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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관 : 날 감독해줘 준장 오빠❤❤❤❤❤!!!!!

우리는 울지않는 부엉이요, 발자국 없는 범이다. 불명지효,무적지호

와 진짜 감탄밖에 안나온다...

뭐죠..? 제가 아는 안드레고님 맞나요? 이거 진짜..와.. 미쳤다

진짜 미쳤어요ㅠㅠ이렇게 잘 그려주시면 심장이 너무 아프잖아요❤❤새해 선물 재대로 잘 받았습니다ㅠㅠ❤❤❤❤

와이씨 그저 goat

77ㅑ

와ㅠㅜㅠㅜㅠㅠㅠㅠㅠ 너무 잘생겼어요ㅠㅠㅠ 와ㅠㅠㅠ

와... 이쁘다

와아.....

선생!어찌 하길래 그림을 그렇게 잘그리오?❤❤❤❤

우왕

와 너무 잘했다

오..예쁘다. 아 너무 예쁘다.

좀 늦었지만 그림체 진짜 미첬네요.❤

와..미쳤다...♥

저 준장보고 미쳐요😖❤ 새해에도 안쌤의 완전 맛있는 연성들 기대하겠습니다~🎉🎉🎉

그거알아요? 사람은 잘생긴걸 보면 기억을 잃는대요... 허 참나 말이안되서...그거알아요? 사람은 잘생긴걸 보면 기억을 잃는대요... 허 참나 말이안되서....그거알아요? 사람은 잘생긴걸 보면 기억을 잃는대요... 허 참나 말이안되서.....그거알아요? 사람은 잘생긴걸 보면 기억을 잃는대요... 허 참나 말이안되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년에도 화이팅!

해태가면인데

새해복 많이 받으시오 선생❤❤

처음엔 복수 인줄 알았다... 중반엔 들어선 아버지를 잃을자와 딸을 잃은자의 복수물 일줄 알았다... 그리고 깨달았다 이건 그 누구보다 충실했던 두 부녀의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이였단것을...

나 어흔 돼셔 삼촌이랑 결횬할겨야!

압빠 머해?

헤헤.. 압빠 삼촌이랑 똑같은 매니큐어 했줬다! 나 잘했지?

나두 마리두!

냠냠...zzz

압빠 마리두 한입만!

냡냡!

압빠 모해?

압빠! 마리랑 놀쟈!

(준장님과 좀 커진 마리가 있는 곳으로)우아와! 저게 모야?

우아와! 압빠마리도 해볼래!

우와아 모해 둘이?

으아악! 압빠 나 볼아팡!

호에어? 압빠 왜 울엉?

(아빠 가 있는 곳에 금마리)오? 압빠 모해?

꺄아!

Zzzz...오..? 압빠. 내 볼에 머해?.

우우웅.. 압빠 마리 졸려..zzz

언니! 모해?

흐귝.. 외람되단,😢

압빠! 나도 마리도 먹글래!

압빠 머해?

와..! ㄱ ㅐ쩔엉!

일곱 번째 머고 있잖앙!

나 이제 이거 들을 수 있다... 당장 내 품 안으로

*도망치거나 숨을곳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