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을 넘어 삶의 철학을 다시 구축하는 계기도 되네요 국가관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봅니다 역시 유이사장님께서는 생각이 있으셨네요 큰 그림을 그리시고 앞서가시며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듯 합니다 참으로 멋진 선구자이신 걸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자꾸 눈물이 나네요 인간은 결국 혼자입니다
유시민님 새해 건강하시고 , 또 건강하세요. 당신이 국민들 곁에 있어 한 인간으로써 순간순간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들 부탁드리고, 게스트분들 또한, 이러한 기회를 통해 알게되고, 배우는 계기도 되어 유익했습니다. 웅현님. 수진님 이름도 이쁘시고, 얼굴도 이쁘시고, 앞으로도 수고해 주세요~
@@rider-fm6gq 길기만 하지 내용은 없는것 같아 걍 답 씁니다. 현실공감능력? 4.15총선 시에 자칭 보수라는 적폐들이 한결같이 주장하던 말...승리해서 대통령 탄핵 시키겠다던 호언장담들..그런데 진보진영 180석 이상 차지할것이란 예언 누가 했소? 유시민씨 아니었소? 더 이상의 현실공감능력이 필요하오? 당신이 중도라면 나는 진정한 보수일겁니다. 보수의 가치가 뭡니까? 자유와 독립이며 번영과 발전이지요...모름지기 야당이란 여당이 자만치 않게 정책으로 대결하며 의회에서 법안으로 정책으로 싸우는게 의회정치 아니겠소? 훼방과 기만으로 점철되는 자칭보수 즉 극우일베들의 적폐적인 행동들을 어찌 더 역지사지 해줄 수 있단 말이오? 처음부터 매를 드는 선생님은 없는법...지금은 매를 들때요!
두분의 다른관점에 대한 토론이 이해되나 역시 유시민님의 앎의 진폭과 깊이 그 역사적,철학적 사유와 연결 모든 말 모든 단어 하나하나가 비교가 안될만큼 훌륭하네요 정말 감탄을 불러냅니다 정말 멋진분 다음 생에 유시민님 같은 신분 딸로 태어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이란 끈끈한 연대안에서 평생 많은 배움을 나누고, 어렸을 때부터 많은 것을 배우며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내가 아는 모든 실존인물 중에 제일 멋지신분
그리스 조르바 “ 조르바가 카사노바라서 ..~ 제생각 은 멋진점도 있지만 ..~최소한 아름답게 살지 않았지만 ..~ 현재를 살고 , 자유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점은 정말 좋고 , 전체 가 멋진건 아닌것 같아요 .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시민님 박 작가님 . 수진님 . 이 더 멋져요 . 우주에 살고 계시고, 잘하면 제가 살아 있을때 마주 앉아 차 “ 한잔이라도 나눌수 있고 , 또 책에서도 만날수 있으니 , 좋구요 . ♥️♥️♥️🍀🍀
당신은 상황이 현재 매우 달라졌다고, 아마 더 나아졌다고 생각합니까? 대부분의 사람은 그렇지 않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많은 남자와 여자와 아이들이 유전받은 죄와 불완전성 때문만이 아니라 자기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한 행동 때문에도 고통을 당합니다. 인간들이 흔히 탐욕 때문에, 땅을 잘못 관리해 온 점을 생각해 보십시오. 인간은 또한 오염을 일으키고, 가난을 초래하고, 굶주림이나 유행병을 발생시킨 데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하느님의 처사라고 부르는 일부 자연재해도 인간이 자초한 것입니다. 대개 간과되는 고통의 주된 원인이 또 하나 있습니다.
인간의 삶 소설을 잘들었습니다 사람은 일생동안의 살아가면서 많은사물과 접촉하면서 얻는것이 무엇인가 첫째는 살아가면서 사회의 접촉 사회적 제도 의식주가 사람들을 괴롭힌다 박웅현 선생님의뱀처럼 살고십다하엿는데 뱀처럼 사는 인생이 그렇게 소설 처럼 쉽지않다 수많은 사람들이 생사과정에서 그림을 그린다 첫째는 살아야한다 둘째는 먹어야한다 세째는 살수있는 주거지가 있어야하고 이를 위해서 분투 하는그과정 그렇게 쉽지않다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렷한 령혼에 과감한 실천 얻어지는 결과물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자기의인생은 자기가 지고가며 남을 괴롭히지말며 항상 자기의 령혼을 개조해야한다 단한가지내생각과다른점운명에대하여서술했는데 .지게군과 황제를의 삶에서 지게군으로 태여나면 지게군으로 살아야한다는그것이 조선왕조에서 어느시인 지게군을 상상 하는데 그지게군이 생활환경이 허락되였으면 그는 훌륭한 시인이되였을것이다 그러나 사회적 제도의 압박으로 가엽게 사라지고만다 사회의 공동체는 인간의 귀천을 막론하고 인간이라면 그의 재질이 뛰여나면 그재질을 쓸줄 알아야한다 사람은 태여날때 우주가 똑 같으게 태여나게한다 그가 그어느 좋지못한 환경에서 태여나도 그는 사람이다 그래서 사람은 자유로워야한다 .자유의헐울을 쓰고 자기의 리득을 채우 위한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아니다 오직 민주주의는 사회의 공동체를 이끌려면 각자의 의견이 통일되지못함으로 통제하고 관리하여야한다 .공동히 잘사는 세상만이 좋은 사회이다 그래서 령혼을 항상해방시켜야한다
당신은 상황이 현재 매우 달라졌다고, 아마 더 나아졌다고 생각합니까? 대부분의 사람은 그렇지 않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많은 남자와 여자와 아이들이 유전받은 죄와 불완전성 때문만이 아니라 자기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한 행동 때문에도 고통을 당합니다. 인간들이 흔히 탐욕 때문에, 땅을 잘못 관리해 온 점을 생각해 보십시오. 인간은 또한 오염을 일으키고, 가난을 초래하고, 굶주림이나 유행병을 발생시킨 데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하느님의 처사라고 부르는 일부 자연재해도 인간이 자초한 것입니다. 대개 간과되는 고통의 주된 원인이 또 하나 있습니다.
교육을 받을수록 사회의 문화가 더 발달할수록 조르바처럼 사는건 더 어려워질거라 생각해요 그러나 사실 우리 마음 깊은 곳에는 조르바처럼 살고싶다는 욕망이 있다고 봐요 내 맘껏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교육을 받고나면 내 이성이 그렇게 살지말라고하고 만약 또 그렇게살면 사회에서 놀림감 미개인 취급받지요 그래서 우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현실속에서 조금씩 조금씩 아무도몰래 조르바처럼 살고있지요 아~ 인간은 왜 이렇게 어려운 존재일까요!
엉터리교과서 ,,, 다윈의 진화론 한 권이 어찌 이토록 한 사람의 ,,, 또 그 외 너무나 많은 사람의 삶을 답이 없는 황폐한 진화론의 땅에서 목적 없는 인생을 허무하게 헤메이게 하였을까요,,, 진화론은 과연 하나의 신앙이군요 책 한 권의 위대성을 따져 볼 때 어찌 진화론의 허술한 내용이 인생의 목적을 명확히 밝혀 주는 성경과 대비한다는 자체가 사실은 언어도단이러고 생각되는데요 성경은 그 장엄함과 외경감 ,, 과학적 역사적 정확성 ,, 예언 성취 면에서 틀림이 없는 ,, 약 40명의 필자가 하느님의 영감을 받아 1600여년이라는 기간에 걸쳐 시대를 초월하여 하나의 동일한 주제를 모순 없이 기록한 장엄한 책 Bible,,,,, 어마어마한 우주와 생명의 탄생과 영원한 시간을 정확하게 다루는 성경을 깊이있게 알아 볼 충분한 시간을 내지 않고 어찌 증명되지도 않은 나약한 한 인간의 저술물의 영향에 의해 성급하게 ,,,, 신의 아들이 아나라 원숭이의 아들이라 결론 내려 버리는지,,, 누가복음 3:38 가이난은 에노스의 아들, 에노스는 셋의 아들, 셋은 아담의 아들, 아담은 하느님의 아들이었다. 인류 초기 역사의 서술에서 분명 우리 인간 첫조상은 아담이고 아담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었음을 증언합니다 우리 인간은 결코 원숭이의 아들이 아닙니다 다윈의 주장을 뒷받침한다는 원숭이와 사람의 중간 고리 화석은 지금까지 단 한 점도 나오지 않았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고 있겠습니까? 과학계의 엄청난 사기극에 자신이 사기 당하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깨닫지 못한 채 너무나 소중한 자신의 생명이 왜 태어 났는지 이유도 모른채 한 조각 구름처럼 취급되는 것은 가장 안타까운 일인 것이지요 물론 광명의 천사를 가장한 사탄의 책략에 휘둘려 온 거짓종교들의 엄청난 피의 역사가 있었는데요 그것 때문에 나를 존재하게 하신 실재하시는 인격체로서의 아버지 여호와 하느님을 부정해도 됩니까? 우리 인간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가치는 ,,,, 맞습니다,, 인종이나 국적을 초월한 사람의 인성,, 자유로운 인간들이 모여 사는 상태,,, 바로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성경의 주제,,, 하느님의 왕국 정부입니다 실제로 그 하느님의 왕국 정부의 백성, 전 세계 수백만은 오늘도 자진적으로 무보수로 그들이 자신들의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참하느님 여호와의 이름을 알리는 일에 ,,, 그리고 조르바같은 사람들 카잔카스키같은 사람들의 마음 안에 진화론으로 꽁꽁 얼어 붙은 마음의 바다를 깨부셔서 영원한 생명의 새싹이 올라오도록 교육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교만한 인간의 능력이 아나라 가장 약해 보이는 겸손한 사람들을 사용하여 여호와께서 거대한 영적 교육 사업을 하고 계십니다. jw.org 사이트에서는 궁금한 많은 내용을 정확하게 성경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리스인 조르바는 다들 걸작이라 평하는데 제게는 어딘가 불편한, 뭐가 좋은지 알 수 없었던 작품이었어요. 그런데 오늘 방송을 통해 무언가를 잡은 느낌입니다. 자유를 속박하는 3가지, 물질의 결핍, 부당한 제도의 구속, 생각과 관념. 그러네요. 나도 우리도 이것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이 분명 존재하고, 어떻게 벗어나야할지 모르는데 벗어나야 하고 그 길이 옳다고 강요하는 해석들만 판을 쳐서 그랬던 모양입니다. 발을 땅에 딛고 있지만 밤하늘을 보는 것을 멈추지 마라. 지금 당장은 저기 갈 수 없지만 그래도 별을 보며 방향을 찾으며 우리 갈 길을 가야 한다.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나 그 꿈이 없다면 우리의 현실이 너무 비천할 거다. 너무 좋은 말씀이라 따라 적어봤습니다. 유시민 작가님 고맙습니다.
