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지의 제왕의 기원 「실마릴리온」 3대 핵심 에피소드ㅣ『가운데땅의 위대한 이야기들』의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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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тра 2024
- #후린의아이들 #베렌과루시엔 #곤돌린의몰락 #반지의제왕프리퀄
지난 해, 국내 최초로 공개되었던 『곤돌린의 몰락』과
『베렌과 루시엔』에 이어 시리즈를 완성할 마지막 작품,
『후린의 아이들』이 15년 만에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왔습니다.
‘가운데땅의 위대한 이야기들’ 3종이 드디어 완성되는 건데요!
양장본 + 스페셜 박스 구성과 일러스트 ‧ 대형 지도까지,
실물이 특히 기대되는 세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 [ 가운데땅의 위대한 이야기들 3종 SET ] 보러가기
― 교보문고 : bit.ly/4aAgCqk
― 예스24 : bit.ly/49JVcpg
― 알라딘 : bit.ly/4d31qn2
J.R.R. 톨킨의 세계관에서 필수 불가결한 세 편의 서사를
호빗과 반지의 제왕과 연결지어서
한번 알기 쉽게 영상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곤돌린의 몰락]'판타지의 아버지'가 100년 전에 만든 이야기](http://i.ytimg.com/vi/qUCdT4Hi62k/mqdefault.jpg)
🏰지난 해, 국내 최초로 공개되었던 『곤돌린의 몰락』과
『베렌과 루시엔』에 이어 시리즈를 완성할 마지막 작품,
『후린의 아이들』이 15년 만에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왔습니다.
‘가운데땅의 위대한 이야기들’ 3종이 드디어 완성되는 건데요!
양장본 + 스페셜 박스 구성과 일러스트 ‧ 대형 지도까지,
실물이 특히 기대되는 세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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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R. 톨킨의 세계관에서 필수 불가결한 세 편의 서사를
호빗과 반지의 제왕과 연결지어서
한번 알기 쉽게 영상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혹시 블레이드러너도 리뷰해주실수잇나여😂
이 거대한 서사를 제대로 시작해볼 결심을 하게 만드시네요
요런시점은 실마릴리온이죠 잘볼게요
사실 삼국지는 소설이고 반지의제왕이 역사임
영상퀄리티 진짜 최고입니다.
후린의아이들이 제일 재밌더라고요
기다리고 있어요 ..!😢
박스만 따로 엮여 있는 세트가 있다니 센승쟁이들....!
우와
오늘 설명해주신 스토리로 드라마를 만들었다면 재밌을 것 같은데ㅠ
그 윤각만 있다는 실마릴리온 2권만봐도 정말 재밌죠
요런시점님 혹시 하우스 오브 드래곤 시즌2도 해주실 수 있나요? 톨키니스트이지만 왕겜 역시 사랑하는 팬이라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반지의 제왕 드라마에서 건진 캐릭터는 사우론 뿐인듯 ㅋㅋㅋ
어차피 스토리는 재창조라 기대도 못하고 시즌2부터는 요약본만 봐야지
해외 영상 중에 반지의제왕 저작권의 얽혀있는 미친 실타래 라는 내용의 톨킨 작품들 저작권 관련한 얘기만 모아놓은 영상이 있었는데, 그 내용을 보고 있으면 이권다툼의 진흙탕의 깊이 뿐 아니라, 크리스토파 톨킨의 피터잭슨 영화들에 대한 여러 유감표명(이랄까 사실상 파문선언에 가까운) 때문에 반지의 제왕의 추가적인 영상화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듬... 루머로는 크리스토퍼 톨킨이 아버지 작품의 변형가공에 대해 원작훼손정도가 심하고 변형된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한 발언이라는 루머도 있고, 반지의제왕 영화시리즈의 대성공 후, 기존에 영화사와 맺어졌던 수익배분 계약에서 추가적인 지분이 포함되지 않은 것이 불만이라는 루머도 있는데, 스티븐킹을 비롯해서 소설원작자들이 영화의 평가와 별개로 영화가 성공할수록 영상물에 대한 불만이 더 큰 사례가 적지 않고.... 기본적으로 영화영상물을 낮게보고 소설이나 순수예술은 높은 예술이라는 엘리트의식을 가진 지식인계층 사고의 소유가인 경우가 적지 않음... (단순히 자기작품에 대한 애정때문에 생기는 순혈주의 의식도 있겠지만...)
