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가 만드는 어드벤쳐 바이크라... 일단은 어드벤쳐 바이크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으니 낸 것이기도 하겠지만... 할리가 만드는 바이크들의 기계적 성격이 미국과 같은 도로가 잘 닦여있는 길에서 장거리 여행을 위한 바이크인데 실제로 전 세계적으로 본다면 미국처럼 도로가 잘 닦여있는 나라가 그다지 많지가 않죠 당장 750 스트리트를 실제로 생산한 인도만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비포장에 중앙선, 차도 , 인도가 구분이 안되어있는 상태로 수 많은 차, 소, 바이크들이 섞여서 마구 달리고 있는데 할리는 그런 도로에는 영 꽝인 바이크입니다. 이런 나라로 여행을 가거나 여행중 이런 나라의 도로에 들어간다는 것을 고려하는 사람들이라면 할리는 바로 버리는 카드입니다. 그 카드 선택에 할리도 끼고 싶은 것이겠죠 저는 이런 할리의 판단을 늦었지만 적절하다라고 평가고 싶습니다. 다만 할리가 만든 어드벤쳐 바이크가 지금까지 할리가 보여줬는 그 느낌을 잘 살려주느냐? 아니면 걍 이름만 할리가 되느냐는 그때가 되어봐야 알겠죠
동영상 늘 감사하게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할리의 가격과 새로운 시도와 결합해 생각해보면 자동차 브랜드처럼 멀티 브랜드 전략은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할리는 고급 브랜드로 시작했으니 저가형 브랜드를 (예를 들면 HD motors ?? hehe) 런칭해서 전통적인 할리 스타일에서 보다 저배기량 라인을 다양하게 시도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늘 좋은 동영상 기대합니다.
새로운 시도와 변화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고, 할리에서도 다른 스타일의 바이크를 제작하려는 시도가 있는 만큼 크루저만 생산하는 것이 향후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크루저 분야에서 압도적 아이덴티티를 가진 명품 바이크 회사인 만큼, 다른 분야에서 어떻게 할리만의 개성을 녹여낼 것인가 그리고 이미 기반이 잡힌 시장에 어느정도의 퀄리티와 가격으로 승부수를 띄울 것인가 궁금해지네요. 할리의 변화가 옳다 또는 그르다 라고 미리 단정짓기 보다 소비자는 할리가 가져올 변화의 결과물을 가지고 판단하면 그 뿐입니다.
할리가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여러 장르에 바이크를 만드는것은 살아남기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ㅇ삽니다. 회사가 존재해야 멋진 크루즈바이크를 계속만들 수 있잖아요? 매출은 감소하는데 언제까지 정통만 고집할수는 없었을겁니다. 좋은 리뷰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해주세요^^
한가지 우물만 파면 안되죠, Adapt or Die. 자동차와 비교한다면. 포르쉐가 파나메라를 발표했을 때 문짝 4개짜리 포르쉐는 포르쉐가 아니다 라고 사람들이 싫어 했죠, 그리고 처음으로 카이엔을 발표했을때 자동차 매니아 사이에서 말이 많았죠. 포르쉐가 정신이 나갓나 왜 SUV를 만들어, 하지만 지금은 람보기니, 롤스로이스가 SUV를 만들고 있습니다. 머스탱에 이코택이 들어 갓을 때 포드가 미쳤나 했지만 6기통보다 마력이 높아서 놀랐고 테스트 드라이브 해보고 또 놀랐죠, 그래서 카마로에 4기통이 들어 갔을 때 납득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은근히 볼트의 파워트레인이 들어 가길 기대하고 있어요. 그리고 미국 사람들의 브랜드 로열티를 잊으면 안될 것 같아요, 그것 때문에 다른 바이크 타고싶지만 할리가 아니라서 안타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라이브와이어가 기대 됩니다, 2014년 당시 신선했지만 스펙이..... 한번 충전으로 주행 거리가 50마일.... 제로 전기 바이크는 한번 충전으로 최고 220마일 넘게 달리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저렴한 모델 가격은 만불이 조금 넘어요. 할리 전기 바이크가 5년 동안 얼마나 발전 했을지 기대도 되면서 한편으로 걱정되네요.
한가지 모르시는게, 할리데이비슨은 buell motorcycle이란 회사도 함께 하고있습니다. 기반이 안다져져있는게 아니에요. 물론 일제 바이크가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만 buell도 만만찮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기에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어찌됬건 할리데이비슨은 그들만의 리그가 있기에..
