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꽃다운 나이에 하늘로 간 내아들이 가장 좋아하던 노래네요... 저녁에 찌개를 끓일때면 아들방에서 흘러 나오던 노래 ....... 잘부르지도 못하면서 따라 부르는 노래를 들르며 큭큭되면서 웃었던 기억이 18년이 지난 지금도 귓가에 선명하네요 ....아들이 매일매일 보고싶어서 노래로나마 달래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은 시절 많이 따라 부른 이 곡 오래 기억하고 살겠습니다. 이 생에 억울함 다 풀고, 하늘로 가셨길..이 생의 좋은 추억만 갖고 영면하시길..남은 팬들은 당시 명곡을 부르며, 박정운님을 기리고 살겠습니다. 2022.9.17(토요일) 국민가수 박정운 잠들다....
I love your music and listen to it day by day... Now I'm fascinated by the music I listen to even after the age, and I'm always fascinated by your voice and mysterious voice. The songs I used to listen to in the past are still present. The future is also progressive...
20살 꽃다운 나이에 하늘로 간 내아들이 가장 좋아하던 노래네요... 저녁에 찌개를 끓일때면 아들방에서 흘러 나오던 노래 .......
잘부르지도 못하면서 따라 부르는 노래를 들르며 큭큭되면서 웃었던 기억이 18년이 지난 지금도 귓가에 선명하네요 ....아들이 매일매일 보고싶어서 노래로나마 달래봅니다
어떤 위로도 그 아픔을 가늠할 수는 없겠지만 오늘 하루는 조금은 더 웃을수 있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식 먼저 보낸 부모 마음을 만분의 일도 혜량치 못하지만, 그래도 눈물 닦으며 기원드리니, 부디 힘내시어 아드님 몫까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다가, 편안히 아드님 만나러 가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어머니...ㅠㅠ
말씀듣자마자 울컥하네요
부모에게 그보다 큰 고통이 있을까요
아드님 좋은 곳에서 좋아하던 노래 들으며
행복하게 잘 있을 겁니다
어줍잖지만 노래선율이 아름다워 글 남깁니다 어줍잖지만 위로와 아드님의 안녕
빌어드릴께요
아드님께서 저와 비슷한 또래였을듯 하네요. 그래서 제 가슴이 더욱 아픕니다ㅠ
먼훗날 언젠가 웃으며 다시 만나실 그날을 위해서라도 현재는 아드님을 가슴속에 묻어두시고 몸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이곳 아부다비에서, 힘들때면..이 노래로 위로받고, 견뎠어요. 난 잘 견뎠고, 이겨냈어요. 후회가 없어요, 난 최선을 다했고, 모든 일들은 잘 될꺼라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하늘에서도 좋은 음악 많이 불러주세요.
부모님 품을 떠나 혼자 자취하며 어려운 시간을 보낼 때 많은 위로를 받은 노래입니다. 오늘 박정운님 별세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곳에선 아픔없이 지내시길 바랍니다.
고마웠어요.
정운이형 내 젊은 시절 기쁨와 슬픔을 함께했던 이노래 참 잘 듣고 잘 불렀어요
부디 좋은 곳에서 영면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은 시절 많이 따라 부른 이 곡 오래 기억하고 살겠습니다. 이 생에 억울함 다 풀고, 하늘로 가셨길..이 생의 좋은 추억만 갖고 영면하시길..남은 팬들은 당시 명곡을 부르며, 박정운님을 기리고 살겠습니다. 2022.9.17(토요일) 국민가수 박정운 잠들다....
😊😊ㅣ😊😊😊😊😊7ㅂ
😊😊😊😊😊😊😊😊😊😊😊😊😊😊😊😊😊😊😊
@@채순해-b9o?
지랄하고잇네 젊은넘이 왜죽어 인기.스타 노래하나뜨고 그맛에 . 아프면 대한민국사람 다디진다.호강하고 가는데 노래좋지 인기가 뽕인데.마약
멈춰진 시간 속에서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부디 좋은 곳에서 영면 하시길 빕니다.
