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초등 반모임에서 제일 기쎄보이는 한 엄마가 갑자기 각자 나이 물어보더니 나이 어린 엄마들에게 막대하기 시작하길래...더이상 나가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 반은 학기말에 흐지부지 되더군요. 첫만남에 나이 묻고 괜한 서열 나누는 어머님들 제발 정신 차리시길...본인 친구 만들러 오는 자리 아닙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1. 예의갖추기 (반말 노노, 공손되게) 2. 조언금지 3. 선넘는 질문 금지(신상털기금지) 4. 돈자랑 자식자랑 남편자랑 노노 5. 더치페이 6. 받은 만큼 베풀기 7. 단톡방 조심 8. 정보 가려 듣기 9. 카더라 정보 다른 사람 이야기 꺼내지 마 10. 안전거리 유지 (타인과의 적당한 거리 유지 )
내년에 아이가 초등학교에 가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같은 아파트 내에서도 입주하면서 정말 쓸 떼 없는 엄마들 모임에 기빨리고 상처받고 이제 보지도 않는데.. 아이친구 좀 만들어주려고 한건데 매번 만나면 없는 사람 헐뜯고 욕하고..그런 관계는 진짜 피하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성향상 어린이집때부터 거의 솔플로 다니는 엄마인데 주변에서 들리는 피곤한 일 안겪어도 돼서 참 좋습니다. 저학년때는 엄마가 친구를 만들어주는게 보통이라는 담임선생님의 조언도 듣긴 했지만 제가 나서지 않아도 아이가 알아서 친구들 잘 사귀고 잘 놀고와요. 다른 학부모님들하고는 들은 정보 확인하는 정도지 새로운 정보도 딱히 공유가 된다거나 하는 일도 잘 없더라구요.
엄마들 관계 부담스러워요. 유치원때 아이친구 만들어주려다 오히려 엄마인 제가 상처받고 이제 그런 관계 안가지려고 해요. 아이가 스스로 잘 해서 좋은 친구 생기길 바라요. 저도 자기계발해서 더 멋진 엄마가 되고 싶어요. 그래도 관계의 중요성을 알기에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학부모총회나 학부모공개수업을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된다고 봅니다. 화상으로 해도 충분히 알건 알고 학교의 정보를 얻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상담은 담임선생님께 소통창구로 연락하면 되구요. 이런것도 학부에게 강요하는 느낌이 듭니다. 왜 꼭 학교에 참여하기를 해야만 하는것이죠? 그날 하루 간다고 아이의 학교생활을 100프로 다 알 수 있는것도 아닌데요. 어린이들은 이런거 없어도 스스로 잘 합니다. 이런것도 일본문화의 답습 아닌가요? 한국문화에 맞게 가야 한다고 봅니다.소외감, 빈부격차의 좌절감, 시기, 질투, 무시당함. 이런것을 느끼게 해주는 구시대적인 행사라고 봅니다. 제발좀 ZOOM으로 해서 학부모총회 참여 못하는 맞벌이 부모에게도 동등한 기회를 주면 좋겠습니다.
공감하고가요. 전 엄마들의 모임..중요하지않다고 생각해요ㅠ 내아이 친구 만들어준다는 명목에 만나는분들도 계시던데 전 그건 아이의 역량이고, 아이의 사회생활이라 생각해요. 제가 친구를 만들어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것이고 학교생활 역시 스스로 적응해 가야하는거죠. 교육적 정보공유 목적이래도 전 제 가치관과 교육관을 갖고 내아이에게 맞는 교육은 엄마가 젤 잘 알기에 굳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아이둘 초등 다 지나고 보니 저절로 찐친이 남더라구요. 다행히 안전거리 유지하며 잘지내고 있어요.가끔 만나 학교이야기 듣고 비슷한 고민거리 나누는 엄마 한둘 있으니 좋아요^^ 어차피 아이들은 각자 친구 찾아가니 크게 신경쓰지않아요.내가 편하고 선지키는 사람만 만나게 되더라구요
어디에 소속되고싶고 정보를 얻고싶고 못끼면 불리할것같은게 결국 자신의 아이에대한 불안때문인것같아요 전 첫아이 키우면서 의지할데없어 얼집 모임에 몰입했다 된통 당하고난뒤 엄마들 모임의 본질을 알게됐어요 그후 육아경력 쌓이고 아이에 대한 파악과 믿음이 생기고 잘크고 기관 생활 잘하니 딱히 그런 모임에 관심이 없어지더라구요 소수하고만 친하게 지낸들 그 사람하고 틀어지는것도 순식간이구요 살면서 인간관계 딱히 선긋거나 머리쓰며 살지않았는데 엄마들 관계는 처신이 중요하단걸 매번 느껴요 그리고 내 아이가 바르고 공부잘하면 알아서 사람이 온다 이말정말 맞는듯요 앞으로 공부잘할지는 모르겠지만 남신경쓸 시간에 내아이 잘 키워 우아하게 살렵니다ㅋ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제일 걱정스럽고 스트레스 받는부분이 딱 이런 부분이였는데, 명쾌하게 해답 해주신 것 같아서 정말 힘을 얻고 갑니다!! 요즘은 엄마들이 아이들 만남까지 만들어주는 추세라 못끼면 내아이만 소외될까 두려워 걱정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앞으로 더 용기있고 선 잘 지키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영상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예전에 첫 반모임나갔더니 아이가 전교1등이라고 자랑하시면서 학원어디보낸다고 하시던 분 생각나네요... 진짜 쓸데없는 말만 가득하고 씁쓸하게 돌아온 하루였어요. 그 뒤로도 몇번 가봤지만 뒷담화하거나 선동하시는 분들도 봤었고.... 정말 괜찮았다고 생각되는 모임은 없었습니다. 그냥 동네에서 아이상관없이 우연히 알게 된 이웃과 훨씬 사이 좋게 지내는 중입니다. ㅎㅎ
아이 초등학교때 만났던 어머니들은 참 따뜻하고 좋은 분들이었어요. 뒷담화도 없고 일도 하시는데 마음이 여유있으시고... 제가 성격상 잘 못어울리니 미안해서 몇년후에 그 모임에서 빠졌는데.. 그 분들과 계속 연을 못이어간게 아직도 아쉬움이 납니다. 또다른 한분과는 성격이 비슷해서 처음부터 사적인 얘기를 털어놓으면서 알게 된 어머니인데 외국가셔서 아쉽지만 가끔 안부인사만으로도 기분좋은 분도 계셨어요
이 영상을 미리 봤다면 좋았을텐데 제 처세가 넘 아쉽네요.. 단지내 어린이집 보내면서 처음부터 너무 다가오는 분이 있어서 부담스러웠는데 순식간에 번호를 따이고(?)후회했더랬죠..제가 개인적 성향이 강해서 혼자가 편한데 불편한 티를 내는게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참았더니 너무 불편한 상황까지 와버렸어요. 역시나 본인이 느끼는 감이나 본능은 거스르면 안되는거 같습니다. 그때부터 개인적인 문자나 톡 하시고 등하원때마다 마주치는 날이면 훅훅 제 기준에선 하지 않을 사적인 질문 마구 들어옵니다. 심지어 그 아이와는 성별도 다르고 친하지도 않아요. 전 그 엄마가 궁금하지도 않고 제가 먼저 질문하지도 않아요. 그런데도 저만 보면 다가와서 선넘는 질문을 많이 해서 제가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지나가다 목례 정도하는 동네주민으로만 지내고 싶은데 너무 싫습니다. 노이로제 걸릴거 같애요.
