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그러니까 1990년대 나훈아 작사, 작곡의 (비어있는, 빌)이라는 의미의 한자어인 "공" 이라는 곡과 2000년대 이선희의 "인연" 이라는 곡도 이 "상사화" 와 함께! 우리나라 5,000년 역사상에있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체성과 정서, 감성에 잘 들어맞으면서 또한 우리의 고유한 문화와 잘 어울리며 한국적인 색채가, 물씬 풍기면서도 듬뿍 담긴, 국악(사극)풍인 트롯 장르의 노래라고 말씀드릴수있습니다! ㅡㅡㅡㅡㅡ
악기 타령하는 사람들...참. ... 비파 가지고 뭐라하면 피아노도 똑같이 뭐라해야죠! 지금은 세계화와 융합의 시대이니만큼 국악도 세계적인 변화를 수용하며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 연주풍이 잘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명창은 명창이시네요. 밋밋하게 부른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으나 마지막의 폭발을 위해 처음부터 감정을 억제하는 듯한 창법이 도리어 듣는 과정에서 공감을 느끼게 해 주는 아주 대단한 무대였습니다.감사합니다 👍
허허, 여기서도 무슨 말씀을??? 그러니까 상사화라는, 이 노래는 국악이아니라 우리나라의 5,000년 역사상에있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체성과 정서, 감성에 잘 들어맞으며 또한 우리의 고유한 문화와 가장, 잘 어울리는 한국적인 색채가, 듬뿍 담긴 트롯 장르의 노래입니다! ㅡㅡㅡ 그리고, 또한 이와 비슷한 곡이있지요! 1950년대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 와 2,000년대 이선희의 "인연" 이라는, 곡도 우리나라의 토속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노래랍니다! ㅡㅡㅡㅡㅡ
구곡간장 애끓는 노래와 가사 그리고 악기 모두가 환상적이네요~ 우리 민요와 창을 우리 생활 정서에 맞게 편곡하고 그 리듬을 따라 노래하면 동서양을 한데 아우르는 우리만의 고유한 색깔을 온 세상에 펼쳐도 손색이 없을만큼 온전한 우리 음악의 위상을 드러내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잘~ 부르셨어요~♡♡♡ 계속 화이팅하시길 빕니다~^
우와..... 역시 명창이라 그러신지 악기들을 아우르며 뚫고 나오는 목소리가 가슴을 치네요. 상사화는 어째보면 현대곡이라(드라마 OST니까요) 전통 국악인께서 부르면 어떨까 궁금했었는데 이런 영상이 있을 줄 몰랐네요. 그리고 비파와 대금외에도 중간중간 들리는 건반악기와 현악기(바이올린처럼 활을 이용한 악기소리처럼 들렸어요) 소리가 곡을 더 풍성하게 만드는 것 같았어요. 대금과 비파가 간드러지게 분위기를 잡는다면 나머지 악기는 그걸 받쳐주고 명창의 소리가 결정타를 치는 그런 느낌? 어째 표현을 잘 못하겠네요.
허허, 나원참! 여기서도 이상하게 판소리라고 헛소리를 늘어놓고있구먼! 그러니까, 이 곡은 판소리 또는 국악이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체성과 정서, 감성에 잘 들어맞으며 또한 우리의 고유한 문화와 가장, 잘 어울리는 한국적인 색채가, 듬뿍 담긴 트롯이라는 장르의 노래입니다! ㅡㅡㅡ 그리고, 이와 비슷한 곡이 또 있지요! 1950년대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 와 2,000년대 이선희의 "인연" 이라는, 노래는 우리나라의 토속적인 냄새가 가장, 잘 풍기는 트롯이라는 장르의 곡이랍니다! ㅡㅡㅡㅡㅡ
전 안예은 상사화 들을때마다 부모님 생각합니다 이 노래가 더 애잔하고 슬픈것이 역적 드라마에서도 그랬듯 홍길동이 아버지가 돌아가실때 아버지 회상하며 나온 OST거든요 혹시 부모님 돌아가시면 이 음악 들을때마다 가사들을때마다 먹먹해 펑펑 울지않을까 생각되네요 ㅜㅜ 안예은 천재지만 왜 이런 감당하기힘든 슬픈 노래를 만들어가지고~~ 에효 언젠간 닥칠 그날들이 더 두렵게 만드네요 ^^;;;
새해 福 많이 받으세虎! 어흥 ^^* Happy New Year! ^^* 늘 유익한 영상 소중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the always useful videos and valuable information. 소중한 인연 계속 이어가요. 화이팅!!! Let's continue our precious relationship for a long time!
