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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타인의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보는 데 좋은 지표가 되는 건 똑같은 스트레스가 왔을 때 거기에 대한 반응을 어떻게 보이느냐가 중요한 척도가 됩니다.
10이란 크기의 스트레스가 왔을 때 그걸 2나 3으로 밖에 안 받아드리는 분들을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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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는데 예민한타입은 스트레스2배로 받아서 단명하겠군요 😢
빵터지내요
맞아요 ㅋㅋㅋㅋ 진짜 둔한데 멘탈이 강하다고 생각하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반대로 둔해서 크게 스트레스 안받는다며 오히려 둔한 성격을 장점으로 여기는 사람도 봤다능 ㅎㅎㅎㅎ 그걸 보는 옆사람은 진짜 속터짐~~
같이 일하는 동료면 속터져 죽어요. 거기다 일까지 못하면
스스로 나 무던하다 하시는 분들 오래 겪으면 진짜 속터져요 ㅎㅎ; 본인은 행복하시죠
네, 몸만큰 어린애ㅋㅋ 그래서 그들이 버겁고 불편해요
꼰대 청소하기에 꼭 필수인 사람들인듯~
개차반들 청소시간ㅋㅋㅋ
딱 제남편과시어머니네요~~
나이 육십에 어찌나 순수한지
에고 속터져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개운합니다.
곰 같은 사람
내 주위에도 그런 사람 있어요 ㅎ
우리남편이 그런스타일입니다. 제가 화병나서 속이 뒤집어져요. 공감능력이 많이 부족한것같아요. 결혼20년인데 제가 화병이나서 너무 답답해서 내가받은 스트레스 그대로 남편에게 풀어야 제가 살것같아서 이제는 저만 당하지 않고 더 난리를 치고 못살게 굽니다. 안그러면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르고 세상태평하니까요.
인간 진화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됨
결국엔 저런 사람들이 종족 퍼뜨리기도 오래 살아남기도 무난하고 제일 좋은거 아닌가싶어서
꼭 우수한 유전형질이 남는 건 아닌 거 같음....
헐 나인가...😂😂