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자랐기 때문에 발음이라는 치명적인 핸디캡이 있었음에도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의 위치에 자리한 가수.. 완벽한 음정 콘트롤, 풍부한 감정, 세련된 기교, 소름돋게하는 고음.. 더 무시무시한건 그 능력치가 현재진행형이자 끝이 없을 정도로 계속해서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음..
@@MG-jd1xd 국적은 미국인일지라도 한국인인건 부정할 수 없는건데 뭘 자꾸 따지세요? 그리고 박정현이 미국에서 활동해요? 가수 생활 한국에서 하는데 그럼 대한민국 보컬이지 뭐야.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니까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의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고 하는건데 뭘 자꾸 이상하게 딴지를 걸어.
끊어질 듯 끊어질 듯 하면서도 소리가 연결되는...성악으로 치면 유연한 레가토를 바탕으로 한 벨칸토 창법의 정수를 보여주고, 거기에 더해 감정까지 충만해서 듣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니 그저 감동하고 감탄할 밖에...원래 노래를 잘했지만 박정현은 정말 이젠 통달의 경지에 오른 듯 ㅠㅠㅠㅠ
아니 무슨.. 한 소절 한 소절 꾹꾹 담아내는 감정은 말할것도 없고 마치 성우들의 생동감있는 구연 동화처럼 가사에 입체감을 씌워버리는 마법같은 강약 조절!! 게다가 이어져 나올 뒷소절은 생각하지도 않는 듯 지금 부르고 있는 소절을 절정으로 만들어 소화하고 소화하고 또 소화하네!! 노래활명수도 아니고ㅠ 박정현이 부르는 노래는 언제나 감정이입이 빨리돼서 감동이 커지고 오래 지속된다. 내가 부른것도 아닌데 노래가 끝나면 영혼이 나간듯 힘이 쭈욱 빠졌다 이내 뭔가 뿌듯해지기까지!!허허허
이노래를 듣다보면 내 미래가 진짜 어디로 가는지 모를 때 내 연애가 진짜 어디에 있는지 모를 때 들으면 공감이 200배 증폭되어서 그나마 스스로에게 위로를 준다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 박정현이 말한대로 그냥 되는대로 미아 부른다고하는데 혹시 인생에 힘든일 있는사람들 되는대로 듣고 따라 불러보세요
외국인들이 무슨 가사인지 모르면서도 갓정현 님의 놀라운 가창력 속에 빨려 들어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천단비 님이 복면가왕에서 불렀던 노래가 갓정현 님의 노래라는 사실을 늦게 알았네요. 너무 많은 것을 담고 있는 가사 내용 때문에 감정이 주체할 수 없어서 울었네요. 자주 나오셔서 귀한 목소리 자주 들려주시길 바래봅니다.
![[DJ티비씨] 박정현(Lena Park) - 꿈에 ♬ #비긴어게인2 #DJ티비씨](http://i.ytimg.com/vi/a2QYzdvzpvA/mqdefault.jpg)
![[DJ티비씨] 박정현(Lena Park) - 꿈에 ♬ #비긴어게인2 #DJ티비씨](/img/tr.png)
![♨핫클립♨[HD] 여름밤을 촉촉하게 적신 박정현x김필의 버스킹♪ #비긴어게인3 #JTBC봐야지](http://i.ytimg.com/vi/11LpBH7AZ1s/mqdefault.jpg)
![[DJ티비씨] 박정현(Lena Park) - 마음으로만 ♬ #비긴어게인3 #DJ티비씨](http://i.ytimg.com/vi/FO7fEjE_kAo/mqdefault.jpg)
"너무나 애착이 가는 노래예요. 너무 너무 좋아해요.
그냥 부를 수 있는 기회만 있으면 막 불러요.
사람이 많이 몰라도 막 불러요.
좋아하게 만들거야 이러면서 막 부르고, 그냥 좋아하는 노래예요."
나가수 렛츠고..
