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생활비 적다고 불평하는 아내, 저 퐁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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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кві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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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이 창업 후 이혼을 꿈꾸는 건 아닌지 의심이 됩니다. 이혼 안하고 싶어도 당할수도 있으니 이혼을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솔직히 현재 결혼 생활 보다 이혼 후 훨씬 행복하실 수도 있어요.
상담으로 바뀌면 좋겠지만, 상담을 거부할 가능성이 크고 사람 잘 안바뀌니 큰 기대는 하지마세요. 그래도 가정을 지키기 위해 이것저것 노력 해 본 다는 점에서 의미는 있는 것 같아요.
저는 40대 여자인데 제가 님이라면 변호사 상담 후 최대한 덜 떼어주고 별거(이혼) 할거에요. 아내가 '세상살이 힘들고 남편의 그늘 아래 있을 때가 행복했구나...' '남편이 고마운 존재였구나... ' 느끼게 해 줄거에요. 절실히 느껴야 변하지 않을까요
바람, 도박 등으로 아내를 힘들게 하신 적이 없다면 여자 입장에서는 책임감 있고 성실하고 진짜 고마운 남편인데 아내가 너무 세상물정을 모르고 감사함도 없네요.
그 정도면 자녀에게 가장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충분히 보여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후회없이 노력해 보시고 이혼 후 행복하게 사는 것 또한 좋은 본보기라고 생각합니다. (+ 몸과 정신이 갈려나가도 참는게 효도는 아닌 것 같아요. 40대 후반 적지 않은 나이인데 참다가 아프거나 다치는 게 더 불효 같습니다.)
👍👍👍
저도 이 말에 동의. 여자는 다른 맘을 품고 칼을 갈고 있을 확률이 높고 남편분은 보이는 현실을 애써 외면하시면서 자책만 하시는게 가슴아프네요. 용기를 내서 결단을 내리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도 저랑 비슷하시네요
진짜 불쌍하네..
여자는 카페 알바하면서 자기 고생은 남편 탓이고, 남들은 다들 좋은 데 가고 놀러 다니면서 잘 사는 것 같은데, 자기는 지금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 현실이 짜쯩나고 울화가 치밀어 오르는 거지.
그리고 그런 상황에 남편이 무능하고 한심해 보이고 아무리 투잡 쓰리잡을 해서 돈을 벌어 와도 넌 그냥 한심한 ATM 밖에 안되는 걸로 보이는 거지. 10년? 그 세월이었으면 이미 인지를 하고도 넘쳤을 시간인데, 남편은 그런 현실을 알면서도 자신의 노력이 부정 당하는 것 같아서 인정하기 어려운 거야.
너무 불쌍하게 사는 남편들이 많구나... 진짜 대한민국에서 남편으로써 아버지로써 남자로써 살아 간다는 게 정말 너무 힘든 일이야..
저런 생활이라면 빨리 정리하고 혼자 살아도 잘 살겠는데.. 헤어지더라도 술과 담배 여자에 빠지면 답 없고...
저런 수렁에서 빨리 나와서 일도 줄이고 자기 몸 생각해서 저녁에 1시간 정도씩이라도 운동하면서 건강 관리하고 사는 게 훨씬 더 행복한 삶이야.
국결은 금메달이고, 비혼은 은메달, 이혼은 동메달, 국내혼은 목 매달이 많이 느껴지는 요즘이다..
마지막 줄이 명언이네요. 저도 써먹어야겠습니다~
얼마나 많은 성실하고 착한 남자들이 이렇게 가스라이팅 당해서 노예처럼 살아가고 있을지...
참으로 안타깝다...
애 다 키웠구만, 그냥 이혼이 답이네......
저렇게 살다 병 걸리면 그냥 갖다 버린다. 조심해라.....
세식구 한달에 생활비 모든 공과금 포함 250만원만 줘도 충분합니다.
그런데 470을 주고 투잡을 뛴다구요. 대단한 퐁퐁이 납시셨네요.
각방 10년에 젝스리스까지. 님은 진정한 퐁퐁남입니다.
