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잠' 심층분석, 빙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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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5

  • @user-uv4xk5ut9w
    @user-uv4xk5ut9w Місяць тому +7

    안녕하세요^^양숙경입니다
    저한테 너무 필요했던 귀한 영상이네요
    저에게도 고등학교때부터 수면장애와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먹는 병이 있습니다
    생고기는 아니고 음식을 먹고 제행동은 다~기억이납니다
    목도 말라 물도 많이 먹었는데 수치 때문이였군요
    제행동들이 왜 그런지 늘~궁금했는데 갈증이 풀렸습니다
    혜라선생님께 치료받으면서 어떤느낌 때문에 자다가 벌떡 일어나 먹는지 요번에 알아차렸습니다
    자다가 깨기 바로직전에 알수없는 답답함이 늘~올라왔어요
    그답답함을 느끼는걸 견딜수없어 음식을 먹어버려 다시 잠들곤 했는데.. 그답답함이 죽음의공포 같아요.극강의 두려움이였어요
    몇십년을 지옥속에서 잠들다보니 잔거같지 않았어요
    지금도 여전히 진행중이지만..
    예전에는 모르고 당한것이고..이제는 원인을 알았으니 전~치료에 전념하겠습니다
    나을수있는 희망이 보이니 괴로운게 괴로움이 아닌거같아요^^
    혜라선생님!!제가 선생님을 만난건 천운입니다.죽을때까지 마음보며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 @user-lo4uy6gq9i
    @user-lo4uy6gq9i Місяць тому +2

    부적이 중요한 게 아니라 믿음이 중요하당! 맘공을 통해서 의식의 힘이나 키우자!

  • @user-lo4uy6gq9i
    @user-lo4uy6gq9i Місяць тому +1

    와 동시성.. 요즘 비슷한 문제가 떠올랐는뎅

  • @genechoi4065
    @genechoi4065 Місяць тому

    11:06 영체를 믿는 것과 혜라님 그림을 사서 그걸 믿는 것, 부적을 믿는 것과 어떻게 다른 건가요? 결국 같은 것 아닌지 혼란스럽습니다

  • @user-lo4uy6gq9i
    @user-lo4uy6gq9i Місяць тому

    별로 안 간절하고 돈 밝히는 사람이 부적 쓴거면 효과가 없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