저는 혼자 있어야 충전되는 스타일여서.. 아침에 아이 둘 등교시키고 일하기전에 잠시 정말 ,,머리좀 비우고 싶어서 혼자 커피마시러 가끔 카페에 가는데요 주어진 시간이 30-40분 정도에요. 그런데 자주 만나는 아이친구 엄마가 계세요 ,, 학원도 같은 곳이라 요즘엔 더 자주 뵙는데 한 두번이 아니라ㅜ매번 마주치면 인사만 하고 가시지 않고 지리에 앉으셔서 제게 주어진 시간 내내 사십분 정도 자기얘기만 쏟아부으시고 가셔요.. 남편욕 자식욕 집안자랑 등등... 목소리도크셔서 기가 너무 빨려요 ㅠ 매번 그래요 매번 ㅜㅜ 왜이렇게 자주 마주치는지.. 제 얘기는 일도 못하고 감정쓰레기통된 기분이네요 ㅜ 나이도 한 살 많다고 계속 반말로,, 제가 웃으면서 네네 하니까 제가 만만해 보여서 그럴까요
8살5살 아이 엄마 입니다 저는 등 하원때 인사정도만 하는 사이?가 젤로 편하더라구요 딱히 관계에서 상처받은 적도 불편했던 적도 없는데 말이에요 ㅋㅋ 그리고 보자마자 번호 따는 엄마? 는 정말 너무 부담스럽고;; 또 자연스럽게 좀 친해져서 번호주고받고 해서 연락 하다보면 선넘는 사람도 몇 있더라구요 그럴땐 걍 손절.... ㅋㅋ 혼자가 제일 좋아! ㅋㅋㅋ
인간관계도 경험임 인간관계가 필요 없다고 사람이 열심히 사는 이유도 남과 교류 하기 위함임 큰 기대 없이 욕심 없이 위 사항 지키며 한달에 한번 정도는 나가는것도 괜찮다 본다 그런사람만나기위해 내자신을 갈고 닦아야 된다 이분도 그러잖아 마지막에 그러잖아요 든든한 사람 있다고 ㅋㅋㅋ 혼자가 편하다 편할순 있지 하지만 분명 삶의질은 떨어진다
초등입학전 먼저 아이를 보낸 친구들에게 물어봤다. 애 친구 만들어주려면 가야겠지? 친구들 대답 그냥 적당히 해. 굳이 안나가도 되고 적당히 이편저편 붙지말고 니가 애쓸필요없다.. 그래도 난 몇번 나갔는데 몇년후 지금은 중딩인 아이들 일단 큰애 친구 엄마 한명만 한번씩 통화하고 아이가 자신의 결에 맞는 친구 알아서 잘 사귐 단톡방 아무 의미없고 시간낭비 돈낭비임 친해질려고 하다가 스트레스나 쌓이고 아무 불 이익없음 애초에 애쓸필요가 없다는 말임. 스쳐지나가는 인연일뿐
저는 그냥 엄마들 만나면 과장님댁이다 생각하고 대합니다. 그럼 적당한 거리가 유지가 되고 속말도 안합니다. 세상에 비밀은 없답니다 그리고 자기 속 이아기 다 털면서 같이 공유하기 바라는 분은 나중에 틀어지면 그사람한테 한 이야이가 있으니 나또한 자유롭지 못하죠. 안전거리 유지하기 딱 중요한 말씀입니다 . 그리고 말많은 분들 조심하는 편입니다. 좋은 뜻인것은 알겠으나 이 집 사건 저기에 건내고 저집에 이집사건 이야기하고 해서 진짜 결국 온동네가 안답니다
보통 톡방이나 반모임 학년모임 등에 관심 많은 엄마들은 아들 둔 엄마들이에요. 모임 나가도 아들맘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요. 아들 키우다 보면 걱정거리도 많이 생기고, 소통이 안되어 궁금한 것이 많다보니..ㅜㅜ 모임 나가면 다들 같은 맘이구나 해요;; 애가 놓친 학교관련 일들 공유 정도는 많이 도움되더라구요. 전 그 중에 세포분열 팀에 끼질 않아서 그런가..ㅎㅎ
유정쌤~~ 정말 좋은 말씀이에요. 내가 뱉은 상대에 대한 말은 반드시 그 상대의 귀에 들어간단 말과, 스스로 스트레스를 생산한다는 부분이 특히 마음에 와닿네요. 오롯이 저로서의 삶은 거침이 없었는데, 누군가의 엄마로 산다는 건 참으로 조심스러운 요즘입니다. 조언들 참참 감사해요. 건강 잘 챙기세요~~❤
미칠것같음.... 일안하는 엄마들위주..(저도 일안합니다) 똘똘뭉쳐서 반 채팅방에 처음으로 커피모임 한다길래 그런가 보다 했었는데. 갑자기 주말에 호프타임 갖는다고 술모임만들고 나는 애들 봐줄사람없어서 못나가고 애들 생일 파티한다고 단체로 생일파티하고. 너무 정신적으로 버거움... 돈이 잇다가도 없고 그렇지만 현재 우리가정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있음 애들 다니던 학원도 줄이는 판국인데 술모임갖고 생파해줄 여유가없는데... 정말 너무 힘듦...😢 결국 나는 왕따당하는 느낌인데.. 애도 그럴까봐 겁남... 그나마 애가 셋째니까 그런가보다 하는데 첫째였으면 빚지면서 쫒아다녔을듯..