어차피 님은 58000% 도축당할겁니다. 지금까지 여자가 하는 짓으로봐서 충분이 그러거도 남습니다. 님이 인정하고 싶지 않을뿐입니다.
세상에는 여자 많습니다. 나중에 이혼 늦게 한것을 후회하실겁니다.
가장대접 안해주는 아내는 이혼이 답입니다. 제 지인은 아내가 가장대접 안해준다고 바로
원룸 얻어 나가고 월급 두달 끓으니까 물어 물어 원룸 찾아와서 무릅꿇고 빌어서 집으로 들어간 형도 있습니다.
아내가 가장 대접 안해주면 집을 나가든가 이혼을 해야지 남자가 그게 뭡니까?
한번뿐인 인생 사람답게 사시고, 남은 인생 얼마 남지 않은 근로소득이라도 지키려면
하루라도 빨리 이혼하시고 편하게 사세요.
재산은 최대한 갖고 오시구요. 그래야 후일이 있습니다. 애 핑계로 집 달라고 할겁니다.
퐁퐁인 것 같다 느껴진다면 이미 퐁퐁 말기임... 한국 남자들이 그동안 가스라이팅을 워낙 당해와서 감각이 무뎌져서 그렇지 외국인이라면 이미 이혼하고 남았음.
퐁퐁이들은 동정도 안감..
저것들 때문에 녀한들이 이렇게 됨..
멍청한게 돈을 왜 다주는거임???
한달 생활비주고 지출내역 제출하라고하고
그게 불만이고 찡찡되면 지금껏 얼마나 저축했는지 까라고하고 개판이면 닥치거나 꺼지라고하고 이혼하면 됨..
카페 잘되면 너 먼저 버릴거다 퐁퐁아..
국결은 금메달.
싱글은 은메달.
동거는 동메달.
국내는 목메달
더 무서운건 자식들도 아빠 무시한다 100퍼
저도 엄마가 매일 투덜투덜 니 아빠 어쩌고 ㅈㅓ쩌고
그거 쉽게 보면 안되요 진짜...
그게 세뇌되어서 아빠는 무능하고 나쁜사람으로 인식될 가능성 200%
저럴바엔 진짜 혼자가 나을지도
저런 환경에서 우울증 안오는게 이상합니다.
사연 신청자 정신건강의학과 상담부터 받아야 할거 같네요.
일단 돈을 아예 주지마라. 꼭 필요한 생활비는 다 본인이 낸다며. 어차피 줘도 적다고 맨날 불평인데 주나 안주나 똑같다. 주지말고 그돈으로 본인 노후준비부터 해라.
현자의 조언
저런데도. 부모님과 애땜에 이혼안한다고. ㅡㅡ
넌. 진짜. 답없다. 최수종이. 한국남자들. 나락보냈듯
니가 다른남자들 망신 다 시키는거다. ㅡㅡ
옳소!!!! 퐁ㅅㅈ
생활에 들어가는 모든 돈을 남편이 내고 아내는 알바하는데 170만원은 왜 아내한테 줘야하고 뭐하는데 부족하다는거죠?
아내가 170민원으로 마통 갚고. 추가로 빼돌리고. 내연남에게 주겠지요.ㅋㅋ
선의가 계속되서 권리인줄 아는 여자들의 세상
남자들이 정신차려야됨
이혼이 답인데 이혼 안하겠다면 어쩌라고?
총선 보고 느꼈다 퐁퐁남들 그냥 도축 당해라 ㅋㅋㅋ
카페알바 4시간도 힘들어하면서 카페를 차린다고?ㅋㅋㅋㅋㅋ 할말이 없다...
어 다르고 아 다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남자는 내심 '그래도 나의 고마움을 알아줄거야' 라고 생각하며
사서 고생하는 자발적 노예병에 걸린겁니다
걸린지가 20년 쯤 되니 이제 만성이 된거구요
저건 못고쳐요. 저 남자의 내면을 들여다 보면 은연중에 자기가 멋진줄 알고 있을겁니다.