정년이가 나를 여기까지 이끌었다…
너듀 나듀 ㅋㅋㅋㅋ
미투 😂
저도.....ㅎㅎㅎㅎ
저두요ㅜ
나도
비파가지고 뭐라하시는 분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중국비파는 금속으로 만든 현을 쓰고 우리나라 비파는 명주실로 만든 현을 쓰기에 서로 음색이 다릅니다. 저 비파는 우리나라 비파입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아~~~비파도 중국비파 한국비파가 있군요
첨 알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ㅣㅂㅇ,.,.ㅊㄷㄹ,ㅇㅈㅇㅈㅅㆍㅅ
,
중국악기를 우리나라화 한거지요.. .음악에 국경이 필요한건 아니죠..
판소리 대중적으로 떳으면 좋겠습니다.
트로트.가요도 좋지만
한국을 오롯이 느낄수있는 기운 받고싶습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우리 음악 우리 소리이거늘 어찌 이리도 소외되는지
소리하던 국악인들도 쇳가루 따라 정절을 꺽듯 훨훨...
자칭 국악계의 중견이요 어르신이라는 분들의 우리 음악의 대중화를 위한 노력을 기대해 볼끄나~ 글쎄나...
허허, 이 노래가 판소리인가요???
트로트(대중가요, 유행가) 장르에
속하는 노래가아닌가요? ㅡㅡㅡ
그러니까, 이 곡은
국악(사극)풍인, 트롯 장르의
노래입니다! ㅡㅡㅡㅡㅡ
우와~~뭔가 옛날 분위기에 매료된다;; 한국의 창법은 정말 한이 담겨있구나~~내 나라 대한민국 멋지다~~~!
허허, 그러니까
1990년대
나훈아 작사, 작곡의
(비어있는, 빌)이라는 의미의 한자어인
"공" 이라는 곡과
2000년대
이선희의 "인연" 이라는 곡도
이 "상사화" 와 함께!
우리나라 5,000년 역사상에있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체성과
정서, 감성에 잘 들어맞으면서 또한
우리의 고유한 문화와
잘 어울리며
한국적인 색채가, 물씬 풍기면서도
듬뿍 담긴, 국악(사극)풍인
트롯 장르의 노래라고
말씀드릴수있습니다! ㅡㅡㅡㅡㅡ
요즈음 방송국 마다
트롯만 너무 띄우는것
같아요
국악도 너무 좋은데ᆢ
아예은 참 대단합니다
우민화 정책 .. 머리에 우동 사리만 든자들은 말해줘도 모를거고.... ㅠ 가슴 아픈 지금 우리 현실 ... 울밑에선 봉선화 ..
우리 국악이 이렇게 자유롭고 감동을 줄 수 있는 곡과 노래가 있는 졸을 몰핬읍니다 ㆍ 수십변째 듣고 또 듣고 있어요 ㆍ 우리 것이 천배 만배 낫네요
우리들 노래가 넘 좋아합니다
안씨입니다
한일가왕전은 진짜ㅋㅋ
와
안예은씨의 원곡 상사화는 애절하면서도 처철한 느낌인데...
김정민 명창님의 상사화는 절제된 구슬픈 느낌이라 숨을 멎게 하네요.
분명히 귀로 들었는데 가슴이 울립니다.
안예은이 큰 일 했다.
한국적 정한이 담긴 이 곡을 김정민 명창이 아주 잘 소화해 주신 듯.
안예은 참 대단한듯 합니다. 작곡도 잘하고, 정말 과소평가된 가수인거 같네요
안예은을 알아 본 유희열도 대단하죠
대중적인것도 좋지만 이런음악을 하는 사람도 필요하다고 말 하던 유희열의 안목 인정
모든것이 훌륭하다!
모든것이 아름답다!
예쁜공연에 단가지 옥에티는 중국악기!!!
중국이 세종대왕도 반기문도 손흥민도 한복도 김치도 한반도도 중국거라고 왜곡해서 주장할만하겠내!
중국악기 아니면 안되겠니?
