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은 압도적으로 가격이 싸거나, 음식 맛이 좋은거 아니면 굳이 2030이 갈 메리트가 없음. 뭐 주차하기가 좋은지, 위생이 좋은지;; 장점이 있어야 가든 말든하져 그리고 온라인 주문도 가능해서, 식자재나 대형마트 다 규제하면 차라리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말지, 전통시장 절대 안갑니다.
@@Sun-gk6xn그건 전통시장이 고안해내야지 일반 서민이 가격도 비싸고 불편한 전통시장을 갈 매리트를 못 만들어 내면 없어지는게 맞는거임. 왜 중간 유통상인 없애서 물건 값 떨어뜨리라고 하면서 대형 유통업계가 다이렉트로 가져오는건 못하게 하는건지 모르겠음 소비자 입장에서는 내 니즈에 맞게 싸고 좋은 물건 사기만 하면 됨
문제는 대형마트에 불이나는 것 보다 일반 전통시장에 불이 나는 경우가 빈도는 훨씬 크다는 거..... 시장에 불 99번 났으면 마트에는 1번 날까말까 하는 정도니까 물론 소방법이 불이나던 안나던 원칙대로 적용은 해야겠지만 말이야.... 불이 나는 근본 원인도 의식 자체가 다르다는 거......... 재래시장 상인들 입장에서 소방법 이란 그저 거추장스러운 나의 장사를 방해하는 법 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이고, 시설 정비로 인한 비용발생을 유발하는 것 정도로 다소 귀찮은 식으로 받아들이거든~ ...불은 대부분 사람이 일으킨다 부정할 수 없는 진실임
전통시장 상인들은 식자재마트나 대형마트가 들어오지 말라고 시위만 할 뿐 어떠한 변화도 하지 않으려 하니 도태되는 거임. - 식자재마트나 대형마트의 대부분은 무료주차가 가능하기 때문에 여유있는 쇼핑이 가능하나 시장은 대부분 공영주차장을 사용하고 시간제한이 있어서 여유있게 둘러보기 어려움 - 시장은 언제 입고되서 진열해 놓았는지 알 수가 없으니 겉은 싱싱해보여도 막상 사서 두면 금방 변질되는 경우가 많음 - 요즘은 소형가구가 많기 때문에 대량을 싸게 준다고 해도 사서 쟁여놓을 공간적 여유가 없는 경우도 많은데 싸고 많이 준다고만 홍보함 -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운 야외에 있는 시장의 한계가 분명하고 위생이 안 좋거나 정체모를 냄새가 나는 경우도 많이 있음 - 아직도 정찰제를 제대로 안 하는 곳이 있고 제품의 하자가 있거나 할 경우 환불이나 교환을 위해 들이는 시간적, 정신적 노력이 상당히 큼 결국 이런 점들이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매번 시장이 어렵다고 징징대며 지원해 달라고만 하고 아무 대가없이 지원해 주니까 시장상인들이 소비자 알기를 우습게 아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음. 물건을 살 때도 무시 당하고 눈탱이 맞고 반품할 때도 소비자를 진상 취급하고 모욕감이 들게 하는데 솔직히 누가 가고 싶겠음? 과거처럼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필요한 것을 구하던 시절이 아니고 집안에서 언제든 원하는 물건을 받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흥정을 하기 싫어하고 거기에 피로감을 느끼는데 아직도 흥정하는 과정을 시장의 정이라고 얘기하는 거 보면 변화하는 시대를 전혀 읽지 못하는데 지원이 의미가 있는가 싶음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고 화장실 청소 관리 안되고 위생관리 드럽고 바가지 에 유통기한 표시 안되있고 주차시설 ㅈ같은 마지막이 ㄹㅈㄷ 카드주면 눈치 ㅈㄴ 줌 거기다 일부는 카드 거부함 ㅋㅋ 이런데 시장 가고싶겠냐 ㅋㅋ 개선할 생각은 안하고 상권 죽는다는 개소리나 짖거리니 가고싶냐고 ㅋㅋ
@@김현진-c5z9w 이분은 유통업계를 전혀 모르시는 분. 고급 판다는 와인매장도 꼼수 천지, 전통시장도 꼼수 천지임. 그런데도 비싸게 파는 곳 천지임. 물가가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있는 현 상태에 식자재마트 물가가 그나마 괜찮게 느껴질 정도로 서민들의 지갑사정이 그만큼 안좋아졌잖아요. 백화점은 꼼수 없을거 같아요? 대기업도 법을 잘 이용할 뿐이에요.
나는 도대체 시장을 보호해야되는 이유를 모르겠네 식자재 마트 대비 위생에 신경을 쓰기나해 아니면 가격 정가를 해서 바가지 근절을 하길해 그렇다고 품질이 좋아? 그것도 아닌거 같은데 아무리 시장 보호해야된다 하더라도 마트나 식자재 마트 규재 이야기는 역차별 같음 시장도 경쟁력을 키우면 자연스럽게 시장갈건데 말이야
장점과 단점이 있을겁니다. 단점은 영상에 나와있듯이 소방안전을 위한 시설과 장애인도 이용하기 좋게 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막말로 사고 나면 이용객들이 몰살당할 수 있다는 점, 장애인을 비롯한 노약자들이 이용에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이 있겠습니다. 우리가 언제까지나 창창하고 팔팔한 젊은이로만 남아있지 않을테니까, 안전 규정에 대해서는 우리도 미리 경각심을 갖고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형마트나 식자재마트 들어온다고 하면 소상공인 죽는다고 반대할 게 아니라 전통시장 자체가 엄청난 변화를 줘야함 시장 내부가 지저분하고 오토바이 지나다니고, 음식도 바깥에 그냥 내놓고 파는데 위생에서 완전 최악임 가격도 전통시장 이점 살려서 싸야하는데 그렇게 싼 것도 아님 이거는 시대가 변하는 만큼 시장이 엄청난 변화를 줘야함 변화도 없이 무조건 소상공인 살려내라고 하는거는 진짜 비겁한거임
규제 피해서 도망가는거 위험합니다. 대형마트 같은 경우 1년에 1~2번씩 소방서 소방점검도 받으며 그 외 시설물 관련 보고하고 훈련도 진행합니다. 왜냐하면 사고 발생하면 대규모로 피해자가 발생 할 수있으니 그렇습니다. 근데 크기는 대형마트급인데 시설물이나 관리급은 소매점 수준이다?? 사고 나면 대참사가 발생할꺼 같네요 규제가 필요합니다.
1. 전통시장/재래시장의 경우 불투명한 가격, 매장과 주변 위생불량, 주차난 등의 문제점이 있으나 상인연합회의 기득권, 자치단체의 관심부족 등으로 해결이 요원해 보임. 2. 대형마트의 출점 제한을 위해 만든 규제들-영업시간 제한 등의 조치-로 인해서 새벽배송에 직접적으로 뛰어들지 못하게 되어 전통/재래시장 상인들까지 같이 박살나는 상황이 되어 버림. 3. 방송내용에 나온 것과 같은 꼼수로 인해서 식자재마트들이 늘어나고 있어 소비자에게는 나쁜 점이 생각보다 없다는 점. 4. 이런 이해관계가 있고 영향성이 있지만 정부나 상인들은 해결하는데에는 관심이 별로 없는 것 같아 보임.
