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며칠 풀리는 일도 없고 다 꼬이기만 하고 뭘 듣기만 해도 다 나에게 맞지 않게 들렸어요 기도해보려고 해도 자꾸 원망하게 되고 결국은 저 혼자 화를 삭히는 모습을 보게되었어요 다른사람들은 잘 사는데 왜 나만 그럴까 기도하려다가 원망도 하고 언제쯤 일이 풀릴까 울기도 했어요 진짜 힘들어요 하나님 모두 회개합니다 도와주세요…
내가 주님 알기전 주님 날 먼저 아시고 나 주님 사랑 하기 전 주님 날 사랑 하셨네 나를 이미 아시고 내 죄 사하기 위하여 그 아들을 보내셨네 그 아들 보냈네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너를 잘 안다 너의 눈물을 안다 너의 아픔을 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모난 네 마음까지도 이미 널 알고 있단다 너는 내게와 편히 쉬어라 내가 주님 알기전 주님 날 먼저 아시고 나 주님 사랑 하기 전 주님 날 사랑 하셨네 나를 이미 아시고 내 죄 사하기 위하여 그 아들을 보내셨네 그 아들 보냈네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안다 너의 눈물을 안다 너의 아픔을 안다 사랑하는 아들아 모난 네 마음까지도 이미 널 알고 있단다 너는 내게와 편히 쉬어라 무거운짐진자 모두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너는 내게와 편히 쉬어라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너를 잘 안다 너의 눈물을 안다 너의 아픔을 안다 사랑하는 아들아 모난 네 마음까지도 이미 널 알고 있단다 너는 내게와 편히 쉬어라
내속에 끊임없이 올라오는 죄된 소욕들 죄인것을 알면서도 좋아서 끌리는 마음..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마음. 인정받고 높임받고 싶은 마음. 또 나와 다른 , 나를 인정해주지 않는 주변사람을 미워하며, 비판하는 끔찍한 내 마음 이런 내모습을 마주하며 고민하는 나에게 찬양을 통해 예수님이 저에게 말씀하세요 내가 다 안다고 그래서 내가 대신 죽어주었다고 그 모습 그대로 그 모든 죄 가지고 내게 오라고 하시네요 제가 할수있는건 그저 날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흘리신 피, 그 은혜 붙들고 예수님께 달려가는것인것 같아요 그 사랑이 나를 변화시킴을 삶으로 증명하고 싶어요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내가 하나님 무언가를 행함으로 인정 받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을 아는 분량이 나의 삶을 변화시킴을 증명하고 싶어요♡ 복음을 듣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예은-z2l 아담의 범죄 이후 우리 육신은 죄를 생산하는 공장이 되었어요 누군가 "지금 이 순간 사과를 생각하지 마세요"라고 한다면, 사과를 더 생각하듯(생각의 통제가 불가능) 죄를 안지으려고 생각하면, 더 죄에 빠지게 되는것 같아요 예수님이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시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내가 주님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닌, 자기부인. 즉 나를 포기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어요 내 힘으로 노력하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이미 내 존재가 새로운 피조물. 주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자유의지로 붙드는 것. 이미 예수님이 율법과 저주와 질병의 마침이 되셨고 나를 자녀 삼아 주셨음을 붙드는 것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행동인것 같아요. 죄에 넘어져도 끝까지!! "그래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야!!" (이미 합법적으로 주님이 이루셨기 때문에) 나를 포기할 때,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임재하시고 나를 통해 그분을 나타 내실거에요 (이것만 주님과 상관이 있고, 그래서 은혜가 되는것 같아요) 4년전엔 예수님께만 집중했는데, 더 나아가서 나를 자녀 삼아 주시고 내 안에 계신 주님께 집중하게 되니, 삶에서 주님을 경험하게 되는것 같아요 자매님을 구속하시고, 자녀 삼아 주시고, 평생에 책임지시고 가장 선한 길로 이끌어 주실 주님을 기대해요^^
얼마 전에 저희 학교에 달빛마을이 오셨어요. 찬양을 불러 주셨는데 제 안의 모든 상처와 아픔들이 치유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때도 이 찬양을 불러주셨는데, 제 눈에서 정말 눈물이 쉴새없이 흘러내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우울한 생각에만 깊숙히 빠져살다가 학교에서 이 찬양을 듣게 되었는데 듣다가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너를 잘 안다" 이 부분에서 주님이 제게 직접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 진짜 눈물이.. 매일매일 이 찬양을 수백번씩 듣고있는데 듣는 순간 우울한 생각이 없어지고 평안해져요 너무 기뻐요ㅎ 지민언니! 너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그리고 주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100번이상들으면서 주님께서 많은것들 깨닫게해주시네요... 저에게 가장 해당되는곡 이면서 저뿐아니라 소외되고 힘든 모든지체들에게 해당 되는 곡이며 또 모든사람에게대한 하나님의 마음이네요... 얼마나 울며 소외되고 상처받고 힘든지체들에게 더 주님사랑주지못함을 회개하게하시네요!