@@나그내-p2h 1년전 댓글이 죄송하지만... 비파가 중국에서 처음 발생한것도 아니고 한중일 전부 사용한지가 천년이 넘었는데 너무 억지네요...
왜 페미를 햇을까
국악좀 많이 방송해주세요~~ 우리나라 전통가요 너무 좋습니다..
아무리 봐도 우리전통 악기 아닌데~ 중국악기 같은데~!
노래도 안예은 노래니까 전통가요는아니지....ㅎㅎ
비파(琵琶)는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 퍼져 있는 발현악기로서 중국으로부터 널리 퍼져나갔으나 본래 중국의 악기는 아니고 서역에서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이노래는 전통가요 아니고 안예은님이 작사작곡한 가요입니당
@@KK-mi9cd 우리나라 비파 입니다
난 이거 들을때마다, 대장금에서 장금이랑 상궁마마 유배중에 상궁먼저 죽었을때 생각남. 장금이가 마마업고 가던 장면 생각남
진짜 최고네요
부르는 분이 감정을 억누르고 불러
듣는 이 감정은 오히려 폭발합니다
역시 명창이십니다.. 호흡이 이렇게 자연스러울 수가... 덤덤한 애절함이 꽃과 함께 비춰지니까 벅차오르네요ㅠ
ㅆ
대단히 한국의 찐한 넋이 느껴지는 작품 ㅡ 진짜 진짜 진짜 훌륭합니다♡ 멋지다 "안예은" !!!!!
명창은 진짜 깊이가 느껴진다
악기 타령하는 사람들...참. ...
비파 가지고 뭐라하면 피아노도 똑같이 뭐라해야죠!
지금은 세계화와 융합의 시대이니만큼 국악도 세계적인 변화를 수용하며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 연주풍이 잘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명창은 명창이시네요. 밋밋하게 부른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으나 마지막의 폭발을 위해 처음부터 감정을 억제하는 듯한 창법이 도리어 듣는 과정에서 공감을 느끼게 해 주는 아주 대단한 무대였습니다.감사합니다 👍
진짜 내공이 얼마나 깊을지 짐작도 안되시는 분이네...괜히 명창이 아니군요
무한한 가창력을 지니신분이 절대 뽐내지않고 부드럽고 애절하게 부르는게 역시 프로는 틀리네요~ 최고입니다!!
우리소리 국악의 매력에 아주 흠뻑
빠져버렸습니다. 김정민 명창님
정말 보석같은 분이십니다❤❤❤
아부럽다ㅡ저렇게노래로감정표현할수있는게ㅡ대단합니다ㅡ
연륜과 내공이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명창이십니다. 국악명창 김정민님 노래
오래오래~많이 듣고싶습니다🙏🙏
예전에 한복 곱게 입은 여성 인형이 유행이었을때가 있었는데 속 눈섭도 그렇고 꼭 인형같은 모습입니다.노래도 잘하시고 너무 예쁘세요
판소리꾼의 성량을 따라갈 가수들은 전세계를 통틀어 없을거 같아.
판소리와 트로트가 전혀 다른 차원이란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첫 소절부터 숨멎이었네요. 한국인만이 느낄수 있는 공감이라는 부분이 정말 있는것 같아요. 마음이 정말 찌잉 했어요.^^
허허, 여기서도 무슨 말씀을?
이 노래는
판소리가 아니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체성과
정서, 감성에 잘 어울리면서도
한국적인 색채가, 듬뿍 담긴
일종의 트롯이라는 범주에 속하는
노래입니다! ㅡㅡㅡㅡㅡ
안예은씨 노래도 좋고 이번 명창님껄들으니 뭔가 고급버전으로 듣는것같네요 너무 좋네요
김정민 명창님 판소리도 너무 잘하시는데 상사화 너무 잘 하시네요 많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들을때마다 왜케 눈물이 나는지....
김정민 명창께서 상사화를 너무 구설프게 잘 불러주시는거 같아요~방송에서 트롯만하지말고 국악프로를 많이 보여줬음하네요~~~~
허허, 여기서도 무슨 말씀을???
그러니까 상사화라는, 이 노래는
국악이아니라
우리나라의 5,000년 역사상에있어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체성과
정서, 감성에 잘 들어맞으며 또한
우리의 고유한 문화와
가장, 잘 어울리는
한국적인 색채가, 듬뿍 담긴
트롯 장르의 노래입니다! ㅡㅡㅡ
그리고, 또한 이와 비슷한 곡이있지요!
