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태초의 여제 마고할미와 마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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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6

  • @사랑합니다-m9d
    @사랑합니다-m9d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요즘 유튜브로 부도지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가 눈앞에 왔는지 그동안 몰랐던, 숨겨져 있던 내용들이 쏟아져 나오는거 같습니다

  • @Goldnomad
    @Goldnomad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고맙습니다~

  • @베이비샤크18호
    @베이비샤크18호 2 роки тому +3

    인간으로서 어떻게!! 그말씀이 딱 맞네요!!
    자신의 사익을 위한 탐욕은 버려야 할 듯!!!

  • @우종국-m8p
    @우종국-m8p 2 роки тому +3

    통착력이 매우 뛰어나십니다
    당신을 존중하며 존중하고 사랑합니다 ... 그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 @sunghwankim3541
    @sunghwankim3541 2 роки тому +5

    마고할머니 부도지에서 첨 봤지요ㆍ우리에게도 창세기가 있다는걸 처음 알고 가슴이 두근거렸는데 ᆢ

  • @sata2023
    @sata2023 2 роки тому +5

    오늘도 좋은 말씀.
    잘 보고갑니다

  • @업로드-n1v
    @업로드-n1v Рік тому +1

    다양한 주제들이 재밌네요.

  • @leebyungchul9537
    @leebyungchul9537 2 роки тому +2

    오늘도 감사합니다~~

  • @mindle0
    @mindle0 2 роки тому +2

    생명을 점지해 주는 삼신할머니, 천지인 삼신 위의 창조주가 삼신의 어머니인데 우리 입장에선 삼신할머니라고 한다네요.

  • @납자루-p1u
    @납자루-p1u Рік тому +1

    손오공은 묻혀살고 저팔계는 기고만장

  • @manseunglee4247
    @manseunglee4247 Рік тому +1

    높은산 마다스며있는 마고 할머니사상 억지로
    주입한 억지사상이
    아니다

  • @김대승-r8r
    @김대승-r8r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부도지 외의 15권이 찾아지기를

  • @박은영-b9o
    @박은영-b9o 2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난 마고가 아닙니다 다음에 발표드리겟어요 선생님도 잘아는 존재 입니다

  • @REDFILL1115
    @REDFILL1115 2 роки тому +8

    마고에 대한 기원이 파미르쪽이라는 견해와 저는 약간 다르게 생각합니다.
    1만년 이전에 지금의 서해와 서남해 바다는 육지였고 그곳이 마고성이 있던 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수면의 상승으로 그곳의 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 이동을 했고 그중에 주축이 됬던 세력은 해가 뜨는 동쪽이면서 지진과 화산이 별로 없으며 그냥 떠서 마셔도 되는 맑은 물이 지천에 널렸고 손쉽게 먹거리를 구할 수 있었던 갯펄이 광대하게 펼쳐진 땅인 한반도를 택했을 거라고 봅니다.(물을 끓여서 먹을수 있는 토기가 발명되기 이전에는 맑은 물이 많은 지역이 사람들이 선호하는 땅입니다. 동시에 사냥할 동물과 채집할 과일 등이 많거나 어로도구가 없으므로 그냥 쉽게 조개등을 얻을 수가 있는 갯펄이 있는 지역이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정착하는 땅이죠.)
    일본열도는 지진 화산으로 이미 그당시에도 좋지못한 땅으로 알려졌을 것이고. 중국땅은 사람이 살만한 강 주변에서 구할 수 있는 물이 황톳물이라서 선호하는 땅이 아니었을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기후적인 측면에서 너무 더운 지역인 남쪽은 독충과 뱀 맹수의 위협이 있고 지금의 요동과 만주지역은 너무 추웠을 거라고 봅니다.
    결국 한반도밖에 없죠.
    한반도 특히 남부지역에 고인돌이 세계에서 가장 밀집된 사실과 그 고인돌의 분포지역이 서해바다를 둘러싼 환서해권이라는 사실.
    우리 조상들은 북방에서 무언가를 받거나 북방에서 온 사람들이 아니라고 봅니다.
    나중에 간빙기가 끝나고 점점 따뜻해지자 사람들이 만주와 요동으로 이동하고 결국 땅이 가진 생산력에 의한 인구 부양력이 중국과 만주가 한반도를 압도하면서 역전된 것이 아닐까요?
    세계 도처에서 보여지는 홍수설화를 단순하게 비가 많이 온 결과로 발생한 홍수라고 보는것 보다는 해수면의 상승이 더 맞다고 봅니다.
    상전벽해의 이야기가 지금의 산동성 앞바다인 서해바다가 무대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죠.