이소식을듣고 너무마음이 아팠습니다 제가엄척좋아하던가수고 노래이기때문에 지금도 눈물이납니다 깔끔한외모에 고개를쳐들고노래하던모습이생생합니다 모쪼록명복을빌며 앞으로도가수님에노래많이듣고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선 좋아하시던 노래 실컷 부르시길.
왠지 더슬프게 들리네요 이노래가ᆢ그먼곳 어딘가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세요ᆢ
너무 멋지게 불렀던 당신이였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외로울때 깊은밤들으면서 많이위로받고 추억에잠기게해줬던 노래입니다 박정운님 다신볼수없어 안타깝지만 노래로영원히 기억될겁니다 박정운님의 명복을기원합니다~
진짜 멋진 가수였는데 이제 하늘에 별이 되어 버렸네요.
박정운 가수님 많이 그립네요~~
추억의 노래 감사합니다.
박정운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992년 현대정공 신입사원 수련회에서 친구가 잘 불러서 그 뒤로 저도 좋아했습니다.
강릉 여름 밤바다에서 노래불렀던 게 엊그제 같은데 30년이 흘렀네요.
젊은 시절을 즐겁게 해 주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이 노래 발표는 1991년에 데뷔한 걸로 알고 있는데, 1년 뒤 좋아 하셨군요. 저도 중학교 2학년 때 이노래가 나와서 당시 휴대용 카세트(마이마이)에 테잎을 넣고 테잎이 들어지도록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학교 다닐때 버스 안에서 이어폰 꽂고 많이 들었죠.
이 노래에 대한 평생 잊을수 없는 추억을 갖고 계시군요. 당시 바닷가에서 불렀던 기억. 아마 평생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고 박정운 나의 중학교 학창시절 진짜 많이 따라 불렀던 노래. 그당시 tv에서 본 고 박정운님은 진정한 가창력의 가수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정운님 덕분에 나의 중학교 시절은 행복했습니다. 이제는 편히 쉬소서.
고인의 명곡을 빕니다. 님의 노래를 들으며 소주 한잔 기울이네요 그리고 흐르는 눈물은 어쩔줄 모르겠네요. 하늘나라에서도 부디 행복하시길 ....
그렇죠~
그 시절 생각이 간절합니다.
공감
삼가 명복을 빕니다 명곡중에 명곡인데..고통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정말 사랑했던분이 하늘로가신후에 소식듣고 얼마나 많이울었는지~
그분께서 손잡아주면서 이노래불러주셨는데~~
두분모두 하늘에서 아무런 고통없이 행복하실길요~
넘그립구 보고싶습니다.
20대에 자주들었던 노래였는데..그곳에서 행복하세요ㅜ
참 좋은 곡을쓰시고 부르셨네요 이렇게좋은 노래가 묻혀있었네요 비보소식듣고 찾아왔네요 부디 아픔도없는 저 세상에서 편히영면하소서~
히트친 노래에요
눈물이 납니다.대학시절 많이 듣고,불렀던 노래.. 박정운님 너무 그립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에 와 닿는
좋은 노래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슬프고 눈물이 납니다.
박정운 그대가 벌써 그립습니다. 왜 그렇게 빨리 가셔야 했나요.
부디 그곳에서는 행복하시고 영면하시길....
박정운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나 좋아한 노래고 힘들 째 힘이 되준 노래였어요 이루어지진 않았지만 그녀와의 추억이 깃든...좋은 노래 해주셔서 그리고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픔 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비보에 노래찾아 들어왔네요ㅠ 정말 많이 듣고 부르던 노래였는데ㅠ 너무 일찍 가셨어요ㅠ
그곳에서는 아프지마시고 행복하시길...
