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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의 樂, S3- ep13 : 바닥난방 p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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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сер 2024
  • 00:00 바닥난방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 결과 소개
    02:42 독일의 사례 (독일 전체를 대변하지는 않음)
    09:27 구조체의 평활도 문제와 기포콘크리트의 필요성
    12:55 엑셀파이프의 균열 확인
    13:25 기포먼저? 단열재 먼저?
    16:10 차광막을 깔면 안되는 이유
    18:50 엑셀파이프 설치 모양의 중요성
    19:23 단열재와 난방몰탈 사이에 PE비닐을 넣어야 하는 이유
    23:35 측면 완충재의 필요성
    28:45 난방 몰탈 타설 시기와 타설 후 필요한 양생 시간
    31:48 첫번째 난방 가동 가능 시간과 초기 난방 온도 설정
    35:38 균열 방지용 보강 메쉬의 설치 위치 (엑셀파이프 상부에 설치)
    37:40 균열의 보수 방법
    41:44 쿠키

КОМЕНТАРІ • 191

  • @comocho6691
    @comocho6691 2 роки тому +5

    micro fiber는 0.1d(데니어) 이하의 가는 섬유를 말 합니다. 유리 섬유가 아닙니다. 극세사 섬유가 맞는 표현 입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3

      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지로 올려 놓겠습니다.

  • @user-ot5ik1id9c
    @user-ot5ik1id9c Місяць тому

    방통몰탈 수분증발을 막는것 보다 습윤(수분)보양이 최고입니다.

  • @amitrahul2835
    @amitrahul2835 2 роки тому +4

    웃음소리 너무 좋아요 ㅎㅎ

  • @pamir1946
    @pamir1946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두 분 캐미가 엄청나네요

  • @goldpalmmas3396
    @goldpalmmas3396 2 роки тому +8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바닥난방이 부실 투성이네요.
    아~ 슬프다. ㅠ.ㅠ
    궁합이 안맞는 이종재료들의 결합이 참으로 어렵네요.
    잘 봤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네.. 맞아요. ㅠ
      참 어려운 부분 같습니다.

  • @user-ot5ik1id9c
    @user-ot5ik1id9c Місяць тому

    방통몰탈 비닐 깔고 하신다고요. 물론 생각은 맞을 것 같지만 금방 훼손되고 들뜨고 생각대로 되지 않습니다.
    제가 경험해 본 바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종이 보양지를 까시고 물을 두번에서 세번 흠뻑 주시면 정말 크랙도 안가고 양생도 정말 잘 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9 днів тому

      좋은 방법입니다.
      좀 더 자세한 아래 글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3118

  • @younggijung5823
    @younggijung5823 2 роки тому +2

    오늘은 라이브에 녹화영상에 볼게 많아서 즐겁네요. 이번주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둘 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JAN_BEER
    @JAN_BEER Рік тому +2

    저는 좌식생활을 하는데 바닦이 차가우면 생활하기 힘들더라구요.
    바닦을 따뜻하게하면 집안이 덥고 집안 온도를 맞추면 바닦은 차가워서 슬리퍼, 입식생활을 해야하더라구요.
    따뜻한 아랫목이 그립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Рік тому

      맞아요..
      점점 바닥의 온도가 낮아지는 추세인데.. 그리운 분들도 꽤 많으신 것 같습니다.

  • @user-rx9lv6gt4g
    @user-rx9lv6gt4g 2 роки тому +4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뚝딱뚝딱 쉽게 집짓는 줄 알았는데, 어려운 일이군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1

      워낙 수많은 관계자가 있어야 하는 일이라...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ldi0709k
    @ldi0709k Рік тому +2

    몰탈과 엑셀의 선팽창계수가 10배정도 차이가 나서 빈공간이 있으면 난방시 소리가 나게 됨
    개구부(창문)가 모두 막힌 상태에서 방통 작업을 해야됨 그래야지 습윤양생이 되어 크랙이 덜 생김. 방통전에 석고보드를 치면 양생중에 석고보드에 물이 맺힘
    건조는 2주정도 필요한데 소규모 공사현장은 지키기 어려우니 목구조 팀 들어갈 때 얇은 비닐이라도 깔고 작업하는게 최선
    난방 돌려서 말리면 최악!
    모서리 부분에 균열방지 보강 매쉬 깔기

  • @ericspaworld
    @ericspaworld 17 годин тому

    안녕하세요 ^^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패시브 기술자료에서는 기포콘크리트와
    단열재 사이에도 PE비닐이 있는 것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동영상에 도면 그려주시면서 설명해 주실때는 기포위에 단열재 바로 까는 것으로 말씀해 주셔서. 어떤것이 맞을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4 години тому

      안녕하세요.
      기포콘크리트와 단열재 사이에 PE필름이 요구되지는 않습니다. 기술자료실의 내용을 수정해 놓겠습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fm9vl3xp1x
    @user-fm9vl3xp1x 5 місяців тому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 @user-um7ph2kj1t
    @user-um7ph2kj1t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신축이 아니라 구축 보수인 경우 기존에 콩자갈이 깔려있던 경우가 있는데요, 이 자갈을 걷어냈다가 다시 엑셀관 옆으로 깔았을 때 장단점이 무엇일까요? 언뜻 생각하기에 몰탈이 콩자갈 사이사이로 잘 들어갈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장점은 축열이 시멘트 보다는 좋다는 것이겠구요. 바닥 단열재는 높이가 안나와서 EPS 단열재를 2t 밖에 못넣었습니다.

  • @junc404
    @junc404 2 роки тому +5

    설명을 들어볼수록 습식방통보다는 건식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즘 건식바닥난방도 많이 나오던데 그에 대해 적절한지도 한번 다뤄주셨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항상 깊이있는 내용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건식의 가장 큰 불만사항은 바닥의 딱딱함에 이질감이 있다는 것이고, 이 것을 보완하려면 독일처럼 어느 정도 최소한의 습식이 개입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해당 회사에서 이 영상을 본다면 무언가 아이디어를 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 @krauskim7662
      @krauskim7662 2 роки тому

      다만 단점이 가격이 비싸죠.

