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DY SOUND OFFICIAL][가사] "강(the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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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ер 2024
  • 흐르는 강물
    검은 물결이
    굽이친 세월에
    지친것 처럼
    그 강물위로
    나의 꿈들
    하나둘 띄우네
    설레이던 내
    어린 나날도
    이제는
    무거운 내 길위에
    더 무거운 짐들.
    조금씩 하나씩
    나를 자꾸 잊으려
    눈물을 떨구면
    멀리 강물 따라
    어디쯤 고여 쌓여가겠지?
    텅빈 난 또 하루를 가고
    내 모든 꿈은 강물에 남았네
    작은 섬이 되었네
    설레이던 내
    어린 나날도
    이제는 무거운 내 길위에
    더 무거운 짐들
    조금씩 하나씩 나를
    자꾸 잊으려
    눈물을 떨구면
    멀리 강물 따라,
    어디쯤 고여 쌓여가겠지?
    텅빈 난 또 하루를 가고
    내 모든 꿈은 강물에 남았네
    작은 섬이 되었네
    설레이던 내
    어린 나날도
    이제는 무거운 내 길위에
    더 무거운 짐들
    조금씩 하나씩 나를
    자꾸 잊으려
    눈물을 떨구면
    멀리 강물 따라
    어디쯤 고여 쌓여가겠지.
    텅빈 난 또 하루를 가고
    내 모든 꿈은 강물에 남았네
    작은 섬이 되었네

КОМЕНТАРІ • 1

  • @MadeMain
    @MadeMain Місяць тому +1

    감미롭고 편안한 곡인데... 스님두상이 개그포인트...(반짝 반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