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년을 기다렸다 데리러 오더라도, 거의 무한한 시간 동안 사는 사람들이라 그런가 죽지만 않으면 어떻게든 용서가 되는 일이었나봐요. 외계인들 입장에선 버스 타러 왔는데 급하다는 사람들이 밀치고 지나가서 계단 밑으로 굴러떨어졌고, 거의 죽을 뻔 해서 화났지만 어차피 마을버스고 까짓거 다음꺼 타고 가자는 정도 일인가보죠 ㅋㅋ
옛날 어떤 영화 잡지 속 공포물 소개 속에 코쿤이 섞여 있었습니다. 단편적인 내용의 짜깁기로 인해 저는 코쿤도 공포물인줄로만 알았었죠. 어렸을 적에는 공포물이 너무 무서워서 the thing을 보고 악몽을 꾸기도 했고 어두운 골목에 붙어 있던 나이트메어 포스터도 피해다녔습니다. 나중에서야 코쿤이 공포물이 아니란걸 알게되었지만 왜 그 잡지사는 공포물 속에 넣어서 소개 했는지 궁금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예전에 비디오로 봤던 영화인데, 당시에도 결과과 훈훈해서 기억에 남는 영화네요. 지금봐도 저 외계인들은 정말 보살급 인성을 갖고 있네요. 저런 노인들한테 잘해주고, 초대까지 하고, 배 선장한테는 약속대로 두둑히 지불도 하고.. 인간의 이기심과 상대적으로 외계인이 보이네요.
오, 코쿤. 우주뱀파이어나 바탈리언, 좀비들이 판을 칠 때, 힐링물이었던 영화라 기억에 남네요. 저 할배 막 브레이크댄스(?) 춘다고 플로어에서 돌고 그랬던 거 같은데..ㅎㅎ 그나저나 블루오이스터는 정각 되면, 그 음악도 좀 나오고 하면 재밌겠네요. ㅎㅎ 오늘도 잘 봤습니다.
너무 독특한데? 이거 제목과 케이스는 본 적 있지만 구체적으로 뭔지는 몰랐고, 처음에는 뭐 번데기에서 나오는 생명체를 다룬 공포물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듣자하니 공포랑은 거리가 상당히 멀다고 그래서 또 의아했는데.. 근데 정말 다른 영화들과 달라도 너무 다르네. 보통 다른 영화에서는 저런 신비한 힘을 주는 장소에서 처음에는 모든 게 좋고 괜찮았는데 나중에 괴기스러운 문제가 생기고(에서 주인공이 처음에는 힘도 세지고 그랬는데 나중에 점차 괴물화하는 것처럼.) 그러는데 이 영화는 그런 문제는 아니었고 굳이 따지면 코쿤 속 외계인들이 말라비틀어지는 문제가 있었다는 것 정도였네요. 게다가 외계인들도 동포를 생각하는 마음이 강하고 이성인들에게도 굉장히 우호적이고, 이해심이 많아서 약속한 보수도 주고, 수영장도 이용하게 해주고 결과적으로 이 때문에 동포들을 데려가지 못하게 되었는데 도리어 자기네 별로 가서 함께 살자며 호의를 베풀어주고... 지금쯤이면 아류작이 나올 법도 한데 딱히 나온 게 없네요. 굳이 따지면 이 영화보다는 기원이 오래된 같은 작품이 약간 비슷할 수도 있겠는데..
외계인들 왤케 착함 ㅋㅋㅋㅋㅋ 거의 노벨평화상 받아가셔야할거같은데
1만년을 기다렸다 데리러 오더라도, 거의 무한한 시간 동안 사는 사람들이라 그런가
죽지만 않으면 어떻게든 용서가 되는 일이었나봐요.
외계인들 입장에선 버스 타러 왔는데 급하다는 사람들이 밀치고 지나가서 계단 밑으로 굴러떨어졌고,
거의 죽을 뻔 해서 화났지만 어차피 마을버스고 까짓거 다음꺼 타고 가자는 정도 일인가보죠 ㅋㅋ
@@dsfhsdfh3456 쓰느라 고생하셨어요
저거 인체실험 하려고 데려가는거임...
@@dsfhsdfh3456 비유 괜찮네요
차라리 외계인이 침략하는 것 보다는 낫네요 외계인이 수도 없이 포착되는 데도 외계인이 지구를 침략하지 않는 것을 반영한 느낌
옛날엔 못 느꼈었는데
떠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늙고 아프고 이별까지 겪는 버니 할아버지가 가장 지혜로운 분 같네요.