엉터리교과서 ,,, 다윈의 진화론 한 권이 어찌 이토록 한 사람의 ,,, 또 그 외 너무나 많은 사람의 삶을 답이 없는 황폐한 진화론의 땅에서 목적 없는 인생을 허무하게 헤메이게 하였을까요,,, 진화론은 과연 하나의 신앙이군요 책 한 권의 위대성을 따져 볼 때 어찌 진화론의 허술한 내용이 인생의 목적을 명확히 밝혀 주는 성경과 대비한다는 자체가 사실은 언어도단이러고 생각되는데요 성경은 그 장엄함과 외경감 ,, 과학적 역사적 정확성 ,, 예언 성취 면에서 틀림이 없는 ,, 약 40명의 필자가 하느님의 영감을 받아 1600여년이라는 기간에 걸쳐 시대를 초월하여 하나의 동일한 주제를 모순 없이 기록한 장엄한 책 Bible,,,,, 어마어마한 우주와 생명의 탄생과 영원한 시간을 정확하게 다루는 성경을 깊이있게 알아 볼 충분한 시간을 내지 않고 어찌 증명되지도 않은 나약한 한 인간의 저술물의 영향에 의해 성급하게 ,,,, 신의 아들이 아나라 원숭이의 아들이라 결론 내려 버리는지,,, 누가복음 3:38 가이난은 에노스의 아들, 에노스는 셋의 아들, 셋은 아담의 아들, 아담은 하느님의 아들이었다. 인류 초기 역사의 서술에서 분명 우리 인간 첫조상은 아담이고 아담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었음을 증언합니다 우리 인간은 결코 원숭이의 아들이 아닙니다 다윈의 주장을 뒷받침한다는 원숭이와 사람의 중간 고리 화석은 지금까지 단 한 점도 나오지 않았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고 있겠습니까? 과학계의 엄청난 사기극에 자신이 사기 당하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깨닫지 못한 채 너무나 소중한 자신의 생명이 왜 태어 났는지 이유도 모른채 한 조각 구름처럼 취급되는 것은 가장 안타까운 일인 것이지요 물론 광명의 천사를 가장한 사탄의 책략에 휘둘려 온 거짓종교들의 엄청난 피의 역사가 있었는데요 그것 때문에 나를 존재하게 하신 실재하시는 인격체로서의 아버지 여호와 하느님을 부정해도 됩니까? 우리 인간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가치는 ,,,, 맞습니다,, 인종이나 국적을 초월한 사람의 인성,, 자유로운 인간들이 모여 사는 상태,,, 바로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성경의 주제,,, 하느님의 왕국 정부입니다 실제로 그 하느님의 왕국 정부의 백성, 전 세계 수백만은 오늘도 자진적으로 무보수로 그들이 자신들의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참하느님 여호와의 이름을 알리는 일에 ,,, 그리고 조르바같은 사람들 카잔카스키같은 사람들의 마음 안에 진화론으로 꽁꽁 얼어 붙은 마음의 바다를 깨부셔서 영원한 생명의 새싹이 올라오도록 교육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교만한 인간의 능력이 아나라 가장 약해 보이는 겸손한 사람들을 사용하여 여호와께서 거대한 영적 교육 사업을 하고 계십니다. jw.org 사이트에서는 궁금한 많은 내용을 정확하게 성경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박웅현님 생각에 깊이깊이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카르페 디엠, 커피를 마실땐 커피만 생각, 도가 무엇이냐 마당에 있는 나무한그루, 오늘 저녁에 뭐가 먹고싶단 욕심을 내지않는것, 지금 현재 여기 실물 도스토예프스키보다 고양이. 완전히 불법을 알고 계신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분 생각에 깊이 공감되며 또 모셨음~
엉터리교과서 ,,, 다윈의 진화론 한 권이 어찌 이토록 한 사람의 ,,, 또 그 외 너무나 많은 사람의 삶을 답이 없는 황폐한 진화론의 땅에서 목적 없는 인생을 허무하게 헤메이게 하였을까요,,, 진화론은 과연 하나의 신앙이군요 책 한 권의 위대성을 따져 볼 때 어찌 진화론의 허술한 내용이 인생의 목적을 명확히 밝혀 주는 성경과 대비한다는 자체가 사실은 언어도단이러고 생각되는데요 성경은 그 장엄함과 외경감 ,, 과학적 역사적 정확성 ,, 예언 성취 면에서 틀림이 없는 ,, 약 40명의 필자가 하느님의 영감을 받아 1600여년이라는 기간에 걸쳐 시대를 초월하여 하나의 동일한 주제를 모순 없이 기록한 장엄한 책 Bible,,,,, 어마어마한 우주와 생명의 탄생과 영원한 시간을 정확하게 다루는 성경을 깊이있게 알아 볼 충분한 시간을 내지 않고 어찌 증명되지도 않은 나약한 한 인간의 저술물의 영향에 의해 성급하게 ,,,, 신의 아들이 아나라 원숭이의 아들이라 결론 내려 버리는지,,, 누가복음 3:38 가이난은 에노스의 아들, 에노스는 셋의 아들, 셋은 아담의 아들, 아담은 하느님의 아들이었다. 인류 초기 역사의 서술에서 분명 우리 인간 첫조상은 아담이고 아담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었음을 증언합니다 우리 인간은 결코 원숭이의 아들이 아닙니다 다윈의 주장을 뒷받침한다는 원숭이와 사람의 중간 고리 화석은 지금까지 단 한 점도 나오지 않았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고 있겠습니까? 과학계의 엄청난 사기극에 자신이 사기 당하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깨닫지 못한 채 너무나 소중한 자신의 생명이 왜 태어 났는지 이유도 모른채 한 조각 구름처럼 취급되는 것은 가장 안타까운 일인 것이지요 물론 광명의 천사를 가장한 사탄의 책략에 휘둘려 온 거짓종교들의 엄청난 피의 역사가 있었는데요 그것 때문에 나를 존재하게 하신 실재하시는 인격체로서의 아버지 여호와 하느님을 부정해도 됩니까? 우리 인간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가치는 ,,,, 맞습니다,, 인종이나 국적을 초월한 사람의 인성,, 자유로운 인간들이 모여 사는 상태,,, 바로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성경의 주제,,, 하느님의 왕국 정부입니다 실제로 그 하느님의 왕국 정부의 백성, 전 세계 수백만은 오늘도 자진적으로 무보수로 그들이 자신들의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참하느님 여호와의 이름을 알리는 일에 ,,, 그리고 조르바같은 사람들 카잔카스키같은 사람들의 마음 안에 진화론으로 꽁꽁 얼어 붙은 마음의 바다를 깨부셔서 영원한 생명의 새싹이 올라오도록 교육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교만한 인간의 능력이 아나라 가장 약해 보이는 겸손한 사람들을 사용하여 여호와께서 거대한 영적 교육 사업을 하고 계십니다. jw.org 사이트에서는 궁금한 많은 내용을 정확하게 성경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28일 아베신조 일본 총리의 갑작스런 사임 소식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일본 헌정사상 최장수 총리로서 여러 의미있는 성과를 남겼고, 특히 오랫동안 한일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 온 아베 총리의 급작스러운 사임 발표를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토론 배틀~~역쉬 프로답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끝까지 주저없이 말하면서 그 한계에 대해서는 바로 인정하고~~~보는내내 쫄깃쫄깃한 마음이었습니다. 스타일이 전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상대를 인정하면서 나의 생각을 표현해야하는지~ 좋은 사례를 보았습니다. 책에대한 두 분의 시각이 저는 다 좋네요~~
시민님과 웅현님의 그리스인 조르바에 빠진 관점이 너무나 달라서 한 권으로 두 권의 책을 소개받은 듯합니다^^ 관점이 확연히 달라 알릴레오 북스의 매력이 배로 커진 것 같네요. 조르바처럼 살 수는 없지만 삶과 죽음 사이에서 지금을 즐기면서 살면 조르바가 되어가고 있겠지요. 알릴레오 북스가 갈수록 무르익고 있어 그 향기에 취합니다.
물질의 결핍, 부당한 제도의 구속, 생각과 관념.이념의 속박...3가지가 자유를 방해하는 것이라고 느끼시는 이사장님의 사고의 깊이와 디테일...저도 이사장님 생각이 기우네요...박웅현님 처럼 카르페디엄을 하기에는 내맘 같지 않게 세상에 여러가지들이 삶을 고달프고 힘들게 하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은거 같아요...오늘 방송 정말 넘넘 흥미진진 최고 입니다!!!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언제 느낄 수 있었다고 했었지요? 그리이스 조국을 위해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을 전쟁이라 하며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였을까요? 그렇지 않았지요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중시하였을 때 ,,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이 메세지를 ,,, 우리는 심호흡을 하며 충분한 시간을 내어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를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의 땅에 내모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왜 정치하지 말라고 했겠습니까?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 ,,, 피할 수 있습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지요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엉터리교과서 ,,, 다윈의 진화론 한 권이 어찌 이토록 한 사람의 ,,, 또 그 외 너무나 많은 사람의 삶을 답이 없는 황폐한 진화론의 땅에서 목적 없는 인생을 허무하게 헤메이게 하였을까요,,, 진화론은 과연 하나의 신앙이군요 책 한 권의 위대성을 따져 볼 때 어찌 진화론의 허술한 내용이 인생의 목적을 명확히 밝혀 주는 성경과 대비한다는 자체가 사실은 언어도단이러고 생각되는데요 성경은 그 장엄함과 외경감 ,, 과학적 역사적 정확성 ,, 예언 성취 면에서 틀림이 없는 ,, 약 40명의 필자가 하느님의 영감을 받아 1600여년이라는 기간에 걸쳐 시대를 초월하여 하나의 동일한 주제를 모순 없이 기록한 장엄한 책 Bible,,,,, 어마어마한 우주와 생명의 탄생과 영원한 시간을 정확하게 다루는 성경을 깊이있게 알아 볼 충분한 시간을 내지 않고 어찌 증명되지도 않은 나약한 한 인간의 저술물의 영향에 의해 성급하게 ,,,, 신의 아들이 아나라 원숭이의 아들이라 결론 내려 버리는지,,, 누가복음 3:38 가이난은 에노스의 아들, 에노스는 셋의 아들, 셋은 아담의 아들, 아담은 하느님의 아들이었다. 인류 초기 역사의 서술에서 분명 우리 인간 첫조상은 아담이고 아담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었음을 증언합니다 우리 인간은 결코 원숭이의 아들이 아닙니다 다윈의 주장을 뒷받침한다는 원숭이와 사람의 중간 고리 화석은 지금까지 단 한 점도 나오지 않았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고 있겠습니까? 과학계의 엄청난 사기극에 자신이 사기 당하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깨닫지 못한 채 너무나 소중한 자신의 생명이 왜 태어 났는지 이유도 모른채 한 조각 구름처럼 취급되는 것은 가장 안타까운 일인 것이지요 물론 광명의 천사를 가장한 사탄의 책략에 휘둘려 온 거짓종교들의 엄청난 피의 역사가 있었는데요 그것 때문에 나를 존재하게 하신 실재하시는 인격체로서의 아버지 여호와 하느님을 부정해도 됩니까? 우리 인간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가치는 ,,,, 맞습니다,, 인종이나 국적을 초월한 사람의 인성,, 자유로운 인간들이 모여 사는 상태,,, 바로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성경의 주제,,, 하느님의 왕국 정부입니다 실제로 그 하느님의 왕국 정부의 백성, 전 세계 수백만은 오늘도 자진적으로 무보수로 그들이 자신들의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참하느님 여호와의 이름을 알리는 일에 ,,, 그리고 조르바같은 사람들 카잔카스키같은 사람들의 마음 안에 진화론으로 꽁꽁 얼어 붙은 마음의 바다를 깨부셔서 영원한 생명의 새싹이 올라오도록 교육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교만한 인간의 능력이 아나라 가장 약해 보이는 겸손한 사람들을 사용하여 여호와께서 거대한 영적 교육 사업을 하고 계십니다. jw.org 사이트에서는 궁금한 많은 내용을 정확하게 성경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햐~~~요즘 나의 카톡 메세지가 나는아무것도바라지않는다 나는아무것도두렵지않다 인데요... 대학때 읽고 장년에 몇번 더 읽었고 어느땐가 책의 필요성을 한가지도 찾을 수 없어 모든 책을 미련없이 다 버려버렸어요 책이 내 삶을 전혀 변화시키지 못했으므로... 60이 넘어 나의 영혼에 강력히 남아 다시 사서 읽은 책이 두권입니다 조르바와 무탄트메세지입니다 내가 살아갈 인생의 길을 뚜렷히 보여준 진정의 책입니다 이렇게 이곳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호연지기의 향기속에 조르바를 만날줄 몰랐네요 ㅎㅎ
