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률 - 그게 나야 (응답하라1994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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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7

  • @backsee
    @backsee 9 років тому +62

    난 너에게~ 완전 초집중하면서 보고있는데 김종민씨가 가운입고 나와서빵터진 이후로 집중을 못하겠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

  • @이영훈-m6w
    @이영훈-m6w 9 років тому +31

    난 너에게 모두 주고 싶던 한 사람
    너 하나로 이미 충분했던
    난 너에게 모두 주지 못한 한 사람
    너무 쉽게 놓쳐 버렸던
    우리 서로 사랑했던 그 시절엔
    뭐가 그리 설레고 또 좋았었는지
    세상을 다 가진 양 들떠 있던 내 모습이
    너 없이 그려지지가 않는 게 그게 나야
    난 너에게 너무 앞서 가던 한 사람
    어느샌가 홀로 헤매던
    우리 서로 사랑했던 그 시절엔
    왜 그렇게 힘들고 또 아팠었는지
    세상이 무너질 듯 펑펑 울던 네 모습이
    한 번에 그려지지도 않는 게 어느새
    너는 정말 괜찮은지
    다 지운 채로 사는건지
    우리 서로 사랑했던 그 시절은
    왜 내게는 추억인 척 할 수 없는지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 얼굴 보고 싶어
    하루에도 몇 번씩 또 그리는 그게 나야
    그 시절을 아직 살아가는 한 사람
    그게 나야

  • @Kenzo17801
    @Kenzo17801 4 роки тому +2

    진짜 노래랑 영상 찰떡~응사 나레기 그립다 ㅠ 정우가 쓰레기를 고아라가 나정이를 찰떡같이 연기함 ㅠ

  • @jeongwoonhan9002
    @jeongwoonhan9002 7 років тому +12

    우리서로 사랑했던 그 시절엔
    왜 그렇게 힘들고 또 아팠었는지

  • @임지효-k3d
    @임지효-k3d 10 років тому +9

    난 너에게 모두 주고 싶던 한사람
    너 하나로 이미 충분했던...
    난 너에게 모두 주지 못한 한사람

  • @hanachoi2951
    @hanachoi2951 9 років тому +24

    그 시절을 아직 살아가는 한 사람.
    그게 나야...

    • @강춘자-e3h
      @강춘자-e3h 5 років тому

      초등학생 시절에 좋아하던 여자애보다 더 이쁘고 좋은여잘 못찾겠네요,,

  • @luckyguy1376
    @luckyguy1376 9 років тому +13

    시간 참 빠르다

  • @김지영-f8u
    @김지영-f8u 7 років тому +6

    저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 @김소연-l3o
    @김소연-l3o 6 років тому +4

    드라마는 안봤는데ᆢ
    노래는 조아요

  • @이민수-m6i2s
    @이민수-m6i2s 6 років тому +4

    그렇게 사랑한 사람이 있었나?

  • @seonhoym
    @seonhoym 7 років тому +7

    같은시대를 공유한다눈것은 참 멋진일립니다.

  • @marialuizasandrini6634
    @marialuizasandrini6634 9 місяців тому

    Maravilhoso dorama

  • @돈데크만돈데기리기리
    @돈데크만돈데기리기리 6 років тому +1

    김종민????? 형이 왜 거기서 나와

  • @quinoa32
    @quinoa32 7 років тому +1

    which drama is this? luv this song

    • @나니아-j5h
      @나니아-j5h 7 років тому

      Jinjoo reply 1994

    • @quinoa32
      @quinoa32 7 років тому

      thanks i appreciate it @sae min yuk :) i did see this drama but didn't recognize it right away :) luv this song i think by Kim dong ryul a great si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