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왔군요! 특촬물의 대장급! 현재 31살...최근에도 쿡티비에 vod을 판매하길래 전편 다 결제하고 새벽내내 몰아서 봤네요. 여전히 후뢰시킹 부셔지는 장면은 충격이였고, 그레이트 타이탄의 등장 또한 항상 설레였던거 같습니다. 저는 특촬물을 엄청 좋아해서 앞으로도 많은 리뷰 부탁드립니다! 스타콘돌이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다음은 빛의전사 마스크맨 일것같아서 설레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어릴때 우리집에만 비디오가 없었어요. 동네친구네서 처음 후레시맨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었죠. 저는 나이순으로 블루를 맡았던 기억이 있네요.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면서 다리 쫙 모으면서 팔을 옆으로 뻗으면 내가 진짜 블루가 된거 같았습니다. 어렸을적 갖고 싶은 장난감을 마음껏 살수 없었고 커서는 구할수가 없네요.. 그래도 상훈님 리뷰 보면서 추억에 잠겨보고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상훈님 사.. 사.. 사라.ㅇ. 다음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
슈퍼전대 최초로 아군 거대 로봇은 무적이라는 공식과 최종보스는 무조건 메인 로봇이 쓰러뜨린다는 공식 그리고 아군 거대로봇은 무조건 분리된 상태에서 나왔다가 등장하고 합체한다는 공식 무려 세 개나 깨 부순 로봇이었죠. 첫 번째는 중간 쯤에 싸우다가 반파 되었고 두 번째는 최종전에서 에너지 다 빨아먹혀서 재기불능 상태가 된데다 세 번째는 분리 되었다가 등장하고 합체하는 경우랑 아예 합체한 상태에서 등장하는 경우 두 가지가 있었죠. 근데 무적 공식이 깨진 것도 뭐라 하기가 그런 게 당시 악역 괴수가 강했던 데다 그런 애가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있어서... 그리고 제트 델타와 시커의 차이가 있다면 델타는 그냥 완전 무장한 전투기인 반면 시커는 정찰 시스템이 주력인 전투기라는 차이가 있죠. 이 설명은 후뢰시 맨에서 장정진 성우의 나레이션이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진이 사라한테만 주로 시키는 경우가 많았었던 이유는 당시 사라가 참모 포지션이었습니다. 진이 부재일 때 주로 지시 등을 내렸던 것도 사라였죠. 저도 후뢰시맨은 비디오로 다 봤었는데 초반에 진이 부재였던 적이 있었는데 그를 찾으러 공중에서 조사 중이던 루가 보고를 사라에게 했었죠.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사라의 비중이 후반에 갈수록 점차 늘었었는데 후뢰시맨에 나왔던 박사 가족이 잃어버렸던 아이의 정체 역시도 사라였죠. 타이탄보이로 싸우면 장르가 거대액션물에서 슬랩스틱 코미디 물이 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건 타이탄 보이에게 기동성을 몰빵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싸우는 기술도 좀 얍쌉이 느낌이 강했었는데 다가오면 어깨에 퉁퉁포 쏘거나 바퀴로 돌팔매질하거나 칼 달린 바퀴 던지는 거 제외하면 대부분의 싸우는 기술이 정강이 때리기, 때린 곳 또 때리기 같은 기술이 대부분이었죠. 근데 이런 애를 조종하는 애가 후뢰시 맨 멤버 중 가장 진중한 성격의 레드 후뢰시 진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레이트 타이탄은 로봇이라기보다는 그냥 로봇 모양을 한 포대였죠.