너무좋아하는 노래인데
눈물이 나네요
부디 좋은곳에서 영면하소서ᆢ
사랑합니다! 박정운 님!*^.^*
고맙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영면 하시길........................
오늘같이 내맘이 슬픈날 박정운님의 슬픈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더 아프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최상욱 정운님 비슷한 시기에 청춘을 함께해서 정말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보고 싶네요.고맙고 감사했습니다.
한동안 근황 궁금했는데 넘 맘이 아프네요
당신은 멋진가수였어ㅠㅠ
라디오에서 나와서 다듣고 유틉에 와서 반복듣기중입니다. 비내는 아침 넘 잘어울리는 음악이예요.
새벽에 잠이 안와서 들으러 왔어요 마음이 허전할때 들으러옵니다... 오늘 같은 밤이면 생각나네요 언제 들어도 명곡중에 명곡이에요 ♡ 감사합니다
90년대 , 대한민국의 감성이 마지막 숨을 거두다!
좋은 노래를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분. 이 노래 정말 좋아했습니다.
정운씨 그곳에서는 하고 싶은 노래 맘껏 하십시요..
고인의 노래를 언제까지나 잊지 않겠습니다...
명곡을 남기고 떠나시는군요...
아프지 않은곳에서 영원하시길 바랍니다
안타깝게 일찍 떠나셨군요
편히 쉬시길~
고박정운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픔이 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그동안 좋은 노래들 감사했습니다
노래는 영원히 남아 있을 거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노래 정말 잘하셨는데 명복을 빕니다
30년전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그시절에 너무 딱맞는 멜로디 가사네요
오늘같은 밤이면 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안고서
멈춰진 시간속에서 그대와 영원토록 머물고 싶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아름다운 곡은 오래오래 기억될 것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노래 들으며 산책하네요.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
고등학교때 외롭고 힘들때 많이 듣던노래 ~~가슴이 아프네요
오눌도 한잔 술에 그대 목소리 듣고싶어
이 노래 듣습니다. 감미로운 음성으로 내 마음을 흔들던 그대여...편히 쉬세요.
새벽에 잠이 안오네요..좋아하는 곡 들으러 왔어요..^^ 마음이 편안해져요..
그곳에서 편안하셔요
1991년에 직접 봤었죠..
매너 좋으신 분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민학교시절 행님의 노래가 카세트에서 라디오로 나오면 공테잎에 녹음을 하곤 했었죠
사랑합니다 정훈행님♡
오늘 따라 너무 노래가 슬프고 가슴이 아프네요
부디 좋은 곳에 영면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안히 쉬십시오. Rest in peace !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던곡인데....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편히 쉬시길 기원합니다.......
오늘같은 밤이면, 젊었을때 참 많이부르고, 늘 나의 허전한 맘을 달래주며, 애창했던 노래임니다,지금은 65세 어느덧 인생의 끝자락에 이 곡을 들으면 20년전에 하늘나라가신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먼훗날에 그리도 좋아해서 많이 마니 불렀습니다~너무나 아쉬운
놀란 내마음 사람들의 마음들!~ 아시죠?! 그곳에서도~먼훗날에!~... 그렇게~~~...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유족과 슬픔을 함께 합니다
젊은 시절 좋아했던 노래~
정말 그 감정 그대로 살아나는군요.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더니..
꿈같은 인생
사람은 떠나가고..
옛날 생각이 나는 노래네요. 감사합니다.
딱 내캉 네 살 차이인데...
뭔 저승길이 그리 바빴는가?
사뭇 슬프고, 가슴에 한이 남네.
ㅠㅠ
박정운님 부디 좋은곳에서
영면하시길..삼가고인의 명복
을 빕니다.
정말 좋아하는 곡이고 청춘 시절 설레던 마음 달래 주던 형님 목소리가 언제나 생생합니다. 천국에서도 항상 행복 하시고 편히 쉬세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노래 선사해주시고 하늘 나라로 떠나셨네요. 부디 고통없는곳에서 평온 하세요
고인 되신줄 몰랐습니다.