    • @yonghokim8014
      @yonghokim8014 2 роки тому

      대한민국 엄청난 전쟁 다민족 혼혈의 국가 고려시대 조선시대 엄청난 여자들 공녀로 가고 몽고 공주도 왕족과 혈연 혼혈 왕족이 탄생 김수로 허씨부인 인도인 혼혈 한민족 엄청난 거짓말 이제는 그만하죠 탈북여성 중국에서 시골남자 결혼 혼혈 베트남 전쟁 혼혈 러시아 고려인 중국 조선족 엄청난 혼혈 국가에서 단일민족 아니 잖아요

    • @REDFILL1115
      @REDFILL1115 2 роки тому +1

      @@yonghokim8014 만년 이전을 이야기 하는데 왜 겨우 수천년 전 일들을 들먹이는거?

    • @REDFILL1115
      @REDFILL1115 Рік тому +1

      @@chiwoochi 서해 바닷속 지형이 , 한반도 쪽으로는 경사가 매우 완만합니다. 반대로 중국쪽은 경사가 심하죠.
      즉 같은 정도로 해수면이 상승해도 더 넓은 면적이 침수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해수면의 상승은 급격하게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상전벽해라는 말이 실감 날 정도로 느껴지겠지만요 전체 지형으로 보면 그렇지가 않죠.
      그리고, 한반도로 이주하기 전에도 이미 그들이 갯펄에서 먹거리를 구했을 거라는 추측은 서남해안 바닷속에 ,다른 서해 지역과는 다르게 매우 광대한 니질층이 존재한다는 사실에서 유추할 수가 있습니다.
      갯펄은 수천년에 걸쳐서 생성되는 것이 아니고 물이 차 오르고 수십년만 지나도 조석 간만의 차이가 심하고 경사가 완만한 해안을 가진 한반도 쪽에서 보면 물의 들고 나감에 따라 거대한 수산물 채취 내지는 포획의 장이 생기는 것이지요.
      물에 잠기면 육상 식물이나 동물은 모두 죽지만, 바다 생물 중에서 육지 인근의 해안을 좋아하는 바다 생물들에게는 천국이고 지금 우리가 접하는 갯펄의 생물들이 대개 그런 생물들 입니다.
      낚시 바늘,그물 낚싯줄 봉돌 어선 등등 어느것 하나도 조악해서 불과 몇킬로미터 거리까지도 고기잡이를 나갈수 없던 시절에는 민물 강이 바다와 만나는 곳의 갯펄과 그 인근 육지가 가장 좋은 곳입니다.
      그곳이 딱 한반도 말고는 당시에 전 세계 적으로도 별로 없어요.
      그리고 맑은 음용수도 매우 중요합니다.
      거기에 안정된 지반,화산 지진이 매우 적은땅이라는 사실
      거기에 더해서 당시 전 세계 인류 공통의 신적 개념인 태양이 뜨는 방향...