진짜 미아 역대급 레전드다 ..분위기 감성 노래 모든게 완벽
10년전 미아와 지금 미아는 차이가 있네요. 이젠 진짜 집에 도착한거 같아요. 감동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의 그녀는 그냥 멜로디가 아름다운 노래정도로 인식했던것 같아요... 우리말이 서툴렸었으니까요.
지금의 그녀는 저 노래를 가슴으로 부르고 있네요. 그래서 너무 감동입니다.
누구나 노래의 내용처럼 그런 삶의 모습들을 가지고 있지요. 참... 위로가 되는 노래입니다.
그럼 10년 동안 노숙했다는거임?
박정현노래 비긴어게인 모두 아무리들어도 싫증안나네요 죽을때까지들을것같아요
암수술하고힘들때도 딸또래같은 정현씨노래들으면
너무행복합니다
다른사람이하는 비긴어게인은 귀에안들어오네요
힘내세요~~
비긴어게인 해외 시리즈 올해 나왔으면! 박정현 님 꼭 출연해주세요~~
미쳤다. 처음 이 노래를 들은 나가수1에서 박정현이 이 노래는 사람들이 잘 몰르는 노래지만.. "내가 좋아하게 만들거야!" 하면서 부른다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시는 곡이라고.. 이제는 정말 많은 사람이 좋아하게 된 곡인듯 ! ^^
저도 이거 들으면서 나가수 생각했는데ㅎ 넘나 좋은곡입니다.
저두 기억나요 짱좋음ㅋ
이이상 잘 부를수 있을까~
세월이 갈수록 점점 더 완벽해지고 듣고 있으면 눈물이 난다~
나가수에서 그렇게 이야기할 때 엄청 귀여우셨는데 ㅋㅋㅋ 하도 많이 봐서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미아' 라는곡은 박정현님의 최애곡이라고 밝힌적있습니다,
다른 가수분이 공중파에서 커버라던지 리메이크 한것을 본적이 없을 정도로 박정현님의 색깔이 깊이 뭍어있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좋네요
예전에 임창정이 사람들이랑 노래방 갔는데 자기보다 노래 잘하는 사람을 만나서 놀랐다고 했는데 그게 박정현이라고함ㅋㅋ 난 박정현의 그 특유의 귀여운 목소리가 좋음. 파워풀한 고음과 기교도 대단하지만 그 여린 음색이 마음을 더 움직이는거 같음.
이 노래는 항상 첫 가사부터 눈물이 나요 정말 이별의 아픔의 끝이 아닐까 싶어요
오늘도 눈물 한 방울 흘려요
박정현 음악방송 하나 만들어서 매주 보고듣게 해줬으면..
P.S I love you 박정현❤ Tv 조선 프로그램 2011~2012 년에 있었는데 제작비 문제로 13화만에 강제 종영됐었죠 .... ㅠㅠ
헐 그거 본적있었는데 그렇게 빨리 종영되다니ㅜㅜㅠ 다시해쭈라ㅏㅏㅏ
@@cat_is_owlly 다음 이쁜정현사랑 팬카페 가시면 자료 받기에서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강약 조절, 성량, 발성, 뭐하나 뒤진게 없다...그녀는...찐 레전드!!
생각날때마다 찾아서듣는곡 솔직히 박정현보다 고음 더 지르시는가수분들많지만 박정현처럼 심금을울리는가수분은 내기준엔없다
감성파 가수죠
공감합니다 ㅎ
100% 공감하며.... 팩트임~^
박정현도 왠만한 가수들보다 고음도 잘해여,, ㅋㅋㅋㅋㅋㅋㅋ
박정현보다 고음 잘되는 대중가수는 20년 전에도, 지금도 한두명 밖에 없어요.
이노래 천단비씨가 부른 것도 좋아요
자기관리를 얼마나 잘하면 목소리가 여전히 건재하다못해 옛날보다도 더 풍부하고 맑은것같다ㅠㅠ 사랑해요 언니! !
