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때부터 ADHD로 학교에서 왕따였고 부모님에게 혼나고 구타당하고 성인이 되어서는 가는곳마다 바보같고 실수많이 한다고 무시와 차별을 받았어요 오랫동안 하나님을 원망하고 살았어요 왜 이따위로 날 만드셨냐고 화도 많이 냈어요 어느날 교회에서 무시와 차별을 당해서 그 모임에서 속으로 울면서 기도했어요 하나님 내가 교회봉사 안하는거 내가 몸이 안좋아서 그런건데 교회일 안한다고 이렇게 차별받고 무시당해서 너무 속상해요 하고 마음속으로 기도했는데 아무것도 안해도 괜찮아 살아있어줘서 고맙다 하나님의 음성이 제 마음안에서 울려퍼졌어요 하나님은 그런 분이셨어요 그렇게 나를 사랑하고 계셨어요 내 삶에 기적같은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지 않아도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는다해도 이제는 하나님 한분만으로 감사하고 기뻐하게되었어요
저도 어린 시절 ADHD판정을 받았던 적이 있었어요.......학창시절 수련회에서 약을 먹는 것을 보고 반 친구들이 왜 약을 먹냐고 물어봐서 제 병 때문에 약을 먹는다고 이야기를 하고 정확한 상황은 기억나지 않지만 그 이야기를 들은 친구 중 한 명이 큰 소리로 제 병명을 저의 동의도 없이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아주 창피를 겪었는데다 설상가상으로 저를 온전히 그대로 받아주던 친구가 전학을 가게 되어서 제가 혼자가 되었더니 눈에 띄기도 해서 그런지 남자애들이 짖궂게 놀려서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생각나네요...지금은 물론 거의 완치 수준이라 약을 안먹고 짖궂게 놀림을 받아도 타격이 없을 정도로 회복이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제가 이 병을 극복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어머니께서 작년에 암 수술 받으시고..불과 1년이 채 안되어서..오늘 또 대장암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정확한 결과는 내일 CT다시 찍어 봐야 나오겠지만..의사 선생님 1차 소견으로는 초기로 판단된다고 하시긴 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고 속상하고 저한테 화가 많이 나네요..어느 순간 하나님을 등지고 살고 있는 저를 혼내시는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요.. 누워서..잠이 오지 않는 채로..너무 오랜만에 찬양이 정말 너무 듣고 싶어서 이렇게 들어왔습니다..필요할 때만 주님을 찾는 죄인이지만 오늘 귀한 찬양 들으면서 많은 회개와 동시에 위로와 희망 얻을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염치가 없지만 저희 어머니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너무 어렵고 힘든 상황 가운데 항상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아시고 사랑하시고 축복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항상 믿고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네요 ,, 주님 항상 감사합니다. 주님을 알고 사랑하고 섬기고 일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 힘든 상황 속에서 들으며 너무 큰 힘을 받았어요 🤓 계속 주님만을 바라보며 승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찬양에 영어 버젼들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직장에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은데 쉬는 시간을 통해서 같이 모여서 찬양을 듣고 전도도 되고 같이 부르고 있어요. 내심 한국 찬양도 같이 부르고 싶었어요. 하지만 의미와 내용이 전달이 잘 안되어서 아쉬워요. 가사만이라도 또는 영어버젼도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뱃속에 9주간 품었던 아이가 하나님곁으로 갔어요. 제맘 알아 주시는 주님 찬양합니다. 순수한 제 아이 쉴수있도록 인도해주세요..
하늘에 깜박 두고 온 게 있었나봐요. 다시 찾아올거라고 믿습니다!
..여호와 라파 치유의 하나님께서 표한할 수 없는 방법으로 회복시켜주실거라 믿습니다..
대단하셔요😢 저라면 하나님 원망했을꺼 같은데... 한계를 넘어서 어머님을 통해 더 큰 일을 하실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김승엽-t6m 아멘 감사합니다ㅜㅜ
@@eeseulseo 다시 올거라 믿고 아이 잘 인도해달라고 엄청 울면서 기도하게 되었어요ㅜㅜ 그전에 기도도 자꾸 빠뜨리고 부족한게 많지만 의지할께 주님밖에 없더라고요ㅜㅜ
저는 어렸을때부터 ADHD로 학교에서 왕따였고 부모님에게 혼나고 구타당하고 성인이 되어서는 가는곳마다 바보같고 실수많이 한다고 무시와 차별을 받았어요
오랫동안 하나님을 원망하고 살았어요
왜 이따위로 날 만드셨냐고 화도 많이 냈어요
어느날 교회에서 무시와 차별을 당해서 그 모임에서 속으로 울면서 기도했어요
하나님 내가 교회봉사 안하는거 내가 몸이 안좋아서 그런건데 교회일 안한다고 이렇게 차별받고 무시당해서 너무 속상해요
하고 마음속으로 기도했는데
아무것도 안해도 괜찮아
살아있어줘서 고맙다
하나님의 음성이 제 마음안에서 울려퍼졌어요
하나님은 그런 분이셨어요
그렇게 나를 사랑하고 계셨어요
내 삶에 기적같은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지 않아도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는다해도 이제는 하나님 한분만으로 감사하고 기뻐하게되었어요
아멘
하나님앞에선 모든 사람이 귀하고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사람들의 배려 부족한 행동에 상처받지 마세요 그리고 지금 가지고계신 하나님을 향한 믿음 잘 지켜가세요 응원 하고싶어 글 남겨봅니다
저도 어린 시절 ADHD판정을 받았던 적이 있었어요.......학창시절 수련회에서 약을 먹는 것을 보고 반 친구들이 왜 약을 먹냐고 물어봐서 제 병 때문에 약을 먹는다고 이야기를 하고 정확한 상황은 기억나지 않지만 그 이야기를 들은 친구 중 한 명이 큰 소리로 제 병명을 저의 동의도 없이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아주 창피를 겪었는데다 설상가상으로 저를 온전히 그대로 받아주던 친구가 전학을 가게 되어서 제가 혼자가 되었더니 눈에 띄기도 해서 그런지 남자애들이 짖궂게 놀려서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생각나네요...지금은 물론 거의 완치 수준이라 약을 안먹고 짖궂게 놀림을 받아도 타격이 없을 정도로 회복이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에 제가 이 병을 극복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어머니께서 작년에 암 수술 받으시고..불과 1년이 채 안되어서..오늘 또 대장암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정확한 결과는 내일 CT다시 찍어 봐야 나오겠지만..의사 선생님 1차 소견으로는 초기로 판단된다고 하시긴 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고 속상하고 저한테 화가 많이 나네요..어느 순간 하나님을 등지고 살고 있는 저를 혼내시는건가 싶은 생각도 들고요..