저 어렸을때 한창 후뢰시맨을 입에 달고 다닐때 제 할아버지가 일본 출장길에서 후뢰시킹 타이탄보이 그레이트 타이탄 스타콘돌까지 사다주셔서 정말 잘가지고 놀았던 기억이나네요 지금은 할아버지도 돌아시고 세월이 많이 지났지만 영상에 로봇을 보니 그시절로 다시 돌아가며 할아버지 냄새도 다시나는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상ㅎㅇ~오늘도 역대급 전대물인 후레쉬맨리뷰이군요 영상을 다 본적은 없지만 후레쉬맨이라는 이름 하나는 유명하죠! 저보다 위에 선배님들 삼촌들의 세대라 잘 모르지만 워낙 갓갓 전대물이라ㅎ 저 세대는 파워레인져에서 뭐 외국인 애들이나오는 그 편이라든가 우주선에 어떤 유리통안에 얼굴만 엄청 큰게있는데 파워레인져의 멘토(?)였던 기억이있네요ㅎ
7:40 너무 공감되는게 저는 초1땐가 2때 지나가다가 전봇대에 썬더바론 아트박스 버려진거 주워와서 집에서 사진만보며 침 질질 흘리던때가 생각나네요 ㅠㅠ... 그때당시 못사는 집안도 아니였는데... 장난감은 유치원 졸업하면 가지고 노는게 아니라며 부모님이 전부 버리셨던 기억이... 그때 전 아직 장난감이 더 가지고 놀고 싶은데 혼날까봐 말은 못하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아... 후레시킹 엄마가 버리지만 않았더라면...😭😭😭
장정진 성우께서 1인4역 이상을 한걸로 알아요 후레쉬맨은 70후반년생~80초반년생에겐 최강의 첫히어로물이 아닌가 싶네요 OST도 친근한데다 친구끼리 자기가 레드한다고 난리였었지요 지금 봐도 그때 생각이 나고 반가운 전대물입니다 올해 다시보기하다 잠시 멈췄네요하하 이상훈님 반가요^^
Flashman iniciaram o conceito de dois Robôs em super sentais, Titan Junior era fantástico, e Flash King extraordinário. Obrigado por compartilhar essas belas relíquias..🇧🇷❤🇯🇵🎵🎻
구독 했어요^^ 조금더 덧붙일 내용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후뢰시킹 고전완구 처럼 제트델타,시커 쉬프트 장착으로 변신모드를 고수한다면 코만도탱크 몸통 부위 최소 좌우회전의 가동 또한 어려워 보이네요;; 초등학교 때 문방구에서 후뢰시킹 변신합체가능 조립완구를 산 적이 있습니다. 그 제품은 팔다리가 되는 제트델타,시커 부분의 쉬프트가 없이 팔이 되는 부분과 다리부분을 분리해서 끼우는 방식으로 되었고 극중 같이 델타,시커 헤드부분 수납 또한 가능했던 걸로 기억하네요.(가지고 놀다가 중학교 올라갈 쯤 장난감들 다 버렸던 거 몹시 후회 중 입니다ㅠ ㅠ~~) 꽤 괜찮았던 제품이었어요^^ 슈미프든 어디든 가동이 되는 후뢰시킹, 제발 나와만주기를 기다려 봅니다~ ㅠ ㅠ~~ 타이탄보이는 고전완구 제품을 약간 보완하면 가동엔 큰 무리 없을 듯 하네요^^ 어떻게든 다시 만날 수 있기를요~~~ㅠ ㅠ
어릴때 파랑색을 좋아해서 파랑색인 블루후뢰시를 좋아했었죠 ㅋ 그래서 붕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이 많이 나요 메스가 에이리언헌터를 먹고 파워업하는 수전사를 만들어내서 에이리언헌터 사냥을 하게되었는데 붕이 그중 한마리인 피라오(?) 고놈을 메스로부터 보호해주다 결국 피라오가 수전사에게 먹혀갖고 붕형이 개 빡친 에피소드가 저에겐 가장 충격적이였죠 ㅋ 근데 상훈이형도 후뢰시맨 다 기억하는거같은데요? 👍
엄마가 기집애가 무슨 후뢰시맨이냐고, 비됴가게에서 후뢰시맨 빌려다주기로 했으면서.. 호호할머니빌려와서 나라잃은 양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바꿔왔지요. 후뢰시맨으로. 나이들고 열번은 더본것같아요. 예전에 잘사는 친척오빠꺼 강제로 뺐어서 갖고 놀았는데 장난감통에서 다 빠게진 부품들도 기억나요🤗 저는.. 비싸서 직접 사서 놀수 없었어요😏
![오라파워~~🙌 빛의 전사 마스크맨~ 초희귀 레어템! 그레이트 파이브&갤럭시 로보!! [슈퍼전대시리즈]](http://i.ytimg.com/vi/g0gpSAI6FNA/mqdefault.jpg)
![오라파워~~🙌 빛의 전사 마스크맨~ 초희귀 레어템! 그레이트 파이브&갤럭시 로보!! [슈퍼전대시리즈]](/img/tr.png)
![#2 실제 당시 후뢰시맨이 입었던 수트!! 이걸 직접보게 되다니..지금 가치는 얼마? [슈퍼전대시리즈]](http://i.ytimg.com/vi/siPCYZZpH70/mqdefault.jpg)
![#3 이번엔 바이오맨이다! 진짜가 나타났다!!! [슈퍼전대시리즈]](/img/n.gif)
여러분들의 후뢰시맨의 추억 썰 좀 풀어주세요.^^
안녕하세요!!상하!
