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이 앞장서 난 어디에도 낄 수 없어 처절하게 넘어져 짓밟혔어 또 무릎을 꿇을 수 없어 볼 수 없어 날 떠나가는 건 내 이름에 실패를 새기고 가 많은 상처 모두가 몰아닥칠 파돌 견디기 힘들고 한참 길을 걷던 발 환희의 불이 켜진 밤 모든 설레임을 잊었고 난 미쳤어 어딘가 많이 아팠어 어제의 나의 밤은 까맸어 어딜 갈지 모르게 까맸어 찢겨진 운동화를 꺾어 신어 이제 발을 굴러 피가 나도 가야겠어 내 눈물 따윌 뭘 위해서든 내 한숨 따윌 어디에서든 I swatter got I state of mind 절대 돌아보지 않을 거야 그래 돌아가는 길이 먼 게 아냐 돌아보면 모든 게 먼지일 뿐이야 서러워서 크게 울었을 때 네 손등에 뜨거운 비를 뿌려 나의 처음은 나약했어 몹시 추웠을 나의 몸짓 나의 아픔으로 가득 채웠던 나의 모든 걸 후회로 다그친 이제 세상으로 다가가 back before you at your mercy 그래 everyday I'm real hard 손을 꽉 움켜쥔 채로 난 없었어 오늘이 지나간 후에 긴 여행을 떠날래 칼날같이 휘몰아친 아픔 그 비를 모두 맞으며 이 아픔마저 참을래 괴로움이 가득 넘쳐서 난 가던 길을 잠시 멈춰 서 부딪히고 짓밟혀 꺾였어도 두 무릎을 꿇을 수는 없었어 잡을 수 없어 멀리 떠나가는 널 참을 수 없어 애써 외면하는 시선 몰아치는 파도 불어 닥친 비바람에 감당할 수 없는 더 큰 고난이 내게 다가와도 매번 그랬듯이 이번에도 역시나 당연히 모든 게 쉽지만은 않을 테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이 깊은 숨을 들이 마시고 말없이 앞을 향해 걸음을 옮길 뿐 그래 돌아가는 길이 먼 게 아냐 돌아보면 모든 게 먼지일 뿐이야 서러워서 크게 울었을 때 내 손등에 그날보다 더욱 뜨거워진 비를 뿌려 나의 처음은 나약했어 몹시 추웠던 내 몸짓은 아픔들로 가득 찼던 내 세상을 박차고 일어나 이제 세상으로 다가갈래 거짓 아픔 따윈 매번 상처받고 짓밟혀도 Never 포기란 없어 왜 넌 아무런 말도 없어 괴로운 삶의 궤도 때론 너무나 힘들어 잡은 손을 놓고 싶은데도 놓을 수 없는 끈을 꽉 움켜쥔 채로 찢겨진 운동화를 깊게 꺾어 신고서 이제는 또 한 번 발을 굴러 피가 나도 저기 머나먼 길을 향해서 꿈에도 그리던 환희의 불이 환하게 빛을 밝히는 그곳에 아무리 걸어도 닿을 수 없대도 상관없어 저기 저 나를 부르는 세상을 향해서 오늘도 그저 말없이 두 발이 가는 외로운 길을 따라서 가만히 걸음을 옮길 뿐 난 없었어 오늘이 지나간 후에 긴 여행을 떠날래 칼날같이 휘몰아친 아픔 그 비를 모두 맞으며 이 아픔마저 참을래 난 없었어 오늘이 지나간 후에 긴 여행을 떠날래 칼날같이 휘몰아친 아픔 그 비를 모두 맞으며 이 아픔마저 참을래
진짜 빠르다 ... 극강이다 이건
외로움이 앞장서 난 어디에도 낄 수 없어
처절하게 넘어져 짓밟혔어 또 무릎을 꿇을 수 없어
볼 수 없어 날 떠나가는 건 내 이름에 실패를 새기고 가
많은 상처 모두가 몰아닥칠 파돌 견디기 힘들고
한참 길을 걷던 발 환희의 불이 켜진 밤
모든 설레임을 잊었고 난 미쳤어 어딘가 많이 아팠어
어제의 나의 밤은 까맸어 어딜 갈지 모르게 까맸어
찢겨진 운동화를 꺾어 신어 이제 발을 굴러 피가 나도 가야겠어
내 눈물 따윌 뭘 위해서든 내 한숨 따윌 어디에서든
I swatter got I state of mind 절대 돌아보지 않을 거야
그래 돌아가는 길이 먼 게 아냐 돌아보면 모든 게 먼지일 뿐이야
서러워서 크게 울었을 때 네 손등에 뜨거운 비를 뿌려
나의 처음은 나약했어 몹시 추웠을 나의 몸짓
나의 아픔으로 가득 채웠던 나의 모든 걸 후회로 다그친
이제 세상으로 다가가 back before you at your mercy
그래 everyday I'm real hard 손을 꽉 움켜쥔 채로
