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아무리 해도 안 예뻐! 그래서 슬프다는 어느 할머니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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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김야마꼬-u3i
    @김야마꼬-u3i 2 місяці тому +1

    네~
    씰쩡소장님 맞는말씀 입니다. 즐거운명절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