현재 전기바이크들이 나오기전에는 엄청 기대작이었으나 막상나오면 그 기능에 조금은 실망하거나 적응이 안되는것들이 많은것같아요 할리가 어떻게 전기바이크를 만들지 모르겠지만 명성에 맞게 멋지게 탈수있다면 성공할수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가격이 똑같이 높다면 말도 안된다고생각을 ㅋㅋㅋㅋㅋㅋ 일단 외관상은 정말 멋지더라구요 성공을 기원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환영입니다 시대에 맞게 할리도 고집부리지 않고 소비자 니즈에 맞춰서 나아간다고 봅니다 정체성이 모호해 진다 할리만의 전통이 사라진다 하는데 저는 좀더 많은 다양한 장르의 바이크로 새롭게 할리에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로 온다고 생각합니다 포르쉐도 suv를 만든다고 할때 망했네 이제는 정체성이 사라졌네 브랜드 가치가 떨어지네.. 라고 했는데 결과는 카이엔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그 베이스로 더 좋은 고성능차를 만들게 되는 계기가 되었죠
항상 영상을 언제쯤 올리시려나 기다리는 펜 입니다 ㅎ 솔직히 올리신 영상 보면서 바이크에 관심을 갖게 되고 몇일전 cb125r을 입문용으로 구매해서 타고 있습니다 절 바이크로 이끌어 주셨죠 ㅎㅎ 저도 40대 인지라 할리 팻밥114에 마음을 두고있지만 요즘은 할리 보다 인디안 바이크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디안 바이크에 알고 계신게 있다면 영상 부탁드립니다
전기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미래를 보자면 그렇게 나쁜 투자는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 유튭에도 전기 스쿠터 부터 몇천짜리 전기자동차 오토바이 까지 리뷰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신제품들이 나오는 현상에서 지금이라도 투자나 홍보는 해야한다고 봐요... 문제는 전기라는 특성상 오래 탈수도 도중에 충전할수도 없다는게 지금 전기의 문제고 말씀대로 가격이죠...비엠에서 전기 오토바이 나온거 리뷰보고 헉소리 나는 가격에 놀랐네요..
할리가 자회사였던 뷰엘을 2009년에 폐쇄했습니다. 고작 10년 전까지만 해도 할리는 자회사의 이름으로 스포츠 바이크를 꾸준히 생산하고 판매했던거죠. 그렇게 생각하면 이번 결정은 별로 특이한 일이 아닌겁니다. 그냥 브랜드만 바꿔서 낸거죠. 할리는 크루저만 만든다? 그렇게 보는 것은 섣부른 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I was debating between FatBob and Shadow phantom for my returning bike, $20k for FatBob vs $7k for Phantom. Harley's performance does not justifies the 14k price difference. I see Harley is trying to target younger riders with new models but usually younger people have tighter budget on recreation vehicles. If Harley wants to keep their prices as is, they will have to go after older more financially sound riders. Enjoying your videos man! Keep up the good work.
바이크의 성격상 자동차와 비견하긴 좀 그렇지만 포르쉐가 카이엔을 내놓는다고 했을때도 대부분이 안될거라고 했었지요 하지만 포르쉐는 SUV를 내놓으면서 기업위기를 극복했구요 이외의 많은 브랜드들이 SUV를 심지어 람보르기니도...... 할리도 이런 관점에서 바이크 시장이 크루져만 가지고는 힘들다고 보고 일정부분은 브랜드의 아이덴디티를 버리면서도 더 확고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기차는 글쎄요.....띠용~
글쎄요..제 추측일수도 있지만 포르쉐는 잘 달린다는 스포츠성의 이미지를 가진 회사여서 SUV나 sedan을 만들더라도 스포츠성을 살린다면 가능성이 있지만 할리의 이미지는 아메리칸크루저의 멋진모습과 감성을 이미지로 하는 회사인데 이런 도심형 바이크랄까..이런것과는 이미지가 상충되는 느낌입니다. 전기바이크는 완전 아니구요..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바이크 기술로 따지면 할리가 떨어지는거 아닐까요~? 무겁고 출력 낮고 배기량 높고 비싸고...어찌보면 말씀하신 네임벨류값!! 한국에선 어느 연령층 이상이면 공식처럼 할리를 타는데 이런 공식이 자리 잡혀서 할리의 어깨에 힘이 붙은건 아닌지. 이러한 부분, 더해서 구식 기술이 감성적 면은 있지만, 상기부분에 나열한 단점을 보완 하기 위해선 기술 발전이 필요한 부분 이라 생각합니다. 기술 발전은 내외로 득이 많은 부분이니...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할리가 가격이 높은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전 할리를 살때 중고를 사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한국에선요. 브레오크아웃 18년 모델이 3100만원입니다 비싸죠...인정합니다. 하지만 리스료 무이자. 100만원넘는 가죽 잠바. 한번의 무료 엔진오일교환, 한번의 전체 모든오일 교환 공구,악세사리,의류를 구매할수 있는 100만원상당의 금전적 지원. 신차 재구매시 50만원더 지원... 이걸 금액으로 환산해보셨나요? 거기에 패치와 기타 사은품... 타 회사 바이크는 순수 바이크가격이니까 하지만 적어도 한국에서는 아닙니다. 할리가 무작정 비싸다고 말하면서 욕하기전에 매장에 전화하거나 찾아가서 견적상담 받아보셨나요? 할리의 모든 바이크는 비용이 순순 바이크 가격만이 아니라는거...알고 욕했으면 합니다. 전엔 수퍼로우 신차를...지금은 브레이크아웃 신차를 소유하고있습니다.