후뢰시맨 메카닉로봇!!과 배우분들이요^^!!
유치원다닐때 정말 좋아했던 후뢰시맨 ㅠㅠ
비디오 테이프 반납하러 아파트 계단 뛰어내려가다 테이프 아작낸일
어릴때 비디오가게 이모가 후뢰시맨 로봇을 다 가지고있어서 로봇때매 놀러갔던 추억이 있네요 ㅎㅎ
후레쉬맨 나왔을때 집에 비디오가 없어서ㅠㅠ
비디오만 빌려서 여기저기 들려서 비디오 동냥했어요 ㅠㅠ
정말 어릴적 영웅이네요 저에겐 후레쉬맨이 최고의 히어로입니다♡♡
부모님께서 7살 생일 선물로 후레시타이탄 사주셔서(1990년)... 진짜 아직도 그 행복했던 기억이... 90년 후레시타이탄 91년 슈퍼그랑조 하... 94년 세븐체인저... 유일하게 변신로봇 딱 3개 받았었는데요... 다 실증나서 사촌동생 줘버리고... ㅠㅠ
ㅋㅋㅋ 어릴때 최애 장난감이 타이탄보이였어요 ㅋㅋ 지금 생각해도 기체 변신하는게 엄청 디테일하고 원작 고증도 참 잘되어있었네요 ㅋㅋㅋ 원작에서도 엄청 둔했는데 ㅋㅋㅋ 장난감 판매를 위해 원작에서도 날렵하게 만들지 못했다고 들었슴다 ㅋㅋㅋ 진짜 추억돋네요
후뢰시맨 국산제품은 요즘 구경하기도 힘든데 잘 봤습니다^^ 마스크맨도 기대되네요!
비디오가게에 갔을때 내가 보고 싶은 후레쉬맨 시리즈가 아직 대여되지 않고 그대로 있을때 그 쾌감은 이루말할수 없었죠 ㅎ
뒤집어있으면 너무 슬펐죠ㅜ
드디어 나왔군요! 특촬물의 대장급!
현재 31살...최근에도 쿡티비에 vod을 판매하길래 전편 다 결제하고 새벽내내 몰아서 봤네요. 여전히 후뢰시킹 부셔지는 장면은 충격이였고, 그레이트 타이탄의 등장 또한 항상 설레였던거 같습니다.
저는 특촬물을 엄청 좋아해서 앞으로도 많은 리뷰 부탁드립니다! 스타콘돌이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다음은 빛의전사 마스크맨 일것같아서 설레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그레이트 타이탄 합체시 타이탄보이의 발을 일직선으로 펴주고 넣으면 더 잘들어가요.
몰랐었는데 얼마전에 동창들에게 이상훈씨가 우리 고등학교 2년 후배님이란걸 듣고 반가워서 글 남겨요. ㅎㅎㅎ 응원할게요~ 우리나이엔 후뢰쉬맨은 못참죠 ㅋㅋㅋ
어렸을때 생일 선물로 블루 후뢰시 장난감 선물 받았는데 이틀만에 팔이 부러지는ㅠㅠ 상훈님 유툽보고 옛추억이 다시 떠올랐네요. 기회되시면 후뢰시맨 캐릭터도 리뷰 부탁드려요^^
다 커서 보니 변신하고 롤링발칸 쏠때까지 기다려주던 악당들이 천사였다는사실
어렸을때 저거사달라고 열이나도록 울고때쓰고해서 삿던기억이...직접 가지고놀던걸 이제다시 영상으로나마보니 눈물이날꺼같아요....영상보기전에도 후뢰시맨 노래는 잊혀지지가않아서 마음속으로 불러보기도하고 노래가 중독성있는ㅎㅎ 참고로 문방구에서 후뢰시맨 가면팔아서 그거사서 쓰고 온동내 돌아다녔던기억도ㅋㅋ 눈에 구멍 뽕뽕뚫린거
ㅋㅋㅋ 괴수들이 원래 큰데 그레이트타이탄 크기에 너무 압도당해서 정신못차리고 당황했던 그당시 장면이 생각나서 웃고갑니다 ㅋㅋㅋㅋ
제나이 36살이되었내요...6살,7살 후뢰시맨을 너무좋아했었는데 돌아가신아버지가 어렸을적 처음사주셨던 장난감이 아마도..레이디어 봄버!?저모델인듯합니다..다시보니..잠시잊고있었던..아버지생각이 많이나내요..