영원한 지옥불 챗바퀴에 갇힌거죠 발이 바닥에 닿으면 앗뜨거 하면서 또 달려가는겁니다. 죽을때까지
기억하세요. 당신의 노력과 고통은 절대 자동적으로 존경과 애정으로 치환되지 않습니다. 절대요.
저런.. 너무 잔인하시네요.
팩폭을 그렇게 날리시면;;
ㄹㅇ...
@@user-ku5ol4mn7f 이런 비난마저도 '순교자의 고행'으로 자동 변환되는 최고급 코딩기술을 가지고 계신분입니다. 이정도로 깨어나실 정도로 연약한 분이 아니니 걱정 안해도 되세요ㅎㅎ
그래놓고 화풀이를 직장 후배들이나 나라한테 하는 하남자에 비겁한 새기들임 ㅋㅋㅋ
40대 퐁퐁이야? 불쌍하지도 않다 ㅋㅋㅋ
니가 사랑해서 한 결혼아냐? 평생 그렇게 살아라 ㅋ 이번 선거 결과로 그 세대는 동정받을 자격도 없다는 것이 드러났다
희대의 병크세대임 ㅋㅋㅋ 느그 부동산 설거지해줄 사람도 없다 이왕 이렇게 된거 같이 미드오픈 해보자 ㅋㅋㅋ 어차피 망할 나라 망하면 처자식 딸린놈들이 더 재밌어지겠네
민주당을 찍은 그 세대
그냥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퐁퐁놈아
그세대, 병신
너,웃긴다. 그세대 병x
한쪽만의 계속된 희생은 병걸립니다.
이제 내려놓으셔야 할듯 합니다.
거울치료가 필요하니 나중에 다시 재결합하더라도
일단은 이혼하시고 나 혼자 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너가 변할때까지는
재결합은 없다고 하고 월급이라는 수도꼭지를 이제 잠그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살면서 단호한 면도 있어야 하죠
아이때문이라도 질질 끌려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누구때문에 먹고사는지도 모르고 아주 배은망덕한 여자네요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는게 딱 맞는듯
일단 이혼까지 아니더라도 별거 들어가는게 맞을듯 합니다.
주거공간 분리하세요 따로 원룸이라도 얻으시고 혼자 사시고..
아이한테는 엄마 없는곳에서 고충 말하고..진지하게 설득시키시고요
특히 아내분 그 카페 이루는 꿈을 절대 못이루게 좌절시키게 만들어야 합니다.
어떤 성공한 여자 마케터는 자기가 돈벌어서 남편 벤쯔 사주고 싶다고..그런여자가 있는 반면
아내분은..남자를 개호구 노예로 아는듯..어디서 저런 근본도 없는 여자를 데리고 사는지..
저 같으면 걍 단호하게 이혼하고 혼자 살고 맙니다. 왜 맘고생하는지...
알면서 왜
물으실까?
퐁퐁이라니 본인을 너무 과대평가 하시네요 유한락스 입니다 부모님과 아이 때문에 그러고 산다? 아이 인생 소중하죠 근데 아이 인생도 한번뿐이고 본인 인생도 한번 뿐입니다 사연자분 부모님 사연자분이 그러고 사는거 알면 선채로 피눈물 납니다 되도 않는 핑계 대지마세요 사연자분은 스스로 조아리고 싶어서 조아리는것뿐이고 그런 사연자분이 조아리고 사는 모습을 보면 부모님도 아이도 불행만 가중될뿐입니다 부모가 행복해야 자식도 행복한겁니다 근데 사연자가 불행한데 자식이 모를것 같습니까? 그리고 자본주의사회에서 돈 있는 사람이 왜 굽실거려야 하나요? 돈이 적다고요? 한푼도 주지말고 니가 스스로 벌어먹고 살라고 하세요 본인이 강단이 없고 줏대가 없으니까 지 멋대로 하면서 무시하는겁니다
ㄹㅇ 이미 아내가 남편한테 애정 자체가 완전히 식었는데
뭘자꾸 생활비 얼마를 갖다주면 될까요 투잡까지 하는데 부족한걸까요 같은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도 모를 고민이나 쳐하고 앉아있다는게 진짜 한심함 월 2천을 갖다줘보라 그래 여자가 지한테 없던 애정이 생기나 그냥 그때부터는 진짜 애정없는 ATM기계일 뿐인거지
선채로 피눈물 ㅋㅋㅋㅋㅋ
남자에게 결혼은 이제 생존의 문제임
"'50대 남성' 숫자가 가장 많아"...韓 중년의 쓸쓸한 죽음 [지금이뉴스] / YTN
오우 듣는내내 숨막히는 줄 알았네여~
남자분께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냉정하게 현상황을 진단해보시고
우선 가족이 아닌 자신의 행복부터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가족한테도 더 잘할수 있을거 같아요~
딱보니 정년퇴직때 이혼당하겠네... 섹스리스는 아내분이 밖에서 푸는거 같고...