시장은 시장 나름의 매력이 있음. 나는 시장 가는걸 좋아함. 위에 댓글에서 누가 언급했다 시피 해외 여행을 가도 야시장이나 현지시장은 좋은 관광지인 경우가 많음. 그리고 시장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이 있음. 갓 만들어진 뻥튀기, 수북하게 담긴 전통과자, 즉석으로 먹는 다양한 음식들, 노포감성 낭낭한 식당, 먹으면서 쇼핑하는 재미 등등. 시장 역시 대형마트 식자재에서는 할수 없는 시장만이 가진 메리트가 너무 많음. 그리고 이럼 안되지만 아직 세금 안내는 상인도 많음 사실상 대박나면 남는것도 많음. 파는게 일인 사람들이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지 못하고 시대를 읽지 못하고 자신이 있는 상권에서 자신의 가게를 못 살리는건 본인 커리어에 있어 무능한 것이라고 생각함ㅠㅠㅠㅠ능력이 없으면 도태되는게 맞음.. 잔인하게도ㅠ 사람들의 니즈는 계속 변할꺼임. 시장은 시대의 변화에 맞게 위생이나 편의시설에 투자를 해야하고 테마를 가져야 한다고 봄. 우리 가게 장사 안된다고 잘되는 남을 욕하고 못하게 막는건 절대 해결 방법이 될수 없음 ㅠㅠㅜ
집앞에 24시 식자재 마트 생겼는데 걸어가서 장보고 진짜 편함...차가지고 마트 갈일이 별로 없어짐... 솔직히 식재자 마트는 전통시장 경쟁이 아니라 대형마트랑 경쟁같은 느낌인데.. 그리고 무한경쟁시대에 진짜 누가 돈으로 과하게 찍어누르는거 아닌이상 각자 경쟁력을 갖춰야지 맞긴한거임..
전통시장이 망하는 이유는 전통시장 본인들에게 있다. 미국 유럽 같은 선진국의 지역시장이 아직도 유지되는 이유 좀 보고 배워라 입아프게 흥정해야해 위생도 안좋아 시설이 좋은 것도 아니야 접근성이 마트보다 좋냐 그것도 아니야 그렇다고 싼것도 아니고 품질이 더 좋은 것도 아니고 갈 이유가 하등 없는데 소비자들한테 어필할만한 걸 만드세요 그럼...
전통시장 살리기 좋지. 근데.. 마트가 없어지거나 규제 받는다고 전통시장을 갈거라는 보장이 없음. 전통시장은 일단 거기만 갈 수밖에 없는 특색화 사업과 편의성을 좀 늘릴 필요가 있음. 더불어 몇몇 점포들의 위생도 바꿔야하고. 중요한건 그거임. 마트가 규제 받아서 못 가게 되어도 전통시장으로 발이 향하지 않음. 쿠팡이나 새벽배송, B마트 등등을 이용하겠지. 대체할 부분이 너무 많음. 그만큼 많은 전통시장들이 변화 없이 손 놓고 있었다는 느낌도 강하고.
전통시장은 불편한만큼 그 어떤곳보다도 압도적으로 저렴하거나 신선하지 않으면 그 명맥을 절때 유지할 수 없음. 다른곳들은 세금 다내고 법 지켜가며 주차문제 위생 및 화장실 소방안전 등 다 해주는데 전통시장이 특별할게 뭐 있어야지.. 그나마 모란5일장이 많이 개편되어서 전통시장중에서 가장 모범사례라고 생각함. 전통시장이 발전하려면 축제분위기의 저렴한 먹거리를 제공해야 된다고 생각함. 낭만은 다른거 못이기는 특별한 장점임
전통시장 발전 없고, 깨끗하지 않은 느낌이 강함. 문화 및 여러 변화가 필요하나 어르신들이 운영하고 있어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움 식자재마트 대형마트가 유통 과정에서 너무 많은 돈을 빼가기 때문에 농부님들께 직접 거래하여 식자재마트 형태로 싸게 파는 구조임.. 그냥 식자재마트가 문제 있다가 아니라 복잡한 농수산물 유통구조와 보수적인 전통시장구조가 문제가 아닐까??
꼼수도 막아야하지만, 전통시장을 도우는 방법들을 구안하는게 제일좋을것 같아요. 미국에서는 Food Stamp를 Farmer's Market에 사용하면 1.5배나 2배로 받는 곳들이 있는데, 그렇게 전통시장에 소비자가 억지로 어쩔수없게 가는것보다 이익스러운 방안을 구안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전통시장에 투자가 중요한게, 작은 가게들에 사용하는 돈은 지역경제에 돌고도는 방면 대형마트는 그런 도움을 주지않아요.
식자재마트 규제 -> 필요. 누가봐도 같은 매장을 사업자가 다르다고, 건물이 다르다고 면적을 합산하지 않으면 각종 규제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역차별이며 규제의 의미가 사라짐 전통시장이 식자재마트로 망했나 -> 아님. 그냥 "전통시장" 자체가 불편하기 짝이 없으니 안가는거. 모르는 사람 호구만들고 단골만 챙기는 곳은 기존 손님 아닌이상 굳이 가려 하지 않음. 거기에 로켓프레시 등 오늘 사면 내일 새벽까지 오는 서비스가 널렸는데 굳이 내 시간 들여서 시장까지 가서 흥정까지 해가며 물건 사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시간이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음. 식자재마트가 떠오르기 전에도 아무도 전통시장 안간걸 생각해보면 바로 답 나옴
전통시장 상인회들이 마트 규제할 때 했던 약속 중에 제대로 지킨게 거의 없다는 걸 감안하면, 전통시장 제외한 유통을 전부 불법으로 규제하는 정도의 특혜를 안주면 망해가는게 너무 당연한거죠... 처음에 규제한다고 할 때 여론 안 좋으니까, 위생, 속임수, 편의성 모두 개선 하겠다고 했는데, 처음엔 하는 척 하다가 대형마트 영업제한 시행된 후 얼마 안되어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죠... 추가로 시설 개선 한다고 세금 때려부워서 시장 리모델링하면서 점포들도 깨끗하게 고쳐줬지만, 외관만 깨끗해졌지 판매하는 상품들의 위생 관리는 변함없죠...
이게 진짜 공감되는게 이번 한강 축제 행사 알바때도 손님이 이거 하나 줄 수 있냐해서 호의로 2~3개 가져가시라고 했더니 그거보고 옆에 분들이 우르르 가져가셔서 뒤에 온 나머지 분들이 하나도 못 가져가는 일이 생기고 나서 더이상 안주겠다고 공표했거든. 심지어 내가 잠깐 고개 돌린새 한박스 통째로 집어가는(훔쳐가는) 사람도 있었어.