    • @MKimID
      @MKimID 7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건식으로 가고 위에 나무를 깔면 많은 부분이 해소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user-hm8jm9wz5o
    @user-hm8jm9wz5o 2 місяці тому

    XL위 몰탈 두께는요
    몇 미리 하나요 ?
    구둑장같이 두껍게 하면 축열의유리 하나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місяці тому

      50mm 내외로 하시면 되는데요. 이유는 아래 글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3118

  • @vincec1563
    @vincec1563 5 місяців тому

    구축 지층바닥이 레이턴스 및 크랙도 있고 수평도 안맞고 지층 습이 이따금씩 올라와 수평몰탈을 덧방 치려고 합니다 이때 비닐깔고 그 위에 수평 몰탈을 치면 습을 포함한 위의 문제들을 다 잡을수 있나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5 місяців тому

      그게 가능하기는 하나 테두리에서 문제가 될 수도 있는데요..
      만약 벽마감을 추가로 해야 하는.. 혹은 할 예정이라면 바닥의 비닐을 바닥에서 약 150mm 이상 올린 다음, 벽면과 방습테잎으로 붙여 주면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바닥에만 깔 수 있는 상태라면.. 비닐의 테두리를 타고 바닥의 습기가 올라 올 수 있어서.. 완전한 해결은 쉽지 않습니다.

    • @vincec1563
      @vincec1563 5 місяців тому

      @@phikonet343 벽면은 현재 상태 그대로 두고 바닥만 작업할 계획이었습니다 추가로 질의를 드리면 구축바닥에 pe필름(비닐)깔고 수평몰탈을 치면 수평몰탈이 구축바닥에 접착이 안될텐데 이 비접착 이슈는 방통을 쳐도 마찬가지일테여서 방통이나 수평몰탈이 비닐을 눌러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이해하는데 제 이해가 맞나요 그리고 비닐 대신 파워방수가드와 몰탈을 섞어시공하면 습이 잡힐까요 아니면 이 또한 비닐 위에 몰탈 시공한 후 태두리를 올려주지 않으면 둘의 효과는 똑같다고 봐야 할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5 місяців тому

      @@vincec1563 비닐과 수평몰탈은 서로 좋은 조합은 아닙니다. 방통몰탈과는 다르게 얇게 덮어지는 형식이라서 그렇습니다.
      그 경우에는 수평몰탈을 먼저 치고, 그 위에 비닐을 덮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파워방수가드 등은 방수는 되어도 방습의 역할을 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므로 비닐과 같은 방습층이 개입이 되어야 합니다.
      혹시 아래 글이 도움이 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42748

  • @oow9532
    @oow9532 5 місяців тому

    방통을 치면 혹시 아랫집으로 그 많은 수분이 흐르는 일이 없을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5 місяців тому

      단열재 위에 비닐을 깔아야 하고, 깔면 그럴 일은 없습니다.

  • @daesunya
    @daesunya Рік тому

    방통후에 PE필름깔고 보양용 PP시트위에서 목수팀이 작업하는게 낫겠네요.

  • @user-bs4zl6ge7h
    @user-bs4zl6ge7h 2 роки тому

    오늘도 보러왔습니다!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user-vb2wi6bd7r
    @user-vb2wi6bd7r 4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여기는 경남 양산이에요. 구옥주택 리모델링 하는중이에요. 바닥 방통 전에 단열을 하려는데요. 바닥에 기초면이 없는 구옥이더라구요. 그래서....일단 피코네에서 배운걸 바탕으로. 바닥에 비닐을 깔고. 석분으로 5cm. 깐 후에. 단열재 100mm.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알려주신 비드법 100T 생각하다가 비드법은 물에 약하다고 들어서요 . 바닥 기초가 없이 비닐 석분위에 비드법 100T 괜찮을까요?. 남부지방에서 구옥주택 제가 하는방법이 최선일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4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말씀하신대로 하시면 되는데요. 아래 글을 같이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4_01&wr_id=62688

  • @MKimID
    @MKimID 7 місяців тому

    집을 하나만 짓는게 아니고 여러 채를 지으면 방통후 시간을 더 가질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전에 건축용 에폭시로 크랙을 메우는데요... 에폭시와 몰타르 사이가 벌어지는데 에폭의 날카로운 끝면이 위로 도출되는 현상이 있어서 조금 불안해지기는 합니다..

  • @user-kq9hg1od5p
    @user-kq9hg1od5p 2 роки тому

    선생님 설명 감사합니다

  • @user-ut3hx8zy1e
    @user-ut3hx8zy1e 9 місяців тому

    다 좋은데. . . . 존댓말로 대화하면 좋겠네요

    • @phikonet343
      @phikonet343  9 місяців тому

      그냥... 다 좋은 걸로 봐주세요.

  • @jskim4213
    @jskim4213 2 роки тому

    많이 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dh9pl8cz2m
    @user-dh9pl8cz2m 2 роки тому

    영상 감사합니다

  • @cocokim2726
    @cocokim2726 2 роки тому +1

    방송감사드리며 방송을 이해한대로라면....기포 >eps >측면완충재>pe필름> 와이어메쉬(또는 몰탈전용메쉬) >엑슬>u핀>방통몰탈(40mm) 이중 기포와 eps의 두께는 일반적으로 어느정도가 적정할까요?양질의 방송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기포콘크리트는 바닥의 평활도에 맞우면 되시는데, 통상 50mm 정도를 사용하면 웬만한 바닥의 요철은 커버가 가능합니다.
      EPS 두께는, 지역별 단열기준에 따라 다르지만.. 기초에 건전한 외단열이 되었다면 30~50mm 면 적당합니다.
      방송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ricspaworld
      @ericspaworld День тому

      안녕하세요. 잘 보구있습니다. 기포와 eps사이에도 pe필름이 들어가야 하는게 아닌가요?^^

  • @yegunkim9364
    @yegunkim9364 2 роки тому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younggijung5823
    @younggijung5823 2 роки тому +1

    독일방통 사진에 나온 schluter kerdy 제품을 저도 화장실 혹은 다락에 적용하고자 눈여겨 보고있습니다. 열선도
    적용가능하고해서 좋을 것 같 더군요. 근데 시공사에서 잘 시공을 할 수 있을지가 고민이네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1

      개별로 수입을 하신다면.. 시공은 큰 문제가 되지 않으나.. 연결배관의 지름 등이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져 오시려면 분배기까지가 모두 포함된 세트여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행을 하실 계획이시면... 협회 게시판에 미리 정보를 주시면 최대한 조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user-zp7gi9wu9i
    @user-zp7gi9wu9i 2 роки тому +1

    방통 굳히는 시간을 길게하면서 개인주택은 시공 과정을 조율 하는대 쉽지 않나요?

