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어원자체가 함부르크 스테이크(함박 스테이크)를 빵 사이에 넣어서 함부르크 - 햄버거가 된거다 보니까 다짐육 소고기가 들어가지 않으면 햄버거, 버거라고 잘 부르지 않습니다. 햄버거의 햄이 우리가 아는 햄이 아니라 햄버거가 원래는 지명에서 유래됐고, 축약해서 버거라고 부를 뿐이기 때문이죠.
닭을 소고기패티처럼 통으로 하려면 스테이크처럼 면들을 구워서 안에 육즙을 가둬야 하는 데에는 기술이 필요함. 가슴살이 퍽퍽하다는 사람들은 요리할 줄 모르고 먹을 줄만 아는 사람들임. 이게 엄청 대단한 기술은 아니지만 패스트푸드에서 하기에는 소나 돼지고기 반죽처럼 눌러서 빠르게 익히는게 아니라서 익히는 시간이 소고기 스테이크 굽는 시간하고 다를게 없으니 시간당 생산량이 이익보기 어려운 점도 있을 듯
취재 의뢰합니다. 최근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 영상과 인천 APEC 유치 기원 영상을 포함한 여러 지자체 홍보 영상을 보며, 이러한 영상들이 목적과 맞지 않거나 유치하고 올드한 느낌을 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는 분명 누군가의 컨펌과 취향이 반영된 결과일 텐데, 왜 이렇게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이 영상들이 글로벌 기준에 맞는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트렌드를 반영하지 않고, 대중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획 단계에서 어떤 의사 결정이 이루어지고, 어떤 기준에 따라 이러한 콘텐츠가 제작되는지, 또한 이러한 영상이 실제로 효과적인 홍보 수단으로 기능한다고 생각하는지 지자체 실무진과 의원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보통 햄버거를 먹을땐 자극적이고 무거운 맛을 원해서 먹는 경우가 많은데.. 구운 닭고기는 너무 건강하고 담백한 맛임 ㅋㅋㅋ 초반 출시에만 반짝하고 결국 소고기 패티, 치킨 패티를 찾게됨 그리고 생고기를 매장에서 굽자니 닭고기 익는데 걸리는 시간이 너무 길고 양념하고 진공포장해서 수비드 반조리 방식으로 공급하자니 원재료비가 오르고.. 아무래도 소고기 다짐육이나 치킨 패티에 비해선 곤란한 방식임
취재 의뢰 여기다 하나요? 남자친구랑 외곽순환 타고 강원도에 가는데, 경찰차가 톨게이트를 나가더라구요. 순간 너무 너무 궁금했어요. 경찰차. 엠블런스, 소방차 등등 공익을 위한 차량들은 톨게이트 비용을 낼까? 얼마나 낼까? 어떻게 정산할까?? 방법은? 너무 궁금해요 취재 부탁드립니다!
옛날에 로스트치킨버거라고 파파이스에 닭다리살을 통으로 구워서 넣은 버거가 있었음. 기름기도 충분하고 야들야들 부드럽고 촉촉한 버거였음. 근데 치킨을 튀김옷 없이 통으로 구울 때 가장 치명적인 부분은 식었을 때 식감과 맛이 뚝 떨어진다는 거임. 소고기패티는 식어도 적당히 굳어지면서 오히려 씹는 맛을 주는데 통살 치킨패티는 식으면 차갑고 미끄덩거리는 식감이 되어서 먹고싶은 마음이 뚝 떨어짐. 패스트푸드는 포장해서 일정시간이 지난 뒤에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식었을 때 맛이 뚝떨어지는 건 치명적임.