운동시키는 부모라 만나기싫어도 모여지게되는 시스템입니다 스트레스 너무 받아요 별별 사람 다 있어요 ~ 사소한 일이였는데 본인눈엔 아닌 것 같았는지 그렇게 교육하시면 안될 것 같아요 라는 말도 들었어요 기가막혀서 그 뒤로 거리를 뒀더니 저의 다름을 눈치챘더라구요 제가 왜그런지도 모르고 ~ 제가 이상한사람이다 생각할듯요 그때 기분이 별로였다 말을할까하다가 그러거나말거나~ 마인드로 그냥 말은적도 ^^; 암튼 피곤해요
주변에 보면 유독 딸 있는 엄마들이 모임같은거 신경을 더 많이쓰고 그 안에서 상처도 많이 받고 하는거 같아요. 전 두 아들이지만 첫째때 유치원때 한번, 초1때 한번 겪어 보니 이제는 학교 준비물이나 알림장만 잘 챙겨보지 반모임이며 뭐며 신경 1도 안써요.. 있는지도 사실 모르고 관심도 없구요. 둘째는 더 신경안쓰고 아직 유딩이라 정말 놀이터 한번 나가면 그 안에서도 신경쓸게 많기때문에 얼른 놀이터도 안나가게 애들좀 빨리 컸으면 좋겠어요 ㅎㅎㅎㅎ 아직 지나가는 중이지만 엄마들 모임.... 뭐 정말 나가서 내가 즐거웠으면 됐다! 여기서 끝내야지 정보를 얻겠다. 친구를 만들어 주겠다 하는 순간 .... 여기저기 싸움나고 볼꼴 못볼꼴 다보니... 조용히~~~무던히~ 없는사람처럼 지나 가는게 최고!! 이번 영상은 진짜 유치원이나 학교 입학하는 엄마들 다 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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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중등 이상 보내놓고 보니 정말 세상 쓸모없는 행동이 엄마들 모임이었단 생각이 들어요. 정말 꼭 필요한 단톡방에서는 적당한 거리를 두고 ‘말없는’ ‘조용한’ ‘좀 심심한’ 엄마로 그냥 자리만 채우는 사람으로 남는게 딱 좋더라구요
여중, 여고, 여초회사의 학부모버전.
같은생각입니다 ~~~그런모임 참석안하도 내아이는 잘크고 있더라구요~~~
저도 공감합니다.
예비초인데 조언 감사합나다
근데 엄마들 모임내에서도 일부러 조용하고 피하는 엄마 모르는것 같지만 일부러 피하는거 느껴져서 가식적으로 느껴지는부분도 있더군요
이거 진짜 맞는 얘기입니다. 아무리 개인 사 얘기하고 싶어도 허벅지 콕 찌르면서 참으세요. 사람일 진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관계 무너지는 건 한 순간입니다.
개인사 얘기 안하고 싶은데 대놓고 묻거나 떠 보는 사람들은 어떻해야 하나요?
@@minason4492 그냥하지마세요
맞아요. 우울즈응로 힘든거 얘기했더만 사람을 무슨 정신병자취급하고 우리애가 제대로 가정교육도 안받은애라 대놓고말라는거보고 기가차더군요
어린이집, 유치원 등하원차량 시간에 어쩔수없이 매일봐야하는 엄마들~ 그때부터 스트레스가 시작인거 같아요. 초등, 중등가고나니 그런 부분은 한결 편해졌어요.
맞는말이에요,,,,,
어쩔수없이 봐야하는,,
남편이 가끔 나와주는 집은
참부럽더라구여,
아격일로 만나고싶다..
동감입니다
정말 너무 스트레스 ㅠㅠ 개별 등원할때가 그리워요
첫 초등 반모임에서 제일 기쎄보이는 한 엄마가 갑자기 각자 나이 물어보더니 나이 어린 엄마들에게 막대하기 시작하길래...더이상 나가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 반은 학기말에 흐지부지 되더군요.
첫만남에 나이 묻고 괜한 서열 나누는 어머님들 제발 정신 차리시길...본인 친구 만들러 오는 자리 아닙니다.🙏
와 놀랍네요😂
어딜가나 나이묻고 서열정리하시는분들 많습디다.저도 안나가는 이유중하나네요
와 저도 오지랖쩌는 분 한 분 계시는데 지인짜 피곤해요.....
그엄마는 그런 모임말고는
다른모임 없을거예요 ㅋㅋㅋㅋㅋ
그성격으로 살아왔으니 친구가 있을리가없지
내세울게 나이밖에없나보져~! ㅋㅋㅋㅋ ㅋㅋㅋㅋ
고3,초4 엄마에요.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연들입니다. 고등학생만 되도 모임 많이 안하게되요. 왜냐구요? 각자 성적도,지망하는 과도 다 달라지고 심지어 대학 등급도 다 달라져서 만나봐야 아무도움도 안되요.다 무쓸모입니다
워킹맘이다보니 정보가 없어서 동네 유치원 정보 같은 거 듣고 하네요 ㅎㅎ;; 또래 친구도 만들어야 하고… 시절인연일까요
정보 감사합니다 ♡
1. 예의갖추기 (반말 노노, 공손되게)
2. 조언금지
3. 선넘는 질문 금지(신상털기금지)
4. 돈자랑 자식자랑 남편자랑 노노
5. 더치페이
6. 받은 만큼 베풀기
7. 단톡방 조심
8. 정보 가려 듣기
9. 카더라 정보 다른 사람 이야기 꺼내지 마
10. 안전거리 유지 (타인과의 적당한 거리 유지 )
요약 감사합니다😂
복 받으세요 😊
조언이라 하면서 지적질 하는 거 정말 하면 안돼요
기억해야겠네요
주옥같은 조언들 ㅡ근데 은근히 마라가 많아서 그냥 집에 있을래요 저🤣🤣
애 똘똘하고 착한 집은 모임같은데 안나오고 조용히 자기 공부 하면서 지냅디다.. 빈수레가 요란함..
소모적인 인간관계로 에너지를 쓰는 것만큼
허무한 일이 없다고 생각.
그 시간에 책보고, 운동하고, 내공부하고
산책갑니다ㅎ
좋은 사람과 함께하기에도
모자란 인생이니까요
인간관계에 더더 애쓰지 않아요~~
굿~👍
멋지네요👍🏻
이사가면 끝날 엄마들 관계에 왜 그리 목숨걸었나 싶네요.
아이 친구 만들어준다고 시작한 관계 끝이 참 씁쓸했습니다. 애는 알아서 잘 크더라구요.
한가한 엄마들 모임하지마세요. 어차피 뒤에가서 뒷담화 할거면서 머하러 시간 낭비?
애들이 학교 잘 다님 장땡이지 엄마들 더 나서고 난리네.나이 먹을것만큼 먹고 다른 엄마 왕따 시키는것들보면 진짜 나이값 못함.
맞아요. 학교근처 카페, 옆테이블 앉은 아주머니들... 아마 같은 학교학부모였을건데 뒷담화가 어마무시하더라구요ㅎㄷㄷ
맞습니다. 나이많다고 엄마들 휘두르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엔 나이값 못하는 덜 큰 어른일 뿐이죠.
뒷담화를 왜 하나요???
우리 엄마가 엄마 모임에 안 나가는 게 제일 자랑스러웠음
내년에 아이가 초등학교에 가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같은 아파트 내에서도 입주하면서 정말 쓸 떼 없는 엄마들 모임에 기빨리고 상처받고 이제 보지도 않는데.. 아이친구 좀 만들어주려고 한건데 매번 만나면 없는 사람 헐뜯고 욕하고..그런 관계는 진짜 피하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성향상 어린이집때부터 거의 솔플로 다니는 엄마인데 주변에서 들리는 피곤한 일 안겪어도 돼서 참 좋습니다. 저학년때는 엄마가 친구를 만들어주는게 보통이라는 담임선생님의 조언도 듣긴 했지만 제가 나서지 않아도 아이가 알아서 친구들 잘 사귀고 잘 놀고와요. 다른 학부모님들하고는 들은 정보 확인하는 정도지 새로운 정보도 딱히 공유가 된다거나 하는 일도 잘 없더라구요.