상훈이형 오늘도 들어왔어요 ㅎㅎㅎㅎ
촬영하다가 점심시간에 형을 보려고 들어왔어요 ㅎㅎ
진짜 89년에 태어났지만 제가 초등학교때 까지 선풍적인 인기였고 매일 놀이터에서 후뢰시맨, 바이오맨, 마스크맨 놀이를 하고 어린이날에 후뢰시킹이랑 그레이트파이브랑 바이오맨 로보를 선물로 받아서 진짜 기뻐하면서 매일 들고다닌게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저의 아침을 깨워주는 아침의 모닝콜이 후뢰시맨 오프닝입니다 ㅎㅎㅎㅎ
와 대박이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저희때 저 완구가 국내에도 있었던가요??
어릴때 우리집에만 비디오가 없었어요. 동네친구네서 처음 후레시맨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었죠. 저는 나이순으로 블루를 맡았던 기억이 있네요.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면서 다리 쫙 모으면서 팔을 옆으로 뻗으면 내가 진짜 블루가 된거 같았습니다. 어렸을적 갖고 싶은 장난감을 마음껏 살수 없었고 커서는 구할수가 없네요.. 그래도 상훈님 리뷰 보면서 추억에 잠겨보고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상훈님 사.. 사.. 사라.ㅇ.
다음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
슈퍼전대 최초로 아군 거대 로봇은 무적이라는 공식과
최종보스는 무조건 메인 로봇이 쓰러뜨린다는 공식
그리고 아군 거대로봇은 무조건 분리된 상태에서 나왔다가 등장하고 합체한다는 공식
무려 세 개나 깨 부순 로봇이었죠.
첫 번째는 중간 쯤에 싸우다가 반파 되었고
두 번째는 최종전에서 에너지 다 빨아먹혀서 재기불능 상태가 된데다
세 번째는 분리 되었다가 등장하고 합체하는 경우랑 아예 합체한 상태에서 등장하는 경우 두 가지가 있었죠.
근데 무적 공식이 깨진 것도 뭐라 하기가 그런 게 당시 악역 괴수가 강했던 데다
그런 애가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있어서...
그리고 제트 델타와 시커의 차이가 있다면 델타는 그냥 완전 무장한 전투기인 반면 시커는 정찰 시스템이 주력인 전투기라는 차이가 있죠.
이 설명은 후뢰시 맨에서 장정진 성우의 나레이션이 설명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진이 사라한테만 주로 시키는 경우가 많았었던 이유는
당시 사라가 참모 포지션이었습니다.
진이 부재일 때 주로 지시 등을 내렸던 것도 사라였죠.
저도 후뢰시맨은 비디오로 다 봤었는데 초반에 진이 부재였던 적이 있었는데
그를 찾으러 공중에서 조사 중이던 루가 보고를 사라에게 했었죠.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사라의 비중이 후반에 갈수록 점차 늘었었는데
후뢰시맨에 나왔던 박사 가족이 잃어버렸던 아이의 정체 역시도 사라였죠.
타이탄보이로 싸우면 장르가 거대액션물에서 슬랩스틱 코미디 물이 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건 타이탄 보이에게 기동성을 몰빵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싸우는 기술도 좀 얍쌉이 느낌이 강했었는데
다가오면 어깨에 퉁퉁포 쏘거나 바퀴로 돌팔매질하거나 칼 달린 바퀴 던지는 거 제외하면 대부분의 싸우는 기술이
정강이 때리기, 때린 곳 또 때리기 같은 기술이 대부분이었죠.
근데 이런 애를 조종하는 애가 후뢰시 맨 멤버 중 가장 진중한 성격의 레드 후뢰시 진이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레이트 타이탄은 로봇이라기보다는 그냥 로봇 모양을 한 포대였죠.
어릴때 진짜 많이봤던 비디오입니다.
출연배우가 한국사람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일본사람이었다.그리고 성우진의 명연기도 한몫했던 작품인듯합니다ㅎ
후뢰시킹 멋집니다^^
멍 때리고 보게되고 10분 순삭이네요.추억 돋네요.
타이탄보이합체할때 발레발처럼펴서 넣어야해요. 다시가지고싶은장난감 ㅠㅠ
어렸을 때 후레쉬킹 장난감 가지고 놀았었어요! 영상에서처럼 조작이 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당시에 일본 제품을 수입해왔던 걸까요? ㅎㅎㅎ 덕분에 어린시절 오랜만에 떠올려봤습니다. 감사해요.