음을 가지고 놀면서도 그 안에 감정을 꾹꾹 눌러담는 정말 대단한 가수.. 완급조절 또한 소름돋는다..
이 동영상 진짜 100번은 봤다. 볼때마다 할말이 없다. 정현누나는 내인생 최고의 감동이다. 내가 한국인이라는게 자랑스럽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ㅜ 미국인
@@김주현-y3u7m 한국인이야_.._^
미아 이버전 너무 감동적이에요..
미국에서 자랐기 때문에 발음이라는 치명적인 핸디캡이 있었음에도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의 위치에 자리한 가수.. 완벽한 음정 콘트롤, 풍부한 감정, 세련된 기교, 소름돋게하는 고음.. 더 무시무시한건 그 능력치가 현재진행형이자 끝이 없을 정도로 계속해서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음..
미국인이에요.. 왜 계속 대한민국 보컬이라는지 ㅡ.ㅡ
@@MG-jd1xd 국적은 미국인일지라도 한국인인건 부정할 수 없는건데 뭘 자꾸 따지세요? 그리고 박정현이 미국에서 활동해요? 가수 생활 한국에서 하는데 그럼 대한민국 보컬이지 뭐야.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니까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의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고 하는건데 뭘 자꾸 이상하게 딴지를 걸어.
@@musicismylife3699 미국인인데 뭔 한국인인건 부정할수없다는건 무슨말장난임 ㅋㅋ
@@lgoon5122 미국인이라도 부모님들 다 한국인이고 미국에서보다 한국에서 지낸 기간이 더 깁니다.. 아무리 미국에서 태어났다 하더라도 한국인으로써의 정체성을 지니고 있다는 말이었어요. 그리고 미국에서 활동안하고 한국에서 활동하잖아요?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가수니까 대한민국 가수지 국적이 한국이 아니라
아이돌 중에서도 외국인 멤버들은 한국 가수 아니냐 그럼??ㅋㅋㅋ
나의 최애곡
미아 박정현의 완벽한 이곡이 그리워... 한달만에 다시 찾아왔죠. 추억투성이
매일 듣지만, cd가 가창력을 방해하는 몇 안되는 진짜 가수시네요
이런 가수와 동시대를 살아가다니.. 영광입니다.
끊어질 듯 끊어질 듯 하면서도 소리가 연결되는...성악으로 치면 유연한 레가토를 바탕으로 한 벨칸토 창법의 정수를 보여주고, 거기에 더해 감정까지 충만해서 듣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니 그저 감동하고 감탄할 밖에...원래 노래를 잘했지만 박정현은 정말 이젠 통달의 경지에 오른 듯 ㅠㅠㅠㅠ
아니 무슨..
한 소절 한 소절 꾹꾹 담아내는 감정은 말할것도 없고 마치 성우들의 생동감있는 구연 동화처럼 가사에 입체감을 씌워버리는 마법같은 강약 조절!!
게다가 이어져 나올 뒷소절은 생각하지도 않는 듯 지금 부르고 있는 소절을 절정으로 만들어 소화하고 소화하고 또 소화하네!!
노래활명수도 아니고ㅠ
박정현이 부르는 노래는 언제나 감정이입이 빨리돼서 감동이 커지고 오래 지속된다.
내가 부른것도 아닌데 노래가 끝나면 영혼이 나간듯 힘이 쭈욱 빠졌다 이내 뭔가 뿌듯해지기까지!!허허허
이노래를 듣다보면
내 미래가 진짜 어디로 가는지 모를 때
내 연애가 진짜 어디에 있는지 모를 때
들으면 공감이 200배 증폭되어서
그나마 스스로에게 위로를 준다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
박정현이 말한대로 그냥 되는대로 미아 부른다고하는데
혹시 인생에 힘든일 있는사람들
되는대로 듣고 따라 불러보세요
"내가 좋아하게 만들거야"
나가수 에서 박정현이 말했다..진짜 완전 좋아하게 됨~~
진짜 잘 부른다!!
