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추운 날씨가 계속된다면 통신이 끊기거나 외부 인터넷 연결이 안 될 수도 있다는 말이 걱정되는 말이네요. 물론 식량 문제도 중요하지만 고립되지 않도록 재빠르고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현재 겨울 날씨 때문에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모두 안전하게 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usu336 준비가 되고 안되고의 차이입니다. ^^ 캐나다에서 살았는데 영하 40도가 되도 대책이 마련되있어요. 그리고 사람들도 어떻게 할줄 알아요. 심지어 노숙인의 쉘터에는 히터가 계속 나옵니다. ... 실례로. 과거에 몇년전 대만이었나? 영하로 떨어지지도 않았고 그냥 온도는 5도에서 8도???? 정도 였어요 .. 그런데. 추워서 죽는 사람이 속출했지요. 미리 대비하는게 실질적으로 굉장히 어렵습니다. 우리나라만 봐도. 목포만 가도 제설차 보기 힘들걸요? 과거 목포에 갔는데 눈이 왔었어요. 차가 미끄러져도 제설차 한대도 안옵니다.
0:20 에 나온 생수병의 물이 갑자기 어는 현상은 외부 온도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해당 현상은 "과냉각 현상 (supercooling)"입니다. 과냉각 이란 물이 어는점(0°C) 아래에서도 원래의 상을 유지하는 현상입니다. 따라서 해당영상에서 물이 빠르게 고체가 된 것은 외부온도가 매우 낮기 때문이 아니라 과냉각 되었던 물이 냉장고에서 꺼낼 때의 충격으로 핵형성(nucleation)이 되어 고체로 바뀐 것입니다.
미국북부 캐나다 밑에 사는데.. 원래 겨울에 항상 이래서.. 그냥 일주일 좀 더 춥네.. 하고 끝.. 나 사는덴 그다지.. 근데 중부까지 추운게 내려가서 난리일뿐.. 원래 그냥 저 날씨에 사는 곳도 있어요 미국 땅이 원체 커서.. 날씨 이래도 세탁기 잘 돌리고 파이프도 안얼어요.. 목재주택인거랑 날씨는 별로 상관없음.. 단열을 얼마나 잘하냐가 중요한거지..
북극과 시베리아에 사람들이 살고있는 것처럼, 일년내내 영하 40도 이하가 아니라 겨울 중에 몇일씩, 한번씩 그렇게 기온이 내려간다. 보통은 영하 10도 정도. 이렇게 기온이 내려간 날은 그들도 외출을 하지 않는다. 그들처럼 추운 날에는 외출하지 않고 집에 머무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추운게 문제가 아니라 쟤네한테 식량 문제가 닥치면 전세계 경제가 도미노 영향을 받는다는 거겠지. 플라스틱 쓰레기 줄여서 될 문제가 아니고 생산 자체를 안해야 됨, 전세계 모든 브랜드 공장에서 쉴새없이 만들어내는 그 엄청난 양의 물건들... 사실 생존에 꼭 필요한거 거의 없음. 그 공장에서 만들어내느라 쓰는 연료와 화학 제품이 멈춰지지 않는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건 사실 의미가 없음.
시카고 삽니다 차고에 둔 냉장고가 거의 안돌아가요 이미 차고 온도가 냉장실 보다 낮아서 ㅋ 일욜에 마트 다녀오길 잘했지 ㅋ 그래도 여긴 워낙 겨울이 대단한곳이라 대비가 잘 되어 있고 사람들이 그려녀니 해서 그냥 잘 지나 갑니다. 그래도 너무 추워요 ㅠㅠ 대낮 온도가 영하 20도는 너무 하자너 제발 정전만 안되길
무서운점.... 미국이 극한 날씨로 재난이 닥치면 전세계는 굶주린다는거다.... 그만큼 전세계는 미국 농산물 의존도가 크다는점.... 사실상 자유무역의 인한 폐해지... 시장개방하고 자유무역하다보면 스스로 경쟁력 없는 농업을 포기할수 밖에 없고.. 미국은 엄청난 농업 경쟁력 가진 나라이기 떄문에 생산량이 차질은 가격 폭등을 유도함....
영하 30도 까지는 겪어 봤는데 젊었던 시절이라 그랬는지 몰라도 할 꺼 다하고 나가서 친구들과 놀고 그랬었죠. 40도에 체감 온도 50도는 상상이 안가네요. 저는 캐다다 사는데 동부권이 아직 -15도 안 찍은걸로 알고 있는데 그 따뜻한 미국에 저런 일이 일어나다니 충격적이네요.