변화가 불가피한 것이 세계적인 추세지요. 모델과 장르의 다양화는 회사측의 수입과 직결되고요. 다만 말씀처럼 할리가 구축한 이미지와 참 다른 듯해서요. 뭐 열어봐야 알겠지만 반기는 사람도 있더군요. 비머와 포르쉐의 SUV모델 사건을 대표적으로 꼽으면서 말이죠. 경영난에 허덕이던 회사를 살려버린 결정이 됐으니! 성향이란 다 달라서 할리의 골수팬이 엄청나고 여태 유지되는 이유도 확실하니까요 함께 지켜보죠~ㅎㅎ
안녕하세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ㅎ 궁금한 것이 하나 있어요. 혼다 CBR600RR이 2017년 이후로 단종됐다는 소식이 있던데... 잘 찾아보니까 2018년 버젼도 있더라구요. 또 열심히 찾아보니까 2019년에는 페이스리프트? 같을 것을 통해 새롭게 출시된다는데... 혹시 이에 대한 정보가 있으신가요? 항상 CBR600RR 타고 다니시는 것을 보면서 매우 동경하며 또 거의 제 드림바이크가 되어가고 있네요ㅎㅎ 잘 보고 있습니다 ! p.s. : 얼마전에 여자친구에게 msx125 사줘서 둘이서 잘 돌아다니고 있습니다ㅎ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하네요ㅎㅎ msx 영상도 너무 재미있어요:) p.s.2 : 저번 영상에도 댓글 올렸었어요ㅠㅠ 답글이 안 달려서 슬펐지만요ㅠㅠ
할리의 고질적인 문제는 구매자 연령층이 너무 높고 기존 이미지 자체가 할리=늙은 아저씨의 이미지이기 때문에 새로운 구매층을 확보하기 힘들죠. 그래서 이번에 새로운 바이크들로 변화를 시도하는건데 개인적으론 좋다고 봅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가격대 성능비가 중요할테구요. 전 미국에서 라이딩 하고잇는데 가끔 할리아저씨들이 언제 진짜 바이크를 탈거냐는식으로 농담을 하는데 저는 늙으면~ 이라고 되받아치죠ㅋㅋ
할리가 만드는 어드벤처 바이크. 어떻게 생각하세요??
vpr3i 비엠 어드방보다 가격이싸다면 다들생각정도는해볼거같은데 할리라는이름붙을때부터 가격이엄청높을거같아 무리일거같아보이네요
옳치않아 결사반대~!
다른사람이 타고다니는건 구경가능 하지만 내가산다고했을때 혼다 아프리카트윈이나 비엠의 1200gs 같은걸 살것같네요 굳이 어드벤처에 인지도도 없는 ,안그래도 매니아만 찾는 바이크브랜드를 볼것같진않네요
성장통 적절한 표현인거 같네요
할리가 만드는 어드벤쳐 바이크라...
일단은 어드벤쳐 바이크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으니 낸 것이기도 하겠지만...
할리가 만드는 바이크들의 기계적 성격이 미국과 같은 도로가 잘 닦여있는 길에서 장거리 여행을 위한 바이크인데
실제로 전 세계적으로 본다면 미국처럼 도로가 잘 닦여있는 나라가 그다지 많지가 않죠
당장 750 스트리트를 실제로 생산한 인도만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비포장에 중앙선, 차도 , 인도가 구분이 안되어있는 상태로 수 많은 차, 소, 바이크들이 섞여서 마구 달리고 있는데 할리는 그런 도로에는 영 꽝인 바이크입니다.
이런 나라로 여행을 가거나 여행중 이런 나라의 도로에 들어간다는 것을 고려하는 사람들이라면 할리는 바로 버리는 카드입니다.