유시민 이사장님 현실적인 눈높이에서 말씀하시는 것 와닿습니다 정치현장에 계셨어서 그런지 누구보다 먹물과 가까운 분이시면서 개념적인 얘기보단 항상 현실적인것에 초점을 맞추시려는 모범적인 태도와 시민들의 시각에서 세상을 보며 타인과 원활히 소통하시려는 듯한 이사장님 특유의 화법이 감명깊습니다 저는 가방끈이 짧아 잘은 모르지만 저 게스트분은 실존주의 얘길 하시는데 도리어 형이상학적 개념을 중시하는 철학자같으셔요 배울점이 많은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그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끼게 된다고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이 메세지 ,,, 우리는 심호흡을 하며 충분한 시간을 내어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를 깊이깊이 생각해 보고 실제로 그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왜 정치하지 말라고 했겠습니까?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 ,, 피할 수 있는데요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합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지요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엉터리교과서 ,,, 다윈의 진화론 한 권이 어찌 이토록 한 사람의 ,,, 또 그 외 너무나 많은 사람의 삶을 답이 없는 황폐한 진화론의 땅에서 목적 없는 인생을 허무하게 헤메이게 하였을까요,,, 진화론은 과연 하나의 신앙이군요 책 한 권의 위대성을 따져 볼 때 어찌 진화론의 허술한 내용이 인생의 목적을 명확히 밝혀 주는 성경과 대비한다는 자체가 사실은 언어도단이러고 생각되는데요 성경은 그 장엄함과 외경감 ,, 과학적 역사적 정확성 ,, 예언 성취 면에서 틀림이 없는 ,, 약 40명의 필자가 하느님의 영감을 받아 1600여년이라는 기간에 걸쳐 시대를 초월하여 하나의 동일한 주제를 모순 없이 기록한 장엄한 책 Bible,,,,, 어마어마한 우주와 생명의 탄생과 영원한 시간을 정확하게 다루는 성경을 깊이있게 알아 볼 충분한 시간을 내지 않고 어찌 증명되지도 않은 나약한 한 인간의 저술물의 영향에 의해 성급하게 ,,,, 신의 아들이 아나라 원숭이의 아들이라 결론 내려 버리는지,,, 누가복음 3:38 가이난은 에노스의 아들, 에노스는 셋의 아들, 셋은 아담의 아들, 아담은 하느님의 아들이었다. 인류 초기 역사의 서술에서 분명 우리 인간 첫조상은 아담이고 아담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었음을 증언합니다 우리 인간은 결코 원숭이의 아들이 아닙니다 다윈의 주장을 뒷받침한다는 원숭이와 사람의 중간 고리 화석은 지금까지 단 한 점도 나오지 않았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고 있겠습니까? 과학계의 엄청난 사기극에 자신이 사기 당하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깨닫지 못한 채 너무나 소중한 자신의 생명이 왜 태어 났는지 이유도 모른채 한 조각 구름처럼 취급되는 것은 가장 안타까운 일인 것이지요 물론 광명의 천사를 가장한 사탄의 책략에 휘둘려 온 거짓종교들의 엄청난 피의 역사가 있었는데요 그것 때문에 나를 존재하게 하신 실재하시는 인격체로서의 아버지 여호와 하느님을 부정해도 됩니까? 우리 인간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가치는 ,,,, 맞습니다,, 인종이나 국적을 초월한 사람의 인성,, 자유로운 인간들이 모여 사는 상태,,, 바로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성경의 주제,,, 하느님의 왕국 정부입니다 실제로 그 하느님의 왕국 정부의 백성, 전 세계 수백만은 오늘도 자진적으로 무보수로 그들이 자신들의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참하느님 여호와의 이름을 알리는 일에 ,,, 그리고 조르바같은 사람들 카잔카스키같은 사람들의 마음 안에 진화론으로 꽁꽁 얼어 붙은 마음의 바다를 깨부셔서 영원한 생명의 새싹이 올라오도록 교육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교만한 인간의 능력이 아나라 가장 약해 보이는 겸손한 사람들을 사용하여 여호와께서 거대한 영적 교육 사업을 하고 계십니다. jw.org 사이트에서는 궁금한 많은 내용을 정확하게 성경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저도 박웅현님처럼 책을 읽었던 것 같고 그래서 그리스인 조르바가 좋았던 것 같아요. 근데 유시민님처럼 글을 읽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렇게 볼 수 있는 시각을 보여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시인도 안 되고 소설가도 힘들 것 같다 하시지만 그래서 에세이로 만날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늘 서정으로만 글을 읽는 저는 서사로 글을 읽고 싶습니다. 그래서 깨시민이 되고 싶습니다.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그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끼게 된다고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이 메세지 ,,, 우리는 심호흡을 하며 충분한 시간을 내어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를 깊이깊이 생각해 보고 실제로 그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왜 정치하지 말라고 했겠습니까?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 ,, 피할 수 있는데요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합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지요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20대에 떠났던 국토여행에서 만났던 동생이 있어요. 어설프게 끓인 고추장 찌개에 설익은 밥 뿐이지만 맛있다며 매번 감탄하며 먹고, 고된 행군 중에도 파란 하늘 한 번 올려보며 늘 웃음짓는 아이였습니다. 처음엔 '쟨 왜 저리 오버하는거야?'라고 생각했던 저였지만 그것도 잠시, 금새 그 긍정적인 에너지에 물들게 되더군요. 한참 후에 를 읽고 알았습니다. 그 얘가 곧 조르바였단 걸요. 뜨겁던 6월의 태양 아래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그때 우리 모두를 웃게 만들어줬던 동생아 고맙다. 그리고 좋은 책으로 힘든 코로나 시국에 즐거움과 의미를 나눠주시는 시민님, 수진님, 그리고 웅현님께도 감사합니다.
엉터리교과서 ,,, 다윈의 진화론 한 권이 어찌 이토록 한 사람의 ,,, 또 그 외 너무나 많은 사람의 삶을 답이 없는 황폐한 진화론의 땅에서 목적 없는 인생을 허무하게 헤메이게 하였을까요,,, 진화론은 과연 하나의 신앙이군요 책 한 권의 위대성을 따져 볼 때 어찌 진화론의 허술한 내용이 인생의 목적을 명확히 밝혀 주는 성경과 대비한다는 자체가 사실은 언어도단이러고 생각되는데요 성경은 그 장엄함과 외경감 ,, 과학적 역사적 정확성 ,, 예언 성취 면에서 틀림이 없는 ,, 약 40명의 필자가 하느님의 영감을 받아 1600여년이라는 기간에 걸쳐 시대를 초월하여 하나의 동일한 주제를 모순 없이 기록한 장엄한 책 Bible,,,,, 어마어마한 우주와 생명의 탄생과 영원한 시간을 정확하게 다루는 성경을 깊이있게 알아 볼 충분한 시간을 내지 않고 어찌 증명되지도 않은 나약한 한 인간의 저술물의 영향에 의해 성급하게 ,,,, 신의 아들이 아나라 원숭이의 아들이라 결론 내려 버리는지,,, 누가복음 3:38 가이난은 에노스의 아들, 에노스는 셋의 아들, 셋은 아담의 아들, 아담은 하느님의 아들이었다. 인류 초기 역사의 서술에서 분명 우리 인간 첫조상은 아담이고 아담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었음을 증언합니다 우리 인간은 결코 원숭이의 아들이 아닙니다 다윈의 주장을 뒷받침한다는 원숭이와 사람의 중간 고리 화석은 지금까지 단 한 점도 나오지 않았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고 있겠습니까? 과학계의 엄청난 사기극에 자신이 사기 당하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깨닫지 못한 채 너무나 소중한 자신의 생명이 왜 태어 났는지 이유도 모른채 한 조각 구름처럼 취급되는 것은 가장 안타까운 일인 것이지요 물론 광명의 천사를 가장한 사탄의 책략에 휘둘려 온 거짓종교들의 엄청난 피의 역사가 있었는데요 그것 때문에 나를 존재하게 하신 실재하시는 인격체로서의 아버지 여호와 하느님을 부정해도 됩니까? 우리 인간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가치는 ,,,, 맞습니다,, 인종이나 국적을 초월한 사람의 인성,, 자유로운 인간들이 모여 사는 상태,,, 바로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성경의 주제,,, 하느님의 왕국 정부입니다 실제로 그 하느님의 왕국 정부의 백성, 전 세계 수백만은 오늘도 자진적으로 무보수로 그들이 자신들의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참하느님 여호와의 이름을 알리는 일에 ,,, 그리고 조르바같은 사람들 카잔카스키같은 사람들의 마음 안에 진화론으로 꽁꽁 얼어 붙은 마음의 바다를 깨부셔서 영원한 생명의 새싹이 올라오도록 교육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교만한 인간의 능력이 아나라 가장 약해 보이는 겸손한 사람들을 사용하여 여호와께서 거대한 영적 교육 사업을 하고 계십니다. jw.org 사이트에서는 궁금한 많은 내용을 정확하게 성경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저도 유시민 작가님과 비슷하게 책을 읽으면서 조르바가 아니라 '나'에게 더 이입이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조르바와 같은 삶을 가끔 상상해보기도 하고 우러러보고 갈망하기도 하면서도, 제 자신은 '먹물'과 '형이상학'으로 가득한 복잡한 이론과 끝없는 고뇌에 빠져 사는, 그리고 그렇게 사는 게 나에게 주어진 삶일 뿐 아니라 내가 기꺼이 선택한 삶이며, 더 성숙하고 나은 삶이라고까지 믿는 (확신하지는 못하지만), 저는 그런 사람인 것 같습니다.
조르바가 저렇게 자유로운 정신으로 본능에 이끄는대로 살수있었던것은 여러가지 고난과배신 허망~~등등 경험 했기때문에 얻은 자유일것이다 마음에 근육이 쌓인것이지~ 60 인 지금의 나~~ 남편 덕분에 지금은 직장 가정 친구 동료 등등 어떤일이 닥쳐도 끄떡도 안하고 마음 편히 꿀잠을잔다~ 결혼 생활 힘들때마다 혼자 등산 자전거 수영 독서등등 하면서 마음을 다스렸다 그게 마음에 근육이 쌓여 자유를 얻은것이다~ 속섞인 남편 덕분에 난 편안한 자유를 얻었다 무소에 뿔처럼 혼자가라 처럼~~~ 내가 자유를 원하면 먼저 상대 에게 자유를 줘야 한다
희랍인 조르바가 언뜻 언뜻 보인다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시민 샘 말씀은 그렇게 하지만 뼛속 깊이 자유를 추구하는 것이 그렇습니다. 자유를 추구하지 않으면 그와 같은 창조적인 사고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그 증거입니다. 서사적으로 책에서 그리스의 고통과 역사와 어려움이 표현되었다는 말씀이 생각의 폭을 넒혀주었습니다. 공감합니다. 건강하시길. 다음 주에 뵈요.
박웅현님 조르바를 정말 사랑하는 저와 너무나 비슷한 생각이시라 얼마나 반갑고 기뻤는지 몰라요. 전 조르바가 마치 어딘가 살아있을 것 같아요. 조르바는 자유의 상징이고 저또한 조르바와같이 새처럼 날아가듯 가볍게 살다 떠나고 싶어요.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려합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어요.
