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상대적이라서 내가 보낸것이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 대부분이에요. 내가 버림받았음을 인정하려고 하면 내가 그동안 살면서 (누군가를 버릴때) 쓴 무시와 미움이 나에게 부메랑처럼 날아와 박히려고 합니다. 즉 내가 남을 버릴때 썼던 마음이 되려 나를 공격하려는 것이죠. 그 마음을 먼저 해결하셔야 할것같아요.
좋아하는 사람한테 버림받았는대도 집착하다가 이 영상보네요 그 사람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너무 집착했나봐요 저는 버림받았단 걸 너무 인정하지 못했네요 그래서 삶이 이렇게 피폐했나봐요 그 사람은 너무 피곤하고 절 피하고만 싶었을텐데 마지막에 그 사람모습이 제가 얼마나 싫었으면 그랬을까 싶네요
에~효 아직 아픔을 많이 격어 보질 못한것 같아요 ~ 혜라님 의 제자 가르침을 진심으로 느꼈습니다 ~진짜 제대로 제자 깨우처 주시려고 애쓰시는데 ᆢ ㅎㅎ 인정 의식이 무의식을 아예 짓누르고 있어서 완전 안올라 오잔아요~ 조금씩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진짜 내 속의 무의식적으로 들어가서 모든 에고들을 인정하고 크게 깨달음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우리 혜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저도 비슷한 경우인것 같네요..의식이 강해서 무의식 올라오게 하는게 너무 힘듦ㅜ 근데 제경우는 아픔을 적게 겪은 게 아니라 너무 오랜시간 원치않는 일들로 힘들었어서 그냥 감정없이(?) 살고싶었습니다..굳이 반박하려는건 아니고 나누고자..저도 무의식 좀 훤히 열고 싶네요 ㅜ
저도 대댓글님 말씀에 공감이요ㅠㅠㅠ 아픔을 많이 겪어보지 못했다고 함부로 남이 판단할 일은 아닌것 같아요ㅠㅠ 오히려 저분은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버림받은 게 너무 아파서 감정을 막아버리신거예요 그걸 느끼는 게 너무 고통스러우니까요.. 다른 사람이 겪은 삶의 아픔과 고통의 크기를 함부로 말씀하시면ㅠㅠ 그 말을 듣는 사람은 너무 마음이 아플 것 같네요
사연의 주인공이 너무 안타까워 댓글을 남겨봅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로 더 이상의 상처는 받고 싶지 않아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듯 합니다. 그러다보니 마음, 즉 감정의 흐름이 막혀버린 듯 하구요. 이번 세션을 계기로 조금씩 조금씩 닫혀버린 마음의 문을 열어 부정적인 감정이든 긍정적인 감정이든 감정이 흐를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버림받을 두려움에 들어가지 않는 마음 부모님이 이혼하고 재혼해서 한쪽에게 버림받았지만, 아버지가 선물도 주고 사랑도 주고 버림 받지 않는 것 같은 헷갈리는 마음 삶은 버림받고 구원받는 것의 연속 우유부단하고 맺고 끊음이 없고 결정 장애가 오는 마음 너는 예쁘고 일잘하고 결혼해서 살아 여기서 마음공부는 끝이야 나는 하고 싶은데? 안되요 ㅠㅠ 가 가슴형 제자들의 반응 부모님을 머리로 사랑하고 마음으로 사랑하지 못하는 상태 아무도 사랑하지 않은 돌덩이 같은 마음 상처받기 싫고 손익을 따지면서 연애를 하지 않는 현대 젊은이의 마음 감정 없는 너 필요없어 삐졌어 가버려 그러면 남자친구도 너 버려 미안해 교만해 미안하면 다 용서가 되니? 사랑하던 부모님이 헤어질때 느끼는 아픔을 왜 안느껴줘? 왜 너는 행복과 사랑만 느껴야해? 버림받음을 인정하지 않으면 고마움도 모르는 마네킹 같은 괴물같은 여자가 된다 계속 버림받는다 아빠에게서 버림받은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지 못하는 이유는, 스스로가 너무 수치스러워서 이다 버림받은 마음을 인정하면, 사랑하는 마음이 떠오르게 된다 부정과 긍정의 모든 마음을 둘다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 아름다운 사람이다
인생은 버림 받고 구원받고 계속 연속이다 버림받은 서연아 죽고 싶었지. 단 한번도 봐주지 않았다. 너무 열등해서 죽고 싶었지. 버림받은 서연아 너를 인정하면 너무 열등하고 수치스러워 버림 받을까 두려워 인정하지 못했던 거야. 버림 받은 서연아 미안해.,,내가 버린 서연아 정말 미안해. . ♡마음을 너무 버려서 미안한 마음이 안올라와. 마음을 인정하지 않으면 괴물이 된다. 버림 받을까 두려운 마음은 고마운 존재다. 서연아 나는 너를 행복하게 해줄텐데 , 받아들이면 넌 더이상 버링 받을지 않을턴데. 나를 인정해줘. 넌 왜. 그 서연이를 안봐. 내가 버림받은 미안한 마음아 얼마나 외로웠니. 미안해 미안해
사연자님들 이렇게 본인의 모습을 공개한것 만으로 다 인정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더한 모습들을 가지고 있었도 공개하지 못한다는것이 감추고 버리고 수치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아요.