영하 2013년 영하 21도까지 떨어진 강원도 양구에서 07시에 상의 완전 탈의 시키고 본부 앞 구보 시키던 우리 병하 수색대장님 기억나네. 탈의하자마자 피부가 새빨갛게 되고 눈썹과 몸에 땀이 얼어서 서리가 생꼇음. 그땐 너무 진급을 위한 보여주기 쇼에 이용되는 것 같아 짜증났는데, 시간 지나고 나서 보니 그때니까 할 수 있던 미친짓이라, 추억으로 기억 됌.
아니 뭐 어쩌라고, 이런 뉴스를 우리나라 사람들이 왜 봐야하나요? 어디는 춥고, 어디는 덥겠죠, 겨울인데 !! 우리나라 강원도 눈와서 난리인데, 직접 뛰어다니면서 취재할 생각은 안하고, 해외 영상들 퍼와서 그냥 재탕해먹나요. 에휴.. 우리 국민들에게는 아무 쓰잘데기 없는 뉴스입니다.
전 북버지니아 (워싱턴디씨 근처)에 사는데 영상에 나오는 저정돈 아니지만 춥긴 춥네요. 월요일날 왔던 눈도 아직 다 안녹았는데 내일도 3인치 정도 눈온다고 해서 이미 학교/어린이집 다 미리 닫는다고 속보도 뜨고 오늘 남편한테 집에 오는길에 웨그맨에 들려서 장좀 봐달라고 했는데 사람 엄청 많고 물건도 거의 다팔려서 많이 없다고 하네요. 솔직히 여긴 오리털 파카정도 입고 몇겹 입으면 그래도 따뜻해서 괜찮은데 내일 또 집앞에 쌓인 눈 치울 생각에 눈에서 눈물이 나네요...
대한민국이 1인당 플라스틱 사용량 세계 1위임... 재활용율은 62프로로 일본의 83프로에 한참 못미치고 게다가도 62프로중에 20만 실질적으로 재활용되고 나머지는 다시 쓰레기통행임. 1인당 에너지 사용량도 세계 10위안에 든다. 항상 한국인이 자랑하는 택배와 배달, 개같이 덥거나 추운 날씨로 인해서 나온 결과임. 물론 중국과 미국이 엄청나게 써대지만 한국도 환경에 대해서는 딱히 남욕하면서 자랑할만한 국가는 아님
온난화로 기후변화가 온것이 아니라... 건물과 또 다른 이유로 지구의 무게 중심이 틀어져서 북극자리가 변화되고 있는 것은 아닐지...미국은 한파국 어떤 나라는 필리핀 처럼 때아닌 폭우와 홍수... 정해진 자리에서 틀어져서 기존에 있던 현상이 다른 나라에서 발생하고 있는 듯하네요...
사람은 그래도 집안으로 피할수 있지만 다른 생물들은…
멸종이죠 ㅠㅠ
너무 추워서 라쿤 한마리가 매일 저희 집에 찾아와 문열어달랍니다.
눈속이나땅굴로 들어가죠
열어주셔서 지하에라도 있게 부탁드려요 생명은 모두다 소중합니다@@goodshepherd7826
ㅠ....
지구가 점점 균형을 잃어가는 것이 아닌가 염려됩니다ᆢ
기후변화차이가 자꾸 커지고 있는거 같아요ᆢ
얼마전에 ebs에서 투모로우 다시 틀어주더만 딱 그 느낌... 저렇게 기온이 저하될 경우 정전 가능성도 높아지지만 동시에 통신망에도 문제가 생길 공산이 커서 저온 환경에 고립될 수 있다는게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저도 중학생아들에게 투모로우영화를보여주었습니다
유럽쪽으로 워홀을 생각하고있는데.....너무 걱정이네요
어허 나쁜말@@TheCoca-ColaCompany-kd2pv
@@goodlucktomessi8526 니인생이나 걱정해라ㅂㅅ아
통신망은 위성
'집 밖은 위험해'
나가면 동태된다~ ㅜㅠ
이렇게 추운 날씨가 계속된다면 통신이 끊기거나 외부 인터넷 연결이 안 될 수도 있다는 말이 걱정되는 말이네요. 물론 식량 문제도 중요하지만 고립되지 않도록 재빠르고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현재 겨울 날씨 때문에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 모두 안전하게 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세계 최강 미쿡~엄살 떨지마라 러시아 초딩들은 영하 54도 이하로 내려가야 '등교 금지' 라던데.......🧐
스타링크있음
화씨로 -42도입니다 섭씨가 아니고요~
한국뉴스는 진짜 이상합니다!!!
