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 무사시 (기러기 아빠)즉석 신청곡 경북 안강읍 회갑 피로연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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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жов 2024
  • 아코디언의 미야모도 무사시 2024年 경북 실전 오부리 나가시 중에 8月11日 경북 안강읍에서 회갑 피로연을 마치고 떠나기 직전 주차장에서 한 곡조

КОМЕНТАРІ • 1

  • @강재준-m2w
    @강재준-m2w 2 місяці тому

    다들 건강하세요. 몸도 마음도.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 것이라고 누가 하더군요.
    오복 중에서 으뜸은 장수입니다. 팔순잔치와 구순잔치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