저 어렸을때 한창 후뢰시맨을 입에 달고 다닐때 제 할아버지가 일본 출장길에서 후뢰시킹 타이탄보이 그레이트 타이탄 스타콘돌까지 사다주셔서 정말 잘가지고 놀았던 기억이나네요 지금은 할아버지도 돌아시고 세월이 많이 지났지만 영상에 로봇을 보니 그시절로 다시 돌아가며 할아버지 냄새도 다시나는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상훈이형 ㅋㅋ잘봣어요 . ㅋ 근데 개인적으로 반달가면 피규어도 보고싶네요. ㅋㅋ
어릴때 진짜 갖고싶었고 지금은 뭐 물건도없지만 어마어마하게 비싸서 구할수도 없는 후뢰시맨 매카들 잘보고가여
오 ..대박
어렸을때 비디오로 보던 후레시맨.
한때 이런 영화가 많이 있었는데요..
추억이 새롭네요..
추억의 피규어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바로 구독 박습니다 >ㅁ
우리또래들의 최고의 전대물!
애들이랑 후뢰쉬맨 비디오보면서 이거 한국거다 아니다 논쟁을 벌였던 ! 장면장면 보면서 성우목소리랑 입이 맞아떨어지는 장면 보이면 한국작품이란 증거다! 라며 열띤토론을 했던 기억이나네요^^
순수했던 어린시절 이야기네요~ㅎㅎ
상ㅎㅇ~오늘도 역대급 전대물인 후레쉬맨리뷰이군요
영상을 다 본적은 없지만 후레쉬맨이라는 이름 하나는 유명하죠! 저보다 위에 선배님들 삼촌들의 세대라 잘 모르지만 워낙 갓갓 전대물이라ㅎ
저 세대는 파워레인져에서 뭐 외국인 애들이나오는 그 편이라든가 우주선에 어떤 유리통안에 얼굴만 엄청 큰게있는데 파워레인져의 멘토(?)였던 기억이있네요ㅎ
전 어릴 때 당시 그레이트 타이탄이 있었는데, 장난감을 먼저 가지고 놀다가 나중에 후레쉬맨에서 그레이트 타이탄이 등장할걸 보고나서 후레쉬맨 로봇인걸 알았던....ㅋㅋㅋㅋㅋㅋ
후레쉬맨이 첫시리즈인 줄 알았었었었지요~~~대여해서 애지중지 하면서 대여기간내내 열심히 봤었던 기억이 납니다~그러고보면 정말 후레쉬맨은 전형적인 전대물 스토리를 보여줬었어요..지금 생각해보면 지루할 수도 있는 전개인데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때는 마스크를 쓰면 후레시맨이 되는 줄 알았는데 지금은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네요. ㅎㅎㅎ모두 건강을 지키는 히어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7:40 너무 공감되는게 저는 초1땐가 2때 지나가다가 전봇대에 썬더바론 아트박스 버려진거 주워와서 집에서 사진만보며 침 질질 흘리던때가 생각나네요 ㅠㅠ... 그때당시 못사는 집안도 아니였는데... 장난감은 유치원 졸업하면 가지고 노는게 아니라며 부모님이 전부 버리셨던 기억이... 그때 전 아직 장난감이 더 가지고 놀고 싶은데 혼날까봐 말은 못하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아... 후레시킹 엄마가 버리지만 않았더라면...😭😭😭
할머니댁에 갈때마다 후렛시맨 바이오맨 마스크맨 비디오 하나씩 빌려서 비디오 보다가 뒷산도 타다가 또 비디오 보다가 했던 기억이..
장정진 성우께서 1인4역 이상을 한걸로 알아요 후레쉬맨은 70후반년생~80초반년생에겐 최강의 첫히어로물이 아닌가 싶네요 OST도 친근한데다 친구끼리 자기가 레드한다고 난리였었지요 지금 봐도 그때 생각이 나고 반가운 전대물입니다 올해 다시보기하다 잠시 멈췄네요하하 이상훈님 반가요^^
후뢰시 타이탄.. 어렸을때 집에 가지고 놀던거랑 같은 모델이네요.. 정말 추억 돋습니다. 이게 30년이나 지난 모델이라니.. 저 역시 30년 세월을 지나왔네요. 후뢰시킹은 지금 봐도 가지고싶은 생각이 들게 탐이납니다.. 어릴적 좋은 추억 떠올리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타이탄 보이가 이리저리 뛰면서 싸우는 것도 인상적이었지만 그레이트 타이탄을 보고 수전사들이 겁에 질려 엉덩방아를 찢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후뢰시맨에 몇 번 나온 식물원, 나중에 어른 되어서 가봄 = 카와구치 그린센터, 입구에 들어가자 마자 아! 거기구나 딱 생각이 들어 감동의 눈물이 ....