ㅋㅋㅋㅋ 멍청하면 용감하다더니 ㅋㅋㅋㅋㅋㅋ 화씨 -42도 섭씨로 몇인지 계산하고와라 문과욕맥이지 말고 ㅋㅋㅋ
@@CYcloid-z9x너는 정신좀 다시 챙기고 와
와 무섭다. 영하 15도만되도 장난아니던데.
캐나다와는 다르네요 영하 40도가 되어도 저렇게 되진 않는데....
@@doublea4733캐나다 추운지역 사는데 매년 겨울마다 영하40도 내려가도 전기 잘만되고 난방도 잘되고 아무문제 없음 같은온도인데 왜 미국은 문제생기냐 이말인듯요
돼도
되도가 맞는데...@@거세왕박혁거세-n8n
@@usu336 준비가 되고 안되고의 차이입니다. ^^ 캐나다에서 살았는데 영하 40도가 되도 대책이 마련되있어요. 그리고 사람들도 어떻게 할줄 알아요. 심지어 노숙인의 쉘터에는 히터가 계속 나옵니다. ... 실례로. 과거에 몇년전 대만이었나? 영하로 떨어지지도 않았고 그냥 온도는 5도에서 8도???? 정도 였어요 .. 그런데. 추워서 죽는 사람이 속출했지요. 미리 대비하는게 실질적으로 굉장히 어렵습니다. 우리나라만 봐도. 목포만 가도 제설차 보기 힘들걸요? 과거 목포에 갔는데 눈이 왔었어요. 차가 미끄러져도 제설차 한대도 안옵니다.
천조국은 뭐든 스케일이 다르네 ㅎㄷㄷ하다...
천조국=미국이 1년에 국방비로 1천조원을 쓰는 나라라는 뜻임
아.. 밖에 있는 동물들은 무사할까.. 사람도 걱정인데, 동물들도 진짜 걱정된다..
댁보다 현명합니다.
북극한파는 북극에 잘 있어야 하는데 집을 계속 나와 ㅠㅠ
42도라..
그게 지구 온난화로 북극기단(저기압)이 찬공기를 못 가두기 때문에 계속 남하하는 겁니다
우리가 문열어놓았어
음료가 과냉각 상태로 만들어지는 상황. 냉장고 밖이 훨씬 온도가 낮아 밤새 고정 진열돼 있던 음료가 미세한 외부 자극만으로 촤악 얼어버림.
자연 앞에선 무기력한 인간... 무섭네요. ㅠㅠ
0:20 에 나온 생수병의 물이 갑자기 어는 현상은 외부 온도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해당 현상은 "과냉각 현상 (supercooling)"입니다. 과냉각 이란 물이 어는점(0°C) 아래에서도 원래의 상을 유지하는 현상입니다.
따라서 해당영상에서 물이 빠르게 고체가 된 것은 외부온도가 매우 낮기 때문이 아니라 과냉각 되었던 물이 냉장고에서 꺼낼 때의 충격으로 핵형성(nucleation)이 되어 고체로 바뀐 것입니다.
뉴스 관계자분들이 다 문과라서 그렇다네요~
뒤에보면 코나 맥주같은데 맥주랑 생수 보관하는 냉장고가 과냉각 발생할만큼 낮은 온도로 설정된 것 같진 않고, 날씨 영향으로 냉장고 설정온도보다 훨씬 밑으로 내려가서 그런거 같은데 이 정도면 날씨 때문이 맞는 거 같은데요?
근데 기자님은 꺼내자마자 밖이 더 차가워서 순식간에 얼어붙은거로 생각하시는 것 같긴 하네요 ㅎㅎ
그런거 찾아보겠냐고 ㅋㅋ
@@후하하하-j8t 그럴 수도 있겠네요. 논란이 있을 수 있는 부분 수정하겠습니다 :)
미국북부 캐나다 밑에 사는데.. 원래 겨울에 항상 이래서.. 그냥 일주일 좀 더 춥네.. 하고 끝.. 나 사는덴 그다지.. 근데 중부까지 추운게 내려가서 난리일뿐.. 원래 그냥 저 날씨에 사는 곳도 있어요 미국 땅이 원체 커서.. 날씨 이래도 세탁기 잘 돌리고 파이프도 안얼어요.. 목재주택인거랑 날씨는 별로 상관없음.. 단열을 얼마나 잘하냐가 중요한거지..