박웅현님의 의견을 듣고 놀랐습니다.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였구나... 대학교때 한참 불교서적에 심취했을때 이 책을 봤었죠. 그러나 지난 20년간 제 머릿속에 들어온 먹물과 분석적 사고가 이 책을 읽을때 저를 방해할 것 같아 더 이상 읽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클래식과 미술작품을 있는 그대로 못 보고 계속 분석을 하게 된다며 푸념하던 고 이윤기 작가님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박웅현님을 보고.. 40이 지난 지금 다시 읽어도 읽을만하겠다란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뻔한 이야기가 아니고, 유시민 씨의 얄팍함만 확인할 수 있는 토론이였네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사랑만이 답이다',라는 명제가 너무나 닳고 뻔해서 하품까지 나오는 문장이지만, 사실 위의 문장만이 모든 명상, 모든 과학의 근간이지요... 뻔한 이야기가 뻔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유시민 이사장님 조수진 변호사님
복많이 받으소소 💛💙💜
민주시민들도 지치지말고 힘내서
문재인 대통령님 끝까지 지켜야죵👏👏
#언론개혁 지치지 말기
ㅖ
네~~~
유시민님은 ‘카잔차키스는 이 책을 통해 말하려는 것이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품고 책을 읽으신 것 같고, 박웅현님은 ‘이 책이 지금 내 삶에 어떤 의미를 줄 수 있는가’ 라는 질문으로 책을 읽으신 것 같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유시민이사장님 조수진변호사님. 당신들이 있어 오늘도 좋은저녁 시간 될꺼예요. 항상고맙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의 토론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삶을이야기 하고 그 토론에 전적인 참여를 하고 있어 감사드립니다.
벌건이들이 너무 방방 뛰네
사고의 폭을 확장시켜주는 세분께 감사드립니다. 유시민작가님 건강하셔야합니다~~오래오래 함께해요♡♡♡
지식을 넘어 삶의 철학을 다시 구축하는 계기도 되네요 국가관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봅니다 역시 유이사장님께서는 생각이 있으셨네요 큰 그림을 그리시고 앞서가시며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듯 합니다 참으로 멋진 선구자이신 걸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자꾸 눈물이 나네요 인간은 결국 혼자입니다
자신의 득도보다 타인의 자유와 생명을 제 것처럼 귀하게 여기며 싸워온 시민님^^. 현실을 외면하지 못한 시민님의 인생이 지금 제게는 조르바보다 백배 멋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래도 막상 본인은 다를수 았지요
득도를 하면, 본인도 깨달음에 닿으며, 무엇보다 타인을 완전한 구제의 길로 인도합니다. 암튼...댓글이 굉장히 재밌습니다(우낍니다,를 완곡하게 표현했습니다.ㅋㅋ)
맞습니다
맞습니다
같은 책속에 다른 해석이 더 집중하게 한다. 이것이 토론이다.
다름은 배움이다.
사람은 다 다르다.
너무 멋잇네요 . 다름은 배웁이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ㄷ
유시민님 새해 건강하시고 , 또 건강하세요. 당신이 국민들 곁에 있어 한 인간으로써 순간순간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들 부탁드리고, 게스트분들 또한, 이러한 기회를 통해 알게되고, 배우는 계기도 되어 유익했습니다. 웅현님. 수진님 이름도 이쁘시고, 얼굴도 이쁘시고, 앞으로도 수고해 주세요~
내가 유시민을 존경하는 이유~
그것은 현실에 대한 공감능력!
진정한 먹물!은 속박이기보다 현실 문제에 대한 공감과 문제의식을 선점하는 능력과 함께하는 연대일것이다 ~
나도한표!
현실에 대한 공감능력! 그게 꼭 필요한 인간들은 죄다 보수라고 우기는자들...
본인들이 극우라는것을 죽어도 현실 자각 못할 인간들...안스럽다 못해 불쌍하죠?
역지사지 할줄 아는 진보진영과 죽어도 지들이 옳다는 극우일베들...누가 현명할까?
@@rider-fm6gq 길기만 하지 내용은 없는것 같아 걍 답 씁니다. 현실공감능력?
4.15총선 시에 자칭 보수라는 적폐들이 한결같이 주장하던 말...승리해서
대통령 탄핵 시키겠다던 호언장담들..그런데 진보진영 180석 이상 차지할것이란 예언 누가 했소?
유시민씨 아니었소? 더 이상의 현실공감능력이 필요하오? 당신이 중도라면 나는 진정한 보수일겁니다.
보수의 가치가 뭡니까? 자유와 독립이며 번영과 발전이지요...모름지기 야당이란 여당이 자만치 않게
정책으로 대결하며 의회에서 법안으로 정책으로 싸우는게 의회정치 아니겠소?
훼방과 기만으로 점철되는 자칭보수 즉 극우일베들의 적폐적인 행동들을 어찌 더
역지사지 해줄 수 있단 말이오? 처음부터 매를 드는 선생님은 없는법...지금은 매를 들때요!
@@솔로몬-l5u 진보진영이 역지사지 할줄 안다고요??
두분의 다른관점에 대한 토론이 이해되나
역시 유시민님의 앎의 진폭과 깊이 그 역사적,철학적 사유와 연결
모든 말 모든 단어 하나하나가
비교가 안될만큼 훌륭하네요
정말 감탄을 불러냅니다
정말 멋진분
다음 생에 유시민님 같은 신분 딸로 태어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이란 끈끈한 연대안에서 평생 많은 배움을 나누고, 어렸을 때부터 많은 것을 배우며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내가 아는 모든 실존인물 중에 제일 멋지신분
유시민님 세상 풍파에 휩쓸리지 마시고
남은 인생은 재미있고 행복하게 사세요 ㅠㅠ
제가 기지는 느낌과 비슷한듯 합니다 ㅠㅠ
이사장님이 작가로 사실 수 있을 만큼만 세상이 유지되어도 다행입니다. 원치 않은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올까봐 걱정입니다.
@K. S. ?
그리스 조르바 “ 조르바가 카사노바라서 ..~ 제생각 은 멋진점도 있지만 ..~최소한 아름답게 살지 않았지만 ..~ 현재를 살고 , 자유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그점은 정말 좋고 ,
전체 가 멋진건 아닌것 같아요 .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시민님 박 작가님 .
수진님 . 이 더 멋져요 . 우주에 살고 계시고, 잘하면 제가 살아 있을때 마주 앉아 차 “ 한잔이라도 나눌수 있고 , 또 책에서도 만날수 있으니 , 좋구요 . ♥️♥️♥️🍀🍀
나두 유시민님 스탈! ㅎㅎ
조르바. 그의 삶도 하나의 삶.
나는 또 나의 길이 있다. 나의 역사와 지식과 지혜와 상황과 그에 맞는 삶의 길이 있는것.
우리 시민님 말씀이 가슴아프네요...
예민하고 민감하고 영특한 머리로 60년을 살면서 현실을 보고 느낀 감정이 피부에 와 닿습니다.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유시민작가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ㆍ
작가님 영상에서 지혜를 얻어갑니다
조수진 변호사님 👍
언제나 응원해요 ~ 👍
당신은 상황이 현재 매우 달라졌다고, 아마 더 나아졌다고 생각합니까? 대부분의 사람은 그렇지 않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많은 남자와 여자와 아이들이 유전받은 죄와 불완전성 때문만이 아니라 자기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한 행동 때문에도 고통을 당합니다. 인간들이 흔히 탐욕 때문에, 땅을 잘못 관리해 온 점을 생각해 보십시오. 인간은 또한 오염을 일으키고, 가난을 초래하고, 굶주림이나 유행병을 발생시킨 데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하느님의 처사라고 부르는 일부 자연재해도 인간이 자초한 것입니다. 대개 간과되는 고통의 주된 원인이 또 하나 있습니다.
유시민 작가님 감사합니다....... 유시민작가님의 논리정연한 말씀에 숙면을 취합니다.....졸리다는 의미가 아닌, 바르고 논리정연하고 듣고싶은 작가님의 주관이 ASMR처럼... 마음이 편해지게 만듭니다.......잠못자는 밤.... 불면증을 치료해주시는 작가님의 논리가득한.... 말들이.....정말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알릴레오 북's 응원합니다.👍
유시민작가님, 조변호사님
힘내세요.👏.👍
人一生只一回
사람의 일생은 오직 한번 뿐임
一生那么短 人生就像减法题活一天少一天
일생은 이렇게 짤은가 인생은 곧감법제와 같다
하루살면 하루 줄어든다
见一次少一次 一生那么短 不该把有限的时间
한번보면 한번 줄어들고 일생은 이렇게 짤은가
시간은한이있다
浪费在无限的蕜伤里. ㅣ
슬품의 상처는무한의 랑비에 있다 一定要活的开心,活的快乐,
살아가면서 마음을 열어야하고 쾌활 하며
才能对不起自己.人生不容易.
재능은 자기에미안 인생은 쉽지않다
人生累吗 ?累每天有赚不完钱.
인생 피곤한가? 피곤
操不完的心.做不完的事儿.
잡을수없는마음 끝나지 않는일
人生难吗? 难.说不出的委屈.
인생 힘든가? 예 말할수없는 위굴
道不尽的苦涩 只能自己扛.
매끄럽지못한고통이따르는길
人生苦吗?苦. 善良不被珍惜.
인생고통스러운가?예 선량하니 아꼐달 하지말라
真情不被重视.付出再多.也换不来 一颗真心
진정을 중시하라. 많이 배려하면 진정마음 무엇과도 바꿀수없다
一生只一回 草枯了 来年还会继续 发芽 生长
일생은 한번 뿐이다 시들어버린풀이다
돌아오는해에 또모여서계속 발아 성장한다
花败了 明年还会继续花丽绽放.
꽂이져도 명년에 계속모여서 화려하게 터뜨린다
但是人只有一次 生命 只活一次
그러나사람의 생명은 오직한번뿐
一生何求 不求成群 但求三五知己
일생무슨 구걸이냐 단 삼오지기이다
不求 大富大贵 但求平安健康.
대부대귀를 바라지말라 단편안한 신체건강
不求房子很大 但求 一家和睦.
큰집 바라지 말고 단 일가화목
不求万人疼惜.但求一人懂得
아품을 만인한테 바라지말라
人一辈子只活一次. 别活太累.
사람은평생 한번산다 너무 피곤하게 살지말라
不要背负太多的包袱 该丢的丢
너무큰 보따리 메지말고 떨어뜨릴건 떨어뜨리고
该忘的忘 该舍的舍 不要太在意别人的 想法.
잊을건잊고 버릴건버리고 너무 다른사람의 생각과 의지 대로 하지말라
自己怎么开心 怎么活? 人一辈子只活一次
자기 마음 내키는대로 살라 사람은 한번산다
别留太多 遗憾.我们总是习惯了等
유감을너무오래 두지말라 우리의 습관으같다
等下次啊 等以后 等改天 等来 等去 等来了
이후에같이 날을개선하고같이오고 같이간다
后悔等来了 遗憾 人生只有这一次
후회없이같이와서유감없이 한번뿐인인생
没有 下一次 请珍惜你的这辈子
다시오지않는인생너희이평생의 보귀함을아끼라
趁感情还在 多联系 多聚聚 趁我们 还有力气.