난 없었어 오늘이 지나간 후에 긴 여행을 떠날래
칼날같이 휘몰아친 아픔 그 비를 모두 맞으며 이 아픔마저 참을래
괴로움이 가득 넘쳐서 난 가던 길을 잠시 멈춰 서
부딪히고 짓밟혀 꺾였어도 두 무릎을 꿇을 수는 없었어
잡을 수 없어 멀리 떠나가는 널 참을 수 없어 애써 외면하는 시선
몰아치는 파도 불어 닥친 비바람에
감당할 수 없는 더 큰 고난이 내게 다가와도
매번 그랬듯이 이번에도 역시나 당연히 모든 게
쉽지만은 않을 테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이
깊은 숨을 들이 마시고 말없이 앞을 향해 걸음을 옮길 뿐
그래 돌아가는 길이 먼 게 아냐 돌아보면 모든 게 먼지일 뿐이야
서러워서 크게 울었을 때 내 손등에 그날보다 더욱 뜨거워진 비를 뿌려
나의 처음은 나약했어 몹시 추웠던 내 몸짓은
아픔들로 가득 찼던 내 세상을 박차고 일어나
이제 세상으로 다가갈래 거짓 아픔 따윈 매번 상처받고 짓밟혀도
Never 포기란 없어 왜 넌 아무런 말도 없어 괴로운 삶의 궤도
때론 너무나 힘들어 잡은 손을 놓고 싶은데도 놓을 수 없는 끈을 꽉 움켜쥔 채로
찢겨진 운동화를 깊게 꺾어 신고서
이제는 또 한 번 발을 굴러 피가 나도 저기 머나먼 길을 향해서
꿈에도 그리던 환희의 불이 환하게 빛을 밝히는 그곳에
아무리 걸어도 닿을 수 없대도 상관없어
저기 저 나를 부르는 세상을 향해서 오늘도 그저 말없이
두 발이 가는 외로운 길을 따라서 가만히 걸음을 옮길 뿐
난 없었어 오늘이 지나간 후에 긴 여행을 떠날래
칼날같이 휘몰아친 아픔 그 비를 모두 맞으며 이 아픔마저 참을래
난 없었어 오늘이 지나간 후에 긴 여행을 떠날래
칼날같이 휘몰아친 아픔 그 비를 모두 맞으며 이 아픔마저 참을래
Sergio Sánchez 가사 고마워요
깨끗하다 좋다....
This song is amazing!!!!
역시 아웃사이더 노래 존나좋아ㅠㅠ
역시 아웃사이더ㅠㅠ
이거 라이브 가능한가..? 속도도 속도인데 마지막 속사포파트에선 도대체 숨을 어떻게 쉼..?부르다가 저산소증으로 응급실가겠네
이런 음악을 듣고 빠르네 마네 하는건 진짜 외톨이만 듣고 댓글다는 힙찔이들인가... 랩에 새로운 시도를 한 아웃사이더의 시도가 돋보이는 곡인것 같다.
문진영 와아... 완전 공감^^
제~~발 아웃사이더 랩으로 까고싶으면 좀 여러개 들어봐라
아개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아웃사이더 속도만 좋다고 이지랄하는애들 귀에 쑤셔박아주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웃사이더 너무좋다....돌아가는길이 먼게아냐 ㄹㅇ 명언인듯..
2:22
2:22 - 2:33
빠른거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지. 지 생각이랑 다르다고 힙찔이니 뭐니 하는 애들이 더 극혐이다
그게 가오가이...
ㄹㅇ큐리어스랑 왜 같이 했는지 모르겠네
그냥 1절까지 아싸가 했으면 훨씬 좋았을 것 같은데 아님 사포랑 했으면 나았을듯 큐리 벌스 너무 별로임
이거 완전 빨라!!
하지만 이것 보다 더 빨른 게 수십게 더 많은데...
저는여전히. 외힙이지만 아웃사이더는좀더 자신감잇어야하지않나요.....개쓰레기들도랩퍼라하는데 옥철씨 는실력이좋은데......제가마지막에힘냇던곡입니다 좋은감정을전달받아서입니다
2:31 알없어서~ 전화를 못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는거의없음이거부른사람이울나라사람인데세계에서거의빠름이사람이개인적으로연습하는노래는아니지만나라이름빨리말하는거그런거가저것보다빠름
띄어쓰기좀
큐리어스 딜리버리 ㅈ같다 귀썩음
앞파트도 아싸가 했었음 흥했을 듯
아쉬움
왜 이노래를 연인과의 거리 2로 했을까
그냥 달느 제목 쓰지
연인과의 거리는 진짜 명곡인데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