박정현 노래는 들을때마다 보통 가수들이랑 정말 차원이 다르다 신급이야 진짜
어나더 레벨. 다른 세상의 사람.
박정현.
고음을 소리내는게 노래 잘하는게 아니다.
선율에 담겨져 사람들의 마음을 터치하는 그 음성은 가히.. 어떤 단어로도 표현할 수가 없다.
한가수가 한길을 오래가고 이렇게 성숙하고 깊이가 있어지는걸 보면 나이들어가는 내가 좋으면서도 개인적으론 서글프다ㅋ 신인이었을때의 고난도 많았을텐데 다이겨내고 이런 깊은 노래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박정현 노래 클릭할땐 출구전략 잘 짜고 들어와야된다... 아님 미아됨!
한곡만 들으러왔다가 3시간지나는중..
난 누군가... 여긴 어딘가...
방탈출게임이지 뭐
4대광곡을 출구삼으면 됨 ㄷㄷ
ㅋㅋㅋㅋㅋㅋ진리
가사를 음미하게 하는 몇 안되는 노래.. 너무 목소리와 잘 어우러져 자꾸 가사 내용을 잊게 만들지만, 가사와 함께 음미할 때 너무 진한 감동이 올라와 가슴을 부여잡게 만드네요.
윤종신 작사 클라스 ㅎㅎ...
뭐,,, 그냥 ,,, 최고라는 말 밖엔...
추억의 뒤안길 아름답다
완벽하다 박정현 잘 부르네요
쉬운 길은 없어서 돌고 돌아가는 길.. 가사가 마치 가슴을 후벼파는 것 같아요.
음색도 너무 감미롭고 이토록 몰입도 높은 음악은 정말 오랜만이에요..몇 번이고 다시 들으러 오게 되네요
괜히 윤종신 작사가 아니죠 ㅎㅎ 천재 윤종신
진짜 미친거 같다... 혼자서 무대를 꽉채워버리넹...
모든노래가 색다른매력을 가지고 있다
부를때마다 약간씩 변형시키는 그녀의 모든감정과 스킬이 너무좋다
질리지가 않는다 너무나 사랑스럽다
노래할때 표정도 매번 다르다
웃는 모습으로 노래할땐 천사같다
잠을 못 자네ㅜㅜ '이것만 보자' 하고 새로 클릭한 게 벌써 몇 번째
나가수때처럼 강하게 부르는거보다 이렇게 힘빼고 부르는게 훨씬 좋다ㅠㅠ 비긴어게인 버전의 미아가 내기준 최고야!
어나더 레벨. 다른 세상의 사람.
박효신. 박정현.
그저 고음 소화하는 것만 노래 잘하는 거 아니다.
선율에 담겨져 사람들의 마음을 터치하는 그 음성은 가히.. 어떤 단어로도 표현할 수가 없다.
예전보다 더 좋음
힘빼고 너무 편안한데 더 감미롭고 파워풀해
박정현은 신계다..진짜 독보적일수밖에없는이유다 이게; 하
박정현 노래는 말할것도 없고 윤종신 가사는 정말 모든 곡이 너무너무 좋다...
박정현 노래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감정선이 풍부해서 노래한곡이 한편의 영화같죠. 걍 빠져듬.
정말 미아는 역대급 퍼포먼스 곡이네요....미친듯이 빠져들어가는....휴~~~
그 언젠가 듣는 사람이 다 좋아하게 만들고 싶다던 이 노래.. 성공했어요 언니!! 이 노래를 누구보다 애정하게 되었으니까 ㅠㅠ 가사와 감정 모두 갓벽한 노래
박정현 최애곡 !!특히 미아중에 최고엿던거 같다 감성분위기모두ㅎ
꾸준히 보러 와요ㅜㅜ 다른 어떤 커버곡을 듣고 무대를 봐도 비긴어게인 미아가 젤 짱이야..