1950년대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 와
2,000년대
이선희의 "인연" 이라는, 곡도
우리나라의 토속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노래랍니다! ㅡㅡㅡㅡㅡ
구곡간장 애끓는 노래와 가사 그리고 악기 모두가
환상적이네요~
우리 민요와 창을 우리 생활 정서에 맞게 편곡하고
그 리듬을 따라 노래하면 동서양을 한데 아우르는
우리만의 고유한 색깔을 온 세상에 펼쳐도 손색이 없을만큼 온전한 우리 음악의 위상을 드러내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잘~
부르셨어요~♡♡♡
계속 화이팅하시길 빕니다~^
넘 애절하게 부르네요
Kpop이 전 세계에서 인정받은 것 만큼 우리나라 전통 노래들도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트로트는 좋지만, 이제 1절만!)
kpop이 뜬거랑 전통음악이 뜬거랑 뭔 상관이 있냐 장르가 전혀다른데;;
아름답다는 말 이외에 또 있나요? 조선의 은은하고 정에 사묻힌 가락에 취하네요. 수줍고도 고운 소리는 정녕 우리것이오. 그리고 튕기는 비파소리 오래 못들었는데 왜 이리도 정겨운고? 고맙군요.
종종 가수들이 감정에 심히 몰입돼
선을 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분은 애틋이 억제하는 애이불비의
슬픔이 더욱 절절히 전달된다...
벌써 두시간째 듣고 또 듣는 중..
무형문화재분 모셔서 심사위원으로 하셔서 국악 인재들 발견해서 제자로 키우거나 해서 제발 한국의 한이 이어질수있게 하자
한 이 아니고 흥 입니다.
명창분들 노래의 깊이가 너무도 깊네요 훌륭한 국악 작곡가 양성이 절실하네요
너무 좋습니다... 국악도 K국악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사람인 내가 봐도 너무 잘한다~~ 한국인은 노래에 재능이 탁월한것 같네요~~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이 정말 많은것 같아요
전국민의 카수화.... 전국 방방곳곳에~ 노래방 깔리기 시작한게 어언 20여년전이니 이제는 전꿍민의 카수화의 열매를 할때도 댔지라 ~ 쿵타닥 쿵딱 얼싸~ 좃타 ~🎶🎶
우와..... 역시 명창이라 그러신지 악기들을 아우르며 뚫고 나오는 목소리가 가슴을 치네요.
상사화는 어째보면 현대곡이라(드라마 OST니까요) 전통 국악인께서 부르면 어떨까 궁금했었는데 이런 영상이 있을 줄 몰랐네요.
그리고 비파와 대금외에도 중간중간 들리는 건반악기와 현악기(바이올린처럼 활을 이용한 악기소리처럼 들렸어요) 소리가 곡을 더 풍성하게 만드는 것 같았어요.
대금과 비파가 간드러지게 분위기를 잡는다면 나머지 악기는 그걸 받쳐주고 명창의 소리가 결정타를 치는 그런 느낌? 어째 표현을 잘 못하겠네요.
명창께서 부르시는데 완급이 아주.... 그냥 숨을 죽이고 조용히 듣게 만들어요.
이 아름다움! 조선의 혼이 깊이 깊이 스며 드누나. 고운 섬섬옥수 배달의 심오한 역사가 한을 맺히고 있네. 고마워요.
품격이 독보적인 역시 명창이시다. 상사화 노래의 최고곡이다!!! 감사해여^^
멋진 편곡과 연주 그리고 창입니다!
반주가~~예술임~~~~~
요즘 일이 바빠 심신이 지친 상태에서 접한 김정민 명창의 상사화. 출 퇴근길 제 마음을 푸근히 감싸주네요.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네요.!
정말 대단하네요.
노래 잘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명창중 명창이네요. 잘 계산된 곡의 짜임과 목소리 극한 감정을 긁는 소리
정말 잘 들었습니다. 두번째는 찾아서 들었네요. 태연이가 조금 배웠음 좋겠다. 어른 값을 하네요
점점 우리것이 없어지는것같아 슬펏는데....
그래도 몇년전만해도 명절때만이라도 판소리 들리도만~~이젠 티비에서 우리소리 들을수조차없더라구요~~
요즘 너무 트로트만~~ㅠㅠ
앞으로는 자주 들을수있는 기회가있음좋겠어요.
