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저 고딩때 교회에서 친교모임때 레크레이션으로 그런 거 해봤거든요. 한 다섯명씩 한조를 이뤄서 조명이나 조명과 연관된 것이나 조원의 한명과 연관된 것을 순발력 있게 받는 놀이인데요... "황비홍!" "패싸움!" "동방불패!" "무영각!" 그랬는데요. 하다가 "한송이!" "장미!" 했는데 두조에서 엇갈려 버렸어요. 왜냐면 한조에는 이름이 한송희 란 애가 있었고 한조에는 자기집이 '장미세탁소'인 애가 있었거든요. 아뭏튼... 그 레크레이션이 무전이 어떤체계인지를 알겠더라고요.
그런데 아까 추적60분 에서 보니까 뭐 장마당세대라고 잠깐 자본주의를 체험하고 한류를 몰래 접하게 된 세대중에 탈북한 젊은이들이 나와서 진행자랑 한마디씩 하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젊은이들이 다 이불 뒤집어 쓰거나 휴대폰으로 다 몰래 본다네요. 그리고 걸리면 곧바로 총살이래요.
영화니까 웃자고 보는거지 뭐.. 말이 안되는 장면이 많긴 하네요..ㅎ 2002년도면 군복 디지털 패턴 아직 도입 안됐을때고 무엇보다 jsa가 한국군이 이양받은게 2004년도임 영화에서 한국군이 단독으로 작전 할 수 없었을 거임.. 장비도 미군장비 사용했을때고 그리고 많은 분들이 지적했지만 서해교전으로 인해 분위기 냉랭할때임.. 암튼 영화는 영화로만..
우선 옛날에 6.25때 중공군의 선봉대에 조선족들이 있었으며 북한군에도 중국에서 항일전쟁을 한 이들이 북한군에 편입되었으며 또 한중수교로 인해 우리나라에 시집오는 동포여성들이 적응 못하고 밤중에 편지 써놓고 도망을 치는 일때문이기도 했고 솔직히 좀 범죄단이나 사기단들이 많지않습니까? 좀 미안한 이야기지만 현실이 현실인지라...
@@YeonghwaKim-w1t 비유도 잘못되고 논리도 없음 당신 비유는 시간도 특정되지 않고 그냥 무분별한 다수한테 해당됨 이 영화는 정확히 2002년 사건이 있었고 전반적인 배경에 한국월드컵을 화제로 북한군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그게 맞다고봄? 유가족이라고 생각만해도 오버랩되서 화나는데 군인이건 뭐건 남일이라 그냥 상관없는거임? 진짜 궁금한게 저게 적당한 비유라고 생각해서 글쓴건지 가장 궁금하네..
![탈북한 엘리트 장교가 국정원에 들어간다면 [한석규] [결말포함/영화리뷰]](http://i.ytimg.com/vi/6K2y3cPvWmk/mqdefault.jpg)
![강릉에 나타난 북한의 특수부대, 대한민국을 뒤흔든 49일간의 추격전 [지식스토리]](http://i.ytimg.com/vi/yg6JoOnh-9k/mqdefault.jpg)
![와..평점 9.52점..인생의 교과서로도 손색없다는 전세계가 극찬한 명작 [결말포함]](/img/n.gif)
2010년에 월드컵 당시에 개봉했을때 극장에서 재밌게 관람했었지만 현실은……..😢
재밌네요
뭉클하고
현실은 어렵지만 꿈이라도
희망이라도
희망이 있어야 살지요
생각보다 재미 있네요 그때 영화관에서 보지 못한게 미안할 정도이네요.......늦게나마 영화사및 배우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명절이나 특별한날 재방 부탁합니다 많이들 보게요.....
빨갱이영화ㅅㄱ
2002년 연평해전 호국영령분들의 희생을 철저히 개무시한 영화. 심지어 개봉당시 천안함 피격사건이 일어난지 2달도 되지 않았음. 이래놓고 정치색이 없다느니 개소리는 다한 북한미화영화
재미있다우
하루빨리 저런날이 오길.
고지전 다른맛인데 해피엔딩이라 좋네요
이거 킬링타임 이상으로 나름 볼만한 영화임
재미있게 봤습니다.
좋은영화네요..😊
이런 영화가 있었군요
통신부대 출신입니다. 전파의 발신은 추적할 수 있지만, 수신은 추적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시점이 2002년이라면 더더욱이요
나도 궁금했음.. 어떻게 수신지를 확인할수맀는지..
영화가 망한 이유...
