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올겐 연주 ~빈손/김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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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 바람처럼 스쳐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이별에 울고
    그러다 가는 인생
    있다고 자랑 말고
    없다고 울지 마라
    갈 때는 빈손이란다
    그 누구도 가는 세월
    막을 수 있나
    바람처럼 스쳐가는
    짧은 청춘인데
    사랑에 울고
    이별에 울고
    그러다 가는 인생
    싫어도 너뿐이고
    좋아도 너뿐인데
    세월이 아쉬웁단다
    그 누구도 가는 세월
    막을 수 있나
    싫어도 너뿐이고
    좋아도 너뿐인데
    세월이 아쉬웁단다
    그 누구도 가는 세월
    막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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