼭 봐보고 싶네요..
와 일본애니 너무 기대됩니다 꼭 보고싶어요!
정말 좋은 작품 같습니다. 꼭 연말에 보고싶어요
와... 스토리 대박😮
요새 볼만한 영화가 그닥 없었는데 이건 재밌겠네요 ㅎㅎ
기대 됩니다. 극장 개봉이라니!!
일본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습니다. 영화에 대한 사전 지식없이 예고만 보고도 기대가 되는 경우는 처음이네요.
꼭 보러가고싶네요.
캬~ 씨카프 에서 이 작품을 먼저 접하고 콘 사토시 감독의 팬이 됬더랬죠. 퍼펙트 블루 천년여우 파프리카 망상대리인 다 좋은 작품이죠. 너무 일찍 가셔서 아쉬운 감독 중에 한분 이시죠. 극장 재개봉 이라면 다시한번 가봐야지 싶네요.
이걸 다시 극장에서 볼 수 있다니,,,당첨 안되도 찾아서 보러 가야지
너무 기대돼요 꼭 극장가서 보고 싶네요
곤 사토시 감독의 작품을 극장에서 볼 수 있는 기회라니 놓칠 수 없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