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홀 100일차 솔직한 후기와 꿀팁 - 호주 워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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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гру 2023
- #호주워홀 #여행유튜버 #해외생활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은 호주 워홀 100일차를 맞아 후기와 느낀점들을 담은 영상입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amera : Gopro12, iphone12mini
Contact : yahodc@gmail.com
instagram : dongchan____
![호주 유심 개통부터 집, 직업 구하기까지 혼자 헤쳐나가는 극한의 호주워홀 - 호주 워홀 모아보기 실전편 🇦🇺[2]](http://i.ytimg.com/vi/N3VrE2RLjdI/mqdefault.jpg)
![호주 유심 개통부터 집, 직업 구하기까지 혼자 헤쳐나가는 극한의 호주워홀 - 호주 워홀 모아보기 실전편 🇦🇺[2]](/img/tr.png)
![호주워홀에 대한 불편한 시선들.. - 호주 워홀 🇦🇺[28]](http://i.ytimg.com/vi/hkFBmPPx-NY/mqdefault.jpg)
시간 아끼세요 :)
3:21 근황
4:18 초기 비용
5:23 준비물
6:46 호주 오자마자 해야 될 것들
8:44 자격증
9:22 집 구하기
10:59 직업 구하기
12:09 직업 추천
14:36 세컨 비자
16:31 호주의 장, 단점
정말 일이 많이 생겨서 기분이 좋네요 고생 많으셨고 올한해 영상 감사 했어요 내년에도 건강 하시고 모든일 술술 풀리시고 또 영상도 기대 할게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재밌게 잘 봤어요 한 15년 전에 케언즈에서 워홀했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ㅎㅎㅎ
세컨은 따두면 나중에 또 갈수있는 옵션이 생기니 좋은거 같더라구요.
다른 지역도 여행 많이하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와 하우스메이트들이랑 놀러가는거 진짜 부럽네요.. 저도 그런거 기대하면서 외국인 쉐어 들어왔는데, 그냥 각자 지내는 호스텔 느낌이네요... ㅋㅋㅋ 전 멜번으로 왔는데, 3주넘었는데 아직 잡도 못구해서 걱정입니다ㅜ 무튼 항상 잘 보고 있네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일이 잘 안 풀리는 시기가 있더라구요ㅠ 조만간 잘 되실 거예요 화이팅!!🔥🔥
다른중대지만 보직이 같아서 군대에서 같이 복무했었는데 이렇게 유튜브에 영상떠서 보게되니까 너무 신기해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동찬씨 화이팅
헛 72대대 수송부 너무 반갑네요 누구세요!!!
@@berrytravel 중계중대 성주입니다!
수송부생활 너무 재밌었는데 추억이네요
너무 멋있게 살고 계십니다👍
@@user-fo9sq4re2m 악 우리 s급 성주형 잘 지내죠?? 보고 싶네🥹
@@berrytravel
덕분에 군생활 편하게 했습니다🫡
새해부터 자극 뿜뿜받고 가네
동찬이도 화이팅~!
기회되면 꼭 봅시다 ㅋㅋ
@@user-fo9sq4re2m 한국 가면 연락할게유~~
진짜매력잇네요 채널. ❤
감사합니다🫶🏻🫶🏻
저도 케언즈에서 세컨 따려고 있었어요 다니는 길들 조차도 반가운 마음으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록 일하면서 즐기는 해외여행이지만....인생을 제대로 즐기시네요 부럽습니다.
아주 똑부러지는 맨트와 유익한 정보들 워홀자들이 구독하면 아주 좋을 것 같네요.
동찬베리님의 미래는 지금보다도훨씬 멋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좌회전시 비보호라 그래요 좌회전차랑 횡단보도랑 신호 같이 받아요^^ 그래도 보행자가 우선이라 잘 째려보셧어요 ㅋㅋ ❤
너무 쌩쌩 달리더라구요😂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워홀 4일차인데 도움 많이되네요^^ 오늘저녁 브리즈번 폭죽놀이보러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이번 영상이 가장 유익한 영상으로 다가오네요.ㅎㅎ 실례가 안된다면 워홀 오기전에 한국에서는 무슨일 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여행쪽 콘텐츠 만드는 일 했고 회사 생활 한 거는 기획, 마케팅쪽 했습니다!
저는 호주 워홀의 마지막을 케언즈에서 보냈습니다! 잠깐의 여행이였죠 ㅎㅎ
케언즈랑 가까운 타운즈빌 추천드려요
(1년을 거주했어요)
케언즈는 죽기전에 또 가고싶은곳이긴 하지만 살기에는 너무 뭐가 없어서 ..ㅎㅎ!
그레이트베리어 리프는 꼭 가보시길!