😮😮
친구는 스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아이한테 친구 만드는 꿀팁 알려주는 정도면 될꺼 같은데
엄마들 관계 부담스러워요. 유치원때 아이친구 만들어주려다 오히려 엄마인 제가 상처받고 이제 그런 관계 안가지려고 해요. 아이가 스스로 잘 해서 좋은 친구 생기길 바라요. 저도 자기계발해서 더 멋진 엄마가 되고 싶어요. 그래도 관계의 중요성을 알기에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돈쓰고 꾸민다고 또 돈쓰고 영양가없는대화들 했던말 또하고또하고 .. 저는 말이없는 편이라 주로 듣는편. 앉아서 듣기만해도 피로감이. ..
엄마들 몇번 만나보고 느낀점입니다. 전업이라 걍 집에서 혼자 집정리하고 부업하는게 최고더군요
엄마들모임.. 처음은 좋은데 나중이 별로더라고요ㅠㅋㅋ 나쁜일도 없었는데 다른유치원,다른반이 되니..공통점도 없고ㅋㅋ 친한건지,안친한건지 애매한관계ㅋㅋㅋ
학원,공부정보도 다 틀리고...아무리좋은것도 애가 거부하고ㅎㅎ 결국 엄마들관계에서 남는게 없어서..선생님말씀대로 몇몇엄마들이랑 개인적으로 가끔만나고 혼자만의 시간보내요ㅎㅎㅎ단톡방초대되는거 이제는 무서워요😂😂😂😂
안만나는게 제일 좋아요..할수만있다면요
맞아요 반모임이고… 그런거안했으면좋겠어요 스트레스받아요
최고!
ㅜㅜ 저는 작은 초등학교 댕기는데요.. 모이자고 문자왔어요 ㅜㅜ 증말 이런거 싫은데..
아는 엄마들이 없어서 내심 걱정했는데 …
저도 안만나고 싶은데 아이와 친한아이들의 맘들이 자꾸 보자고 연락와서 힘들어요😢 내성적인 저는 불편합니다😂
우리 애한테까지 무례하게 한 엄마한테 데인후 손절치고 알바 할때 만난 애들 다 키운 엄마를 만났는데 조언 많이 듣고(내가 요구한것임) 정말 좋은사람 한명이 열 안부럽다 하셨거든요 저도 운동하고 집안일하고 넘나 바쁩니다 진짜 감정소모인 엄마들 모임 간접 체험한듯 하네요
진짜 중요한 정보는 안줍니다.
그래서 같은 학년 엄마한테서 나오는 정보는 없어요...그리고 사회성 키워주기 위해 모여서 애들 놀리게 한다고 하는데 각자 교실에 베프 따로 있답니다. 엄마들의 쓸모없는 노오력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만나서 영양가없는 수다죠뭐..ㅡㅡ
자연스런 만남외에 역시 엄마들 모임은 넘 피곤한듯해요. 다 안하고 있는데 행복해요.ㅎㅎㅎ
진짜..엄마들모임은 기빨리고너무힘들어요ㅠ
왕따를 겁내지 마세요~~~ 빵 터졌어요^^ 올려주시는 영상마다 깔끔한 정리 감사해요^^ 오늘 영상은 큰 웃음까지 선물로 잘 받았습니다^0^
아이 세살 때 뭣 모르고 확 다가가서 위에 규칙 열가지 중에 한개도 지키지 않고 지내다가 된서리 크게 맞은 엄마에요 ㅎㅎ 지금은 저 규칙을 잘 지키고 있어요.
세포분열😂 와닿아서 빵터졌어요 ㅎㅎ
너무 현실적인 이야기라 좋아요
학부모총회나 학부모공개수업을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된다고 봅니다. 화상으로 해도 충분히 알건 알고 학교의 정보를 얻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상담은 담임선생님께 소통창구로 연락하면 되구요. 이런것도 학부에게 강요하는 느낌이 듭니다. 왜 꼭 학교에 참여하기를 해야만 하는것이죠? 그날 하루 간다고 아이의 학교생활을 100프로 다 알 수 있는것도 아닌데요. 어린이들은 이런거 없어도 스스로 잘 합니다. 이런것도 일본문화의 답습 아닌가요? 한국문화에 맞게 가야 한다고 봅니다.소외감, 빈부격차의 좌절감, 시기, 질투, 무시당함. 이런것을 느끼게 해주는 구시대적인 행사라고 봅니다. 제발좀 ZOOM으로 해서 학부모총회 참여 못하는 맞벌이 부모에게도 동등한 기회를 주면 좋겠습니다.
진짜 완전 찬성입니다 제발 줌으로 해주세요 모두~~~~ 코로나때 좋았던게 딱 이거였어요 모든 참여는 zoom으로!
부모님 참석하는 건 줌으로 비대면해서 맞벌이 부모들도 참여할 수 있는거 좋네요
학부모 참여 기회가 많은것이 좋습니다..
미국 공립초도 학부모 참여행사와 봉사활동 많고 사립학교는 더더더더더 많습니다.구더기무서워 장 못담그나요^^
아이들 학교에 자주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하는게 아이들에게 여러모로 더 좋아요..학부모모임은 각자 조심하면 돼죠^^
진짜이분말씀맞아요.동감합니다!
공감하고가요. 전 엄마들의 모임..중요하지않다고 생각해요ㅠ 내아이 친구 만들어준다는 명목에 만나는분들도 계시던데 전 그건 아이의 역량이고, 아이의 사회생활이라
생각해요. 제가 친구를 만들어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것이고 학교생활 역시 스스로 적응해 가야하는거죠. 교육적 정보공유 목적이래도 전 제 가치관과 교육관을 갖고 내아이에게 맞는 교육은 엄마가 젤 잘 알기에 굳이....😂라는 생각이듭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말씀을 진짜 조리있게,구구절절 부가설명 없이 어떤내용도 이해가 쏙쏙되게 잘 하시는거같아요.
와 이 영상 두번봤어요. 집단주의 공적인모임 와닿아요. 한국인특성인거같은데 진짜 그룹에 안들어가도 괜찮다는 마음이 중요한거같아요.6:42사람은 특정집단에 속하고싶다는 마음이 강할수록 소외감을 많이느낀다.
학교 선생님으로서 학부모들에게 좋은내용 알려주시는것도 참 좋은데 같은 학부모 입장에서 이렇게 해주시는 조언도 정말 좋네요 역시 👍 😍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이 셋있는 엄마입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맞는말이라 깊이 새겨듣게 하는 영상이네요. 꼭 들어보셨음 합니다.
너무 어려워요.
정말 엄마들 관계.
