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이 공명 되어서 서럽고 불쌍해서 울었고, 혜라님의 애썼다, 니 잘못 아니다, 너는 최선을 다했다는 말씀에 복받쳐 많은 눈물을 쏟아 냈습니다. 할머니 생각도 많이 났습니다. 전혀 이해 받지 못해서 서러웠는데 혜라님께서 다 이해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 감사 했습니다.
두려움에 딸려가서 애쓰는 저를 또 미워하고 가해하며 살기를 반복했네요ㅠㅠ 요즘 제가 할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현실에서 부딪혀 알게되니 영체님이 모든것을 하신다는 혜라엄마의 말씀을 실감했습니다. 혜라엄마~~감사해요😭🙆♀️ 마음 안에서 여전히 싸우고 있지만 영체님을 더욱 간절하게 믿고 따르게 되네요^^
제 마음이 공명 되어서 서럽고 불쌍해서 울었고, 혜라님의 애썼다, 니 잘못 아니다, 너는 최선을 다했다는 말씀에 복받쳐 많은 눈물을 쏟아 냈습니다. 할머니 생각도 많이 났습니다.
전혀 이해 받지 못해서 서러웠는데 혜라님께서 다 이해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 감사 했습니다.
제 마음과 꼭 같은 분이예요...나를 책임져 주소서..무거운 짐을 당신께 맡기니 나를 책임져 주소서.. 오직 당신의 사랑만이 저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ㅠㅜ 죽을 지경인 저입니다ㅡ버림받은 아픔입니다.
안될거라고 생각하니 애쓴다..ㅠㅜ
아효 저한테 하는 얘기라서 눈물납니다.
ㅠㅠ 너무아파요...눈물이 ㅠㅠ
영체여 버림받은 아가를 치유해주소서..축복해주소서...사랑합니다...
너무 아파요~ 폭풍눈물이 납니다.
바로 저입니다.
버림받고 수치당한 서러운아가야~
너무 아픈 아가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등장하신분 힘내세요~
저와 같은 마음이라 많이 울었습니다~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혜라엄마~
사랑해요~♡
너무너무 사랑해요~♡♡
그동안 애썼다 하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이제껏 한번도 나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고 수치 당하고 공격받은 제 마음 속 아픈 남자를 인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만애써라 하시는 부분에서 폭풍눈물이😭😭감사합니다^^
제 안에 그런 아픈 아가가 있었는줄 정말 몰랐어요 참회합니다
그리구 감사 합니다
엉엉 울어습니다
대성 통곡 했어요
아 가슴이 아파요ㅠㅠ
애쓰는마음에서 마음이 아파요😭
저 역시 내 할수 없음에도 자꾸 하겠다고 애쓰다가 지쳐 포기하는 열등이였어요😔
참회합니다😌 잘못했어요🤕
두려움에 딸려가서 애쓰는 저를 또 미워하고 가해하며 살기를 반복했네요ㅠㅠ 요즘 제가 할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현실에서 부딪혀 알게되니 영체님이 모든것을 하신다는 혜라엄마의 말씀을 실감했습니다. 혜라엄마~~감사해요😭🙆♀️ 마음 안에서 여전히 싸우고 있지만 영체님을 더욱 간절하게 믿고 따르게 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