우주전쟁이 아니라 대 학살이 일어나도 괜찮을거 같은 정도인데 정말 대인배들이네요:::::::
따뜻하고 착한 외계인들이네요.훈훈한 엔딩도 마음에 들구요.언제나 좋은 작품들을 리뷰해주시는 B급님 리뷰에 토요일 주말이 즐겁네요.오늘도 좋은리뷰 감사합니다.오래오래 장수하는 채널되기를.^^
진짜 배드앤딩인줄 알았는 데...
얼마나 영생하려고 따라가는 거 보면
훈훈한 엔딩보단 비꼬는거 같은데
우주로 함께 간 노인들은 모진 고문과 학대... 생체 실험을 당하고 우주 괴물로 변하게 된 후 지구 침략이 이용 당하게 된다....
소설을 찾아읽고싶은 정도로 마음에 들어요..! 노인분들 주연에 약간의 모험, 젠틀한 외계인까지…완벽
외계인들이 너무 착하네요 ㅠㅠ
저렇게 동료 생명력도 퍼주며 인심도 후하고
영생보장하며 행성이주도 시켜주다니!
옛날 어떤 영화 잡지 속 공포물 소개 속에 코쿤이 섞여 있었습니다. 단편적인 내용의 짜깁기로 인해 저는 코쿤도 공포물인줄로만 알았었죠. 어렸을 적에는 공포물이 너무 무서워서 the thing을 보고 악몽을 꾸기도 했고 어두운 골목에 붙어 있던 나이트메어 포스터도 피해다녔습니다. 나중에서야 코쿤이 공포물이 아니란걸 알게되었지만 왜 그 잡지사는 공포물 속에 넣어서 소개 했는지 궁금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썸네일만 보고 공포물인줄 알았어요
과거 검열이라
꼬꾼
코드쿤스트
할매 할배 배드싼이 있는데 공포가 아니면 뭐겠어요
뭔가 반전이 있을줄 알았지만 훈훈하게 끝나서 다행이네요
ㅇㅈ ... 근데 나이 드니까 훈훈하게 끝나는 것도 울컥..ㅋㅋ
오히려 반전물이 판쳐서 이제는 역으로 정석물이 더 신선해지는 이 느낌..😂
아니 그냥 나이먹어간다는 증거이려나..🥲
1985년도 영화면 당시 어르신들 다 돌아가셨겠네요. 부디 저 영화에있는곳처럼 영원한 안식을누리시길
항상 느끼지만 이런 따뜻하면서 소소한 옛날 영화들이 그립네요ㅠㅠB급 리뷰님 덕에 항상 그 향수를 느끼게 돼서 좋습니다!
올리는 시간대가 주말 아침감성이라서 좋아요
진짜 이런 영화들 어디서 알고 소개해주시는 볼때마다 재밌고 늘 즐겨보고 있습니다.
흔한 클리셰들 다 깨고 세상 힐링인 내용이 너무 좋다ㅋㅋㅋ 의외로 수영장 물이 진짜로 좋은 물이었었는데 끝까지 의심했음ㅋㅋㅋㅋ
항상 주말이 기다려지는 이유! 고전 명작들을 정갈하게 갈고닦아서 리뷰해줘서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살포시 감동이 밀려와 구독해봅니다
끝까지 평온해서ᆢ
보는 내내ᆢ
행복햇습니다ᆢ
썸네일만 보고 잔혹 호러무비일줄 알았는데 착한 외계인들 덕분에 훈훈하게 힐링하고 가네요 ㅎㅎ 덕분에 좋은 영화 하나 또 알아갑니다 환절기 건강유의하시고 또 좋은 영화 소개해주세요 ㅎㅎ 주성치 영화 기대하고있겠습니다~ : )
외계인들이 넘 착해서 눈물이 났습니다..ㅠㅠㅠ 재미있는 소재네요.
명작에 어울리는 리뷰를 봐 기분이 좋아요
요즘 유튜브에 올라오는 영화 리뷰는 전부 어그로꾼 뿐들이라 자극적이고 성적인 타이틀을 걸어놔서
한동안 영화리뷰를 끊고 살았어요
간만에 좋은 영화 좋은 리뷰볼수있어서 들거웠어요
초심잃지말고 끝까지 가주세요 늘 챙겨볼게요
나이들 수록 서글픈건 몸만큼 마음은 나이들지 않는다는 일이네요.
먼저가신 아빠도 내 마음 같이, 마음만 젊었을까..