    • @REDFILL1115
      @REDFILL1115 Рік тому +1

      @@chiwoochi 한반도가 주류 세력의 이주 방향이 된 이유는 완만한 경사로 인해서 조석 간만의 차이가 발생할 때 인간이 걸어서 진입할 수 있는 지역이 중국쪽보다 훨씬 넓어서 그곳에서 더 많은 해산물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해수면이 서서히 상승해도 매일 반복되는 밀물 썰물의 의한 갯펄의 노출은 같은겁니다. 해수면 상승과 함께 그 영역이 점점 한반도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이지 해수면 상승과 함께 갯펄이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 @소리터기
      @소리터기 Рік тому +1

      님의 견해에 동의 하지 않습니다.
      중앙아시아,터키,인도.스리랑카,
      파키스탄 쪽에 우리민족의 증거
      들이 너무 많이 남아 있고,
      그들 국가 역사에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왜곡된 주장은 페해를
      낳습니다

  • @자미성-c5l
    @자미성-c5l 2 роки тому +1

    영상 잘 봤습니다
    고생하십니다

  • @광야에서-l9r
    @광야에서-l9r 2 роки тому +2

    저도 한반도에 수많은 고인돌 유적이 남아 있는 이유가 궁금한적이 있었습니다.
    저 나름의 해석으로는 고인돌이 지배층의 무덤이든 신성한 제사를 위한 제단이든 그것은 중요한것이 아니고 고인돌을 만들기 위해서는 당시의 기술력으론 어려웠을테니 수많은 노동력이 필요했을것이고 이는 곧 수렵이나 체취로 먹고사는 원시부족이 아닌 정착이 가능한 도시국가 수준의 토착세력이 있어야 가능했을것이라 믿습니다.
    결국 한곳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농업을 통한 생산력이 기반이 되어야 하는데 우리나라와 아시아 국가 대부분이 주식인 쌀의 원산지를 중국의 황하유역으로 알고 있는분이 많지만 충북 소로리 구석기 유적에서 1만3천년~1만6천전의 탄화미 11톨 발견되면서 이전의 학설을 뒤집은바 있습니다.
    수많은 고인돌 유적이 남아 있다는것은 한반도에 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도시국가 수준의 정착세력이 많이 있었고 이들은 육로를 통해 중국과 더 남하해서 동남 아시아에 까지 퍼졌을것으로 생각합니다.
    혹자는 군사채널로 알고 구독했는데 왜 뜬금없이 고대 역사를 거론하는지 의아한 분도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만.
    러시아의 침공에 우크라이나가 선전하는것이 서방의 무기지원도 있었지만 목숨을 바쳐서라도 자신의 조국과 가족 친지를 지키겠다는 우크라이나 국민의 의지와 사기의 차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우리가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차기정부의 임기는 5년이고 용산의 집무실 난맥상으로 보듯 우리가 무기의 스펙을 논하고 국방력 강화를 주장 한들 집권세력의 의지 없이는 공염불에 불과 합니다.
    차라리 그 시간동안 우리민족의 정체성이나 역사적 소명같은 주제를 다루어 보는것도 의미가 있고 채널주의 마음을 어느정도 이해가 됩니다.
    군사 유튜버도 수많은 채널이 있으니 그쪽의 전문지식이 필요하면 그쪽을 시청하시면 되고 저는 개인적으로 예전부터 환단고기같은 다소 허무맹랑하기까지한 우리민족의 정체성을 찾아가는것도 의미가 있고 응원하고 싶습니다.

  • @진미이-e4s
    @진미이-e4s 9 місяців тому

    환웅 큰곰 검은곰. 웅녀와 만날 수밖에없네.

  • @박은영-b9o
    @박은영-b9o 9 місяців тому

    고민하지마세요 낸년에 증거가지고 책으로 낳아가요 마음고생하지마세요

  • @에루엔키
    @에루엔키 2 роки тому +1

    1만 2천년 ~1만 5천년 사이 지구에는 궁창이라는 얼음띠가 존재했다고합니다. 이게 녹아서 홍수와 해수면 상승이 같이 일었나다고 봅니다

  • @빛사랑-u9i
    @빛사랑-u9i 2 роки тому +1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인묵최-h9i
    @인묵최-h9i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선생님

  • @에루엔키
    @에루엔키 2 роки тому +1

    아.. 일본 서왕릉은 언제쯤 털수 있을까요..털면 상고사 책이 수두룩 할 것 같은데 님의 생각은 어떠시나요..

