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족에게 서운한 마음이 올라와 너무 서러웠는데 …딱 알맞게 이 세션을 보게 됐어요😢 애쓰고 집착하는 에고->버림받음을 인정하려니 원망스러움, 허무함, 미움이 올라오는 과정이 똑같다는 걸 알아차리며 오랜만에 눈물이 펑펑펑 났어요.. 영체님이 저를 버리지 않으셨음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랑 비슷한 연배에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인듯 하네요 저도 마음공부 십수년동안 하면서도 저의 오만함을 놓치못해 죽을 만큼 고통을 수십번 받았더랬습니다 그 여파로 가족들에게 상처주고 상처받고 어느덧 반백살 다되어가니 조금씩 깨닫게 되는것 같습니다 스스로의 오만과 자만을 인정하고 나의 에고로 똘똘뭉친 그동안의 삶을 인정하는 과정을 조금씩 겪으면서 나를 내려놓고 또 내려놓으렵니다
중원님 중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당신아 저 입니다. 저대신 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같은 에고의 선봉에 서서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중원님만큼은 아니지만 몇번이고 돌려보겠습니다. 중원님의 마음을 말로써 모두 풀어 무의식을 문장으로 풀어 제 상태를 알게 해주신 혜라님게 감사드립니다. 딱 현재 제 상황이네요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아 너무 아픕니다 ㅠ 밉습니다. 그냥 포기하고싶습니다. 너무 미워서 너죽고 나죽자 하고싶습니다! 용기가 없습니다 지혜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또 끝낼 용기도 없습니다...... 아 오직 괴로움 뿐......ㅠㅠㅜ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중원님.ㅠㅠ 어쩜이리~보는내내 저랑 똑같으신지ㅠ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를 만나는 게 인정하기 너무 힘드네요..ㅠㅜ 현재 바닥을 친 제 모습과도 너무 똑같아요..ㅠㅜ 허무.미움으로 빠진 제모습..저도 다 의미없어서 놓고싶은데../중원님.중원님.. 마사지에 얼마나 큰 영체님 사랑을 느꼈다고요..ㅠㅠ 고마운 마음 늦게나마 표현드려요..ㅠㅜ 도반님들 모습을 뵈면 다들 넘 멋지고 하나같이 다덜 훌륭하신데.다덜 마음 한켠에 이런 아픈 마음들을 품고 계신게 너무 가슴 아프네요..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를 인정하면 그다음은 뭐가 있는거지? 인정하고 죽으면 되는건가?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고 처참하게 사는게 인생의 목적인건가? 아픔을 인정하면 유능해지는건가? 어떻게 그렇게 연결되지? 무능해서 노력하는게 헛것인데 아픔 인정하면 유능해지는 법을 알게 되나요?
천국에 가면 긴 숟가락이 있는데 혼자서는 먹을수가 없어서 서로 먹여준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ㅇ..ㅇ 그리고 사람은 자기가 다 혼자서 할수있다고 생각하면 자기가 알게 모르게 거만해진답니당.. 그래서 약자들을 상처주게 되요 자비를 베풀지 못하고 '능력없는놈'이라고 판단해버리고 그게 상대를 상처준다는것도 깨닫지를 못해요 ㅇ.ㅇ 그래서 이세상에서는 자기가 무능하다는걸 깨달아야되요 그래야 사랑을 알게되죠 기독교에서는 성령(영체)에 대해서 이렇게 말해요 '네가 약할때에, 나(영체=성령)의 능력(=자비심)이 온전하여짐이라'
인정하면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인정 안하면 안할수록 내 주변의 온 우주가 "너 지금 이 마음을 버리고있어, 너가 지금 이마음을 인정안하고 계속 쎈척하고있어, 너 인정할때까지 내가 알려줄게!" 라고 더 크게 내 인생을 칩니다. 인정하면 그순간 그것으로부터 집착이 사라지고 나의 결핍으로 행동하는것이 아닌, 상처입은 내가 반응하는것이 아닌, 나의 본래모습(신성)으로 반응하게됩니다. 저도 잘 모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몇자 적습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아픔을 인정할 때 무능한 나의 에고는 죽고, 신성이 나를 이끄시게 됩니다. 아무리 유능한 사람이어도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 더 많습니다. 다 포기하고 아무것도 하지 말란 것이 아니라 행위는 하되 무능한 아픈 마음을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이 아픔을 인정하고 에고의 한계를 받아들일 때 삶이 오히려 순탄히 풀리는 체험을 하게 되실거예요. 어떤 말인지 직접 체험을 해보시려면 '영체마을'에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혜라엄마~ 혜라님 감사합니다❤
중원님 감사히 잘.봤습니다~
엄마 사랑 받는 모습이 너무 부러워 눈물이 납니다
평생 단 한번만이라도 저런 사랑의 눈빛으로 나를 바라봐주는 사람이 있다면....
