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벌써 일주년이 되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전하시는 말씀에 늘 께어지고 회개하며 말씀앞에서 나의 자아를 깨뜨리고 있는 저는 부산시민교회 권사 임니다 팔복의말씀을 항상 묵상하며 가난한 심령으로 기도하며 겉사람과 속 사람을 처서 복종시키려고 죽을 힘을 다 하고있습니다 감사함니다 강건하시기를~~샬롬 😊
목사님이 우리 목사님이어서 정말 행운이고 일단 운빨은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1년 목사님의 설교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사랑'입니다❤️ 그 사랑의 중심이 '나'에서 '너'로 옮겨가는 방법과 이유를 그래서 진짜 '우리'가 되어야 함을 온 몸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으로 보여지는 교회의 성장과 부흥보다 누구든지 용납하고 안아주는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애쓰신 시간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목사님께 보고 배운 그대로 물질과 마음을 나누고, 더 사랑하고 더 용납하고 더 끌어안겠습니다♡ 낮은담교회를 담장이 없는 교회로 만들어 갈 목사님의 사역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제 중심이 들킨 듯, 속 사람의 죄가 들어나고 경건의 모양도 갖추지 못했음에도 회칠한 무덤같은 내 자신이 보여 깊은 회개가 됩니다. 조금만 나은 나의 어떤면이 보이면 그 순간 교만의 자리로 옮겨지는 죄로 가득한 내 중심이 달궈진쇠로 지져지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 느낌으로 회개를 하면서도 삶이 변화되지 않는 완악하기만 한 나란 사람은 바로보다도 더한 모습이네요. 1주년을 맞아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하는 설교를 하실거라 생각했는데 필요가 채워짐으로 더 죄에 빠지지 않도록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죄를 향해 결별을 고하시고 더불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목사님과 낮은담교회 참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늘 목사님과 함께 하시고 성령님께서 거룩을 지켜주시길 중보하며 새벽을 함께 하겠습니다. 숙연한 마음으로 깊이깊이 감사합니다.
1주년 축하드립니다. 멀리서나마 낮은담 교회가 세워지는 모든 과정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볼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낮은담을 통해 하실일을 더 기대합니다. 세상과 다른 공동체를 만들고자 분투하시는 목사님과 성도님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 그리고 부탁하나 드리고 싶은데 , 노대식 목사님께서 만드셨다는 1주년 기념영상 따로 올려주시면 아니될까요 ^^ 넘 감동적이고 멋있어서요.
살다보면 정말 안맞는 사람 있죠.. 사소한 문제도 그 사람이랑 엮이면 분쟁이 되고 자기입장에선 자기가 피해자가 됩니다. 그 억울함을 주변에 호소하면서 소위 편가르기가 진행되기 마련이고.. 너무나 자연스럽고 익숙한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또 다른 오해와 피해자들이 발생된다는것 또한 자연스러운 흐름임을 기억합시다.. 저 자신도 많이 찔리고 자유롭지않습니다. 힘들고 억울해도 참고 견디고 먼저 손내밀고 밥사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관계때문에 힘드신 모든분들 마음에 참 평안이 깃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바랍니다. 함께 좋은 교회 만들어봅시다. 제가 먼저 노력하겠습니다. 2주년 행사에도 우리 다함께 만나요^^
제가 김관성 목사님 설교를 좋아하는 이유가..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가르쳐 주시기 때문입니다. 헌금 더 해야한다 더 모여야한다 헌신해야한다 이런 말들을 안하시고, 서로 사랑해야한다 서로 아껴야한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제자의 삶이다. 라고 얘기 해주셔서 항상 늘 찾게 됩니다. 그리고 목사님 먼저 그렇게 행동이 본이 되셔서 더 그런 것 같아요. 보스가 아닌 리더라고 생각이 듭니다. 1주년 축하드립니다!