북극과 시베리아에 사람들이 살고있는 것처럼, 일년내내 영하 40도 이하가 아니라 겨울 중에 몇일씩, 한번씩 그렇게 기온이 내려간다. 보통은 영하 10도 정도. 이렇게 기온이 내려간 날은 그들도 외출을 하지 않는다. 그들처럼 추운 날에는 외출하지 않고 집에 머무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걔네는 회사에 출근하지도않고 그냥 먹고 마시고 잠잘곳만 있으면 집안에 쳐박혀있어도 그만인데 비해 미국시민 1억명이 하루를 쉰다는건 전세계 경제에도 영향이 갈만큼 엄창난 일인데 비교할걸해야지
@@싸비-g8n미국 전체가 저런 날씨가 아님ㅋㅋㅋㅋ저정도로 기온 떨어지늠곳은 대부분 사람 많이 안사는 곳임
@@댄열-i2f 영상 제목에 1억명 집에있어달라고 나와있네요 저도당연히 전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전체면 3억명이라고 했겠죠?ㅋㅋㅋ
@@싸비-g8n 북극, 시베리아 정도로 기온 떨어지는곳은 극히 일부 지역이라 정작 집에서 일못하고 쉬는 사람은 1억명의 반의 반의 반도안됨. 주 단위로 싸그리 경고 알람 보낸거같은데 절대 세계 경제에 영향 미칠 정도 아님.
@@댄열-i2f 그래도 시베리아에서 물고기나 잡아먹으면서 하루하루 끼니걱정 하는사람이 집에서 쉬는거랑 경제적 규모가 넘사인건 맞잖아요
님말대로 미국인 천만명이 하루만 쉬어도
얼마나 손실이큰데요 ㅋㅋ서울인구 전체가 하루동안 쉬는건데
영화가 현실이 되는군
엎친데 덮친 격으로 강추위에 모든 가정이 평소보다 난방을 쎄게 하면 전력이 딸려 정전사태까지 빚어질 수 있다는 위험성도 있어요. 얼마 전에 새벽에 1시간 반 동안 정전이 있었는데 좀 불안했어요.
시카고..
어제 체감온도 -35도.. 오늘 -28도
내일도 ㅠㅠ
애 학교도 온란인으로 바뀌었어요
한국에서 지난주에 왔는데 진짜 춥네요..
근데 시카고는 원래 이랬어서
사람들이 다 "응 그래 추울때 됐지"
쿨하네요😂
2주 전까지 바로 윗동네 밀워키에 있었는데 이 추위는 진짜 적응이 안되네요
시카고는 겨울에 추워야 제맛ㅋㅋ 오랜만에 찬바람 쐬니 이게 시카고지 싶었네요.
한국이었으면 무조건 출근 등교 미국이라 그나마 다행인거
여긴 부산 해운대인데 올 겨울은 춥지도 않고 따뜻한 날씨예요 건강조심하세요😅
시카고는 호수 바로 엎에 있어도 바람이 주로 대평원인 서쪽에서 불어와서 많이 추워요. 저는 디트로이트이긴 한데 오늘 시카고에 며칠 갈 일이 있어서 나가봐야 하는데 기온보다도 낼이랑 낼모레 눈 오는게 더 걱정이네요. 😢
0:20 냉장고에서 물꺼낸후 물이 어는건 밖에 온도 때문이 아니라 냉장고에 온도가 낮았는데 정지되어 있던 물이 꺼내지면서 물이 크게 흔들리게 되고 원래 온도를 따라 어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ㅎㅎ
이런 뉴스는 없었으면 좋겠어요. 안타까운 뉴스 ㅠㅠ
환경문제가 더심해지면 이상기온은 더 빈번하고 더 심하게 발생함
환경문제가 기후를 변화시키진 않음ㅋㅋ 제대로 선동당했노ㄷ
@@orton9441 트럽프추종자들한테 선동당해 지구온난화 허구설이나 믿고있을거같은데
니말이맞으니까 방에서나와서 칼부림은 하지마라
@@orton9441 ???
@@offgray5992 지식은 듣는게 아니라 찾는 것임
@@orton9441지식은 선동질이 아니고 통계와 수치를 보며 사실관계를 따지는것임.
기후가 인간들을 벌 주는구나
무섭네요
우리나라는 한파도 아니네 ;;;;
어우 한국이 진짜 살기 좋은 나라구나 ㄷㄷㄷ
홍수나고 건물 무너지고... 그새 잊은듯..
