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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노래랑 그림 분위기가 진짜 잘 어울려요! 금씨부녀 넘 보기좋네요❤❤
너무이쁜 부녀ㅜㅜ
진짜진짜 진심인 분이시다.. 산나비 영상이 이리도 많을 줄 몰랐어요.. 덕분에 과몰입장인은 행복함니다,,,감사합니다,,😢😢😢아니작화어쩔거야ㅠㅠㅠㅠ아ㅠㅠ
ㅋㅋㅋㅋㅋ5252..나는 산나비에 미쳐있는 오타쿠라구요..
1:402:533:02 제가 뭐랬습니까 운다고 했자나요..... 또 눈물수혈 하고 와야하네....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진짜 썜 너무 체고,,, 준장마리 포에버 영원해 사랑해 헤어지지마라...ㅠㅜㅜ 확실히 루시가 산나비랑 너무 잘어울려요.. 썜말이 다 맞아요 산나비 그리면서 루시 노래 들으면 눈물이 안날수가 없음.. 여태 그리신 그림도 훑터 보면서 다시한번 한 가족의 사랑과 감동을 느낌미다...진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갓루시 갓나비..😂😂🌸🌸❤️💛❤️💛
|쨍쨍한 날씨,바람에 휘날리는 벚꽃잎,그사이에 서있는 한아이. 주변의 아름다움을 삼켜 빛내고있는 것만같은 아이.아- 어째 너를 보면 가슴한편이 아려올까.|(준장님 기억 돌아오기전 시점)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갑자기 삔또 돌아서 즉흥적으로 적은 엔딩마리 시점 "이야~ 아직 여기 그대로네.. 그쵸아빠?" "..이게 뭐하는 짓이람." "..아빠,저 왔어요! 영원한 우리 아빠 딸." "원래 언니 하고 삼촌도 온다고 했는데..갑자기 급한일이 생겼다네요." "아빠.나 있잖아요,가끔씩 힘들때 아빠가 보고싶다?" "나 이제 진짜로 잊었다고 생각했는데..아니였나봐. ""지금도 보고싶어. 웃기지" "..아빠 우리 그때 처럼 사진 찍어볼까?" "자,어디있는진 않보이지만 웃어요! 아빠. 지금이 그때인거 처럼."
아니..나의 양념님..준장님은 언제나 항상 마리옆에있었고 있을거지만 마리는 볼수없는그런느낌이었냐구..ㅜㅜ 마리 사진찍자할때 환하게 웃어주는 그런 준장님이 마리한테 방황해도괜찮다이런것같다구..
@@and__rego 아니..나의 메인이자,향신료님.. 뭔가 제글이 2%부족할때 후추뿌려주는 센스 너무 좋다구.. (^q^)=b
왜저를울리시죠ㅠㅠㅠㅠㅠㅠㅇ엉어엉ㅇㅇ엉엉엉어ㅓㅠㅠㅠㅠ(੭ ˃̣̣̥᷄⌓˂̣̣̥᷅ )੭⁾⁾
슨상니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러기에여..??ㅜㅜㅠ 너무 짘짜ㅜㅜㅜ우리는 눈물자국남기는 범준내우는 부엉이..ㅜㅜㅠㅠㅠㅠ
질질짜는범 추가요...ㅜㅜㅜ
슨상이요..?
ㅠㅠㅠㅜ 준장님과 마리가 행복해보이고 한편으로 슬퍼요 ㅠㅠㅜ 그리고 여긴 천국인가요? 마리와 준장님과 부인의 월드? 준장님 행복해지세요!! 마리야 아빠랑 같이 꼭 붙어있자!!
평생 행복해주라..
아..신성해진다...! 정화되다 못해 정화를 할 수 있게 되어버렸..!!
ㅋㅋ자 천국입니다 눈을 뜨세요
준장이랑 마리 같이 있으면 더 행복 할 것 같아
흑흑 맞습니다..