저는 두번갔어요
감사합니다 타운즈빌 조만간 여행 갈 계획 있습니다!
와 도움이 너무 잘되요 감사해요!ㅋㅋㅋ 워홀생활은 어떄요? 워홀가기전에 영어회화실력 무조건 올려놓고 가라고 하던데 영어로 소통하는데 문제 없으신지 궁금하긴하네요.
저 같은 경우는 영어실력이 지금 워낙 부족한 상태라 회화실력 올리려고 그 위주로 언어교환101 플랫폼을 통해서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워홀가서 영어 못해서 노가다 뛰고 싶지는 않아서요… 엄청 서러울듯요ㅠㅠ 저는 바리스타나 바텐더로 일을 꼭 하고 싶어서요ㅠ
댓글이 똑같아서 다른 댓글에 답글 했습니다!
도움 많이됐습니다 감사해요!!! 텔스트라, 커먼웰스, tfn!!!!😊
감사합니다 화이팅!!
퀸즐랜더 추억이 새록새록 😊
☺️☺️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혹시 뭐 하나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케언즈나 아님 퀸즐랜드의 섬 쪽의 호텔/리조트 고민 중인데요 잡 하나로 하루 4시간 정도 일하며 천천히 시간 충족하면 세컨 비자를 딸 수 있는 건가요? 보통 다들 주 35시간 이상 일하시고 빠르게 따고 시티 가시는 거 같은데 전 그냥 살짝 외곽 지역에서 오래 있고 싶어서요!
넵 시간은 좀 오래 걸리시더라도 딸 수 있습니다! 다만 호스피탈리티로 세컨 따는 게 코로나 때문에 생긴 건데 현재 코비드 비자도 없어졌고 정책이 언제 바뀔 지 몰라서 다들 빨리 따려는 분위기이긴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질문 몇 가지 드리고 싶은데
저는 완전 돈만 바라보고 워홀 준비 중이고 최대한 많이 모아서 한국 돌아오려 합니다.
워홀 비자의 경우 최대 몇 년까지 가능하고 잡의 경우 포크리프트 쪽을 생각 중인데 영어 구사 정도를 잘 모르겠어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호주의 경우 최대 3년까지고 영어는 조금이라도 더 잘할수록 좋습니다 관련 영상 곧 올릴 예정입니다!
동베리는 최고야
아이니띵 고마워~~
케언즈는 안가봐서 보행자 우선이 아닌가 보군요ㅋㅋ호주에서 오래 살았는데 거의 다 보행자 우선인데 케언즈는 좀 더 시골이고…근데 왜 그렇지? 거기는 어느 인종이 많은가요? 그거에 따라서 좀 다를수있어요ㅋㅋ여튼 전 지금 한국에 와서 일하지만 한국은 정말 차가 우선인..^^ 진짜 이걸 아예 인지를 못하는거같아요 운전하시는분들이
애보리진이 많긴 한데 애초에 여행자들이 많이 와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맞아요 한국 교통문화도 그렇게 좋진 않죠🥲
집값 렌트비 무서워서 시골이나 fifo 잡 알아보고있는데 이쪽일은 경쟁률이나 렌트비나 좀 괜찮을까요?
외곽 지역의 경우 숙소 제공 해주는 곳도 있고 케언즈는 현재 쉐어하우스 싱글룸 기준 평균 주에 200초반 정도입니다
1빠❤
😍😍
호주 생활 5년차입니다
수정했으면 하는 부분이 있어 적습니다
보행자가 신호등없는 횡단보도에 서있기만해도 자동차들이 정지합니다 그후 보행자가 완전히 건널때까지 기다리는게 무조건입니다. 아무렴 신호등이 없는곳도 그런데 신호를 받고 건너는 보행자에게는 더욱 엄격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느끼기엔 무조건 보행자우선입니다
그런가요ㅠ 그런 분들도 물론 계시지만 케언즈가 여행자들도 많고 해서 이상한 게 심한가봐요🥲
윗분 말씀대로 호주 교통문화 아주 좋아요. 오히려 한국이 클락션 울리고 운전할때도 양보, 배려없고 무차비하죠.
맞아요.. 호주는 무조건 보행자 우선이죠. 워낙 운전자에게 엄중한 demerits이 있어서..
저도 영상 처음에 보다가 엥? 했네요. 케언즈에서 산 적은 없어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호주교통문화 운전문화 정말 좋습니다. 경적소리들을 일도 없구요 보행자 우선 표지판도 잘 되어있고 잘 지켜지구요. 벌금이 쎄서 안지킬래야 안지킬수가 없어요.