무섭다,우리나라는참살기좋은나라다
점점 세상은 무서워지네요
진정 마지막 때인건지…
제가 사는 캐나다 지난주에 -41도(체감 -50)까지 내려 갔지만, 상점 안 음료수 저렇게 갑자기 안얼어요. 글고 여긴 겨울이 항상 추운 관계로 준비가 되어있어 그런가.. 통신이 끊기고 하는 일 없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상상이 현실이 되는 후진국이 되었는데.. 부럽네요. 투표한번 잘못했다가 대한민국은 설마하는 일들이 현실인 실정입니다😢
그런게 올거야. 아직 안왔으니까 순진하게 안온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Sbs가 과장 뉴스 가짜뉴스내보낸다고 요즘 말이많아요
추운게 문제가 아니라 쟤네한테 식량 문제가 닥치면 전세계 경제가 도미노 영향을 받는다는 거겠지. 플라스틱 쓰레기 줄여서 될 문제가 아니고 생산 자체를 안해야 됨, 전세계 모든 브랜드 공장에서 쉴새없이 만들어내는 그 엄청난 양의 물건들... 사실 생존에 꼭 필요한거 거의 없음. 그 공장에서 만들어내느라 쓰는 연료와 화학 제품이 멈춰지지 않는한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건 사실 의미가 없음.
시카고 삽니다
차고에 둔 냉장고가 거의 안돌아가요
이미 차고 온도가 냉장실 보다 낮아서 ㅋ
일욜에 마트 다녀오길 잘했지 ㅋ
그래도 여긴 워낙 겨울이 대단한곳이라 대비가 잘 되어 있고
사람들이 그려녀니 해서 그냥 잘 지나 갑니다. 그래도 너무 추워요 ㅠㅠ
대낮 온도가 영하 20도는 너무 하자너
제발 정전만 안되길
미쿡놈들이 죄를 어지간히 지어야지..곧 멸망할것임.곧!
미국 얼마나 세계적으로 악행을 했는지 알아야한다 ㅡㅡㅡ곧 신이 심판의 날이 올것이다 영하 -70까지 내려가자
울 나라는 왜 이렇게 겨울에 안 춥나 작년 말에 몇일 춥더니 1월 인데도 춥지가 않아
편의점 내부 온도가 페트병 물이 저렇게 얼어버리는데 아무리 옷을 입었어도 사람 얼굴이 견딜 수 있나?
무서운점.... 미국이 극한 날씨로 재난이 닥치면 전세계는 굶주린다는거다.... 그만큼 전세계는 미국 농산물 의존도가 크다는점.... 사실상 자유무역의 인한 폐해지... 시장개방하고 자유무역하다보면 스스로 경쟁력 없는 농업을 포기할수 밖에 없고.. 미국은 엄청난 농업 경쟁력 가진 나라이기 떄문에 생산량이 차질은 가격 폭등을 유도함....
미국이 망할정도면 어차피 우리나라 대공황옴
기근 시작이구나...
바본가ㅋㅋㅋ미국 땅덩어리가 얼마나 큰데ㅋㅋ저렇게 기온 떨어지는 곳은 미국에서도 극히 일부지역임
@@댄열-i2f 겨울철 평균 기온이 15도인 텍사스가 영하인대? 미국에서 텍사스보다 높위 위도 지역있냐?
@@웅캉캉-z3y 영하 40도까지 떨어지는 지역 말한거임. 그래서 텍사스 영하로 좀 떨어졌다고 일상생활 불가능함?
당장의 편안함과 이익을 위해 환경을 보호하려는 불편함을 감수할 생각이 없는 인간들이 대다수라.....정말 극한의 위기가 와야 정신들 차리려나.....
어쩌라고 ㅋㅋㅋ니나 줄여ㅋㅋ 환경 보호하고 ㅋㅋ
이런 댓글 볼때마다 참 안타깝다
개인이나 지역이 할수있는 영역은 아니죠 그딴건 자기만족일뿐이고
할거면 국제적으로 강제 해야지
가능? 무리죠?
@@kimpilsung28맞음 절대로 안되니까 다같이 죽는일만 남음. 심판의 날이 오기전에 ㅅㅅ나 실컷 하면서 보내면 됨
북극의 얼음 크기는 최근 10년동안에도 별 변화가 없답니다. 기후온난화는 사람들의 행동을 제한하고 그로인해 이득을 노리는 글로벌 정치인들의 수작이고 선동일 뿐입니다.
영화 투마로우, 영화가 현실로, 재벌은 돈 벌고 피해는 서민이
저런 뉴스 보면 원래는 어느 정도의 온도인 곳인지 궁금. 다른 해보다 추운건지 원래 저렇게 추운 곳인지 ..
무슨 이런허위보도를함?
무섭다...
영하 30도 까지는 겪어 봤는데 젊었던 시절이라 그랬는지 몰라도 할 꺼 다하고 나가서 친구들과 놀고 그랬었죠. 40도에 체감 온도 50도는 상상이 안가네요. 저는 캐다다 사는데 동부권이 아직 -15도 안 찍은걸로 알고 있는데 그 따뜻한 미국에 저런 일이 일어나다니 충격적이네요.
