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mazing Power of KOREAN ONDOL Heating || 돌집온돌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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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вер 2024
  • @ 도시를 벗어나 오랜 꿈을 찾아 산속에 은신한지 3 번째 혹한의 겨울을 맞아 생존에 필수 불가결한 구들온돌 즉,땅 바닥 난방을 시도했다.
    물론 오랫동안 책자도 보고 현장 찾아 공부도 했었다.
    결론은 온돌은 심플하고 간단 명료한 것이 정답이라 보고 실천했다
    온돌 기술자들이 말하는 시근담.구들개자리..복잡한 고래..등을 모두 생략하고. 우리 선조들이 즐겨 사용한 위 모두 배제하고
    직선 줄고래와 연통개자리만으로 만들었다
    결론은
    너무나 만족하고 나의 결정에 흐뭇하다.
    그 끝도없는 비싼 인건비와.요구하는 자재듷..
    난. 이거 모두 생략가고
    과감히 방안에 화구. 즉 아궁이를 넣었다.
    결과는. 너무너무 성공이다
    장작이 반의 반만 들어가고. 열 보존율. 바깥 냉기에 노출된 아궁이에 비해 비교불가이다
    다만
    일산화가스에 쉽게 노출된다.
    이거 또 필살기 있다
    환기창 하나 만들어 밤에는 무조건 열어놓는다
    두번 째
    인터넷에서 메이커가스경보기 25000 에 준비했다.
    이러면 끝난다
    자다가 일어나 발 밑 아궁이에서 라면 고구마 구어 먹는다
    천상에 구름타고 가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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