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Story] 깊은골의 군주 엘론드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сер 2024
- 호빗, 반지의 제왕, 실마릴리온에 모두 등장하는 유일한 인물! 6천년 동안 악의 세력과 싸워온 깊은골의 현명한 군주 엘론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내용 출저 =
- 호빗
-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 반지의 제왕: 부록
- 실마릴리온
-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
= 영상 출저 =
- 반지의 제왕: 반지원정대 (2001)
-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2002)
-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2003)
- 호빗: 뜻밖의 여정 (2012)
- 호빗: 다섯 군대의 전투 (2014)
- 판타지아 (1940)
-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2003)
- 희망의 탄생 (2009)
- 타이탄 (2010)
- 폼페이 (2014)
- 저스티스 리그 (2017)
- 반지의 제왕: 중간계 전투 2 (2006)
- 반지의 제왕: 북부전쟁 (2011)
- 디아블로 3 (2012)
- 미들 어스: 섀도우 오브 모르도르 (2014)
#반지의제왕 #엘론드 #아르웬
![[반지의 제왕 Story] 어둠숲의 왕자 레골라스](http://i.ytimg.com/vi/9Q3KoEHXZOk/mqdefault.jpg)
![[반지의 제왕 Story] 전설의 명검 나르실 & 안두릴](http://i.ytimg.com/vi/qCQw4HnsOq0/mqdefault.jpg)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1 НАЧАЛО ПУТЕШЕСТВИЯ [Новый сезон]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380Q7gLWGvk/mqdefault.jpg)
금수저의 혈통을 지닌 현명한 군주이자 막강한 전사이자 깐깐한 장인어른이자 육아의 달인. 온갖 고생을 했어도 거만하지않고 특권의식없었던게 더 대단하다
저 당시 엘프들이 특권 의식이나 자만에 거리를 둘 수 밖에 없었던게... 그 페아노르의 자식들이 있었기 때문에...
페아노르의 비극을 맛본 엘프라면 누구든...
아빠부터가 개사기급 사기캐에 근본이 다른 인성 엄마도 마찬가지
@@YYYYYXYYYYY절대악이 여기있네...
아라곤이 결국 자기 동생의 후손이었네. 나같아도 챙길 듯.
엘론드는 딸을 두고 떠나는 것이 얼마나 슬펐을까. 앞으로 영원히 볼 수 없을텐데.
아이러니 하게도 증조할아버지인 싱골왕과 똑같은 절차를 밟았는데
1. 딸 주기 싫어서 빡센 조건을 검 (모르고스한테 가서 실마릴 가져오기, 아르노르 왕국이랑 곤도르 통일)
2. 딸이 요정의 길을 포기함 (루시엔: 남편을 살린 대가로 만도스의 궁정으로 가지 못함, 아르웬: 인간을 선택)
차이가 있다면 싱골왕은 마눌님에게 심하게 바가지가 긁혔지만 엘론드는 그렇지 않았다는 점이죠.
왜 영원히 볼 수 없었던 건가요?
@@A_SISI 요정들은 죽으면 만도의 궁정으로 모이게 되지만 아르웬은 요정의 삶을 버려서 그럴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갈라드리엘의 사위, 아르웬의 아버지, 아라곤(엘레사르)의 장인, 5명의 요정군주중 한명, 엘로스의 형 그리고...매트리스의 거악 스미스요원
에이전트 스미스 이자 레드스컬
매트릭스 ㅋㅋㅋㅋ
+ 메가트론
전쟁영웅 에아렌딜의 아들
이 형은 스미스 요원 이미지가
너무나 강렬함.
그냥 엘론드가 역사 그 자체네..
하지만 치유의 대가도..M자는 치유하지 못해ㅛ다..
@@seog6529 치유한게 그정도..물려받은 인간 유전자는 더 심했음.
사실 엘론드는 1시대 막바지에 태어났다는게 함정. 가운데 땅 한정으론 키르단을 능가하는 짬밥을 가진 인물이 없죠.
@@user-sl4ib2tg7k 그냥 갈라드리엘 미만 잡 아닌가요..? 16000살에 핀웨의 손녀이기도 하고
@@seog6529 갈라드리엘은 발리노르에서 성장하고 다시 가운데 땅으로 온거지만 키르단은 신다르 왕 엘웨의 신하였어요. 아무리 못해도 갈라드리엘의 삼촌 뻘 되는 연배입니다
다른 요정들이 자기 안위와 욕망에 이기적으로 행동한 것에 비해 엘론드 만큼은 중간계를 지키려고 적극적으로 참가함. 대부분 엘프들은 옳은일을 분별할 순 있지만 정작 실행을 하지 못하는데 이런 부분에서 엘론드의 인간적인 면모가 드러남.