캐나다 예전에 폭염으로 50도 찍었다던데 50도면 숨도 막쉴정도 아닌가요?
너무춥고 너무덥고
@@가리-h1e영하잖아
한국 아니죠?
꼭 군대 강원도가믄 영하 30도라고 하는데
부대내 온도계 가지고 그러는거 아니죠?
저는 미국 남부지역인데 오늘 낮 영상10도정도로 잘지내고있습니다만,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미국 땅 덩어리가 크긴 크군요...같은 나라인데도 극과 극이네요...ㅠㅠ
시애틀에서 뉴욕거리가 .. 한국에서 아프카니니스탄 보다 멈... 감이 오쥬???
무슨 봄 날씨네요 ... 어찌 이렇게 극단적일까요 ??
왜 잘지내시죠?
@@띵쏭쑹 감이 안와요
나 캐나다 여행갓엇는데
당시 영하30도.... 차에서 내리자마자 그 추위는 잊지못함 ㅜ
세계적으로환경개선필요하다
@@Iiiiinyoooong 그래도 노력 안하는 것보단 나아 ㅂㅅ아 니는 고체샴푸 이런 거 써보지도 않았지?
@@Iiiiinyoooong 지가 뭘 안다고
이미 골든타임 놓쳤다는 사람들도 있음
환경 개선을 하려면 화석 연료라는것을 사용 안해야 합니다
이젠 불가능함 멈출수 없음 해결책은 인류감소 밖에 없음
영하 2013년 영하 21도까지 떨어진 강원도 양구에서 07시에 상의 완전 탈의 시키고 본부 앞 구보 시키던 우리 병하 수색대장님 기억나네. 탈의하자마자 피부가 새빨갛게 되고 눈썹과 몸에 땀이 얼어서 서리가 생꼇음. 그땐 너무 진급을 위한 보여주기 쇼에 이용되는 것 같아 짜증났는데, 시간 지나고 나서 보니 그때니까 할 수 있던 미친짓이라, 추억으로 기억 됌.
중북부는 괜찮음 워낙 동장군에 대비돼있어서. 영하22도라도 담날일어나면 도로 다 눈치워져있고 실 내만들가면 따뜻함
진짜 충격이다
밀워키 시장 젊고 힙하네. 피해 많이 없기를 빕니다.
지구가 생성된 이후 이상기후는 늘 있어왔음. 10년전, 100년전, 1,000년전, 10,000년전에도...이상 고온, 이상 저온은 늘 있어왔던것임. 호들갑 안 떨었으면...
당연한 자연현상 이잖아. 북극의 얼음이 녹았으니 다시 얼음 좀 만드는 것임.
냉장고가 더 따듯 하다니 ㅋㅋ
강건너 남일이 아니겠지? 지구가 진짜로 많이 아픈가보다 ㅠ
과냉각상태도 모르고 한파 때문이라고 보도하는 SBS 수준
난 그래서 mbc봄ㅋㅋ
한파때문에 과냉각 된거지
몬태나 너무 추워요 작년에는 눈이 많이와서 힘들었는데 어제 오늘 갑자기 추워져서 영하 39도까지 내려갔네요..
아니 뭐 어쩌라고, 이런 뉴스를 우리나라 사람들이 왜 봐야하나요? 어디는 춥고, 어디는 덥겠죠, 겨울인데 !! 우리나라 강원도 눈와서 난리인데, 직접 뛰어다니면서 취재할 생각은 안하고, 해외 영상들 퍼와서 그냥 재탕해먹나요. 에휴.. 우리 국민들에게는 아무 쓰잘데기 없는 뉴스입니다.
영하의 날씨보다
비니쓰고 나타난 밀워키 시장의 모습이 더 놀랍다
1:11
썬캡쓰고 갈순읍자나 ㅋㅋ
적당한 코디아닌가요?
얼마나 힘들까요 현지계신분들 힘나세요
집에 먹을 거 없으면 어떡하냐 ㄷㄷ
미국은 역시 중간이 없네 ㄷㄷㄷ
환경단체가 왜 그렇게 과격하게 시위 하는 지 이젠 이해가 간다..
이젠 정말 환경을 생각해야 할 때다..
개들은 그냥 정신병이야
저런 추위는 지구온난화때문에 생기는게 아님 우리가 문명을 이루기 전부터 저런 이상기후는 존재했음
그래도 민폐 시위는 아니야
응 도시위에서 차타고다니면서 환경파괴로 만든 식사하면서 위선떠는 선택적 시위는 아냐ㅋㅋ
뭔 그거랑 엮냐 저지능아도아니고 ㅋㅋ 환경단체가 환경을 생각하는거같음? 지들 이익챙기는 집단이기주의다 거기는
언론들도 제발 놀아나지 마시고요 !!!