허허, 나원참! 여기서도 이상하게
판소리라고 헛소리를 늘어놓고있구먼!
그러니까, 이 곡은
판소리 또는 국악이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체성과
정서, 감성에 잘 들어맞으며 또한
우리의 고유한 문화와
가장, 잘 어울리는
한국적인 색채가, 듬뿍 담긴
트롯이라는 장르의 노래입니다! ㅡㅡㅡ
그리고, 이와 비슷한 곡이 또 있지요!
1950년대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 와
2,000년대
이선희의 "인연" 이라는, 노래는
우리나라의 토속적인 냄새가
가장, 잘 풍기는
트롯이라는 장르의
곡이랍니다! ㅡㅡㅡㅡㅡ
국악이 가요를 뛰어넘는 전률이 있기에 미스국악 미스터국악도 방송 경연 좀 해주세요😍😍
너무 좋아요
김정민 명창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와.. 이노래 옆에서 들으면서 고량주 마시면 10병도 마시겠네... 노래에 취해서 내가 취한지도 모른체로 계속 마시고 있을듯....
들으면들을수록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만 그런가요~
말로 표현을 못합니다.
그냥 느낌으로 상상이 ~~
안예늼 대단합니다.
안예은 입니다
예술이네 용 ❤❤❤❤❤❤❤❤❤❤
넘 슬퍼요, 울음이 나와요,ㅠㅠ 나의 님은 내옆에 있는데도요, 아마도 나의 사랑은
떠나가신 어머님인가 봅니다, 엉 ㅠ 엉 ㅠ,
김정민명창❤
영화 휘모리때 눈도장찍고ᆢ
지금까지 여전히 멋진 활동
진짜 감동이고 응원합니다 ❤
이노래를 참 멋있게 부르신다
첫소절에 주르륵ㅇㅣ네...국악이 너무옛것만 고집말고 이런 콜라보를 한다면 다시 최고의 자리에 설수 있을것 같아요
명창은 명창이네요... 이 노래가 이렇게도 들리네요.. 이야...
아름다운
연주.소리.ㅡ
넘 멋잇다.
너무너무 좋아요~~~~
가야금 연주로 다시 한번 해주세요 노래목소리는 완전 진품이내요 애절합니다
한국적 정서가 녹아있는 요즘 볼수없는 대단한 곡이고 저 마롱이라는 악기와 대금이 아련함을 극대화 시켜주네요
비파라는 중국악기입니다
마롱은 연주자 활동명이에요.
마롱의 비파라는 유튜브운영중입니다
우아 대박이다!!!!!!! 심장을 두드린다
연주도 소리도 다
비파인가요? 곡과 잘어울려서 듣기 과히 좋소이다
이 깊은 아름다움을 어찌할까
이게 한국 전통 R&B다
가슴 여린,청아한목소리,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國樂 전국대전도 하세요 적극 추천합니다 반드시 성사 되기를 바랍니다
너무 좋은데......아!언제 또 들어 볼까나
눈물흡립니다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절제된 가사 음량 그래서 더 슬프네요
PD들은 각성해라 우리나라를 세계에 가장 적극적으로 알릴수있는 방법은
국악R&B라는것을 잊지말지어다
전주다...국악과 전통을 잘 간직하려고 노력하는 소중한 도시입니다.
역시 계속듣고싶은 목소리네요~~~♡♡♡감~~~동~~~♡♡♡♡♡♡♡♡♡
이노래 들을때마다...각자의 개성들이 묻어나고....들을때 마다 너무 슬픔 ㅠㅠ
이것이 명창의 명곡이다!!! 들을수록 감동이다!!!
판소리 너무좋아해요
많이좀 들려주세요
노래 너무 잘 하십니다.
대성 하실 가수 입니다.
👍👍👍👍👍👍👍👍
힐링이 되네요^^ 노래 너무 좋아요~~~
와 이리
가슴을. 뜨겁게하는가요
정말 국악이네요
정말 상사화로다!!!
눈물이나네요
상사화.명품노래.가수분.멎지게
불러주시네요
참.좋은곡.상사화
작곡하신분과.가수분.