기빨려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아무도 연락안해요. 안만나요.
그게 속 편해요..
아이둘 초등 다 지나고 보니 저절로 찐친이 남더라구요. 다행히 안전거리 유지하며 잘지내고 있어요.가끔 만나 학교이야기 듣고 비슷한 고민거리 나누는 엄마 한둘 있으니 좋아요^^
어차피 아이들은 각자 친구 찾아가니 크게 신경쓰지않아요.내가 편하고 선지키는 사람만 만나게 되더라구요
엄마들끼리 친해보여서 내심 부럽기도 하고 나도 친해져야 하나 걱정했는데 쓸데 없는 걱정 이네요 … 1학년때 친했던 친구들이랑 같은 반이 안되서 걱정했는데 그냥 저만 걱정한거였어요 … 그 친구들 아니여도 알아서 친구를 만들더라구요 … 내 아이는 알아서 친구들이랑 잘지내는데 … ㅋㅋㅋ 머리아픈 일 귀찮은일 없게 저는 마음편하게 지내야겠어요
주변에 애엄마 모임으로 정말 스트레스 받는 주변 엄마들 많더라구여...
정말 감사한 일이
저는 일 다니느라 바빠서 ㅋㅋㅋ 아는 엄마가 1 도 없어요... 참 좋으다
애는 알아서 잘 크고
공부도 잘 합니다
아이 초등학교 입학하고 이런 문제로 힘든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위안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유치원은 엄마모임 없고 마이웨이로 지냈어서 편했는데 초등보내니 어딜가도 엄마들 마주쳐서 힘드네요ㅜㅜ 저는 엄마들 사귀고 싶은 마음이 없는데 아이는 친구들이랑 놀고싶어하고.. 사회성 떨어지는 엄마라 요즘 아이한테 미안했는데 이 영상보고 그 마음 조금 내려놓으려구요.
맞아요 ㅠ 특히 아이 생일파티에 초대못받았다 이야기 들으면 엄마 탓인거 같고막 ㅠ 저학년까지만이라도 연락처 주고받고 해야하나 싶어요 ㅠ
@@yesabo5096 그놈의 생파ㅜㅜ 가족끼리 하면 좋겠어요ㅜㅜ
@@퍄퍄-u7d 코로나 풀리니 이제 칭구들끼리 하더라구요 ㅠ 애들끼리 아무리 친해도 엄마들 친한? 애들끼리 생파했다고 자랑하고... 에효 암튼속상해하는거 보믄 또 맴찢이예유
@@yesabo5096 헉 저도요 ㅠㅠ
지난주 금요일에 놀이터가 텅 비어 궁금했는데 다들 생파갔다고 ㅠ
저희 아이랑 어떤 아이만 덩그러니 놀이터에 있는데..사회성 떨어지는 엄마라 너무 미안하더라구요..
@@yesabo5096 생파까지면 다행이게요 같이 여행이다 캠핑이다 줄넘기학원이다.. 심지어 할로윈파티까지 집집마다 돌면서 sweets받고.. 그걸또 학교와서 자랑질~ 거기 못낀 내아이 마음은 어떨런지..;; 괜찮다~~ 해도 아이에겐 조금 서글플것같더라구요 제발 가족끼리만 좀 만나면좋겠어요 ㅋㅋㅋㅋ
어디에 소속되고싶고 정보를 얻고싶고 못끼면 불리할것같은게 결국 자신의 아이에대한 불안때문인것같아요 전 첫아이 키우면서 의지할데없어 얼집 모임에 몰입했다 된통 당하고난뒤 엄마들 모임의 본질을 알게됐어요 그후 육아경력 쌓이고 아이에 대한 파악과 믿음이 생기고 잘크고 기관 생활 잘하니 딱히 그런 모임에 관심이 없어지더라구요 소수하고만 친하게 지낸들 그 사람하고 틀어지는것도 순식간이구요 살면서 인간관계 딱히 선긋거나 머리쓰며 살지않았는데 엄마들 관계는 처신이 중요하단걸 매번 느껴요 그리고 내 아이가 바르고 공부잘하면 알아서 사람이 온다 이말정말 맞는듯요 앞으로 공부잘할지는 모르겠지만 남신경쓸 시간에 내아이 잘 키워 우아하게 살렵니다ㅋ
초등학교 입학하면서 제일 걱정스럽고 스트레스 받는부분이 딱 이런 부분이였는데, 명쾌하게 해답 해주신 것 같아서 정말 힘을 얻고 갑니다!! 요즘은 엄마들이 아이들 만남까지 만들어주는 추세라 못끼면 내아이만 소외될까 두려워 걱정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앞으로 더 용기있고 선 잘 지키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영상 너무 잘 보고 갑니다!😊❤
맞아요. 심지어 누구랑 놀지도 정해주더구요. 공감합니다.
인간관계는 양보다 질이다…. 솔직히 한명을 만나더라도 제대로 된 진국을 만나는게 좋아요… 나 역시 그런 사람이 되어야 그런 분이 친구나 지인으로 오고요.. ^^ 선생님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저도 초등2년인데 엄마들 단톡방 없고 그냥 개인플레이 합니다. 오히려 유투브나 학습지선생님 학원선생님들께 정보 더 많이 얻고있어요^^
미투
저도요
저두요!!
저도요!!!
저두요!!
제일 큰일인것은, 이 영상을 보고 깨달아야할 엄마들은 이걸 안본다는것이다!
맞아요ㅋㅋㅋ 어디선가 모여서 또 떠들고들 있겠죠ㅋ
😂😂😂 맞아요
연결되지 않을 권리.
멋집니다 😊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그시간에 육아정보.강의를 더듣고 독서를 더 하셔서 정보를 얻는것이 현명행ㆍ
엄마들이랑 어울리는거 잘 못하는데다 혼자인걸 좋아해서 가끔은 이래도 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선생님 말씀 듣고 혼자여도 괜찮은 거구나, 오히려 피곤 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안심이 됩니다. ^^
저는 나이가 상당히 많은편인데 되도록 등교시킬때 말곤 학교 근처에 얼씬거리지 않아요ㅠ언니라는 호칭도 부담스럽고 술도 못하니 만날 이유가 딱히 없어요.
네 저도 혼자 다니는게 편합니다
저두요 왤케 언니언니하는지원~~ 우리나라 이 언니란 호칭좀없었음좋겠어요ㅠㅠ 수영장이나 마트나.. 엄마들모임이나 어딜가나 언니언니~~!! 어휴..;;;😵💫😆😆😆
@@아트맘 저도 이 생각. 왠 언니? Xx엄마라고 부르면 될 일을
@@아트맘 술은 정말.. 도대체 왜......
허허허;;;;;; 술 좋아하는 엄마들이 있긴 하더라구요...;;;
대박이에요 선생님♡ 정리짱!