요즘은이민자들이많아져서좀사나워지긴했지만
호주운전자들나이스입니다
현재 멜저른에서 여자친구랑 워홀중인데 워홀 끝나고 한국 가기 전 시드니 브리즈번 뉴질랜드 이렇게 세곳을 2주 가량 여행할건데 인당 총 비용은 얼마정도 생각하면 될까요??
두 분 여행 스타일을 제가 잘 몰라서 말씀 드리기가 힘들 것 같네요🥲
@@berrytravel 호화 안 부리고 그냥 저냥 사치 안 부리고 놉니다..ㅎ 한달 여행 해보셨다길래 대략적인 단가를 여쭤본 것이었습니다!
@@junhxxng 뉴질랜드는 제가 아직 안 가봐서 정확히 모르겠고 시드니, 브리즈번은 숙소값 포함 두 분 합쳐서 하루 2-300불 정도 잡으시면 될 것 같긴 합니다!(투어 등 비용 제외) 근데 브리즈번이 생각보다 숙소비가 비싸서 더 들 수도 있어요!
@@berrytravel 넵 답변 감사합니다ㅎ
브리즈번 사는데 여기 와도 볼거없어요.. 바다는 시드니에도 있고.. 차라리 뉴질랜드를 더 오래있다오세요. 이주동안 시드니 브리즈번 뉴질랜드는 너무 짧아요. 전 호주워홀때 뉴질랜드 한달 배낭여행다녀왔는데 더 있다오고싶었습니다.
영어는 아예 모르는상태로 워홀 하신거인지 궁금합니다 영어는 어느정도였는지 궁금합니다
기본적인 의사소통이랑 여행 영어 정도입니다!
진짜 워홀로러 공감ㅜㅜㅋㅋㅋ
우리 워홀러들 화이팅🥹🥹
왜 재밋는지 모르지만 재밋어요
😂😂
동찬베리씨 오늘 폭죽보러 가시죠?ㅎㅎ
엇 넵 라군으로 보러 갑니다!
사실 세컨을가장빨리딸수있는 직종이 육가공공장이죠ㅋㅋ여기는 주5일 40시간이상 무조건일해서 딱 90일하고 따는사람이 대다수라ㅋㅋ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진입장벽이 높은 편인가요? 어떻게 구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ㅠㅠ
차는 없으셔도 괜찮았나요?
제가 있는 곳의 경우 없어도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케언즈에 갈 것 같은데 그쪽 숙소 아직 방 있을까요?
저희 집이요..? 없습니다 페북으로 찾아보시는 게 제일 빠를 거예요
형 제가 영어를 하나도 못하는데 워홀 가능할까요?
가능은 한데 영어 공부는 무조건 조금이라도 더 해오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비행기표 포함해서 200~300만원이요?!!!
비행기표는 제외인데 요즘 저가 항공 가격이 괜찮아서 날짜 잘 맞추시면 직항 3-40 정도에 오실 수 있습니다!
혹시 한인쉐어는 어떻게 구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보통 한인 사이트나 오픈 채팅방에서 구합니다!
@@berrytravel 감사합니다~
호주에서 살았었는데 보행자 우선이란느낌많이 받았는데요 심지어 울워스 이런대형쇼핑센터에있는곳들도 보행자먼저가라고하는데 클락션소리한번도 못들어봤던거같은데
제가 있는 케언즈가 유독 이상한 사람들이 많나봐요🥲
특정지역에서 겪은 일을 호주 전체 교통문화라고 잘못된 정보 제공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호주에서 항상 양보운전 해주고 보행자 우선으로 배려해줍니다.
네엡 특정 지역이라기엔 다른 도시들에서도 겪어서 개인적인 경험을 말한 거였습니다!
부정적정보를말할땐일반적인것을얘기해야지
개인적경험노노!!
피부가 많이 타셨네요 자외선이 많이 쎈가요
안 타려고 노력 하는데도 많이 타네요😂😂
케언즈는 호주에서도 동북부 지역이라 적도 가까워서 해가 쌔요~
백인이어서 그런거도 있겠지만 호주사람들 피부노화가 빨리오는게 인종적으로도 약하지만 자외선도 엄청 쌔더라구요
호주경력이 하나도 없는데(한국에서도 단기알바밖에 안해봤어요ㅜㅜ) 호주에서는 경력이 중요하다는데...잡을 구할 수 있을까요??이력서에 경력이 없어도 잡을 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레쥬메에 한국 단기알바도 다 적으시고 기간은 좀 뻥튀기 해서 적으세요! 어차피 검사할 방법도 없고 하지도 않습니다! 좋은 환경, 높은 시급 등 좋은 일자리 일수록 경력이 중요하긴 한데 경력 없으셔도 충분히 구할 수 있습니다 :)
벌레가 많나요? 다리를 왜 이리 긁어요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