감사합니다🙏
제분신이 있엇네요 감사합니다 저랑똑같습니다
최고의 세션입니다.!!
혜라엄마~ 존경합니다. 사모합니다♡♡♡♡♡
오늘 가족에게 서운한 마음이 올라와 너무 서러웠는데 …딱 알맞게 이 세션을 보게 됐어요😢 애쓰고 집착하는 에고->버림받음을 인정하려니 원망스러움, 허무함, 미움이 올라오는 과정이 똑같다는 걸 알아차리며 오랜만에 눈물이 펑펑펑 났어요.. 영체님이 저를 버리지 않으셨음을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같이눈물이나네요..
아픈 아가 중원님 ~~~~~ 언제나 응원합니다~ 같이 아프고 다시 영체님께 인도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픔을 드러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아픔도 함께 들여다보겠습니다. 힘내세요!♥
중요한 약자마음 인정하는데 이 세션이 너무 도움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열등해서 아파요 아무것도 할수없는 내가 너무 아파요 이렇게 무능하고 열등이 무능이의 아픔을 사랑으로 치유하소서
중원님의 아픔이 진하게 느껴져서 펑펑 울었습니다 엄마 중원님 대단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제가 셰션 한 느낌입니다
혜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랑 비슷한 연배에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인듯 하네요
저도 마음공부 십수년동안 하면서도 저의 오만함을 놓치못해 죽을 만큼 고통을 수십번 받았더랬습니다
그 여파로 가족들에게 상처주고 상처받고 어느덧 반백살 다되어가니 조금씩 깨닫게 되는것 같습니다
스스로의 오만과 자만을 인정하고 나의 에고로 똘똘뭉친 그동안의 삶을 인정하는 과정을 조금씩 겪으면서 나를 내려놓고 또 내려놓으렵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머릿속으로 정리도 되고 그렇네요 참 증오와 미움을 아픔으로 들어가는것이 이렇게 힘들고 오랜시간이 걸릴줄은 몰랐습니다.
헤라님 영상 보면서 많이 정리되고 꺠닫는 중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저도 사랑받는 것 같아 행복했어요~
중원님 중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당신아 저 입니다. 저대신 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같은 에고의 선봉에 서서 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중원님만큼은 아니지만 몇번이고 돌려보겠습니다.
중원님의 마음을 말로써 모두 풀어 무의식을 문장으로 풀어 제 상태를 알게 해주신 혜라님게 감사드립니다.
딱 현재 제 상황이네요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아 너무 아픕니다 ㅠ 밉습니다. 그냥 포기하고싶습니다. 너무 미워서 너죽고 나죽자 하고싶습니다! 용기가 없습니다 지혜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또 끝낼 용기도 없습니다...... 아 오직 괴로움 뿐......ㅠㅠㅜ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실하지 않으면
사랑받지 못한다.
진실한 자만이
사랑받는다.
중원님.ㅠㅠ 어쩜이리~보는내내 저랑 똑같으신지ㅠ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를 만나는 게 인정하기 너무 힘드네요..ㅠㅜ 현재 바닥을 친 제 모습과도 너무 똑같아요..ㅠㅜ 허무.미움으로 빠진 제모습..저도 다 의미없어서 놓고싶은데../중원님.중원님.. 마사지에 얼마나 큰 영체님 사랑을 느꼈다고요..ㅠㅠ 고마운 마음 늦게나마 표현드려요..ㅠㅜ 도반님들 모습을 뵈면 다들 넘 멋지고 하나같이 다덜 훌륭하신데.다덜 마음 한켠에 이런 아픈 마음들을 품고 계신게 너무 가슴 아프네요..ㅠ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아픔을 인정하면 위로 받고 사랑을 주고 받을 수 있겠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알게 해 주신 중원님과 혜라님의 세션,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를 인정하면 그다음은 뭐가 있는거지? 인정하고 죽으면 되는건가? 아니면 아무것도 못하고 처참하게 사는게 인생의 목적인건가? 아픔을 인정하면 유능해지는건가? 어떻게 그렇게 연결되지? 무능해서 노력하는게 헛것인데 아픔 인정하면 유능해지는 법을 알게 되나요?