원래 섹스리스 귀책사유 안되는데 10년이면 귀책인정된 판례있어서 이혼가능함..
고등학생이면 양육비도 3년정도만 내면 될듯.. 재산 반정도 뜯길건 감안하시고 변호사 상담 받으심이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면,
생활비가 적다면 오히려 아내가 일해서 벌어옵니다.
남편분이야 말로 생각해보세요 사랑하는 아내가 밖에서 고생하면서 돈버는거 보기 싫죠 ???
아내분도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하면 남편이 밖에서 고생해서 돈벌어 오는게 안쓰럽습니다. 집에서 쉬게해주고 싶구요.
단도 직입적으로 말할게요.
아내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으며,
심지어 불륜의 징후마저 보이고 있습니다.
이혼하세요 퐁퐁이형, 당신의 돈으로 아내는 딴남자의 고추를 후루룹짭짭 하고 있다니까 ??? 니돈으로 .
진짜 제가 국결중인데 일하고 들어왔는데 힘들어 보이면 "오늘 힘들어" 남편은 쉬어요~ 나혼자 할수 있어 쉬어요 합니다
사랑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정신 제대로 박힌 여자라면 남편이 힘들게 벌어오는 돈 함부로 못 씁니다 고생하는걸 아니까 애들에게도 아빠가 힘들게 벌어오는 돈 절약해서 써야 한다 가르치지 전 그렇게 30년 살아 왔습니다 그리고 나게게 필요한건 내가 벌어 쓰니 눈치 안보니 너무 좋구요
바람피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은거 같은데.
애들 교육비 줄이셔야 할듯.
아내에게 170만원 준다면 나에게도 170만원을 세이브 해야합니다.
카페 차려줘봐야 고맙다는 얘기 못 들을듯.
지금부터 돈을 저축을 못한다면 늙어서 버림받을 확률이 매누 높아보이네요.
한달에 적어도 100만원씩 저축을 하시는게 어떨지.
사교육비 절반으로 줄이시고~ 아내에게 주는 돈도 70만원 빼고 주시는게 어떨런지.
170만원을 줘도 감사하다는 얘기를 한번도 들은적이 없다면 마음 독하게 먹으셔야 할듯~
정말 역대급으로 진정어린 조언이었습니다.잘봤습니다.
각 방 쓴다면서요? 더 필요한가요?
부부관계를 거부하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침대 옆에 있는 것도 피한다?????
이혼을 안하는게 과연 가족을 위한 길일까요?
카페 창업비용도 남자 비중이 크고 명의도
아내가 하면 이건 도축각이다. 이혼할때 남자가
불리한 조건이 될것인대 빨리 변호사 만나서
최소한의 피해를 받고 끝내야 한다.남자는
살길 찾아라 안그럼 피빨리다 죽는다
그냥.. 우리나라에 경계성 지능장애인이 넘치는 모양이다.
어쩜 이렇게 살 수가 있지...?
그러니까 총선결과가 이렇게 나왔짘ㅋㅋㅋ 여가부 폐지 물건너 감 ㅋㅋ
월수입 470.. 아마 940만원 벌어다 주어도 갇을겁니다 이미 아시다 시피 atm인식인데 인출이 적어서 짜증 내는겁니다
먹고 사는데 가장의 의무는 다 하신거니(바람 도박.마약 이런거 안하시고) 찢어지세여
내연남이 있을까? 없을까?