  • @한낮의별-s6h
    @한낮의별-s6h 2 роки тому +1

    천부경이 생각나는 저녁입니다

  • @jayj3334
    @jayj3334 2 роки тому +1

    환단고기에 대한 멋있는 인식이시군요
    사관의 정립이 필요한 시대인데 아쉬운 시대입니다 시대를 잊었던 민족의 비애입니다

  • @미련한미련
    @미련한미련 2 роки тому

    잘 보고 갑니다~~~

  • @gogump9993
    @gogump9993 2 роки тому +1

    마고일지, 아니면 에덴동산의 주인으로 일컬어지는 고대문명의 잔재일지는 모르지요. 농경이 시작되기전에 신석기인은 채집하기 좋은 곳에 모여 살았고 중동에도 샤탈휘윅 문명이 농경사회 이전의 문몀이지요. 홍산문명도 비슷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만, 좀더 아시는 분들은 가르침을 주셨으면 합니다. 다만 최근 , 환서해권 문명을 이아기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데, 서해가 만들어진 것은 빙하기가 끝난 직후 즉, 서기전 만년 근처라고 봐야 맞는데, 그 이전의 빙하기에 고대문명이 가능했을까 싶습니다. 제 생각에는 빙하기에는 씨족단위로 동굴 생활하면서 생존하기 급급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 @james-pt6jf
    @james-pt6jf 2 роки тому +1

    현재 전세계 문명과 종교가 공자가 얘기한 동쪽의 선인들의 나라, 한반도에서 전파되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석가, 예수, 마호멧 등

    • @sorry4all
      @sorry4all 2 роки тому

      넘 억지같은데요

  • @박은영-b9o
    @박은영-b9o 5 місяців тому

    신라 박혁거세 딸이요 단군은 잉카족이요

  • @박의열-y4k
    @박의열-y4k 2 роки тому +1

    우리토종 머루가 포도의 기원아닐까요?

  • @백양튜브
    @백양튜브 2 роки тому +1

    여성의 지위가 많이 향상되었으나, 불과 30년전 만해도 기업 비서실 여직원 주업무가 커피대접과 타이핑 이었지요...
    미쓰리~ 라는 작은 커피자판기도 있었으니....
    외국에서 언론에서 울나라 재벌 취재와서 커피를 대접하는 미쓰리의 존재를 확인하고 기사화 하기도 했구요...ㅎ
    관습적으로 볼때 남자보다 여자가 조금? 더 도덕적 소양이 높은것은 사실인거 같아요...
    지도자에게 꼭 필요한 소양이지요...ㅋ
    그런 맥락에서 이번 영상 잘 보았습니다......

    • @진미이-e4s
      @진미이-e4s 9 місяців тому

      ㅎㅎㅎㅎㅎㅎㅎ 나 미쓰리 도덕적 소양을 가진여자.

  • @msseung8282
    @msseung8282 2 роки тому +2

    ua-cam.com/video/HRf6CcU1LIU/v-deo.html 요기도 마고에 대한 얘기가 있네요

    • @m.sseung9116
      @m.sseung9116 2 роки тому +1

      ua-cam.com/video/B3jP50jLLRk/v-deo.html 2편

  • @JanmangMix
    @JanmangMix Рік тому

    발음만 비슷하면 어떻게든 엮어 껴맞춰
    보려는 게...

  • @하나더용답
    @하나더용답 2 роки тому +1

    너무 환빠시네요.. 마고 할메는 우리 나라만 있는 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