이건 진짜 그냥 인간관계 전반에 필요한거에요. 깊이 새겨놀게요~
7:36 니친니친 내친내친
7:50 수칙 10가지 start
숙제였는데 속시원합니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예전에 첫 반모임나갔더니 아이가 전교1등이라고 자랑하시면서 학원어디보낸다고 하시던 분 생각나네요... 진짜 쓸데없는 말만 가득하고 씁쓸하게 돌아온 하루였어요. 그 뒤로도 몇번 가봤지만 뒷담화하거나 선동하시는 분들도 봤었고.... 정말 괜찮았다고 생각되는 모임은 없었습니다. 그냥 동네에서 아이상관없이 우연히 알게 된 이웃과 훨씬 사이 좋게 지내는 중입니다. ㅎㅎ
몇달전 까페에 갔는데
엄마들이 20명쯤 나누어서 앉아있었는데
목소리가 어찌나 크던지
다 들리는데
별 의미없는 이야기더라구요
정말 잘하는 엄마는 모임에 안 나올걸요^^
일하거나 자기개발 하는 바쁜엄마들은 잘 안끼게 되더라구요. 저도 저렇게 모여서 밥먹고 차마시는 시간 아까워서 참석안해요. 친구만들어 주는것? 그건 아이 몫이죠. 저는 아이 본인이 스스로 겪고 마음에 맞는 친구만나는것이 찐친인거 같습니다.
아이 초등학교때 만났던 어머니들은 참 따뜻하고 좋은 분들이었어요. 뒷담화도 없고 일도 하시는데 마음이 여유있으시고... 제가 성격상 잘 못어울리니 미안해서 몇년후에 그 모임에서 빠졌는데.. 그 분들과 계속 연을 못이어간게 아직도 아쉬움이 납니다. 또다른 한분과는 성격이 비슷해서 처음부터 사적인 얘기를 털어놓으면서 알게 된 어머니인데 외국가셔서 아쉽지만 가끔 안부인사만으로도 기분좋은 분도 계셨어요
이 영상을 미리 봤다면 좋았을텐데 제 처세가 넘 아쉽네요.. 단지내 어린이집 보내면서 처음부터 너무 다가오는 분이 있어서 부담스러웠는데 순식간에 번호를 따이고(?)후회했더랬죠..제가 개인적 성향이 강해서 혼자가 편한데 불편한 티를 내는게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참았더니 너무 불편한 상황까지 와버렸어요. 역시나 본인이 느끼는 감이나 본능은 거스르면 안되는거 같습니다. 그때부터 개인적인 문자나 톡 하시고 등하원때마다 마주치는 날이면 훅훅 제 기준에선 하지 않을 사적인 질문 마구 들어옵니다. 심지어 그 아이와는 성별도 다르고 친하지도 않아요. 전 그 엄마가 궁금하지도 않고 제가 먼저 질문하지도 않아요. 그런데도 저만 보면 다가와서 선넘는 질문을 많이 해서 제가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지나가다 목례 정도하는 동네주민으로만 지내고 싶은데 너무 싫습니다. 노이로제 걸릴거 같애요.
"니친니친 내친내친~" 공감합니다^^
제가사는동네는 코로나플러스 일하는엄마들이많음 플러느 개인주의적성향 등으로 반모임이나 단톡 개인적무례한 질문하는사람들도 찾아보기어렵네요 조금 심심해도 이동네분위기가 정말 좋네요
그 동네 어디인가요 ㅠ
저희 동네는 전업주부가 압도적으로 많은 동네.. 놀이터에 가면 정말 3학년 엄마들까지 보이는 동네입니다..이사가고 파요
아아.. 이 영상을 좀 더 빨리 봤더라면 ㅠㅠ ㅋㅋㅋㅋㅋ공개 수업 후 왜 대부분 총회는 불참하는지 .. ㅋㅋ순진하게 총회 끝까지 앉아있다가 커피모임까지 갔고,, 선넘는 질문과 자랑만 듣다오는 시간을 경험 했네요 😂😂
저는 혼자 있어야 충전되는 스타일여서.. 아침에 아이 둘 등교시키고 일하기전에 잠시 정말 ,,머리좀 비우고 싶어서 혼자 커피마시러 가끔 카페에 가는데요 주어진 시간이 30-40분 정도에요. 그런데 자주 만나는 아이친구 엄마가 계세요 ,, 학원도 같은 곳이라 요즘엔 더 자주 뵙는데 한 두번이 아니라ㅜ매번 마주치면 인사만 하고 가시지 않고 지리에
앉으셔서 제게 주어진 시간 내내 사십분 정도 자기얘기만 쏟아부으시고 가셔요.. 남편욕 자식욕 집안자랑 등등... 목소리도크셔서 기가 너무 빨려요 ㅠ
매번 그래요 매번 ㅜㅜ
왜이렇게 자주 마주치는지.. 제 얘기는 일도 못하고 감정쓰레기통된 기분이네요 ㅜ 나이도 한 살 많다고 계속 반말로,, 제가 웃으면서 네네 하니까 제가 만만해 보여서 그럴까요
다른까페로 가세요~피하는게 상책
그분은 또 다른 성격으로 말해야 충전되는 사람인가봐요 나랑 다르구나 생각하고 피하시면 될거 같아요^^
기빨리겠네요~눈치를 주시는게...오셨다하면다른데로가기~^^;;;;쉽지않으시겠지만...또,눈치를줘도 모르는분이계셔서....그것도 문제지만요....😅
그분은 다른 스탈이니 이상한 취급은 마시고 피하시던가 당당하게 맞서던가 하세요..감정쓰레기통이라고 생각까지 할 부분은 아닌 듯요..
카페 옮기세요ㅜㅜ 저도 혼자 충전해야하는 사람이라 글만 봐도 기 빨려요ㅜㅜ
학부모가 아니더라도 어느 인간관계에서도 지켜야할 부분들을 잘 짚어주시네요. ^^
저도 아이 유치원때 엄마들 모임에 발 잘못(?) 들였다가 아주 큰코 다쳐서 그게 계기가 되어서 선도 잘지키면서 친해지지않고(?) 딱 거기까지만으로 잘지내고 있습니다^^
8살5살 아이 엄마 입니다
저는 등 하원때 인사정도만
하는 사이?가 젤로 편하더라구요
딱히 관계에서 상처받은 적도 불편했던 적도 없는데 말이에요 ㅋㅋ
그리고 보자마자 번호 따는 엄마? 는 정말 너무 부담스럽고;;
또 자연스럽게 좀 친해져서
번호주고받고 해서 연락 하다보면
선넘는 사람도 몇 있더라구요
그럴땐 걍 손절.... ㅋㅋ
혼자가 제일
좋아! ㅋㅋㅋ
큰애대학가고 작은애고3인데
엄마들모임 진짜 아무의미 없고 리스크만 큰거같다 (구설수 오르거나 하는등)
애들이 세살차라 큰애때 반모임 한두번 나가고 둘째는 아예 참석조차 안했음
근데 무슨 애들 과외든 머든 팀짤때 애만 학교생활 잘하면 알아서 연락옴
결국 엄마가 나서서 먼가를 할 필요가 없다고 커갈수록 느꼈음 어차피 중등가면 다필요없고
초등때 잘몰라 불안하니 엄마들이 나서는거 같단 생각이 점점 많이들었음
결국 자기만족이지 않을까 하는생각
참고로 작은애 중등가서 하는말
엄마는 모임 안나가죠 알지만 혹시나 해서요 그거 별루에요 안좋은 소리만 들려와요
자기생각엔 그런모임 별루인데 엄마가 나가서 혹여나 그런얘기에 나오면 넘 속상할것 같다는거임
그얘기 듣고 깜짝놀랐음 결국 애들끼리도 저런얘기가 돈다는거임
놀랍네요. 아이들도 엄마 모임에 대해 부정적 인식이 있군요.