와.... 노래랑 그림 분위기가 진짜 잘 어울려요! 금씨부녀 넘 보기좋네요❤❤
너무이쁜 부녀ㅜㅜ
진짜진짜 진심인 분이시다.. 산나비 영상이 이리도 많을 줄 몰랐어요.. 덕분에 과몰입장인은 행복함니다,,,감사합니다,,😢😢😢
아니작화어쩔거야ㅠㅠㅠㅠ아ㅠㅠ
ㅋㅋㅋㅋㅋ5252..나는 산나비에 미쳐있는 오타쿠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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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뭐랬습니까 운다고 했자나요..... 또 눈물수혈 하고 와야하네....ㅜㅠㅜㅠㅜㅠㅜㅠㅜㅜ😭😭😭
진짜 썜 너무 체고,,, 준장마리 포에버 영원해 사랑해 헤어지지마라...ㅠㅜㅜ 확실히 루시가 산나비랑 너무 잘어울려요.. 썜말이 다 맞아요 산나비 그리면서 루시 노래 들으면 눈물이 안날수가 없음.. 여태 그리신 그림도 훑터 보면서 다시한번 한 가족의 사랑과 감동을 느낌미다...진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갓루시 갓나비..😂😂🌸🌸❤️💛❤️💛
|쨍쨍한 날씨,바람에 휘날리는 벚꽃잎,그사이에 서있는 한아이. 주변의 아름다움을 삼켜 빛내고있는 것만같은 아이.아- 어째 너를 보면 가슴한편이 아려올까.|
(준장님 기억 돌아오기전 시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갑자기 삔또 돌아서 즉흥적으로 적은 엔딩마리 시점
"이야~ 아직 여기 그대로네.. 그쵸아빠?"
"..이게 뭐하는 짓이람."
"..아빠,저 왔어요! 영원한 우리 아빠 딸."
"원래 언니 하고 삼촌도 온다고 했는데..갑자기 급한일이 생겼다네요."
"아빠.나 있잖아요,가끔씩 힘들때 아빠가 보고싶다?"
"나 이제 진짜로 잊었다고 생각했는데..아니였나봐. "
"지금도 보고싶어. 웃기지"
"..아빠 우리 그때 처럼 사진 찍어볼까?"
"자,어디있는진 않보이지만 웃어요! 아빠. 지금이 그때인거 처럼."
아니..나의 양념님..
준장님은 언제나 항상 마리옆에있었고 있을거지만 마리는 볼수없는그런느낌이었냐구..ㅜㅜ 마리 사진찍자할때 환하게 웃어주는 그런 준장님이 마리한테 방황해도괜찮다이런것같다구..
@@and__rego 아니..나의 메인이자,향신료님.. 뭔가 제글이 2%부족할때 후추뿌려주는 센스 너무 좋다구.. (^q^)=b
왜저를울리시죠ㅠㅠㅠㅠㅠㅠㅇ엉어엉ㅇㅇ엉엉엉어ㅓㅠㅠㅠㅠ(੭ ˃̣̣̥᷄⌓˂̣̣̥᷅ )੭⁾⁾
슨상니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이러기에여..??ㅜㅜㅠ 너무 짘짜ㅜㅜㅜ
우리는 눈물자국남기는 범
준내우는 부엉이..ㅜㅜㅠㅠㅠㅠ
질질짜는범 추가요...ㅜㅜㅜ
슨상이요..?
ㅠㅠㅠㅜ 준장님과 마리가 행복해보이고 한편으로 슬퍼요 ㅠㅠㅜ 그리고 여긴 천국인가요? 마리와 준장님과 부인의 월드? 준장님 행복해지세요!! 마리야 아빠랑 같이 꼭 붙어있자!!
평생 행복해주라..
아..신성해진다...! 정화되다 못해 정화를 할 수 있게 되어버렸..!!
ㅋㅋ자 천국입니다 눈을 뜨세요
준장이랑 마리 같이 있으면 더 행복 할 것 같아
흑흑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