멸망의 위기가 눈 앞임에도 끝내 반성을 모르는군.
뭐를 반성하는데~구체적으로 말해봐봐
그러게 뭔 반성을 하란거야?@@오정한-y4f
인간의 욕심 반성하라고 정신나간놈들아 몰 반성하나는걸 왜물어봐 끝없는 발전으로 인해서 석탄 증가 기온상승 몰라? 무슨 초등학생 지능들인가
주예수께 가서 반성 해야 되는데.
근데 예수님이 우리에게 뭘 해 주셨길레 반성 해양됨?
나를 위해 대신 피흘리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습니다 믿고 시인하고 구원받으세요...@@양날구두
예전엔 더 추웠는데 호들갑이노
역시 미국은 스케일이 다르네
그렇게 5천씨씨 자동차나 굴리고 비행기는 자가용을 비롯해 땅넓다는 핑게로 자동차 천대분 기름쓰는 여객편이 하루 수천편이나 뜨니 지구 재앙은 미국이 일으킨게 맞고, 전세계가 고통 받는판데 니들이 멀쩡하면 안되지라...
투모로우 현실판?
마트가서 물건 식량 사제기해라
생존은 각자도생이다
전기차는 아직은 시기상조구나.
01:14 맹추위 속 난방과 안전을 방송연설하는 밀워키 시장 뒤 반팔남 너무 웃기네요. ㅋ
상남자 그 자체
전 북버지니아 (워싱턴디씨 근처)에 사는데 영상에 나오는 저정돈 아니지만 춥긴 춥네요. 월요일날 왔던 눈도 아직 다 안녹았는데 내일도 3인치 정도 눈온다고 해서 이미 학교/어린이집 다 미리 닫는다고 속보도 뜨고 오늘 남편한테 집에 오는길에 웨그맨에 들려서 장좀 봐달라고 했는데 사람 엄청 많고 물건도 거의 다팔려서 많이 없다고 하네요. 솔직히 여긴 오리털 파카정도 입고 몇겹 입으면 그래도 따뜻해서 괜찮은데 내일 또 집앞에 쌓인 눈 치울 생각에 눈에서 눈물이 나네요...
한대성태풍이 정말 두려움.
미국 북부 겨울에 흔한 일인데... 뭐가 문제지? 한국의 태풍계절이랑 똑같다고 보면 된다.
대한민국에 살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워 죽거나 얼어죽거나 둘중 하나의
죽음의 이지선다가 다가온다
우리집 냉동고가 -28 도 인데......와 ~ -42도면 살수가 있나 절대 밖에 나가면 안되고 집도 얼겠네
지구 온난화는 거짓이야. 탄소세로 배 체우려는 자가 누구냐?
우리집 냉장고 온도보다 춥네
지구온난화로 겨울 기온이 내려갔다며...
전체 지구가 저렇게 돼야 모두 현실감을 가지고 환겸보호에 관심을 거질껄
ㅋㅋㅋㅋㅋㅋㅋ
친환경 에너지 쪽에 eu보다 미국이 소극적임 미국은 버틸만해서 그런지 미국이 나서서 해야 그나마 개선될거 같은데
@@nadry1004s저리 당해봐야 할듯.
이미 늦었다 ㅋㅋ
니도 보면 얼마나 답답한지 환경보호 관심을 가지는 건 좋은데 너무 가지면 생필품등 고물가는 어떻게 감당 할거며 에너지등 여러 문제가 겹치는데 그건 어떻게 할건데~
미국,중국,인도가 바뀌지 않는한 기후위기 해결될 생각은 하지도마라
기후 변화가 인간 때문이 맞다고 한들 결국 해결하려면 인간이 이룬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한다는 게 참... 말은 쉽게 하지만 절대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죠. 원인과 해결 방법을 찾는 것도 필요하지만 사회적 합의가 우선이 될 수밖에 없는 문제인거 같아요.
권력과 돈을 가지고 있는 선진국이 다 저모양이 되어야 움직이겠죠. 그 와중에 피해규모에 따라 또 편나누기 하면서 버티다가 지구멸망 ㅠㅠ
미국 전체가 그러는것처럼 썻네요...쩌네...
살아있는게 용하다
지구 온난화 사기꾼들 다 얼어 죽겠네
벌 받는 거지 뭐 미국은 쓰레기 분리수거도 안하고 음식물 쓰레기도 그냥 일반 쓰레기 통으로 다 때려 넣자나. 쓰레기 선진국이자나.
땅 덩어리 큰 나라들은 분리 수거 같은 것도 안하고 다 소각 만 하니 더 문제가 큰거다. 쓰레기 태우면 전부 오존층 파괴로 영향이 간다.