애들 독립성 점차 커져서 간섭받는것 싫어합니다.치마바람 거부하죠
인간관계도 경험임 인간관계가 필요 없다고 사람이 열심히 사는 이유도 남과 교류 하기 위함임 큰 기대 없이 욕심 없이 위 사항 지키며 한달에 한번 정도는 나가는것도 괜찮다 본다 그런사람만나기위해 내자신을 갈고 닦아야 된다 이분도 그러잖아 마지막에 그러잖아요 든든한 사람 있다고 ㅋㅋㅋ 혼자가 편하다 편할순 있지 하지만 분명 삶의질은 떨어진다
초등입학전 먼저 아이를 보낸 친구들에게 물어봤다. 애 친구 만들어주려면 가야겠지?
친구들 대답 그냥 적당히 해. 굳이 안나가도 되고 적당히 이편저편 붙지말고 니가 애쓸필요없다..
그래도 난 몇번 나갔는데 몇년후
지금은 중딩인 아이들
일단 큰애 친구 엄마 한명만 한번씩 통화하고
아이가 자신의 결에 맞는 친구 알아서 잘 사귐
단톡방 아무 의미없고 시간낭비 돈낭비임
친해질려고 하다가 스트레스나 쌓이고
아무 불 이익없음
애초에 애쓸필요가 없다는 말임.
스쳐지나가는 인연일뿐
오늘 지쳤었는데 힐링되는 내용이네요~ 목소리도 힐링입니다
나이 경제력 직업 등으로 서열 나누기
아이들은 부모가 어떤 직업을 갖던 신경을 안쓰고 마음 맞는 아이들 끼리 잘 지내는데 엄마들만 신경 쓰네요 …. 엄마는 그냥 뒤에서 응원해주고 지켜봐 주고 어려울때 해결해주는게 최고 인듯
맞아요 사람은 자기랑 마음 맞는 게 제일 중요하죠! 애나 어른이나
저는 미혼에 애도 없는데 왜 이게 알고리즘으로 떴을지 모르겠지만 그냥 인간관계에도 해당되는말이네요.. 너무 가까워지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적절한 거리만 유지하는게 무슨 관계든 간에 다 맞는것 같다는걸 나이 들면서 점점 느끼고있어요..
모든 관계는 어느정도 선이 있어야 오래가고 뒤탈이 없더라구요...
늘 좋은 말씀 감사해요~ 항상 고민이 되는 부분에 대해 짚어주셔서 많이 도움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연결되지 않을 권리 . 마음이좀 편해지네요. 첫째가 6학년이고. 둘째가 2학년인데. 키워보니.. 아이에대한 믿음이 약하면... 엄마들 모임에.의지하게되고.. 둘째는 애가 사회성이 좋아서 . 엄마들 모임에 살짝 덜 부담스럽네요. 저는 자.만.추.를 추구하는 편이라...;;;
학부모 관계가 애들키우는거 보다 더힘든거 같아요~~^^
좋은분들 간혹 있겠지만
그런분을 못 만나본것도 있고
세상 소모적인 관계여서 안만드는게 남는장사 같아요
젤 쓸데없는게 엄마들 모임. 거리 두고 내 할일에 집중하는게 아이에게도 좋아요. 동네까페 가면 엄마들 하는 얘기의 80프로가 다른 엄마 뒷담화~~
저는 유치원때부터 너무 나대는 엄마를 봐서 그런가 초등학교 들어가면서는 진짜 적당히 거리두는게 훨씬 편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엄마들 만나면 과장님댁이다 생각하고 대합니다. 그럼 적당한 거리가 유지가 되고 속말도 안합니다. 세상에 비밀은 없답니다 그리고 자기 속 이아기 다 털면서 같이 공유하기 바라는 분은 나중에 틀어지면 그사람한테 한 이야이가 있으니 나또한 자유롭지 못하죠. 안전거리 유지하기 딱 중요한 말씀입니다 . 그리고 말많은 분들 조심하는 편입니다. 좋은 뜻인것은 알겠으나 이 집 사건 저기에 건내고 저집에 이집사건 이야기하고 해서 진짜 결국 온동네가 안답니다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배우고 가네요~
정말😂 궁금한 부분였어요😅 감사드려요🙏🏻 관계 유아 경험 망침때매 초 4학년되어도 😂관계를 안맺고 있었어요 정보 공유 가 확실이 차이나지만 에혜 ㅎㅎ
정보공유 별쓸모없답니다.고3,초4 아들맘이에요.내 발로 직접 학원 가서 상담받아보고,분위기도 보고 하는게 젤 중요해요.그집 아이한테 맞는 학원이 우리 아이한테 안맞을수도 있습니다.
@@안녕프란체스카-w8e 발품 파는 게 최고군여!
진짜 제 마음 읽어주시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정말 모이는거 에너지소모에요ㅜㅜ
보통 톡방이나 반모임 학년모임 등에 관심 많은 엄마들은 아들 둔 엄마들이에요. 모임 나가도 아들맘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요. 아들 키우다 보면 걱정거리도 많이 생기고, 소통이 안되어 궁금한 것이 많다보니..ㅜㅜ 모임 나가면 다들 같은 맘이구나 해요;; 애가 놓친 학교관련 일들 공유 정도는 많이 도움되더라구요. 전 그 중에 세포분열 팀에 끼질 않아서 그런가..ㅎㅎ
유정쌤~~ 정말 좋은 말씀이에요.
내가 뱉은 상대에 대한 말은 반드시 그 상대의 귀에 들어간단 말과, 스스로 스트레스를 생산한다는 부분이
특히 마음에 와닿네요.
오롯이 저로서의 삶은 거침이 없었는데, 누군가의 엄마로 산다는 건 참으로 조심스러운 요즘입니다.
조언들 참참 감사해요.
건강 잘 챙기세요~~❤
맞아요~!저로서의삶은 거침없었는데.누군가의 엄마로 산다는게..
너무 든든한 조언이예요 ^^ 감사합니다
고등학생 둘 엄마입니다.
엄마들 모임 아무 의미 없습니다.