다른남자 끼고노는지 알아보세요
카페에 남친있을수도 ㅋㅋ
사연자 분 개인카페 쉽게 생각하시는 분 같군요. 단순히 돈만 많이 벌지, 메타인지 능력이 부족한 것 같네요. 요즘 개인카페 창업 하면 거의 망합니다.
나 카페하는데 카페에서 끼부리고 있고 99퍼 차리면 바람핀다
그냥 평생 퐁퐁남으로 살아라. 마누라 보니 이미 남자 있네.
오늘은 정말 최고 수준의 조언 영상을 찍으셨네요.
이하동문
일단은 지 자식인지부터 확인하는게 합리적 의심아닌가?
저는 40 미혼남인데 여러 컨텐츠 , 각종 사례들을 보면서 느끼는게
남자들이 결혼전에 상대가 제정신 박힌 여자인지 아닌지 걸러내고 특히 돈문제 관련해서 결혼후 문제가 생길 여지가 있는 여자인지 아닌지 걸러내는게 핵심이네요
부부 사이에 애가 생겼을때 육아를 포함해서 매월 생활비를 얼마쓸것인지를요
걸러내려고 하면 10명중에 한명 있을까 말까입니다
내 50대 지인도 야간 교대를 하는데 쉬는 날마다 배달 알바 나가는데
그사람 부인은 매일 돈이 없다. 네가 무능한거다 징징거리고
이야기 듣는데 "왜 그렇게 사냐?" 돈이 없으면 자기가 나가서 벌 생각은
안하고 남자한테만 징징거리는데 듣는 내가 지치더라구요.
사연자분 근처에 있다면 소주 한잔 사주고 싶네요.
이젠 본인의 건강을 돌볼 나이입니다. 일 줄이시고, 취미로 운동을 하며
건강을 챙기세요. 이젠 아프면 낫는 시간이 길어질 나이입니다.
군인을 천대하는 나라도, 가장을 천대하는 가정도...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네요
내가 딱 이런 여자랑 15년정도 살다가 이혼했지 사람은 절대 안바뀐다 오랜시간 각방쓰니 이혼할때도 깔끔 하더라
당장 이혼해야 합니다. 지금 아내는 170만원 용돈을 받는 것인데 세상에 이런 여자가 어디있나요? 도대체 170만원으로 자기 용돈으로 쓰다니 말도 안 됩니다. 당장 이혼해야 합니다.
퐁퐁이가 지키고 싶은 가정은 환상속의 가족이며 스스로 이시대의 휴머니스트라고 자위하며 산다.
수입이 없어질때 그 가정이 신기루였다는걸 알거다. 그떈 고독사만 남아있을거야. 에휴 퐁이야...
카페가 잘 되면 남편 개무시하고 잘 못 되면 남편 더 갈굼..
한국 아버지들이 책임감이 강하다해야 하나요 본인보다 가족에게 희생해서 무엇이 남나요😢 안타깝다
대부분 보면 학교생활 .사회생활 순하게 사는 애들이 결혼하면 저리되드라..왜그런지 몰것어.. 얼마나 절세미인을 만낫길래..ㅋㅋ 근데 보면 하나같이 짐승들이던디 어찌 그런애들이랑 결혼할생각을 했을꼬 ㅋ 가스라이팅 백퍼같어..ㅋ성격도 하나같이 안좋아.
아이를 위하여 결단을 내리세요!
내가 다 답답하네요. 어휴.
이 세상 모든 가장들 화이팅입니다
이혼이 답인데 자꾸 다시물으면 어찌라는거야? 묻지를 말던가
왜 맥여살리냐 한심하다...
아재여 진지하게 아재는 이 잧같은 가정에서 가장취급은 커녕 하다못해 사람취급도 못받고잇음
걍 성능 준수한 ATM 기계일뿐임 그나마 위안인건 경제권 붙들고잇는건데
보통은 경제권 잡고잇으면 아내가 더러워도 조금은 낮춰서 기기 마련인데
경제권 붙들고잇어도 이렇게 사람취급 못받는 사람은 첨보는듯..