그 카드 선택에 할리도 끼고 싶은 것이겠죠
저는 이런 할리의 판단을 늦었지만 적절하다라고 평가고 싶습니다. 다만 할리가 만든 어드벤쳐 바이크가 지금까지 할리가 보여줬는 그 느낌을 잘 살려주느냐? 아니면 걍 이름만 할리가 되느냐는 그때가 되어봐야 알겠죠
람보르기니라는 자동차 회사도 슈퍼카만 만들다 SUV를 개발했는데 할리도 뭔가 새로운게 생기면 좋져
동감입니다. 이미 시장을 선점하고 가격 경쟁력까지 있는 타회사들을 이길 방법은 할리가 바보가 아닌 이상 알아서 잘 하겠죠
19년식 할리 팻보이 타고 있지만 과의의 엔진에 대한 경험도 없는 내가 그것에 빠졌다면 말 다한것 아닐까요
바이크 타보고싶은데 교통사고도 잦고 한번나면 크게 나다보니까 두려운데 본인이 조심해도 사고가 많이 나나요?
23 1 자동차도 비행기도 사고 나면 위험하긴 마찬가지죠. 내가 아무리 안전운전해도 누가 와서 들이받는 건 바이크나, 자동차나, 자전거나... 다만 바라건데, 모든 라이더가 안전운전하고 자동차도 안전운전 한다면 사고가 많이 줄겠죠?
와우 영상 잘 봤어요 액션캠 화질이 참 좋은데 기종과 메모리카드 사양좀 알수있을까요? 그리고 마이크 음질 너무 좋네요 시스템 정보좀 부탁드려도될까요?
김판다 제목옆에 역삼각형 누르시면 자세하게 나와 있답니다~^^
와 진짜 공감가는 말이네요
안녕하세요^^ 좋아요(따봉)+구독 눌렀습니다 안전운전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전또 시승해본줄 알고 본건데 왠지 낚인것 같은ㅎ
동영상 늘 감사하게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할리의 가격과 새로운 시도와 결합해 생각해보면 자동차 브랜드처럼 멀티 브랜드 전략은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할리는 고급 브랜드로 시작했으니 저가형 브랜드를 (예를 들면 HD motors ?? hehe) 런칭해서 전통적인 할리 스타일에서 보다 저배기량 라인을 다양하게 시도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늘 좋은 동영상 기대합니다.
새로운 시도와 변화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고, 할리에서도 다른 스타일의 바이크를 제작하려는 시도가 있는 만큼 크루저만 생산하는 것이 향후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크루저 분야에서 압도적 아이덴티티를 가진 명품 바이크 회사인 만큼, 다른 분야에서 어떻게 할리만의 개성을 녹여낼 것인가 그리고 이미 기반이 잡힌 시장에 어느정도의 퀄리티와 가격으로 승부수를 띄울 것인가 궁금해지네요. 할리의 변화가 옳다 또는 그르다 라고 미리 단정짓기 보다 소비자는 할리가 가져올 변화의 결과물을 가지고 판단하면 그 뿐입니다.
아임그루트 같은 생각입니다. 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혁신과 R&D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통은 끊임없이 개선하면서 이어 나가야됨은 물론이죠
시대변화는모든사업에적용되죠뭘타든자기가원하는것타는게최고(^o^)b
할리가 명성에 안주하지 않고 또다른 도전과 개척에 무게를 둔다는것은 가능성을 열어둔거라고 생각하고..
또한 영상에서 보여준 새로운 바이크들은 너무 너무 멋지네요.
가격낮춰서 크루저시장을 아예석권하는게나을텐데 할리소리가안나면 크루저가아닌걸로 인식을만들면 좋지않을까싶네영
전기 바이크의 특성상 소음이 작은것이 큰 특징인데 할리의 두궁두궁 거리는 2기통 엔진 소리를 들으며 타는 맛이 있는 그 할리를 그저 키이잉ㅡ 거리는 작은 전기음만 들린다면 조금 허전할거 같기는 하네요
선택과집중
할리가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여러 장르에 바이크를 만드는것은 살아남기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ㅇ삽니다. 회사가 존재해야 멋진 크루즈바이크를 계속만들 수 있잖아요?
매출은 감소하는데 언제까지 정통만 고집할수는 없었을겁니다. 좋은 리뷰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해주세요^^
사견으로는 할리 883도 할리 모임에서 외면받는 마당에 750은 오죽할 것이며 이번에도 역시나 같은 결과가 예상되네요
다만 비엠사의 G시리즈처럼 브랜드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엔트리모델의 확장은 필요하다고 봐요 물론 전제조건은 할리 특유의 감성을 갖게 해 줘야겠죠
오프닝멘트 만들어주세요
안뇻 요로붕! 뿌뿌!