  • @user-dx3zr1th4v
    @user-dx3zr1th4v Рік тому +1

    항상 건축의 좋은방향을 추구하시는 모습에 존경을 표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슬라브만 남기고 올철거후 슬라브의 평활도가 문제될시 요즘 나오는 셀프레벨링 몰탈을 얇게 시공해도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셀프레벨링 몰탈이 가장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바닥이 생각보다 훨씬 평활도를 벗어나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하신 것 처럼 "얇게"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최소한 30mm 정도의 차이가 있거든요. 많은 곳은 50mm 까지도 차이가 납니다. 더 심한 곳은 너무 엉망으로 한 곳이고요.
      그래서 이 차이를 셀프레벨링으로 극복하려면 너무나 많은 비용을 지불하셔야 가능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cropcrop9264
    @cropcrop9264 2 роки тому +3

    또 결국은 콘크리트 평활도네요..ㅠㅠ

  • @Fstay02
    @Fstay02 2 роки тому +2

    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혹시 방통난방 후 타일시공하게 된 상태에서 크랙이 간걸 확인하기 힘들텐데 크랙이 간상황에서 타일에는 어떤 하자가 생기나요? 타일이 금이갈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2

      그것이 진행 중인 균열이라면 금이 갈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금이 가기 전에 들뜸 현상이 먼저 나타날 것 같습니다.
      통상 한달 정도면 균열의 진행이 끝난다고 보고 있으므로, 타일 시공 후 바로 난방 가동만 하지 않는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 @Fstay02
      @Fstay02 2 роки тому

      @@phikonet343 감사합니다^^

  • @krauskim7662
    @krauskim7662 2 роки тому +1

    예시를 들은건 독일방식이 아닙니다.
    한국이 개발한 건식온돌임
    다만 한국에서는 비싸서 대중화 되지 못하고 외국에서 잘 팔리는 방식

  • @user-ls4ui2ej1g
    @user-ls4ui2ej1g 2 роки тому +4

    난방XL 골뱅이 시공법!
    30년?정도 전에 시공을 했었는데요(아버지께서), 원래그렇구나~~~했었는데
    비슷한 업종에 일하다 보니, 그렇게 안하는 사람들이 5~60프로는 되더군요((15~16년전 정도?)
    뭐, 아직도 안하는?사람들을 가끔 보고는 있지만
    오늘 방통과 난방배관에 대해서 얘기 해주시니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rz6rj9ki9k
    @user-rz6rj9ki9k 2 роки тому

    엑셀파이프보다 PEX 파이프가 더 좋나요?
    어떤 면에서 좋나요?
    PB 파이프와 비교해서는 어떤가요?
    국내에 PEX 파이프와 비교해서는 어떤가요?
    1)온수난방파이프로써의 내구성/시공성
    2)음용수 라인으로써의 안장성
    너무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2

      국내 난방파이프와 PEX파이프의 가장 큰 차이는 산소투과가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배관내에 산소가 없음으로 인해 보일러나 배관의 수명을 크게 늘릴 수 있거든요.
      시공성은 지름을 작게 함으로써 목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 역시 영상에서 언급한 것 처럼 외벽의 단열성능과 연관되기는 하나.. 현행법을 지켜서 지어지는 최근 주택은 기존 15A에서 12A로 충분히 줄일 수 있습니다. 그 것만으로도 꽤 편해 집니다.
      음용수 라인으로의 적합성은 둘 다 적합하다는 것이 과학계의 의견입니다.
      좋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rz6rj9ki9k
      @user-rz6rj9ki9k 2 роки тому

      @@phikonet343독일회사 홈페이지에 보니까 난방은 플라스틱 파이프에 열매체가 지나가는 것이 아니고
      전열선인것 같습니다 롤단위로 팔더군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user-rz6rj9ki9k 아 그게 전열선도 있고, 온수용도 있습니다. 온수용은 화면에 나온 것 보다 조금 더 굵긴 합니다.

    • @user-rz6rj9ki9k
      @user-rz6rj9ki9k 2 роки тому

      @@phikonet343 아! 그렇군요^^

  • @kimsungcheol7615
    @kimsungcheol7615 Рік тому

    바닥 타일 시공시 방통을 안하고 사모래로 타일 시공시 하자는 없나요???
    제가 석재업자라 잘 몰라서요,
    석재 시공시 콘크리트 위에 사모래로 시공시 10톤이 올라가도 하자가 없는데, 집이라 단열재 위에 사모래로 타일 시공시 어떨지 궁금하네요.
    단열재와 타일 사는 사모래 5~7CM 정도 될듯하고 엑셀과의 간젹은 1~3CM 나올듯한데요.
    이렇게 할시 하자만 없다면 모든게 다 좋을거 같은데, 이게 가능한건지 궁금하네요

    • @phikonet343
      @phikonet343  Рік тому

      네.. 문제없습니다. 하셔도 되세요...

  • @user-fl3rd7mv7x
    @user-fl3rd7mv7x 2 роки тому +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생각했던것보다 훨씬더 어렵내요 자신감 급하락ㅠㅠ

    • @WonshikAlex
      @WonshikAlex 2 роки тому +1

      순디아빠님 응원합니다!

    • @user-fl3rd7mv7x
      @user-fl3rd7mv7x 2 роки тому

      @@WonshikAlex 감사합니다

    • @user-to1cf3fc2f
      @user-to1cf3fc2f 2 роки тому +1

      순디님 가족분들은 전국의 직접집짖기의 길잡이가 되셨습니다.대단하신

    • @user-fl3rd7mv7x
      @user-fl3rd7mv7x 2 роки тому

      @@user-to1cf3fc2f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 잘 하실 거여요..

  • @martinkim4489
    @martinkim4489 8 місяців тому

    바닥에 단열재 고정은 폼본드나 화스너를 사용하지 않아도되나요?

    • @phikonet343
      @phikonet343  8 місяців тому

      바닥의 평활도에 따라 다릅니다. 바닥면이 좋지 않다면 화스너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폼본드는 그리 권장되지 않고요.