걍 이혼하고 각자인생사셈
공과금 및 식비 생활에 들어가는돈을 제외 하고 170은 왜 주시는건가요? 그걸 일부는 비상용 나머지는 저축 해야 한다고 생각 하는데
170을 어디다 쓰는지 확인 해보세요 바람난 남자 용돈 이거나 아니면 다른 사치 비용 일거 같네요 부족하면 지가 더 알바를 해서 벌지
카페 창업같은건 잘 모르겠고 각방10년이면 바람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뭐 아무튼 170은 다른 용도로 변경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170의 사용처와 본인의 삶을 찾아 가시길 가장의 책임도 중요한데 여기서 더 일 하다 병들어 누워 있으면 무슨 소용인가요?
상대여성이 내 외모(키ㆍ얼굴ㆍ몸매ㆍ의상) 에 설레여서 결혼한게 아니라면 십중팔구 퐁퐁될것임^^
그런 결혼은 보통 자녀한둘 출산후 각방쓰자 하고 성관계는 옛추억으로 남을듯~~
절대 여자 쫓아다니고 구애하지 말고 나 좋다고 안달난 여자와 연애도 결혼도 하고 밤에 뜨거운 SEX도 제공받아야함~~
아니면 혼자 사는게 더 좋을듯한데
대부분 남자들이 혼자 남을듯 ㅠㅠ
주변에 많이들 이혼하는 스토리
가슴이 웅장해진다 😢
이런 이야기가 넘 흔해서
본인을 사랑하세요
학대 당하는데 그걸 자기가 모르고, 돈 문제라고 생각하네.
생활비는 한푼도 주지말고, 모든 결재를 본인이 하고 남은 돈은 절대 마누라 주지 말라.
차라리 아이 명의로 매달 저축하고 돈 찾지 못하게 하는게 아이에게도 좋다.
470 만원 실수령이면 연봉7000 수준인데 상위 15프로 이내일 듯.
까페가 차려지는 순간이 도축당하는 순간...
경험이 말해주는 환갑넘은 노땅이 하는 말이다!
이건 남자가 모지란거지.. 17년간 그리살아왓으면 그냥 그리살어 ..이혼할 용기는있고? 이상황에 협력 되면 내손에 장을 지진다...
그래도 장가는 빨리갔네 ㅋ 번돈으로 딴여자랑 떡좀치고살아봐..
머리나쁜퐁퐁이네
이혼하고국결가능하다
아직늦지않았다
행복을찾아
로미 언니 너무 고생 한다~!! 머가리 메타인지 망가진 뇨자들 한테 팩폭 날려주는 위치로 너무 고생하십니다 근데 그래 80만 가난한 마케이누 여자들은 이미 현실입니다~
불쌍하지도 않네 퐁퐁아~! 진심 조언줄께.... 변호사 만나서 재산분할 대비해라. 그리고 몇년 터에 이혼하고
잘가요 멀리 안나갑니다. 퐁퐁이는 동정도 안타깝지도 않음. 조만간 도축당하겠군😊😊
한국의 일반적인 가장의 모습입니다. 저는 돈을 훨씬 더 많이 던져줘서 잠자리는 해줍디다. 중년할줌마하고 하는게 좋지는 않지만 ㅠㅠ
지금 이라도 이상함을 느꼈다면 판단 잘 해야지.
답답하다,,,,,,,,,
불쌍한 인간이네요 지금 사는 게 이혼하고 혼자사는 거하고 뭐가 다른가요 더 곪기전에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뭐요 카페를 체려준다고요 아주 빈털털이도리려고 하시나 그냥 헤어지는 게 답입니다.
그냥 우울하신것임 아 투잡이라니 말이되나요..서로 일을해야지 혼자 살림한다고 들어앉아있을땐가요 벌이가부족하면 맛벌이라도 해야죠
부모님과 자식을 위해서 이혼을 안할거라면서 왜 물어봄?
