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가 하늘로 향하는 탑을 쌓을 때 언어가 바뀌었듯 지금은 마음이 제각각인 세상이기 때문에 그때처럼 인류의 멸망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인거 같다. 하나의 목표를 향해 전인류가 하나되어 구슬땀을 흘려도 시원찮을 판에 세계의 리더국들이 전쟁을 즐기고 있으니 자연선택설에 따라 남겨질 자들이 살아남아 성경같은 두루뭉실한 책을 써나갈거 같다.
슬픈 얘기네요 넘 우울한 얘기네요 알면서도 바뀌지 못하는 사회, 인간은 이기적인 존자라서 어차피 자기들 세대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더 경각심이 없는 듯 보이고 또 반대로 어차피 끝난 일 그냥 맘대로 살란다 이런 마인드같음ㅠ 내 자식은 더 힘들고 내 자식의 자손은 안태어나는게 덜 고통스런 일이 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과 함께 정상적인 가족구성원의 기쁨을 손자세대에서는 느낄 수 없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ㅠ 개인적으로도 인류는 멸종을 겪고 지구에서는 다른 생물이 다시 수천, 만년 수억년이 지나고 다시 재생 반복될지 모르겠네요 그때되면 또 태양이 생명을 다해서 또 그들도 같은 걱정을 할지 모르겠네요 미지의 과거를 모르는 것처럼 반복과 재생의 지구가 될지도...
뭘 좀 아시네요.... 인간사회는 항상 그런 것 같아요, 인재가 있어도 알아보질 못하고 있으면 바보들이 들러 붙어서 다 망쳐놓고, 바보들이 지시와 명령을 내리고, 사회는 거기에 따라 움직이고, 대표적인 게 AI 죠... 하는 사람들 보면 AI 가 대단해서가 아니라 "남들이 하니까" 뒤쳐지면 안된다는 논리임.
영상은 보지 못했지만..제목을 보고 문뜩 떠오르는 생각이 있습니다. 우리가 기후위기에 대한 걱정을 하고..이야기를 하고 있지만..실제 우리의 삶 속에서의 행동은 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즉 우리의 당장의 돈벌이나 눈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기후위기나..자연환경의 중요성이 뒤로 밀리는 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여러 지방 도시들에서 벌어지고 있는 하천 정비사업?이나 하천 청소?등을 보면..개구리나 각종 동.생물들이 잠자고 있는 겨울등의 계절에..포크레인으로 인정사정 없이 평탄화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무개념. 무관리..등등의 정책이 우리의 정부 부처나 지방공무원등을 거쳐..아무거리낌 없이 실행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아울러..요즘들어 미세먼지가 코로나 이전처럼 다시 많아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산업화와 공장가동..자동차 매연 등등..이로인한 피해는 우리 인간은 물론..여러 자연의 동.생물들에게 피해를 입힐 것입니다. 예를들면..미세먼지가 심한 날은..우리 인간도 숨쉬기 불편하고 몸에 여러 피해를 입듯..벌들도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이는 벌들의 집단 사라짐 현상이나..죽음등의 원인이..대기 오염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하고 대기가 오염된 날은 이들 벌들도 열심히 활동하다가..어디론가 숨쉴만한 장소를 찾는 듯한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요즘들어 어떤 건물안에서 벌들이 많이 죽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기후위기와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실재 우리의 삶 속에서..이러한 개념과 주장들이..잘 반영되고..고려될 수 있도록..어떤 공무원이나..건설분야 등등의 자연 환경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람들에 대한 교육이나..제도..법 등이 함께 정비되고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데도 애를 낳아? 지금 애를 낳아서 앞으로 그아이가 90년(대충) 무탈하게 산다고? 돈이 아니고 집값이 문제가 아니고 저는 이런 문제가 가장 크다고 봅니다.. 너무 불쌍하잖아요.. ㅠ 알수도 없는 병들 ㅠ 애들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세상에서 살게 할순없어요. 세상나와 보니 저는 별로 좋지않더라구요..
너무 늦었다라고 말씀하시는 거라면 깊이 동의합니다. 보시다시피 과학자들도 이제 지쳤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나쁜 사람이 님처럼 힘빠지게 하는 사람, 냉소를 퍼뜨리는 사람입니다. 입을 닫고 살든가~~
상황은 심각해보이는데 사람들 인식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네요.
벌써 1.5도 다 됐어요. 2023년에 거의도달.
박쥐가 해충을 어마어마하게 잡아먹어서 식물종다양성, 농업에 기여하는 바를 무시할 수 없음.
최재천교수님께서 연구에 몰두하실 수 있는 나라가 되어야하는데요. 과학자분들이 다른 걱정을 하고 있으니... 지구는 대한민국 자연은 누가 지킬 수 있을까여?