요정들이 지고한 종족같지만.. 사실 켈레브림보르도 굉장히 야망이 있던 인물이었고 갈라드리엘조차도 스스로 군주가 되고자 하는 야망때문에 중간계에 오래 머물렀고 로리엔의 여주인이 되긴하였고 절대반지에 대해서도 마음한편에서는 자기가 사용할 야망도 조금있던 꽤나 야심찬 요정이었죠. 물론 반지의 시험을 통과하면서 현재 드라마 힘의반지시점부터 꾸준히 품고있던 그 야심을 완전히 접고 미련없이 발리노르로 떠나도록 결심하게 되지만..
근데 중간계에 머무른 고귀한 혈통의 요정들중 엘론드만이 확실히 더 높은 가치를 보고 중간계를 위해 힘쓴 구석이 많죠. 반지의 유혹도 거의 안받은걸로 나오고 반지를 확실히 처리해야할 악의 물건으로 규정지어서 중간계 여러곳에서 자신의 영향력과 지혜로 세력들이 일어나도록 힘을쓴 사람이라서
혹시 에레보르, 미나스티리스, 헬름협곡, 리븐델, 모리아 같이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도시나 요새들에 대한 영상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엘론드는 영원히 늙지 않고 살다 미래세상에서 스미스 요원이 된다.
이쯤되면 실마릴리온의 계보를 반지전쟁까지의 역사라고 보고 중간계 모든역사의 진주인공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음
방금 그 생각하고 이 영상 찾아 열었는데 댓글이.딱 있네요 ㅎㅎ
와... 영화에서는 후까시 좀 잡는 아재 정도로 기억하는데 이제 보니까 엘갈공명..
ㄲㅋㅋㅋㅋ
엘론드가 고귀했던거지, 엘프가 신비로운게 아니었다는게 호빗에서 드러남 ㅡ 술취해 퍼자는 엘프들
엘프들도 급이 다르다더라구요. 레골라스네 엘프는 급이 낮대요.
레골라스네 어둠숲 요정들은 아만으로의 여정을 포기하고 가운데땅에 남기로 한 분파의 일원들이라 서녘 아만의 좋은 기운을 적게 받아 음주가무를 사랑하는 좀 더 인간다운(?) 요정이 되었을거라 생각해 봅니다ㅋㅋㅋ
8:10 서열정리중인 엘론드
볼거리 가득한 영상,이해하기 쉬운 스토리텔링구성,담백한 목소리...너무 잘 보왔읍니다. 감사해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자고 일어나면 나와있겠네요 기대하면서 자기전에 인물열전 정주행 해야겠습니다😁😁
문무를 겸비했고 개인욕심도 적었던 사기캐 캬
최애캐 엘론드....!!! 영상 잘 보고 갑니다ㅠㅠㅠ
한쪽에선 스미스요원, 한쪽에선 네임드 요정으로 매년 역할 바꿔가며 등장하던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미스터 아라곤.
몇백년을 잼민이 육아를... 와 애 엄마로써 눈물이 흐르네. 그게 어떻게 가능하죠? 하긴 톨킨이 엘프 임신기간 100년이라고 초기 설정한것 보고 엘프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 인간이여서 다행이다 생각함 ㅋㅋ
중간계의 진정한 주인공일지도🧝
에아렌딜의 아들...ㄹㅇ가슴이 웅장해지네
솔직히 반지의 제왕 작품 가운데 제 최애 엘프는 엘론드입니다. 엘론드 짱짱맨! 👍👍👍👍👍
너무 재미있게 설명해주네요. 너무 감사해요
사기캐릭터 인데 착해
정의롭고 권위적이지도 않어
부럽다
2시대 배경인 반지의제왕드라마가 너무너무기대대네욤
영생은 축복이 아니고 고뇌의 연속이네요 톨킨은 엘프를통해 삶의 소중함을 말하려한걸까요 오우...
