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성 목사 낮은담교회 주일예배 2023. 9.17. “아는 것이 별로 없는 인간” 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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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4

  • @vibongsan
    @vibongsan 4 місяці тому +2

    감사합니다.

  • @zhooney
    @zhooney 5 місяців тому +3

    저의 기도에 마치 응답해 주시는 듯한 설교 말씀이네요..주님, 감사합니다 ㅠㅠ

  • @이명숙-t8s
    @이명숙-t8s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목사님 설교 참성숙 한 설교네요
    김포에사는 이명숙 입니다
    잘듣고 있습니다
    화이팅...!!!!!
    할렐루야

  • @ekkim8993
    @ekkim8993 Рік тому +16

    날카롭지만 따뜻하신 목사님, 그 설교를 듣는 것이 행복하고 기쁩니다~

  • @김형희-i5l
    @김형희-i5l Рік тому +4

    굿

  • @구본국-v3b
    @구본국-v3b Рік тому +7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올바른 믿음의 정의를 가르쳐 주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 @희경김-g6f
    @희경김-g6f Рік тому +6

    목사님.인생 하나님께 맡기고 주님 가신 길 묵묵히 따라가겠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실패와 후회가 없으심을 믿습니다. 귀한 말씀 늘 감사합니다.

  • @LAD-mb2ec
    @LAD-mb2ec Рік тому +4

    귀에 쏙쏙!

  • @sunny박선희
    @sunny박선희 Рік тому +17

    두 어 브래드버리!!!!!
    오늘도 말씀으로 힘주시고
    위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를 꾸준히 들으며
    가장 큰 삶의 변화는 '잘됨'의
    의미가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지금 보여지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이 믿어지니
    일상의 즐거움을 맘껏 누립니다❤️
    하나님은 존재 그 자체로
    답이 되십니다 아멘!!!!
    나의 한계를 인정하며,
    나의 실력, 능력과 상관없는
    하나님의 규정하심에 아멘을
    올려드리는 인생을 기도합니다.
    또한, 우리가 다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세상 경영을 존중하며
    내 자리가 어느 위치에 있든
    그 어떤 형편에 처해 있더라도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인생이 되길 두손을 모으며,
    삶의 어려운 순간마다
    주의 약속을 기억하겠습니다❤️

    • @추병언
      @추병언 Рік тому +5

      아멘🙏

    • @유숙희-i4u
      @유숙희-i4u Рік тому +4

      새벽만나에 본문 말씀을 신속히 올려주신 박선희집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 @Godiloveyou777
    @Godiloveyou777 Рік тому +7

    낮은담교회 사랑드립니다 💖💖💖

  • @이지영성악아카데미
    @이지영성악아카데미 Рік тому +5

    감사하며 삽니다!!

  • @소소한삶-j6c
    @소소한삶-j6c Рік тому +4

    아멘. 감사합니다.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고 가게하시니 감사합니다

  • @임숙현-c6d
    @임숙현-c6d Рік тому +6

    하나님은 존재 그 자체가 답이다 아멘 할렐루야

  • @제니-g2r
    @제니-g2r Рік тому +12

    주일오후에 집에와서
    낮은담교회 영상 시청하는게 낙입니다

  • @onyou119
    @onyou119 Рік тому +4

  • @유숙희-i4u
    @유숙희-i4u Рік тому +12

    우리교회 예배후에 돌아와서 제일 먼저 낮은담교회 설교듣기가 몸에 배었습니다😊
    광고 그래픽 영상 너무 신선합니다^^

  • @smallspringday
    @smallspringday Рік тому +5

    아멘^^

  • @Knoize1
    @Knoize1 Рік тому +6

    서태지와 아이들 '난 알아요'
    김관성 : .... 알긴 뭘 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