저는 통신쪽은 몰라도 인간들이 각자 가지고있는 네트워크에서 그 힌트를 찾네요. 학창시절에 주먹들이 주먹들끼리 잘아는 거 거기에서부터 네트워크가 뭔지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저 고딩때 교회에서 친교모임때 레크레이션으로 그런 거 해봤거든요. 한 다섯명씩 한조를 이뤄서 조명이나 조명과 연관된 것이나 조원의 한명과 연관된 것을 순발력 있게 받는 놀이인데요... "황비홍!" "패싸움!" "동방불패!" "무영각!" 그랬는데요. 하다가 "한송이!" "장미!" 했는데 두조에서 엇갈려 버렸어요. 왜냐면 한조에는 이름이 한송희 란 애가 있었고 한조에는 자기집이 '장미세탁소'인 애가 있었거든요. 아뭏튼... 그 레크레이션이 무전이 어떤체계인지를 알겠더라고요.
제가 옛날에 한동안 그거 해본 적 있었어요. 조사나 서술어를 모두 1자로 해가지고 노트정리 해본 적도 있고... 또 옛날에 이두와 향찰의 문체를 이용해서 써본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한자를 쓰는 것이 번거로워서 얼마 안되어서 그만 뒀어요.)
2002년 연평해전 호국영령분들의 희생을 철저히 개무시한 영화. 심지어 개봉당시 천안함 피격사건이 일어난지 2달도 되지 않았음. 이래놓고 정치색이 없다느니 개소리는 다한 북한미화영화.
이탈리아전...
설기현이 종료휘슬 전에 동점골을 넣었을때 그 표효... 그때 나도 같이
울었다...ㅜㅜ
정타로 맞았음 안들어갔을 그 빗맞은골!
@@야쯔-y4s그래도 골은 골임 ㅋㅋㅋ 연장전 안정환 골 이것이 사단이 생긴거지 이탈리아 페루자 구단주 ㄸ ㄹ ㅇ 개 ㅈ ㄹ 해서 안정환 나락으로 간거
스토리 게스팅 모두 훌륭한 작품입니다. 슬픈 우리들의 현실을 잠시나마 잊고 재미있게봤습니다. 👍👍👍💖
그래 세뇌하고 부려먹히는 사람들이야 일말의 측은지심을 품고 사람으로 보아야 맞지요
넘 재밋다
소재가 정말 기발하네ㅋㅋ
고증은 조금 어설프지만요.
한국 사람들이 북한을 몰라도 진짜 모르는거 같으네. 북조선에 절대 저런 사상을 가진 군인들이 존재 할 수 없다. 그저 영화일 뿐이다.
그럼 탈북하는 군인은? 그걸알고 하던디
hid임?!
아님 간첩 이겠네 잘 아는거 보면.
잼민이가 소설쓰노
장교들이 먼저 앞서서 탈북하는 마당에 그건 좀 아닌거같은데
제대로 된 설명도 없이 그저 존재할 수 없다 하면 누가 들어주냐
공부 좀 해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정말 아무 생각없이 끝까지 봤던영화ㅎ 정신을 차리니 영화가 끝남
저는 보면서 "아~! 역시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하는 거구나~!^^" 를 느꼈어요. 더구나 감시체계가 철저한 북한에서는 더더욱....
그런데 아까 추적60분 에서 보니까 뭐 장마당세대라고 잠깐 자본주의를 체험하고 한류를 몰래 접하게 된 세대중에 탈북한 젊은이들이 나와서 진행자랑 한마디씩 하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젊은이들이 다 이불 뒤집어 쓰거나 휴대폰으로 다 몰래 본다네요. 그리고 걸리면 곧바로 총살이래요.
재밋네요^^ 먼훗날이라도 통일은 대한민국에 희망이고 꿈인데
꼭 통일이 되서 더 위대하고 강력한 대한민국이 후대에 계속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영화니까 웃자고 보는거지 뭐.. 말이 안되는 장면이 많긴 하네요..ㅎ
2002년도면 군복 디지털 패턴 아직 도입 안됐을때고 무엇보다 jsa가 한국군이 이양받은게 2004년도임
영화에서 한국군이 단독으로 작전 할 수 없었을 거임.. 장비도 미군장비 사용했을때고
그리고 많은 분들이 지적했지만 서해교전으로 인해 분위기 냉랭할때임..
암튼 영화는 영화로만..