사회인식도 한몫 하죠 이혼하면 따라오는 불리한점 또 마누라 단속도 못하는 머저리 취급 받으니 그러는 경우도 있다네요
도축 당하겟네.ㅋㅋㅋ
퐁퐁이형 정신 차리고 이혼하슈.ㅋㅋ
네
아무리 남편본인이 아이,부모님, 가족을 위해서 참고 또 참아도 한계가 올겁니다. 폭발하는걸 넘어서 화조차 안나는 그런 포기의 순간이요....저도 8년정도 참고 참다가 몇몇 사건이 겹쳐 현타와서 이혼소송중입니다... 친구는 저보고 "너의 용기가 부럽다"고 하더군요. 아마 이게 지금 결혼 10~15년차 대부분의 남편들 심정이 아닐까 싶네요.
만나는 남자 있을 확률 높습니다..이혼이 답입니다!!
사람들이 착각하는 가장큰게 결혼하면 한 여자와 잭스를 맘껏 할수있다는 생각
현실은 아에 그 한명이랑도 못하는경우가 대다수임
사연자분 꼭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 인생은 본인을 위해 사는거지 부모님을 위해 자식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고등학생 아이가 있다면서요? 그럼 아이도 이제 슬슬 자기 인생 자기가 스스로 책임져야 할 때가 됐는데
그래도 사연자분 인생을 포기하며 살아가시겠습니까?? 아이가 어렸으면 이해를 하겠지만 정작 사연자 분의 아이는 고등학생인데
부모님의 이혼이 뭐가? 문제인가요? 행복과 사랑을 위해 결혼 하셨는데 행복하시나요??
서로간 사랑하며 살고 계신가요?? 제가 사연자분이라면 아이에게 사연자 분의 상황을 이야기 하고 이혼합니다.
아무리 사연자 분이 부모라고 해도 아이는 아이만의 인생이 있고 사연자 분은 사연자 분의 인생이 있습니다.
저도 고등학생때 부모님이 이혼하셨습니다. 그런데 큰 타격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내 인생은 내 인생인거고 부모님의 부모님 인생이 있는건데 왜? 하나 하나 신경쓰시나요??
그렇게 행복하지 않고 사랑 없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줄 바이엔 이혼하고 진짜로 행복한 본인만의 모습을 보여주는게 훨씬 낫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힘들게 투잡을 하시는데 그런 대우를 받고 계신다면 흑우에 퐁퐁 맞습니다.
아이가 봤을때 사연자님의 지금 모습을 보면 솔직히 말하면 쪽팔리고 아빠로 인정하기 싫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개무시 받으면서 쩔쩔 매면서 간이고 쓸개고 다 떼어주는 아빠의 모습을 어느 자식이 자랑스럽게 생각할까요??
진짜로 아이를 위한다음 그런 것도 생각하셔야죠
근데 한달 200~300충이라 놀리면서 정작 본인들은 200~300 벌면서 월 500을 어떻게 쓰는거임 돈이 어디서 솟나??
마통+부모님노후자금
오피녀.
조건만남.
몸굴리면서 사는거지
나거창
남자니까 당연하다 생각함..
즉, 무논리
바보냐???아내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데...애인도 있을거야 조사해봐라
진짜 몰라서 묻는거
면 우리나라 기혼자 아재들 심각하네
당장 이혼 하시고 광명 찾으시길
물소 ㅋㅋ
이건 천만원을 주든 2천을 주던 같을거같은데? 왜 같이 사는건지? 각방을 쓰는 순간 끝이다 아빠는 애들에게는 ㅆㄹㄱ로 알거다 아빠는 보이지않고 그냥 그대로 생활을 하다보니 아빠가 멀하는지 모를테니
엄마가 애들에게 아빠가 우리를 위해 돈벌기위해 늦고 힘들게 일하고 있어서 그런거라고 말을 했을거라고 절대 없음
남편은 그냥 돈 주는 기계 그 이상 이하라고 생각함
본인이 혼자 되는 걸 두려워하는 퐁퐁이...
열심히 돈 벌어 갖다바치면 지금 현실을 그대로 갖고갈 수 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카페 차리고 자신이 살 집 마련하면 이혼하자는 소리 듣게 되겠지.