오토바이 구매시 제일 중요한 팁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입문부터 600rr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드벤쳐까지는 뭐 요즘 너무 트렌드이다보니 할리의 특성을 잘 녹여낸다면 또다른 할리의 매력을 보여줄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전기바이크요?ㅋㅋㅋ깔게 너무 먾아서 웃고갑니다
전기바이크는 배신이지... 내연기관의 매력이 할리데이비슨의 매력 그 자체인데...
한가지 우물만 파면 안되죠, Adapt or Die.
자동차와 비교한다면. 포르쉐가 파나메라를 발표했을 때 문짝 4개짜리 포르쉐는 포르쉐가 아니다 라고 사람들이 싫어 했죠, 그리고 처음으로 카이엔을 발표했을때 자동차 매니아 사이에서 말이 많았죠. 포르쉐가 정신이 나갓나 왜 SUV를 만들어, 하지만 지금은 람보기니, 롤스로이스가 SUV를 만들고 있습니다. 머스탱에 이코택이 들어 갓을 때 포드가 미쳤나 했지만 6기통보다 마력이 높아서 놀랐고 테스트 드라이브 해보고 또 놀랐죠, 그래서 카마로에 4기통이 들어 갔을 때 납득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은근히 볼트의 파워트레인이 들어 가길 기대하고 있어요. 그리고 미국 사람들의 브랜드 로열티를 잊으면 안될 것 같아요, 그것 때문에 다른 바이크 타고싶지만 할리가 아니라서 안타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라이브와이어가 기대 됩니다, 2014년 당시 신선했지만 스펙이..... 한번 충전으로 주행 거리가 50마일.... 제로 전기 바이크는 한번 충전으로 최고 220마일 넘게 달리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저렴한 모델 가격은 만불이 조금 넘어요. 할리 전기 바이크가 5년 동안 얼마나 발전 했을지 기대도 되면서 한편으로 걱정되네요.
0:23 누구인가 누가 배그소리를 내었어
한가지 모르시는게, 할리데이비슨은 buell motorcycle이란 회사도 함께 하고있습니다. 기반이 안다져져있는게 아니에요. 물론 일제 바이크가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만 buell도 만만찮은 기술력을 가지고 있기에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어찌됬건 할리데이비슨은 그들만의 리그가 있기에..
무엇보다 가격이 크게 작용할거라고 봅니다. 어떻게 책정되서 들어오느냐...그게관건이라고보고 젊은층을 노린건진 모르겠지만 변화를 준다는건 긍정적으로 보고싶네요
전기바이크가 활성화되는날이 할리가 무덤속으로 들어가는날
할리 엔진소리는 원하는데
크루저스타일이 맘에 안들었다!!
인 경우에 이번 3종이
해결 해주지않을까요?
전기는 요즘 자동차들처럼 가상사운드로
방수스피커로 내면 될듯?
할리에서 전기바이크... 두카티가 스쿠터를 만드는격이네요;;
헐리는 이미 이동수단이 아닌 기호소비
새로운 시장을 위한 모델 생산 시작과 동시에 미국 자동차 회사처럼 됨 .
이미 결정 됐고 , 끝났음
단 중고가격이 배로 오를것임
883도 할리 취급하나요?
중고가 생각하면 모조건 할리죠.
전 그러나 카와사키 탈겁니다.
지금은 카와사키를 탈때죠.
저처럼 할리브랜드는 좋아하고 타보고 싶지만 크루져 스타일을 안좋아해서 구입안하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가성비로 치면 무조건 일본바이크지만 죽기전에 할리는 무조건 구입해볼 예정
저두 같은 생각인데
디자인이 잘빠지면 가격이 비싸도 살 것 같네요.
