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 필수 재료, 버터 4종 비교하기 | 프레지덩, 앵커, 글라스랜드, 이즈니 | compare 4 types of bu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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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жов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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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rfectfeeling100
    제과 재료를 구매할 때, 한두 개씩 담게 되는 버터.
    어차피 언젠가는 소진할 것들이고 거의 모든 베이킹에 필요한 재료인지라 배송비도 아낄 겸 모두 다른 4가지 종류의 버터를 마련했다. 그동안 자주 사용했던 앵커 버터와 이즈니 버터, 처음 구매한 글래스랜드 버터, 항상 궁금했던 버터계의 명품인 프레지덩 버터까지.
    버터 날것(?) 그대로 먹어야 차이점을 낱낱이 비교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부재료로 녹이거나 태워서 넣는 디저트는 별도로 진행하지 않았다. 따로 먹을 땐 몰랐는데 막상 한곳에 모아 두고 맛을 보니 은근한 차이점이 느껴져서 재미있었다.
    ✔사이트마다 할인가 폭이 상이하니 여러 곳 비교해보고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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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2

  • @ICECHOCOBALL
    @ICECHOCOBALL 8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perfectfeeling100
      @perfectfeeling100  8 місяців тому +1

      항상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YeseongChoi
    @YeseongChoi 6 місяців тому

    저희집도 프레지턴트만 먹는데 역시나 역시네요! 이상하게 이즈니나 다른 비싼거 먹더라도 밋밋하더라구요.

    • @perfectfeeling100
      @perfectfeeling100  6 місяців тому

      맞아요. 버터 차이가 큰 것 같아요. 풍미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갈레트 브루통처럼 버터의 역할이 큰 디저트 만들 때만 고가 발효 버터 사용하지만.. 평소 베이킹 할 때는 가성비 버터를 자주 사용한답니다🤣

  • @user-harurua
    @user-harurua 8 місяців тому

    딱 가격그대로네요ㅎㅎ
    저는 항상 앵커쓰는데
    다른버터도 한번씩
    써봐야겠어요

    • @perfectfeeling100
      @perfectfeeling100  8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앵커버터 자주 사용해요. 수분감에 따른 작업성, 버터 풍미 등 브랜드마다 정말 달라서 반죽할 때 차이점 발견하는 재미도 있어요.

    • @apple-vx4ol
      @apple-vx4ol 7 місяців тому

      초보인데 처음 샀던 버터가
      앵커인데 특유의 향때문에
      즉시 다른 버터로 갈아탔어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는걸
      다시한번 느끼네요

    • @perfectfeeling100
      @perfectfeeling100  7 місяців тому +1

      @@apple-vx4ol 앵커가 입맛에 그닥 맞지 않았군요! 저는 앵커가 보통의 버터 맛이고 사실 금액적인 부분 때문에 손이 자주 가더라구요. 버터 브랜드가 많으니 취향에 맞게 고르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 @user-vx6bq5um3f
    @user-vx6bq5um3f 3 місяці тому

    앵커버터는 락틱버터를 쓰신 이유가??

    • @perfectfeeling100
      @perfectfeeling100  3 місяці тому

      큰 이유는 없고 항상 쓰던 일반 앵커 보다 향미가 진하고 풍부하다고 하여 구매해 보았습니다.

    • @user-gd9fb1jc6y
      @user-gd9fb1jc6y 19 днів тому

      유산균~락틱

  • @bibi77lee10
    @bibi77lee10 Місяць тому

    이즈니가 향이나 맛이 제일 강한 걸로 유명한데 미맹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