또감정사이에 많이 련계하고모여서 우리들을힘내게하며
多努力 多平搏 趁我们 都还活着
많은노력 다투면서 싸우는것은 모두 살기위함이다
多珍惜 多陪伴。
많이 아끼고 동반하라
인간의 삶 소설을 잘들었습니다
사람은 일생동안의 살아가면서 많은사물과 접촉하면서 얻는것이 무엇인가
첫째는 살아가면서 사회의 접촉 사회적 제도
의식주가 사람들을 괴롭힌다
박웅현 선생님의뱀처럼 살고십다하엿는데
뱀처럼 사는 인생이 그렇게 소설 처럼 쉽지않다
수많은 사람들이 생사과정에서 그림을 그린다
첫째는 살아야한다 둘째는 먹어야한다 세째는 살수있는 주거지가 있어야하고 이를 위해서 분투 하는그과정 그렇게 쉽지않다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렷한 령혼에 과감한 실천 얻어지는
결과물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자기의인생은 자기가 지고가며 남을 괴롭히지말며 항상 자기의 령혼을 개조해야한다
단한가지내생각과다른점운명에대하여서술했는데
.지게군과 황제를의 삶에서 지게군으로 태여나면 지게군으로 살아야한다는그것이 조선왕조에서
어느시인 지게군을 상상 하는데 그지게군이 생활환경이 허락되였으면 그는 훌륭한 시인이되였을것이다 그러나 사회적 제도의 압박으로 가엽게 사라지고만다
사회의 공동체는 인간의 귀천을 막론하고 인간이라면 그의 재질이 뛰여나면 그재질을 쓸줄 알아야한다 사람은 태여날때 우주가 똑 같으게 태여나게한다 그가 그어느 좋지못한 환경에서 태여나도 그는 사람이다 그래서 사람은 자유로워야한다 .자유의헐울을 쓰고 자기의 리득을 채우 위한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아니다
오직 민주주의는 사회의 공동체를 이끌려면 각자의 의견이 통일되지못함으로 통제하고 관리하여야한다 .공동히 잘사는 세상만이 좋은 사회이다 그래서 령혼을 항상해방시켜야한다
유시민 이사장님 조수진변호사님 박웅현 교수님
서투른 중국말 그대로 쓴것이니 이내용 한국의
문장으로멋지게 표현해 주셔으면 고맙겠습니다
당신은 상황이 현재 매우 달라졌다고, 아마 더 나아졌다고 생각합니까? 대부분의 사람은 그렇지 않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많은 남자와 여자와 아이들이 유전받은 죄와 불완전성 때문만이 아니라 자기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한 행동 때문에도 고통을 당합니다. 인간들이 흔히 탐욕 때문에, 땅을 잘못 관리해 온 점을 생각해 보십시오. 인간은 또한 오염을 일으키고, 가난을 초래하고, 굶주림이나 유행병을 발생시킨 데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하느님의 처사라고 부르는 일부 자연재해도 인간이 자초한 것입니다. 대개 간과되는 고통의 주된 원인이 또 하나 있습니다.
유시민의 톡톡 튀는 사이다 같은 깊은 지식과 고민은 국민들의 귀감이다
두분의 선명한 차이가 담론을 풍부하게 해줍니다
재미있어요
맛있게 듣고 있습니다 ㅎㅎ
대한민국 최고의지성 다운 유시민작가의 북리뷰, 넘 통찰력이 넘치고 공감됩니다!!!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유시민님
모두다 행복하세요 선생님
유시민님 말씀에 완전 공감입니다. ㅜ.ㅜ 저 역시 조르바처럼 살기는 어려울 듯
어떻게 보면 그럴 수 없기때문에 조르바를 더 갈망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동감합니다
글쵸. 유시민 씨 말은 맞는 둣하나 왠지 상대방 토론자를 비야냥거리는 태도에 불쾌감이 올라오네요..
교육을 받을수록 사회의 문화가 더 발달할수록 조르바처럼 사는건 더 어려워질거라 생각해요 그러나 사실 우리 마음 깊은 곳에는 조르바처럼 살고싶다는 욕망이 있다고 봐요 내 맘껏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교육을 받고나면 내 이성이 그렇게 살지말라고하고 만약 또 그렇게살면 사회에서 놀림감 미개인 취급받지요 그래서 우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현실속에서 조금씩 조금씩 아무도몰래 조르바처럼 살고있지요 아~ 인간은 왜 이렇게 어려운 존재일까요!
웅현씨의 도가적 무아의 경지의 해탈한인간 vs 시민님의실존적의 의미와 현실적적용,
두면이 다른것같이만 같은 속과것, 온전한 실용성 있는 인간상!
너무 의미 있는 시간 이였읍니다!
몸은 말한대로 땅을 딛고있지만 마음만은 하늘을 향한 시민님의 멘트, 명언 입니다!
엉터리교과서 ,,,
다윈의 진화론 한 권이 어찌 이토록 한 사람의 ,,,
또 그 외 너무나 많은 사람의 삶을 답이 없는 황폐한 진화론의 땅에서 목적 없는 인생을 허무하게 헤메이게 하였을까요,,,
진화론은 과연 하나의 신앙이군요
책 한 권의 위대성을 따져 볼 때 어찌 진화론의 허술한 내용이 인생의 목적을 명확히 밝혀 주는 성경과 대비한다는 자체가 사실은 언어도단이러고 생각되는데요
성경은 그 장엄함과 외경감 ,,
과학적 역사적 정확성 ,,
예언 성취 면에서 틀림이 없는 ,,
약 40명의 필자가 하느님의 영감을 받아 1600여년이라는 기간에 걸쳐 시대를 초월하여 하나의 동일한 주제를 모순 없이 기록한 장엄한 책 Bible,,,,,
어마어마한 우주와 생명의 탄생과 영원한 시간을 정확하게 다루는 성경을 깊이있게 알아 볼 충분한 시간을 내지 않고 어찌 증명되지도 않은 나약한 한 인간의 저술물의 영향에 의해 성급하게 ,,,,
신의 아들이 아나라 원숭이의 아들이라 결론 내려 버리는지,,,
누가복음 3:38 가이난은 에노스의 아들, 에노스는 셋의 아들, 셋은 아담의 아들, 아담은 하느님의 아들이었다.
인류 초기 역사의 서술에서 분명 우리 인간 첫조상은 아담이고 아담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었음을 증언합니다
우리 인간은 결코 원숭이의 아들이 아닙니다
다윈의 주장을 뒷받침한다는
원숭이와 사람의 중간 고리 화석은 지금까지 단 한 점도 나오지 않았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고 있겠습니까?
과학계의 엄청난 사기극에 자신이 사기 당하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깨닫지 못한 채 너무나 소중한 자신의 생명이 왜 태어 났는지 이유도 모른채 한 조각 구름처럼 취급되는 것은 가장 안타까운 일인 것이지요
물론 광명의 천사를 가장한 사탄의 책략에 휘둘려 온 거짓종교들의 엄청난 피의 역사가 있었는데요
그것 때문에 나를 존재하게 하신 실재하시는 인격체로서의 아버지 여호와 하느님을 부정해도 됩니까?
우리 인간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가치는 ,,,,
맞습니다,,
인종이나 국적을 초월한 사람의 인성,, 자유로운 인간들이 모여 사는 상태,,,
바로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성경의 주제,,,
하느님의 왕국 정부입니다
실제로 그 하느님의 왕국 정부의 백성, 전 세계 수백만은 오늘도 자진적으로 무보수로 그들이 자신들의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참하느님 여호와의 이름을 알리는 일에 ,,,
그리고 조르바같은 사람들
카잔카스키같은 사람들의 마음 안에 진화론으로 꽁꽁 얼어 붙은 마음의 바다를 깨부셔서
영원한 생명의 새싹이 올라오도록 교육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교만한 인간의 능력이 아나라 가장 약해 보이는 겸손한 사람들을 사용하여 여호와께서 거대한 영적 교육 사업을 하고 계십니다.
jw.org 사이트에서는 궁금한 많은 내용을 정확하게 성경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자유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에 대한 존중과 있는 그대로의 타인을 자신을 대하듯 존중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좋은말씀이세요
유시민 이사장님의 사고의 깊이에 늘 놀라고 너무 존경스럽습니다...오늘 너무 잼있게 잘 보았습니다..어지럽고 속상한 요즘 책과 함께 힐링 방송 너무너무 감사하고 소중합니다!🙏👍
그리스인 조르바는 다들 걸작이라 평하는데 제게는 어딘가 불편한, 뭐가 좋은지 알 수 없었던 작품이었어요.
그런데 오늘 방송을 통해 무언가를 잡은 느낌입니다.
자유를 속박하는 3가지, 물질의 결핍, 부당한 제도의 구속, 생각과 관념.
그러네요. 나도 우리도 이것들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실이 분명 존재하고, 어떻게 벗어나야할지 모르는데
벗어나야 하고 그 길이 옳다고 강요하는 해석들만 판을 쳐서 그랬던 모양입니다.
발을 땅에 딛고 있지만 밤하늘을 보는 것을 멈추지 마라.
지금 당장은 저기 갈 수 없지만 그래도 별을 보며 방향을 찾으며 우리 갈 길을 가야 한다.
현실에서는 불가능하나 그 꿈이 없다면 우리의 현실이 너무 비천할 거다.
너무 좋은 말씀이라 따라 적어봤습니다.
유시민 작가님 고맙습니다.
엉터리교과서 ,,,
다윈의 진화론 한 권이 어찌 이토록 한 사람의 ,,,
또 그 외 너무나 많은 사람의 삶을 답이 없는 황폐한 진화론의 땅에서 목적 없는 인생을 허무하게 헤메이게 하였을까요,,,
진화론은 과연 하나의 신앙이군요
책 한 권의 위대성을 따져 볼 때 어찌 진화론의 허술한 내용이 인생의 목적을 명확히 밝혀 주는 성경과 대비한다는 자체가 사실은 언어도단이러고 생각되는데요
성경은 그 장엄함과 외경감 ,,
과학적 역사적 정확성 ,,
예언 성취 면에서 틀림이 없는 ,,
약 40명의 필자가 하느님의 영감을 받아 1600여년이라는 기간에 걸쳐 시대를 초월하여 하나의 동일한 주제를 모순 없이 기록한 장엄한 책 Bible,,,,,
어마어마한 우주와 생명의 탄생과 영원한 시간을 정확하게 다루는 성경을 깊이있게 알아 볼 충분한 시간을 내지 않고 어찌 증명되지도 않은 나약한 한 인간의 저술물의 영향에 의해 성급하게 ,,,,
신의 아들이 아나라 원숭이의 아들이라 결론 내려 버리는지,,,
누가복음 3:38 가이난은 에노스의 아들, 에노스는 셋의 아들, 셋은 아담의 아들, 아담은 하느님의 아들이었다.
인류 초기 역사의 서술에서 분명 우리 인간 첫조상은 아담이고 아담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었음을 증언합니다
우리 인간은 결코 원숭이의 아들이 아닙니다
다윈의 주장을 뒷받침한다는
원숭이와 사람의 중간 고리 화석은 지금까지 단 한 점도 나오지 않았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고 있겠습니까?
과학계의 엄청난 사기극에 자신이 사기 당하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깨닫지 못한 채 너무나 소중한 자신의 생명이 왜 태어 났는지 이유도 모른채 한 조각 구름처럼 취급되는 것은 가장 안타까운 일인 것이지요
물론 광명의 천사를 가장한 사탄의 책략에 휘둘려 온 거짓종교들의 엄청난 피의 역사가 있었는데요
그것 때문에 나를 존재하게 하신 실재하시는 인격체로서의 아버지 여호와 하느님을 부정해도 됩니까?
우리 인간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가치는 ,,,,
맞습니다,,
인종이나 국적을 초월한 사람의 인성,, 자유로운 인간들이 모여 사는 상태,,,
바로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성경의 주제,,,
하느님의 왕국 정부입니다
실제로 그 하느님의 왕국 정부의 백성, 전 세계 수백만은 오늘도 자진적으로 무보수로 그들이 자신들의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참하느님 여호와의 이름을 알리는 일에 ,,,
그리고 조르바같은 사람들
카잔카스키같은 사람들의 마음 안에 진화론으로 꽁꽁 얼어 붙은 마음의 바다를 깨부셔서
영원한 생명의 새싹이 올라오도록 교육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교만한 인간의 능력이 아나라 가장 약해 보이는 겸손한 사람들을 사용하여 여호와께서 거대한 영적 교육 사업을 하고 계십니다.
jw.org 사이트에서는 궁금한 많은 내용을 정확하게 성경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박웅현님 생각에 깊이깊이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카르페 디엠, 커피를 마실땐 커피만 생각, 도가 무엇이냐 마당에 있는 나무한그루, 오늘 저녁에 뭐가 먹고싶단 욕심을 내지않는것, 지금 현재 여기 실물 도스토예프스키보다 고양이. 완전히 불법을 알고 계신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분 생각에 깊이 공감되며 또 모셨음~
유이사장님
조변호사님.