발상의 전화를 하면 단가가 살짝 올라도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음 닭고기를 찌면 일단 100% 닭고기가 익고 육즙이 나옴 이 상태로 페티를 굽는것처럼 살짝만 겉모습을 구우면 됨 의외로 굽고.튀기고 해서 조리 자리를 분리하는 자체가 오히려 비효율적으로 됩니다 물론 단점은 퍽퍽한 느낌이 나고 치킨을 튀겼을때 그 맛을 우린 기억하기에 반감을 가질수 있지만 충분히 도전해 볼만한 방법임
닭을 쉽게 속까지 익히면서 판매할 정도로 간편한건 오븐밖에 없다고 생각함. 문제는 오븐치킨 기준 초벌한 닭은 7분, 안한닭은 12~14분 정도가 걸림. 패스트푸드 특성상 회전율이 높아야 하는데 그것도 안되고 그닥 많이 팔리지도 않을거 같음. 나 같아도 오븐 들일거면 햄버거집이 아니라 치킨집 함
k무슨 버건가 김치 들어간 버거가 그릴 치킨 패티라던데 튀긴 치킨 패티의 장점은 치킨 자체도 같이 팔 수 있다는게 가장 큰 듯 미국식으로 치킨 샌드위치 파는 곳들은 다 프라이드 치킨도 같이 팜. 우리나라 맘터만 봐도 그렇고 그릴 치킨이면 솔직히 뭐랄까... 다른 메뉴 해봤자 치킨 샐러드 정도 밖에 생각 안남.
![Homemade Smashed Cheeseburger: Juicy Explosive Patty, Hot Cheese. The Burger of a Lifetime [Eng CC]](http://i.ytimg.com/vi/KVGevb7QHOE/mqdefault.jpg)
살면서 한번도 궁금했던 적이 없었는데, 왜 썸네일만 보면 세상에서 제일 궁금해질까
뭔가 무의식에서 지나쳤던 걸 끄집어내는 느낌이랄까…?
아~~ 자야겠다
??? : 치킨버거는 왜 튀기기만 할까?
봐야지 ㅋㅋㅋ
를 취재해주세요!!
롯데리아 ‘텐더그릴 치킨버거’ 진짜 최애메뉴였는데 왜 누가 없앤 거야.........
아 그거 ㄹㅇ 개 존맛 ㅠㅠ
만드는 단가 생각해서 팔리는 양이 이득이 안되니까ㅠㅠ
안팔리니까 없애지 기업이 잘팔리는 메뉴를 없앨리가 있냐
@@user-ij6ws6ei8s 잘팔렸지만 분쇄육인 다른 패티에 비해 통짜 살이 들어가서 비용대비 이익이 너무 적어서 없앴음
개추개추... 아직도 그리움...
2:49 대부분 알고 계시겠지만 여기에 첨언을 하자면, 북미/유럽에서 인식 자체가 "샌드위치" 가 상위 개념이고 "버거" 라는것은 샌드위치에서 파생된 "소고기가 들어간 샌드위치" 라는 식으로 생각을 하죠. 그래서 네이밍이 대체로 그렇습니다.
유럽도 대부분은 그냥 번 사이에 고기 들어있으면 '버거'입니다. 독일도 그냥 치킨버거라고 불러요. 미국만 굳이 치킨 샌드위치 이런식으로 부르죠
아무래도 어원자체가 함부르크 스테이크(함박 스테이크)를 빵 사이에 넣어서 함부르크 - 햄버거가 된거다 보니까 다짐육 소고기가 들어가지 않으면 햄버거, 버거라고 잘 부르지 않습니다.
햄버거의 햄이 우리가 아는 햄이 아니라 햄버거가 원래는 지명에서 유래됐고, 축약해서 버거라고 부를 뿐이기 때문이죠.
@@user-ej8jo1nv6i
뇌피셜로 이상한 소리 마시고 최소한 찾아보고 말하세요;
미국과 케나다에서는 치킨샌드위치로 불리지만 영국 오스트레리아 같은 다른 영미권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유럽국가에서는 치킨 버거 가 더 일반적인 명칭입니다
@@user-ej8jo1nv6i
그리고 미국과 케나다라고 한정지어도 다짐육 소고기일 필요는 없습니다
베지 버거 플렌트베이스드 버거 피쉬 버거 등 다른재료를 써도 버거라고 불러요
@@bookworm5971 왜 공격적으로 나오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원은 함부르크 스테이크에서 나온게 맞고 절대 안부른다는 말씀 드리는게 아니라 안부르는 지역에서는 이러한 이유로 샌드위치랑 구별한다는 말씀 드리는겁니다!