고음 종결자라 하는 가수들 비교하는분들 있지만 전비교불가라 여깁니다 박정현! 이분은 마음을 전하는 노래! 마냥좋다를넘어 가슴으로 느끼며 한편의 드라마를 연상시키게하는 분이.니다 비교불가 입니다
노잘알!!
고음이 거북하지 않아요..
종결자 맞아요.
솔직히 소향...듣기 거북..
개인적으로 역대 미아 중 단연 최고이고 역대 비긴어게인중 에서도 이곡이 최고임
우리나라에 이런 최고의 가수가 있다는 건 대단한 자랑거리다.
예전에는 그냥 엄청 잘 부르네 작은 몸으로 대단하네 했었는데 이젠 무슨 노래를 부르든 사람 마음을 쥐락펴락 울컥하게 만든다 노래 좀 한다는 저 이수현도 그녀 앞에서는 그저 한명의 귀여운 소녀가 되어버리고마는 마법
제가 눈물 날 정도로 가장 사랑하는 곡ㅠㅠㅠㅠ
내가 좋아하는 노래 박정현이란 가수랑 같은시대에 사는게 복인거같다.
언니 너무 너무 아름다워요
노래가 그렇구
가사가 그렇구
정성스런 언니의 모습이 그래요.
마음을 정화하듯 또 다시 듣고 가요
모르시죠? 얼마나 큰 위로가 되어주시는지요.
제목부터가 미친 곡. 보통의 작사가였다면 아마도 이 노래의 제목을 적지않은 확률로 미로라고 했을 것 같고 그렇게 했어도 어색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 윤종신은 한 단계 더 생각해서 미로를 헤매이는 미아라고. 디테일이 정말 ㄷㄷㄷ
코러스하나없이 와~~진짜 박정현님 대단하다♡신이주신목소리~~
박정현의 미아~~박정현노래중 제일 좋아하는곡~~
미쳤나봐 언니 나 또 눈물 한바가지 흘렸어
매일매일 무한반복 ㅠㅠ 미래의나야 또왔니
응.. 또야 또
aknin 또오셨나요 ㅋㅋ
저두요.....
오늘도 길을 잃으셨나요 ㅎㅎ
이동찬 답글달렸다는 메일받고 또 들어와서 길잃고 헤메는중이요....😭😭😭 너무좋아 비긴어게인....
진짜 어느나라에 가도 최정상 가수인데 그 공연을 버스킹으로 듣다니 부럽다..
64년 인생을 돌아 보네요 수십번 들어 보네요 울컥 합니다 박정현씨 감사합니다 오래동안 듣고 싶습니다 ❤❤❤
비긴어게인은 다 너무 좋은데
박정현 임팩트가 역대급인듯
박정현과 더불어 이적도 대체불가였습니다.
다른 가수들도 대단한 분들인데 이 둘은 넘사벽 보컬을 보여주었죠^^
@@오필상-h1v 이적 인정입니다!! 걍 난 아티스트다 하면서 공연하더라구요
@@오필상-h1v 이적은...큰 임팩트는 없지않았나요?
모든곡들이 레전드
첫단추 잘 꿴 이소라도 있지
박정현님도 너무 좋고 윤종신님이 쓴 가사도 너무 좋네요.. 특별히 어려운 단어 하나 없이 어떻게 저런 가사를 썼는지..
아직 상대를 잊지 못할때 듣기엔 너무 아려서 함부로 듣기 힘든 노래. 그래도 너무 좋아서 듣긴 하지만 맘놓고 듣기 힘든 노래.. 얼른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사랑은 좋은데 짝사랑은 참 힘든것 같아요.
슬픈 정서인데
마음은 묘하게도 위로를 받습니다.
사랑은 좋은데 짝사랑은 참 힘든 것 같아요.
「 공감」
이때 이탈리아 현장에 있었습니다.