갈라드리엘과 키르단... 말도 안 되는 세월을 살면서 온갖 고난과 시련을 다 겪다니요... 불멸의 삶이 그리 좋은 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실로 일루바타르가 인간에 내린 선물이자 축복이 바로 죽음이였죠. 아르다가 멸할 때까지 묶여 살아가야 할 요정들에겐 죽음으로써 아르다를 떠나는 인간들의 자유가 부러웠을지도요
@@doo_roo_mi 그래서 발라들이랑 요정들이 죽음은 축복이라고 알려주는데 누메노르인들은 지들만 좋은거 누린다고 불신함
처음 반지원정대 보고 스미스요원 얼굴에 반가웠고 리븐델 영상에 너무 마음에 들던게 생각나네요 ㅎ 근데 리븐델이나 로스로리엔이 영화에 나오는 걸 보고 실제 그 규모와 요정인구가 얼마나 될지 항상 상상하게 되네요
엘론드 편 보고나니 역사가 다 이해 됩니다!
정말 재미있군요! 20분이 그냥 흘러갔습니다!
그리고 영웅 에아렌딜의 아들 엘론드 멋짐
스미스 요원...
이쪽 세계에서는 훌륭한 분이셨구려...
최고예요!!!
굿입니다!!!
이게 엘론드라는 1명의 인물에 엮여있는 역사일뿐입니다 여러분... 작가는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진심으로..!!
오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보겠습니다!!
01:04 아라곤,레골라스,소린은 누군지 알겠는데 얘들은 누군지 정리가 안된다 싶으면 실마릴리온을 읽고 보면 이해도가 확 다릅니다
호오- 그렇구만
엘론드보면 매트릭스만 떠오르는..
가장 핵심 인물
메트릭스 생각나서 이아조씨 볼때마다 갑자기 집중이 확깨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영웅이네요~
선생님께서 다음 여행을 어디로 가실진 나는 모름니다 하지만 선생 그대는 다시 우리에게 돌아올것이며 당신이 느끼신 아르다의 부러운 바람 향기로운 대지의 향기는 우리의 귀에 당신과 함께올것입니다 부디 다음여행이 빨리 끝나길 바랄뿐이요
그렇게 떠나서 스미스 요원이 되셨....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
이왕 엘론드편 만든거 잘알려지지않은 길 갈라드편도 좀 만들어주세요!
치유의 대가도 막지못한 머리...
오, 잘 보고 갑니다. 나중에 에오메르도 가능할까요?
실마릴리온 책을 구하고 싶어도 서점에는 없더군요 쇼핑몰이나 중고장터엔 가끔 나오기는 하는데 타이밍을 놓치고.. 궁금했던것들 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엘론드역에 휴고위빙 캐스팅 진짜 잘한듯
엘론드가 영화해서 한말이 전부다 맞는말 이더군요
11:00 아르세다인 마지막왕 아르베두이의 아들 아라나르스가 제1대 두네다인 족장이며 이후 혈통은 아라고른까지 이어졌다는 내용을 추가했으면 이해하기 쉬웠을거라 생각합니다.
딱히 엘론드와 관련된 내용이 아니라서 '엘렌딜의 혈통은 두네다인 족장들에 의해 계승되었다'라고 간략히 설명했습니다. 언젠가 두네다인에 관한 영상을 만들면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그래야죠.
유독 판타지에서. 혹은 신화에서만 혈통을 강조하지만.
자연은 하프가 최곱니다. 뭐든요.
피가 섞이는 것 = 강화 입니다.
말이 좋아 순수혈통이지 ㅋㅋ
알고 보면 순수혈통 = 단점 집합체 인것이죠.
족보가 장난이 아니네... 아니 마이아는 뭐지.
천사 간달프가 마이아에요
발라 밑에 마이아요
태초에 일루바타르가 있었고 그 밑에 발라 그 밑에 영적존재로 마이아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에온웨, 멜리안, 사우론, 간달프, 라다가스트, 발록 등등
그냥 삶이 가운데땅 역사 그 자체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완전 기대중! 에아렌딜의 아들, 아르곤의 먼 친척?, 아르웬의 아빠
저의 상상속의 아버지 같은분 엘론드 냉정할때 냉정하고 물론 역활마다 캐릭 터가있지만 이역활이 더멋있었어요 기댈수있는 역활
역활x 역할o ㅠ
햐..내 최애..>
이스타리들보다 더 위대하고 멋진듯 ㅎㅎ
앙그마르에서 스란두일 아내가 죽은 건가요? 호빗 다섯 군대 전투에서 레골라스랑 타우리엘의 대화에서 레골라스가 선조들의 대전쟁이 있었고 거기서 내 어머니가 죽었다는 대사를 한게 있었어서요🤔
그러고보면 모르고스나 사우론은 진짜 바퀴벌레 수준 생존력아닌가요? 몇 번을 박살나고도 계속 어디선가 힘키워서 다시 나타나네요.