마음이 가난할 때만 주님의 위로를 찾고, 내 삶에 기적이 필요할 때만 간구하고, 범사에 감사함과 찬양을 뒤로하는 이런 나의 이기적인 모습까지도 이미 아시고, 이미 아들을 보내셨고 미리 내 삶을 계획하셨나요. 돌이켜보면 내 삶의 그 어느 찰나까지도 항상 보호하시고 지켜주셨습니다 형용하기 어려운 기분입니다
내안에서 방황하는 마음거짓되어가는 마음자존감을 가지고 있는마음을 가지고 있어 주님께 내어드리지 못하는마음믿음과 삶이 너무나도 다른 내모습주님의 사랑을 의심했었던 나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힘들다고만 생각하는 나의 모습내 자신이 주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이 들었던 내모습주님 저는 죄인이예요주님께선 죄인인 저를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십자가에 못박히셨는데저는 그런주님을 외면했어요 주님을 의지하지 안한채로 지냈어요주님께서 주신 사명도 처음에는 힘들다고 생각이 들기만 했어요 지금은 주님께서 붙잡아 주시지만교사라는 봉사가 아직은 어렵게 느껴진다고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주님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있게되는 저에게 주님께선 무엇이 너를 두렵게 하느냐고 물어 보셨을때 주님앞에서 눈물을 흘릴수 밖에 없었어요 너무나도 지쳐서 울고 싶은데 눈물이 안나와서 지친 나의 모습을 숨기려고 생각을 하게 되어도 주님앞에서는 그 두려운 마음도 아픈 나의 마음도 주님께선 너무나도 잘 알고 계세요.저는 그런 주님앞에 한발이라도 나가야 하지만 저는 그러지 못하고 있어요 한걸음이라도 나가는것을 어려워 하고 있어요주님 죄송해요 저는 주님께 정말 저도 모르는 사이에 주님을 많이 외면하고 주님앞에서 죄를 짖고 아무렇지 않은척 교회에 다녔던것 같아요 제가 외면했던것 처럼 주님께서도 나를 외면 하거나 버리시지 않으실까?????? 이런 생각도 들었지만주님께선 제가 어떤 생각을 하든 제가 어느길에 가든지 주님께선 저와 함께 동행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주님
엄청 친한 친구는 아니지만 초등학생 때 친했던 친구가 많이 힘들어 하는 거 같더라고요... 카톡 상태메세지에 '나는 살고있는게 잘못이고 날 죽여줘 좌우명 활기차고 명량한 자살 자살 애호가' 라고 적혀있어서 물어보니 성적이 안나오면 부모님이 때리신다고 너무 힘들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이 노래를 들어보라고 하긴 했는데 아직 전도는 못했어요 꼭 전도할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세요...