조선족입니다 02년 여름 친구들과 불법 위성가마를 설치해서 대한민국을 소리치면서 응원하고 기뻐하고 아쉬워햇던 추억이 이젠 22년전 어쩌다 우리 조선족들이 한국에서 그렇게 미움받는지.. 아쉽구 맘 아프네요 이영화도 10여년만에 다시봐도 재밋네요 ~
아쉽게도 6.25라는 동족상극이 글케 된거죠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 그해 월드컵이 끝나고 야인시대가 시작하던 8월하순에 연변에 갔었습니다.
우선 옛날에 6.25때 중공군의 선봉대에 조선족들이 있었으며 북한군에도 중국에서 항일전쟁을 한 이들이 북한군에 편입되었으며 또 한중수교로 인해 우리나라에 시집오는 동포여성들이 적응 못하고 밤중에 편지 써놓고 도망을 치는 일때문이기도 했고 솔직히 좀 범죄단이나 사기단들이 많지않습니까? 좀 미안한 이야기지만 현실이 현실인지라...
실상은 2002년에 북한도발로 인한 서해교전으로 6명이 죽고 18명이 부상당했음
동시대에 나라 지키면서 죽어나간 사람들에 대한 기본 예의도 없는 영화임
그 논리대로면 실제로 돼지고기 먹다 죽은 사람이 있는데 돼지고기 먹는 영상은 그사람에게 기본 예도 안가춘 영상인거임?
@@YeonghwaKim-w1t 비유도 잘못되고 논리도 없음
당신 비유는 시간도 특정되지 않고 그냥 무분별한 다수한테 해당됨
이 영화는 정확히 2002년 사건이 있었고 전반적인 배경에 한국월드컵을 화제로 북한군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그게 맞다고봄?
유가족이라고 생각만해도 오버랩되서 화나는데 군인이건 뭐건 남일이라 그냥 상관없는거임?
진짜 궁금한게 저게 적당한 비유라고 생각해서 글쓴건지 가장 궁금하네..
@@YeonghwaKim-w1t 너네 가족이 그렇게 되었어도 별희한한 논리 갇다 대었을 거냐??
너가 누리고 있는 평화는 누군가의 희생이 요구되는 것..
그런 분들에게 일말의 고마움을 가지고 대하길 ...
니가 진정으로 이순신 장군과 육이오 전사자등을 사랑한다면 ~~
잘 볼게요! 무료영화 봐야지
이런영화가 있었구나 첨알았네.
그때 시기를 알 수 있는 것이 얼마뒤에 '주유소습격사건2'가 개봉되었는데 그때 이성재씨랑 강성진씨랑 원에서 나왔잖아요. 영상으로 격려인사를 하는데 촬영하다가 왔는지 북한군복장으로 한마디 하는 거예요. 저는 처음에는 왜 그런가 했는데 그때문이더라고요.
이건 그냥 재미로 보자
현실고증은 접어야겠다 혼란스럽다
뒤늦게 잘봤네요😅😅
구독 조아요 ❤
현실은 참 안타깝다
현실은 서해대전 도발ㅋㅋ
현실은 목함지뢰 도발ㅋㅋ
현실은 연평해전 도발ㅋㅋ
현실은 강릉잠수함공비 파견ㅋㅋ
현실은 핵무기보유 선언ㅋㅋ
현실은 금강산관광객 피살ㅋㅋ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엄청재밌네
현실에서는 제2 연평해전이 일어났다는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튀르키예전을 치루던 그날에...
잼썻어용 이런영화가 잇엇네여
군복이 너무 깨끗하다 탈북민들 이야기로는 군복도 제대로 지급이 안되서 제대 선임 군복을 입기도 하고 사제에서 구입해서 입기도 한다던데
영화로 이루어진 허상이긴 하지만 언젠가 월드컵을 눈치 안보고 같이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는 바램입니다..
북쪽 괴뢰군이랑 같이 지내는 날을 바랜다니 ㅋㅋ 이런 북한동포감성 가진놈들은 미필이거나 공익인가??아니면 빨갱인가
솔직하면 살 수 없는 곳이 북한인지라...
웃기고있네. 현실은 천안함 피격으로 수많은 목숨이 사라짐.
2002월드컵때 gop에서 축구보다 서해교전나서 비상사태.
그런데 또 동해방향에서는 금강산관광을 다녀온 이들이 무사히 돌아왔지요?
왜캐 옛날부터 현실미화를하지
현실이 좃같으니까 미화를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다 간첩들이라 그런거임
원래 이쪽계엔 진보 좌파적인 인간들 많으니까요 ㅋㅋㅋㅋ😂😂😂
그렇죠. . 스파이가 최소 3명은 된다는데. ..삐라를 보고 서로 이야기조차 못나눈다는디
한일월드컵 당시면 대통령이란 작자부터 빨갱이던 시절이네요
저 며칠뒤에 서해안에서는 제2연평해전이 벌어졌지요.(튀르키예전을 하던 시간에...)