강남역은 바람이 강남역에 와서 회전하는 시스템이 만들어져 있읍니다. 따라서 비가 올때 이곳으로 진공이 만들어 져서 비가 이곳으로 전진배치 됩니다. 그릇처럼 생긴 이곳에 물이 담아 집니다.
늘 존경하는 지도자님 입니다
최재천 교수님 존경합니다. 기후위기는 귀찮다고 미뤄둘 문제가 아닙니다. 극단적인 기후로 바뀌고 난뒤에는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되돌릴수 없습니다.
기후와 관련된 에너지의 체계를 위한 인간의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발전을 위한 에너지의 발견이 고차원.
인류가 하늘로 향하는 탑을 쌓을 때 언어가 바뀌었듯 지금은 마음이 제각각인 세상이기 때문에 그때처럼 인류의 멸망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인거 같다. 하나의 목표를 향해 전인류가 하나되어 구슬땀을 흘려도 시원찮을 판에 세계의 리더국들이 전쟁을 즐기고 있으니 자연선택설에 따라 남겨질 자들이 살아남아 성경같은 두루뭉실한 책을 써나갈거 같다.
기후변화가 천재지변이 아닌 인간의 활동에 있다면 희망은 있다. 인간의 활동을 멈추면 된다. 모두 노력해야 한다.
박쥐는 죄가 없다 사람의 양심이 문제지
👍
천기누설
글로벌리스트...계획
인류와 공존하는 우주자연 인류의 행위에 따라 변한다
사람들 인성이 바꿔기시작하면 자연도따라바뀜 .지금의 여러문제는 바뀌어야할 인간이 사람으로 바뀌지못하고있기때문에 .
슬픈 얘기네요 넘 우울한 얘기네요 알면서도 바뀌지 못하는 사회, 인간은 이기적인 존자라서 어차피 자기들 세대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더 경각심이 없는 듯 보이고 또 반대로 어차피 끝난 일 그냥 맘대로 살란다 이런 마인드같음ㅠ 내 자식은 더 힘들고 내 자식의 자손은 안태어나는게 덜 고통스런 일이 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과 함께 정상적인 가족구성원의 기쁨을 손자세대에서는 느낄 수 없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ㅠ 개인적으로도 인류는 멸종을 겪고 지구에서는 다른 생물이 다시 수천, 만년 수억년이 지나고 다시 재생 반복될지 모르겠네요 그때되면 또 태양이 생명을 다해서 또 그들도 같은 걱정을 할지 모르겠네요 미지의 과거를 모르는 것처럼 반복과 재생의 지구가 될지도...
0:59~ 7:36~ 8:37~ 15:17~ 16:28~
일본의 후쿠시마쓰나미희생자들을 보고 위로를 보내며 주변을 다시 돌아봐야할때였는데 10년동안 이권에만 눈멀어 배우는게 없는 세월을 보내지않았나싶습니다.충분한 댐높이를 넘어서는 쓰나미는 충분한 경고였다고 봅니다.
여기 댓글 훈훈하군요. 혼자가 아니었어.
최재천 교수님은 이론이 아닌 실무를 하시는 분으로 기후변화의 문제를 모르실수 없을 것이다. 문제있음을 나타낸다.
AI연구한다고 gpu 돌릴때가 아님..
뭘 좀 아시네요.... 인간사회는 항상 그런 것 같아요, 인재가 있어도 알아보질 못하고 있으면 바보들이 들러 붙어서 다 망쳐놓고, 바보들이 지시와 명령을 내리고, 사회는 거기에 따라 움직이고, 대표적인 게 AI 죠... 하는 사람들 보면 AI 가 대단해서가 아니라 "남들이 하니까" 뒤쳐지면 안된다는 논리임.
정신나간 소리 아닙니까? 가속기와 AI 연구 자체를 지워버리면 과학적 컴퓨팅과 기후 연구는 어찌합니까?
기후변화 난리인데도 찍 소리도 못 하는 게 IT인데 그게 현대 문명의 뇌이자 중추고 기후 변화 연구의 최전선에 서서 그렇습니다. AI HPC 연구자들은 자원이 안 아까울까요? 그들도 최대한 아끼고 과학에 도움 주는 건데
박쥐는 죄가 없다 사람이 문제지
이러한 구조는 6배정도의 구간의 비를 시속 20km로 삘아들이는 것이 가능 합니다.