오늘도 너무 꿀잼!!!😄😄👏🏻👏🏻👍🏻👍🏻
10:10초 타이탄보이 그레이트타이탄에 합체 끼워넣을때요 타이탄 보이🤖
발🦶🦵 부분 관절를 양쪽 다 아래로 접어 주셔서 그레이트타이탄 다리 검정색 안쪽 구멍 부분에 각각 넣는 것 입니다...
이 컨텐츠를 40대를 발아보는 삼촌아재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만족하고 좋아합니다 ♡♡♡♡
아 후뢰시맨 애타게 기다렷어요~~
95년도에 외삼촌이 후뢰시킹을 부모님 몰래 선물로 줫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국민학생때였는데 .. 새벽에 엄마 몰래 일어나서 빌린 비디오 테입 반납하기 전까지 계속 돌려봤었네요 ㅜㅜ 지금은 제 아이가 초등학생 ㅎ
상훈님 매번 감사합니다 잘 볼께요^^
어릴적 되게 비쌌던 기억에 차마 사달라고도 못했었는데
이제는 10배가 되는 피규어들을 모아보니
그때 졸랐어도 되겠다싶은 생각이드네요ㅋㅋㅋ
ㅁㅊ... 살면서 이걸 다시보는 일이 생기다니 감사합니다!
지금돌아가신 외삼촌이 생일때 사주셔서
정말기뻤던 기억이나네요
와....후레쉬킹 리뷰요청했던게 엊그제(아마 2년전...)같은데...드뎌!! 기다리고있었습니다 대박 ㅜㅜ
와! 제가 잠시 얘기했던 후뢰시맨 리뷰를 정말 해주시다니! 영광이고 감사합니다. 오늘 퇴근하고 집에 가서 꼭 챙겨볼게요~ 😁
마스크맨 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후뢰시맨도 잘 봤습니다 ^^ -30대 후반 아재가-
Flashman iniciaram o conceito de dois Robôs em super sentais, Titan Junior era fantástico, e Flash King extraordinário.
Obrigado por compartilhar essas belas relíquias..🇧🇷❤🇯🇵🎵🎻
후뢰시 타이탄 어릴때 가지고 놀던 로봇이었어요 후뢰시보이 본네트에서 다리를 내리고 본네트를 꺾어 내리는 손맛이 잊혀지지 않네요ㅋㅋ
파워레인저 덕후로서 소리지르면서 들어왔습니다.. 현재 방영중인 슈퍼전대 최신 에피소드에서 안 그래도 후뢰시맨 오마주 나왔는데 ㅎㅎ 다른 특촬 완구 리뷰도 앞으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젊은 상추들 사이에선 유명한 애니멀포스나 다이노포스 완구면 반응 좋을듯요
멋지네요 ^^
어렸을때 유일하게 비디오대여점 가서 빌려본 후뢰시맨 후뢰시킹이 너무갖고 싶었어요ㅠㅠ 항상 레드 후뢰시 흉내내고 1000원짜리 칼 사서 프리즘소드 라고 하고 동네를 막 뛰어다녔던 추억이 있네요 결말을 10년이나 지나서 유튜브에서 봤지만
저에게는 최고의 전대물인거 같아요
세상에 얘기하신지 얼마나 되셨다고..언제쯤 업로드 되..어??? 벌써?? 하고 호다닥 달려왔습니다! ㅠ 후레쉬킹 심금이 울리네요 ㅠ
어린 상추인 저는 몰라서 무슨
리뷰인진 몰라도 상훈 형님이 웃겨(그 잼으로 봅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하지요^^
동심은 아이들만의 것은 아닙니다.~~
어머반가워라 정말반가워요 핑크후뢰쉬가 좀불쌍하다생각했었는데 얘기해줘서 좋았어요
구독 했어요^^ 조금더 덧붙일 내용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후뢰시킹 고전완구 처럼 제트델타,시커 쉬프트 장착으로 변신모드를 고수한다면
코만도탱크 몸통 부위 최소 좌우회전의 가동 또한 어려워 보이네요;; 초등학교 때 문방구에서 후뢰시킹 변신합체가능 조립완구를 산 적이 있습니다.