가사 내가 주님 알기전 주님 날 먼저 아시고 나 주님 사랑 하기 전 주님 날 사랑 하셨네 나를 이미 아시고 내 죄 사하기 위하여 그 아들을 보내셨네 그 아들 보냈네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너를 잘 안다 너의 눈물을 안다 너의 아픔을 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모난 네 마음까지도 이미 널 알고 있단다 너는 내게와 편히 쉬어라 내가 주님 알기전 주님 날 먼저 아시고 나 주님 사랑 하기 전 주님 날 사랑 하셨네 나를 이미 아시고 내 죄 사하기 위하여 그 아들을 보내셨네 그 아들 보냈네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안다 너의 눈물을 안다 너의 아픔을 안다 사랑하는 아들아 모난 네 마음까지도 이미 널 알고 있단다 너는 내게와 편히 쉬어라 무거운짐진자 모두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너는 내게와 편히 쉬어라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너를 잘 안다 너의 눈물을 안다 너의 아픔을 안다 사랑하는 아들아 모난 네 마음까지도 이미 널 알고 있단다 너는 내게와 편히 쉬어라
이 찬양이 그대에게 위로와 평안을 주었다니 너무 기쁘네요 :) 어떠한 강요도 부담감도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당신을 어떠한 조건도 없이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이 찬양을 통해 조금이나마 그 사랑을 느끼신게 아닐까 싶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저는 자살을 계획하던중에 하나님을 만났어요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고 우리들을 정말 사랑하고 계셨어요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환상으로 보여주셨어요 이 사실을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사랑해서 하나님의 가슴에서 사랑의 불이 나와서 불길속에 계셨어요 미치도록 사랑하고 계셨어요 힘들때 하나님의 존재가 안믿어질때 이 사실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우리를 정말 사랑하고 계시다는걸
Jimney - you come to me and make yourself at home Before I knew the Lord, Lord, you know me first. Before I love the Lord, Lord, you loved me. You already know me. for my forgiveness You sent that son. I sent the son. My dear daughter. I know you very well. I know your tears. I know your pain. My dear daughter. Even your broken heart. I already know you. You come to me and make yourself at home. Before I knew the Lord, Lord, you know me first. Before I love the Lord, Lord, you loved me. You already know me. for my forgiveness You sent that son. I sent the son. My dear son. I know you very well. I know your tears. I know your pain. My dear son. Even your broken heart. I already know you. You come to me and make yourself at home. a heavy loader Come to me, all of course. I'm the one who's going to tell you Let him rest. You come to me and make yourself at home. My dear daughter. I know you very well. I know your tears. I know your pain. My dear son. Even your broken heart. I already know you. You come to me and make yourself at home.
내가 주님 알기전 주님 날 먼저 아시고 나 주님 사랑 하기 전 주님 날 사랑 하셨네 나를 이미 아시고 내 죄 사하기 위하여 그 아들을 보내셨네 그 아들 보냈네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너를 잘 안다 너의 눈물을 안다 너의 아픔을 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모난 네 마음까지도 이미 널 알고 있단다 너는 내게와 편히 쉬어라 내가 주님 알기전 주님 날 먼저 아시고 나 주님 사랑 하기 전 주님 날 사랑 하셨네 나를 이미 아시고 내 죄 사하기 위하여 그 아들을 보내셨네 그 아들 보냈네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안다 너의 눈물을 안다 너의 아픔을 안다 사랑하는 아들아 모난 네 마음까지도 이미 널 알고 있단다 너는 내게와 편히 쉬어라 무거운짐진자 모두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너는 내게와 편히 쉬어라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너를 잘 안다 너의 눈물을 안다 너의 아픔을 안다 사랑하는 아들아 모난 네 마음까지도 이미 널 알고 있단다 너는 내게와 편히 쉬어라 ❤️
그냥 요며칠 풀리는 일도 없고 다 꼬이기만 하고 뭘 듣기만 해도 다 나에게 맞지 않게 들렸어요 기도해보려고 해도 자꾸 원망하게 되고 결국은 저 혼자 화를 삭히는 모습을 보게되었어요 다른사람들은 잘 사는데 왜 나만 그럴까 기도하려다가 원망도 하고 언제쯤 일이 풀릴까 울기도 했어요 진짜 힘들어요 하나님 모두 회개합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취직하고싶은데..제 길이 너무나도 어렵습니다 어찌해야합니까..너무 달고사는 감기와 우울증 때문에 집에만있다보니 고독합니다
그런 우울함때문에 믿음이 서서히 죽어가는 저를봅니다..주님 용서해주세요 회복시켜주시옵소서
기도 하겠습닌다 :) 저도 취준생입니다.! 우리 같이 주님 안에서 용기내고 힘 내봐요!!..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취준생이에요!
내가 주님 알기전
주님 날 먼저 아시고
나 주님 사랑 하기 전
주님 날 사랑 하셨네
나를 이미 아시고
내 죄 사하기 위하여
그 아들을 보내셨네
그 아들 보냈네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너를 잘 안다
너의 눈물을 안다
너의 아픔을 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모난 네 마음까지도
이미 널 알고 있단다
너는 내게와 편히 쉬어라
내가 주님 알기전
주님 날 먼저 아시고
나 주님 사랑 하기 전
주님 날 사랑 하셨네
나를 이미 아시고
내 죄 사하기 위하여
그 아들을 보내셨네
그 아들 보냈네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안다
너의 눈물을 안다
너의 아픔을 안다
사랑하는 아들아
모난 네 마음까지도
이미 널 알고 있단다
너는 내게와 편히 쉬어라
무거운짐진자
모두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너는 내게와 편히 쉬어라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너를 잘 안다
너의 눈물을 안다
너의 아픔을 안다
사랑하는 아들아
모난 네 마음까지도
이미 널 알고 있단다
너는 내게와 편히 쉬어라
감사합니다
고3 딸아~
조금만 더 힘내자.사랑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경자-b8e 아멘!!