  • @intruekim
    @intruekim 2 роки тому +1

    정리해서 영상으로 만들어주시니깐 확실히 이해하기가 편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힘들게 협회홈페이지 검색하면서 방통페이지 찾아서 겨우 겨우 공부했는데 말이죠 ㅠㅠ 예전에 엑셀난방에서 누수가 생겨서 바닥을 파보니 자력으로 엑셀파이프를 훼손시킨건지 아니면 2차외부충격으로 파손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철반생이가 엑셀파이프에 손상을 준게 누수의 원인인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철반생이를 묶는게 엑셀파이프에 안좋은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생겼습니다. 물론 pb파이프와는 달리 엑셀에는 손상을 주지 않는다고 엑셀생산회사에서도 이야기를 하지만.. 아무래도 찜찜하다는 말이죠... 그래서 제현장에서 방통을 칠때는 철망에 액셀고정할때 철반생이 말고 플라스틱 타이로 고정하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한번도 못했습니다만... 지금은 유핀으로 하면 그마저도 필요없겠지만 말이죠. 서론이 길었지만... 철반생이가 녹이 생기면서 엑셀에 손상을 줄수 있을까요?가 질문입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석분 대신에 모래 또는 사모래로 수평 맞추는것은 안될런지요?

    • @ybig2795
      @ybig2795 2 роки тому +2

      악셀파이프 재질이 뭔지 잘 아실텐데요. 녹과 내구 연관성은 없습니다. 차라리 돌돌말린 파이프를 깔면서 꺽거나 찍혀서 표면에 약하게 손상이 가고 시간이 지나서 그 부분이 누수되면 모를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2

      녹만으로 파이프에 손상을 일으키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너무 꽉 묶으면, 오랜 기간 동안 그 부위의 강도가 약해 질 수는 있겠습니다. 그래서 설비를 오래 하신 분들은 조근 여유를 두고 묶는게 하나의 노하우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2

      석분대신 모래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모래로 하기도 했거든요. 다만 지금 석분가격과 모래의 가격차이가 꽤 많이 나서.. 모래를 사용할 거라면 석분이 오히려 가성비가 높을 것 같습니다.

  • @samkwon2124
    @samkwon2124 2 роки тому

    아예 콘크리트를 안하고 보일러 배관하는 방법을 찾는게 낮겠어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과정의 어려움을 볼 때, 그럴 수도 있습니다.^^

  • @user-dj9nu1hn6c
    @user-dj9nu1hn6c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을 시청하다가 문뜩 무근 콘크리트 대신 쇄석을 쓰는 역전 지붕처럼 방통 균열을 처리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난방배관을 몰탈 대신 10mm 이하 쇄석에 묻고 그 위에 CRC보드 같은 판재를 대고 바닥 마감재를 깐다면 어떤 문제점이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1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는 방법이긴 한데요.
      다만, 쇄석 속의 파이프가 난방 가동시 유격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당히 많이 늘어나거든요..
      그 부분의 보완이 필요한 방법 같아 보입니다.

  • @Luna-ww5qx
    @Luna-ww5qx Рік тому

    방통을 하지 않는다면 바닥은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전기판넬이나 건식난방 등을 한다면 바닥에 단열재를 깔고 그 위에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Рік тому

      전기판넬인지 건식난방인지에 따라 다릅니다.
      전기판넬은 바닥평활도정리-단열재-전기판넬-강화마루끼움설치
      건식난방은 대개의 경우 단열재가 제품의 일부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바닥평활도정리-건식난방-강화마루끼움설치 로 하시면 되세요.
      건식난방이나 전기판넬은 방통 위에 하듯이 본드접착식 마감은 어렵습니다. 끼움식 강화마루가 취향이 아니시면 모노륨같은 장판 형식은 되는데.. 전기판넬의 경우 약간의 단차가 있게 깔릴 경우, 장판형식은 그 형태가 드러날 수도 있습니다.

  • @comocho6691
    @comocho6691 2 роки тому +2

    몰탈용 모레 대신에 규사를 사용해도 되는지요? 궁금 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규사는 그 크기가 조금 커서요.. 다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comocho6691
      @comocho6691 2 роки тому

      @@phikonet343 감사합니다.

  • @user-ow3wp4iu3r
    @user-ow3wp4iu3r 2 роки тому

    방통치고 크랙이 안가면 안된다고 일부러 보일러 틀라고 하는 글도 봤어요.

  • @user-db5go8wp9p
    @user-db5go8wp9p 2 роки тому

    습식전기난방을 자주 하는데 현장가 보면 대부분의 단열이
    기포 or 아이소핑크 or 아이소핑크위 앏은 기포 or 네오폴이 끝이고 기포가 있는곳이 아니면 그냥 청테이프로 단열제 사이를 붙여놓은곳이 대부분인데(드물게 방통물 들어가면 뜨지말라고 디스크화스너 칼블럭으로 고정)
    기포만으로 하부단열 효과가 거의 없다는 얘기인가요?
    거기다 열반사단열제(은박시트) 약 3mm 깔고 와이어매쉬 #8번 놓고 전열온수관이든 스텐히터, 히팅케이블 등을 놓고 방통 들어가는데...
    매쉬는 크랙방지용 or 온수관 간격잡기
    은박은 반 습관적으로...
    매쉬랑 은박은 아예 자재비 작업시간 낭비란 말이군요..
    또 성의 있는 현장소장들은 방통전에 그물망을 덮어서 크랙방지용으로 사용하던데
    촘촘한 햇빛차양망 말고 녹색 차량용 안전 그물은 시멘트가 촘촘히 채워지는데 무리가 없지 않을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기포콘크리트가 단열성능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단열성능이 있다고 이야기하기에는 그 양이 너무 작아서요.
      예를 들어.. 기포콘크리트 50mm 의 단열성능은 단열재 10mm 두께와 같거든요.
      언급하신 안전그물도 역시 좋지 않습니다. 다음 번 영상에서 언급을 할 예정이긴 했습니다만... 몰탈 속에 들어가는 메쉬망은 기본적으로 내알카라코팅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수십년 동안 그 안에서 형태를 유지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 코팅이 되어져 있지 않다면, 엑셀파이프가 떠오르지 않게 하는 역할은 할 수 있기는 하나, 지속가능한 방법은 아니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내 알카리코팅이 되어 있는 몰탈용 전용 메쉬가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엑셀 유핀을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정적이었습니다.