내 생각에는 대형마트나 일반 상점이나 다 같다고 생각을 하긴 하는데~ 문제는 식자재 마트가 가격이 좀 싸다는 거......... 대형마트의 미끼상품은 대부분 상품 자체의 매출증대 보다는 미끼상품으로 다른 상품도 같이 팔자는 전략이 있다면 식자체 마트는 처음부터 전략 상품을 지정해서 깔아두는 것 같다 거기다 한 가지가 아닌 여러가지 품목을 같이지정해 놓기 때문에 우리가 언뜻 전체적으로 상품 값이 싸다 그렇게 느껴버릴 수 밖에 없다 물론 요즘은 모든 물가가 전반적으로 다 뛰어서 상품을 선택하기가 여간 고민스러운 게 아니긴 하지만..... 식자재 마트 이용하던 사람이 어느날 대형마트 가면 굉장히 비싸다고 느낀다면 말 다한거 아닌가?!
전통시장은 압도적으로 가격이 싸거나, 음식 맛이 좋은거 아니면 굳이 2030이 갈 메리트가 없음. 뭐 주차하기가 좋은지, 위생이 좋은지;; 장점이 있어야 가든 말든하져 그리고 온라인 주문도 가능해서, 식자재나 대형마트 다 규제하면 차라리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말지, 전통시장 절대 안갑니다.
ㅇㄱㄹㅇㅋㅋ 통인시장같이 이색있는거 아닌이상 굳이 갈 일 없긴함
전통시장치고 주차장 잘되어 있는곳이 없음.. 주차장도 근처 유료 주차장 써야 하는데
진짜 제일 큰 이유가 교통. 특히 비 오면 갈 이유가 없지.
전통시장에 맛집 하나만 잇어도 유동인구 많아짐 그때따른 다른상인도 덕택이 돌아감 싼게 비지떡이라고 도매시장에서 중간급물건 대량으로 때와서 팔면 쌀순있으나 퀄리티 보장이안됨 아니면 안팔려서 가격내리고 파는거인데 신선도가 떨어지지..
ㄹㅇ 마트 규제한다고 전통시장을 가는게 아닌데 ㅋㅋㅋㅋㅋ
이런건 규제가 아니라 전통시장만의 특별함을 만드는게 제일 중요함.. 규제만으론 꼼수밖에 안나오고 결국엔 어떠한 효과도 보지 못하게됨
좋은말인데 그 특별함을 어떻게 만들죠?
가장중요한건 전통시장의 특별함을 만드는건데 그게 가장 어려운데요?
@@Sun-gk6xn그럼 죽어야지 경쟁력 없고 위생은 개판인 곳을 돈들여서 살려두는 이유가 뭐임
@@Sun-gk6xn그건 전통시장이 고안해내야지
일반 서민이 가격도 비싸고 불편한 전통시장을 갈 매리트를 못 만들어 내면 없어지는게 맞는거임.
왜 중간 유통상인 없애서 물건 값 떨어뜨리라고 하면서 대형 유통업계가 다이렉트로 가져오는건 못하게 하는건지 모르겠음
소비자 입장에서는 내 니즈에 맞게 싸고 좋은 물건 사기만 하면 됨
@@Sun-gk6xn 그것도 생각 못하면 그냥 없어지는게 맞지 않아요....?
그냥 전통시장 역할을 대형마트가 대체한건데 전통시장 걱정을 왜 해야하는거지
다른건 몰라도 소방법은 들어가야할것같네요. 저기 불나면 주변에 피해가 없다고 할수가 없으니...
단건 몰라도 장애인 편의시설이랑 소방법은 소급적용되게 해야될듯요
@@머영부영 ?
문제는 대형마트에 불이나는 것 보다 일반 전통시장에 불이 나는 경우가 빈도는 훨씬 크다는 거..... 시장에 불 99번 났으면 마트에는 1번 날까말까 하는 정도니까 물론 소방법이 불이나던 안나던 원칙대로 적용은 해야겠지만 말이야....
불이 나는 근본 원인도 의식 자체가 다르다는 거......... 재래시장 상인들 입장에서 소방법 이란 그저 거추장스러운 나의 장사를 방해하는 법 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이고, 시설 정비로 인한 비용발생을 유발하는 것 정도로 다소 귀찮은 식으로 받아들이거든~
...불은 대부분 사람이 일으킨다 부정할 수 없는 진실임
최근에 전주에 식자재마트 불 났었는데 소방 시설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마트가 다 탈때까지 불 진화가 안됐던 것 같음
@@최태종-d1r 그정도면없는게맞응
길거리에 식품 널어둬서 불결 하면서 카드 안 받고 바가지 씌우려는 전통 시장 보단 식자재 마트 코스트코 이마트 홈플러스 같은 곳이 더 낫지
이건 맞지만 영상에서 말하는 소방 안전시설이랑 장애인편의시설 설치 안하는건 분명히 개선해야할 부분인 듯
건물 하나만 보는게 아니라 연결된 건물도 합산해서 일정 크기 이상이면 기본 안전 시설 경사로같은거 의무 설치하게
@@whuibb응 인천 전통시장들 가서 꼭 제값주고 사먹어라 넌 😂
전통시장은 말 그대로 구시대적인 문화임.. 효용성도 경쟁력도 없는 곳이 사라지는 건 당연함
@@whuib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시장에서 장사하나
어디 시골 깡촌 시장이나 카드 안받지 수도권 시장에서 카드 안받는곳이 어딨냐.. 8~90년대 처럼 길바닥에서 물건파냐..매장 운영하면서 좌판 깔고 파는데
전통시장 상인들은 식자재마트나 대형마트가 들어오지 말라고 시위만 할 뿐 어떠한 변화도 하지 않으려 하니 도태되는 거임.
- 식자재마트나 대형마트의 대부분은 무료주차가 가능하기 때문에 여유있는 쇼핑이 가능하나 시장은 대부분 공영주차장을 사용하고 시간제한이 있어서 여유있게 둘러보기 어려움
- 시장은 언제 입고되서 진열해 놓았는지 알 수가 없으니 겉은 싱싱해보여도 막상 사서 두면 금방 변질되는 경우가 많음
- 요즘은 소형가구가 많기 때문에 대량을 싸게 준다고 해도 사서 쟁여놓을 공간적 여유가 없는 경우도 많은데 싸고 많이 준다고만 홍보함
-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운 야외에 있는 시장의 한계가 분명하고 위생이 안 좋거나 정체모를 냄새가 나는 경우도 많이 있음
- 아직도 정찰제를 제대로 안 하는 곳이 있고 제품의 하자가 있거나 할 경우 환불이나 교환을 위해 들이는 시간적, 정신적 노력이 상당히 큼
결국 이런 점들이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매번 시장이 어렵다고 징징대며 지원해 달라고만 하고 아무 대가없이 지원해 주니까 시장상인들이 소비자 알기를
우습게 아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음. 물건을 살 때도 무시 당하고 눈탱이 맞고 반품할 때도 소비자를 진상 취급하고 모욕감이 들게 하는데 솔직히
누가 가고 싶겠음? 과거처럼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필요한 것을 구하던 시절이 아니고 집안에서 언제든 원하는 물건을 받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흥정을
하기 싫어하고 거기에 피로감을 느끼는데 아직도 흥정하는 과정을 시장의 정이라고 얘기하는 거 보면 변화하는 시대를 전혀 읽지 못하는데 지원이 의미가
있는가 싶음
화장실 문제도요
시장에 정체모를 냄새
시장에 있는 공영 주차장도 진입로가 좁은데 노상 불법 주차 때문에 더 좁아서 가기 싫더라고요
ㄹㅇㅋㅋ 자꾸 ”소상공인죽이기“ 프레임 씌우는데 고물가 시대 “민생살리기” 임
저도 제 돈 주고는 절대 시장 안 갑니다. 명절 때 부모님과 이모들 모셔드리러 갈 때 빼면요.