목사님 설교 늘 감동입니다 사투리가 섞여있어도 방향이 확실한 목사님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설교중 스트래스 받는 내용중에 ADHD 환자같다는 표현은 그 증상을 앓거나 그런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은 너무 아픔니다 다른 예시를 해주셨음 합니다 자녀의 아픔중에 있는 부모와 성도들에게 주님의 깊은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귀한말씀 잘듣고 갑니다
조금만 젊어서도 울산 가까이 이사 했슬것 입니다. ^^
목사님 .. 거듭 그듭 말씀 하시면서 우리가 우리편에서 쉽게 활용하면서 넘어가는 본문을 세밀하게 잘 설명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설교가 아프면서 치유받습니다. 진실로 감사합니다.
낮은담교회 개척 1주년을 축하합니다 진실과 솔직한 말씀
넘 많은 은혜가됩니다 한국을 위해서 예레미아처럼 귀하게 쓰임받는 목사님이 계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하나님은혜로다.
솔직하고.어쩌면.최고다.
왜.이런종과.함께하질못햇을까?
오늚 말씀에 깊은 깨달음과 은혜의말씀을 깊이 새기며 이 하루를 살게됨을 감사합니다
참.예수닳은.목사님.이십니다..그마음.꼭지켜주십시요..한국.교단ㄴ을변화시켜주십시요.❤❤
어느 저녁 우연히 처음으로 목사님의 설교 듣다가 눈물 콧물.. 개척했다는 말씀을 듣고 낮은담교회에 헌금했는데...벌써 1년이 지났군요~!! 유튜브가 좋은 목사님의 말씀 듣게 해주어서 선기능도 있어 감사하네요~❤❤
촤고 최고😊
목사님 ~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목사님 넘 진솔 하신 말씀에 은혜 스럽습니다 목사님의 솔직함에 어찌 부흥이 안되겠습니까? 부럽습니다 설교말씀에 은혜 받고 있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더욱더 부흥 발전 하시기 바랍니다^^
목사님 벌써 일주년이 되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전하시는 말씀에 늘 께어지고 회개하며 말씀앞에서 나의 자아를 깨뜨리고 있는 저는 부산시민교회 권사 임니다
팔복의말씀을 항상 묵상하며
가난한 심령으로 기도하며 겉사람과 속 사람을 처서 복종시키려고 죽을 힘을 다 하고있습니다
감사함니다 강건하시기를~~샬롬 😊
목사님 솔직해서 시원합니다 정확히 말하시고 문제의핵심을. 정확하게지적하는면이. 신선한충격입니다
목사님이 우리 목사님이어서
정말 행운이고 일단 운빨은
최고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1년 목사님의 설교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사랑'입니다❤️
그 사랑의 중심이 '나'에서
'너'로 옮겨가는 방법과 이유를
그래서 진짜 '우리'가 되어야 함을
온 몸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으로 보여지는 교회의 성장과
부흥보다 누구든지 용납하고
안아주는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애쓰신 시간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목사님께 보고 배운 그대로
물질과 마음을 나누고,
더 사랑하고 더 용납하고
더 끌어안겠습니다♡
낮은담교회를 담장이 없는
교회로 만들어 갈 목사님의
사역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멘 담장 없는 교회 오직 섬김과나눔으로 세상사람들이 스스로 찾아오셔서 아니식을 누리는 주님 살아 일하시는 교회가 되길 함께기도 합니다💞💞💞
이번주는 집사님 말씀댓글이 없네요,, 실례되지만 궁금해서 오지랖으로 글 적어요,,,
낮은 담 교회 성도님 부럽습니다.귀한 목사님.잘 섬기세요❤😂😊😅
아멘ㅡ_ㅡ
저토록 서로 용납하고 사랑하라 호소하시는데도 먼저 다가가 안아줄 의향이 없다면 그 성도가 뭉개고 버티지말고 조용히 물러나야 옳다ㆍ목회에 자신이 걸림들이 된다는것 ㆍ하나님이 결코 간과하지 않으실듯ㆍㆍ민폐끼치지말고 조용히 나가주길 ㆍ저 목사님 애타는호소가 전해져오네요ㆍ
목사님 사역에 예수님에 십자가 복음이 힘들고 어려운 영혼들에게 흘러갈수 있는 이 시대에 영적인 멘토로 꼭 쓰임밭는 하나님께서 잘 했다 칭찬 밭는 사역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맞습니다 목사님 모든것이 다 은혜입니다.