    • @changjowa-gonggan
      @changjowa-gonggan 2 роки тому

      ​@@phikonet343 단열재 두께에 0 이 안보이는 것 같습니다 ^^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changjowa-gonggan ^^ 맞습니다.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bradssh
    @bradssh 2 роки тому

    9월에 착공할경우 9,10월 골조 후 창호설치 10월중순 그리고 방통까지하고 나서 겨울을 그냥 보내고, 다음해 봄에 외단열 외장, 내장..이런식으로 하면 어떨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지역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만.. 10월 중순이라면 외장공사까지 하고 겨울을 보내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정도까지 입주시간에 여유가 없다면, 바닥난방용 몰탈을 타설 후, 충분한 양생시간 (최소 2주, 권장 4주)를 가지면 그렇게 우려할 만한 하자는 없을 것 같습니다.

  • @kyosunlee
    @kyosunlee 2 роки тому

    방통양생 2주를 가로막는 진정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공사가능한 날씨가 한정되어 있다는건 부차적인 이유이고 핵심 원인은 아닌거 같아서요. 건축주가 시공계약에 명시하고 지켜달라하면 반영되지 않나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1

      네.. 계약시 명시를 하면 지켜지지 않을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그로 인한 공사비 추가가 회사마다 제각각일 거라서.. 계약시 잘 협의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sungkang3611
    @sungkang3611 Рік тому

    유럽식 저런식으로 바닥을 하면 피아노를 놓을수 있을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Рік тому

      네.. 가능합니다. 다만 저련 제품 중에 하부 단열재의 압축강도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만, 대부분의 바닥이 피아노 (그랜드피아노는 별도 계산 필요)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 @looking1999able
    @looking1999able Рік тому

    작년 여름 옥천에서 포세이돈이라는 사람 현장에 내외부 마감 작업을 했습니다.
    방통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단얼재+엑셀코일깔고
    코너에 철망 작업하고 은박매트 위에 물 안 넣은 레미콘 부었습니다.
    다음날 비닐 덮고 양생시컸습니다.
    21일 지나도 크랙 하나 없더군요.
    방통 크랙 안 간 것은 처음 봤습니다~~

    • @user-um7ph2kj1t
      @user-um7ph2kj1t 7 місяців тому

      21일 지나도 크랙 생길 수 있더라구요. 물 안 넣은 레미콘이란게 무슨 의미일까요? 큰 현장에서 쓰는 차량에서 나오는 레미콘인가요?

  • @user-uk9wc2sz6e
    @user-uk9wc2sz6e Рік тому

    액셀파이프 하얗게 생기는 이유가 얼어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햋볓의 오랫동안 방치로 인한 자외선이 더문제일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Рік тому

      둘 다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만, 겨울 공사가 아니라면 자외선에 의한 영향이 대부분입니다.

  • @Jason-kx3rz
    @Jason-kx3rz Рік тому

    우리나라 건식 난방이란 것과 독일식 바닥난방이 유사한거 아닌가요?

  • @jdmk3032
    @jdmk3032 2 роки тому

    잘 배웠습니다. 단열재 시공 후 벽체면에 세우는 것의 명이 무엇인지요? 방송연속 들어도 발음이 불명확해서요.

  • @godory76
    @godory76 Рік тому

    질문입니다. RC조 골조에 단열재,기포,방통 순서로 진행하는데 외단열이 있는 상태에서 벽체내단열(XPS)도 시공합니다. 벽체내단열시 XPS단열재를 바닥방통 아래까지 내려서 선시공 후 바닥단열,기초,방통으로 진행하면 열손실을 최대한 방지할수 있을거 같아서 지금까지 그렇게 진행했는데 XPS가 2차 발포가 발생할수 있다는 내용을 보고 방통아래까지 내려가 있는 XPS단열재가 2차발포시 문제가 생길수도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 남깁니다. 해당 시공에 대해 문제가 될수 있을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Рік тому

      그렇지는 않습니다. 만약 난방파이프와 거의 직접 닿아 있다면 모를까.. 통상 벽면으로 부터 100mm 이상을 떨어져서 난방배관을 설치하기 때문에.. XPS의 표면온도가 2차 발포온도인 70도까지 도달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

  • @user-ep6wg3gq7j
    @user-ep6wg3gq7j 2 роки тому

    가평쪽에 주택 시공하고있는 현장입니다. 설계쪽에서 받은 도면으로는 기초바닥위에 압출식 100T 단열재에 무근 콘크리트 100T 타설후 액셀 방통 시공 이렇게 도면이 되어있는데 영상에서는 경량 콘크리트 위에 단열재 시공순으로 되어있더라구요 설계쪽에서는 단열재를 누르는 효과와 엑셀 시공전 평활도를 맞추기위해서 단열재 위에 무근 콘크리트를 친다고 하는데 이렇게 시공을 하였을때 장단점이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자가여서 단열에 신경이 좀 쓰여서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그것도 방법 중 하나이긴 합니다. 다만 구조 바닥의 평활도가 좋지 않거나 바닥에 배곽이 지나간다면 경량을 먼저 하는 것이 좋긴 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떠나서 현장에 대한 책임을 질 시공사가 결정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자가 나도 그 분들이 해결을 하도록 하는 것으로 결정을 보시어요.

  • @srv1024
    @srv1024 2 роки тому +1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온수난방은 관의 수명이 어떻게 되나요?
    어디 고장나면 바꿔야하는건가요?
    유럽처럼 얇은습식몰탈로 바로 타일붙인다면 만약에 집주인이 바꿔면서 바닥을 바꾸려고 타일뜯으면 관도 같이 노출될것같아서요.
    몇년뒤일지는 몰라도 집주인이 바뀌고 하다보면 리모델링 하겠다고 누군가는 손을 델것 같은데…하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본가가 95년쯤 지어졌을텐데 온수관을 갈아업었다는 말은 못들어봤는데 조금더 지나면 30년인데 겸사겸사 궁금해졌네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통상 20~30년 정도를 보고 있습니다만, 대개의 경우 30년 이상은 사용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고장나면 당연히 교체를 해야 하는데. 그게 보통 일이 아니어서요.. ㅠ

  • @user-rb2xm5fi2u
    @user-rb2xm5fi2u 2 роки тому

    영상을 보면 볼수록 바닥난방에 대한 회의감이 커지네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차츰 나아지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 @pjaesoon84
    @pjaesoon84 2 роки тому

    유럽의 얇게하는 형식에서 타일작업시 파이프에 상처가 나거나 할일은 없을까요?
    전문가들이 다 알아서 하겠지만..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네.. 그건 괜찮을 것 같습니다. 파이프도 꽤 튼튼해서요.^^