내속에 끊임없이 올라오는 죄된 소욕들
죄인것을 알면서도 좋아서 끌리는 마음..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마음.
인정받고 높임받고 싶은 마음.
또
나와 다른 , 나를 인정해주지 않는
주변사람을 미워하며, 비판하는
끔찍한 내 마음
이런 내모습을 마주하며
고민하는 나에게
찬양을 통해
예수님이 저에게 말씀하세요
내가 다 안다고
그래서 내가 대신 죽어주었다고
그 모습 그대로
그 모든 죄 가지고
내게 오라고 하시네요
제가 할수있는건 그저
날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흘리신 피,
그 은혜 붙들고
예수님께 달려가는것인것 같아요
그 사랑이 나를 변화시킴을
삶으로 증명하고 싶어요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내가 하나님 무언가를 행함으로 인정 받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을 아는 분량이
나의 삶을 변화시킴을 증명하고 싶어요♡
복음을 듣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아멘입니다♡예수님 한분으로 만족하는 삶살길 늘 간구합니다♡♡♡!!!!!!
아멘 💗
에이멘~~
아멘 ㅜㅜㅜ 제 마음과 같아서 눈물이나네요 감사합니다..
@@예은-z2l 아담의 범죄 이후 우리 육신은 죄를 생산하는 공장이 되었어요
누군가 "지금 이 순간 사과를 생각하지 마세요"라고 한다면,
사과를 더 생각하듯(생각의 통제가 불가능)
죄를 안지으려고 생각하면, 더 죄에 빠지게 되는것 같아요
예수님이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시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내가 주님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닌,
자기부인. 즉 나를 포기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어요
내 힘으로 노력하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이미 내 존재가 새로운 피조물.
주님의 자녀가 되었음을 자유의지로 붙드는 것.
이미 예수님이 율법과 저주와 질병의 마침이 되셨고
나를 자녀 삼아 주셨음을 붙드는 것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행동인것 같아요.
죄에 넘어져도 끝까지!!
"그래도 나는 하나님의 자녀야!!"
(이미 합법적으로 주님이 이루셨기 때문에)
나를 포기할 때,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임재하시고
나를 통해 그분을 나타 내실거에요
(이것만 주님과 상관이 있고, 그래서 은혜가 되는것 같아요)
4년전엔 예수님께만 집중했는데,
더 나아가서 나를 자녀 삼아 주시고
내 안에 계신 주님께 집중하게 되니,
삶에서 주님을 경험하게 되는것 같아요
자매님을 구속하시고, 자녀 삼아 주시고,
평생에 책임지시고 가장 선한 길로 이끌어 주실
주님을 기대해요^^
얼마 전에 저희 학교에 달빛마을이 오셨어요. 찬양을 불러 주셨는데 제 안의 모든 상처와 아픔들이 치유받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때도 이 찬양을 불러주셨는데, 제 눈에서 정말 눈물이 쉴새없이 흘러내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를 타고 가다가... 이 곡이.. 나왔습니다
가사를 듣는데 문득 그 가사에 저도 해당하는 것 같았습니다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시는 것만 같아서...
차를 타고 가는 내내....