전통시장 자체가 경쟁력을 갖춰야지 언제까지 핸디캡으로 살아남을래
파리가 상품에 알까도
현금 안주면 눈치줘도
상생해줘~~~~~
바가지가 대부분인데 아직도 바가지 씌우는데 아무도 안가지 ㅋㅋ 다 본인들이 만든 , 지금도 만들어가고있는 결과 ㅋㅋ
@메가레이스확실함?
@@lullulalla3014 ㅇㅇ확실함
@@김재선-c6u 품질이 어떤지를 모르고 위생도 끔찍한데 당연히 더 싸야지 ㅋㅋㅋ
언제까지 전통시장 보호 명목으로 소비자 편의는 개나줘라 할건지..
좌파들이 있는 한 어쩔 수 없어요. 그들은 표만 얻어서 권력만 가지면 됩니다. 아직도 좌파를 모르시다니.....
전통시장 불편한점
1. 주차시설 미비.
2. 가격이 주인장 마음. 싸지도 않음 불친절
3.비오는 날 비 다 맞으면서 불편.
식품이 콜드체인이 아닌경우도 많음
솔직히 걍 분위기가 너무 음침해서 싫음.. 어둡고 좁아서 무슨 안좋은 일 일어날거같음 ㅋㅋ
그리고 생선들도 다 나와있어서 파리도 ㅈㄴ 꼬이고 냄새도 다 섞여서 안좋은냄새나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춥고
화장실 청소 관리 안되고
위생관리 드럽고
바가지 에 유통기한 표시 안되있고
주차시설 ㅈ같은
마지막이 ㄹㅈㄷ 카드주면 눈치 ㅈㄴ 줌 거기다 일부는 카드 거부함 ㅋㅋ
이런데 시장 가고싶겠냐 ㅋㅋ
개선할 생각은 안하고 상권 죽는다는 개소리나 짖거리니 가고싶냐고 ㅋㅋ
4. 저질 상품
차려놓는거나 전반적인 인테리어 비쥬얼이 구질구질하게 해놓는것도 문제.. 완전히 바닥부터 시작해서 갈아 치우려면 대공사가 필요한데(거리 폭도 좀 넓히고) 그럴려면 공사기간중 장사할 곳을 정해야하거나 노량진 수산시장처럼 아예 장소를 변경해야 될듯
1:29 근데 딴건 몰라도 식자재 마트 이건 제대로 규제 해야겠네
사실상 대형마트의 규모에 사람도 그 급으로 많이 모인곳인데 꼼수로 소방시설 설치, 장애인편의시설, 건물 유지 관리 점검 전부다 피하는 거네
꼼수 쓰다 큰일한번 나야 바뀌는 대한민국 ㅜㅜㅜㅜ
@@낼름-s1n 안전과 관련된 규제.....
@@낼름-s1n 맞아요 전통시장도 안전관리에 대한 규제를 강화할 필요 있는것 같아요 보험에 가입한게 전부가 아닌 대형사고를 조기에 막을수 있는 규제는 어느업장을 가리지 않더라도 필요한듯 차별이 아니라 제대로된 안전의식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임
@@leehaeseung324 그래도 안바뀜
국회의원이 일안해서 규제못하지만 계속 그당만 뽑아주니 안바껴도 할말없음
ㅋㅋ 우리나라 문제점은 규제를 상향 평준화가 아니라 하향평준화를 해버리는겨 ㅋㅋ
폰 구매가는 상향평준화 했는데
과거 마트에서 버스 운행했을때 규제한거 기억나네ㅋㅋ 그거 규제해서 전통시장 살아남? 오히려 운전면허 따서 마트 간사람들이 더 늘어났지
@메가레이스 그렇게 유통망이 발전한게 한국인데 전통시장은 왜 품질관리가 그렇게 조악함?
@메가레이스 그건니가ㅋㅋ
그리고 온 국민이 그걸 지지해주지.
뭐 어떤걸 규제한다고 해서 전통시장이 잘되진 않아요. 대형마트 때려잡아도 인터넷배송 쿠팡이 커지지 시장이 잘되진 않았잖아요. 식자재마트도 마찬가지지.. 지금은 대형마트도 타격이 큰데 대형마트 규제를 풀어줄 생각은 안하고 다른것도 그저 규제를 늘릴 생각만하니...시장은 시장나름대로의 경쟁력을 갖추도록 노력해야합니다.
@메가레이스 쉬어야지 ㅇㅈㄹ ㅋㅋ 직원을 2명쓰겠지
@메가레이스 한달 다 운영하면 한달내내 출근하게요..? 근로기준법 위반인데?.. 성심당은 1년에 하루쉬는데 악덕 블랙기업이겠네요..?
@메가레이스 방구석 백수 찾았네 ㅋㅋㅋ 알바나 한번 뛰고 와라
@메가레이스가난한 고졸의 능지 수준 ㅋㅋㅋㅋ
식자재마트 상품 가격이 평균 소매가가 되야한다.
지금 물가 미쳤는데 전통시장이고 마트고 뭐고 내가 죽겠는데 싼거 찾아가는건 어쩔 수 없음.
각종 안전규제와 의무를 무시해서 가능한 가격이 평균이 되어야한다? 사람 인성이 아닌데...
@@김현진-c5z9w 이분은 유통업계를 전혀 모르시는 분. 고급 판다는 와인매장도 꼼수 천지, 전통시장도 꼼수 천지임.
그런데도 비싸게 파는 곳 천지임.
물가가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있는 현 상태에 식자재마트 물가가 그나마 괜찮게 느껴질 정도로 서민들의 지갑사정이 그만큼 안좋아졌잖아요.
백화점은 꼼수 없을거 같아요?
대기업도 법을 잘 이용할 뿐이에요.
실제로 소상공인 죽이고 있는건 대형마트도 식자재마트도 아닌 쿠팡로켓프레쉬임 사람들 소비 패턴이 날 잡아서 대형마트에 갖다오거나 아님 쿠팡로켓프레쉬로 주문하는 상황으로 바뀌고 있음
몇년간 애매한 규모의 소규모 마트들은 쿠팡로켓프레쉬에 다 죽어나가버림
근데 쿠팡이 마트보다 싸다는 게 문제
@@Robbung 대량으로 구매해서 판매하는것과 소량으로 구매해서 판매하는 단가가 다르다보니 우위를 점할수밖에 없는 유통구조임
쿠팡셀러들도 소상공인임
@@식빵-s4x 쿠팡이 로켓배송,로켓프레쉬로 판매하는건 쿠팡이 직접 물건 사다가 파는겁니다.다른 플렛폼과의 차이점이죠.물류 규모가 넘사벽이라 소상공인 입장에선 답이 없어요.
