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영의 스위트뮤직박스 | 20100328오프닝 | 마지막 인사 2부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бер 2022
  • #자막 수정으로 인해 재업로드 합니다.
    마지막 방송은 오프닝부터 클로징까지
    전곡, 모든 사연을 포함한 내용 일체를 다시듣기로 들려드립니다.
    길이가 너무 길어 1부와 2부로 나눠 전해드립니다.
    SBS 파워FM과 러브FM을 통해 라디오 방송됐던 프로그램.
    파워FM - 99년 09월 11일 ~ 00년 11월 07일(01:00~03:00)
    - 00년 11월 08일 ~ 07년 04월 15일(24:00~02:00)
    - 07년 11월 05일 ~ 10년 03월 28일(24:00~02:00)
    러브FM - 13년 07월 01일 ~ 16년 03월 25일(20:30~22:00)
    DJ정지영(일명 지디)의 오프닝 멘트
    2000년 09월 13일부터 2006년 10월 19일까지
    2007년 11월 05일부터 2010년 03월 28일까지
    정지영 아나운서가 파워FM에서 방송했던 날 중 일부를 업로드 합니다.
  • Розваги

КОМЕНТАРІ • 30

  • @edwardjeong6717
    @edwardjeong6717 Рік тому +8

    제가 갖고 있는 것도 함 올려봐야 겠네요 ㅎㅎ. 2001~2002년에 방송분이 있는 CD가 있는데.

    • @user-dd9ez8gj1b
      @user-dd9ez8gj1b 2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혹시 01 02년 전체 파일이 있으신지요

  • @user-cc9jt5dp7e
    @user-cc9jt5dp7e Рік тому +15

    내 인생의 최고 디제이 정지영 아나운서라고 대답하고 다닙니다 정말 행복했거든요 감사합니다

  • @user-hw6vs9vn4e
    @user-hw6vs9vn4e 2 роки тому +11

    다시 들을 수 있을지 몰랐습니다.
    기억 속의 달콤한 음악 상자를 다시 열어주셨네요.
    두고 두고 꺼내 들을 수 있겠네요.
    감사드립니다.

  • @mihwaletter
    @mihwaletter 3 місяці тому +1

    매일 라디오에서 만난 20대 초 그때가 그립네요
    추억에 잠깁니당ㅠ

  • @LeeJuhwan1
    @LeeJuhwan1 Рік тому +7

    참 시간이 빠르네요.
    고딩때 독서실서 열심히 들었는데
    군대도 갔다오고
    몇번의 실연도 겪고
    회사에 취직해 결혼하여 아들놈까지 있네요.
    제 나이 올해 마흔인데, 그때의 감정이 되살아나며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이십여년전 추억여행하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user-wr2zu4tz1o
    @user-wr2zu4tz1o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잠이 오지 않을때 달달한 지영디제이 목소리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곤 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그래도 요새 아침에 들을수 있어서 좋네요.

  • @zoodasamilly3191
    @zoodasamilly3191 2 місяці тому +1

    오래간만에 스윗뮤직박스를 들으려고 라디오를 켰을때 마지막방송이었던..
    아련..

  • @kminhyuck
    @kminhyuck 2 роки тому +4

    감사합니다

  • @ohdeng2
    @ohdeng2 6 місяців тому +1

    2024년1월1일 그때가 그립네요. 보고싶네요 ^^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user-rm8hy4we2l
    @user-rm8hy4we2l Рік тому +7

    밤에쓰는 편지까지는 꼭 듣고 잠들었는데.. 나의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 @seungyoulcho3190
    @seungyoulcho3190 7 місяців тому +3

    잠못이루는 새벽 불현듯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 지금 이순간에 다시 들으며 감회에 젖고 있네요.^^ 그때가 그립습니다.ㅠㅠ 그리고 많이 늦은 인사이지만 정지영DJ님 고마웠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을 기약하며...

  • @loadbang1
    @loadbang1 Рік тому +4

    제 인생에 최고의 라디오 DJ가 누구냐고 묻는다면 전 정지영 누님이라고 할겁니다. 이건 누가 와도 못이깁니다. 추억이 있기때문이죠.
    달콤가족님 이렇게 귀한 마지막 영상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평생 잊기힘들겠네요.

  • @user-bp9vx9sh6n
    @user-bp9vx9sh6n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날 마지막 라디오 듣고 난 이후로 김동률 님의 잔향을 가끔 듣네요
    그땐 아내가 있었고 지금은 없지만 그날의 잔향은 아직도 선하네요...
    아내는 라디오를 안듣는 스타일이라서
    저만 자야하는 시간에 같이 듣고 있었지만 그 시절이 그립네요

  • @user-oo1vm5ee4y
    @user-oo1vm5ee4y 6 місяців тому +2

    99년 군생활하면서 많이 힘이 된 방송~
    23시부터 01시까지 진행했던 적도 있어요~
    그립다~~
    23년에 다시 듣다니~ㅜㅜ 그리움에 사묻히는 밤입니다~~

  • @user-fi9nk4kf6n
    @user-fi9nk4kf6n Рік тому +3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그립네요 달콤상자ㅜ

  • @TheMisshaskin
    @TheMisshaskin Рік тому +3

    초등학교 5학년때 정말 우연하게 들었는데...참...남들 다있던 MP3가 없어서 라디오를 들었던기억이.....
    사연을 보냈던기억 그것을 읽어주셨던 기억...