그 제품은 팔다리가 되는 제트델타,시커 부분의 쉬프트가 없이 팔이 되는 부분과 다리부분을 분리해서 끼우는 방식으로 되었고 극중 같이 델타,시커 헤드부분 수납 또한
가능했던 걸로 기억하네요.(가지고 놀다가 중학교 올라갈 쯤 장난감들 다 버렸던 거 몹시 후회 중 입니다ㅠ ㅠ~~) 꽤 괜찮았던 제품이었어요^^
슈미프든 어디든 가동이 되는 후뢰시킹, 제발 나와만주기를 기다려 봅니다~ ㅠ ㅠ~~ 타이탄보이는 고전완구 제품을 약간 보완하면 가동엔 큰 무리 없을 듯 하네요^^
어떻게든 다시 만날 수 있기를요~~~ㅠ ㅠ
찢어지게 가난한 어린 시절에 엄마 졸라서 샀던 장난감... 몇만원 했을텐데... 괜히 먹먹해지네
코만도 탱크 위에 미사일 장치가 없어요 😂
타이탄 보이는
머신 로보바이칸에 파란색으로 있었는데
후뢰시맨이 전대시리즈 중 노래가 젤 좋았음ㅋㅋ
4:50 어릴때 영실업 제품 제트 델타 시카 의 저 팔과 다리 연결된 은색 부분이 자주 뿌러져서 한 3번정도 샀던거 같아요ㅠㅠ 아 허벅지쪽 연결부위 검정색 부분도 자주 뿌러졌던거 같네요
최애 전대물!!!!!!!!ㅋㅋㅋ 바이오맨에 이어서 추억여행이네여 ㅋㅋㅋ 마스크맨이랑 스필반도 기회되시면 해주세요!!!!!!
10:04 원작 고증 맞아요. 원작에서 뱅크씬에 목 길어지면서 합체 하는 거 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대로 계속 슈퍼전대랑 가면라이더같은 특촬 시리즈 해주셨으면 좋겠어여
오랜만에 영상 봤습니다~~ 후레쉬맨!! 꼭!! 던 마니 벌어 소장하고푼....로!보!트!!! 하~~ !! 지금음...ㅜㅜ 어릴적에도 구하기 힘든 녀석들은 나이가 먹어도 구하기 힘든 현실...ㅎ
조낸 추억이네요 후레쉬킹 합체할때 예전 추억이 새록새록 :)
프리즘 후뢰시닷 오케!!
BGM 빵빵빵빵 방빵!!
변신장면 bgm은 지금들어도 설레입니다.
상훈이형 그레이트 타이탄 발앞꿈치 잡아당기면 나옵니다. ㅎㅎㅎ
어릴적 저도 있었는데 어디로 사라졌을까요!!!ㅠㅠ (우주멀리 아주멀리 사라졌...)
어릴때 파랑색을 좋아해서 파랑색인 블루후뢰시를 좋아했었죠 ㅋ 그래서 붕 에피소드가 가장 기억이 많이 나요 메스가 에이리언헌터를 먹고 파워업하는 수전사를 만들어내서 에이리언헌터 사냥을 하게되었는데 붕이 그중 한마리인 피라오(?) 고놈을 메스로부터 보호해주다 결국 피라오가 수전사에게 먹혀갖고 붕형이 개 빡친 에피소드가 저에겐 가장 충격적이였죠 ㅋ 근데 상훈이형도 후뢰시맨 다 기억하는거같은데요? 👍
사실상 옐로우 후뢰시가 후뢰시맨 5인 중 주인공이기 때문입니다 ㅎㅎ
주변 비디오가게 입구에 갑자기 후뢰시맨 포스터가 붙어있고 난 후 저를 포함한 동네 어린이들의 출입이 끊이지 않았었죠, 학교 앞 분식집에서 항상 후뢰시맨을 틀어줘서 떡볶이 사먹지도 않으면서 죽치고 앉아있는 애들도 많았음ㅋㅋ 추억돋네요 ㅠ
그레이트 타이탄 있었는데 진짜 추억돋네요 ㅎ 나중에 나도팔한짝 부러졌었는데 ㅎ
빌려온 아이~ 라고 해서 생각난건데 예전 킹라이온 파손사건이 생각나네요... 퀄리티 좋네요 ^_^
예전에 주공아파트 2층에 살았던 김광섭입니다. 당시 이상훈 형님을 비롯해서 동네 형 꼬마들과 모여서 후뢰시맨 보던것이 떠오르네요!
와 광섭아 반갑다~ 잘 살고 있니????
@@LeeSanghoontv 저 기억하시는군요 ㅎㅎㅎ 저는 잘 살고 있습니다! 개콘이랑 유튜브에서 형님소식 잘 접하고 있습니다!!