안녕하세요 튀긴패티 시장에 구운패티로 차별화를 시도한 칙바이칙입니다. 취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닭 치킨버거의 새로운 맛을 경험하고싶다면 언제라도 방문해주세요~ 치킨의 새로운경험 칙~바이칙~~!
칙바이칙 건강한 메뉴도 있어서 좋고,
샌드위치는 질리는데 햄버거는 헤비하다 싶을 때 먹기 좋은 거 같아요. 종종 사먹고있어요! 화이팅~~
그릴치킨 샌드위치 찾기 너무 힘든데 칙바칙 있어서 다행
영상 보자마자 칙바이칙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관련 내용있어서 너무 반갑네요.
버거도 치킨도 구운닭 정말 사랑하는데 하나둘씩 없어져가서 너무 슬퍼요. 칙바이칙 꼭 오래가길 ㅠㅠ
너무 광고같은걸~ 너무 지인같은걸~
통살버거 브랜드 중에 OG버거가 있죠
닭다리 통살패티인데 소스 입혀서 야들야들하고 맛있었어요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흥미로운 정보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닭을 소고기패티처럼 통으로 하려면 스테이크처럼 면들을 구워서 안에 육즙을 가둬야 하는 데에는 기술이 필요함. 가슴살이 퍽퍽하다는 사람들은 요리할 줄 모르고 먹을 줄만 아는 사람들임. 이게 엄청 대단한 기술은 아니지만 패스트푸드에서 하기에는 소나 돼지고기 반죽처럼 눌러서 빠르게 익히는게 아니라서 익히는 시간이 소고기 스테이크 굽는 시간하고 다를게 없으니 시간당 생산량이 이익보기 어려운 점도 있을 듯
취재 의뢰합니다. 최근 부산 엑스포 유치 기원 영상과 인천 APEC 유치 기원 영상을 포함한 여러 지자체 홍보 영상을 보며, 이러한 영상들이 목적과 맞지 않거나 유치하고 올드한 느낌을 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는 분명 누군가의 컨펌과 취향이 반영된 결과일 텐데, 왜 이렇게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이 영상들이 글로벌 기준에 맞는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트렌드를 반영하지 않고, 대중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획 단계에서 어떤 의사 결정이 이루어지고, 어떤 기준에 따라 이러한 콘텐츠가 제작되는지, 또한 이러한 영상이 실제로 효과적인 홍보 수단으로 기능한다고 생각하는지 지자체 실무진과 의원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그야 관심없고 대충 만들어서 슈킹할 생각밖에 없으니까요.
최종결재자인 지자체장들이 다 올드하니까요
최종결정권자들은 늙어서 시대에 뒤떨어지니까
미국가면 칙필레에서 그릴드 패티와 튀긴 패티 모두 메뉴가 있습니다
굉장히 맛있는데 한국에 안들어와서 슬픕니다
옛날에 롯데리아 텐더그릴버거 진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ㅇㅈ
텐더그릴때문에 일부러 롯데리아 갔었는데 없어지고나서 안감
보통 햄버거를 먹을땐 자극적이고 무거운 맛을 원해서 먹는 경우가 많은데..
구운 닭고기는 너무 건강하고 담백한 맛임 ㅋㅋㅋ
초반 출시에만 반짝하고 결국 소고기 패티, 치킨 패티를 찾게됨
그리고 생고기를 매장에서 굽자니 닭고기 익는데 걸리는 시간이 너무 길고
양념하고 진공포장해서 수비드 반조리 방식으로 공급하자니 원재료비가 오르고..
아무래도 소고기 다짐육이나 치킨 패티에 비해선 곤란한 방식임
항상 신기한 정보들
치킨 샌드위치(햄버거) 전문점인 칙필레도 구운 치킨 버거를 팔아용
취재대행소 왱은 항상 목소리가 바뀌는 데 궁금합니다..
국민일보에서 팀단위로 작업해서일걸요
@@K-electronic신문사에서 하는거였어요?
@@hwang8338 네 국민일보에서 하는거임
왱은 국민일보, 소탐대실은 jtbc.
@@sykang4732헐
취재 의뢰 여기다 하나요?