근데 사실 또 쿠팡이 완전 개인들만 이용하고 있는 건 아니라서요. 일부 소매 업체들(음식점 등)에서도 이용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맨날 골목상권 상인들만 생각하고 물건 사는 소비자들은 뒷전인것같음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쟁력 떨어지는 일부 살리겠다고 법이나 규제 만들어서 일반소비자들 선택지 줄이는게 잘하는 짓인가 싶기는함 뭐 결국 상인들 표 때메 정치인들도 하는거 겠지만
ㄹㅇ 대형마트 문닫는 날이여서 다른곳에가면 뭐 살것도없고.. 스스로가 경쟁력이 떨어지는 가게인데 소비자들한테 강제로 그거 이용해달라고 하는게 맞는건가싶다
법이 소비자를 생각하면 중우정치가 되려나?
ㄹㅇ 도태되어야 할 것과 지켜야할것을 구분 못하는거지
아니 전통시장을 안가는 이유가 위생을 등안시하고 가격도 지맘대로라서 라니까? 식자재마트랑 대형마트랑 상관없이 둘다 문닫으면 차라리 편의점에서 야채사겠지
@메가레이스 시장 안가봄 도마 그냥 밖에 내놓구 퇴근하면 그위로 쥐 고양이 똥사놓구 밣고다닌거 아침에 출근하면 그위에서 그대로 고기팔고 생선 판다 선넘는 위생상태인데 그걸말이라 하냐 ㅋㅋ
등한시
ㄹㅇ 사람따라 차별하는게 짜증남 내가 혼자갈때랑 엄마랑 같이 갈때 물건질이 완전다름 가격도 다르고
아무 효과없는 대형마트 의무휴업이나 없애라.
효과 없으면 마트직원들도 좀 쉬게 의무휴업은 유지해야지
의무 휴업은 있어야 함
@@skid631 전통시장 살리려고 휴업둔걸 직원들 쉬라고 유지한다는게 뭔 개소리임ㅋㅋㅋㅋㅋㅋ
@@skid631 의무휴업같은 거 없어도 주 5일만 일해
마트직원 쉬게할려고 의무휴업 ㅋㅋㅋㅋ
일요일에 집에만 있어라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래서 식자재마트에서 결제할때 사업자가 달라서 나눠서 결제가 되었군요..
나는 도대체 시장을 보호해야되는 이유를 모르겠네
식자재 마트 대비 위생에 신경을 쓰기나해
아니면 가격 정가를 해서 바가지 근절을 하길해
그렇다고 품질이 좋아?
그것도 아닌거 같은데
아무리 시장 보호해야된다 하더라도
마트나 식자재 마트 규재
이야기는 역차별 같음
시장도 경쟁력을 키우면
자연스럽게 시장갈건데 말이야
제발 일요일에 마트 문좀 열어주세요…… 저거 규제 왜 안푸는거임 대체.. 우리 동네엔 식자재마트도 없다고
저 시장상인들은 뭐만 하면 시위하고 자빠졌네 더럽고 카드 안받고 주차 안되는 시장보단 식자재마트 대찬성
개인적으로 대형마트보다 식자재마트가 좋은 이유는
말 그대로 영업용 대용량 냉동제품과 소스류를 팔고 24시간 운영하니 야근 뒤에 가도 좋음.
마트랑 다르게 소량만 집어서 봉지에 원하는 만큼 가져갈 수도 있고
애초에 전통시장 왜 살려줘야함?
정치인들 시장가서 표받는 용도말고 쓸모가 있나요??
세금 오랜기간 부었는데도 이러면 도태되어야함.
ㄹㅇ 일본 시장가봐라 시골가도 사람 바글바글함. 깔끔하고 저렴하면 누가 안가 ㅋㅋ
세금먹는 돼지임 ㄹㅇ
ㅋㅋㅋ 정답이네요. 선거때만 바글바글
ㄹㅇㅋㅋ언제까지 시장방문 서민코스프레 하려는지 궁금함
전통시장X
재래시장O
이거 식자재마트가 특혜를 받거나, 꼼수를 쓰는게 아니다.
대형마트가 규제로 피보고 있는거지.
소비자 입장에서는 운영시간 길고 저렴하면 좋은거 아닌가 꼼수라고 하면 법을 바꿔달라고 하던지
골목상권 바가지 생각하면 오히려 좋은 현상 아닌지...
그럼 대형마트도 영업시간 규제할 명분이없는거아님?
@@ab-xo6xl ㅇㅈ
@@ab-xo6xl 명분은 이미...
장점과 단점이 있을겁니다.
단점은 영상에 나와있듯이 소방안전을 위한 시설과 장애인도 이용하기 좋게 하지 않는 다는 겁니다.
막말로 사고 나면 이용객들이 몰살당할 수 있다는 점,
장애인을 비롯한 노약자들이 이용에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이 있겠습니다.
우리가 언제까지나 창창하고 팔팔한 젊은이로만 남아있지 않을테니까, 안전 규정에 대해서는 우리도 미리 경각심을 갖고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업시간 자유롭고 물건도 다양하니깐 구경만 가도 재밌는데 소비자입장에선 너무 좋은 선택지임
마자여 저희동네 식자재마트는 24시간이라 너무편함 ,,ㅎㅎ!!
저두 밤에 할일없음 자주 장보러가는데 좋아요!!
대형마트 못가면 식자재 마트감 시장은 분식이나 족발 이런거 아니면 절대 안감
양도작은 시장 아예안감
대형마트나 식자재마트 들어온다고 하면 소상공인 죽는다고 반대할 게 아니라
전통시장 자체가 엄청난 변화를 줘야함
시장 내부가 지저분하고 오토바이 지나다니고, 음식도 바깥에 그냥 내놓고 파는데 위생에서 완전 최악임
가격도 전통시장 이점 살려서 싸야하는데 그렇게 싼 것도 아님
이거는 시대가 변하는 만큼 시장이 엄청난 변화를 줘야함
변화도 없이 무조건 소상공인 살려내라고 하는거는 진짜 비겁한거임
전통시장 다 없애야 함 진짜 시장 할머니들 구라에 속아서 썩은 채소 사온적도 있음
다시는 안감 식자재 마트 흥해라!
전통시장만 반대하지 일반요식업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은 반대안합니다. 지역 소상공인이라고 포괄적으로 묶지마세요
레고를 이용을 하여 설명을 하는 게 뭔가 귀엽네요
차라리 홈플러스,이마트트레이더스를 늘려라
왜?