모르는 노래였는데 엄청난 가슴을 후벼파는 노랫말과 멜로디 박정현씨의 심장을 후벼파는 감성에 미치는줄
그후로 박정현씨의 찐팬이 됬죠
로또 맞으셨네요~~부러워요!!
진짜요?
@@kkiial6328 거짓말이죠 ㅋㅋ
이거 개구라임
부럽다
우연히 박정현님 라이브 들었었는데 정말 가수하시려고 태어나신분이란 말이 절로 나옵니다. 소름이 쫙 끼치고 가슴이 뻥 뚫리며 잔잔한 여운까지 남는 ㅠㅠ 정말 감동적이었다는.
아홉수로
지금 나에게 너무 힘들게
지내는 있는데
가사가 너무 나에게 들려주는 얘기 같네요.....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이 힘든 삶......
너무 힘드네요.....
이제 곧 아홉수 되는 동생이 위로 전해요
무엇이든 다 잘 될거에요!
힘들어도 순간 순간 조그마한 행복들 모아서 즐겁게 살아가려 노력해요 우리🤎
나이가 들수록 노래의 깊이가 느껴지는
이제 그만 헤매고 제자리로 돌아가고 싶어
왜 박정현 라이브만 들으면 눈물이 뚝뚝 흐를까요... 지금 당장 이별때문에 슬퍼하는 상황이 아닌데도...
지치고 힘든 나를 위로해주는 목소리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
이런 가수가 있어 고맙고 또 고맙네요
요즘 매일매일 정현씨 노래만 들어요
이노래 노래방에서 항상 부르는데
한번은 힘든일 있을때 그냥 습관처럼 불렀는데 그날 대성통곡하며 불렀어요 가사가 절절이 와닿는게
오열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나니 속이 완전후련하고
휴~~박정현 최고!!♡♡♡
정현누나 이런 장소에서 한 곡에 백만원에 콘서트 한다면 난 주저하지않고 수십곡 수천만이라도 난 듣고싶다..
내 온몸의 세포를 유일하게 깨워주는 경이로운 정현누나..노래 그 이상을 표현하기에 너무 빠져들어 듣다보면 눈물흘립니다..
제발 자주 자주 이런 프로에 나와주길..
아 저분들이 가사를 알았다면 훨씬 더 좋았을텐데.. 미아는 정말 완벽한 노래
우리도 팝송명곡 들으면 음색만들어도 감동받잔아요
저사람들도 마찬가질듯
노래가 끝날때까지 내가 미아가 되어 헤메이고 눈물도 흘린다. 정말 이 박정현의 버스킹은 명곡과 명가수를 보여준다. 감동이다....
불러보면 진짜 부르기 힘든 노래. 박정현 노래는 박정현이 아니면 그 느낌이 안난다. 완벽한 곡 소화력
가요를 많이 듣는편이 아니라서 박정현은 그냥 노래 잘하는 가수라고 생각했었어요.
어제부터 이틀간 박정현 노래만 듣고 있네요.
이분은 그냥 예술가네요.!
박정현님 부산 콘서트
들으러 갔다가 에 반하고 왔습니다
라이브 대박이었습니다..!
라이브를 들었다면 당신은 평생 박정현의 노예입니다.
박정현이 부른 꿈에,미아,내낡은 서랍속의 바다 너무 좋음..
제발 국가 제한 걸지 마세요ㅠㅠㅠㅠ 타지에 있는 팬은 웁니다ㅠㅠㅠ
ㅇㅈ......
vpn 사용하세요~
온세상에서 이 아름다운
목소리 듣고 힐링할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어디계세요? 유럽은 되는데
호주도 가능
정말 저 사람들에게 이 가사 가르쳐주면서 다시 듣게 해주고 싶다 숨소리까지 얼마나 감정표현을 잘 했는지
박정현은 노래를 가지고 논다 ㅠㅠ
최애 가수 ㅠㅠ
밤마다 매일듣는곡..너무아름다워요
더이상 잘 할수가 없어요.,,진짜 노래는 이것임을. 알게 해주는 그녀,,득음의 경지란 이것.,,넘버원 박정현
흡입력... 어마어마 하다 진짜
코로나로 인해서 삭막해진 요즘... 정현님의 노래와 저 아름다운 일상이 너무나도 소중했네요....!