생각하면 심장이 저립니다
0:32 여기 나오는 한글 그래픽 입히신건가요? 너무 자연스러워서 신기하네요 ㄷㄷ
매주 주말을 알리는 주말의 명화 같아서 너무 좋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ET나 미지와의 조우 같이 스필버그식 희망적인 외계인에대한 영화가 많았던 시절의 느낌이네요
알모양보고 기괴한 크리처물이겠군..이라고 선입견을 가진건 나뿐인가ㅎ
예전에 비디오로 봤던 영화인데, 당시에도 결과과 훈훈해서 기억에 남는 영화네요.
지금봐도 저 외계인들은 정말 보살급 인성을 갖고 있네요.
저런 노인들한테 잘해주고, 초대까지 하고, 배 선장한테는 약속대로 두둑히 지불도 하고..
인간의 이기심과 상대적으로 외계인이 보이네요.
외계인 관련 공포 스릴러 영화만 보다가 이 영화를 간만에 보니 정말 훈훈하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매번 변화하는 엔딩요정 최고예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썸네일만 보고 코쿤인가? 하고 들어 왔는데 역시 ㅎㅎ 2편도 봤다는 ㅎ 저 할배들 나름 유명한 배우 였는데 향수 돋네요 ㅎㅎ
리뷰 영상 보다가 울기는 첨이네요. 너무 좋은 영화 알게되어서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몇번이나 울었어요 흑흑
오, 코쿤. 우주뱀파이어나 바탈리언, 좀비들이 판을 칠 때, 힐링물이었던 영화라 기억에 남네요. 저 할배 막 브레이크댄스(?) 춘다고 플로어에서 돌고 그랬던 거 같은데..ㅎㅎ
그나저나 블루오이스터는 정각 되면, 그 음악도 좀 나오고 하면 재밌겠네요. ㅎㅎ
오늘도 잘 봤습니다.
늘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노인들을 외계인들이 왜 임무를 완수하지 못했는가에 대한 증거자료로 쓰려고 데려가는 기분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놈들땜에 못데려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인들을 호송해왔습니다!!
리뷰목소리가 잔잔 조곤조곤 하셔서 보기에 거부감이 없어요 계속 꾸준히 운영해주세요❣️
너무 독특한데? 이거 제목과 케이스는 본 적 있지만 구체적으로 뭔지는 몰랐고, 처음에는 뭐 번데기에서 나오는 생명체를 다룬 공포물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듣자하니 공포랑은 거리가 상당히 멀다고 그래서 또 의아했는데.. 근데 정말 다른 영화들과 달라도 너무 다르네. 보통 다른 영화에서는 저런 신비한 힘을 주는 장소에서 처음에는 모든 게 좋고 괜찮았는데 나중에 괴기스러운 문제가 생기고(에서 주인공이 처음에는 힘도 세지고 그랬는데 나중에 점차 괴물화하는 것처럼.) 그러는데 이 영화는 그런 문제는 아니었고 굳이 따지면 코쿤 속 외계인들이 말라비틀어지는 문제가 있었다는 것 정도였네요. 게다가 외계인들도 동포를 생각하는 마음이 강하고 이성인들에게도 굉장히 우호적이고, 이해심이 많아서 약속한 보수도 주고, 수영장도 이용하게 해주고 결과적으로 이 때문에 동포들을 데려가지 못하게 되었는데 도리어 자기네 별로 가서 함께 살자며 호의를 베풀어주고... 지금쯤이면 아류작이 나올 법도 한데 딱히 나온 게 없네요. 굳이 따지면 이 영화보다는 기원이 오래된 같은 작품이 약간 비슷할 수도 있겠는데..
맨날 외계인과의 분란, 전쟁 이런것만보다가 이거 보니 넘 훈훈하고 기분좋네요!
마지막에 안녕맨도 허물을 벗네요ㅋ
인간보다 마음 따뜻한 외계인들 ㅠㅠ
오늘도 좋은주말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32 한글 써있는 간판 너무 잘 만들어서 진짜인줄 알았네 ㅋㅋㅋ
와 ㅋㅋ
이분 이런거 잘하심 ㅋㅋ
심지어 글꼴도 80년대 스타일인게 디테일도 살아있네요
고독한 미식가 급.
언제나 한글화에 너무 감탄하게 되는 채널ㅋㅋㅋ
오늘도 쓰려다가 너무 매번이라 안썼던 댓글ㅎㅎ
병맛인줄 알았는데 드라마 가득하고 외계인 관련 비주얼도 예쁘네요
띠잉작
코쿤2 꼭 나중에라도 리뷰보고 싶네요 재미고 따듯하고 목소리 조근조근 재미게 잘봤습니다
사실상 외계인들이 대인배 ㄹㅇ!