  • @JK-dx7zy
    @JK-dx7zy Рік тому +3

    군대에서 2년2개월 동안...짬밥되고 1년정도될때부터 라디오를 들을수있었는데...
    그때 대략 1년정도 라디오를 거의 매일들었네요
    정말 정말 정말 힘이되었습니다
    뚜드러맞고 울면서도 듣고
    애인과 헤어짐으로 울면서듣고
    내인생 1년정도 달콤가족으로 군생활무사히 마무리했네요
    치열하게 살다가 문득 오늘 새벽 유투브알고리즘으로 왔습니다
    이젠 라디오를 안듣지만 그때 그 추억이 새록새록
    이제 나이43 ㅎㅎㅎ 아이고 완전 아저씨네요 이젠...그땐 22살이었는데 ㅎㅎㅎ

    • @user-oo1vm5ee4y
      @user-oo1vm5ee4y 6 місяців тому

      와 저랑 비슷한 시기에 군생활하면서 스위트뮤직박스 함께 하셨네요~~
      99년 군생활하면서 매일 들었는데
      생각해 보면 그 시절이 좋았어요 ㅎ

  • @user-tz3dy7xd7q
    @user-tz3dy7xd7q Рік тому +3

    지금도 라디오를 하고 계시지만... 이때의 정지영씨의 목소리가 더 그리운건 왜일까..
    아침라디오보단 심야라디오 하시는 모습이 더 그리운,,,,
    가끔마다 정지영의 스위트 뮤직박스가 너무 그리워..이렇게 유튜브로 그 그리움을 달래본다....
    그때 스위트 뮤직박스를 들으면서 자주 잠들곤 했었는데....
    언젠간 한번이라도 심야라디오로 돌아오신걸 보고 싶구나...
    매일 자정의 그 모습처럼.... 스위트 뮤직박스면 더 좋고 행복할것 같다...

  • @user-sj8wf2zj9d
    @user-sj8wf2zj9d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지금도 아침에 꼬박꼬박 지디 라디오 빼먹지 않고 본방?본청사수하고 있어요!!!!!!문득 옛날 학생때 언니 라디오 들을때 좋았는데 하면서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예전에도 지금처럼 아름다운 목소리로 디제잉 하셨지만 같은 목소리인데 더 애띠고 그런 점이 신기하네요!ㅋ중간중간 울음 삼키며 떨리는 목소리도 생생하고 주책맞게 추억에 빠져 울고 있네요 저두😂

  • @Domado_
    @Domado_ 2 роки тому +9

    마지막회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꾸준한 업로드 힘드셨을 텐데 생각날 때마다 들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user-qr9rq7yn3n
      @user-qr9rq7yn3n  2 роки тому +4

      관심 갖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여유를 둔 후에, "사랑이사랑에게"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 @user-my8uv7mv6j
    @user-my8uv7mv6j 2 роки тому +5

    정말 좋다.. 그때가 그립다..

  • @user-bx5py1mu7j
    @user-bx5py1mu7j Рік тому +1

    진짜 시간 빠르네요 벌써 이방송 알게 된지 20여년 지났는데 DJ 님의 달콤한 목소리이에 반해 자장가 삼아 머리맡에 라디오를 켜둔채 잠자리에 들었던 시절이 몹시나 그리워 지내요 오랜 그리움의 향수 처럼 아늑하고 달콤한 목소리를 들을수 있었던 그시절

  • @AsOneLove
    @AsOneLove 2 роки тому +10

    지금도 마지막 멘트를 들으면 그때 감정이 떠오르네요..
    마지막 일것 같았던 시간도 지나고 보니 또 다른 시작이었던걸 새삼 느끼게 되는 시간입니다!
    항상 마지막은 본인도 지켜보는이도 모르는 시간이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잔향이라는 노래를 들을때 마다 이렇게 가슴이 아프지 않을것 같아요;;
    달콤가족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qr9rq7yn3n
      @user-qr9rq7yn3n  2 роки тому

      잔향이라는 노래가 찰떡으로 어울렸네요. 관심 갖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db1dm8sg1q
    @user-db1dm8sg1q Рік тому +2

    오늘은 참 지영누나의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 @user-ic4rr8up9z
    @user-ic4rr8up9z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최고의 DJ 편안한 목소리

  • @moonjukim375
    @moonjukim375 Рік тому +1

    지금 이렇게 다시 만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