차에서 오랜만에 듣고 유튭 찾다가 알게 됐는데 제 추억 하나가 사라지는 느낌..ㅠㅠ
박정운님 하늘에서 아프지 마시고 마저 행복 하시고 좋아하시는 노래 부르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찬란했던 그시절 아직도 노래의여운은 그대로인데ㅜㅜ
I love your music and listen to it day by day... Now I'm fascinated by the music I listen to even after the age, and I'm always fascinated by your voice and mysterious voice. The songs I used to listen to in the past are still present. The future is also progressive...
별세하셨단 소리듣고 들으러 왔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노래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고등학교때 정말 좋아했던 노래...가수...
가슴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가 40대에 즐겨듣던 노래중최고 그런데지금의 나는70에 할머니라 더감회가 새롭고 슬프다 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는노래
내나이 60대 마지막
젊은날 이런저런생각하면 지내던시절이 생각나내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용인에버랜드에서 함께부른 오늘같은밤이면 제겐 영광입니다감사합니다
마음 깊이 공감가는 가사말이 다시 한번 마음을 적시네요.
명곡은 잊혀지지 않을꺼에요 언제나 우리 추억속에 살아 있을테니깐요
명곡만 남긴채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그대를 처음 본 1990년대를 떠올리며
Rest in peace. 정운이 형님, 사랑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고의 명곡입니다 🙏🏿
보고싶습니다. 슬픕니다. 오늘따라 노래가 너무 애잔하네요. ㅜㅜ
삼가고인의 명복을...
벌써 보고 싶어 지네요~~ 😢 하늘의 별이 되어~~ 😭 넘 슬프네요
보고싶은 사람 볼수 없어서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노래너무 좋아요
함께할수없음에 슬퍼지네요~
저도요......
저도요...나의 첫사랑...내가 미안하오
가슴을 후벼파는 노래
박정운님 명곡임다 하늘나라에서 봐유~~
93년생인데 어릴적 6-7살쯤 처음 듣고 이 노래가 왜 커가면서 생각나던지 무언가로 인해 위로 받고 싶을때 듣기 너무 좋은 노래입니다. 생전 좋은 노래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면하세요
옛날 노래들은 다 가사가 넘 좋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그곳에선 고통없이 편히 쉬시길...
대학시절 즐겨불렀던 노래
박정운씨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0년생?
영면하세요
당신의 노래듣고 하루를 넘김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옛 추억 너~무 뜨올라와네요
최고의 음악
아득히 다가오는 드럼소리에 심장이 쿵쾅 출처를 알수없는 아련한 감성이 돋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노래 잘하던가수던데요 가슴이 아프네요 정말 좋아하던 노래인데
그냥 아무것도 몰라도
노래만 듣는데 눈물이 나는 노래 ..
진정한 가사에요.명복ㅇ
아는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갑니다...
저도나이를 많이 먹고 있음을 느껴지내요
너무좋아하는 곡입니다.
대전으로 고등학교1학년 다닐때 버스에서 라디오로 듣던 노래네요 벌써30년이 흘러갔네요
그리운사람ᆢ시간이흐르고
지금도 많이 생각이나는
보고싶어지네요
날도 참좋네요 복이있나봐요 정운님요 잘가세요
ㅜㅜ먼훗날 다시
마ㅜㅜㅜㄴ나요 운
오늘도 아 옛일이
문득생각나서 레코드한장 삿네요
ㅜㅜㅜ목소리 그리워라정운님요
옛추억 새록새록~좋네요
볼수없다는 마음에 더슬퍼집니다
고인에 명복을빕니다
안타까운 기사를 읽고 오랫만에 고인의 노래를 찾아 따라부르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 고등학교 시절 main bgm..음악은 절대 멈추지 않을겁니다.
참 억울한일 많았지만 천국에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