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e Healing of Japanese Foods, Movies 9Episodes [MovieKitchen] E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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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ют 2020
- #making_foods_from_the_movie
The movie that I introduced today is "The Chef Of South Polar/Close-Knit/There Is No Lid on the Sea/Good day To Be With Cat Bread and Soup/Kamome Diner/Bread of Happiness/A Drop of the Grapevine/Glasses/Mountain days with Tom-san". After i made this video, i realized that many actors are overlap. The number of likes and dislikes in 'Slow Movie' is very different. If you like it, I think it'd be great if you watch these movies.
오늘 소개한 영화는 "남극의 쉐프/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바다의 뚜껑/빵과스프,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날/카모메 식당/해피해피 브레드/해피해피 와이너리/안경/산의 톰씨" 입니다. 영상을 다 만들어놓고 보니 신기하게도 배우가 많이 겹치네요. 슬로우 무비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기 때문에 원하시는 분들은 영화도 찾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한국음식도 진짜 맛나고 이쁜것 많은데 울나라도 이런 좋은 영상영화 많이 만들어 주면 좋겠다
일본 영화 특유의 이런 잔잔하고 정적인 분위기가 독자적이긴 하다. 그래도 한국판 리틀 포레스트도 정말 좋았는데 그런 영화가 우리나라에도 많이 나왔으면..
확실히 일본이 이런 색깔의 영화를 잘만드는듯
고바야시 사토미님은 일본 음식 영화계의...빼놓을 수 없는 분인가...
너무 힐링하고갑니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캡쳐 9개 하고갑니다ㅋㅋ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해요. 잔잔하게 행복하네요
브이로그의 시조격 영상미다
남극의 쉐프 속 음식 먹어보고싶다 정작 저 사람들은 지겨워서 안 먹고싶겠지만 매일 먹어보고싶다
빵과스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날 진짜 제 원픽 힐링영화입니다 ❣️
세상은 너무 거칠고 영화는 정말 부드럽네
9편 모두 보았던 영화에요 .
남극의 쉐프 정말 짱입니다
뭔가 촬영기법도 그렇고 조명이나 편집도 영화가
카모메 식당만 본 영화고 다른 영화는 아직 못본 영화인데 덕분에 즐겁게 보고 갑니다. 다른 영화지만 도리아께가 나오는 '단팥인생이야기 앙'도 참 좋았답니다. 감사히 영상 보았습니다.
영상보며 배도 마음도 푸짐하게 됐네요. 일본 영화에서 볼 수 있는 푸짐한 담백미. 잘 봤습니다.
아유 넘 좋다
색감이 다 예쁘다
飯島奈美さんが監修されてる作品の登場率高いけど、やっぱり素敵だよね〜 どれも派手ではないけど丁寧で綺麗だし美味し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