요즘 우울한 생각에만 깊숙히 빠져살다가 학교에서 이 찬양을 듣게 되었는데 듣다가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너를 잘 안다" 이 부분에서 주님이 제게 직접 말씀하시는 것 같았어요 진짜 눈물이.. 매일매일 이 찬양을 수백번씩 듣고있는데 듣는 순간 우울한 생각이 없어지고 평안해져요 너무 기뻐요ㅎ
지민언니! 너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그리고 주님 감사합니다
와 진짜 들을 때 마다 느끼는건데 짐니 이 분은 진짜 찬양하기 위해 태어난 분 이신거 같아용 ㅠㅠ 진짜 힘들 때 마다 넘 위로 받고 마음이 녹아내리네요 ㅠㅠ.. 찬양해주셔서 감사해요.. 찬양 하도록 불러주신 하나님 넘 감사드려요 ㅠㅠ
얼마전에 마음이 너무 힘든날이 있었어요. 멍하게 아이보고 있었는데 이 찬양이 너무 힘이 되었어요. 그 자리에서 눈물이 어찌나 나던지. 감사합니다. 좋은 찬양 계속 해주셔요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 지금도 감사하구요 요즘 계속 듣고 있어요💘💘
내일 결국 3년의 회사생활에서 벗어나고자 사직서 쓰고 이노래 들으니 너무 위로가 되네요,,
새벽에 이노래 듣고 울엇어요 ㅠ으엉..
저도 하나님이 저를 사랑하시는 만큼 하나님을 더욱 더 사랑하기를 갈망합니다. 이렇게 미디어를 통해서도 역사하시는 주님의 방법을 찬양합니다. 채널을 만드시는 여러 분들 감사합니다. 초심 잃지 마시고 주님의 일 담담히 또 담대히 감당 해 내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요즘 마음도 몸도 많이 힘들고 지친 상태라 많이 눈물도 흘리고 아파하는 시기였는데 이 찬양을 우연치 않게 듣게 되었어요 가사를 통해 그리고 아름답고 따뜻한 목소리를 통해 위로받고 갑니다..감사합니다..ㅠ💜
자신의 아들을 주시기까지 나를 사랑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깨닫게 하는 찬양이었습니다. 날마다 주님과 함께 평안하세염~!
오늘도 찬양속에 주님을 만납니다. 나에게 말씀해주시는 말씀안에 주님이 원하시는 곳에 있기를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주님이 원하시면 무조건 감사함으로 합니다. 주님의 계획속에 머물기를 원합니다, 원망과 시비가 없이 주님만 바라보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100번이상들으면서 주님께서 많은것들 깨닫게해주시네요...
저에게 가장 해당되는곡 이면서 저뿐아니라 소외되고 힘든 모든지체들에게 해당 되는 곡이며
또 모든사람에게대한 하나님의 마음이네요...
얼마나 울며 소외되고 상처받고 힘든지체들에게 더 주님사랑주지못함을 회개하게하시네요!
왜 이페이지를 지금 알게 되었을까요 좋은 찬양들을 직접 만드시기도 편곡하시기도 하는 것을 몇개 들었는데 너무 은혜로워요!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 달빛마을 채널 응원합니당
마음이 가난할 때만 주님의 위로를 찾고,
내 삶에 기적이 필요할 때만 간구하고,
범사에 감사함과 찬양을 뒤로하는
이런 나의 이기적인 모습까지도
이미 아시고, 이미 아들을 보내셨고
미리 내 삶을 계획하셨나요.
돌이켜보면 내 삶의 그 어느 찰나까지도
항상 보호하시고 지켜주셨습니다
형용하기 어려운 기분입니다
내안에서 방황하는 마음거짓되어가는 마음자존감을 가지고 있는마음을 가지고 있어 주님께 내어드리지 못하는마음믿음과 삶이 너무나도 다른 내모습주님의 사랑을 의심했었던 나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힘들다고만 생각하는 나의 모습내 자신이 주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이 들었던 내모습주님 저는 죄인이예요주님께선 죄인인 저를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십자가에 못박히셨는데저는 그런주님을 외면했어요 주님을 의지하지 안한채로 지냈어요주님께서 주신 사명도 처음에는 힘들다고 생각이 들기만 했어요 지금은 주님께서 붙잡아 주시지만교사라는 봉사가 아직은 어렵게 느껴진다고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주님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있게되는 저에게 주님께선 무엇이 너를 두렵게 하느냐고 물어 보셨을때 주님앞에서 눈물을 흘릴수 밖에 없었어요 너무나도 지쳐서 울고 싶은데 눈물이 안나와서 지친 나의 모습을 숨기려고 생각을 하게 되어도 주님앞에서는 그 두려운 마음도 아픈 나의 마음도 주님께선 너무나도 잘 알고 계세요.저는 그런 주님앞에 한발이라도 나가야 하지만 저는 그러지 못하고 있어요 한걸음이라도 나가는것을 어려워 하고 있어요주님 죄송해요 저는 주님께 정말 저도 모르는 사이에 주님을 많이 외면하고 주님앞에서 죄를 짖고 아무렇지 않은척 교회에 다녔던것 같아요 제가 외면했던것 처럼 주님께서도 나를 외면 하거나 버리시지 않으실까?????? 이런 생각도 들었지만주님께선 제가 어떤 생각을 하든 제가 어느길에 가든지 주님께선 저와 함께 동행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주님
엄청 친한 친구는 아니지만 초등학생 때 친했던 친구가 많이 힘들어 하는 거 같더라고요... 카톡 상태메세지에 '나는 살고있는게 잘못이고 날 죽여줘 좌우명 활기차고 명량한 자살 자살 애호가' 라고 적혀있어서 물어보니 성적이 안나오면 부모님이 때리신다고 너무 힘들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이 노래를 들어보라고 하긴 했는데 아직 전도는 못했어요 꼭 전도할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세요...