새해 더 건강하시고
복많이받으세요
늘 감사합니다.
두번 읽으며 나름 감동했는데
이 유튜브에서 들은
이야기를 떠올리며
다시 한번 읽어봐야 겠습니디
좋은 시간 ~ 감사합니다
순수하게 유시민 때문에 보는 북스지만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어서 글 남겨요
난 절대 조르바처럼 살 수 없다고 하신 말씀..
이미 국가에 종속되어 있고 국가의 부름을 외면할 수 없는 현대인을 말씀하셨죠..
고민 그만하시고 돌아오세요.. 민주주의 구심점이 필요해요
엉터리교과서 ,,,
다윈의 진화론 한 권이 어찌 이토록 한 사람의 ,,,
또 그 외 너무나 많은 사람의 삶을 답이 없는 황폐한 진화론의 땅에서 목적 없는 인생을 허무하게 헤메이게 하였을까요,,,
진화론은 과연 하나의 신앙이군요
책 한 권의 위대성을 따져 볼 때 어찌 진화론의 허술한 내용이 인생의 목적을 명확히 밝혀 주는 성경과 대비한다는 자체가 사실은 언어도단이러고 생각되는데요
성경은 그 장엄함과 외경감 ,,
과학적 역사적 정확성 ,,
예언 성취 면에서 틀림이 없는 ,,
약 40명의 필자가 하느님의 영감을 받아 1600여년이라는 기간에 걸쳐 시대를 초월하여 하나의 동일한 주제를 모순 없이 기록한 장엄한 책 Bible,,,,,
어마어마한 우주와 생명의 탄생과 영원한 시간을 정확하게 다루는 성경을 깊이있게 알아 볼 충분한 시간을 내지 않고 어찌 증명되지도 않은 나약한 한 인간의 저술물의 영향에 의해 성급하게 ,,,,
신의 아들이 아나라 원숭이의 아들이라 결론 내려 버리는지,,,
누가복음 3:38 가이난은 에노스의 아들, 에노스는 셋의 아들, 셋은 아담의 아들, 아담은 하느님의 아들이었다.
인류 초기 역사의 서술에서 분명 우리 인간 첫조상은 아담이고 아담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었음을 증언합니다
우리 인간은 결코 원숭이의 아들이 아닙니다
다윈의 주장을 뒷받침한다는
원숭이와 사람의 중간 고리 화석은 지금까지 단 한 점도 나오지 않았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고 있겠습니까?
과학계의 엄청난 사기극에 자신이 사기 당하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깨닫지 못한 채 너무나 소중한 자신의 생명이 왜 태어 났는지 이유도 모른채 한 조각 구름처럼 취급되는 것은 가장 안타까운 일인 것이지요
물론 광명의 천사를 가장한 사탄의 책략에 휘둘려 온 거짓종교들의 엄청난 피의 역사가 있었는데요
그것 때문에 나를 존재하게 하신 실재하시는 인격체로서의 아버지 여호와 하느님을 부정해도 됩니까?
우리 인간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가치는 ,,,,
맞습니다,,
인종이나 국적을 초월한 사람의 인성,, 자유로운 인간들이 모여 사는 상태,,,
바로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성경의 주제,,,
하느님의 왕국 정부입니다
실제로 그 하느님의 왕국 정부의 백성, 전 세계 수백만은 오늘도 자진적으로 무보수로 그들이 자신들의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참하느님 여호와의 이름을 알리는 일에 ,,,
그리고 조르바같은 사람들
카잔카스키같은 사람들의 마음 안에 진화론으로 꽁꽁 얼어 붙은 마음의 바다를 깨부셔서
영원한 생명의 새싹이 올라오도록 교육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교만한 인간의 능력이 아나라 가장 약해 보이는 겸손한 사람들을 사용하여 여호와께서 거대한 영적 교육 사업을 하고 계십니다.
jw.org 사이트에서는 궁금한 많은 내용을 정확하게 성경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발을 땅에 딛고 있지만 밤하늘을 보는 것을 멈추지 마라” - 시민님의 놀라운 통찰에 감탄하며, 그리스인 조르바를 다시 생각하는 밤. 소중한 지금 이순간에 경의와 감사를 보냅니다~
나도한표! 결론이 너무 명언입니다!
저도 울컥했습니다.
그 순간 이 나라 상황이 겹쳐져 눈물이 왈칵했습니다.
현실 정치에 있어 현정부가 다소 부진한 부분이 있더라도 문통님께서 추구하는 큰 방향은 옳다고 믿기 때문에..
청와대는 28일 아베신조 일본 총리의 갑작스런 사임 소식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일본 헌정사상 최장수 총리로서 여러 의미있는 성과를 남겼고, 특히 오랫동안 한일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 온 아베 총리의 급작스러운 사임 발표를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마음속엔 불가능한 꿈을 갖자 -체 게바라
이 말과 일맥상통하네요.
현실이란 구속에서 벗어날 순 없지만 희망을 버려선 안된다는...
오~~~토론 배틀~~역쉬 프로답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끝까지 주저없이 말하면서 그 한계에 대해서는 바로 인정하고~~~보는내내 쫄깃쫄깃한 마음이었습니다. 스타일이 전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상대를 인정하면서 나의 생각을 표현해야하는지~ 좋은 사례를 보았습니다. 책에대한 두 분의 시각이 저는 다 좋네요~~
진정한 자유란 무엇인가- 오늘도 잘 볼께요💛 유이사장님 감사합니다💛💛
까르페디엠.
시민님과 웅현님의 그리스인 조르바에 빠진 관점이 너무나 달라서 한 권으로 두 권의 책을 소개받은 듯합니다^^ 관점이 확연히 달라 알릴레오 북스의 매력이 배로 커진 것 같네요. 조르바처럼 살 수는 없지만 삶과 죽음 사이에서 지금을 즐기면서 살면 조르바가 되어가고 있겠지요. 알릴레오 북스가 갈수록 무르익고 있어 그 향기에 취합니다.
지적건강을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시민님 수진님 웅현님...ㅎ
물질의 결핍, 부당한 제도의 구속, 생각과 관념.이념의 속박...3가지가 자유를 방해하는 것이라고 느끼시는 이사장님의 사고의 깊이와 디테일...저도 이사장님 생각이 기우네요...박웅현님 처럼 카르페디엄을 하기에는 내맘 같지 않게 세상에 여러가지들이 삶을 고달프고 힘들게 하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은거 같아요...오늘 방송 정말 넘넘 흥미진진 최고 입니다!!!
유시민님 조수진변호사님^^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여~~🙏🎂💐💙
대한민국 최고의 교양 유투브!
교양은 개뿔
유시민이사장님! 우리나라에 꼭 계셔야하고 함께한다는 행복에 감사 드림니다
늘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저 개인의 생각입니다 웅현님은 노자와 같은 생각의 철학적이고 도덕적이고 개인적이라고 생각되며, 시민님은 세계관을 장착하고 정치적이고 시민적이고 혁신적이다
조르바를 읽어보고 싶네 어릴때 영화로만 봐서
나이가 들면 흙으로 자연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유시민 이사장님
추위에 감기.코로나
조심 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2024년 다시 보고듣습니다
조수진, 유시민 두 분에게 늘 감사드려요
웅현님은 참 대단하시네요
역시 유시민 이사장님의 시각은 작가의 의도를 정확하게 공감하게 해주고
작가를 현실에 투영시켜 우리들의 시각을 한차원 높은쪽으로 여행시켜 주는대
따라가면서도 탁한 현실에서 방향을 제시하는 ㅋㅋㅋㅋ고구마 먹고 동치미 먹는 시원함을 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언제 느낄 수 있었다고 했었지요?
그리이스 조국을 위해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을 전쟁이라 하며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였을까요?
그렇지 않았지요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중시하였을 때 ,,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이 메세지를 ,,,
우리는 심호흡을 하며 충분한 시간을 내어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를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의 땅에 내모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왜 정치하지 말라고 했겠습니까?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 ,,,
피할 수 있습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지요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스스로 벗어날 수 없는 결핍때문에 자유롭기 어려운 사람에 대한 이해…. 자유하지 못함을 개인의 문제로만 떠넘기지 않는 시민님의 통찰에 너무 너무 감동이에요 ❤️
엉터리교과서 ,,,
다윈의 진화론 한 권이 어찌 이토록 한 사람의 ,,,
또 그 외 너무나 많은 사람의 삶을 답이 없는 황폐한 진화론의 땅에서 목적 없는 인생을 허무하게 헤메이게 하였을까요,,,
진화론은 과연 하나의 신앙이군요
책 한 권의 위대성을 따져 볼 때 어찌 진화론의 허술한 내용이 인생의 목적을 명확히 밝혀 주는 성경과 대비한다는 자체가 사실은 언어도단이러고 생각되는데요
성경은 그 장엄함과 외경감 ,,
과학적 역사적 정확성 ,,
예언 성취 면에서 틀림이 없는 ,,
약 40명의 필자가 하느님의 영감을 받아 1600여년이라는 기간에 걸쳐 시대를 초월하여 하나의 동일한 주제를 모순 없이 기록한 장엄한 책 Bible,,,,,
어마어마한 우주와 생명의 탄생과 영원한 시간을 정확하게 다루는 성경을 깊이있게 알아 볼 충분한 시간을 내지 않고 어찌 증명되지도 않은 나약한 한 인간의 저술물의 영향에 의해 성급하게 ,,,,
신의 아들이 아나라 원숭이의 아들이라 결론 내려 버리는지,,,
누가복음 3:38 가이난은 에노스의 아들, 에노스는 셋의 아들, 셋은 아담의 아들, 아담은 하느님의 아들이었다.
인류 초기 역사의 서술에서 분명 우리 인간 첫조상은 아담이고 아담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었음을 증언합니다
우리 인간은 결코 원숭이의 아들이 아닙니다
다윈의 주장을 뒷받침한다는
원숭이와 사람의 중간 고리 화석은 지금까지 단 한 점도 나오지 않았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고 있겠습니까?
과학계의 엄청난 사기극에 자신이 사기 당하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깨닫지 못한 채 너무나 소중한 자신의 생명이 왜 태어 났는지 이유도 모른채 한 조각 구름처럼 취급되는 것은 가장 안타까운 일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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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인종이나 국적을 초월한 사람의 인성,, 자유로운 인간들이 모여 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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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 하느님의 왕국 정부의 백성, 전 세계 수백만은 오늘도 자진적으로 무보수로 그들이 자신들의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참하느님 여호와의 이름을 알리는 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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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현님...제 삶이 갑자기..풍성.부자..
나 나름 잘살고있네..토닥토닥...
현재 내가 유일하니.지금 이순간 존재하는것에 최선을....무지 위로.가되요.
이햐~~~요즘 나의 카톡 메세지가
나는아무것도바라지않는다 나는아무것도두렵지않다 인데요...
대학때 읽고 장년에 몇번 더 읽었고 어느땐가 책의 필요성을 한가지도 찾을 수 없어 모든 책을 미련없이 다 버려버렸어요 책이 내 삶을 전혀 변화시키지 못했으므로... 60이 넘어 나의 영혼에 강력히 남아 다시 사서 읽은 책이 두권입니다
조르바와 무탄트메세지입니다 내가 살아갈 인생의 길을 뚜렷히 보여준 진정의 책입니다
이렇게 이곳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호연지기의 향기속에 조르바를 만날줄 몰랐네요 ㅎㅎ
금요일 기다리고있어요~ 기다리는 즐거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이사장님~~^^
시민님은 새처럼 조르바를 관망하면서 보시고
웅현님은 뱀처럼 조르바를 느끼면서 얘기해 주시니
참 재미있네요.^^
그리고...수진님의 마지막 말에 빵 터졌습니다~.