영상은 보지 못했지만..제목을 보고 문뜩 떠오르는 생각이 있습니다. 우리가 기후위기에 대한 걱정을 하고..이야기를 하고 있지만..실제 우리의 삶 속에서의 행동은 이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즉 우리의 당장의 돈벌이나 눈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기후위기나..자연환경의 중요성이 뒤로 밀리는 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여러 지방 도시들에서 벌어지고 있는 하천 정비사업?이나 하천 청소?등을 보면..개구리나 각종 동.생물들이 잠자고 있는 겨울등의 계절에..포크레인으로 인정사정 없이 평탄화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무개념. 무관리..등등의 정책이 우리의 정부 부처나 지방공무원등을 거쳐..아무거리낌 없이 실행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아울러..요즘들어 미세먼지가 코로나 이전처럼 다시 많아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산업화와 공장가동..자동차 매연 등등..이로인한 피해는 우리 인간은 물론..여러 자연의 동.생물들에게 피해를 입힐 것입니다. 예를들면..미세먼지가 심한 날은..우리 인간도 숨쉬기 불편하고 몸에 여러 피해를 입듯..벌들도 많이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이는 벌들의 집단 사라짐 현상이나..죽음등의 원인이..대기 오염으로 인한 것일 수도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하고 대기가 오염된 날은 이들 벌들도 열심히 활동하다가..어디론가 숨쉴만한 장소를 찾는 듯한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요즘들어 어떤 건물안에서 벌들이 많이 죽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기후위기와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실재 우리의 삶 속에서..이러한 개념과 주장들이..잘 반영되고..고려될 수 있도록..어떤 공무원이나..건설분야 등등의 자연 환경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람들에 대한 교육이나..제도..법 등이 함께 정비되고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피부로 와닿을 정도의 심각한 피해를 입어야 의식이 바뀔듯..
전체적인 내용을 들어보면 전문가들도 잘 모르는 거네요.
이런데도 애를 낳아? 지금 애를 낳아서 앞으로 그아이가 90년(대충) 무탈하게 산다고?
돈이 아니고 집값이 문제가 아니고 저는 이런 문제가 가장 크다고 봅니다..
너무 불쌍하잖아요.. ㅠ 알수도 없는 병들 ㅠ 애들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세상에서 살게 할순없어요. 세상나와 보니 저는 별로 좋지않더라구요..
박사님 막지는 못하지만 생존은 힙니다. 한국인의지
제 어렸을 적 기억에는 초가 지붕 처마에 구멍 뚤고 살던 참새며 박쥐를 많이 보았었는데.. 그 종이랑은 다른 박쥐겠지요?
백인, 흑인, 황인종은 다른 서로 인간들인가요?
속지 마세요 최교수님은 어용학자 모두 일ㄹ미나티 아젠다 거짓말입니다
@@abc-o4o 명쾌
1:24
네.
이미
가능성을 (100%)에서.
실수하셨습니다.
세상은,
무한대의 정수(소수(소수(소수의 무한대의 비밀들이 있는.
설명불가우주입니다.
그래서, 수학자들과 저 또한 미친듯이 기록으로 (A>B>C>repeats.)보여주는것 입니다.
저는
답을 알고 있습니다.
만물우주의관측의끝에도달하니.
우주는순환부처였다. 😂
기후워가당연한것도잇지만인간이 식사불ㄱ균형. 쾌식과식 섹스. 스트레스로인한 면역저하로 건강이솨약 장수로인한면역저하등등으로전염병이유행된다
8%만 살아남는데.. 딥쓰는 아닐듯..
그래서 전염병과 기후온난화가 무슨 상관이 있는건가요..
기후온난화로 인해 모기와 같이 열대성 전염병을 옮기는 곤충들으 서식지가 확대되고, 야생동물과 인간이 접촉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게 됨으로서 인수공통감염병의 발생 우려가 높아진다는 겁니다.
자장면 드시면서 연구실에서 코로나 연구나 ~~~~
금금수저 최박사님 존경합니다. 편하고 즐거운 인생으로 마무리 하세요. 선동하지말고요.
치명적인 바이러스 이번에도 중국이 만들었다고
코로나는 조작이구만 무슨 전염병? 학자 답게 양심에 준해서 행동하십시요.
❤❤👍👍
뭔 개소리야? 모르면 그냥 조용히 있어라.
멍청하다
님은 중국인인거 ㅇㅈ
WEF시다바리
자연의 순수함 (ua-cam.com/video/8FDMy9BM2tY/v-deo.htmlsi=Qa1G7xbPBUDjDC1e) 이 뭔지 이해하지 못한 노교수님, 좋은 분인 건 알겠지만... 시각이 너무 낡았음.
동감합니다. 연구도 늙어서 꼰대로 가는 중입니다. 기력이 떨어지니 편하고 싶어하는게 인지상정이라.
이분 영상은 우울해져요.ㅜㅜ 희망이 없네요.
그래서 전염병이 돌아서 인구가 줄었나요???
한심하네 ㅋㅋㅋㅋ 댓글 쓰지말길
존나 무식하네
폐 일언하고 인간이란동물이 자연의질서을 파괴하는대.온전할수가없는건당연 하지.
한두거지 문제을일으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