오늘 목사님 설교에 눈물이 다 나네요.
당신의 그 몸부림처럼 낮은담 교회 가족들도 처절한 몸부림이 있기를.
벌써1주년
피땀흘리시며 세우신교회 잘~지켜나가시길 축복합니다.목사님 말씀을통해 영의양식공급받고 살아가는 자녀입니다.넘 소중한 목사님😊😊
제 중심이 들킨 듯, 속 사람의 죄가 들어나고 경건의 모양도 갖추지 못했음에도 회칠한 무덤같은 내 자신이 보여 깊은 회개가 됩니다. 조금만 나은 나의 어떤면이 보이면 그 순간 교만의 자리로 옮겨지는 죄로 가득한 내 중심이 달궈진쇠로 지져지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 느낌으로 회개를 하면서도 삶이 변화되지 않는 완악하기만 한 나란 사람은 바로보다도 더한 모습이네요.
1주년을 맞아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하는 설교를 하실거라 생각했는데 필요가 채워짐으로 더 죄에 빠지지 않도록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죄를 향해 결별을 고하시고 더불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는 목사님과 낮은담교회 참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늘 목사님과 함께 하시고 성령님께서 거룩을 지켜주시길 중보하며 새벽을 함께 하겠습니다. 숙연한 마음으로 깊이깊이 감사합니다.
낮은담교회 1주년 축하드립니다, ^^
낮은담교회1주년
축하드려요
타교인 인대 목사님1주년설교
가슴이찡하면서
멋져서요
오 ,,,, 그 선재씨,,,, 늘 주님안에서 평강하세요 ^^
목사님 낮은담교회 1주년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앞에 바로 서실려는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을 나누고 널리널리 흘려보내시는 목사님 낮은담교회 가족들 여러분 더욱 아름다운 교회되시길 기도합니다. -시드니에서-
낮은담 교회 1주년 축하드립니다!
목사님이 선재야 어딨냐?하시는데 울컥~했습니다.
본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와서
편히 누워 목사님말씀 듣는
낮은담 교회 B급신자
그레이스 오 입니다~♡
낮은담교회 1주년 축하드립니다🎉🎉 목사님의 눈물어린 말씀에 타교인인 저도 은혜와 회개의 마음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1주년 축하드립니다.
멀리서나마 낮은담 교회가 세워지는 모든 과정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볼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낮은담을 통해 하실일을 더 기대합니다.
세상과 다른 공동체를 만들고자 분투하시는 목사님과 성도님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 그리고 부탁하나 드리고 싶은데 ,
노대식 목사님께서 만드셨다는 1주년 기념영상 따로 올려주시면 아니될까요 ^^
넘 감동적이고 멋있어서요.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감싸고 함께하는 신앙 생활하길 스스로에게 다짐합니다. 회개합니다.
목사님은
이 악한 세대에 하나님이 준비시켜 놓은 하나님의 비밀병기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낮은담교회 첫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더욱 성장하며 하나님 귀하게 사용하시는 주님의 몸된 교회되시기를 기원하며 축복합니다❤
짤보고 이런 목사님이 한국에 계시나 싶어서 찾아서 들어와 봤습니다. 하나님의 충성된 종을 보니 감격입니다. 지난 힘든날 중에 단 한번이라도 목사님 같은 분을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하나님의 영광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김관성 목사님 덕분에 진정한 이웃사랑이 무엇인지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글을 올려야 하나 싶을정도로 표현의 글이 없는듯 합니다.
감사드림니다.감사하다는 글은 수천가지의 감사의 마음의 담겨 있습니다.