남자친구랑 외곽순환 타고 강원도에 가는데, 경찰차가 톨게이트를 나가더라구요. 순간 너무 너무 궁금했어요.
경찰차. 엠블런스, 소방차 등등 공익을 위한 차량들은 톨게이트 비용을 낼까? 얼마나 낼까? 어떻게 정산할까?? 방법은?
너무 궁금해요
취재 부탁드립니다!
안냅니다
잠깐만 생각해도 알 수 있는 부분 아니냐..?ㅋㅋ
칙바이칙이라고 닭다리살? 구워주는 버거집있어요~ 오늘도 먹음! 맛있어요
미국 칙필레에 그릴치킨센드 잘만 팜. 미국인들은 퍽퍽살 좋아해서 잘팔리는데 한국에는 퍽퍽살 잘 안먹으니 잘 없나봐
에어컨은 왜 청소가 어렵게 만들어져있는지 취재해주세요
가슴살도 불조절 잘하면 부드럽고 육즙있게 만들수 있는데, 단점은 시간이 오래걸려...
뜻밖에 마주친 농축산인ㅋㅋ반가워요
돈까스나 규카츠를 버거로만들면 반대로 단가는 올라가는데 고기고유의 식감은 희미해져버릴수도 있겠네요!
영상 내용엔 없는데 몬스터 와퍼도 10년전에 처음 나왔을땐 그릴드 치킨이 들어갔었는데 재출시할땐 치킨 패티로 바꼈죠
궁금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운적 있었습니다.. 롯데리아 텐더그릴버거가 있었죠
영상에 나와요
영상 보지도 않고 딴지걸라고 댓글부터쓰네ㅋㅋㅋ
옛날에 로스트치킨버거라고 파파이스에 닭다리살을 통으로 구워서 넣은 버거가 있었음. 기름기도 충분하고 야들야들 부드럽고 촉촉한 버거였음. 근데 치킨을 튀김옷 없이 통으로 구울 때 가장 치명적인 부분은 식었을 때 식감과 맛이 뚝 떨어진다는 거임. 소고기패티는 식어도 적당히 굳어지면서 오히려 씹는 맛을 주는데 통살 치킨패티는 식으면 차갑고 미끄덩거리는 식감이 되어서 먹고싶은 마음이 뚝 떨어짐. 패스트푸드는 포장해서 일정시간이 지난 뒤에 먹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식었을 때 맛이 뚝떨어지는 건 치명적임.
발상의 전화를 하면 단가가 살짝 올라도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음
닭고기를 찌면 일단 100% 닭고기가 익고 육즙이 나옴 이 상태로 페티를 굽는것처럼 살짝만 겉모습을 구우면 됨
의외로 굽고.튀기고 해서 조리 자리를 분리하는 자체가 오히려 비효율적으로 됩니다
물론 단점은 퍽퍽한 느낌이 나고 치킨을 튀겼을때 그 맛을 우린 기억하기에 반감을 가질수 있지만 충분히 도전해 볼만한 방법임
맘터알반데요 맘터에도 그릴메뉴생기면서 닭패티 구워보니까 개맛있음요 ㄹㅇ 안퍽퍽하고 진짜 개맛있음 근데 익히는데 상당히 오래걸려서 상품으로 팔기가 힘들듯요 ㅠㅠ 손도많이가고 그래두 개맛나요
롯데리아 티렉스버거 최애 !
OG버거 가 닭통살을 패티로 쓰는데, 제법 괜찮더라구요
파파이스 바베큐 버거가 정말 갑이였는데...
그리고 일본식 치킨 햄버그스테이크를 사용하면 상당히 먹을만 합니다.
문제는 냉동식으로 쓰기엔 무리가 있어서 프렌차이즈에서는 힘들다는거...
수제버거 방식의 냉장 패티를 구워서 쓰면 상당히 맛있음...
얇은 분쇄육은 정량화된 레시피로 조리하기가 쉽지만 닭정육은 요리하는 사람이면 알겠지만 부분마다 두께가 많이 다름. 프랜차이즈를 하려면 재료와 레시피의 정량화가 필수인데 이걸 하기가 힘듬. 그래서 저가 프랜차이즈에서 닭정육 패티를 쓰기 힘든거
ㅇㅈ, 이거 보니깐 햄버거가 땡기네요. ㅎㅎ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이 채널 취재대행소의 취재하는 방법이나 영상 편집, 취재도중 사건사고 같은 크고작은 스토리를 알고 싶습니다 ㅎㅎ
닭을 쉽게 속까지 익히면서 판매할 정도로 간편한건 오븐밖에 없다고 생각함.