누워서..잠이 오지 않는 채로..너무 오랜만에 찬양이 정말 너무 듣고 싶어서 이렇게 들어왔습니다..필요할 때만 주님을 찾는 죄인이지만 오늘 귀한 찬양 들으면서 많은 회개와 동시에 위로와 희망 얻을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염치가 없지만 저희 어머니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어머님이 꼭 치료 잘 되시고 완쾌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회개의 은혜를 주신 주님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어머니는 어떠신지요
@@갈망-t8z 수술 잘 마치시고 회복 중이십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드려요!!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느낍니다. 감사하고 감격스럽습니다. 가까워지기를 원하고 고난을 함께 감당하시는 하나님 고맙습니다.
맞아요..내가 진정 쉴 곳은 주님 뿐인데 자꾸 세상의 영원하지 않은 것들을 통해 주님을 외면하곤 합니다.. 죄송합니다 주님
나를 그 누구보다 더 잘 아시는 주님 품 안에 편히쉴게요..사랑합니다
주님 항상 감사합니다
하나님의의 은혜 덕에 저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아멘🙏🙏
너의 눈물을 안다... 너의 아픔을 안다... 오랜만에 위로 받고 갑니다. 그냥 내 마음을 아시는 주님의 존재에 눈물이 나네요...
너무 힘들때 너는내게와 편히 쉬어라 들음면서 너무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후에는 작은일에도 감사하게 되고 감사하는 일상이 되다보니 평안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너무 어렵고 힘든 상황 가운데 항상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아시고 사랑하시고 축복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항상 믿고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네요 ,, 주님 항상 감사합니다. 주님을 알고 사랑하고 섬기고 일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 힘든 상황 속에서 들으며 너무 큰 힘을 받았어요 🤓 계속 주님만을 바라보며 승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요즘 몸과마음이 다 힘든데 이 찬양듣고 힘이나네요ㅠㅠ 아프지마세요...... ㅠㅠ
눈물이 나네요.... 모든분들...힘내요!!
짐니님 목소리로 꼭 들어보고 싶은 찬양이 있어요 :) 비틴즈 주님께로나아가며
세상을 의지하는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겠습니다
모난 네 마음까지도 안다~!!
무거운 죄의 짐으로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찬양을 통해~
괜찮으니 어여 나에게 오라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 같아~
다시 아버지 품으로 달려가 쉼을 얻습니다♥♥
아멘 ㅠ
극심히 어려움에 몸부릴칠때 마다 이찬양이 저를 주님음성으로 들려주셔서 참위로가 되고 힘을 얻게 되었어요~♡
오늘 감동받았습니다
군산에서 비젼파크 마지막날 정말 큰 감동이였습니다 행복하세요
들을때마다 은혜입니다🙏🏼
하나님나라 이땅에 임하길 기도합니다. 어려움 겪고있는 사람들, 하나님 알지못하는 사람들 성령님 임재하여 주님 곁에 머물게 해주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음성으로 들리네요 좋은찬양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하고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간절한 목소리가 위로가 됩니다! 아멘!
주여 이런 저를 꽉 붙으러주세요 아멘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안다.
너의 눈물을 안다, 너의 아픔을 안다.
사랑하는 아들아! 모난 너의 마음까지도,
이미 널 알고 있단다. 너는 내게 와 편히 쉬어라
감사합니다🙏
은혜받았습니다
가사가 너무 좋아요❤
🥰 aww so beautiful very talented lovely melody 🎼 to praise the lord lovely voices gomawo I love 💕 it
아멘 🙏
아멘❤
Holaaa, me gusta mucho su música inspirada en nuestro Díos
찬양에 영어 버젼들도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직장에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은데 쉬는 시간을 통해서 같이 모여서 찬양을 듣고 전도도 되고 같이 부르고 있어요.
내심 한국 찬양도 같이 부르고 싶었어요.
하지만 의미와 내용이 전달이 잘 안되어서 아쉬워요.
가사만이라도 또는 영어버젼도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역시 너무나 좋은 찬양입니다..! 음원도 좋지만 라이브로 들으니 더 좋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불러주셨음 좋겠어요!
목마른 사슴
갈보리 산위에
축복
주 우리 아버지
주님앞에 이택유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