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미터 거리에 편의점이 있지만. 번화가나 단지내 도로가 아니기 때문에 차량이용을 추천드립니다. 대단지 아파트도 편의점까지 500미터 이상 거리가 나오는 경우가 많기에 크게 단점은 아닌 것 같지만. 개인마다 라이프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타운하우스 거주는 득과 실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게 사실입니다. 서버번 문화가 일반적인 미국의 경우에는 생필품을 한 번에 대량으로 사는 문화가 발달해서, 코스트코와 같은 쇼핑센터의 인기가 많죠. 미국의 서버번 문화와 비교하여 한국의 타운하우스들은 생각보다 도심지와 매우 가깝게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재 아파트에 임대거주중 이지만, 생필품 대부분 쿠팡으로 주문하고 있고, 대형마트는 월1~2회 이하로 방문합니다. 편의점은 500미터 정도 거리에 있으니 막상 거의 안가게 되더라구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이지만 층간소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이제 두돌 된 아이는 코로나 덕에 집밖에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기되면 무조건 타운하우스나 단독으로 이사 하려고 계획중입니다. 마음껏 뛰는 두돌 딸래미에게 뛰지 말라는 말을 할 때마다 너무 슬프더라구요. 윗집의 발망치 소리도 스트레스고. 세대당 1.5대 주차공간이 있지만. 막상 늦은시간 퇴근하면 주차하고 500미터 이상 걸어야 합니다. 좋은 자리는 항상 일찍 퇴근하는 분들의 것 이니까요.
전원주택으로 이사 고려 시, 우유한통 사려고 해도 차 끌고 사와야 한다는게 가장 큰 고민입니다.
300미터 거리에 편의점이 있지만. 번화가나 단지내 도로가 아니기 때문에 차량이용을 추천드립니다.
대단지 아파트도 편의점까지 500미터 이상 거리가 나오는 경우가 많기에 크게 단점은 아닌 것 같지만. 개인마다 라이프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타운하우스 거주는 득과 실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게 사실입니다.
서버번 문화가 일반적인 미국의 경우에는 생필품을 한 번에 대량으로 사는 문화가 발달해서, 코스트코와 같은 쇼핑센터의 인기가 많죠. 미국의 서버번 문화와 비교하여 한국의 타운하우스들은 생각보다 도심지와 매우 가깝게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재 아파트에 임대거주중 이지만, 생필품 대부분 쿠팡으로 주문하고 있고, 대형마트는 월1~2회 이하로 방문합니다. 편의점은 500미터 정도 거리에 있으니 막상 거의 안가게 되더라구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이지만 층간소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이제 두돌 된 아이는 코로나 덕에 집밖에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기되면 무조건 타운하우스나 단독으로 이사 하려고 계획중입니다.
마음껏 뛰는 두돌 딸래미에게 뛰지 말라는 말을 할 때마다 너무 슬프더라구요. 윗집의 발망치 소리도 스트레스고. 세대당 1.5대 주차공간이 있지만. 막상 늦은시간 퇴근하면 주차하고 500미터 이상 걸어야 합니다.
좋은 자리는 항상 일찍 퇴근하는 분들의 것 이니까요.
가격은요?
6억원대 입니다. 영상 1:10에 가격 이야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