거기다가 이미 오래전에 떠돌던 루머라서 진실은 오리무중...
해당 영상에는 아마존 힘의반지가 제작되기까지 저작권 분쟁관련된 내용도 포함되어있었는데, 극장용 영화 저작권과 TV영상물 제작 저작권이 분리된 계약이어서 큰 돈을 주고 겨우 라이센싱이 가능했다고 함... 톨킨작품들의 새로운 영화화는 절망적...
질문입니다
에아렌딜과 엘윙, 세 선원들은 함께 항해를 계속했다. 그들은 '마법의 열도', '그늘의 바다' 등 위험한 장애물들을 마주했지만 실마릴의 신비한 힘으로 넘을 수 있었고, 마침내 실마릴을 지닌 채 발리노르에 다다랐다. 원래 발리노르에는 필멸자가 발을 디딜 수 없게 되어 있었기에 그들이 상륙한다면 그 금기를 깬 대가를 치러야 했다. 이에 에아렌딜은 금지된 불멸의 땅을 밟은 대가를 자신만이 치르고자 하였지만, 엘윙도 남편과 운명을 함께 하겠다는 의지로 함께 발리노르의 톨 에렛세아에 상륙했다. 단, 세 선원들과는 영영 작별을 고했다.
세 선원은 누굴까요
그 위대한 모험을 함께한 선원은 요정일까요 놀도르출신일까요
어우 이건 영화화 하려면 피터 잭슨 3부작보다 제작비가 더 들겠는데요.
실마릴리온이 반제보다 스케일이 훨씬 크기는 하죠^^
@@yorun 분노의 전쟁 하나만 해도. 그듕안 나왔던 모든 톨킨 프렌차이즈들의 제작비용의. 합을 가볍게 넘어설듯 하네요
반지의 제왕은 제3시대 끄트머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고 실마릴리온은 이 세계의 시작부터 전체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확실히 영화 3편 가지고는 너무 부족할거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이 바뀌었네요
아마존은 거지같은 힘의반지 드라마보다 이런 작품을 드라마 했어야 했음.
하우스오브드래곤 시즌2 1화 나왔습니다
딴건 모르겠고 일단 아마존 반지의제왕 드라마는 지금이라도 멈춰야함...
시즌 1은 ㄹㅇ....
시즌 1은 흑인 요정이었는데 시즌 2는 아시안 요정까지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진짜 톨킨옹께서 요정이란 종족을 창작한 배경을 알면 절대 흑인 요정이랑 아시안 요정은 나올 수가 없는데 그저 본인들 PC사상 내세우기에 급급해 원작에 먹칠을 하는 꼴을 보고 있자면 한숨만 나옵니다...
@@jhtiger1104 원작에서 금발+흰피부를 가진 요정으로 직접적으로 언급된건 바냐르 분파 밖에 없습니다. 인간들 중에서도 '흰둥이'라고 우르크하이들의 입으로 직접적으로 언급되는건 로한인들 밖에 없죠. 흑인 요정 자체가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던 요정의 이미지와 동떨어진건 맞지만 그렇다고 원작 훼손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론 아론디르 역의 배우가 연기를 잘해서 딱히 이질감이 들진 않았고 오히려 불만으로 더 많이 꼽히는건 켈레브림보르 역의 미스캐스팅이나 갈라드리엘의 연기력 문제가 더 크죠
난 잼나게 봤음 모피드클락은 넘 이뻣고 반지찐덕후 빼곤 대부분이 아무 문제없이 봤을듯?
@@jp28dew 문제는 같은 시기에 하우스 오브 드래곤도 방영해서 더 비교됐다는거...
혹시 [실마릴리온+끝나지않은 이야기 박스세트]와 영상의 [가운데 땅의 위대한 이야기들 세트]는 아예 다른거 맞지요?
책 구성중 목차가 같은게 보여서요 ㅠㅠ 톨킨 시리즈 양장본 소장용 구매중입니다!!
맞습니다.두 세트는 모두 다른 별개의 단행본들입니다. 근데 가운데땅의 위대한 이야기들 내용이 실마릴리온에 요약되어 있기는 하죠
@@yorun앟ㅎㅎ 감사합니다!! 👏
반지 리뷰는 그만하고 하우스오브드래곤 나 이야기좀 해주게 반지드라마2는 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