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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폭우 그쳤지만 복구 '막막'…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 / 수확·출하 코 앞에 두고...농축산물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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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п 2024
  • ▲폭우 그쳤지만 복구 '막막'…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
    ▲수확·출하 코 앞에 두고...농축산물 피해 잇따라
    ▲전기마저 끊겨..또 비소식에 다급한 피해복구
    ▲'기습 폭우' 대전서 이재민 73명 발생
    ▲논산시, 이재민 감염병 예방 대책 마련
    ▲예타 불발에 '가로림만 해상 교량?'...가능성 논란
    ▲대전지역버스노조, '보조금 부정 수급 의혹' 버스회사 고발
    ▲지질연, 울진.단양에서 리튬 유망 광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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