오만하고 교만한 내모습을 보게됩니다.
지금까지 필요없다고 다 버리고 살았음을 인정합니다. 세상을 버리고 살았음을 인정합니다.괴물이되어 살아 왔음을 인정합니다.이렇게 살아계신 모든분들께 고맙고 고맙네요~♡
사연자의 마음의 제마음이였네요 ......
마음은 상대적이라서 내가 보낸것이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 대부분이에요. 내가 버림받았음을 인정하려고 하면 내가 그동안 살면서 (누군가를 버릴때) 쓴 무시와 미움이 나에게 부메랑처럼 날아와 박히려고 합니다. 즉 내가 남을 버릴때 썼던 마음이 되려 나를 공격하려는 것이죠. 그 마음을 먼저 해결하셔야 할것같아요.
너무 마음이 아프고 힘들었어서 감정 자체를 못느끼게 막은 것 같아요ㅜㅜㅜ
저도 그랬어서 감정을 느끼는 것 부터가 힘들었어요
지금도 이 영상이 너무 아프고 무섭게 다가오네요ㅠㅠㅠ
이렇게 세션을 받았는데도, 해결이 안 되었나요?
저는 이 세션 받아본적없어용..
혜라님!
버림받은 마음 제대로 느끼게 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눈물이 쏟아집니다. ㅠ ㅠ
넘넘 예뻐요. 마음을 보려는 용기에도 박수를 보냅니당~
ㅠㅠㅠㅠ가슴이 너무 아파요 감사합니다..느끼게 해주셔서
서연님 덕분에 저의 버린 받은 나를 인식했어요. 저도 서연 같이 했어요.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며 마음이 아팠네요.. 서연님이 조금씩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고 삶과함께 치유하시길 응원합니다 ♡
저도이영상보면서 눈물이나오네요 버림받았던제가느껴지면서요..
버림받은 나도 잘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시랑하겠습니다
서연님 답답하고 힘드셨죠 ~용기에 감사드려요 저도 그래요 서연님 세션덕분에 제 마음 잘 봤네요 감사합니다
대박 ... ㅠ 보는내내 눈물 줄줄 ..
이 영상 정말 감사드려요.
이분이 저네요.
몰랐어요.이분 영상을 통해 아픈저를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아 공부 끝내라니까 화가나네 한대치고싶고 분노감이 느껴지네요 나는 버림받은 마음이 분노로 표현되네요
열등하고 수치스러운 마음이라고 얄쨜없이 무시하고 버린 나를 참회합니다 너무 아파서 인정할 수가 없었어요
혜라님 영상들 중 이 힐링 시리즈가 제일 좋아요...❤
감사합니다ㆍ ㆍ솜결입니다ㆍ
진짜 엄청 울었어요..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혜라님 감사합니다~^^♡♡♡
서연님♡ 혜라님 덕분에 오늘도 깨닫고 감사합니다
연블리 너무 멋져!🙈♥️
좋아하는 사람한테 버림받았는대도 집착하다가 이 영상보네요 그 사람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너무 집착했나봐요 저는 버림받았단 걸 너무 인정하지 못했네요 그래서 삶이 이렇게 피폐했나봐요 그 사람은 너무 피곤하고 절 피하고만 싶었을텐데 마지막에 그 사람모습이 제가 얼마나 싫었으면 그랬을까 싶네요
아직도 인정하기 싫다 그걸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오래된 일을 계속 곱씹고 곱씹는다 영체여 나를 치유하소서 이 버림받은 마음을 치유하여 주세요 저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영체여 도와주세요
@@user-fd7be3rk1k 응원합니다!
혜라님, 서연님 감사합니다..
혜라엄마 감사합니다♡
에~효 아직 아픔을 많이 격어 보질 못한것 같아요 ~ 혜라님 의 제자 가르침을 진심으로 느꼈습니다 ~진짜 제대로 제자 깨우처 주시려고 애쓰시는데 ᆢ
ㅎㅎ 인정 의식이 무의식을 아예 짓누르고 있어서 완전 안올라 오잔아요~ 조금씩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진짜 내 속의 무의식적으로 들어가서 모든 에고들을 인정하고 크게 깨달음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우리 혜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저도 비슷한 경우인것 같네요..의식이 강해서 무의식 올라오게 하는게 너무 힘듦ㅜ 근데 제경우는 아픔을 적게 겪은 게 아니라 너무 오랜시간 원치않는 일들로 힘들었어서 그냥 감정없이(?) 살고싶었습니다..굳이 반박하려는건 아니고 나누고자..저도 무의식 좀 훤히 열고 싶네요 ㅜ
저도 대댓글님 말씀에 공감이요ㅠㅠㅠ
아픔을 많이 겪어보지 못했다고 함부로 남이 판단할 일은 아닌것 같아요ㅠㅠ
오히려 저분은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버림받은 게 너무 아파서 감정을 막아버리신거예요
그걸 느끼는 게 너무 고통스러우니까요..