대한민국이 1인당 플라스틱 사용량 세계 1위임... 재활용율은 62프로로 일본의 83프로에 한참 못미치고 게다가도 62프로중에 20만 실질적으로 재활용되고 나머지는 다시 쓰레기통행임. 1인당 에너지 사용량도 세계 10위안에 든다. 항상 한국인이 자랑하는 택배와 배달, 개같이 덥거나 추운 날씨로 인해서 나온 결과임. 물론 중국과 미국이 엄청나게 써대지만 한국도 환경에 대해서는 딱히 남욕하면서 자랑할만한 국가는 아님
미국은 소각안하고 그냥땅에 매립한다
@@TYP_bedwaes미국은그래도됨 버릴땅이넓음
그런 논리면 머한민국이 절대적으로 망해야지 ㅋㅋ 땅도 좁은데 1인당 플라스틱, 에너지 사용량 봐바라 ㅋㅋㅋ
미국은 자원에 땅이라도 많아서 저렇게해도 지장 1도없는데 한국은 ㅉㅉ
짧은 지식으로 댓글 달지마라 뭐를 좀 알고 댓글을 써라 무식한사람아~미국은 주 하나가 한국보다 크다 니 한국이 이렇게 큰 나라면 통제가 가능 할거라 보냐~그리고 오존 하는데 우리나라가 더 심각해지금 알고나 말해~뭐 이런 지식이 가지고 댓글을써~~~
온난화로 기후변화가 온것이 아니라...
건물과 또 다른 이유로 지구의 무게 중심이 틀어져서 북극자리가 변화되고 있는 것은 아닐지...미국은 한파국 어떤 나라는 필리핀 처럼 때아닌 폭우와 홍수... 정해진 자리에서 틀어져서 기존에 있던 현상이 다른 나라에서 발생하고 있는 듯하네요...
미국도 힘들다 빨리 복원되길 모두무사하길
시장이 왜케 어리죠?ㅎ
자연의 역습이라는 둥, 환경오염에 대한 댓가라는 둥의 댓글이 많은데 그냥 자연현상이다. 지구는 늘 주기적으로 고온현상과 저온현상을 반복해 왔다. 고작 인간이 내뿜는 탄소 따위가 전지구적 자연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
그 주기가 과거보다 빨라졌데요..
지구 온난화래매? 그동안 녹았던 얼음 다시 다 얼었겠구만
영하 42도라니...상상도 안된다ㄷㄷㄷ
지구 기온들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고있는건가
한국도 몇해전 극심한 겨울 추위에 큰피해를 입었는데 제트기류에서 내려오는 냉기가 여기저기 돌아 내려오면서 대륙마다 돌아가면서 피해를 입는구나 ㅠ
지구가 가지고 있는 무기는 불과 얼음과 물이다. 견디다 못한 지구도 인간에게 반격 하는것.
소서리스이었던것
기후변화를 한낱 인간이 만들수 있는게 아니올시다.
다 상술이고 다 돈벌이 수단인 상술
냉장고와 냉동고가 필요해.
끔찍한 한파로부터 식료품을 지켜내기위해
베란다에 내놓으면
식료품이 금방 얼어버릴 테니...
냉동고가
따로 필요하지 않을 정도의
추위로군요.
아이스크림냉동고가 영하28~30도인데 영하42도면 큰일나지
영하 42도 ㅎㄷㄷㄷㄷ
더우면 덥다고 난리, 추우면 춥다고 난리....기후변화가 사기라는 걸 언제쯤 다들 알아차릴까...ㅡㅡ
겨울엔 빙하기 여름엔 우기. ㅋㅋㅋㅋ 자연이 아무리 난리를 처도 인간은 멸종직전까지도 반성 안한다 ㅋㅋㅋㅋ
이제는 국가와 과학자들이 나서야할때인데,, 순수과학 학문쪽에 정말 투자 많이 해야하는 시점인데 ㅠ 예산을 더 줄여버리니..
아니 저게 무슨 영화같은 일인가 ㄷㄷ
이런거보면 남미는 천국이네
거기는 영상 42도잖아 ㅋㅋㅋ
여긴 오히려 열기 중화가 급선무냐..
와...냉장고에서 꺼내니깐 어는거봐....진짜 집에 꼭 있어야될듯
7월되면 이때가 그리워질꺼야...
몽골이랑 러시아 북동부, 중국 북동부는 저게 일상이다.
와 어제 서부지역 -5여서 너무 추워서 얼굴이 얼거같다고 안나갔는데,,다른곳은 진짜 바이러스도 안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