현재 전기바이크들이 나오기전에는 엄청 기대작이었으나 막상나오면 그 기능에 조금은 실망하거나 적응이 안되는것들이 많은것같아요
할리가 어떻게 전기바이크를 만들지 모르겠지만 명성에 맞게 멋지게 탈수있다면 성공할수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가격이 똑같이 높다면 말도 안된다고생각을 ㅋㅋㅋㅋㅋㅋ 일단 외관상은 정말 멋지더라구요 성공을 기원합니다
저처럼 크루저바이크에 관심없는 사람한테 어필될수 있겟지만 그것도 가격이 다른곳과 적정해야 어필이 될듯한데 할리라면 그건 무리겟지요
맞아요 성장통을 겪어야 전진할수있을것 같아요... 할리하면 환갑이 지난 할아버지들 라이딩이 너무 멋지고 여유있는 이미지인데 스트리트파이터라니... 일본4대메이커와 어깨를 나란히 할수있을지 궁금해지네요^^
다 좋은데 보는 내내 한손 운전이 신경 쓰여요.. 물론 아무 일 없으시기에 업로드 하셨겠지만 그래도 보는 내내 걱정이 되네요
요즘 아파트에서 물건 떨어뜨리고 그러던데 아무일 없기에 이런댓글도 하는거겠죠? 걱정됩니다. 그리고 한국 한해 4200명 교통사고로 죽는데(4륜차 50%보행자40%, 자전거오토바이 10%) 이거는 특히 걱정이 됩니다. 교통사고 늘 조심 하시고 아무일 없기를 진심 바랍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이상하게 걱정이 됩니다
wkqduddj 많이 아프신가 봐요.. 정상적인 사고에서 나올법한 댓글이 아니네요. 핸드폰 그만 만지시고 병원 가서 상담 받으세요 힘든 분이신것 같아 험한 말은 삼가토록 하겠습니다 쾌유 기원 합니다! ~^^
근데 교통사고 많으니까 걱정되서 한말인게 왜 화낼라고 하셈? 그리고 멀쩡한 사람을 아픈사람취급까지 ㅠ
msx 되게 편하게 타시네요ㅋㅋ 저번 영상에서 엉덩이 아프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편하긴 편하신듯
저는 개인적으로 환영입니다 시대에 맞게 할리도 고집부리지 않고 소비자 니즈에 맞춰서 나아간다고 봅니다
정체성이 모호해 진다 할리만의 전통이 사라진다 하는데
저는 좀더 많은 다양한 장르의 바이크로 새롭게 할리에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로 온다고 생각합니다
포르쉐도 suv를 만든다고 할때 망했네 이제는 정체성이 사라졌네 브랜드 가치가 떨어지네.. 라고 했는데
결과는 카이엔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그 베이스로 더 좋은 고성능차를 만들게 되는 계기가 되었죠
의견에 100%공감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항상 영상을 언제쯤 올리시려나 기다리는 펜 입니다 ㅎ 솔직히 올리신 영상 보면서 바이크에 관심을 갖게 되고 몇일전 cb125r을 입문용으로 구매해서 타고 있습니다 절 바이크로 이끌어 주셨죠 ㅎㅎ 저도 40대 인지라 할리 팻밥114에 마음을 두고있지만
요즘은 할리 보다 인디안 바이크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디안 바이크에 알고 계신게 있다면
영상 부탁드립니다
전기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미래를 보자면 그렇게 나쁜 투자는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 유튭에도 전기 스쿠터 부터 몇천짜리 전기자동차 오토바이 까지 리뷰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신제품들이 나오는 현상에서 지금이라도 투자나 홍보는 해야한다고 봐요... 문제는 전기라는 특성상 오래 탈수도 도중에 충전할수도 없다는게 지금 전기의 문제고 말씀대로 가격이죠...비엠에서 전기 오토바이 나온거 리뷰보고 헉소리 나는 가격에 놀랐네요..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할리가 자회사였던 뷰엘을 2009년에 폐쇄했습니다. 고작 10년 전까지만 해도 할리는 자회사의 이름으로 스포츠 바이크를 꾸준히 생산하고 판매했던거죠. 그렇게 생각하면 이번 결정은 별로 특이한 일이 아닌겁니다. 그냥 브랜드만 바꿔서 낸거죠.
할리는 크루저만 만든다? 그렇게 보는 것은 섣부른 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인가요?
캐나다예요!
I was debating between FatBob and Shadow phantom for my returning bike, $20k for FatBob vs $7k for Phantom. Harley's performance does not justifies the 14k price difference. I see Harley is trying to target younger riders with new models but usually younger people have tighter budget on recreation vehicles. If Harley wants to keep their prices as is, they will have to go after older more financially sound riders. Enjoying your videos man! Keep up the good work.
gsx-r125 시승기 한번만해주실수있나여??
바이크의 성격상 자동차와 비견하긴 좀 그렇지만 포르쉐가 카이엔을 내놓는다고 했을때도 대부분이 안될거라고 했었지요 하지만 포르쉐는 SUV를 내놓으면서 기업위기를 극복했구요
이외의 많은 브랜드들이 SUV를 심지어 람보르기니도......
할리도 이런 관점에서 바이크 시장이 크루져만 가지고는 힘들다고 보고 일정부분은 브랜드의 아이덴디티를 버리면서도 더 확고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기차는 글쎄요.....띠용~
할리, 인디언 둘다 멋진데 가격이 창렬하죠...