머리로답안나오니 직접수행을가보세요
천국에 가면 긴 숟가락이 있는데 혼자서는 먹을수가 없어서 서로 먹여준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ㅇ..ㅇ 그리고 사람은 자기가 다 혼자서 할수있다고 생각하면 자기가 알게 모르게 거만해진답니당.. 그래서 약자들을 상처주게 되요 자비를 베풀지 못하고 '능력없는놈'이라고 판단해버리고 그게 상대를 상처준다는것도 깨닫지를 못해요 ㅇ.ㅇ 그래서 이세상에서는 자기가 무능하다는걸 깨달아야되요 그래야 사랑을 알게되죠
기독교에서는 성령(영체)에 대해서 이렇게 말해요
'네가 약할때에, 나(영체=성령)의 능력(=자비심)이 온전하여짐이라'
인정하면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인정 안하면 안할수록 내 주변의 온 우주가 "너 지금 이 마음을 버리고있어, 너가 지금 이마음을 인정안하고 계속 쎈척하고있어, 너 인정할때까지 내가 알려줄게!" 라고 더 크게 내 인생을 칩니다.
인정하면 그순간 그것으로부터 집착이 사라지고 나의 결핍으로 행동하는것이 아닌, 상처입은 내가 반응하는것이 아닌, 나의 본래모습(신성)으로 반응하게됩니다.
저도 잘 모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몇자 적습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아픔을 인정할 때 무능한 나의 에고는 죽고, 신성이 나를 이끄시게 됩니다. 아무리 유능한 사람이어도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 더 많습니다. 다 포기하고 아무것도 하지 말란 것이 아니라 행위는 하되 무능한 아픈 마음을 인정하라는 것입니다. 이 아픔을 인정하고 에고의 한계를 받아들일 때 삶이 오히려 순탄히 풀리는 체험을 하게 되실거예요. 어떤 말인지 직접 체험을 해보시려면 '영체마을'에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심리치료에서도내면아이치유란것이있어요~
그것과일맥상통한것같지만 그것보다더깊숙히들어가는것같습니다.
우리가어린시절생존을위해서
발현된감정과숨겨진감정들이있어요~
이숨겨진감정은우리에게특별한일들이생겼을때폭발적인힘을내요~그때그때생기는감정을받아들이고놓아버리지못하고억압한다면우리의고통은눈뭉치처럼점점커집니다.그래서우리의삶이기계처럼모두같은곳을바라보면서고통과쾌락사이를널뛰기를하죠.. 그런널뛰기에서빠져나와서세상을살면...
그런감정에휘둘리지않는다면....
이세상살기재미있지않을까요?
하루에도우리는수많은감정을느끼는데요..가끔특별한감정이출현되면하루를망칩니다.그런감정들을해소해준다면
우리의하루가달라지겠죠?
결국은 마음이 행복해지려고
우리가억압한감정들을깨워서
다시느끼게해서이해하면서정화시키는거죠~
우리의마음의찌꺼기를제거해서
부정적인낚시바늘에안걸리도록요~
마음의저항이란것이줄면
우리는많은것을경험하고또도전하면서
이세상을..
좀더즐겁게살지않을까생각합니다.
그렇게되면내가원하는삶을
스스로창조해내면서
내가이루고싶은것을애쓰지않으면서
즐겁게이룰수있을것같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너무 아파요... 너무 두려워요
고집부린 열등이 약자가 바로 나 이네요 감사합니다 ᆢ
혜라 엄마 손 놓치지 말아요.~♡
스승과 제자이야기는 처음 듣는데 남아있으라는 표현이 무섭네요~
아무것도 할수없는 열등이 인정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