"머리가 아플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한번 흔들어 봐야 겠네요.^^
박웅현님 「책은 도끼다」
줄 치면서 읽었습니다~♡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트려
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되는거야."
(1904년 1월 카프카)
저두요 완전 빠졌어 읽고 필사 했던 날 생각나네요 ㅎ 세분의 각각의 해석이 달라 넘 좋습니다
유시민 작가님의 해독력은 최고 중 최고이십니다. 역시!! 대단하십니다. 꾸벅
유시민 이사장 님 사랑합니다💙건강하세요🌹🌹🌹
유시민은 배신자쥬?
시민님은 아직 역시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많이 남으셨어요. 이러니 사람들이 자꾸 정치 계속 하라고 하는겁니다 . 으이구. 너무 감사해요 오늘도, 늘. ^^
“자유란 “ 너무 오랜 세월 나 자신에게 자문 자답 해왔고 일기를 쓰면서 대화를 하면서 질문하고 대답한 것의 주제
유시민 이사장님 현실적인 눈높이에서 말씀하시는 것 와닿습니다 정치현장에 계셨어서 그런지 누구보다 먹물과 가까운 분이시면서 개념적인 얘기보단 항상 현실적인것에 초점을 맞추시려는 모범적인 태도와 시민들의 시각에서 세상을 보며 타인과 원활히 소통하시려는 듯한 이사장님 특유의 화법이 감명깊습니다
저는 가방끈이 짧아 잘은 모르지만 저 게스트분은 실존주의 얘길 하시는데 도리어 형이상학적 개념을 중시하는 철학자같으셔요 배울점이 많은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유시민님, 박웅현님, 조수진님의 다양한 생각, 해석이 모여 풍성한 대화가 만들어진 것에 푹 빠져 보았습니다. 알릴레오 화이팅~!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그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끼게 된다고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이 메세지 ,,,
우리는 심호흡을 하며 충분한 시간을 내어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를 깊이깊이 생각해 보고 실제로 그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왜 정치하지 말라고 했겠습니까?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 ,,
피할 수 있는데요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합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지요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내 운명을 사랑하겠습니다 태양을 보고 꽃을 보고 나무를 보고 가슴 설레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아름다운것을 아름답다고 말할줄 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역시 유이사장님 통찰력은 대단합니다. 저도 대학 일학년때 읽고 그냥 니코스~가 좋았을 뿐인데~
유이사장님 참 귀한분이십니다. 함께하는 시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듣다보니, 보다보니
시민님이야 말로 조르바 같은 사람이라고
멀리서 봐 왔지만 평생 조르바 처럼 살아오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하 ! 하며 그리스 바다를 묘사한 니콜스카쟌스키의 글을 읽을 때 그 느낌이 훅 ~
택! 아임니더..ㅎㅎㅎ
엉터리교과서 ,,,
다윈의 진화론 한 권이 어찌 이토록 한 사람의 ,,,
또 그 외 너무나 많은 사람의 삶을 답이 없는 황폐한 진화론의 땅에서 목적 없는 인생을 허무하게 헤메이게 하였을까요,,,
진화론은 과연 하나의 신앙이군요
책 한 권의 위대성을 따져 볼 때 어찌 진화론의 허술한 내용이 인생의 목적을 명확히 밝혀 주는 성경과 대비한다는 자체가 사실은 언어도단이러고 생각되는데요
성경은 그 장엄함과 외경감 ,,
과학적 역사적 정확성 ,,
예언 성취 면에서 틀림이 없는 ,,
약 40명의 필자가 하느님의 영감을 받아 1600여년이라는 기간에 걸쳐 시대를 초월하여 하나의 동일한 주제를 모순 없이 기록한 장엄한 책 Bible,,,,,
어마어마한 우주와 생명의 탄생과 영원한 시간을 정확하게 다루는 성경을 깊이있게 알아 볼 충분한 시간을 내지 않고 어찌 증명되지도 않은 나약한 한 인간의 저술물의 영향에 의해 성급하게 ,,,,
신의 아들이 아나라 원숭이의 아들이라 결론 내려 버리는지,,,
누가복음 3:38 가이난은 에노스의 아들, 에노스는 셋의 아들, 셋은 아담의 아들, 아담은 하느님의 아들이었다.
인류 초기 역사의 서술에서 분명 우리 인간 첫조상은 아담이고 아담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었음을 증언합니다
우리 인간은 결코 원숭이의 아들이 아닙니다
다윈의 주장을 뒷받침한다는
원숭이와 사람의 중간 고리 화석은 지금까지 단 한 점도 나오지 않았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고 있겠습니까?
과학계의 엄청난 사기극에 자신이 사기 당하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깨닫지 못한 채 너무나 소중한 자신의 생명이 왜 태어 났는지 이유도 모른채 한 조각 구름처럼 취급되는 것은 가장 안타까운 일인 것이지요
물론 광명의 천사를 가장한 사탄의 책략에 휘둘려 온 거짓종교들의 엄청난 피의 역사가 있었는데요
그것 때문에 나를 존재하게 하신 실재하시는 인격체로서의 아버지 여호와 하느님을 부정해도 됩니까?
우리 인간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가치는 ,,,,
맞습니다,,
인종이나 국적을 초월한 사람의 인성,, 자유로운 인간들이 모여 사는 상태,,,
바로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성경의 주제,,,
하느님의 왕국 정부입니다
실제로 그 하느님의 왕국 정부의 백성, 전 세계 수백만은 오늘도 자진적으로 무보수로 그들이 자신들의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참하느님 여호와의 이름을 알리는 일에 ,,,
그리고 조르바같은 사람들
카잔카스키같은 사람들의 마음 안에 진화론으로 꽁꽁 얼어 붙은 마음의 바다를 깨부셔서
영원한 생명의 새싹이 올라오도록 교육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교만한 인간의 능력이 아나라 가장 약해 보이는 겸손한 사람들을 사용하여 여호와께서 거대한 영적 교육 사업을 하고 계십니다.
jw.org 사이트에서는 궁금한 많은 내용을 정확하게 성경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독서의 품격이라는게 무엇인지 너무 눈물나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감사합니다! 유시민님!
알릴레오 북스 10회중 best!!~~ 카잔챠키스는 그리스의 완전하고 성숙한 자유를 원한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려우면 영화 보세요 영화도 휼륭했습니다
왜,어떻게
평생 공부하고 깨어 있어야하는지를
여실히 알려주시는 이사장님...
이사장님의 근심과 염려가 어디에서 연유하는지 너무 잘 아는 저희의
등대로 오래오래
빛나실거예요~
저도 박웅현님처럼 책을 읽었던 것 같고 그래서 그리스인 조르바가 좋았던 것 같아요.
근데 유시민님처럼 글을 읽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렇게 볼 수 있는 시각을 보여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시인도 안 되고 소설가도 힘들 것 같다 하시지만 그래서 에세이로 만날 수 있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늘 서정으로만 글을 읽는 저는 서사로 글을 읽고 싶습니다. 그래서 깨시민이 되고 싶습니다.
현재 지금여기 구도자의 삶. 조르바 는 무도덕 .
책도 보고. 영화도 본듯.
안소니퀸. 오래된 기억들이 아스라이
붓다의 삶.
세분 감사합니다 ❤❤❤❤❤
"아는만큼 보인다" 당연한걸 또 배웠습니다~광고하시는 분은 카피가 보이고 삶을 보시는 분은 세상이 보이고 : 시민님 통찰에 고개가 숙여 집니다~ 👍😃
ㆍ
ㆍ
대한민국에 살면서 조르바처럼 살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불가능할거 같고 유작가님 말씀처럼 욕망을 줄여가는 과정이란 말이 깊게 다가옵니다.저 또한 내려놓아야 할게 많아지는 나이라서 즐겁게 들었습니다.
알릴레오 북's를 듣다보면 책을 읽고 싶어집니다
좋아하는 만화책들 다시한번 보렵니당ㅎㅎ
유시민 이사장닝 마음아픈 나날들이 이어집니다
분명히 흐르고 흘러서 모든것은 결말이 있겠죠
화이팅 합니다 오늘도
조르바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점,,,,,
조국인 그리이스를 위해 그가 좋은 사람일지언정 일단 터키나 불가리아 사람일 때는 끔찍하게 무차별 살육을 할 때,,
그는 괴물이었지요
하지만 인종이나 국적보다 사람의 인성을,, 중시하였을 때
그에게서 인간의 향기를 느끼게 된다고 했는데요
카잔카스키가 이 책을 통해 모든 독자의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 위해 가장 강력하게 전하는 이 메세지 ,,,
우리는 심호흡을 하며 충분한 시간을 내어 "국가주의" 라는 올무에서 벗어나야 할 이유를 깊이깊이 생각해 보고 실제로 그 사고의 틀을 깨뜨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았을 때는 예전의 조르바처럼 전쟁이 일어난다면 서로를 물어 뜯는 땅에 나 자신을 또다시 내몰게 되겠지요
노무현대통령님이 가까운 분들에게 왜 정치하지 말라고 했겠습니까?
예수께서도 칼을 든 자는 칼로 망하리라 하셨고
세상에 속하지 말라고도 하셨습니다
진영으로 나뉘는 일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하셨는데 ,,
피할 수 있는데요
성서의 주제인 하느님의 왕국에 대해 배우면 가능합니다
이 심각한 문제에 대해 "머리가 아플 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하며 넘어갈 일은 아니지요
인간의 향기를 머금은 사람들을 전쟁 상황으로 짐승이 되게 하는 진영싸움을 그만 둘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행전 13:46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하게 말했다. “하느님의 말씀은 먼저 여러분에게 전해져야 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것을 배척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스스로 판단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방 사람들에게 갑니다.
48 이방 사람들은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여호와의 말씀에 영광을 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에 합당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신자가 되었다.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넘어설 줄 아는 조르바같은 사람들,,
즉, 한 사람 한 사람 모든 개개인들이 국가,민족을 초월하여 편견없이 차별없이 사람을 대하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에 합당한 기질을 나타냈을 때 인류에게는 진정한 평화가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잘못된 종교들의 가치 그리고 이념의 가치에 끌려 다니던 조르바가
"에이 ,, 다 쓸데없어!!!" 라고 했듯이
그렇습니다
요한 8:32 그리고 여러분은 진리를 알게 될 것이며,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롭게 할 것입니다.”
아 정말, 책을 읽지 않을수가 없네요~~~~
지식인의 눈으로 보면 자유란 현실을 뛰어넘어야 할것 같지만 무도덕의 자유인 조르바에겐 이미 제도나 물질이 제약일 수 없었을 터. 웅현님의 조르바를 쫒는 삶도 멋지고. 시민님의 지식인 입장에서 보는 시각도 너무 공감되는데. 그렇다면 난?
나름 살아가는 것이지요.
20대에 떠났던 국토여행에서 만났던 동생이 있어요. 어설프게 끓인 고추장 찌개에 설익은 밥 뿐이지만 맛있다며 매번 감탄하며 먹고, 고된 행군 중에도 파란 하늘 한 번 올려보며 늘 웃음짓는 아이였습니다.
처음엔 '쟨 왜 저리 오버하는거야?'라고 생각했던 저였지만 그것도 잠시, 금새 그 긍정적인 에너지에 물들게 되더군요.
한참 후에 를 읽고 알았습니다. 그 얘가 곧 조르바였단 걸요. 뜨겁던 6월의 태양 아래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그때 우리 모두를 웃게 만들어줬던 동생아 고맙다. 그리고 좋은 책으로 힘든 코로나 시국에 즐거움과 의미를 나눠주시는 시민님, 수진님, 그리고 웅현님께도 감사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을 이야기하니 넘 좋아요
유작가님과 동시대에 사는게 행복합니다.
제가 졌습니다.
정치에 떠나 행복하게 사세요.