HD는 미국 현지에서도 비싼축에 속하나요?한국에선...너무 비싸요
할리는 크루저 외엔 만들면 안되요~
할리하면 크루저 모델이 인식이 박혀있는데 브랜드 이미지에 먹칠하는거 같네요
그래도 미래를 위해 만든다면 같은 회사지만 로고를 바꾸고 브랜드를 다르게 해야겠죠..
vpr3i 님 생각에 저도 동의해요 ㅎㅎ
전기할리는좀..
전기충전시 200km이상 주행가능하면 라이브와이어 사고싶네요
두카티는 이탈리아 회사입니다!
글쎄요..제 추측일수도 있지만 포르쉐는 잘 달린다는 스포츠성의 이미지를 가진 회사여서 SUV나 sedan을 만들더라도 스포츠성을 살린다면 가능성이 있지만 할리의 이미지는 아메리칸크루저의 멋진모습과 감성을 이미지로 하는 회사인데 이런 도심형 바이크랄까..이런것과는 이미지가 상충되는 느낌입니다. 전기바이크는 완전 아니구요..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진짜 미니에서 픽업트럭 만든다는 것이랑 같음...ㅡㅡㅡ
무슨 말이필요한가?! 브이로드 판매량을 보면 그게답이다!
오 오프닝때 한국에서는 보기힘든 GTR R34지나간것같네요
그냥 본인한테 어울리는 능력되는 바이크타야하는게 현명한거같아요..이름은 허울일뿐...
한국에서 판매하는금액이 너무 높아요...
일본정도만해도 괜찮아요..ㅎㅎ
영상 잘 보았습니다
바이크 기술로 따지면 할리가 떨어지는거 아닐까요~? 무겁고 출력 낮고 배기량 높고
비싸고...어찌보면 말씀하신 네임벨류값!!
한국에선 어느 연령층 이상이면 공식처럼 할리를 타는데 이런 공식이 자리 잡혀서 할리의 어깨에 힘이 붙은건 아닌지.
이러한 부분, 더해서 구식 기술이 감성적 면은 있지만, 상기부분에 나열한 단점을 보완 하기 위해선 기술 발전이 필요한 부분 이라 생각합니다. 기술 발전은 내외로 득이 많은 부분이니...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이바이크 저바이크 타다가 바이크의 끝은 하야부사 강추!!
시도 는좋은 거죠 얼마나 싸게 나오는 지가 . ...0
할리는 할리 다워야 한가는게 제 생각 ㅎㅎㅎ 할리 다운건 아무래도 크루져...!!
2:10 혼다 마크만 큰 이유는? ^^
할리가 가격이 높은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전 할리를 살때 중고를 사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한국에선요.
브레오크아웃 18년 모델이 3100만원입니다
비싸죠...인정합니다. 하지만 리스료 무이자.
100만원넘는 가죽 잠바. 한번의 무료 엔진오일교환, 한번의 전체 모든오일 교환
공구,악세사리,의류를 구매할수 있는 100만원상당의 금전적 지원. 신차 재구매시 50만원더 지원... 이걸 금액으로 환산해보셨나요?
거기에 패치와 기타 사은품...
타 회사 바이크는 순수 바이크가격이니까
하지만 적어도 한국에서는 아닙니다.
할리가 무작정 비싸다고 말하면서 욕하기전에
매장에 전화하거나 찾아가서 견적상담 받아보셨나요? 할리의 모든 바이크는 비용이 순순 바이크 가격만이 아니라는거...알고 욕했으면 합니다.
전엔 수퍼로우 신차를...지금은 브레이크아웃 신차를 소유하고있습니다.
영상에 대한 의견도 맞다고 생각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론 브랜드 명성, 가치라는 걸 다른종류의 바이크들을 할리만의 재해석을 해서 시장에 내놓는 다면 생각외로 인기가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새로운 시도는 괜찮은것 같아요~~
바이크는 달리지 않으면 쓰러진다.
기업은 혁신하지 않으면 도태되고 망하는게 진리.
변화가 불가피한 것이 세계적인 추세지요. 모델과 장르의 다양화는 회사측의 수입과 직결되고요. 다만 말씀처럼 할리가 구축한 이미지와 참 다른 듯해서요. 뭐 열어봐야 알겠지만 반기는 사람도 있더군요. 비머와 포르쉐의 SUV모델 사건을 대표적으로 꼽으면서 말이죠. 경영난에 허덕이던 회사를 살려버린 결정이 됐으니!
성향이란 다 달라서 할리의 골수팬이 엄청나고 여태 유지되는 이유도 확실하니까요
함께 지켜보죠~ㅎㅎ
Vpr3i 님 Ducati 바이크도 꽤 좋은 바이크 인가요? 길가다 보면 많이 보이던데...