저는 그냥 학부모참관수업만 보고....바로 집으로 올려구요..굳이 저는 모임 필요를 못느끼는 개인플레이어라 ㅋㅋ 엄마들 만날시간에 차라리 얼른 집안일하고 운동하고 책보고 혼자서도 바쁩니다 ! 근데 수업마치고 꼭 삼삼오오 모이고 연락처 주고받고그러나요??? 학부모총회는 제가 안갔어서.....
+ 참여중인 단톡방 없어요ㅋ (친정가족 단톡모임하나만 제가 활동해요 ㅋ) 다른 단톡방은 제가 포함돼 있어도 말 안하고 눈팅만 ..; 조리원, 유치원, 학교, 놀이터모임 단톡 이런거 전혀없네요.ㅋ 너무편해요
난중에라도 신촌y**어학원 자녀들 보내지마세요 강사와수강생 대부분 신*지 신도예요 여기가서 배우다가 모략전도 넘어가는 대학생들 많아요 꼭 조심하시구요 왠만하면y로 시작하는 대형어학원은 조심하셔야해요
미칠것같음.... 일안하는 엄마들위주..(저도 일안합니다) 똘똘뭉쳐서 반 채팅방에 처음으로 커피모임 한다길래 그런가 보다 했었는데. 갑자기 주말에 호프타임 갖는다고 술모임만들고 나는 애들 봐줄사람없어서 못나가고 애들 생일 파티한다고 단체로 생일파티하고. 너무 정신적으로 버거움... 돈이 잇다가도 없고 그렇지만 현재 우리가정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있음 애들 다니던 학원도 줄이는 판국인데 술모임갖고 생파해줄 여유가없는데... 정말 너무 힘듦...😢 결국 나는 왕따당하는 느낌인데.. 애도 그럴까봐 겁남... 그나마 애가 셋째니까 그런가보다 하는데 첫째였으면 빚지면서 쫒아다녔을듯..
개인적인 인간관계가 좋더라고요. 1:1
저두 최근에 일하고있기도하고
학교아이친구엄마들 모임없이도 아이둘다 잘지내요~특별히 아이가 어려워하지않는이상엄마의 모임은 그냥 엄마가 수다떨고 시간보내는용도죠..저는 독박육아로 키워서그런가 애들 고학년되니 혼자만의시간이 직업특성상 엄청소중하고 알찬데 그시간들을 피곤하게보내고싶진않네요ㅠ
신기한 단톡방 세계 간접 체험한 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엄마모임을 제친구 만들기처럼은 생각 안하는 편인데요
아이가 친구 만나고 싶다할때 친구엄마들한테 연락해서 키즈카페든 저희집 초청이든 하는 편이에요
아이가 친구만나면 좋아하니 종종 연락 먼저 하는편인데 이것도 다른엄마는 부담스러울수도 있었겠다 싶어 조심스러워지네요
늦깍이 학부모여서 서투른 점이 많은데 정말 도움되는 말씀이었어요. 감사합니디~~
중학생 학부모가 되니 아무의미 없는 학부모 모임입니다^^ 이때부터는 마이 웨이에요~♡
들으면서 공감 100% 되었네요^^
ㅠㅠㅠㅠㅠ부로워요
저도 적당히 거리두고 지내요..절대로 반말은 안하고 존댓말~ 입은 정말 무거워야되고 알아도 상관없을정도로만 내 사생활 이야기 하고..자랑은 노노~ 애들 키우는게 힘들다고만 이야기함..어디든 사람상대하는게 젤 힘들어요ㅠㅠ지금은 몇년 지나다보니 엄마들중에서도 걸러지는 사람들이 있어요~애들싸움 부모싸움 만드는 학부모, 선동하는 학부모, 학교행사같은거 다른학부모한테 상의 안하고 담임한테 밀어붙이고 본인 맘대로 하는 학부모. 별별사람 많아요.
운동시키는 부모라 만나기싫어도 모여지게되는 시스템입니다 스트레스 너무 받아요 별별 사람 다 있어요 ~ 사소한 일이였는데 본인눈엔 아닌 것 같았는지 그렇게 교육하시면 안될 것 같아요 라는 말도 들었어요 기가막혀서 그 뒤로 거리를 뒀더니 저의 다름을 눈치챘더라구요 제가 왜그런지도 모르고 ~ 제가 이상한사람이다 생각할듯요 그때 기분이 별로였다 말을할까하다가
그러거나말거나~ 마인드로 그냥 말은적도 ^^; 암튼 피곤해요
선생님 점점 귀여워지시는 것 같아요~
옆집 친한 언니가 해주시는 조언 같아 편안한 기분으로 경청했습니다^^
주변에 보면 유독 딸 있는 엄마들이 모임같은거 신경을 더 많이쓰고
그 안에서 상처도 많이 받고 하는거 같아요.
전 두 아들이지만 첫째때 유치원때 한번, 초1때 한번 겪어 보니 이제는 학교 준비물이나
알림장만 잘 챙겨보지 반모임이며 뭐며 신경 1도 안써요.. 있는지도 사실 모르고 관심도 없구요.
둘째는 더 신경안쓰고 아직 유딩이라 정말 놀이터 한번 나가면 그 안에서도 신경쓸게 많기때문에
얼른 놀이터도 안나가게 애들좀 빨리 컸으면 좋겠어요 ㅎㅎㅎㅎ
아직 지나가는 중이지만 엄마들 모임.... 뭐 정말 나가서 내가 즐거웠으면 됐다! 여기서 끝내야지
정보를 얻겠다. 친구를 만들어 주겠다 하는 순간 .... 여기저기 싸움나고 볼꼴 못볼꼴 다보니...
조용히~~~무던히~ 없는사람처럼 지나 가는게 최고!!
이번 영상은 진짜 유치원이나 학교 입학하는 엄마들 다 보면 좋겠네요~~~~
공감합니다.
딸있는 엄마지만 모임 1도 신경안쓰고 안나갑니다~ 아들이든 딸이든 캐바캐 아닐까요?^^
멋진말씀 감동입니다.
번호교환 포비아 입니다ㅠㅠ 너무 공감!! 백!
저는 엄마들 모임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정말 정말 편하고 행복해요..
우리 아이학교는 반모임 단톡방 이 전혀없어서
너무좋아요. ㅋㅋ
부럽네요.ㅠ
오히려 어린엄마들이 예의없고 반말해서 당황스럽든데 요즘 엄마들은 다이런가싶고요 나이를떠나 그사람들인성이죠~~ 나이많든적든 다 예의좀지켰음좋겠네요
정말 인사도 지기분내키면 하고 아에하지를말든가 .. 예의지키고 비지니스관계라 생각하고 조심해야해요
정보를 얻으러 모임에 나가는게 소모적인게 중요한 정보는 엄마모임에서 절대 공유안한다는거.
선생님~말씀 다 끄덕끄덕 거리게 되네요😂 잘 세겨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진심 저에게 필요한 영상 이었습니다😊
아이 1학년 초등입학 하고 선생님 유튭영상보며 도움 진짜진짜 많이 받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