그래도 마지막에는 갬동
정말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론 하워드 감독(이라고 기억하는데..)의 윌로우도 리뷰해 주세요. 진짜 재밌게 본 영화라서 영화팬들 다들 좋아 하실꺼예요^^
저렇게 선량한 외계인 친구들이면 아주 좋지...
먼곳에서 영원할것이라고 말하는부분이 감동적이네요..
외계인들 넘 귀엽게 생겨서 나올때마다 웃음이나네요ㅋㅋ
우주로 돌아갈때 계산 제대로 해주고 가네여 우와~신기하고 재밌네용~주성치 영화도 기대할께요 즐거운 주말보네세요^^
와~ 리뷰 맛집이네용~ 너무 조타~!!
정직하다 증말.. 유쾌하고 즐거워요.
속편도 궁금합니다. 안녕~
외계인이 친근하게 느껴지는 포근한 영화네요 외계행성에서 행복하게 오래 사시고 외계인 동포들도 집으로 돌아갈수있으면 좋겠어요
이런 훈훈하고 기분좋아지는 영화를 주말 아침에 삐끕리뷰로 보는게 최고의낙... 정기구독은 안하시나요??
외계인들과 함께 떠날 기회가 생긴다면
B급님은 떠나실 건가요?
엔딩이 훈훈하고 뭔가 아련하네요
서울 자가 아파트 있는 사람들은 남고 아닌 사람들은 떠나겄지
네 B급님은 외계인과 함께 떠나기로 인류와 약속하셨습니다.
저도 데려가 주세요 ㅠㅠ
ㅋㅋㅋㅋ그 영화도 한번 다뤄야하는데말이죠
-아닛 뭐야 댓글이 밀렸어요
같이 떠나서 한번 슬쩍 간만 보고 올까 싶습니다
나도 갈래요
충격이라는 말에 겁먹고 안봤었는데
그런게 전혀 아니고 묘한 감정을 주는 묘한 영화네요
소개 감사합니다ㅎㅎ
버니 할아버지 넘 멋지네요 ㅠㅠ 다음주 주성치 넘 기대되용🎉
어릴적 유선방송에서 봤던 영화인데
재미나게 봤어요~ㅎㅎㅎ
0:34 간판 최첨단 cg처리한거 보소.. 마블 제작자들도 보고 배워야함. 현지 패치 ㅋㅋ
속편 형님 꼭 만들어주세요.. 속편 줄거리 대충 말씀해주시니 속편도 b급 리뷰버전으로 보고싶네요.
영화에 나오는 간판을 한글로 바꾸라는 뜻은 아니죠?
@@kj-zu5uk 아이고 선비님 오셨습니까.
@@user-kvcv4d8bmg6b 어디 아프세요?? 웰케 꼬여있지 그냥 물어본건데 ㅋㅋ
@@kj-zu5uk 꼬인건 그쪽인듯 ㅋㅋㅋ 단 한마디에 꼬였냐는둥 피해의식 장난아니시네 ㅋㅋ
@@user-kvcv4d8bmg6b ..?
오늘도 기다렸습니다 :)
리뷰 진짜 잼슴 ㅎㅎ
안녕!
오잉 😳😳😳 그동안 알던. 외계인이 아니네요. 젊음도 나누고 ..방장님 감사합니다
추억의 영화네요.
이영화 심지어 오스카상 2개부문 수상까지 한 작품입니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당 ㅎㅎ
코쿤! 토요명화에서 본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속편도 한 번 리뷰해주세요 ~~~
영화 너무 포근해… 좋네요.
이햐~이거 어렸을적 토요명화인지 주말의명화에서 해준거 진짜 인상깊게 봐서 기억에 남은 영화.다시 보니 아련해지네요..
기억에 남았던 영화중 스페이스볼이란 영화도 있었는데 나중에 그것도 리뷰 해주세요~!!!!
아무리 찾아도 이영화 리뷰는 없네요~
19살때 저 영화를 보고
SF영화에 감명받았었죠.
꼭 보시길 강추합니다.