다른 사람이 겪은 삶의 아픔과 고통의 크기를
함부로 말씀하시면ㅠㅠ
그 말을 듣는 사람은 너무 마음이 아플 것 같네요
제가 버린 마음이 버림받은 아픔이었네요 ㅠ
버림받은 마음 보는 게 너무 두렵고 아프지만 인정해 볼게요. 혜라님, 서연님 감사합니다.
사연의 주인공이 너무 안타까워 댓글을 남겨봅니다.
사연의 주인공은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로 더 이상의 상처는 받고 싶지 않아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듯 합니다. 그러다보니 마음, 즉 감정의 흐름이 막혀버린 듯 하구요.
이번 세션을 계기로 조금씩 조금씩 닫혀버린 마음의 문을 열어 부정적인 감정이든 긍정적인 감정이든 감정이 흐를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아빠가 엄마를 버린 건 아빠가 딸을 버린 것과 마찬가지죠. 엄마가 버림 받은 아픔은 딸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고 대물림된다고 합니다. 저 상처를 치유하지 않으면 딸이 결혼해도 똑같이 남편에게 버림받을 겁니다. 상처가 가장 많은 사람들이 감정의 문을 아예 닫아버리고 살죠.
토닥토닥 ㅠㅠ
와 대박..
버림받을 두려움에 들어가지 않는 마음
부모님이 이혼하고 재혼해서 한쪽에게 버림받았지만, 아버지가 선물도 주고 사랑도 주고 버림 받지 않는 것 같은 헷갈리는 마음
삶은 버림받고 구원받는 것의 연속
우유부단하고 맺고 끊음이 없고 결정 장애가 오는 마음
너는 예쁘고 일잘하고 결혼해서 살아 여기서 마음공부는 끝이야
나는 하고 싶은데?
안되요 ㅠㅠ 가 가슴형 제자들의 반응
부모님을 머리로 사랑하고 마음으로 사랑하지 못하는 상태
아무도 사랑하지 않은 돌덩이 같은 마음
상처받기 싫고 손익을 따지면서 연애를 하지 않는 현대 젊은이의 마음
감정 없는 너 필요없어 삐졌어 가버려
그러면 남자친구도 너 버려
미안해
교만해 미안하면 다 용서가 되니? 사랑하던 부모님이 헤어질때 느끼는 아픔을 왜 안느껴줘? 왜 너는 행복과 사랑만 느껴야해?
버림받음을 인정하지 않으면 고마움도 모르는 마네킹 같은 괴물같은 여자가 된다 계속 버림받는다
아빠에게서 버림받은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지 못하는 이유는, 스스로가 너무 수치스러워서 이다
버림받은 마음을 인정하면, 사랑하는 마음이 떠오르게 된다
부정과 긍정의 모든 마음을 둘다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 아름다운 사람이다
내 마음은 나를 죽이고 싶을듯..
눈물이 나요. 미안해요. 내마음에. 글 쓰면서도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은 버림 받고 구원받고 계속 연속이다
버림받은 서연아 죽고 싶었지.
단 한번도 봐주지 않았다. 너무 열등해서 죽고 싶었지. 버림받은 서연아 너를 인정하면 너무 열등하고 수치스러워 버림 받을까 두려워 인정하지 못했던 거야. 버림 받은 서연아 미안해.,,내가 버린 서연아 정말 미안해. . ♡마음을 너무 버려서 미안한 마음이 안올라와.
마음을 인정하지 않으면 괴물이 된다.
버림 받을까 두려운 마음은 고마운 존재다. 서연아 나는 너를 행복하게 해줄텐데 , 받아들이면 넌 더이상 버링 받을지 않을턴데. 나를 인정해줘. 넌 왜. 그 서연이를 안봐.
내가 버림받은 미안한 마음아
얼마나 외로웠니. 미안해 미안해
😭😭🥺🥺😭🥹🥹
ㅠㅠㅠㅠㅠㅠ
엄마 잘볼게~~~~~~
엄마가 너는 왜 그모양으로살아?그러면 버림 받은거라구요?저는 엄마한테 왜 그딴식으로 말해라며 같이했는데 ㅜㅜ
이분...너무 저같아요;; 요즘은 마음공부 어떻게 되고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