멋져!~
제3시대 끝나고 4시대에도 사건들이 있나요?
와 너무 잼난다
스미스 요원으로 사우론과 맞짱뜨는 영화 만들면 어떨까 ?
멋져!!
아라고른과 아르웬은 족보 로보면 먼 사촌지간 이넹..
절대반지가
마이아의기술력+요정의비술
이군요
절대반지 자체는 사우론이 직접만든거고. 힘의 반지들이 켈레브림고르가 사우론에게 기술 지원(?)을 받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user-sl4ib2tg7k 사우론도
요정의비술을알아갔으니
@@user-sl4ib2tg7k 절대반지는 사우론이 직접만들었지만 켈레브림보르 기술 얻어 만든거 맞음 사루론이 방대한 지식을 제공한것도 있지만
진정한 깊은골의 군주 두피마저 그러한
그는 미래에도 있지
계속 살다보니 스미스요원으로 거듭나는데...
베오르가문 인간들은 진짜 다 초인이네 에아렌딜 투린 아라고른까지 ㄷㄷ
피지컬 갑은 투린과 투오르를 배출한 하도르 가문이었죠. 베오르 가문의 경우엔 모험심이 강하고 손재주가 탁월했다 전해집니다.
베렌과 루시엔 얘기가 그렇게 유명하면 영화로 만들어주던지ㅡㅡ
사우론 발록 용도죽었으니 이제 쉬러가는구나
Mr. Aragorn
스미스요원ㄷㄷ
그런데 갈라드리엘은 실마릴리온에 등장 안 하나요~?
갈라드리엘은 실마릴리온에는 등장하지만 호빗에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물론 영화판에서는 등장하지만요!
@@JunKang 그럼 백색회의에서 갈라드리엘의 등장은 영화에서만 그려진 일인가요? 키르단도 없던데 정확한 전후관계가 궁금합니다ㅎㅎ
깊은골이 리븐델이에요??
깊은 골은 m형 탈모를 의미
ㅋㅋ영어는 누가 더빙하는거에요?
???: Mr. Anderson
근데 왜 육체적인 힘들이 난쟁이나 요정이나 인간들이나 3시대와서 급속도로 약해지는건가요??
인간이랑 난쟁이는 안 약해졌음.
김리말로는 조상들보다 퇴보한 부분도 있지만 진보한 부분도 있다고 했고 가운데땅인간들도 고대보다 3시대가 더 약하게 나오지는 않음.
누메노르왕족들은 보통인간이 아닌 혼혈종족이고 인간이랑 결혼해서 요정+마이아피가 엻어지니까 약해지는거임. 그리고 다른 누메노르인들은 타락해서 수명준거고
요정들은 3시대가 자기시대가 아니니까 약해지는거고요
@@user-jm1ii1ne6i ㅇㅎㅇㅎ 근데 난쟁이들은 고대에는 자기들끼리 뭉쳐서 마이아도 막고 용도 막았었는데, 3시대 들어와서 다같이 뭉쳐도 발록 한마리한테 발리고 용 한마리한테 멸망하길래 약해진게 아닌가했어요
@@Haggerty21 발록이 마이야급일거에요.그래서 멸망당했을겁니다.그리고 스마우그는 4세대 비늘용이기에 일반무기가 전혀안먹히죠.
@@user-gp4xl4so1g 원래 기록에 보면 난쟁이들이 뭉치면 마이아도 막고 그랬어요 1시대나2시대 보면요!!!
@@Haggerty21 흐음...아마 모리아상황이 발록깨어나서 쑥대밭만들고 오크가 쳐들어와서 그런거 아닌가요???스마우그도 크기는 작지만 파과력만은 강력해서 만약 사우론하고 손잡는다면 만만치않은 적이라고 했습니다.
이씰두RRRRRRRRRR
탈모는 마법으로 어찌 못하나 보네
2:58 왁굳
ㅋㅋㅋㅋㅋ시밬ㅋㅋㅋ쥰내 닮았네
이게톨킨소설?
대답좀요 ㅠㅜ 영어더빙 누군가여 ㅜㅜㅋㅋㅋ 좋아요만 하지마시고 ㅋㅋㅋ
반지의 제왕 오디오북입니다
스미스 요원 ㅋㅋ
발리노르로 떠난 엘론드는 ...
에이전트 스미스가 되어 돌아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