  • @user-kk3wm8zu4k
    @user-kk3wm8zu4k Рік тому

    좋은 자료와 함께 깊이있는 설명 감사합니다. 많은 걸 배웠습니다.
    그런데, 21:16 ~ 23:03 설명에 대해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지적을 하기 위해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도 생각해 볼 수 있으니 전문가분들이시니 다시 한번 검증해 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올립니다.
    제 생각으로는 수축을 하면 아무리 갈라진 자리가 꼬불꼬불하더라도 절대로 서로를 밀어낼 수는 없습니다. 갈라지고 난 뒤 그 조각들이 밑바닥이 울퉁불퉁하여 약간 기울어졌거나, 어떤 원인에 의해 갈라지기 전에 내부에 응축된 힘이 있었다가 갈라지면서 없어지면서 제 멋대로 움직이다가 아래로는 못 가기 때문에 일부 약간 위로 올라 온 것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Рік тому

      네 충분히 가능한 예측이세요..
      아마도 수축으로 인한 솟아 오름은... 균열의 방향과 평행하게 수축을 하는 경우에 발행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 @user-kk3wm8zu4k
      @user-kk3wm8zu4k Рік тому

      @@phikonet343 저도 올리고 보니 아주 특별한 경우(서로 고리 걸듯이 걸린 상태에서 수축 등)에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내용을 수정하거나 내리려 했는데 답변해 주셨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지금 서두에 보여 주신 자료 다운 받아서 읽고 있습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user-xe1ct1ci6i
    @user-xe1ct1ci6i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바닥재의선정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있습니다. 모든자재가 영원하지않고 다장단점이잇다는건 알고있습니다만
    내구성이나 향후 보수까지 용이한 자재를 찾고있습니다. 그래서 마이크로시멘트를 염두하고있는데..
    액셀배관이 수축팽창하면서 그배관이있는자리로 균열이생기게되고 그위에타일도 뜨게되고 사실상 메지가 양쪽에서 잡아주는 힘으로 버티게 되는데
    그럼 수축팽창을 같이할수있는 자재가아니면 결국 다 크랙이가는건 마찬가지가아닌가요? 액상수지에 고강도 시멘트를 배합해서 3번에나누어 갈아내며 시공하는게 마이크로시멘트로
    알고있습니다만 단순히 고강도라고해서 여러겹으로 시공 햇다고해서 크랙을 막을수 없을것 같아서요....
    가정집이면 마루를 시공하고 조심히 쓰면되겟지만 상업적인 공간의 고민입니다. 험하게다루는 공간일경우 강도도 나와야되고 보수도 용이해야하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Рік тому

      답변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바닥은 그런 소재로 접근하는 것 보다는.. 양생을 잘 하시는 쪽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글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www.phiko.kr/bbs/board.php?bo_table=z3_01&wr_id=3118

  • @user-fk7md5by4b
    @user-fk7md5by4b 2 роки тому

    와 방통을 하는 공정이 이정도 일줄은 몰랏네요. 그리고 독일이 우리나라 보다 더 잘한다니 참...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그러게요.. ㅠㅠ

    • @k-3030
      @k-3030 2 роки тому

      독일이 잘 한다 못 한다 보다는 사용자의 조건에 따라 다르게 적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방통밑에 단열재의 유무와 바닥 마감재와 무거운 가구의 배치 유무에 따라서 다르게 시공해야죠. 배관의 구경이 가늘어진 만큼 유속이 빨라짐으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문제도 있겠고요.

  • @user-gv9zj8me4v
    @user-gv9zj8me4v 2 роки тому

    평활도 중요성을 배운김에 질문 드려요
    외국 주택에서 욕실이나 란드리룸(세탁실)
    에서 다운턱을 안주는 이유는 무엇 일까요??
    물론 건식 사용이라는것 까지는 이해가 되는데,다운턱은 안주는데 또 이상한게 바닥 방수 시공은 하더라구요(예-화장실 바닥 또는 샤워부스가 아니고 세면대 바닥쪽)
    그러면 누수가 되서 넘치는 물은 거실로 넘어갈텐데
    첨부터 배관 누수가(오버플로우) 될 확률이 없다고 생각 하는건가요?
    욕실 단차로 거의 죽을뻔한적이 있어서 제 집은 북미처럼 모든 단차가 없이 설계 하고픈데요 또 한편으로는 누수로 크게 비용적 손길을 세번이난 격어서 다운턱의 중요성을 알고 있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누수의 손해를 크게ㅜ격어서
    제집은 절대로 온수 바닥난방을 안하려고 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바닥에 물을 사용하지 않는 다는 것을 전제로 방수턱을 생략해도 무방합니다.
      대신 바닥에 이중배수 개념으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즉 타일 사이로 스며든 극히 소량의 물은 바닥 하부의 1% 정도 구배를 따라서 이중배수구로 빠져 나가는 식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것은 시즌2 영상에서 화장실 이중배수와 관련된 것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ksin12345
    @ksin12345 2 роки тому

    영상과 상관없는 질문입니다만, 변기 아래쪽에 백시멘트로 막지 않으면 냄새가 올라오나요?
    일본은 건식화장실인데 바닥 틈을 막지 않더라구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1

      그렇지는 않습니다. 변기 하부에 냄새와 누수를 막는 전용 왁스제품이 있습니다. 이 것을 사용하면 별도의 백시멘트 작업은 필요로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일본의 경우 거의 모두 건식화장실이라서.. 바닥의 물이 변기 틈새로 들어갈 일이 없어서 그런 탓도 있습니다. 그 속으로 물이 들어가서 오래 지나면 자체적으로 냄새가 날 수도 있거든요.

    • @k-3030
      @k-3030 2 роки тому +1

      냄새도 그렇지만 변기를 바닥과 강하게 고정시키고 틈새로 이물질이 끼지않게 청결을 유지하는 역할도 하죠.