김지민 자매님, 아름다운 찬양을 듣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민자매를 축복합니다. 계속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 부탁드릴께요
나의눈물과,나의아픔도다아신다는주님
나의모난모습까지도사랑하시는
내주님을저도사랑합니다❤
마음속에눈물이가득한
요즘입니다ㅠㅠ
주님이위로해주시고
가장좋은길로인도해주시고
만남의축복도주실줄믿습니다
오늘 런던 꿈이 있는 교회에서 찬양집회에 참석해서 처음 알게되었는데 진짜 마음을 울리며 성령님이 저의 마음을 만지시는걸 오랜만에 느꼈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미래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정말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한슴*
천사의 소리
💜💜💜
사랑합니다 지민 언니!
원래 월요일이 헬요일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이 찬양으로 힐요일이 될 수 있을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4년이나 되었어도 항상 제 마음에는 회복과 능력이 될 수 있는 주님의 능력이 이 찬양을 통해 나오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게 힘이 되는 찬양.
모든 걸 포기 하고 싶을 때, 모든 걸 버티는 힘 주시네요..
무한재생 중ㅠㅠㅠ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찬양 너무 좋아요
많은 위로 받고 있어요 ㅜㅡㅜ
요즘 매일 듣고 있어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
곧 라이브 영상도 기대할게용...💕
ㅠㅠㅠ 평화롭고 사랑스럽다
조이포유에서 짐니 찬양 듣다가 마음이 뜨거웠습니다 다시 듣게 되서 너무 검사합니다 ~♡
지민 언니 넘 천사 같당 목소리 완전 빠져들어용 ❣❣
매일매일 든는 찬양 중에 1번이에용
짐니님❤좋은 찬양 감사해요.
자주 듣고 위로를 얻네요.
우리애기태명도 샬롬이라 상진님이ㅡ부른 샬롬 많이 들려줬었는데^^ 두분의 좋은 찬양으로 힘을 많이 얻어요. 축복합니다.🥰
주님~~이 찬양을 통해 주님의 마음의 음성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양듣고 힘을 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울음이 차오르는...찬양...
ㅠㅠ
복음한국 랜선 수련회에서 이 찬양 듣고 ㅠㅠㅠㅠ
이 찬양을 왜 이제 알게 되었을까.
오늘 알게 하신 주님께 그럼에도 감사를 드려요...
쉼을 주는 찬양...감사해요♡
가사가 너무 좋아요..ㅜㅜ
너무 좋아요 ❤❤❤❤❤❤❤❤❤❤❤❤❤❤❤❤❤❤❤❤❤❤❤❤❤❤ 짐니언니 화이팅 사랑해요
하영이올림
축하축하 입니다 사나니은 상상만해도 웃으이 나온답니다
마음에 위로가되는 찬양이네요...
복음을 찬양으로 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아들 예수님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으로 험한 세상 승리하게 하소서..🙏
항상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ㅎㅎ
이찬양듣고..감동네되요ㅎㅎ
사랑하는 수연쌤
부디 아픔 없는 천국에서 편히 쉬어요
당신이 있어서 나는 다시 힘을 낼수 있었어요
보고 싶은 그대
너무 좋은 찬양을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요ㅠㅠ 감사합니다 주님께도 감사합니다
아멘!!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컬러링 하고파요 넘 감사해요♡
불교지만노래 너무 좋아요 가사가너무좋네요
예수님께로 돌아오세요 하나님이 너무 기뻐하실거예요☺️ 축복합니다!
