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의 스위트뮤직박스 | 20100328오프닝 | 마지막 인사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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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бер 2022
- 마지막 방송은 오프닝부터 클로징까지
전곡, 모든 사연을 포함한 내용 일체를 다시듣기로 들려드립니다.
길이가 너무 길어 1부와 2부로 나눠 전해드립니다.
SBS 파워FM과 러브FM을 통해 라디오 방송됐던 프로그램.
파워FM - 99년 09월 11일 ~ 00년 11월 07일(01:00~03:00)
- 00년 11월 08일 ~ 07년 04월 15일(24:00~02:00)
- 07년 11월 05일 ~ 10년 03월 28일(24:00~02:00)
러브FM - 13년 07월 01일 ~ 16년 03월 25일(20:30~22:00)
DJ정지영(일명 지디)의 오프닝 멘트
2000년 09월 13일부터 2006년 10월 19일까지
2007년 11월 05일부터 2010년 03월 28일까지
정지영 아나운서가 파워FM에서 방송했던 날 중 일부를 업로드 합니다. - Розваги
2023년 다시 듣고있어요…시간이란..참..
아직도 잊지않고 듣고있네요
이 영상이 영원히 추억이 되어주길~~~~
오늘아침으로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06년도 고딩때 많이 들었습니다.
99년부터 하셨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문득 추억 여행을 하게 되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변한건 핸드폰 무선이어폰 뿐이지 제맘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들으면서 잠을 청하겠습니다.
!!!!!!!!!!!!! 저도 마지막 방송 풀로 녹음 해서 가끔 듣곤 했는데 다시 옛 감성 떠오르네요.
사랑이 사랑에게도 뜸뜸히 녹음 했었는데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어릴때 정말 자주 듣던 라디오입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의 추억에 잠기네요
정지영아나운서 팬이라서 달콤상자때부터 지금 오늘아침까지
정지영아나운서 라디오를 듣는데요. 물론 지금 아침 시간에도 너무 잘 듣지만 심야의 정지영씨도 종종 너무 그립네요.
달콤음악상자 스위트 뮤직박스
99년 군생활하면서 듣고
다시 23년에 듣네요 ㅜㅜ
아 옛날이여~~
고등학교 야자 끝나고 학원 끝나고 힘든 하루를 마치고 학원 셔틀버스에서 듣던 기억이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돌아갈수 없는 추억의 라디오 프로그램이지만 잘 듣고 갑니다
2000년도 우연히 듣게된 스윗뮤직박스..한동안 누님의 목소리에 푹 빠져서 군대가서도 열심히 들었었고 우편으로 사연보내 방송도 됐어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다시 그때의 추억 되뇌이며 듣겠 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라디오를 들었던게 중학생이였는데 몇년만 있으면 마흔이 되네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시간이 어찌 이렇게 갔는지...그때가 많이 그립습니다.
너무 반가운 목소리를 다시 듣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ㅜ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잘 듣고 있습니다 !
2024년
2024년1월1일 다시듣고 있어요 ^^
역시 정지영은 스위트뮤직박스다…
이 라디오방송을 이길 수 있는 프로그램은 몇없을꺼야… 진짜 새벽에 공부하면서 많이들았는데… 2024년 입니다.
아침 라디오를 듣고 적응안되고 스위트 뮤직박스가 생각나서 찾아왔습니다
어떻게든 찾아서 다시 듣는데 눈에서눈물이 나네요....제가 눈물없는 놈인데 하....마지막 방송들을때면 그리움에 눈물만 납니다.
고등학교때 밤에 들으면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슬픈일도 아닌데 왜 눈물이 날거같은지 모르겠어요. 가슴에 뜨거운 뭔가가 올라오는거같아요..
잘듣고가요!
군대있을때 밤에 외롭고 무섭고 힘들때 들었던 라디오가 정지영의 스윗뮤직막스였는데...
그게 벌써 언제쩍인지...
그때 당시 정말 큰 힘이되었습니다
그 목소리하나만으로 위로가 되었던...
제대후에는 라디오를 안듣네요 ㅎ
아...그때가...20대가 그리워집니다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오늘아침 정지영입니다는 계속 만나고 있으니 계속 만나요...
며칠을 엄청 울었는데.,.벌써 15년전이네...
2002년 월드컵경기가 있던5월 난 해병2사단 근무중 22년 지난시간동안 다시 듣고있는 라디오방송 가슴속 심장이 떨린다 내 풋풋했던 철없던 그시절 그목소리 너무 설래임이 온다
내가 가장 힘들었던 시절 이 방송도 끝났었네요 ㅠ 시간 참 빨리갑니다
고1때 항상 잠들기전 틀어뫘던 그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10년이 지난 지금 오랫만에 들어도 너무 좋습니다 ❤️
01 군번인대 새벽에 초소근무 나가서 스윗뮤직박스 몰래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20년전이네 헐
나도 01군번 ㅋ
2010년 3월 28일은 봄 개편으로 마지막 방송을 하던 날이었습니다~
그날 방송이 기억이나네요^^
정가은님이 첫방하시던 날도 다 기억이 나요ㅎ
눈물난다 내 유년시절 항상 밤10시 11시에
정지영의.스윗뮤직 듣고 자던 내.유년시절
다신 못 오겠죠?
너무 그립네요. 마지막 방송을 듣고 혼자서 울었던 내모습이..
와 고3때 ㅠ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정지영 스윗뮤직박스가 없었으면 저의 청소년기도 없었을 겁니다.
2024년..
12시부터 2시까지 매일 여러 날 동안 주파수 하나로 시간을 공유했다는게
애틋하기도 하고 잔잔한 감동이 있었는데..
2000년대초반 학창시절 항상 이 방송들으면서 잠들었던 생각나네
99년 군생활때 참 힘이 되었던 방송~
찡한 사연에 같이 슬퍼하고 축하 사연에 같이 기뻐하며
스위트뮤직박스 기다렸던 시간들이 벌써
24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났네요~
그립다 내 청춘...
ㅜㅜ
2000년대로 돌아갈수 없겠죠ㅜㅜ
돌아갈수 있으면 좋겠네요.
유튜브의 선기능...........
내 추억을 간직해주는 공간..........
정지영 누나 사랑합니다
정지영 아나운서 라디오 하고 있는건가영?
첫사랑 김미연 생각납니다 ..
잘지내지?
역시 정지영 고쟈스하네 크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