홈플러스 이사장은 오히려점포매각중
규제 피해서 도망가는거 위험합니다. 대형마트 같은 경우 1년에 1~2번씩 소방서 소방점검도 받으며 그 외 시설물 관련 보고하고 훈련도 진행합니다. 왜냐하면 사고 발생하면 대규모로 피해자가 발생 할 수있으니 그렇습니다. 근데 크기는 대형마트급인데 시설물이나 관리급은 소매점 수준이다?? 사고 나면 대참사가 발생할꺼 같네요 규제가 필요합니다.
생각하는 꼬라지가 그냥 추가 규제밖에 없네 에휴ㅋㅋㅋㅋㅋㅋ 제발 대형마트 규제를 풀어서 자연스레 규정범위 안에 포함시킬 생각은 못하나
@@yuiopot ? 난 소방법이랑 시설물 말한건데?..... 글 잘못읽나요?
ㅋㅋ
시장도 규제해야지요
장애인편의시설도 갖추고
오히려 어수선한 시장을 더욱
규제해야 하지않나요?
시장불나면 어찌해야하는지
대피로 있는데 봤어요?
@@yuiopot 친구... 글을 좀 읽어요
@@헤라퀸-x2f 시장은 야외잖아요....
전통시장이 깨끗하고 품질 좋고 가격 싸고 친절하고 위생적이면 오지말라해도 서로 가려고 난리일거다. 근데 실상이 어떻냐? 수산물 시장을 하루가 멀다하고 고객 뒤통수 친 뉴스로 도배되고 위생 개차반에 요즘은 가격 싼줄도 모르겠다. 스스로 경쟁력을 가져야지 언제까지 대형마트 발목 잡으면서 버틸래?
사업자가 식재료 구매할때 식자재마트에서 사는게 더 이득이라는 내용이 없어서 아쉽네요
전통시장이 기존까지 정직하고 착하게 영업을 했다면 개인적으로는 동정심을 받겠지만, 지금까지 전통시장은 너무 잡음이 많았음
미국이나, 유럽, 호주의 마트들은 어차피 다 저런 시스템임.... 원래 저 사이즈들의 마트가 많아져야 전체적으로 물가가 떨어짐
오히려 도시 외곽에 있어야 할 대형마트가 아파트 한가운데 있는 지금 한국 시스템이 이상한거임
그래도 전통시장은 절대 이용 안함
가격이 저렴한가? X
판매자가 친절한가? X
주차가 편한가? X
위생적인가? X
왜 감
싸지않으면 이용을 안 할텐데 식자재마트가 쌈.. 대형마트보다 시장보다 야채가격도 싸서 자주 이용함.
식자재마트말고 좀 이마트, 코스트코, 트레이더스나 매장 수 늘었으면...그리고 식자재마트는 24시간 영업하는데 왜 대형마트막나?
그게 못들어와서식자재마트가 꽤차는거 일반적인 대형마트는 입점기준이엄청나게빡셈 주변상인들 반발도생기고 근데 식자재마트는 소규모업장으로구분되서 반대고뭐고 필요가없음
@@nalaiddocak-si4he코스트코, 트레이더스 같은 곳도 주 고객 자영업자임
그냥 식자재=중소 코스트코, 트레이더스=대기업의 차이일뿐
@@nalaiddocak-si4he그거랑 뭔 상관이야 ㅋ
1. 전통시장/재래시장의 경우 불투명한 가격, 매장과 주변 위생불량, 주차난 등의 문제점이 있으나 상인연합회의 기득권, 자치단체의 관심부족 등으로 해결이 요원해 보임.
2. 대형마트의 출점 제한을 위해 만든 규제들-영업시간 제한 등의 조치-로 인해서 새벽배송에 직접적으로 뛰어들지 못하게 되어 전통/재래시장 상인들까지 같이 박살나는 상황이 되어 버림.
3. 방송내용에 나온 것과 같은 꼼수로 인해서 식자재마트들이 늘어나고 있어 소비자에게는 나쁜 점이 생각보다 없다는 점.
4. 이런 이해관계가 있고 영향성이 있지만 정부나 상인들은 해결하는데에는 관심이 별로 없는 것 같아 보임.
시장은 시장 나름의 매력이 있음. 나는 시장 가는걸 좋아함. 위에 댓글에서 누가 언급했다 시피 해외 여행을 가도 야시장이나 현지시장은 좋은 관광지인 경우가 많음. 그리고 시장만이 가지고 있는 특색이 있음. 갓 만들어진 뻥튀기, 수북하게 담긴 전통과자, 즉석으로 먹는 다양한 음식들, 노포감성 낭낭한 식당, 먹으면서 쇼핑하는 재미 등등. 시장 역시 대형마트 식자재에서는 할수 없는 시장만이 가진 메리트가 너무 많음. 그리고 이럼 안되지만 아직 세금 안내는 상인도 많음 사실상 대박나면 남는것도 많음. 파는게 일인 사람들이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지 못하고 시대를 읽지 못하고 자신이 있는 상권에서 자신의 가게를 못 살리는건 본인 커리어에 있어 무능한 것이라고 생각함ㅠㅠㅠㅠ능력이 없으면 도태되는게 맞음.. 잔인하게도ㅠ 사람들의 니즈는 계속 변할꺼임. 시장은 시대의 변화에 맞게 위생이나 편의시설에 투자를 해야하고 테마를 가져야 한다고 봄. 우리 가게 장사 안된다고 잘되는 남을 욕하고 못하게 막는건 절대 해결 방법이 될수 없음 ㅠㅠㅜ
전통시장 또 징징 거릴 게 뻔히 보인다.
이번여름 엄청더웠는데 전통시장에선 고기 생물 생선 떡 음식 전부 내놓고 팔고 있었음
100% 상하거나 쉴수밖에 없는 환경
어떻게 물건을 그렇게 팔수 있는거자
집앞에 24시 식자재 마트 생겼는데 걸어가서 장보고 진짜 편함...차가지고 마트 갈일이 별로 없어짐...
솔직히 식재자 마트는 전통시장 경쟁이 아니라 대형마트랑 경쟁같은 느낌인데..
그리고 무한경쟁시대에 진짜 누가 돈으로 과하게 찍어누르는거 아닌이상 각자 경쟁력을 갖춰야지 맞긴한거임..
전통시장이 망하는 이유는 전통시장 본인들에게 있다. 미국 유럽 같은 선진국의 지역시장이 아직도 유지되는 이유 좀 보고 배워라
입아프게 흥정해야해 위생도 안좋아 시설이 좋은 것도 아니야 접근성이 마트보다 좋냐 그것도 아니야 그렇다고 싼것도 아니고 품질이 더 좋은 것도 아니고 갈 이유가 하등 없는데
소비자들한테 어필할만한 걸 만드세요 그럼...
전통시장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이 있었다면 최근 20년간 찾고도 남았을듯..이윤을 줄이더라도 대형마트, 식자재마트마냥 요일마다 일부 품목 할인하는식으로 가야되는거 아닌가 싶다. 사람이 오는쪽으로 할 것인지. 이윤을 많이 남길 것인지 확실히 노선을 선택해야.
