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느낌
정확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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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와 초콜릿, 어둑하면서 매혹적인 블랙 포레스트(포레누와) | Black forest cake(forêt noire)
서서히 짙어지는 여름과 함께 돌아온 체리. 한입에 넣고 꼭지를 톡- 하고 뜯어내는 게 소리부터 경쾌하다.
체리는 피스타치오나 초코와의 조합으로 구상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항상 만들어보고 싶었던 '블랙 포레스트'를 선택했다.
말 그대로 '검은 숲'을 뜻하며 독일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초코 시트, 생크림, 체리 구성이며 토핑으로 새빨간 통조림 체리와 초콜릿 조각(chocolate shavings)을 수북하게 올려 장식한다.
무슨 맛인지 알 것 같아 더 나만의 스타일로 만들어보고 싶었다.
키르쉬(체리 리큐르)가 있었다면 더욱 상상하던 맛에 가까웠을 텐데, 지금 이만큼으로도 맛있다는 감탄을 연발하며 먹었다.
진하고 고급스러운 초코 생크림, 촉촉한 초코 시트, 바작한 초코 크럼블, 상큼함을 더해주는 체리 콤포트, 아삭하게 씹히는 생체리까지.
묵직한 초코 케이크의 진가를 깊이 맛볼 수 있는 디저트이다.
00:00 미리보기
00:32 초코 생크림
01:45 체리 콤포트
04:06 초코 시트
07:16 초코 크럼블
08:15 조립하기
▼재료(9.5×9.5×5.5 정사각형 보틀 4개 분량)
[초코 생크림 Choco cream]
물 45g water
생크림A 45g creamA
설탕 25g sugar
코코아파우더 13g cocoa powder
밀크초콜릿 110g milk chocolate
차가운 생크림 300g cold cream
- 첫 레이어에 60g
[초코 시트 Choco sheet] 팬 33.5×25.5cm
흰자 3개 130g egg whites
설탕 130g sugar
노른자 3개 60g egg yolks
박력분 50g cake flour
버터 50g butter
우유 65g milk
블랙코코아파우더 15g cocoa powder
- 170℃ 13분
[초코 크럼블 Choco crumble]
버터 35g butter
밀가루 25g cake flour
초코파우더 5g cocoa powder
아몬드가루 30g almond powder
설탕 30g sugar
- 170℃ 13분
[체리 콤포트 Cherry compote]
체리 140g cherry
설탕 25g sugar
펙틴 2g pectin
레몬즙 1/2tea lemon juice
- 펙틴은 설탕과 섞어 사용
- 30g씩 소분
[생체리]
보틀 당 7~8개
✔초코 생크림은 휩하기 전, 최소 6시간 냉장 휴지
✔초코 크럼블을 미리 만들어 놓고 냉장 보관하다가 초코 시트를 만들고 나서 함께 구우면 동시에 작업할 수 있다.
✔완성한 케이크는 3~4일까지 냉장 보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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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만나는 슈톨렌 스콘 | Stollen scone in the middle of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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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입김이 흩날리는 겨울,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한 조각씩 잘라 먹는 독일 전통 간식인 슈톨렌. 무려 7개월 전부터 이미 시작된 이번 메뉴는 겨울 간식인 슈톨렌을 여름에 맛보면 어떤 기분일까 하는 궁금증에서 출발했다. 강력분을 일부분 섞어 조금 더 고소하게 만들었고 마지팬까지 넣어 슈톨렌 느낌을 확실히 나타내었다. 너무 뻑뻑하지는 않게 최소한의 액체(요거트)로 촉촉함을 유지한다. 아! 넛맥까지 넣으면 더더욱 완벽해지겠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한여름이지만 다크럼과 시나몬 향이 물씬 풍기는 바람에 왠지 겨울이 곧 올 것만 같다. ▼재료 [스콘 반죽] SCONE 버터 80g butter 박력분 100g plain flour 강력분 45g strong flour 베이킹파우더 3g baking pow...
광기가 무엇인지 보여주지 | 4겹 초코 휘낭시에 | 4 layered chocolate financ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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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맛봐야 할, 산딸기 피스타치오 타르트 | ultimate wild berry(raspberry) pistachio 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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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주 만날 수 있는 인스타그램 INSTAGRAM perfectfeeling100 계절을 담은 디저트, 산딸기 피스타치오 타르트를 소개합니다. 신선한 산딸기 과육과 폭신한 피스타치오 비스퀴, 부드럽고 고소한 피스타치오 크림..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할 디저트라고 감히 이름 붙이고 싶은 정도입니다. 산딸기 자체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일에 비해 단 맛이 약합니다. 그래서 콤포트를 넉넉하게 바르고 중앙부에 생과실을 듬뿍 올려 조금 더 풍성하게 먹을 수 있게 했습니다. 드실 때는 모든 레이어를 한꺼번에 음미해야 가장 맛있답니다. 12시간 냉장 휴지해야 하는 ‘피스타치오 가나슈몽떼 크림’ 때문에 제작 기간이 이틀 걸릴 뿐이지 나머지 파트는 하루에 끝낼 수 있습니다. 저는 프랄리네, 가...
적당히 달달한 초코 헤이즐넛 버터바 | choco hazelnut butter bar with minimum su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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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홈베이킹 스탠드믹서 언박싱 | unboxing my new stand m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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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에 쏙! 미니어처 초코 샌드쿠키 | little tiny chocolate sand cook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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