늦은 남교회 1주년을 축하합니다
모든것이 하나님 은혜인데 사람의준비와수단으로 모든일들를 이루려하는 교만한저를 발견합니다.이 현실도 하나님의은혜임을 시인합니다.지혜로운자가 되길 원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멀리에 있지만 같은 예배의 자리에 함께 있는 맘입니다
바르게 말씀을 받으며 성실하게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살다보면 정말 안맞는 사람 있죠.. 사소한 문제도 그 사람이랑 엮이면 분쟁이 되고 자기입장에선 자기가 피해자가 됩니다. 그 억울함을 주변에 호소하면서 소위 편가르기가 진행되기 마련이고.. 너무나 자연스럽고 익숙한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또 다른 오해와 피해자들이 발생된다는것 또한 자연스러운 흐름임을 기억합시다.. 저 자신도 많이 찔리고 자유롭지않습니다. 힘들고 억울해도 참고 견디고 먼저 손내밀고 밥사는 사람이 승자입니다. 관계때문에 힘드신 모든분들 마음에 참 평안이 깃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바랍니다. 함께 좋은 교회 만들어봅시다. 제가 먼저 노력하겠습니다. 2주년 행사에도 우리 다함께 만나요^^
김관성목사님 1주년 축하드립니다🎉 응원 합니다.
제가 김관성 목사님 설교를 좋아하는 이유가..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가르쳐 주시기 때문입니다. 헌금 더 해야한다 더 모여야한다 헌신해야한다 이런 말들을 안하시고, 서로 사랑해야한다 서로 아껴야한다. 그것이 그리스도의 제자의 삶이다. 라고 얘기 해주셔서 항상 늘 찾게 됩니다. 그리고 목사님 먼저 그렇게 행동이 본이 되셔서 더 그런 것 같아요. 보스가 아닌 리더라고 생각이 듭니다. 1주년 축하드립니다!
1주년을 축하합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교회, 성령의 기름이 마르지 않는 교회이길 기도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목사님 같은분이 계셔서 넘행복합니다
낮은담교회 성도들이 부럽읍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1주년예배 축하드립니다 🎉
미국 캘리포니아 에서
목사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목사님 설교를 듣으면서 하나님과많이 가까워 졌어요. 정말 감샇ᆢㅂ니다.
내가, 얼마전에 다녔던 교회도
20년 넘었는데 아직도
120명 정도 in and out..
Always 😢
지금은 떠났네요.
미국에서..
1주년 축하드려요^^🎉
마음이 힘들고 위로받고싶을 때 목사님 말씀듣고 힐링합니다.^^
모든것이 은혜입니다.
타교인 이지만 말씀으로 힘얻어요.!
목사님 저도 목사님 속 안섞이는 주의 종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목사님 하나님에 대한 순수한 열정에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에 십자가 복음과 주변에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흘려보내는 교회로 성장 하기를 기도합니다
1주년 축하드립니다~
목사님 화이팅!!
목사님
설교 늘 감동입니다
사투리가 섞여있어도
방향이 확실한 목사님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설교중 스트래스 받는 내용중에 ADHD 환자같다는 표현은
그 증상을 앓거나 그런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은 너무 아픔니다
다른 예시를 해주셨음
합니다
자녀의 아픔중에 있는 부모와 성도들에게 주님의 깊은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존경하는 목사님과 함께 하신 낮음담가족들의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해가 가면 갈수록 하나님께 더욱 영광돌리는 낮음담 교회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낮은담 교회 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아멘 아멘~~^*^
저는 아침마다 함께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실방을 함께 할 수 없어서 주일설교를 맛나게 듣고 있습니다
1주년 축하드립니다!!
1주년 축하합니다.
잔고를 비우면 다시 채워지는 은혜가 주님 오실 때 까지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속전과 요압 여부스의 포인트 참 신선합니다. 막연하게만 이해하던 사건을 잘 파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ㅡ 정말
축하드립니다
작년 8월이전부터 애청..함께예배하는f급 애청자
F=도둑청취자
수원 황목사 공인 목표는 3천명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