언제까지 법과 제도, 세금 퍼부어가며 전통시장 지켜줘야하나
시장 논리 따라서 경제가 바뀌어야하고 규제 만들어봤자 몸 비틀기할 뿐임
대형마트고 규제 풀어서 이커머스 업체와 자율경쟁하게 만드는게 좋음
이러나 저러나 전통시장을 굳이 갈 이유를 찾아볼 수가 없음
문제가 있긴하네. 대형마트는 규제 풀어줘라
소위 전통시장따위를 왜 지켜야하냐? 전통시장 상인수보다 일반 자영업자 수가 더 많은게 당연한데 전통시장은 지켜야할존재고 자영업자는 각자도생이야?
전통시장은 없어지는게 수순임... 어쩔수없잖냐 갈이유가 없는데
다른 건 몰라도 안전 관련 규제 부분에 빠져 있는건 문제가 심하다
근대 안전관련문제는 시장쪽이 심한거 아니예요?
@@남케리안6시장은 바로 도망칠수 있으니까
우리는 식자재마트 들어온지 10년도 넘었는데... 수도권은 이제 생기나보네..
20여년 전부터도 있기는 했는데 대부분 시 외곽지대라 가기 불편해서 잘 안 갔어요.
그리고 본래 식자재마트의 주 고객은 식당 사장님들이었구요.
수도권엔 원래 ssm 이라고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롯데수퍼, gs프레시같은 대기업 중간규모 브랜드들이 장악하고있었는데 가격경쟁력에서 식자재마트가 좋으니 늘어나고있는 추세요
전통시장 살리기 좋지. 근데.. 마트가 없어지거나 규제 받는다고 전통시장을 갈거라는 보장이 없음.
전통시장은 일단 거기만 갈 수밖에 없는 특색화 사업과 편의성을 좀 늘릴 필요가 있음. 더불어 몇몇 점포들의 위생도 바꿔야하고.
중요한건 그거임. 마트가 규제 받아서 못 가게 되어도 전통시장으로 발이 향하지 않음. 쿠팡이나 새벽배송, B마트 등등을 이용하겠지.
대체할 부분이 너무 많음. 그만큼 많은 전통시장들이 변화 없이 손 놓고 있었다는 느낌도 강하고.
주변에 식자재 마트 많아서 너무 행복하다. 그놈의 전통시장 감성 살리기 그만좀 해라
그놈의 시장살리기 예산만 다른데 잘 투자 했어도 그곳의 발전은 몇배가 되었을터. 한국 특유 그놈의 감성 떄문에 줄줄 피같은 내 세금이 아깝다
시장은 좋은 마음으로 사려고 해도 소액은 카드 안된다고 함ㅋㅋㅋ그리고 가격이랑 무게도 안적혀 있어서 다른 곳이랑 가격 비교도 못하겠음,,,
전통시장은 세금도 안 내는데 왜 자꾸 대형마트를 규제하는지 모르겠네.
1:39 안성에 있는 마트킹이 지금 이 부분처럼. 법인이 다 달라요.. 그래서 코너 지날때마다 계산.. 영수증만 서너장 됩니다....
식자재마트 가봤는데 너무 좋더라
싸고 넓고 편하고 종류도 많고 24시간이고
골목상권이 죽어가는 건 너무나 안타깝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도태될 건 언젠가는 도태될 수밖에 없음
골목상권은 자꾸 경쟁에서 혜택받을 생각하지 말고
골목상권만의 이점을 잘 생각해서 살아남아야 함
경쟁이 높아질수록 소비자는 좋음
그러니 알빠아니죠
경쟁이 너무 없는 한국 내수시장에 긴장감을 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미안한데 전통시장이고 골목상권이고 특색없이 장사하고 제대로된 품질로 장사하지 않는다면 도태되는게 맞다고 봄
유익하다. 내용 증말😊
그놈의 규제 규제 규제 규제
규제하면 니들이 뭐 될꺼같냐? 도태되서 사라질건 사라질거다
전통시장 싹다 없애버려야함
시대가 바뀌고 발전하면서 자연적으로 도태될건 도태되록 그냥 좀 두자
식자재가 시장보다 싸고 품질도 좋음 여름에는 시원하게 장보고 겨울에는 따듯하게 장보고 주차장도 있고 마트 포인트도 쌓이는데 뭐하러 시장을가 시장가면 7080대 노인분들밖에 없고 뒤에서 밀치기 엄청 함
소방안전 규제가 적으니 화재나면 크게 난리한번 날것입니다
전통시장은 불편한만큼 그 어떤곳보다도 압도적으로 저렴하거나 신선하지 않으면 그 명맥을 절때 유지할 수 없음. 다른곳들은 세금 다내고 법 지켜가며 주차문제 위생 및 화장실 소방안전 등 다 해주는데 전통시장이 특별할게 뭐 있어야지.. 그나마 모란5일장이 많이 개편되어서 전통시장중에서 가장 모범사례라고 생각함. 전통시장이 발전하려면 축제분위기의 저렴한 먹거리를 제공해야 된다고 생각함. 낭만은 다른거 못이기는 특별한 장점임
전통시장 특징
1. 맛 뛰어나지 않음
2. 위생 최악
3. 카드결제하면 기분나빠함
4. 유통기한 의심되는 제품 다수
5. 주차힘듬(제일 큰 이유)
6. 바가지 심함
전통시장
발전 없고, 깨끗하지 않은 느낌이 강함.
문화 및 여러 변화가 필요하나 어르신들이 운영하고 있어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움
식자재마트
대형마트가 유통 과정에서 너무 많은 돈을 빼가기 때문에 농부님들께 직접 거래하여 식자재마트 형태로 싸게 파는 구조임.. 그냥 식자재마트가 문제 있다가 아니라 복잡한 농수산물 유통구조와 보수적인 전통시장구조가 문제가 아닐까??
어쩐지 24시간 365일 의무 휴일 없이 영업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법은 최소한으로 만들어둔거고 윤리적, 양심적으로 살아가야 하는데
온갖 편법으로 돈 벌이하는 집단은 없어져야.
싸게 산다고 좋다고만 할게 아니라 법이 무너지는걸 응원할 수는 없으니까.
마트 휴무일 만들면 전통시장 간다고 법 만든 놈 구속 시키던지 의무 교육 다시 받게 해라ㅋㅋㅋㅋ
전통시장의 문화와 특별함이있어야함
식자재마트마저 규제하면 장어디서보나 쿠팡있어도
빔늦게 장볼수있는게 얼마나 다행인데
전통시장은 약자고 그 약자는 무조건적으로 지켜줘야 한다는 프레임이 곧 권력이고 힘인게 아닐까?
근데 약자 선하다는 개념은 아니죠
전통시장도 비싸다. 절대 싸지 않다.
ㅋㅋ 대형마트 까다가 다 망하게 하고서... 이제는 식자제 마트냐?
전통 시장을 더 활성화 시키고 싶으면 주차장이나 하나 지어줘라...
그리고 지금 상인들한테 가장 큰 피해를 주는건 쿠팡아닌거?
무슨 이유로 이딴 프로그램을 만드는지...