책을 읽고 싶어지게 만드는 알릴레오 북스 정말 좋아요~
유시민님의 비평에 공감하며 들었습니다.두분의 비평으로 제가 읽었던 감정을 되새겨 보기도 했습니다.
유시민 이사장님 생의 반환점을 돌아 이제 끝이 보인다는 말이 저는 왜케 슬픈지요 앞으로 20년 더 멋진 모습으로 뵐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이사장님 조수진 변호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엉터리교과서 ,,,
다윈의 진화론 한 권이 어찌 이토록 한 사람의 ,,,
또 그 외 너무나 많은 사람의 삶을 답이 없는 황폐한 진화론의 땅에서 목적 없는 인생을 허무하게 헤메이게 하였을까요,,,
진화론은 과연 하나의 신앙이군요
책 한 권의 위대성을 따져 볼 때 어찌 진화론의 허술한 내용이 인생의 목적을 명확히 밝혀 주는 성경과 대비한다는 자체가 사실은 언어도단이러고 생각되는데요
성경은 그 장엄함과 외경감 ,,
과학적 역사적 정확성 ,,
예언 성취 면에서 틀림이 없는 ,,
약 40명의 필자가 하느님의 영감을 받아 1600여년이라는 기간에 걸쳐 시대를 초월하여 하나의 동일한 주제를 모순 없이 기록한 장엄한 책 Bible,,,,,
어마어마한 우주와 생명의 탄생과 영원한 시간을 정확하게 다루는 성경을 깊이있게 알아 볼 충분한 시간을 내지 않고 어찌 증명되지도 않은 나약한 한 인간의 저술물의 영향에 의해 성급하게 ,,,,
신의 아들이 아나라 원숭이의 아들이라 결론 내려 버리는지,,,
누가복음 3:38 가이난은 에노스의 아들, 에노스는 셋의 아들, 셋은 아담의 아들, 아담은 하느님의 아들이었다.
인류 초기 역사의 서술에서 분명 우리 인간 첫조상은 아담이고 아담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었음을 증언합니다
우리 인간은 결코 원숭이의 아들이 아닙니다
다윈의 주장을 뒷받침한다는
원숭이와 사람의 중간 고리 화석은 지금까지 단 한 점도 나오지 않았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고 있겠습니까?
과학계의 엄청난 사기극에 자신이 사기 당하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깨닫지 못한 채 너무나 소중한 자신의 생명이 왜 태어 났는지 이유도 모른채 한 조각 구름처럼 취급되는 것은 가장 안타까운 일인 것이지요
물론 광명의 천사를 가장한 사탄의 책략에 휘둘려 온 거짓종교들의 엄청난 피의 역사가 있었는데요
그것 때문에 나를 존재하게 하신 실재하시는 인격체로서의 아버지 여호와 하느님을 부정해도 됩니까?
우리 인간이 추구해야 할 최고의 가치는 ,,,,
맞습니다,,
인종이나 국적을 초월한 사람의 인성,, 자유로운 인간들이 모여 사는 상태,,,
바로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성경의 주제,,,
하느님의 왕국 정부입니다
실제로 그 하느님의 왕국 정부의 백성, 전 세계 수백만은 오늘도 자진적으로 무보수로 그들이 자신들의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참하느님 여호와의 이름을 알리는 일에 ,,,
그리고 조르바같은 사람들
카잔카스키같은 사람들의 마음 안에 진화론으로 꽁꽁 얼어 붙은 마음의 바다를 깨부셔서
영원한 생명의 새싹이 올라오도록 교육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교만한 인간의 능력이 아나라 가장 약해 보이는 겸손한 사람들을 사용하여 여호와께서 거대한 영적 교육 사업을 하고 계십니다.
jw.org 사이트에서는 궁금한 많은 내용을 정확하게 성경적으로 이해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것도 어찌 보면 또 다른 욕심이다. '무욕'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 그런 쓸데없는 무욕을 향한 욕심 따위는 그냥 가끔 책으로나 읽자. 그냥 살자. 인간, 그리 대단한 존재가 아닐지도 모른다.
저도 유시민 작가님과 비슷하게 책을 읽으면서 조르바가 아니라 '나'에게 더 이입이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조르바와 같은 삶을 가끔 상상해보기도 하고 우러러보고 갈망하기도 하면서도, 제 자신은 '먹물'과 '형이상학'으로 가득한 복잡한 이론과 끝없는 고뇌에 빠져 사는, 그리고 그렇게 사는 게 나에게 주어진 삶일 뿐 아니라 내가 기꺼이 선택한 삶이며, 더 성숙하고 나은 삶이라고까지 믿는 (확신하지는 못하지만), 저는 그런 사람인 것 같습니다.
일부러 조르바 읽기 전 모든 정보를 차단했습니다. 조르바를 읽고 딱 떠오른 한 사람!! 김.어.준. 고기요정이 딱 떠올랐어요!!^^♥ 이렇게 다른 여러 조르바관련 영상보니 너무 좋네요~~
유시민 이사장님💕💕💕 오늘도 너무 기대됩니다^^
웅현님은 멋지고... 시민님은 참 귀하다!!
50대인 남편이 읽고 있는데 별관심 없다가 법정스님이 살아생전 읽었던 책이라 관심이 있었는데 알릴레오에서 토론한다해서 급히 읽어서 더 집중했던 시간였어요.박웅현님 팬이 될거 같아요~~~
언제.어디에서 조르바한다고.
공지했는지요?긍금해서요
@@정찬희-y7j 수욜날 알릴레오북스에서 책 예고 하는데요?저는 구독신청해서그런지 유튜브 첫화면에 업로드된거 떠서 알았어요~
감성적 논리의 원리구도를 말씀하시는 박응현님과 이성과 논리의 원리구도의 유시민님, 두 분의 사고적 이견이 청취자인 저에게 많은 성장을 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알릴레오 방송 보는 시간 내내 행복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조르바가 저렇게 자유로운 정신으로 본능에 이끄는대로 살수있었던것은
여러가지 고난과배신 허망~~등등 경험 했기때문에 얻은 자유일것이다
마음에 근육이 쌓인것이지~
60 인 지금의 나~~
남편 덕분에
지금은 직장 가정 친구 동료 등등 어떤일이 닥쳐도 끄떡도 안하고 마음 편히 꿀잠을잔다~
결혼 생활 힘들때마다 혼자 등산 자전거 수영 독서등등 하면서 마음을 다스렸다
그게 마음에 근육이 쌓여 자유를 얻은것이다~
속섞인 남편 덕분에
난 편안한 자유를 얻었다
무소에 뿔처럼 혼자가라
처럼~~~
내가 자유를 원하면 먼저
상대 에게 자유를 줘야 한다
유시민작가님 응원합니다!!
유시민님~~ 사랑해요❤ 알릴레오 북스에서 위로를 받아요.
유시민님 늘 응원합니다 😀👍💚
☆카르페디엠•아모르파티•메멘토모리☆
내 삶이 여유로와 진다면 책을 읽고 살까~~ㅎㅎ
알릴레오 북's라도 꾸준히 봐야겠다^^
웅현님의 책, 책은 도끼다,다시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 다 멋진 책. 책 읽기의 묘미를 전해 주신 분. 왜 그런지 오늘 다시 느끼고 감사드립니다~~^^
시민님의 먹물스러움은.. 버릴 수 없는거임.. 그게 시민님이니까... 나쁘지 않아요. 아니 멋져요...
자유민주주의 아래에서 살아야 최대한의 자유를 누리죠~^^
그 자유민주주의 를 가능케 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주시길
@@river-rf3vh 흔히 민주화운동을 했다는 세력은 아닌게 확실하죠~ 그건 인민 민주주의 였으니까요
@@river-rf3vh 민주화운동에 최선봉에 서셨던 분의 영상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청화대에 있는 주사파들을 교육하고 임수경을 북에 보낸 장본인중에 하나입니다.
ua-cam.com/video/5H8uNW8R8Uo/v-deo.html
희랍인 조르바가 언뜻 언뜻 보인다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시민 샘 말씀은 그렇게 하지만 뼛속 깊이 자유를 추구하는 것이 그렇습니다. 자유를 추구하지 않으면 그와 같은 창조적인 사고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그 증거입니다. 서사적으로 책에서 그리스의 고통과 역사와 어려움이 표현되었다는 말씀이 생각의 폭을 넒혀주었습니다. 공감합니다. 건강하시길. 다음 주에 뵈요.
시민님 조변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이 코너 정말좋아요
제가 님들로부터 받은 수혜는
반드시 우리 공동체에 갚을게요
항상 고맙습니다
머리가 아플땐 엉덩이를 흔들어라~ 마지막 멘트가 와서 박히네요 ^^ 멋진 말씀들 감사합니다
우리는 판.검사땜에 자유로울 수가 없슴니다.
사법개혁해야 자유가 옵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시대의 자유인들은 검찰수사권 완전박탈을 외칩니다☆
이 순간에도 검찰의 무지막지한짖에서 벗어나지 못한 가여운 대한민국 국민들 , 오 주여 !
어찌하오리까 ? 저는 검찰, 사법, 언론개혁이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하는것이라 생각 하브니다.
박웅현님 조르바를 정말 사랑하는 저와 너무나 비슷한 생각이시라 얼마나 반갑고 기뻤는지 몰라요. 전 조르바가 마치 어딘가 살아있을 것 같아요. 조르바는 자유의 상징이고 저또한 조르바와같이 새처럼 날아가듯 가볍게 살다 떠나고 싶어요.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려합니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박웅현님의 의견을 듣고 놀랐습니다.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였구나... 대학교때 한참 불교서적에 심취했을때 이 책을 봤었죠. 그러나 지난 20년간 제 머릿속에 들어온 먹물과 분석적 사고가 이 책을 읽을때 저를 방해할 것 같아 더 이상 읽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클래식과 미술작품을 있는 그대로 못 보고 계속 분석을 하게 된다며 푸념하던 고 이윤기 작가님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박웅현님을 보고.. 40이 지난 지금 다시 읽어도 읽을만하겠다란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살수 없는 삶을 누군가를 통해서
대신 느껴 볼 수 있는~
40살에 유턴했구나..싶었는데
호모헌드레드시대가 되서 50에 턴을 한거네요! 유시민이사장님 덤을 받았어요! 더. 힘 내야해요~~40년도 남았으니 좋은글ㆍ좋은말씀으로 이끌어주세요! 저도 마지막까지 누구에게의지하지않도록 힘쓰겠습니다! 쉬지말고 기도하라. 쉬지말고 공부하라, 쉬지말고 일하라. 쉬지말고 소통하라.쉬지말고 운동하라 쉬지말고 봉사하라.
내가 유시민을 존경하는 이유는, 뻔한얘기, 하나마나한 얘기, 들어본 얘기가 아닌 새로운 얘기를 한다는것. 그래서 뭔가 남는것이 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인듯.
ㅐ
동의!
뻔한 이야기가 아니고, 유시민 씨의 얄팍함만 확인할 수 있는 토론이였네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사랑만이 답이다',라는 명제가 너무나 닳고 뻔해서 하품까지 나오는 문장이지만, 사실 위의 문장만이 모든 명상, 모든 과학의 근간이지요...
뻔한 이야기가 뻔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유시민작가가 한 얘기가 뻔하지 않다는건 메인댓 하신분의 의견이지 유시민 본인의 말이 아니잖아요..
그걸 끌어다가 유시민작가가 얄팍하다고 말하는 님의 논리전개가 얄팍한거 같아요.
대중들은 멋있는말 하는 선전가에 끌릴수밖에 없다 그 멋말에 진실과 진리가 있을것 같기에
근데 진짜 진실은 사실 심플하다
30세에 읽었고 그 후 여러사람에게 권했던 책이었는데, 이 후 조르바같은 남자를 만나고 싶었으나 ㅠㅠ 어디에도 없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나 자신이 조르바가 되어야겠다 생각하며 지금에 이르렀네요. 아, 이.생.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