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CTV 민가대회(中國民歌大會,민요대회) 시리즈-시짱 민요 "농노에서 벗어나 노래를 부느네(翻身農奴把歌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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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baeyongkim7780
    @baeyongkim7780 Рік тому

    노래좋아요

  • @alexpark4405
    @alexpark4405 Рік тому

    중국민가가 아니라 티베트노래세

  • @노땅-y8u
    @노땅-y8u 4 роки тому +2

    이거 중국어 밑에 한국어로 해석하면 좋을텐데...쩝

  • @ppoyuos9201
    @ppoyuos9201 3 роки тому +3

    불쌍한 티베트 인민들을 독립시켜라

    • @kinddragon313
      @kinddragon313 3 роки тому

      서장인민은 이미 노예주들로부터 해방되였다.

  • @G3pak
    @G3pak 3 роки тому +5

    티벳은 중국이 아니야. 더이상 위대한 티벳인들을 모욕하지마라 중국.

  • @이보배용
    @이보배용 2 роки тому +1

    크게좀 불러라
    먼 소린지 모르겠다.

  • @user-RINACHICHII
    @user-RINACHICHII 3 роки тому

    나라를 중공한테 빼앗긴 후 심한 인권탄압과 민족탄압을 당한 후 저렇게 아련한 목소리로 민족노래를 부르고 있는 티베트인들이 불쌍하다. 연예계에 발닦고 있고 친중공을 외친 가수 아란도 나중에 티베트가 독립되면 숙청될 대상일 것 같다. 위구르도 마찬가지다. 위구르도 독립되면 디리러바와 구나리자도 무사하지 못할 것.

  • @오소리-t8t
    @오소리-t8t 2 роки тому +1

    티벳의 독립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