상훈 님~ 귀여우셔~!!ㅋㅋㅋㅋㅋㅋㅋ
제 인생에서, 아버지가 처음으로 사주신 장난감이 바로 저 후뢰시 타이탄 장난감이었어요. 제 인생에서 처음 본 만화영화도 후뢰시맨인데... 정말 추억 그 자체입니다!❤
타이탄보이 등장 브금 설렌다 ㅎㅎ잘보았습니다
저게 관절이 움직였다면 벌써 낙지관절이었겠어요.ㅎ
차후에 변신 우뢰매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어릴적 학원에서 비디오 틀어주던 시간에.. 항상 틀어줬었죵... 완구도 상당히 잘나와서.. 정말.. 대박이였습니다.
기왕하신거
광전대 마스크맨 터보레인져, 그레이트 파이브, 갤럭시 로봇
고속전대 터보렌쟈 터보로봇, 터보라가(우주선 로봇), 터보빌더
초수전대 라이브맨 라이브로봇, 라이브복서, 머신버팔로,
지구전대 파이브맨 파이브로봇, 마그마베이스, 스타파이브
조인전대 제트맨 제트이카루스, 제트가루다, 테트라보이
한번 달려봅시다ㅋㅋㅋㅋ
오~~ 상훈씨 노래 키를 무반주에서 한번에 맞춰부르다니...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오늘 영상도 기대합니다~~~
우와 갖고싶다... ㅜㅜ 유딩,초딩 때 가장 좋아하던 후뢰시맨 ㅜㅜ
후레쉬맨.바이오맨 최고지만
무엇보다 최고는 마스크맨 그레이트파이브죠ㅎㅎ 수십번 리뷰 영상봤는대 상훈님이 해주는거 기대됩니다~~♡♡^^
우리동네 정비디오 후뢰시맨 11편 끝끝내 반납 안들어와서 못봤던 기억이 있네여ㅜㅜ
어릴적에 후레쉬 타이탄 있었는데....버리고 지금은 없네요ㅎㅎ
후뢰시킹은 미개봉 제품은 일본에서도 고가라 고민하게 만들어요 2년전 도쿄 한상가에서
10만엔에 팔더군요
어렷을때 후뢰시킹 장난감 깻박치고 (오른쪽 팔&다리 부러져서 합체가안됨)
엄청 울었던기억이납니다.
안쓰러웠는지 형이 본드로 붙여줬는데
대신 무조건 로보트모드지만 중3될때까지 책장에 고이보관했드랬지요ㅎㅎㅎ
엄마가 기집애가 무슨 후뢰시맨이냐고, 비됴가게에서 후뢰시맨 빌려다주기로 했으면서.. 호호할머니빌려와서 나라잃은 양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바꿔왔지요. 후뢰시맨으로. 나이들고 열번은 더본것같아요. 예전에 잘사는 친척오빠꺼 강제로 뺐어서 갖고 놀았는데 장난감통에서 다 빠게진 부품들도 기억나요🤗
저는.. 비싸서 직접 사서 놀수 없었어요😏
05:00 초 방패 가 있는 쪽이 왼쪽 으로 팔 다리 관절 들어간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또한 박스품에 있는 비행선 위치를 보고도 알 수 있는것이지요!~^^
멋짐니다! 그시절그때가 그립네요!^^
자주자주 특촬물 리뷰 부탁드립니다!!!
와 어릴때 전 자동차 좋아해서 엄니가 로봇도 좀 가져놀라고 그레이트타이탄 사오셨었는데 이름도 몰랐는데 영상보고 알았네요
아...저 장난감 두개 다 있었는데...국민학교 2학년떄인가...엄마가 공부못한다고 당시 아파트 세탁실에 연결되어 있던 단지 쓰레기통에 버려버렸.....ㅠㅠ그때 후레쉬킹은 그래도 대중화였는데 타이탄 쟈는..레어였는데...지금 생각해도 아까운 장난감 입니다...
롤링발칸 추억이네요 ^^
어릴때 책상에 후레쉬맨
낙서많이 했었는데 ㅎㅎ
어릴때 후레쉬 타이탄에 반해서 친척분이 어머니한테 장난감 사주라고 해서 돈주셧는데 그때 기억으로 4만원~5만원 한것같아요 90년대 동네 문방구가서 어머니가 받으돈 보다 비싸니깐 어머니가 주인한테 깎아달라는 기억있네요
구매 당시 인기가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