누가 먼저 이혼 제의 하느냐는 시간 차이... ㅋㅋㅋ
... 가스라이팅 당햇네요 ...서로 갈길 가는게 맞는거 같은데
애는 아빠 무시하고 엄마만 좋아하고, 이혼하며 집은 뺏기고 망하겠구만
470버는데 밥 빨래도 해야되다니
저정도 도축이면 멍청한거같아 불쌍하지도 않네 ㅋㅋ
카페 차린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많은 학자들이 진단하기를 '요즘 많은 여자들은 소비에 대한 유혹에 있어서 절대로 타협이란걸 하지 않으며 그 것이 불행으로 이어지는 이유라고 했고 그 물질적 소비로서 순간적 쾌락을 얻으려는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이 sns상의 여자들이 올린 게시물과 자신을 비교하는데서 온다.'고 하죠. 남이 하는데 나는 못하면 불행을 느끼낀다라는 방정식은 인생에서 정말 멍청한 짓입니다. 모든 걸 다 누려야만 그게 평범한 삶이라고 믿어서 먹고사는데 지장 없고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할 줄만 알아도 비로소 행복은 곁에 있다.'라는 서양에서는 흔한 격언 따위는 애초 듣고 싶어하지도 않음. "난 하고 싶은 건 무조건 해야 해." 같은 개소리나 시전 하는게 한국 여자들임. 그러니 30대 여자 중 70%가 빚쟁이들이고 뒤늦게 썩은 와인이 되어서야 뭔가 잘못됐음을 깨달은 40대 여자들이 그 40대 전체를 빚 갚는데 소비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들었고 제가 만나본 30대 여자들도 4명중 3명은 빚쟁이들이더군요 (그래서 결혼 얘기까지 나왔다가 파혼한 경우가 몇 있어요) 문제는 결혼하면 나보고 갚아 달라는 그 $@#&#같은 마인드
아이들이 공부에 관심 있으면 사교육없어도 공부 잘해요 사교육 별로 안중요함
신용카드 한장 주면댐
●● 지극히 가정적이구 책임감에 세뇌된 케이스입니다...이런분들은 자기가 그리희생해도 정작 본인은 그게 희생인줄 몰라요...오히려 이게가정을 지키는걸루 스스로 마인드컨트롤 하는 경우임다...벗어나기 쉽지않아요 워낙 착해서...
중요한fact는= 나의이러한 노력과 희생을 아들들이 아내가 진정으로 이해하고 있는가? 입니다...
알아나주면 다행이고요...몰라주는거면 헛사사는겁니다...이게 답!!!
카페 본인돈으로 해줄꺼니 본인명의루 계약하세요...
글구...
얘들 대학졸업시점쯤이면...따로 떨어져나와 따로 생활하실 준비를 해두세요.
이혼을 굳이 원하시지 않으시면요
실제 그리사는 부부 많아요...
전
답을 이미드렷습니다.
저또한 비슷한 고민중인지라...
=나의 이런 노력을 아내가 얘들이 진정 이해하고 있는가? 이걸 살피세요
아내생각. 얘들이아빠를 바라보는 시각이
아빠가 아내. 얘들을 바라보는 내관점과 같으리라는건
본인의 착각이였다는걸 깨닫는순간 현타옵니다.
당연한줄 알겁니다...
=가정도 살피면서....내 노후 살길 준비해두세요...
이글 꼭 읽으셧길 바랍니다^^
아내가 몇년후 이혼 요구할것 같은 데 본인 노후 준비도 안하고 있는것 같은데 ... 마음에 준비를 하시는게. 더 큰 배신감 상실감 느끼지 전 노후준비나 어떻게든 착실히 해 두는게,,
99.9%
과연 그게 가정을 지키는걸까 해방되는 걸까
내가 보기에는 카페 개업하면 바로 이혼당할 것 같음
돈을 끊어보면 답이나옴
여보 미안해 ㅜ ㅜ
히히
돈을 벌어오면 그 범위안에서 알뜰히 생활해야 할 여자가
절약할 생각은 없이 부족하다고 징징짜면 없는 돈이 생기나?
카페차릴돈을 퐁퐁남 부모님 명의로 드리고 이혼하세요. 그럼 재산분할에서 도움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