문제는 오븐치킨 기준 초벌한 닭은 7분, 안한닭은 12~14분 정도가 걸림.
패스트푸드 특성상 회전율이 높아야 하는데 그것도 안되고 그닥 많이 팔리지도 않을거 같음.
나 같아도 오븐 들일거면 햄버거집이 아니라 치킨집 함
옛날에는 인기가 없었지만 요즘이라면 건강에대한 관심때문에 튀기지않은 치킨패티도 어느정도 수요가 있을수 있지않을까..?
맛있고 잘팔려도 재고 관리 어려워서 단종 되는메뉴 꽤있는데
한메뉴를 위해 생닭을 쓰기엔 재고 관리 겁나 힘들듯요
GTS버거에 치킨스테이크 들어간 버거 있습니다. 먹어보고 홀딱 반함 ㅠㅜ
일반적인 생수 페트병은 음료수 페트병과 제질이 다른 이유가 궁금합니다.
취재 의뢰 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1. 코레일 역점에서 제일 점포 임대료를 많이 내는 곳이 어딘지
2. 하한액이 있는데 상한액은 설정하지 않은 이유
3. 서로 협의점 찾는데 연구용역을 구한다는데 거기에 자금은 얼마나 들어가는지도 궁금합니다.
버거는 샌드위치의 한 종류입니다. 버거를 샌드위치라도 불러도 됩니다. 빅맥 단품 주문할때 sandwich itself, please 라고 하듯이요
구으려면 닭가슴살이 그나마 맛있는데 이것도 잘 하려면 조리사의 실력이 중요한데, 프렌차이즈랑은 맞지 않음.... 손도 많이 가서 조리에 시간도 많이 들고.
다리살이랑 허벅지살은 일단 구워서 제대로 맛 내기엔 너무 비리고 미끈미끈해서
왜 비오는 날엔 칼국수라는 말이 생긴걸까요?
예능이나 TV프로그램 속 연예인들 끼리 내기나 몰아주기로 '사비'지출할 때 진짜 사비인지 혹은 연출의 일부인지 궁금해요!
치킨염지 하듯이 염지하면 닭고기도 충분히 부드럽게 익힐수 있는데 퍽퍽하단건 말이 안되는거고 익히는 시간이 소고기에 비해 길기 때문에 연료비나 주문 빨리 쳐내기에 용이하지 않아서인듯 소고기패티에 비해 인기가 없는것도 사실이고
알려주신 칙바이칙 먹어봐야겠어요. 검색해보니 집근처에 있었네요 ㅎㅎ
텐더그릴은 진짜 너무 아까움.....패티 공수를 못해서라는데.
비슷한 것도 찾을수 없으니.닭강정 버거도 나름 괜찮았는데 없어졌고 롯데리아는 단종시킨게 너무 많아.
베트남 KFC에 그릴 치킨 버거 있는데 가실 일 있으신 분은 한번 트라이 해보세요
가격도 괜찮고 맛도 괜찮아요
그러니깐 치킨버거라 안하죠 두들겨서 문을 부숴야 치킨버거 또는 코리안버거라고 하겠죠
익숙한 것에는 실패해도 계속 들이밀면서 아니다 싶으면 신속하게 발뺌하면 닭으로 승부수를 던진 곳에는 아쉬움이 남네요.
앗 정은정 농축산인! 완전팬이에요 ㅠㅠㅠㅠ
저의 뇌피셜 닭고기를 그릴에 굽게되면 서로다른 중량과 두께 때문에 익는 시간이 다르기 떄문인거 같아요. 즉 컨플레인이 들어온다~
맘스터치 관계자가 미국에서는 소고기는 햄버거지만 치킨은 샌드위치라고 하더라고 나오는데 사실 햄버거도 샌드위치의 일종으로 패티로 햄버거 스테이크를 썼기 때문에 햄버거라고 불렀던 것
샌드위치는 빵 사이에 고기나 채소를 끼워먹는 음식의 총칭임
미국 식품법상 버거라고 표기하려면 쇠고기가 반드시 함유되야하죠
햄버그(함박) 스테이크가 들어간 샌드위치를 햄버거라고 부르는 겁니다. 어원이 그래요.