  • @user-yh6hw6by7k
    @user-yh6hw6by7k Рік тому

    팩스관이 뭔가요 용어에 나오는 자재도 같이 보여주심안되나요

    • @phikonet343
      @phikonet343  Рік тому

      질문글을 놓쳤습니다. 죄송합니다.
      PEX 라고 하며, 산소투과를 막는 코팅이 되어 있는 엑셀관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www.pexuniverse.com/barrier-pex-tubing

  • @river5185
    @river5185 2 роки тому

    보통 바닥난방시 경량콘크리트깔고 그 위에 몰탈(xl배관)을 시공을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주택 단면도를 봤는데
    경량콘크리트안깔고 몰탈(xl배관)만 그려져있습니다. 혹시 방통시 경량콘크리트가 법적으로 반드시 깔아야 하는 건가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답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경량기포콘크리트는 법적 의무사항은 아닙니다. 다만 법적으로 난방배관 하부에 일정 수준 이상의 단열조치를 해야 하므로, 단열재는 있어야 합니다.

  • @Fstay02
    @Fstay02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 궁굼점이 생겨 댓글달아요 ㅎ
    방통을 손미장으로 했을땐 몇주에 양생기간을 둬야할까요? 손미장 계획입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일주일이면 될 것 같습니다.^^

  • @seven-ce5cc
    @seven-ce5cc 2 роки тому

    방통 크랙방지로 위에 기계 미장을돌리는 분도 계시던데 이게 효과가 있는걸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1

      기계미장은 효과가 있습니다. 다른 모든 것을 떠나서.. 꾹꾹 눌러 주는 효과로 인해.. 내부에 빈 곳이 없도록 해주거든요..
      사실 기계미장을 하지 않더라도 손밀대로 두세번에 걸쳐서 눌러 주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인건비가 비싸지면서 이제는 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 기계미장이라도 하는 것이 낫습니다.

  • @va9072
    @va9072 2 роки тому +2

    그나마 하자적은 손쉬운 방법은 수평몰탈로 평잡고 요즘 유행하는 건식난방 이용하는 것이겠군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2

      네.. 그렇긴 합니다만, 건식난방 특유의 덜 딱딱함(?) 때문에.. 지금보다는 좀 더 개선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주생활공간이 아닌 다락 등은 건식난방을 많이 권하고 있는 듯 싶습니다.

    • @va9072
      @va9072 2 роки тому

      @@phikonet343 맨발 생활 습관 덕분에 더욱 신경이 쓰이는듯 한데 건식난방시공후 마감을 포세린 타일등으로 시공하는 반건식시공(?)으로 극복해보면 어떨하까는 생각도 드네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va9072 아마도 독일도 같은 이유로 타일 마감으로 시장이 넘어 갔다는 추측인데요. 다만 그를 위해 해당 건식난방회사의 시방서가 만들어 져야 할 것 같습니다. (몰탈의 두께, 타일 강도 등등)..
      이 것이 없이는 실험이 될 수도 있어서요.
      즉 나은 방향이지만, 즉각적인 적용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meiyou_5168
    @meiyou_5168 Рік тому

    18:29 아무리봐도 유핀이 아니라 엔핀인데…..

  • @yeonichannel
    @yeonichannel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향후에 전원주택을 지을 계획인데 저는 바닥난방없이 벽난로와 냉난방기로 난방을 할 계획인데요
    혹시 바닥난방없이 할려면 바닥단열은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저희 시리즈를 쭉 보셨다면 매트기초 하부에 압출법단열재를 넣고, 기초 상부에는 레벨링을 위한 몰탈 마감을 하시면 되세요.
      다만, 나중에 영상을 찍긴 할텐데... 벽난로를 선택하실 때, 실내 공기를 태우는 방식이 아닌, 외기를 직접 들여와서 벽난로에 공급을 하는 제품이어야 합니다.

    • @yeonichannel
      @yeonichannel 2 роки тому

      @@phikonet343 벽난로 이용시 열교환환기장치를 하면 외부공기가 지속적으로 투입되니 괜찮치 않을까요? 제가 준패시브주택을 생각하고 있어서 환기장치는 필수로 할 예정이거든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yeonichannel 낫긴 하나, 절대적으로 모자랍니다. 연소속도가 매우 빠르기도 하고, 환기장치의 설계는 인간의 호흡량이 기준이라서요.
      환기장치로 연소 속도를 따라가려면 용량이 훨씬 커져야 하는데, 그 비용이면 외부공기를 공급하는 벽난로를 구입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일 것 같습니다.

    • @yeonichannel
      @yeonichannel 2 роки тому

      @@phikonet343 네.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 @user-lz9gg8to3y
    @user-lz9gg8to3y 9 місяців тому

    기포 전에도 유리가 껴져있어야하나요?

    • @phikonet343
      @phikonet343  9 місяців тому

      네. 유리가 껴져 있거나, 최소한 비닐이라도 쳐져 있어야 합니다.

    • @user-lz9gg8to3y
      @user-lz9gg8to3y 9 місяців тому

      @@phikonet343 안되있느상태로치면
      어떤하자를격게되는지요?

    • @user-lz9gg8to3y
      @user-lz9gg8to3y 9 місяців тому

      @@phikonet343 그리고 대표님 현제
      2층신축주택인데 처마 슬라브에 단열제처리가 1층 2층 모두안되어있습니다
      벽체에는 되어져있구요
      추가단열을 해야하는지 괞찬은지궁굼합니다
      제가보았을때 마강처리를한다고해도
      외기에 노출이되어질것 같아서요
      마땅히 물을곳이없고 합니다
      항상감사합니다

    • @user-lz9gg8to3y
      @user-lz9gg8to3y 9 місяців тому

      @@phikonet343 사진이라도 보여드리고싶지만 방법이없네요 ㅠㅠ

    • @phikonet343
      @phikonet343  9 місяців тому

      @@user-lz9gg8to3y 몰탈의 균열을 막기가 어렵습니다. 영 어려우면.. 타설 후 하루 지나서 비닐이라도 바닥에 덮어 두어야 합니다.

  • @DavidKim-9
    @DavidKim-9 Рік тому

    온돌 시스템도 고려말 ~ 조선초경 북방지역에서 첨단 기술을 수입한 것으로 알고 있네요. 온돌 적용된 경우 고가주택이라고 볼 수 있었죠.