크리스찬이 되고 가장 먼저 받은 하나님의은혜가 마음의 평안입니다.❤
한사람에게 힘이 되길
노래가너무좋아서
계속듣는중인데
교회노래였어요? 대반전
이런좋은노래가어서난거에요 ㅎㅎ
마음이 너무 울컥하면서도
평온해집니다
노래좋아서..
찾아보니 주님..이런노래네..
전불교인데 노래들으니 전율이...
노래넘좋아요
교회에서 고난주간으로 이노래 들으라고 해서 왔는데
노래 너무 좋아요..❤️❤️
매일매일 들을께요!
아멘
종교인이 아닌 나를 처음으로 끌어와준 .. 대단한 노래 ..넘 좋아요
매일이노래들으며자고 매일이노래 들으면서기도하고 매일이노래들으며생각한다 예수님살아계신다
아멘..마음의 매듭이 풀리지 않아 너무 힘들었는데..오늘에야 조금씩 풀리네요. 찬양조차 나오지 않았는데 매듭이 조금씩 풀려감을 느낄 때 이 찬양이 제일 먼저 떠올랐어요.
우연히 듣게된 골방라이브부터 쭈우욱 올리신 찬양들 듣고있는데 가사부터 음성까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기분이 들어요 앞으로도 많이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두분 너무 잘어울리세용 ㅎㅎㅎ
처음 교회에 나가게 될 때 악한 영들의 공격이 있었을 것 같아요. 이겨내고 승리하셨나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셔서 이렇게 깨우치고 부르신 것을 잊지 말아요 우리
언제나...좋습니다...♡
가사
내가 주님 알기전
주님 날 먼저 아시고
나 주님 사랑 하기 전
주님 날 사랑 하셨네
나를 이미 아시고
내 죄 사하기 위하여
그 아들을 보내셨네
그 아들 보냈네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너를 잘 안다
너의 눈물을 안다
너의 아픔을 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모난 네 마음까지도
이미 널 알고 있단다
너는 내게와 편히 쉬어라
내가 주님 알기전
주님 날 먼저 아시고
나 주님 사랑 하기 전
주님 날 사랑 하셨네
나를 이미 아시고
내 죄 사하기 위하여
그 아들을 보내셨네
그 아들 보냈네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안다
너의 눈물을 안다
너의 아픔을 안다
사랑하는 아들아
모난 네 마음까지도
이미 널 알고 있단다
너는 내게와 편히 쉬어라
무거운짐진자
모두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너는 내게와 편히 쉬어라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너를 잘 안다
너의 눈물을 안다
너의 아픔을 안다
사랑하는 아들아
모난 네 마음까지도
이미 널 알고 있단다
너는 내게와 편히 쉬어라
❤
주님 저 힘들어요.... 주님 아시잖아요 주님 저 주님 앞에 나아가 갑니다 상처를 아시는 주님 주님 품에 쉬고싶어요.... 주님 너무 힘들어요....
Amazing Grace! Amazing Worship! I’ m so blessed with this worship!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
이 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
아멘 ❣️ 짐니음성이 너무 위로가 됩니다😄
혹시 짐니님 찬양인가요? 찬양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가 돼요...
저를 돌아오게 하네요.... 주퓸에
진정한 종교는.....강요나 강제가 아닌, 이렇게 모든이에게 위로와 평안, 의지가 되는 게 진정한 종교겠죠. 저는 무교입니다만, 이 노래 들을 때마다 부모님이 생각나요
이 찬양이 그대에게 위로와 평안을 주었다니 너무 기쁘네요 :)
어떠한 강요도 부담감도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당신을 어떠한 조건도 없이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이 찬양을 통해 조금이나마 그 사랑을 느끼신게 아닐까 싶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주님, 감사합니다ㅠㅠ❤️
콘서트 같은 건 따로 안 하시나요? 잔잔하고 맑은 소리 너무 좋습니다~
아침에 들으니 좋네여ㅎ
이노래 너무 힘이 됭당
아멘. 내 딸아 .... 내 전부인 내 딸아
왜... 울려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노래좋네요 무교
💘
주님 감사합니다
😭😭😭😭😭😌☺️🤗🥰
수련회에서했던노래다
저는 아직 주님이 계시는지 진짜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항상 교회는 재미도 없고 어떻게 하면 주님을 만날수 있을까요?
하나님께 있는 그대로의 심정을 말씀해보세요.. 그리고 믿고 싶다고..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만나주실 거예요..