이런 영화가 있었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통일되서 북괴 공산당에게 빼앗긴 우리 국민들 다시 다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수색 대대장이 아니고 수색대 대장 입니다.
정보병과 중령이 대대장인 대대급도 있어요.
월드컵 앞에서는 하나가 되는 평등한 대한민국과 북한
월드컵때 한국 4깅 축하기념 해전일으킴 ㅋㅋ
@@시라소니-o2p 역시 북한은 북한이군ㅋㅋㅋ
선물로 해전을 일으키다니
@@시라소니-o2p 그러고나서 병주고 약주고하듯이 축하방송을 내보냅디다~!
11:24 에서 처음에는 인간적인 척 하다가 뒤에 냉정하게 변하는 장교로 나온 사람이네요.
육사오 보고나서 육사오보다 더 재밋게 봤던 영화 있었는데 하면서 한참 찾았네요 ㅎㅎ 난 이게 더 웃기고 좋았어
평화통일~!
현실적으로는 안됩니다. 휴~! 흡수통일에 성공한 독일의 경우에요. 구서독인과 구동독인과 식사할 때 식기사용을 하느니 못하니로 싸움 났었대요.
비무장지대도 사람 사는 곳이 었네
모든조직에는 온건파 강경파 등등이 있같디요
너무 북한 미화하는 판타지 영화네요
미화^^ 븅신들 같이 보이는디?
2002년에 북한군 전방 일반부대에 나이트비전이 있었다고??
김성재형은 현재는 뭐하신답니까?
이런 영화가 있었네
영화 이름이...?
꿈은 이루어진다.
3:30초 오른쪽 군인 둘 먹을듯 말듯 간만 보네
먹을 거면 먹든가 겁나 어색하네 ㅋㅋ
저당시 저런 영화 졸롸 많았씀. 이상하게 김대중 노무현 시절엔 저런게 많았씀.
긴장을
푸는걸 넘어서 적을 친구로 생각하게 함
평화통일의 바램을 담은거죠
근데 저 때는 안타깝게도 연평 해전도 월드컵 4강에 뭍하고... 북에서도 겉으로는 평화 스탠스 취할 때 라서...
전파수신을 한곳을 어케아노 무슨 고전소설 마냥 전기성이 오지는구만
북한 미화 미디어 싹 다 뿌리 뽑아야.
12:48 북한여군들은 저런모자 안쓰던데
예전에 남북의 창 에서 보니까 전방쪽의 경비병은 고위층의 자녀들의 믿을만한 이들만 올수 있다면사요?
감동 먹었어😢
제목이 뭐에요?
꿈은 이루어진다.
근데 다른 건 몰라도 동시기에 발생한 연평해전은 전혀 언급이 안 되는게 좀 그렇네
영화 만들꺼면 그정도는 등장인물을 통해서 제대로 표현해야 할텐데
평행세계인가 보지
명작이네 ㅋㅋㅋ
북한군 동구권 SSH계열 헬멧이 없어서
M1 헬멧을 북한식으로 꾸며 썼네 ㅋㅋㅋㅋㅋㅋ
예리하십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말도안되는영화네 ㅋ
탈북의 기회를 잡으려고 이중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에요.
이거 왠지 초반 느낌이 영화 645 느낌이 나는것 같은데...기분탓인가? 저만그런가요?
이건 노잼입니다
저도 보면서 그생각 많이 났어요.
북한을 미화하를 시킨 영화네요
우리의 결의 …. ㅡㅡ
북한군 장비를
너무 높게 봤네.. 감독 군 안갔냐?ㅋㅋㅋㅋㅋ
아 이때 연평 해전이 벌어졌었구나
정확히 튀르키예전을 하던 시간....
2002.06.29 한국 터키 3,4위전이 열린날 서해교전 발발
그리고 얼마뒤에 병주고 약주고식으로 4강축하방송을 보내더라고요.
현실은 서해대전 도발 했죠 ? ㅋㅋㅋ 그런데 이런 영화를 만든다 ? ㅋㅋㅋㅋ 이해가 안간다 ㅋㅋㅋㅋ
마무리가 훈훈하구만 ㅇㅇ
그런데 저 병사들은 그뒤로 끝까지 시치미를 잘 뗐을까요?