우리나라도, 이탈리아에도 빨리 확진자 줄어들어 🙏🏻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렇게 슬픈 노래가 삶의 위로가 되네요
이렇게 슬픈데 슬픈데... 많은 위로가 되고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시대에 이런 가수가 있다는 건 정말 축복 ㅎ
예전 나가수 때 부른 「미아」 보다도 훨씬 좋아요. 요즘 아침에 일어나 출근 준비하면서 tv에 이거 재생해 놓아요. 그리고 가도 가도 끝없는, 돌고 돌아가는 출근길에 나섭니다.
또 다시 이 노래를 만나고 유튜브에서 미아가 되어 박정현 노래만 듣고 있음 ㅠㅜ
나가수때 대중한테 거의처음 소개했던 미아보다 훨씬 좋네요..역시 박정현씨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 깊어지신듯
콘서트에서 미아 3번 들어봤습니다
클라이막스 전에는 온 몸이 간질거리듯 하면서 조금씩 전율이 돌고 클라이막스 때는 미칩니다
갠적으로 나가수 1에서 미아 듣고 입덕했고 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렇게 잔잔하게 부르는 것도 너무 좋네요😭😭
간질환자신가요?
진짜 그전에도 그후에도 절대 바뀌지 않을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고 제일 사랑하는 가수. 정현누나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엇
ㅠ.ㅠ 눈물나 뭉클하네요... 박정현 비긴어게인 같이한 가수분들도 수현 김필 같이한 아티스트 넘 대단하고 눈물난다
진짜 모르는 노래도 이렇게 눈물나게 들릴수 있을까...?
박정현님 진짜 갓 정현님이다!!! 세젤가수!!! 사랑해요.. 보구싶어요!!!
외국인들이 무슨 가사인지 모르면서도
갓정현 님의 놀라운 가창력 속에 빨려 들어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천단비 님이 복면가왕에서 불렀던 노래가 갓정현 님의 노래라는 사실을 늦게 알았네요.
너무 많은 것을 담고 있는 가사 내용 때문에 감정이 주체할 수 없어서 울었네요.
자주 나오셔서 귀한 목소리 자주 들려주시길 바래봅니다.
진짜 잘한다 .. 어떻게 저렇게 잘할수가 있지??
박장현 미아 듣고 놀래고
박정현 미아 듣고 쓰러짐
국민가수땜시 들어와서 들어보니.. 진짜 멋찌곡이네요
정말 모든게 완벽한 보컬인것같다 비교적 정확하지 않은 발음이 오히려 매력적이게 들리는듯
독자적인 경지입니다.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가수.
독보적.
나가수때 첨 듣고 알게되고 그때부터 좋아하던 곡이었는데 잊고지내다 박정현이 아닌 박장현이 부른걸 보고 생각나서 왔다.
와.. 진짜 가수의 끝판왕은 박정현이구나.. 이건 노래의경지를 넘었네..
예전에 나가수 볼때 박정현씨 미아를 처음 들었는데 그때 인터뷰에서 본인 노래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라고 하시더군요.. 저도 그때 처음 들었는데 노래 들을때 기억이 뇌에 낙인 될정도로 좋았습니다.
단 한글자 한박자도 허투로 넘어가지 않고 집중해 혼신을 다 해 부르는 모습에 감동하고 갑니다. 브라보~ 박정현♥
나 20살때 첫사랑 생각하면 떠 오르는 곡.... 미로 속의 미아가 된 기분이었는데... 난 아직도 그 미로 속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나에겐 내 20대 청춘의 중심에 있는 곡이자... 내겐 너무 아픈 노래다... 언제쯤 이 미로 속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