전통시장에서 쓸려고 상품권 충천했는데 저희 인터넷 안되서 종이로만 받아요...상품권을 온라인으로 싸게 구입해도 결국 쓸곳이 없어서 맘편하게 몸편하게 시장볼수 있는곳을 찾는게 아닐까요
사업자가 나눠져잇어서 영수증 두개로나와서 업무처리하기너무 귀찮음 ㅠㅠ
꼼수도 막아야하지만, 전통시장을 도우는 방법들을 구안하는게 제일좋을것 같아요.
미국에서는 Food Stamp를 Farmer's Market에 사용하면 1.5배나 2배로 받는 곳들이 있는데, 그렇게 전통시장에 소비자가 억지로 어쩔수없게 가는것보다 이익스러운 방안을 구안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전통시장에 투자가 중요한게, 작은 가게들에 사용하는 돈은 지역경제에 돌고도는 방면 대형마트는 그런 도움을 주지않아요.
전통시장 경쟁력 없으면 없어지는게 맞음
불친절, 품질, 위생 좋은게 없음
식자재마트 규제 -> 필요. 누가봐도 같은 매장을 사업자가 다르다고, 건물이 다르다고 면적을 합산하지 않으면 각종 규제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역차별이며 규제의 의미가 사라짐
전통시장이 식자재마트로 망했나 -> 아님. 그냥 "전통시장" 자체가 불편하기 짝이 없으니 안가는거. 모르는 사람 호구만들고 단골만 챙기는 곳은 기존 손님 아닌이상 굳이 가려 하지 않음. 거기에 로켓프레시 등 오늘 사면 내일 새벽까지 오는 서비스가 널렸는데 굳이 내 시간 들여서 시장까지 가서 흥정까지 해가며 물건 사서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시간이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음. 식자재마트가 떠오르기 전에도 아무도 전통시장 안간걸 생각해보면 바로 답 나옴
애초에 대형마트 휴일만든이유가 전통시장 살리기가 목적이였는데 이러면 취지가 어긋나지 않나
거 근데 전통시장 상인들도 주말에 장보러 대형마트나 식자제마트 가지 않나? 걍 그렇다고... 자기네들도 아는거지 어디가 좋은지......... 거 중소기업들도 내로라하는 인재들 모아놓고 아둥바둥 뻉이치면서 겨우 살려고 하는데, 전통시장은 솔직히 뭐 노력하는것도 딱히 없는거같고, 이미 시대에 한참 뒤쳐진 플렛폼이라 살릴수도 없고... 근데 태도는 약간 해 줘 이런거고... 걍 접자....
보호해달라고 시위하기전에 경쟁력이나 특색을 늘릴 생각을 해라. 원래 자본주의의 원칙을 그대로 적용하면 경쟁력없으면 망하는게 정상이야
이제 대형마트 규제 풀어줘야지 않을까? 폐점되는 대형마트가 점차 증가 중이고... 이커머스인 쿠팡등에게도 치이고 있는데....
전통시장 상인회들이 마트 규제할 때 했던 약속 중에 제대로 지킨게 거의 없다는 걸 감안하면, 전통시장 제외한 유통을 전부 불법으로 규제하는 정도의 특혜를 안주면 망해가는게 너무 당연한거죠... 처음에 규제한다고 할 때 여론 안 좋으니까, 위생, 속임수, 편의성 모두 개선 하겠다고 했는데, 처음엔 하는 척 하다가 대형마트 영업제한 시행된 후 얼마 안되어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죠... 추가로 시설 개선 한다고 세금 때려부워서 시장 리모델링하면서 점포들도 깨끗하게 고쳐줬지만, 외관만 깨끗해졌지 판매하는 상품들의 위생 관리는 변함없죠...
진짜 식자재 마트는 남양주 상대유통이 찐이지
나머지는 진짜 그냥 마트
인마 이거 코스트코 가보면 눈물콧물 질질짜겄노
남양주 사람사는곳 아닌데 왜 사냐 ㅋㅋ
남ㅋㅋㅋ양ㅋㅋ줔ㅋㅋㅋㅋㅋㅋㅋㅋ
코스트코는 식자재마트가아니라
회원제 대형마트로 분류되지
이마트트레이더스마냥
전통시장 보호 얘기만 20년이 넘었다
강산이 두번이나 바뀔동안 자립방안 못세운건 시장상인들의 문제지 지자체가 해결해줄 문제가 아니다
시대에 못따라오는 전통시장은 무슨수를 쓰든 앞으로의 2030이후 사람들 아무도 안가서 사라지게되어있음.
솔직히 말해서 나 포함 내주변 젋은 사람들은 아무도 시장안감 차라리 온라인으로 주문하던가 마트 백화점을 가버림.
전통시장안에서도 잘되는 집은 엄청 잘됨! 친절하고 싸고, 품질 좋고~~굳이 규제 따위 안해줘도 그런데는 장사 잘함~~
카드 거부, 바가지, 위생불량, 복잡함, 교통 불편 등의 단점이 바뀌지 않는데 전통 시장을 갈 이유가 있음?
규제는 또다른 꼼수를 만들뿐이다
쿠팡이 마트.시장 싹다 파괴하는데
이게 진짜 공감되는게 이번 한강 축제 행사 알바때도 손님이 이거 하나 줄 수 있냐해서 호의로 2~3개 가져가시라고 했더니 그거보고 옆에 분들이 우르르 가져가셔서 뒤에 온 나머지 분들이 하나도 못 가져가는 일이 생기고 나서 더이상 안주겠다고 공표했거든. 심지어 내가 잠깐 고개 돌린새 한박스 통째로 집어가는(훔쳐가는) 사람도 있었어.
식자재마트 없으면 불편함
남이 사업하는 거 발목 잡을 생각만 하지 말고
경쟁력을 키워서 성장할 생각을 해라
대형마트 규제해서 주말에 영업을 못하게 하는 동안
전통시장은 도대체 무얼 했냐
왜자꾸 전통시장이라고하는거임 길거리 비위생 노양심 재래시장이라고 해라
전통시장 살리고 싶으면 노량진 수산시장처럼 대형건물에 주차 편하게 하고 시스템화 시켜야함 그래야 사람들이감
내 생각에는 대형마트나 일반 상점이나 다 같다고 생각을 하긴 하는데~
문제는 식자재 마트가 가격이 좀 싸다는 거......... 대형마트의 미끼상품은 대부분 상품 자체의 매출증대 보다는 미끼상품으로 다른 상품도 같이 팔자는 전략이 있다면 식자체 마트는 처음부터 전략 상품을 지정해서 깔아두는 것 같다 거기다 한 가지가 아닌 여러가지 품목을 같이지정해 놓기 때문에 우리가 언뜻 전체적으로 상품 값이 싸다 그렇게 느껴버릴 수 밖에 없다
물론 요즘은 모든 물가가 전반적으로 다 뛰어서 상품을 선택하기가 여간 고민스러운 게 아니긴 하지만.....
식자재 마트 이용하던 사람이 어느날 대형마트 가면 굉장히 비싸다고 느낀다면 말 다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