햄버그가 안들어간 치킨 샌드위치를 햄버거랑 부르는건 홍철 없는 홍철팀이랑 같은겁니다.
이러니 내가 칙바이칙을 좋아하지 거긴 ㄹㅇ 구운닭 패티니
엥 수제버거집 가면 닭고기 패티 구워서 파는곳 있는데 ㅋㅋ 올마이티 버거였나 부산, 대구에 있는 버거집 있는데 거기 닭고기 패티 맛있음
예전에 하와이 맥날갔을때 치킨버거 시키니까 그릴드랑 프라이드 중에 뭐할껀지 물어보더라구요
닭고기 구운 패티 버거 있는데 og버거였나
혹시 치킨은 왜 버거라고 안 부르고 샌드위치라고 하니요?? 우리가 알고 있는 샌드위치 게념이 다른 건가요??
생각해보니
좀 탄두리치킨같이 양념 버무려서 구운 닭고기를 패티로 쓰는것도 맛있을거같음
아님이제 굽네치킨느낌으로
일단 구운 닭고기패티는 식으면 퍽퍽해서 상대적으로 맛이 더 없음
OG버거가 구운 닭패티 메뉴가 많은데 맛있읍니다
아직 점포수가 적어 많이 아쉬운 프렌차이즈
왜 한국 중국은 몸에 좋은 음식 약재 이런거에 집착할까요? 유독 한국 중국만 그런 느낌입니다 몸에 좋다면 뭐든 다 먹을 기세인데 왜그런지 취재해주세요
닭고기 좋아하긴하는데..
양도 계속 줄고, 가격도 계속 늘고..
이제 먹을것도업ㅂ음..
왜 삼겹살 버거는 없나요
시장에 따라 다름 호주. 국가/식문화에 따라 구운 치킨 인기 엄청남.
보험광고 등 여러 광고에서 '상담만 받아도 무엇 증정'
이런 광고가 보이는데
진짜 상담만 받고 상품 먹튀 가능할까요? 한 번 해주세요
중국 후아산 등산로 보니까 낭떠러지에 발판 만들어놨던데, 이런 절벽 위 발판은 어떻게 설치하는 건가요?
화장실 남자 소변시 소변기와의 거리가 어느정도가 적절한지 취재 좀 부탁드립니다. 아이가 소변을 눌 때 자꾸 튀는데 어떻게 얘기해줘야 할지 궁금했어요.
몸은 최대한 붙이고 소변 각도를 최대한 아래로 하는게 좋습니다
롯데리아 텐더 그릴 치킨 버거 먹고 싶다 제일 좋아 했는데
그릴치킨 버거 문제는 패티가 존나 미끄러웠음 한입 베어물면 빵 밖으로 존나 밀려나옴 마지막에는 빵이랑 패티랑 따로먹게됨 그러다 보니 먹기불편하고 손 더러워져서 안먹게됨
닭 가지고 떡갈비 만들기도 하던데 떡갈비형 치킨패티라면 구울 수 있을지도
옛날에 새벽에 그릴드치킨버거 막 한거 먹어봤는데 완전 맛났음...
k무슨 버건가 김치 들어간 버거가 그릴 치킨 패티라던데
튀긴 치킨 패티의 장점은 치킨 자체도 같이 팔 수 있다는게 가장 큰 듯
미국식으로 치킨 샌드위치 파는 곳들은 다 프라이드 치킨도 같이 팜.
우리나라 맘터만 봐도 그렇고
그릴 치킨이면 솔직히 뭐랄까... 다른 메뉴 해봤자 치킨 샐러드 정도 밖에 생각 안남.
오지버거 오븐에구운치킨패티버거가 메인인데 개존맛임
약간 바게트 버거처럼
볶은 닭고기를 넣는 방식은 안되나?