정말 너무너무너무 아름답고 아름답고 아름다운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외계인들의 복수극으로 끝날 줄 알았더니 이렇게 훈훈하게 끝나다니.. 제가 너무 타락했나요 ㅎㅎ
코쿤에서 어떤 흉칙한 괴물들이 나올까 or ㅈ간들이 코쿤을 가지고 무슨 짓을 벌일까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왜 이렇게 훈훈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신하고 꿀잼이네요 ㅎㅎㅎㅎ 재밌당
목소리가 좋아요^^
크 예전부터 봐오지만 퀄이나 모든게 님만한 리뷰어가 없네요.
코쿤 아닙니까?
진짜 오랫만에 보네......
코쿤!! 어릴 때 :) 재밌게 봤어요!!
정말 핵심 될 정도로 최고로 잘 짚어줌
오 이런 스토리일 줄은 전혀 예상 못 했는데 ㅋㅋㅋ 아무도 안 잡아먹히고, 훈훈하게 끝나는 외계인 고치 이야기라니, 신기하네요.
근데 비디오가게 하세요?
매번 영상 올릴때마다 비디오에서 꺼내는거 신기함.
외계인들 마음이 태평양보다 훨씬 드넓네요. 원수를 은혜로 값다니....
혹시 마이크 바꾸셨나요? 음질이랑 발음이 더 좋아진 거 같아요! 항상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7 날도 추운데 몸 잘 챙기시길 바랄게요
영화도 재밌으면서 철학적이고, 나래이션을 재밌게 잘 쓰신 데다가 목소리도 좋으시네용. ^^ 구독합니다.
외계인들이 무해하고 좋네요ㅋㅋㅋㅋ 갬동쓰..☆
블루오이스터 네온사인 설치에 뿜었슴돠 ㅋ. 코쿤2 꼭 리뷰해주세요♡
말도 안되는 영화 좋은 목소리로
사랑스럽게 해석해주시네요
그래서 눈물이 퐁퐁나네요
오랜만에 유튜브에 뜨길래 왔는데 좋아요수가 늘어난게 보기 좋네요ㅎㅎ
굿굿굿.👍 최고
오랜만입니다. 목소리랑 부드러운발음이 어느날 갑자기 듣고싶더라구요 오랜만에 들어도 역 스 이 !
또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Nice picture with great stars.💖💖👍💖💖👏💖🍨🥧🍿💖🌏💖
훈훈하네요 참 아름다운 이야기에요
이 영화 다시 보니 엄청 반갑네요
엔딩이 애매하거나 새드엔딩이 아니라 해피엔딩이라 보고나서도 개운했던 영화였죠
속편 리뷰 좀 부탁 드려요. 1편도 꼭 보고싶은 영화가 되었네요. 속편 내용도 궁금하네요.
와 중간중간 편집 퀄이 장난 아니네요. 대단하심
코가 찡해지는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나름 외계인 영화중에는 숨겨진 명작으로 불리는 작품이죠. 나이를 먹고 죽음을 목전에 든 노인이 저멀리 어디론가 떠난다는 점에서 어메이징 스토리 기차할아버지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젊어지는 코쿤 필터
2편까지본 추억이
고마워요.형
따뜻한 외계인 영화.. 그시절느낌 너무 좋네요
같은 영상을 보고도 저처럼 어릴때 티비로 봤던 추억에 젖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따듯하고 소박한 외계인과 지구인의 우정 스토리에 감탄하는 댓글도 공존하네요. 빅, 코쿤, 이너스페이스, f/x.. 추억 소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봤는데 이런 내용이었구나.... ㅎㅎ 어릴때 봐서 기억이 새롭네요. 제목만 기억남
어렸을적 더빙판으로 sbs에서 본적이있는데 정말 추억돋네요^^/
재밌는리뷰 잘보고 갑니다^^b
아 노인들이 벌 받을 줄 알았는데 훈훈하게 끝나서 다행이네요. 되게 마음넓은 외계인들이네
선생님... 혹시 시간 되시면 fx2도 될까요... fx1보다 분위기가 밝아서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ㅎㅎㅎ
허..... 왜 남의 집에 마음대로 들어가서 저러는 걸까
노인분들 중 일부의 지하철 무임 승차 문제가 심각하는 뉴스가 생각나네요.
2편부탁혀요💃💃💃.👍
블루 오이스터 led!! 이쁘네요 ㅋ
이건 어렸을때 뭔가 했었는데 조금 나이들고 보니 굉장히 재밌게 봤었습니다. 마호니 배우분도 나와서 너무 좋은ㅋㅋㅋ 폴리스 아카데미도 어케 리메이크 안되려나 싶네요. 진짜 재밌게 본 시리즈였는데 ㅎ
말도안되는요상한 것이 있는 물속에
들어가고싶나..이해가...무서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