비극의 땅 한 많은 땅 언제 통일이 될는지
통일이 되어도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을 거예요. 탈북자들이 남한에 와서 가끔 우리 남한인들과 왜 마찰이 있겠어요? 어릴적부터 받은 교육부터가 다르기 때문이잖아요.
병과마크 개킹받네 ㅋㅋㅋ 소장
이런 유사한 영화를 주기적 반복성으로 만들어
북한 주민들이 접하게 해야 한다.
그래야 꿈은 이루어 지듯
통일도 ㅎㅎ😊😊
이거 ㅈㄴ 재밌게봄 ㅋㅋㅋ
크
남한 애들이 과연 멧돼지를 먹을까 ㅋㅋ
옛날에 저 살던 동네에 멧돼지불고기집 있었는데....
@황성민-h5v 누린내 날것 같아서요. 요새 젊은 애들이 ㅋㅋ 군대밥도 잘 나온다던데
이런 영화들이 안보관을
서서히 무너뜨린다
그것도 주인공이 군인들 ㅋㅋ
다시는 나오지 말아야 할 영화
북한에서 이 영화를 보면 어떻게 반응할까요?^^
난 ak에 도트사이트 달린거보고 손절햇음... 최소한의 고증이라도 갖던가
이게 전쟁영화나 액션영화 아니고 무슨 고증이 필요하냐?
물론 지금까지의 무력도발을 쉽게 용서할수 없겠지만,
언젠가는 다시 친해졌으면
용서를 하는 개념도 안통할거예요.
여러가지가 많이 이질화 되어있어서 사소한 일에도
곧잘 싸울겁니다. 흡수통일한 독일에서 구동독인과 구서독인이
포크나이프 사용하는 거 잘하니 못하니 하여 싸움 났다네요.
현실은 장벽설치 ㅠㅠ
박명수인줄..멧돼지씬에서
멧돼지 귀여워....
아직 새끼인데 불쌍하네요.
공동정비구역 JSA 하고는 느낌이 확 다르군… 왜 그럴까? 왜 이렇게 지저분 할까?
풉 ㅎㅎㅎㅎㅎ
저것들이 한국편들것같냐
현실은 서해교전이였다
십일미터볼차기...
북한애들도 착하다로. 서서히 북한도 괘찮다고 무장해제를 시키는거지
연평도 포격이 현실이다.
북한을 미화한 영화다 볼 가치가없다
킹정 요즘 북괴 하는지 보면
영화로 깡패 범죄좌를 미화하듯이 이렇게 북한사람을 미화를 하는구나 왜 정은이 찬양을 하지 가재는 개편이다 그것은 니 생각이다
서글픈장면이다 남과북은 한민족인데 남한군인들이 북한군인들 옆에서 대한민국 외치는데 눈치보고
한민족이아니라 한나라입니다
목숨을 담보로 해야하는데요?
만약에 반대로 북한쪽이 자국을 부르며 응원하는데 우리가 따라해 줄 수는 없잖아요.
빠다누나 이뻐
조금 틀린것 가지고 지적하는 밀덕질 싫어하는데 영화가 고증이 너무 심각하고 많이 틀렸잖아 최소한의 노력조차 안했네 이거...
저 옛날에 만화 그리던 청년초기시절에 유행이나 소품을 잘 몰라서 주변인들에게 얼마나 지적 당했다고요.
수색대대장이라니 ㅋㅋㅋ 미필이신가
당시 남한에서 대북방송으로 틀어줌 ㅋㅋ
저 아는후배가 전방에 있었는데요. 해주는 얘기가 대남방송을 하는데 "남조선동무들과 친해지고 싶습네다~!" 하면서 우리노래를 틀어주는데.그게 죄다 쌍팔년도전후의 노래들 뿐이었대요. 그래서 어이없어 웃었다네요.
제가 01년 제대 했으니까 99년 00년 그 이후에도 대남방송 대북방송은 24시간 돌아갔습니다.대남방송이 좀 골때립니다.소도 비웃을수 밖에 없는 지도자..이런 내용이고 노래는 반갑습니다 이런거 사상 노래 같은거...이상한 노래 틀어 재꼈지요.
특전사와만난 북한군들
분대장의 꿈 였을까???
ㅎㅎ 이런 영화가 있었나? 02년 7사단 수색대대 DMZ작전소대장 했는데..ㅎㅎ 창작의 영역이라 뭐라 딱히 할말은 없네ㅋㅋ
머리에pvs-7이있다고 ㅋㅋㅋ북한군인데 난pvs04k씀
북한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