예전엔 햄버거가 비싸다고 생각했는대 국밥가격 오르고 보니 햄버거 가격이 혜자네요. 국밥가격에 비해서 햄버거 가격은 적게 올랐죠.
크기가 줄어든듯
롯데리아 텐더그릴 치킨버거는 비싸서 그렇지 ㅈㄴ 맛있어서 가면 저거 먹었는데
취재대행소는 왜 반말을 하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그 이유를 취재해주세요
옛날에 파파이스에 로스트치킨 버거라는게 있었는데 조리시간도 엄청 오래 걸렸었지..그런데 맛은 있었음..ㅋㅋ
닭고기는 햄버거가 아니라 샌드위치
제발요 선생님.. 동서식품 네스퀵 초코우유 왜 단종됐는지..취재좀 부탁드립니다..ㅜㅜㅜㅜㅜㅜ
초코우유 네스퀵만 마시는데 1년째 못마시네요
동서식품 네스퀵 초코우유야 돌아와
맘스터치 싸이버거 그는 얼마나 먼 미래를 내다보신건가요?
KFC랑 파파이스랑 맥스파이시가 이미 있었는데 뭔 맘스터치가 미래를 내다봄
@@mangobird_ 10대 20대 한테 신흥강자임
그리고 거기 버거들 솔까 맛 없고 퍽퍽하잖아요?
그래서 제 맘엔 치킨버거순으로 0티어임
@@kkddyy0628 맛으로 꼽은거면 뭐 개인차 있으니까 그럴 순 있따...
@@kkddyy0628신흥강자이긴한데, 치킨 버거 브랜드 자체가 그전에 있었고, 그 중 하나 후계로 받아서 리뉴얼한 브랜드로 알고 있음
@@kkddyy0628신흥강자(20주년)
이 영상 결말에서는 버거의 창렬화를 얘기하지만 솔직히 지금 외식 중에서 제일 혜자인게 버거임.
4:00 일본은 식민지가 된 적이 없고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 식민지였지만 자동차가 우핸들이지요. 영국 따라가려고 그런 듯.
횟집과 좌판의 물고기들이 안팔렸을때 어떻게 처리되는지 궁금합니다
취재의뢰합니다.
주차난이라고 수십년째 하는대 왜 공공청사의 주차장은 지상주차장으로만 만들고 주차타워로는 안만드는지 취재해주세요.
어 그러고보니 튀긴 소,돼지 패티랑 구운 닭 패티 버거 먹고싶다.. 돈까스버거 맛있었는데 ㅋㅋ
KFC에 2013-15년에 오븐에 구운 바베큐맛 야들야들 닭다리살에 피클머스타드소스 들어간 버거 있었지 않음? 존맛이었는데
kfc에서 그릴맥스버거 맛있었는데 어느날부터 없어지더라구요ㅠ
텐더그릴치킨버거들이 단종된 이유가 있었네
롯데리아 텐더그릴은 한창팔때 먹을때마다 패티안쪽 차가워서 나한텐 별로 좋지않은 메뉴였음
알리 할인쿠폰 뿌리는 유투버들 어떻게 쿠폰받아오는지 궁금해요 거의매달하는거같은데요
모스버거에도 직화 닭다리살 버거 있어요
엊그제 칰바이칰에서 버거 먹었는데 달곡기 구워주는 곳이라 또잉??하며 들어옹ㄴ
이걸 보니 오늘 저녁은 햄버거다
OG버거라고 아예 구운닭고기가 메인인 프렌차이느도 있습니다
진자 텐더그릴치킨버거는 맛있었는데 .. 그립다 그맛.....
미국에선 칙필레 보면 팔긴하는데 다른곳에서 파는건 잘 모르긴함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섞어서 패티로 쓰기도 하던데 닭고기를 소고기나 돼지고기랑 섞어서 패티로 만들어 쓰면 별로인건가? 그럼 부족한 지방도 어느정도 충족될거같은데
그러면 고기를 소농가+닭농가 두 곳에서 가져오고 비율 균등하게 배합하는 과정도 필요한데 판매자 입장에서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함
왜 해외에 새우버거는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