  • @sangkyukim9625
    @sangkyukim9625 2 роки тому

    난방을 해서 크랙이나 변형이 끝난 상태에서 마루나 타일을 해야 하자가 적은데???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네. 이 영상은 그 크렉이나 변형이 왜 생기는지, 그리고 그 것을 억제할 방법은 없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FactoryNo.592
    @FactoryNo.592 2 роки тому +1

    일부 독일 같은 예를 보면 2주니 비닐이니 고민에서 다 벗어나겠네요
    작업 편의를 위해 나무 바닥은 보기 힘들어지겠지만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네 맞습니다.
      사실 콘크리트 기초 바닥면의 평활도만 잘 맞으면, 독일처럼은 아니더라도 엑셀 파이프 지름을 현저히 줄이고, 몰탈 두께를 줄일 수 있을텐데.. 그게 쉽지 않네요.. ㅠㅠ

  • @user-gn8gw9by1g
    @user-gn8gw9by1g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질문이 하나있는데 방통시에 pe필름대신 방수시트를 써도 괜찮을까요?? 늘 감사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2

      물리적으로는 괜찮으나.. 이게 너무 두꺼워도 좋지 않거든요.. 그러므로 어떤 방수시트를 사용하실지는 모르겠으나, 0.8mm 를 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 @user-gn8gw9by1g
      @user-gn8gw9by1g 2 роки тому

      @@phikonet343 감사합니다~

  • @zetware1
    @zetware1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근 3개월만에 봤는데... 정사장님 살이 많이 찌셨네요... ^^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1

      오오.. 그게 느껴지시나요..
      저도 예전 영상과 비교해 봐야겠네요.. ㅎ

  • @mireuwon2410
    @mireuwon2410 Рік тому

    혹시 이 영상에 소개된 아덱스 WPM300 습기차단재를 바르면 빠르게 마르는걸 막아서 균열 예방에 도움이 될까요? ua-cam.com/video/E8JudnuVajI/v-deo.html

    • @phikonet343
      @phikonet343  Рік тому

      그런 안됩니다. 해당 도막방수제는 젖은 표면에는 시공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보다는 PE필름을 깔아 주는 것이 더 나은 방법입니다.

  • @user-vx5dt5jv7n
    @user-vx5dt5jv7n 2 роки тому

    신축 현장에서 벽과 바닥을 마이크로 시멘트로 마감하고 싶은데 아무리 찾아봐도 정답이 안나옵니다. 아예 불가능 한가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어떤 정답이 나오지 않는다는 의미신지 조금만 풀어서 이야기해주시어요.

  • @user-pl7qi3lc5b
    @user-pl7qi3lc5b 2 роки тому

    독일의 사례처럼 시공하려면
    콘크리트 - 단열재 -( )- 독일식방통
    과 같은 식이 돼야 할 것 같은데 단열재 위에는 당연히 몰탈이 들어가야 하나요? 두께는 평소 방통과 같이 50mm구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1

      독일은 단열재를 기초 하부에 몰빵을 하는 식이라서요. 만약 기초 상부에 단열재가 들어가면 몰탈의 개입은 불가피해 보이긴 합니다.
      아니면 몰탈을 얇게 하고 타일을 까는 방법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user-pl7qi3lc5b
      @user-pl7qi3lc5b 2 роки тому

      @@phikonet343 제가 글을 헷갈리게 썼어요 공동주택에서 층간소음재로 쓰이는 단열재를 말한 거였어요 eps 2종 1호 기준 몰탈을 얇게 쓰면 꿀렁거림은 없을까요? 몰탈의 최소 두께는 얼마로 보시는지요?
      감사합니다.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1

      @@user-pl7qi3lc5b 몰탈 만으로 시공이 된다면 40mm 두께는 되어야 합니다. 독일 사례를 타일이 개입되면서 두께를 현저히 줄일 수 있게 된 결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몰탈의 강도를 높이면 30mm 도 가능하며, 대부부의 수평몰탈이 이 수준 이상의 강도가 가능합니다.
      저 역시 질문에 대해 제대로 답변을 드린 것인지 확신이 없사오니.. 혹여 답변의 방향이 잘못되었다면 다시 말씀해 주시어요.

    • @user-pl7qi3lc5b
      @user-pl7qi3lc5b 2 роки тому

      @@phikonet343 감사합니다 원하던 답을 얻었어요 (__)

  • @WonshikAlex
    @WonshikAlex 2 роки тому

    독일의 일부 사례를 국내에 도입할 수 있는 시점은...가까운 미래에는 없겠죠...?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1

      네.. 분배기 시스템 부터 변경이 되어야 해서요.. 가까운 미래는 어려워 보이긴 합니다.

  • @ecofrugal875
    @ecofrugal875 2 роки тому

    제가 5년간 해 봤던 일이여서 관심있게 보고 갑니다.
    사람들은 전문가를 잘 믿는 성향이 있습니다.^^ 건설교통부 문서라고 100%맞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필드에서 경험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바닥 난방시공따로 보일러따로 겨울철 난방운전 따로, 그래서 처음부터 겨울철 난방 시작 부터 이듬해 난방끝날때까지 데이터 수집하는 전문가는 진짜 드뭅니다.
    동영상에서 자갈 얘기에 대해서 저의 소견은 자갈은 시멘트보다 축역효과 좋습니다. 될수 있으면 자갈을 일정비례로 믹스해서 작업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난방시공 주제이지만
    난방비 절감하는 주요요소는 결국 단열입니다. 겨울에 반팔 입고 다니면 춥은 뜻이 단열시공 잘해야 난방비 절감 됩니다.
    저는 이러한 조건에서 난방비 50%더 절감하는 방법있습니다. ^^
    ?? 뭇은 헛소리 하는건지?
    ~~~~~~~~~~~~~~
    난방에 중요한 데이터 있어요...열부하..
    열부하는 누가 작성했는지 몰라도
    50%절감한다면 기존 열부하 50%주린다는 말인데 완전히 터무니 없는 헛소리...에너지법칙 위배..등등..
    심지어 모 대학 건춘학과에서는 연구가치 없다고 상담 기회도 주지 않아요...ㅎㅎ
    사기꾼하고 얘기 해봐야 시간 난비라고 생각 했어겠지요...
    대학에서 연구한다고 다 맞는 건 아니겠지요..

    • @phikonet343
      @phikonet343  2 роки тому +2

      무엇이든..절대적 진리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저 다수에 의한 과학적 증명 만이 유일한 길인 것 같습니다.

  • @sungkang3611
    @sungkang3611 Рік тому +1

    공구리?? 쫌 그렇다.
    원래 콘크리트 아닌가요?
    일재잔재! 좀 배우신 분들이 앞장서야죠.

  • @user-io6fi9xh5x
    @user-io6fi9xh5x Рік тому

    굿 베리 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