저는 자살을 계획하던중에 하나님을 만났어요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시고 우리들을 정말 사랑하고 계셨어요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환상으로 보여주셨어요
이 사실을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사랑해서 하나님의 가슴에서 사랑의 불이 나와서 불길속에 계셨어요
미치도록 사랑하고 계셨어요
힘들때 하나님의 존재가 안믿어질때 이 사실을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어요
우리를 정말 사랑하고 계시다는걸
너무 은혜네요. 악보는 어디서 구할수 있을까요?
오, 주여 아버지...
이죄인하나님알고주님알고이죄이너무나도합니다주님앞에세푸릅기동얼마좋아몰라요아멘
이죄인기도부탁드려우리허정민가어려부탁하나님아버지주님기도드려다지금점집다녀이있다고죄악세상여려분허정민위해기도부탁드려다
찬양이 너무 좋아서 찬양 발표 곡으로 사용하고 싶은데 악보는 없나요?ㅠㅠ
감사합니다,, blog.naver.com/j_mini0220/221414081773 블로그에 올려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0^ 최근에 cgn유튜브채널에서 찬양 하신영상보고 너무 은혜받았습니다~ 혹시 이곡 악보를 구매하고 싶은데 판매하지 않아서 방법이 있을가요?
달빛마을tv 네이버 블로그로 오시면 자료실에 코드악보 올려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시간짜리 만들어 주시면 안될까요 ㅠㅠㅠㅠ
이거악보없나요?교회찬양때하고싶은데악보있으시면답글좀달아주세요ㅠㅠ
퓨리 블로그에 있습니다^^
하나님 사랑해여
누가 영어 번역 좀 해주세요...ㅠㅠ
Jimney - you come to me and make yourself at home
Before I knew the Lord,
Lord, you know me first.
Before I love the Lord,
Lord, you loved me.
You already know me.
for my forgiveness
You sent that son.
I sent the son.
My dear daughter.
I know you very well.
I know your tears.
I know your pain.
My dear daughter.
Even your broken heart.
I already know you.
You come to me and make yourself at home.
Before I knew the Lord,
Lord, you know me first.
Before I love the Lord,
Lord, you loved me.
You already know me.
for my forgiveness
You sent that son.
I sent the son.
My dear son.
I know you very well.
I know your tears.
I know your pain.
My dear son.
Even your broken heart.
I already know you.
You come to me and make yourself at home.
a heavy loader
Come to me, all of course.
I'm the one who's going to tell you
Let him rest.
You come to me and make yourself at home.
My dear daughter.
I know you very well.
I know your tears.
I know your pain.
My dear son.
Even your broken heart.
I already know you.
You come to me and make yourself at home.
김사해요 어제 오늘 정말 마음이 너무 힘들었는데 댓글 달아주셔서 덕분에 이 노래로 하나님이 위로해주시는 거 같아요
악보 어디서 구입할수있을까요?
혹시 mr 올려주시거나 아님 구입할수있나요?
ua-cam.com/video/ei3jgFcsw2w/v-deo.html 저희도 노래해봤어요 감사합니당
곡이 너무 좋아서 그러는데 교회 초청용 간증드라마에 OST로 사용해도 될까요~?😻
내가 주님 알기전
주님 날 먼저 아시고
나 주님 사랑 하기 전
주님 날 사랑 하셨네
나를 이미 아시고
내 죄 사하기 위하여
그 아들을 보내셨네
그 아들 보냈네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너를 잘 안다
너의 눈물을 안다
너의 아픔을 안다
사랑하는 내 딸아
모난 네 마음까지도
이미 널 알고 있단다
너는 내게와 편히 쉬어라
내가 주님 알기전
주님 날 먼저 아시고
나 주님 사랑 하기 전
주님 날 사랑 하셨네
나를 이미 아시고
내 죄 사하기 위하여
그 아들을 보내셨네
그 아들 보냈네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안다
너의 눈물을 안다
너의 아픔을 안다
사랑하는 아들아
모난 네 마음까지도
이미 널 알고 있단다
너는 내게와 편히 쉬어라
무거운짐진자
모두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너는 내게와 편히 쉬어라
사랑하는 내 딸아
내가 너를 잘 안다
너의 눈물을 안다
너의 아픔을 안다
사랑하는 아들아
모난 네 마음까지도
이미 널 알고 있단다
너는 내게와 편히 쉬어라
❤️
아멘
😢❤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