0:12 와 겜에서만 듣던 소리
뭐든 다 결과론적이지 않을까요 ㅎㅎ 시간이 걸리더라도 후에 회사 매출이 좋으면 잘한거고.. 아니면 못한거고.. 다만 힘들거같긴하지만
할리 하위 브랜드를 만들어서 따로 내야할듯.크루저 아닌 할리는 매력적이진 않은거같네요.
야마하살거같네요 ㅎㅎ
kai ara 뷰엘이라고 있었습니다
나쁘지는 않다고 보는데 역시나 가격이 좀 그렇죠.
우와 목소리너무좋다 오랜만에 올리시네요~~자주좀올려죠잉~~~~~
할리는 일단 모델 가격도 문제지만 원활한 부품 수급도 힘들고, 심지어 있다해도 비용이 타사 비교 기본 3배 이상부터니 ㅡㅡ 도대체 가격정책은 어느 제조사 와 어느 모델을 기준으로 한건지 모르겠네요!
내 친구는 부랄 튕기는 맛으로 탄다는데?
목소리좋댱♥️
와... 근데 스트리터파이터 너~무 이쁜데!
안녕하세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ㅎ
궁금한 것이 하나 있어요.
혼다 CBR600RR이 2017년 이후로 단종됐다는
소식이 있던데... 잘 찾아보니까 2018년 버젼도
있더라구요.
또 열심히 찾아보니까 2019년에는 페이스리프트? 같을 것을 통해 새롭게 출시된다는데...
혹시 이에 대한 정보가 있으신가요?
항상 CBR600RR 타고 다니시는 것을 보면서
매우 동경하며 또 거의 제 드림바이크가 되어가고
있네요ㅎㅎ 잘 보고 있습니다 !
p.s. : 얼마전에 여자친구에게 msx125 사줘서
둘이서 잘 돌아다니고 있습니다ㅎ 여자친구가
너무 좋아하네요ㅎㅎ msx 영상도 너무 재미있어요:)
p.s.2 : 저번 영상에도 댓글 올렸었어요ㅠㅠ 답글이 안 달려서 슬펐지만요ㅠㅠ
전기 .. 살아남기위해 시도해본거라 칠수 있다
스트릿파이터 .. Xr1200 후속작이라 생각할수 있다
근데 어드방은 ............
이건 진짜 아님 ;;;
초심 잃었네
할리라예!!!!!!!!!
ㅋㅋㅋㅋ Exactly!!!
와 맨 처음 말이 옆 차선에 서 있는 줄....
근데 개였어....
포르쉐가 카이엔 만들때도 미쳤다고 했는데 포르쉐 먹여살림
할리가치가 생산자국내에서도 한국가격을 줄만할까요? 한국내의 가격은 그만한 가치가 없다봅니다.
하이~요
고정관렴이 넘 강한거아니에요? 왜 할리가 크루져만 만들어야하나요? 제가 님말에 동의하는건 가격정책 다른 회사보다 약간 비싸도 살마들이 접근이 더쉬운 가격정책. 망해가는 할리 할리에서 스쿠터 내놔봐요 대박일껄요 . 생각보다 저렴하게 전 이게 대박 날꺼라 보는데
앗흥~ ㅜㅜ 외국이라서 시승하셨구나 했어용~ㄷㄷ 그래도 외국이 빠르겠죠?
모토잡스 잡았다! 여기에 계셨군요. 어디 가셨나 했더니만...
안뇽하쒜요~~여러분~~모토우~~좝입니다~
xr1200 이란 이쁜 똥이 있었죠...그리고 뷰엘이란 멋진 브랜드도 있었지만 시원하게 말아 먹었지.....
할리의 고질적인 문제는 구매자 연령층이 너무 높고 기존 이미지 자체가 할리=늙은 아저씨의 이미지이기 때문에 새로운 구매층을 확보하기 힘들죠. 그래서 이번에 새로운 바이크들로 변화를 시도하는건데 개인적으론 좋다고 봅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가격대 성능비가 중요할테구요. 전 미국에서 라이딩 하고잇는데 가끔 할리아저씨들이 언제 진짜 바이크를 탈거냐는식으로 농담을 하는데 저는 늙으면~ 이라고 되받아치죠ㅋㅋ
저기서사시는건가요???????
타이어펑크나면어떻게하나요
다른거는 살수도있겠다만 전기는....
할리 보면 성능 나쁘고 비싼 갬성으로 타는 아조씨 바이크 같은느낌? 그리고 이건 개인적 취향이지만 디자인이 넘모 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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