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신앙의 승리 - 바실리카 [하늘과 땅을 잇는 집, 성당건축] 4회 - 건축 리모델링의 원조, 바실리카 | 수원교구 김진태 신부 | 김현정 소화데레사 | 텐들러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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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logos865
    @logos865 2 роки тому +1

    교회문화유산에 대해 다루어주시고
    낯선 건축용어들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땡초-k3n
    @땡초-k3n 2 роки тому +4

    바실리카라는 용어가 궁금했는데 차근차근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성당건축뿐 아니라 미사의 형식 형성과정도 잘 알게 되었습니다.

  • @여복례-s1r
    @여복례-s1r 2 роки тому +3

    찬미예수님 아멘🙏🕊👼🕯✝️

    • @여복례-s1r
      @여복례-s1r 2 роки тому +2

      김 진태 안드레아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 @woahmom9592
    @woahmom9592 2 роки тому +5

    희년에 다녀왔던기억이나는군요.
    돌아오는 대희년 25년에 다시갈수있기를 빕니다.감사합니다

  • @이순용-o6i
    @이순용-o6i 2 роки тому +4

    하늘하느님은❤영이시고❤사랑이십니다❤💝💖🤗🧚‍♀️⛪🌍🌍

  • @이순용-o6i
    @이순용-o6i 2 роки тому +4

    김진태신부님❤사랑하고❤존경합니다❤💝💖🤗🧚‍♀️⛪🌍🌍

  • @김성호야고보
    @김성호야고보 2 роки тому +2

    찬미예수님
    평화를 빕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주님 저는 지금 목 디스크 허리디스크 고통이 심해 밤잠을 설치고 있어요
    주님 고통을 치유 해주세요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 @myrmoi
    @myrmoi Рік тому

    개신교인인데 가톨릭과 개신교의 전례의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마치 개신교는 성만찬을 안 하는 것으로 이야기 하는데 한국 교회에서만 잘 안하지 외국에서는 매주 성찬이 이루어 집니다. 가톨릭은 빵과 술이 실제 예수님의 몸과 피로 바뀐다고 보지만 개신교는 상징적인 변화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가톨릭 만큼 핵심적인 예배의 요소로 보지 않을 뿐입니다. 상식적으로 모든 전례의 기본이 7세기 이전에 이루어졌는데 16세기 종교 개혁을 통해 전례의 개념 자체가 바뀌었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한국 교회는 선교지라는 특수 상황 속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전례가 지나치게 간소화 되어 있는 데 이것은 선교지의 특성이지 개신교 전체의 특성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