경의를표합니다.긋
평온하고 아름다운 고운 목소리 심금 까지 울린다
눈물 납니다
아~ 안예은씨는 다 계획이 있었음. 천재임
목소리가 애절하네요~~
악기와 넘 잘 어울려요~~
한 맺힌듯 부르는 우리음악 👍
연주하는 악기가 비파이네요~
소리가 넘 애절하게 들리네요
우리악기도 참으로 멋지네요👏💝
상사화 원곡이 과하다 생각했던 부분이 절제돼서 편안하게 들리네요 상사화 리커버 탑클이네유
예은아..넌 한국역사에 남을만한 인물이다..
계속 음악해줘
전 안예은 상사화 들을때마다 부모님 생각합니다 이 노래가 더 애잔하고 슬픈것이 역적 드라마에서도 그랬듯 홍길동이 아버지가 돌아가실때 아버지 회상하며 나온 OST거든요 혹시 부모님 돌아가시면 이 음악 들을때마다 가사들을때마다 먹먹해 펑펑 울지않을까 생각되네요 ㅜㅜ 안예은 천재지만 왜 이런 감당하기힘든 슬픈 노래를 만들어가지고~~ 에효 언젠간 닥칠 그날들이 더 두렵게 만드네요 ^^;;;
난 자식잃은 부모가 떠오름
내가 갈길을 대신 갔다는 대목에서
악기 소리도 너무 멋있어요
How beautiful.
새해 福 많이 받으세虎! 어흥 ^^*
Happy New Year! ^^*
늘 유익한 영상 소중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the always useful videos and valuable information.
소중한 인연 계속 이어가요. 화이팅!!!
Let's continue our precious relationship for a long time!
안예은
특별한 천재군요
감사하고 고맙네요
원곡이 생각나네요.
음... 음악이 잡다한것들을 썩여 원곡을 버리는...
좀 아쉽지만 잘듣고 갑니다.
옆에서 연주하는 악기는 국악기 인가요?
맑고 청량함이 매우 좋습니다.
가수의 노래소리와 아주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가슴 저며옵니다.
비파라는 악기에요 우리나라악기는아니고 중국악기에요
@@현화-k7n 비파는 서역의 악기에서 중국으로 전래되었고, 상고시대 중국에서 한국, 일본 등으로 전파되었다고 합니다.
@@현화-k7n 중국비파는 금속현을 쓰고 우리나라 비파는 명주실 현을 씁니다. 명백히 음색이 다릅니다.
@@이주희-l1z 중국 얘기만 나오면 거품을 무는데 반일종족주의랑 뭐가 다른지 참...
@@이제-t3u 중국비파와 우리나라 비파의 차이점을 얘기한게 거품 문건가요? 문맥좀 바르게 이해하시죠?
노래가 참 아프면서...일반가수가 부른것하고는 맛이 다르네요
응원합니다 판소리도 참잘하시던데
확실히 국악을 하시는 분들의 가창력이 기본적으로 놀라울 정도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울림 깊이 폭 폭발력 이 모든 것이 현존하는 그 어떤 가수나 성악가들은 우리 국악인들 하고 합창하면 다 묻혀서 소리도 안 들릴거라 생각 됩니다,
국악풍 ! 상사화 . 너무 좋아요. ! 안여은 님에 ! 홍연 ! 정 의송님 . 곡 ! 윤태화 .님! 노레 ! 옥수수밭옆에 뭍고 ! 도 . 올려주세요 . 부탁드려요.
국악도 좋아하고 관심있어
학창 시절엔 국악부에 들어가
배운 적도 있는 지금은 가수 지망생
이기도 하지만 국악을 너무 관심 많고
좋아해서 국악을 즐겨 보면서 따라 해 보기도
해요^^
최고입니다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
김정민 명창 노래 잘 들었읍니다ㆍ
김정민님!최고이십니다~잘들었습니다.가슴이먹먹해지네요~최고의명창이십니다~~
아침부터 울고 갑니다 ㅠㅠ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트롯도좋구요. 판소리도 좋아요. 이젠 판소리 대전 뭔 이런 방송 하면 괜찮겠네요..
한국판 솔베이지의 노래를 듣는것처럼 감동을 주는군요. 국악이 현재와 미래로 나아갈바를 보고 듣는것 같읍니다.
난 트로트보다 국악을 좀 더 젊게 해서 나왓으면 좋겟다. 트로트보다 국악 음악이 더 절절 하고 가슴을 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